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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롯데마트,'황금당도'노란체리선봬

롯데마트를 포함한 국내 대형마트가'달콤함'에 푹 빠졌다. 최근 대형마트의 과일 매대를 둘러보면, '신품종', '새로운 농법' 등을 적용한 차별화된 과일 브랜드를 경쟁적으로 선보이고 있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황금당도'는 롯데마트에서 운영하는 자체 프리미엄 과일 브랜드로 기존 유통되고 있었던 과일 보다 평균 당도가 최소 20% 이상 높고, 품종이나 농법이 차별화된 최상급 시즌 과일만을 선별해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2019년 2월 출시한 '고당도 충주 사과'와 '천안 배'를 시작으로 제한적 급수를 통해 당도를 끌어올린 '방울 토마토', 열매 솎기로 단단한 과육과 함께 복숭아 향이 강하게 나는 '금실딸기', 일반 딸기보다 2~3배 가량 크며 한 알에 50g 이상 나가는 '킹스베리' 등 해당 시즌을 대표하는 계절 과일을 중심으로 다양한 상품을 지속 개발하고 있다. 고객에게 인기 있는 시즌 과일이면 국산과 수입 과일을 가리지 않고 '최상급'의 상품만을 개발하는 '황금당도' 브랜드는 기존 과일과 차별화되는 상품들에 관심을 갖는 고객이 늘어나면서 매출이 전월과 비교해 두 자리씩 신장하고 있어 올해 말까지 20여종 40여개의 상품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7월 롯데마트'황금당도'의 주인공은 '당도 끝판왕'으로 불리는 노란 체리 '스카이라래(Skylar Rae) 체리'다. 노란색으로 눈에 띄는 '스카이라래(SkylarRae) 체리'는 일반 체리와 달리 오렌지 빛깔의 이색 체리로 여름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체리 생산량의 1%가 채 되지 않는 프리미엄급 체리이다. '스카이라래(SkylarRae) 체리'는 일반 체리 당도(16~18 brix) 대비 2~30% 가량 높은 18~22brix 수준이다. 롯데마트가 7월의과일로'스카이라래(SkylarRae) 체리'를선택한이유는최근 3년간롯데마트의체리상품군매출을보면알수있다. 달콤하면서도영양분이많이함유된체리를찾는고객들이늘어나며, 롯데마트체리의매출신장률은 2016년 10.4%, 2017년 22.4%, 2018년 14.9%로지속적인신장을보이고있다. 준비기간만 7개월이 소요된 '황금당도 스카이라래 체리'는 다행히도 수확기 비 피해로 인해 생산량이 감소한 캘리포니아산이 아닌 미국 워싱턴 주에서 자란 상품만을 사용했다. 록키산맥과캐스케이드 산맥으로 둘러 쌓여 있어 큰 일교차와 함께 화산지역 특유의 비옥한 토양에서 자란 '스카이라래 체리(450g)'를 9,900원에 판매한다. 한편, 롯데마트는 11월부터 2월까지 이어지는 '겨울 체리'와 4월부터 8월까지 이어지는 '여름 체리'의 공백기를 메워 '체리'를 연중과일로 운영하고자 워싱턴 만생종 체리인 '오메가(Omega) 체리'를 운영 할 예정이다.

2019-07-04 16:02:53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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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요양병원 어르신들 사랑 나눔 손뜨개 교실 호응

치매, 중풍 등으로 손놀림이 익숙치 않는 어르신 30여명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 한땀 한땀 온 정신을 모아 손뜨개질 하는 모습이 정겹고 훈훈하기만 하다.바로 효자동에 위치한 효사랑가족요양병원 어르신들과 함께 사랑 나눔 손뜨개교실 현장이다. 전주시는 사회적 약자인 어르신들에게 생활속에서 수제작 문화를 확산시켜 전주만의 손의 가치를 실현시키고, 아울러 무료한 일상에서 어르신들에게 성취감을 주고자 손뜨개 교실, 손그림, 원단공예 등 총 10회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다. 자신이 만든 작품은 12월에 전주공예품전시관 정원에 크리스마스 공예트리로 장식되어 시민과 관광객에게 시각적 즐거움을 가져다 줄 예정이다. 임노금 할머니(90세, 여)는 "40년만에 손뜨개질을 다시 하니 즐겁다, 언제 이런 기회가 있겠냐 젊었을 때 양말이랑 옷을 손수 뜨개질 했던 추억이 되살아난다" 며 연신 고마움을 표현하였다. 황권주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더구나 재능기부로 이어져 나눔과 선행을 실현하는 것이 손의 도시 전주의 정체성이다. 소통을 위한 어르신 수공예 프로그램을 좀 더 개설하여 소소한 손놀이를 경험하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9-07-04 16:02:4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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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5동 직능단체, 어르신 삼계탕 대접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부평5동 직능단체는 지난 7월 4일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 관내에 거주하는 어르신들 500여 명을 초청해 건강 보양식인 삼계탕을 대접하는 행사를 가졌다.올해로 15년째를 맞는 초복 행사는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여름을 건강하게 나셨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에는 부평5동 저소득 학생 장학사업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는 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센터장 김한곤)에서 지원금 200백만 원을 후원해 행사 개최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이번 식사 대접에는 관내 의료기관인 '인천나누리병원'에서 어르신들을 위해 부채와 물티슈를 후원했으며, 부평구 보건소도 함께 참여해 어르신들의 혈압과 당뇨 등을 체크하며 어르신들의 여름철 건강도 세심하게 살폈다. 엄정헌 부평5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돌아볼 수 있는 여유가 사라지고 있는 사회분위기 속에서도, 매년 이런 뜻깊은 행사를 위해 봉사하는 각 직능단체 및 자생단체 회원들의 참여와 관내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부평5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공동체의 사랑 나눔터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7-04 16:02:02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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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특별함을 더한 여름방학 프로그램 운영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권래용)이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에게 새롭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특별함을 더한 여름방학프로그램'을 운영한다.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8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진행하는 '특별함을 더한 방학프로그램'은 방학기간에 다양한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무한한 잠재력과 숨은 재능을 계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예정이다. 개설 강좌로는 상상력을 성장시키는 '스트링 아트','도예교실','마술교실','댄스교실'과 청소년의 건강증진 및 체육활동을 돕기 위한 탁구, 배드민턴, 농구교실, 줄넘기 등이 있다. 창의사고력을 키워주는 '보드게임','스피치','항공드론'과정도 함께 마련됐다. 학생교육문화회관 권래용 관장은 "미래를 꿈과 끼로 채워나갈 청소년들에게 스스로 체득하고 배우는 활동을 통해 창의성과 사고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우리 회관에서 마련한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통해 더위를 잊어 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7월 10일(수) 10시부터 7월 25일(목) 오후 5시까지 문화회관 누리집(http://lib.gen.go.kr/)을 통해 선착순 접수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회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운영과로 문의(☎062-380-8853~5)하면 된다.

2019-07-04 16:01:41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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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심화교육 실시

인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일 관내 지역주민 치매파트너를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플러스 양성'을 위한 심화교육을 실시했다.치매파트너 플러스란 치매파트너 플러스 교육을 받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생활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고 적극적으로 봉사하는 따뜻한 동반자를 뜻한다. 이 교육은 '치매바로알기'와 'OX퀴즈로 알아보는 치매'를 통해 치매에 대한 기본지식을 습득하고, 치매예방, 치매돌봄, 치매가족지원, 인식개선 등 치매파트너플러스 활동 내용을 알아보며, 치매어르신과의 의사소통 기술, 치매어르신을 대하는 방법 등을 자세히 살펴봄으로써 치매파트너 플러스로서의 역량을 강화시켰다. 이번 교육을 받아 치매파트너 플러스가 된 계양구 지역주민 34명은 치매안심센터 내 치매환자 및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 활동을 돕고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급속한 고령화와 치매 인구 증가로 인해 더 이상 치매는 가족의 일이 아닌 이웃, 지역사회 모두의 일이 되었으며, 치매환자 등가로 인한 인프라를 확충하고, 치매파트너 플러스 양성을 통해 치매가 있어도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를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7-04 16:01:35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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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사랑의 양파.마늘 사주기 운동’을 펼쳐

전라남도가 농가 돕기 일환으로 '사랑의 양파·마늘 사주기 운동'을 펼쳐 총 12억 7천300만 원 상당의 판매고를 올렸다고 4일 밝혔다. '사랑의 양파·마늘 사주기 운동'은 전라남도가 최근 양파·마늘의 풍작으로 가격이 폭락해 타격을 받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이뤄졌다. 지난 6월 11일부터 7월 1일까지 도 본청, 시군, 서울시청, 광주시청, 전라남도교육청, 농협 등 43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전남산 양파 1천956t, 깐마늘 4.5t을 구매했다. 이는 양파와 마늘 생산농가의 고통이 지역만의 문제가 아닌 함께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문제일 수 있다며, 각계각층에서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한 데 따른 것이다. 전남지역 공무원과 농협 임직원이 양파·마늘 1망 더 사주기 운동을 펼쳤고, 소비지인 서울시와 광주시 공무원도 참여했다. 전라남도와 농수축산물 판로 확대 업무협약을 한 롯데슈퍼는 전남산 양파 300t을 구매해 오는 9일까지 450여 직영점에서 양파 소비촉진 행사를 펼친다. 전라남도 온라인쇼핑몰 남도장터에서는 양파 405t을 판매했고, 서울 상생상회에서는 무안 양파 직거래 장터를 운영했다. 최근 양파와 마늘 가격은 생육 환경이 좋아지면서 공급과잉으로 크게 하락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 양파 상품 20kg의 도매가격은 8천800원으로 평년(1만 6천233원)보다 45.8% 폭락했다. 깐마늘 역시 20kg에 9만 5천 원으로 평년(12만 9천 원)보다 26.4% 하락했다. 전라남도는 각급 기관·단체와 손잡고 7월 한 달간 양파 소비 촉진을 위해 '양파는 건강이다'라는 캠페인을 펼친다. 또한 시군, 농협과 함께 온·오프라인을 통해 양파와 양파즙 판매 확대 및 소비 촉진을 유도하고 있다. 한국외식업산업중앙회전남지회는 생양파, 양파절임 김치 등을 식단에 제공하고 홍보한다. 광주·전남영양사회는 학교, 연수원, 기업체 등 구내식당에 양파 이용 식단을 제공한다. 김영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전남 양파와 마늘은 무르지 않고 단단해 저장성이 좋기 때문에 소비자 선호도가 높다"며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직거래 행사와 판로 확대 활동을 계속 펼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양파 수급 안정을 위해 4만 7천t의 양파를 시장 격리하고, 정부에서는 추가 발표한 수매 비축 물량 1만 5천t을 수매하고 있다.

2019-07-04 16:01:1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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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의회 개원1주년 맞아 군민과 함께

강화군의회(의장 신득상)는 제8대 의회 개원 1주년을 맞아 지난 3일 본회의장에서 의원 및 직원들과 조촐한 기념식을 갖고, 지난 1년간의 성과를 돌아보며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제8대 강화군의회의 의정 목표는 첫째 소통, 둘째도 소통, 셋째도 소통이다. 이는 군민이 선출한 의원 본연의 역할을 잊지 않고 군민에게서 의정 활동의 길을 찾기 위한 절대적 지침이다. 그동안 군의회는 군민과의 소통을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해안순환도로 건설 현장, 선원면 창리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 신문리 새시장 마을정비형 공공주택 주차장 조성 사업 등 군민 생활에 밀접한 사업현장을 현지의정활동 대상지로 선정해 군민의 눈높이에서 사업들을 점검해 왔다. 또한, 소통을 원하는 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사랑방간담회를 개최해 군민과 격의 없는 대화의 장을 마련했다. 그간 소창이야기협동조합, 강화고등학교, 청년몰, 농가의 부엌 등 다양한 단체와 만남을 가졌으며, 군민과 집행부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소통은 의회의 개방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다양한 단체와 지역의 꿈나무인 학생들을 초청하여 의회 본회의 방청을 통해 의회가 실제 어떤 역할을 하는 곳인지 군민의 뜻이 어떻게 의정활동에 반영되는지 군민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소통만이 아닌 의회 본연의 역할에도 충실했다. 지난해 7월 개원 이후 모두 8번의 회기를 열고 110일 동안 99건의 안건을 처리했으며, 4번의 예산결산 심사로 군민 생활에 꼭 필요한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또, 2번의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군민이 낸 세금이 적정하게 집행되고 있는지 군민이 부당하게 피해를 보고 있는 점은 없는지 살펴 총 319건의 지적사항을 집행부에 반영할 것을 요구했다. 신득상 의장은 개원 1주년 기념사를 통해 "군민의 뜻을 대변하는 군의회는 군민이 있기에 비로소 존재하는 것"이라며 "출범 후 1년차를 맞기까지 변함없는 성원과 관심을 보내 준 군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유천호 군수님과 700여 공직자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의회와 집행부 간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2019-07-04 16:01:00 박종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