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호요버스, 액션 RPG '붕괴3rd' 마지막 눈의 꿈 업데이트 실시

호요버스(HoYoverse)는 액션 RPG '붕괴3rd'에서 6.6 버전 '마지막 눈의 꿈'을 업데이트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6.6 버전에서는 신규 S급 캐릭터 미스텔 샤니아트 '드림위버'와 SP 캐릭터 프로메테우스 '터미널 에이드 0017'이 등장하며, 메인 스토리 37장과 과거의 낙원의 새로운 시스템이 추가됐다. 먼저, 미스텔 샤니아트 '드림위버'는 기계 속성 물리 대미지 딜러로, '본체'와 '정신체' 총 2가지 형태로 게임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캐릭터다. 본체는 이데아의 씨앗을 소환해 공격 또는 방어를 명령하고, 정신체는 무기 '재블린'을 이용해 전투가 가능하다. 타이밍에 따라 붕괴 에너지를 모은 바위를 부숴 물리 대미지를 가할 수 있다. 신규 SP 캐릭터 프로메테우스 '터미널 에이드 0017'은 허수 속성 물리 서포터 캐릭터로, 건틀릿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분기 공격과 필살기로 파티원에게 실드를 제공하며, 실드는 파티원이 받은 대미지를 흡수하는 동시에 버프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메인 스토리 37장이 추가됐으며, 이벤트에 참여하면 수정과 4성 성흔, 그리고 '터미널 에이드 0017' 캐릭터 조각 등 풍성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이 밖에 테마 이벤트 '테리리의 마법 여행'이 공개됐으며, 적을 처치해 얻은 코인으로 번개의 신규 코스튬과 수정 등을 획득할 수 있다. 게임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05-20 08:54:35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크래프톤, '배그 인도'10개월 만 서비스 재개...한국·인도 기술 협력 앞장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BATTLEGROUNDS MOBILE INDIA, 이하 BGMI)'가 이달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20일 밝혔다 BGMI는 지난해 7월 인도 현지 앱 마켓에서 한시적 차단 조치를 받았다. 크래프톤은 BGMI의 운영 재개를 위해 관계 당국과 소통해왔으며, 약 10개월 만인 지난 18일(현지시각) 마침내 차단 해제를 승인받았다. BGMI는 빠른 시일 내에 인도 현지 앱 마켓에 재등록돼 정상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크래프톤은 2021년 7월 인도의 이용자들을 위해 BGMI를 출시했다. 이후 출시 1년여 만에 누적 이용자 수 1억 명을 돌파하고 현지 앱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하며 인도의 국민 게임으로 자리매김했다. BGMI는 인도 역사상 최초로 TV를 통해 생중계된 이스포츠 종목이며, 동시 시청자 수 2,400만 명, 전체 시청자 수 2억 명을 기록하는 등 인도의 이스포츠 생태계를 구축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크래프톤은 이번 서비스 정상화를 기점으로 BGMI의 다양한 사업 활동과 현지 이스포츠 대회를 재개해, 이용자 수와 매출 실적 등 주요 지표를 예년 수준으로 복구한다는 목표다. 특히 올해는 한국과 인도의 수교 50주년인 만큼 크래프톤은 BGMI를 통해 양국의 동반자 관계 강화와 기술 협력에 앞장서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손현일 크래프톤 인도 법인 대표는 "크래프톤에게 인도는 글로벌 시장에서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국가로, 투자와 인재 양성 등 인도 게임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BGMI 서비스 재개를 계기로 팬들에게 최고의 게임 경험과 즐거움을 전달하고, 인도 정부와 적극적인 소통과 정책적인 협조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20 08:54:33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엑스엘에이트, AI 영상 번역 플랫폼 '미디어캣' 2.0 버전 출시

자동 음성 인식, 동시 다국어 번역등 기능 탑재 AI 기계 번역 솔루션 개발사 엑스엘에이트(XL8)가 미디어 콘텐츠 현지화(로컬라이제이션)를 위한 플랫폼 '미디어캣(MediaCAT)' 2.0 버전을 출시했다. 19일 엑스엘에이트에 따르면 미디어캣은 지난 9월 출시 이후 6개월 만에 가입자수가 200% 증가해 글로벌 영상 번역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2.0 버전에선 'Projects'라는 협업 기능을 탑재해 영상 번역 작업을 더욱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인공지능 영상 번역 플랫폼 미디어캣은 자동 음성인식 및 전사(Speech-to-Text) 기능의 Sync, 동시 다국어 번역이 가능한 기계 번역(Machine Translation) 기능의 Translate, 합성 음성 기능의 Dub로 구성된다. 단 몇 번의 클릭으로 영상 번역 및 현지화가 가능하며 각 단계에서 편집기를 활용해 최종 결과물을 사후 편집해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 한국어 뿐만 아니라 영어, 중국어, 힌디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등 전 세계 인구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언어들과 버마어, 세르비아어, 라트비아어, 핀란드어, 히브리어 등 비교적 소수가 사용하는 언어까지 총 77개의 언어쌍을 지원하고 있다. 엑스엘에이트 정영훈 대표는 "미디어캣은 미디어 콘텐츠 제작 도구의 파편화된 시장에서 발전해 음성인식 및 전사작업, 번역, 더빙 등의 현지화 작업을 AI가 수행함으로써 사람이 작업하는 데 드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현지화의 새로운 워크플로우를 제공했다"며 "이번에 출시한 미디어캣 2.0은 이런 컨셉을 몇 단계 발전시켜 독립적인 작업에 중점을 두기보다는 제작 준비가 된 다국어 콘텐츠를 만들기 위한 포괄적인 협업 기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엑스엘에이트는 2019년 미국 실리콘밸리에 설립한 인공지능 기반 기계번역 스타트업으로 현재 미국 산호세에 본사가 있다.

2023-05-19 03:44:25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대흥정보, 카카오모빌리티 공영주차장 서비스 연계 확대 협력키로

대흥정보와 카카오모빌리티가 공영주차장 서비스 연계 확대를 위해 협력한다. 18일 대흥정보는 카카오모빌리티와 대흥정보 서울 영등포 본사에서 공영주차장 서비스 연계 확대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주차난 해결을 위한 사용자 서비스 증대에 초점을 맞췄다. 카카오모빌리티와 대흥정보는 이번 MOU를 통해 '카카오 T 주차' 서비스를 공영주차장과 연계해 주차장 예약 및 결제 서비스를 간편하게 이용 가능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 및 접목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공공서비스 영역에서의 사용자 서비스 증대와 부족한 주차공간을 공유함으로써 시민의 삶과 밀접한 주차난 해결을 위한 공익 실현을 목표로 한다. 기존 공영주차장 운영은 관제위주의 서비스가 주를 이뤘다면 최근 스마트 주차 시스템으로 통합 구축한 지자체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주차 행정 서비스의 일환으로 실시간 주차 정보 제공, 주차요금 온라인 결제 등의 대시민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용자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다. 실제 최근 대흥정보가 구축한 남양주시가 대표적인 사례다. 남양주시는 공영 주차장 내 시민 편의 중심의 '원패스파킹' 스마트 주차시스템을 적용해 시민의 만족도가 대폭 향상된 바 있다. 신정은 카카오모빌리티 주차사업부문 이사는 "공영 주차장의 이기종 주차장비를 모두 통합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대흥정보와의 MOU를 통해 민간 주차장뿐 아니라 공영 주차장에서도 '카카오 T 주차'를 통한 신속한 주차패스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업계의 주요 플레이어들과 협력 생태계를 지속 확장해 이용자들의 편의를 증진시키는 주차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여범수 대흥정보 대표이사는 "공영주차장을 확충하여 단기간에 주차면을 확보하기에는 한정된 예산과 부지확보의 어려움이 있어,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민간 주차플랫폼과의 연계를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효과를 낼 수 있는 서비스 연계를 확대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MOU를 통해서 공영주차장에 '카카오 T 주차'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확대보급이 가능해 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대흥정보는 2016년 이기종 주차기기 통합 기술을 기반으로 부천시를 시작해 전국 13개 지자체를 구축 및 사업을 추진중에 있는 공공분야의 주차 통합 시스템 국내 1위 기업이다.

2023-05-18 15:09:09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위메이드플레이 자회사 '플레이링스' AI 기술 탑재 컨퍼런스 개최

위메이드플레이의 자회사 플레이링스가 글로벌 시장에서 호평 받고 있는 HTML5 게임 등 자사 출시작에 인공지능(AI) 기술 탑재를 위한 전사 컨퍼런스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경기도 분당구에 위치한 플레이링스 사옥에서 진행한 이번 컨퍼런스는 플레이링스와 위메이드플레이, 위메이드커넥트 등 구성원 200여 명이 참석해 개발 및 업계 현황, 관련 소프트웨어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임상범 대표는 컨퍼런스를 통해 HTML 게임에서의 동적 캐릭터, 실사형 배경 디자인은 인공지능이 구현할 수 있는 최적의 역할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임대표는 HTML5 게임이 모든 장르, 환경에서 빠르게 구동된다는 장점을 살릴 디자인 데이터 경량화가 정착의 관건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디자인 분야에서 활용 중인 소프트웨어들을 분석, 소개한 플레이링스 김현명 개발자는 AI 기반 결과물이 저작권이나 이용자 문화를 고려한 완성도를 갖기 위해 방대한 학습을 진행할 사용자의 노력과 개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 매출과 출시작의 해외 비중이 높은 플레이링스와 해외에 특화된 블록체인 게임을 출시하고 있는 위메이드플레이는 최근 인공지능 기술 개발과 적용에 대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회사로 꼽힌다. 플레이링스는 세계 전역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HTML5 게임에 대한 글로벌 트렌드 반영, 위메이드플레이는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프로그램 '애니'를 활용한 트렌드 접목형 캐릭터 디자인으로 애니팡 IP의 확산을 목표하고 있다. 남유정 인사팀장은 "구성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자체 개발 데이터의 오픈소스 게시판 운영을 비롯해 컨퍼런스 진행 등 개발 문화 확장과 공유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5-18 08:31:39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마이크로소프트, 환경지속가능성 보고서 발표...탄소 배출량 22.7% 감축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18일 환경 지속가능성 보고서(Environmental Sustainability Report) 2022를 발표, 회사의 지속가능성 목표에 대한 지난 1년간의 노력과 진전을 공개했다. 지난 2020년, 마이크로소프트는 다가오는 2030년까지 탄소 네거티브(Carbon Negative), 워터 포지티브(Water Positive),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기업으로써 생태계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발표했다. 이의 일환으로 매년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통해 약속에 대한 실천과 시사점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는 지난해의 진전을 공유하며, 지속가능성 노력 확대와 투자 가속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회사 운영으로 발생하는 환경 족적에 대한 책임 지난해 마이크로소프트 전체 탄소 배출량은 회사의 비즈니스가 18% 성장하는 동안 0.5% 감소했다. 이는 22.7% 감소된 직접 가동 배출량(Scope 1 및 Scope 2)에 의한 성과로 볼 수 있다. 운영 개선, 재생 에너지에 대한 투자, 지속가능 항공연료(SAF) 구매 등의 노력도 감소 요인으로 작용했다. 회사 전체 탄소 배출량의 약 96%를 차지하는 간접 배출량(Scope 3)은 0.5% 소폭 증가했는데, 지난해 비즈니스 성장으로 인한 구매 물품과 서비스가 25% 늘었음을 감안하면 낮은 수치다. 그러나 궁극적인 탈탄소 과제인 Scope 3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서는 글로벌 이해관계자들이 함께 비즈니스, 기술 및 정책에 대한 모범 사례를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워터 포지티브 주요 성과로는 지난해 1,560만 m3 이상의 물 혜택을 제공하는 보충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하며, 물 보충 프로젝트의 총량을 3,500만 m3로 늘렸다. 브라질, 인도, 인도네시아, 멕시코 지역의 16만 3천 명을 포함해 85만 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깨끗한 물과 위생 솔루션도 제공했다. 클라우드 하드웨어의 재사용 및 재활용률은 82%로 높였다. 제품 포장재에 들어가는 일회용 플라스틱 비율은 3.3%로 줄였다. 이로써 작년에만 총 12,159 메트릭톤(MT)의 고형 폐기물을 줄이는 성과를 냈다. ◆탄소중립(Net Zero)을 위한 기술 제공 고객과 함께 하는 지속가능성 영역에서도 큰 진전을 보였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고객 대부분은 이미 기후 서약에 동참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들이 서약을 실질적인 변화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작년 6월, 마이크로소프트는 포괄적인 환경 지속가능성 관리 플랫폼 지속가능성 클라우드(Microsoft Cloud for Sustainability)를 출시했다. 이는 거의 모든 비즈니스 시스템과 상호 운용되며, 지속가능성 여정의 모든 단계에서 조직을 위한 데이터 인텔리전스를 통합한다. 이를 통해 조직은 Scope 1, 2, 3 전 단계에 해당하는 탄소 배출량을 기록 및 보고하고 관리해 나갈 수 있다. 클라우드 사용에 따른 배출 영향에 대한 이해를 돕는 대시보드(Emission Impact Dashboard, EID)도 대거 업그레이드됐다. EID를 통해 애저 고객은 클라우드 사용에 따른 마이크로소프트의 직간접적인 배출량은 물론 온-프레미스가 아닌 클라우드로 워크로드를 실행함으로써 저감한 배출량까지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고객의 지속가능성 의사결정을 돕는 플래네터리 컴퓨터(Planetary Computer)의 프리뷰도 출시했다. ◆탄소중립 경제를 뒷받침할 수 있는 사회적 여건 조성 지원 마이크로소프트는 전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기후 정책과 프로그램에도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탄소와 전기에 관한 정책 브리프를 발표, 글로벌 탈탄소화 노력을 진전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공공 정책 형성에 더욱 힘썼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0억 달러 규모의 기후혁신기금(Climate Innovation Fund)을 통해 기후혁신 가속화에 투자하고 있다. 2030년까지 의미있고 측정 가능한 기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혁신 기술 및 비즈니스 모델에 투자할 계획이다. 2020년 기후혁신기금을 설립한 이래 에너지, 산업 및 자연 시스템의 지속 가능한 솔루션을 포함, 50개 이상의 글로벌 투자 포트폴리오에 미국 달러 6억 달러 이상을 할당했다. 브래드 스미스(Brad Smith) 마이크로소프트 부회장 겸 총괄사장은 "앞으로의 10년은 지속가능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AI 사용 확대부터 새로운 공공 및 민간 부문 파트너십 구축에 이르기까지 혁신과 결단력 있는 행동으로 채워질 것이다"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이자 시민으로서 지속가능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2023-05-18 08:31:35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카카오게임즈, '오딘:발할라 라이징' 일본 전국 체험행사...현지 마케팅 활발

카카오게임즈가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의 일본 진출을 앞두고 대규모 마케팅 캠페인을 펼치며 정식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일본 서비스 준비 전, 알리기 총력 카카오게임즈는 다채로운 오프라인 행사로 일본의 MMORPG 팬들에게 '오딘'의 매력을 적극 알리겠다는 각오다. 5월 12일부터 일본 전국에 있는 4개의 도시(후쿠오카, 오사카, 삿포로, 센다이)에서 주말마다 현지 이용자들이 '오딘'의 광활한 북유럽 세계관을 느껴볼 수 있도록 선행 체험회를 열고 있다. 다수 체험존에 '오딘'을 미리 플레이해보기 위해 현지 이용자들이 몰리면서 추가 공간을 마련하는 등 게임에 대한 기대를 입증했다. 앞서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27일 일본 도쿄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오딘' 일본 출시의 시작을 알렸다. 현장에서 미디어 및 관계자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조계현 카카오게임즈 대표, 김재영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의장이 일본 서비스를 앞둔 각오를 전했다. 또, 이한순 PD와 김범 AD도 참여해 '오딘'의 뛰어난 그래픽을 구현하기 위한 기술적 시도를 설명했고, 북유럽 세계관을 도입하게 된 계기 및 이용자와 경쟁하며 즐길 수 있는 콘텐츠들을 소개했다. '오딘'을 체험한 이용자들은 "모바일에서도 PC 게임 수준의 그래픽을 매끄럽게 구현한 점이 놀랍다"며, "깊이감 있는 북유럽 세계관은 물론, 일본 시장을 철저히 분석한 현지화 작업도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오딘'의 일본 정식 론칭 및 이벤트 일정 공개와 함께, 독보적인 매력을 가진 일본 유명 배우 '오다기리 죠'를 현지 TV광고 모델로 발탁한 사실을 알리며 화제를 모았다. ◆ 카카오게임즈의 현지 서비스 전략은? 본 현지 마케팅 전략은 카카오게임즈가 '오딘'을 국내 및 대만에서 성공시키면서 확보한 출시 및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다. 일본은 타 국가보다 로컬라이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장으로 유명하며 현지화 작업, 더빙 등의 요소들을 마케팅 소재로 활용함으로써 '오딘' 일본 진출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카카오게임즈는 '오딘'의 일본 서비스를 준비하며 다수의 현지 조사로 예비 이용자들의 성향을 조사했고, 이를 바탕으로 마케팅 효율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일본 최고의 베테랑 성우들을 섭외해 '오딘'에 대한 관심도를 향상시키는 동시에, 북유럽 세계관과 스토리를 그대로 전달, 게임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여기에 일본의 유명 IP와의 컬래버레이션을 예고하며 현지 이용자들의 호기심을 유발했다. 지난 2021년 6월 국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오딘'은 '블레이드' 등으로 액션 모바일 RPG 장르에 한 획을 그은 김재영 의장이 개발한 크로스플랫폼 MMORPG다. ▲3D 스캔, 모션 캡쳐 기술을 사용한 최고의 그래픽 ▲북유럽 신화를 소재로 한 웅장한 세계관 ▲'수영'과 '벽타기' 등 자유로운 이동 방식 ▲고품질의 연출 등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출시 직후 양대 앱마켓 매출 1위 기록에 이어, 당해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통령상인 '대상'을 포함한 4관왕을 달성했다. 아울러, '오딘'은 2022년 3월 대만을 포함한 중화권 지역에 본격 진출, 출시 직후 구글 플레이 인기 순위 1위, 앱스토어 인기 및 애플 순위 1위를 달성하고 출시 일주일 만에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2위를 기록했다. 또, 대만과 홍콩 구글 플레이에서 각각 '올해를 빛낸 수상작' 베스트 멀티플레이어 부분에서 우수상과 우승작을 차지하며 국내외에서도 성공적으로 입지를 넓혀나갔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올해 초 자사의 키워드로 '글로벌'을 내세웠고, 이에 따라 높은 수준의 IP와 이용자를 보유한 일본을 올해 첫 글로벌 진출 시장으로 선정했다"라며, "오딘의 일본 시장 정착 이후로도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선보이며 세계 무대에서의 입지를 넓혀갈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2023-05-18 08:18:29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엔씨소프트, 직원 참여 환경 캠페인 ‘NC GREEN PLAY’ 진행

엔씨소프트가 직원 참여 환경 캠페인 'NC [GREEN] PLAY'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NC [GREEN] PLAY'는 사옥 공간 곳곳을 '그린플레이존(Green Play Zone)'으로 지정해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탄소 배출 저감 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캠페인이다. 직원들은 오는 26일까지 총 6곳의 그린플레이존을 방문해 ▲계단 이용하기 ▲투명 페트병 모으기 ▲잔반 줄이기 등의 활동을 실천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베스트 그린플레이어(Best Green Player)'를 선정, 캠페인 기간 이후에도 환경 보호 활동을 실천할 수 있는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엔씨는(NC)는 캠페인 기간동안 일상 속 환경 보호 활동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도 준비했다. ▲쓰론 앤 리버티(Throne and Liberty) 등 자사 게임 IP의 원화를 활용한 친환경 메시지 영상 ▲그린플레이 팝업 부스 ▲그린플레이 성향 테스트 등을 통해 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한다. 그린플레이 성향 테스트는 환경 실천 유형을 알아볼 수 있는 테스트로 게임 기업의 특징을 살려 게임 속 직업으로 결과를 보여준다. 군주, 기사, 마법사, 엘프 등 총 4개의 유형으로 각 유형별로 실천하기 쉬운 일상 속 친환경 활동을 추천한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직원 최민아(Learning팀)님은 "평소 환경 보호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탄소 저감 활동에 대해 다시 한번 의식할 수 있었다."며 "회사 동료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어 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NC [GREEN] PLAY'는 엔씨(NC)의 직원 참여 사회공헌 프로그램 'NC [WITH] PLAY' 일환으로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한 환경 보호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5월 말에는 미래세대와 함께 창원 NC파크 가족공원에 친환경 공간 조성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3-05-18 08:18:27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