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장성군,‘잔디 맞춤형 비료 지원사업’추진

―800여 잔디농가에 맞춤형 유기질비료 10만 포 지원 '잔디 메카' 장성군이 명품 잔디 생산에 박차를 가한다. 장성군은 잔디 메카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잔디 맞춤형 비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잔디 맞춤형 비료 지원사업'은 잔디 연작 재배로 약화된 지력을 향상시켜 고품질 잔디를 생산하기 위해 유기질비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잔디 유기질비료는 유효 미생물의 서식을 도와 잔디의 생육을 촉진할 뿐만 아니라 토양을 중화하여 친환경농업 실천의 기반이 된다. 이에 군은 5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800여 잔디농가에 맞춤형 비료 10만 포를 지원한다. 비료는 농가의 잔디 재배면적에 따라 비례지원하며, 비료 공급 대행업체로는 삼서농업협동조합이 선정됐다. 군은 이달까지 잔디농가에 비료 공급이 완료되도록 할 방침이다. 장성군은 전국 잔디의 62%를 생산하는 최대 잔디 생산지로 '잔디 메카'로 불리고 있다. 또한 지역농가의 고소득에 기여하는 대표 작물로 자리 잡으며, 현재 1,197농가가 1,272ha에 잔디를 재배하고 있다. 장성군은 명품 잔디를 생산하기 위해 각별한 노력을 하고 있어 잔디 품질이 좋기로 유명하다. 군은 체계적인 잔디 유통 시스템 마련을 위해 '잔디임산물산지유통센터'를 건립했으며,'친환경고품질 장성잔디 명품화 육성사업'으로 잔디 가공기술 보급 등 고품질 잔디 재배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잔디 표준규격 출하를 위해'잔디 톤백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잔디의 상품화를 도모하고 있으며, '잔디생산장비 지원사업'으로 잔디 농가의 노동력 절감과 소득 향상에 기여하는 등 다양한 육성 정책을 통해 장성군은 전국 최고 품질의 명품 잔디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장성잔디의 명성을 잇고 농가들의 소득도 높일 수 있도록 잔디생산장비 지원사업, 잔디관정 지원사업 등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12 10:35:53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광주은행, ‘전라남도 소상공인자금 금리체계 개선 협약’ 참여

-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연 1%이하의 금리로 실질적 금융혜택 지원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지난 11일 오후 3시30분 전남도청에서 전라남도 소상공인자금(창업자금, 경영안정자금) 금리체계 개선 시행 협약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전라남도 소상공인 자금의 금리상한 폭을 대폭 낮춤으로써 신용도와 담보종류에 따라 차등 부과되었던 가산금리를 동일하게 변경하였으며, 고객 적용금리를 기존보다 최대 1.4%이상 인하하도록 금리체계를 개선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소상공인자금 금리를 연 3.4% 이내로 적용하면 전라남도의 이차보전(2.5%~3.0%)을 감안했을 때 실제 고객부담 금리는 연 0.4%~0.9%가 된다. 전라남도 소상공인 자금은 전남신용보증재단에서 자금 추천서를 발급받아 광주은행 등 협약은행을 통하여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광주은행은 지난 3월 전남지역에 10억원의 특별출연을 하여 일시적인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금융혜택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오고 있다. 광주은행 이우경 영업추진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담보여력이 부족한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이자부담을 완화함으로써 지역민과 상생 발전하는 광주·전남 대표은행의 소임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19-06-12 10:35:47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전남교육청, 무상교복 이어 ‘편한 교복’ 보급 앞장

―"학생들 활동성은 높이고, 학부모 부담은 내리고" 전라남도교육청이 2019학년도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교복을 무상으로 지원한 데 이어 학생들의 활동성을 크게 높인 '편한 교복'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전남도교육청은 지난 3월 새 학기부터 도내 중학교 1학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교복비를 지원해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관련 예산 45억원을 편성해 중학교 신입생 1인당 30만원 씩의 교복비를 지원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편의성을 크게 높인 편한 교복 보급에 나서고 있다. 학교 현장에서 '누구나 입고 싶은 편한교복 채택'이 채택될 수 있도록 학생 및 학부모의 충분한 의견 수렴을 거쳐 다양한 형태의 인권친화적 교복 구입을 권장하고 있는 것. 도교육청이 기존 교복의 획일적인 디자인과 재질에서 벗어나 편의성·기능성·경제성을 고려한 활동성 높은 교복 착용을 적극 권장한 결과 이미 도내 160여 개 중·고생들이 편한 교복을 착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학생들의 반응이 좋다. 여학생들의 기존 교복은 신축성이 적은 데다 일반 기성복보다 현저히 작은 크기로 만들어져'현대판 코르셋'같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런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활동성을 높이고 신축성·통기성·보온성이 담보된 편한교복을 착용하는 학교들이 늘어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는 게 도교육청의 판단이다. 김성애 학생생활지원과장은"다가오는 여름, 흰색 셔츠나 블라우스, 재킷 등 일률적인 형태에서 벗어나 편리와 기능성을 더한 생활 교복 채택을 적극 권장함으로써 교복간소화가 지속적으로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9-06-12 10:35:34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연봉킹 공기업'은 한국마사회… 작년 평균 연봉 9209만원

- 잡코리아, 36개 공기업 정규직 현황 분석… 전체 공기업 직원 3.7% 증가 국내 공기업 가운데 한국마사회 직원 평균 연봉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마사회에 이어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전력기술 등 3곳 직원 평균 연봉이 9000만원을 넘었다. 12일 잡코리아가 공공기관 경영정보공개시스템 '알리오'에 공시된 36개 공기업의 지난해 정규직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한국마사회 직원 평균 급여는 9209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인천국제공항공사(9048만원)와 ▲한국전력기술(9011만원) 순으로 연봉 9000만원을 넘었다. 이밖에 ▲한국동서발전(8996만원) ▲한국가스공사(8960만원) ▲한국감정원(8907만원) ▲한국수력원자력(8906만원)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8891만원) ▲한국중부발전(8854만원) ▲한국남부발전(8750만원) 순으로 연봉 상위 10위에 올랐다. 성별 평균 연봉을 보면, 남성의 경우 인천국제공항공사가 9535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9509만원), 한국감정원(9482만원)이 뒤를 이었다. 여성은 한국조폐공사(8303만원)가 1위였고, 이어 한국마사회(7819만원),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7471만원) 순이었다. 지난해 36개 공기업의 전체 직원수는 13만995명으로, 전년(12만6331명)보다 3.7% 증가했다. 직원 수가 가장 많은 공기업은 ▲한국철도공사(2만8387명)였고, 이어 ▲한국전력공사(2만1985명) ▲한국수력원자력(1만2055명) ▲한국토지주택공사(8671명) ▲한국도로공사(5981명) 순이었다. 직원 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공기업도 한국철도공사로 1년 사이 871명이 늘었다. 이어 ▲한국토지주택공사(645명) ▲한국전력공사(439명) ▲한전KDN(435명) ▲한국수자원공사(365명)도 직원이 큰 폭 증가한 공기업으로 꼽혔다. 반대로 직원이 감소한 공기업은 ▲대한석탄공사(-256명) ▲강원랜드(-227명) ▲한국전력기술(-6명) 단 3곳뿐이었다. 직원 평균 근속연수가 가장 긴 기업은 대한석탄공사로, 평균 근속연수가 22.7년에 달했다. 한국조폐공사(21.3년)와 한국철도공사(20.0년) 역시 평균 근속연수가 20년을 넘었고, 이어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18.1년), 한국토지주택공사(17.7년), 한국전력기술(17.6년)순으로 근속연수가 길었다.

2019-06-12 10:08:09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규제만 있는 '수도권', 더 이상 못참아'

'규제만 있는 '수도권', 더 이상 못참아' 안성시, '수도권 제외' 경기도에 건의 안성시는 경기도가 수도권정비계획법상 비수도권으로 정부에 건의한 8개 시군에 안성시가 포함되지 않은 것과 관련해, 안성시도 포함해 줄 것을 건의하는 공문을 지난달 17일 경기도에 보냈다고 11일 밝혔다. 경기도가 정부에 건의한 비수도권에 해당 시군의 요건은 △군사 접경 지역과 △농산어촌지역 두 가지로 분류되어, 김포, 파주, 연천, 양주, 동두천, 포천, 양평, 가평 등 8개 시군이다. 이는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제도 개편방안에서 농산어촌 범위를 '군'으로만 한정했기 때문으로, 실제로 안성시의 농촌지역 비율은 96.8%이다. 이밖에도 여주시가 99.5%, 이천시가 97.7%에 이르지만 3개 시는 모두 군이 아니라는 이유로 이번 비수도권 지역 건의에서 제외됐다. 안성시는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철도가 없으며, 도내 31개 지자체 가운데 재정자립도 33.9%로 23위에 머무른다. 특히, 안성시는 수도권 규제 뿐 아니라, 40년 동안 발목을 잡고 있는 상수원 규제 및 산지 규제, 농지 규제 등의 중첩규제로 인해, 오랫동안 도시 발전이 정체되어 있는 상황이다. 우석제 안성시장은 "안성시의 농업종사비율은 11.0%로 경기도에서 5번째로 높지만, 농산어촌지역의 기준이 '군'으로 한정되어 다시한번 규제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기회조차 잃는다는 것은 안성시에 대한 분명한 차별이며 새로운 경기, 공정한 세상을 지향하는 도정의 핵심가치와도 어긋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유원형 안성시의원은 지난 7일 열렸던 제 181회 제 1차 본회의에서 자유 발언을 통해 지적한 바 있다. 유 의원은 "안성시는 일죽면 전체 15개 리를 비롯해, 총 27개 리가 1984년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따라 자연보전권역으로 지정되며 30년 넘게 규제를 받고 있으며, 그 면적은 안성시 총면적의 20%인 110·37㎢에 이른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또 "안성은 수도권이라는 미명하에 각종 규제로 역차별과 희생을 강요받아 왔다"며, "안성을 수도권(정비계획법의 규제)에서 제외시켜 주든가, 규제의 대폭 완화를 정부에 건의할 것"을 요청했다.

2019-06-11 17:20:03 이보헌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교육청, 교육 친일잔재 청산 설명회 개최

―관내 초·중·고 전체 학교장 대상, 추진 절차와 청산 사례 소개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11일 '교육현장 친일잔재 조사 및 청산 설명회'를 개최하며 교육 현장의 협조를 당부했다. 시교육청은 이날 관내 초·중·고·특수학교장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광역시창의융합교육원 대강당에서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는 교육현장에 남아있는 일재잔재를 조사하고 청산하기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친일잔재 조사 발표 및 교육적 활용방안, 교가 교체 사례발표, 교육청 행정사항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광주시의 광주친일잔재 조사'를 담당했던 광주교육대 산학협력단 김덕진 교수를 초청해 친일잔재 조사 및 청산의 필요성과 방향, 교육적 활용 방안에 대해 사례를 중심으로 자세하게 안내했다. 또한 최근 교가 교체 작업을 완료한 광덕중학교 박종모 교감으로부터 교가 교체 과정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전해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장휘국 광주교육감은 "과거 우리 선배들이 하지 못했던 일들, 친일의 잔재를 청산함으로써 다시는 악의 편에 서서, 아니 그보다 더 심하게 선을 탄압하고 자기 영달을 위해 살았던 사람들에 대한 정리를 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교장선생님들을 모셨다"며 "친일 했던 무리들이 득세하고 출세하고, 선한 사람과 '정의의 편에 서서 많은 손해를 본 사람들'을 오히려 손가락질하고 억압하려 하고, 이게 우리 사회에 정의가 숨 쉴 수 없는 사회로 가는 안타까운 일이기 때문에, 늦었다고 생각되지만 친일 잔재 청산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내 몸이 다치지 않기 위해서는 흔히 하는 말로 '앞서가지 말고 중간만 해라' 이런 생각이 우리 사회를 점점 병들게 한다"며 "우리 학교는 아니고 우리 학교는 없겠거니 이렇게 생각하지 마시고 각 학교를 다시 한번 살펴봐 주시고 과거에 잘못된 일들을 반성하고 그에 대한 적절한 조치를 취해 우리 사회 아름다운 정의를 아이들에게 지도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경찰·사법·관료·교육·음악분야 친일 인물과 금석문, 건축물, 지하시설과 방공호 등 친일잔재 조사 내용을 발표한 광주교대 김덕진 교수는 "다른 곳은 몰라도 우리 광주에서는 (친일 청산을) 먼저 하면 좋지 않겠냐"며 "전체적인 것은 교육부 차원에서 종합적인 조사가 필요하겠으며 친일 청산을 광주만 할 것이 아니라 다른 지역과 연대를 해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광덕중 박종모 교감은 자신이 직접 참여했던 교가 교체 사례발표를 진행한 후 "교가를 교체하며 각계각층에서 격려와 함께 '딴지'도 많이 들어왔다"며 "친일파라기엔 억울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나름대로 버티다가 대동아전쟁이 일어나기 직전에 지식층이 많이 넘어가서 지금은 억울하다는 말을 많이 한다. 그러나 러시아나 중국 쪽 독립운동가 묘들을 가보면 그냥 흙무더기다. 풍찬노숙을 견디다 돌아가신 그분들은 억울하다는 말도 못한다."고 말했다. 이어 "일(교가 교체)을 마치고 생각을 해봤다"면서 "우리가 어깨 펴고 살아가는 이 시대에 다른 사회적 영역은 너무나 이해관계가 복잡해서 고치기 어려울 것 같다. 그러나 우리가 교육 영역에서는, 진리를 논하는 영역에서는 바로잡는 게 순리가 아니겠는가. 더구나 광주는 3·1만세 운동 선봉지고 학생독립운동 산실이다. 교육이 먼저 나아가야지 않겠는가"라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이날 각급 학교에 7월12일까지 친일잔재 학교 상징물 현황 등 기초 자료 제출을 요청했으며 8월까지 구체적 자료조사를 마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12월까지 친일잔재 학교 상징(교가, 교기, 교목 등)을 청산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기념비, 건축물, 동상 등을 다크투어리즘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연말에는 친일잔재 청산 성과보고회를 계최할 계획이며 이후 친일 자료를 공동체 구성원들이 공유하고 교육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각급 학교가 친일 잔재를 청산하는 과정에서 '친일잔재 자료'가 유실되지 않도록 유지·관리에도 철저를 기해달라고 덧붙였다.

2019-06-11 17:19:56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 등과 합동 봉사

― 지역 맞춤형'고속도로 인접마을 합동봉사'펼쳐 - 휴게소 음식 나눔 외에도 이불세탁, 이미용 봉사활동 펼쳐 - 도공 광주전남본부, 음악 재능기부와 선변마을에 '무쇠가마솥' 기증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본부장 이학구)는 11일 순천시 황전면 선변마을 경로당에서 어르신 50여명을 모시고 '고속도로 인접마을 합동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는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및 구례지사, 황전휴게소,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 순천시 남도사랑봉사단 등 봉사자 20여명이 참여했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는 올해 초 "희망더하기 돌봄프로그램"을 기획하여 노인인구비율이 전국 1위인 전남지역의 특성을 감안한 맞춤형 봉사활동인 '고속도로 인접마을 합동봉사'를 추진해오고 있다. 올해들어 세 번째로 열린 이번 봉사활동은 순천완주고속도로 황전휴게소의 '해초꼬막비빔밥'과 수육 등을 메뉴로 한 음식봉사 외에도 전남자원봉사센터의 이동세탁차량과 순천시 남도사랑봉사단의 이미용봉사도 함께 진행되었으며,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사내 어울림 색소폰 동호회의 색소폰 연주의 재능기부까지 선보여 봉사활동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아울러, 한국도로공사 구례지사는 선변마을에 각종 마을 행사시에 음식을 조리할 수 있는 '무쇠 가마솥'과 생필품을 기증하기도 했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와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는 2015년 11월에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농촌마을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휴게소 음식봉사와 이동세탁차량 봉사 등을 정기적으로 공동수행해 오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특별한 희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고속도로 인접마을을 중심으로 한 마을 어르신 위로 순회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휴게소의 지역 로컬푸드와 연계된 건강한 식재료의 음식봉사와 함께 기관간 협업에 의한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 어르신들과의 공감적 소통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6-11 17:19:35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정장선 평택시장, 행정안전부 장관 만나 지역 현안 협의

정장선 평택시장, 행정안전부 장관 만나 지역 현안 협의 대도시 인정기준 법령 개정 건의 등 지역현안 집중 협의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난 10일 서울정부청사를 방문해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평택지역의 주요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건의했다. 정시장은 이 자리에서는 특히 지난 4월 인구 50만 명이 넘은 평택시가 대도시로 인정을 받기 위해서는 현행법 상 2년을 더 기다려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정시장은 또 인구증가에 따른 도시개발 수요와 주한미군 등 외국인 증가에 대응한 행정서비스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대도시 인정기준을 50만 인구진입 후 1년으로 하는 지방자치법령 시행령의 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아울러 정시장은 진영 행안부장관에게 평택남부 도심과 평택호를 잇는 ▲평택호 횡단도로 조기 건설을 위한 국비지원 ▲주한미군 평택시대 외국인특화거리 조성을 위한 영문간판 개선사업 지원 등을 건의했다. 이에 진영 장관은 "평택의 상황을 잘 알고 있으며 지역특성을 살리고 도시가 균형발전 할 수 있도록 정부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50만 대도시 위상에 맞는 조직개편을 위해 조직진단 연구용역을 준비하고 있으며, 대규모 투자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산적한 현안의 조기 해결을 위해 경기도 및 중앙정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의해 나가고 있다.

2019-06-11 17:19:30 이보헌 기자
기사사진
광주은행, 자동차부품기업 특례보증 업무협약 체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금융지원과 상생경영에 앞장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11일 오후 2시 광주시청에서 광주광역시 소재 자동차부품기업을 지원하는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 자동차부품기업 특례보증 업무협약은 광주광역시에서 출연한 출연금을 재원으로 광주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하고, 광주은행 등 협약체결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으며, 총 300억원의 특별보증을 지원한다. 이번 특별보증은 업체당 최대 3억원까지 지원되며, 대출기간은 최대 5년 이내이다. 또한 대출금액 1억원이하 고객에게는 100% 전액보증서를 발급해주며, 대출금리는 최저 3%로 저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한편 광주은행은 올해 골목상권특례보증 및 청년창업특례보증 등 광주광역시의 금융지원 업무협약에 적극 동참함으로써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들에게 실질적인 금융혜택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오고 있다. 광주은행 이우경 영업추진부장은 "광주·전남의 대표은행으로서 앞으로도 경영애로사항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에 도움이 되는 금융지원과 상생경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9-06-11 17:19:23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