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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학교', 카이스트와 이공계 진로캠프 열어

겨울방학을 앞두고, 각종 캠프 모집 열기가 뜨겁다. 서울영어마을의 풍납캠프와 수유캠프, 경기영어마을의 파주와 양평캠프가 일제히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고, 해외 단기 영어캠프 모집도 활발하다. 최근에는 자기주도학습 캠프나 융합인재 양성 및 이공계 진로탐색을 주제로 한 캠프들이 점차 늘고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의 특징은 겨울방학 캠프에 대학생 멘토들이 함께 참석하여 아이들과 소통하며 멘토링을 제공한다는 데 있다. 공교육 지원 브랜드인 '즐거운학교'는 'KAIST융합교육연구센터'와 함께하는 '창의융합 진로탐색캠프'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캠프에서 아이들은 학년별교육과정에 맞춘 KIT실습체험을 통해 자가발전손전등과 페이퍼 서킷 피아노(Paper Ccircuit Piano) 또는 균형 로봇(Balancing Robot)등을 제작하고 이와 관련된 공학적 원리와 다양한 활용법에 대해 학습하게 된다. 소프트웨어 교육과 문제해결학습 기반의 프로젝트로 진행되는 융합인재교육(STEAM)을 통해 아이들은 컴퓨팅 사고력을 갖추고, 창의력과 과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다. 또한 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상위 1% 명문대 이공계 대학생들의 멘토링은 진학성공 경험과 학습법 등의 노하우를 전수받는 기회가 된다. 이번 캠프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2015년 1월 4일부터 5일간 천안상록리조트 호텔에서 진행된다. (문의: 02-830-6758, www.njoyschool.net) 카이스트와 포스텍에 재학 중인 이공계 영재 멘토의 진행 아래, 공부해야 하는 이유를 알려주는 '카포 멘토링 캠프'도 있다. 캠프 기간동안 자기주도학습 방법을 깨우치게 함으로써 집에서도 학생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할 뿐 아니라, 다채로운 학습 프로그램과 과학 영재 실험 등을 통해 학생들이 과학 및 수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이공계 영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는다. 초등 4,5,6학년 대상의 카포 캠프는 12월 29일부터 5박 6일간 대전 동구 청소년 자연 수련관에서 진행되며, 과학고 진학을 희망하는 중학교 1,2학년 대상의 캠프는 12월 31일부터 3박 4일간 진행된다. (문의 0505-838-0909, ww.kapocamp.com) 고교생 대상의 진로캠프도 모집 중이다. '고려대-카이스트 이공계 진로캠프'는 정보/전산분야, 기계/항공 분야, 융합 기술/디자인/환경, 전기/전자 등 분야별 전공과 학과, 최신 기술 을을 소개하며 연관된 분야의 진로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탐색 과정을 제공하는 캠프이다. 이공계 진학을 희망하는 예비고등학생과 고1~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15년 1월 8일부터 16일까지 2박3일 과정으로 3기에 걸쳐 천안상록리조트에서 진행된다. (문의: 1599-3292, http://kukaist.com)

2014-12-17 10:49:46 유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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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암살 영화 ‘인터뷰’ 상영말라···소니 해커 9·11사태 언급

"9·11 사태를 기억하라. 영화관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게 나을 것이다." AP·AFP 등 외신은 최근 미국 영화사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소니영화사)를 해킹한 자칭 'GOP'(평화의 수호자)라는 단체가 이같은 위협의 글을 남겼다고 16일(현지시간) 전했다. 이 단체는 파일 공유 웹사이트에 올린 글에서 '조만간 전 세계가 소니영화사가 제작한 끔찍한 영화를 보게 될 것이다. 세계가 공포로 가득할 것이다. 2001년 9월 11일을 기억하라'고 협박했다. 이어 '인터뷰 상영 시간에 그 장소에서 떨어져 있을 것을 권유하며 영화관 근처에 사는 사람들은 멀리 떠나는 게 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GOP는 자신들이 예고한 '크리스마스 선물'로 소니영화사에서 훔친 데이터 파일도 공개했다. 이번 해킹 사건을 수사 중인 미국 연방수사국(FBI)은 이날 해킹 그룹의 협박을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해킹 공격의 배후에 북한이나 다른 국가가 있는 지에는 언급을 거부했다. '인터뷰'는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인터뷰 기회를 잡은 미국 토크쇼 사회자와 연출자가 미국 중앙정보국(CIA)의 김정은 암살 지령을 받으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코믹하게 그린 영화다. 소니영화사는 세계 63개국에서 이 영화를 선보이기로 하고 18일 뉴욕 맨해튼의 랜드마크 선샤인 영화관에서 초연한 뒤 성탄절인 이달 25일 미국과 캐나다에서 일제히 개봉하고 나서 내년 초에는 영국과 프랑스에서도 상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2014-12-17 09:25:48 이국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