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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대구시·시교육청 추경안 원안 가결

대구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대구시 제4회 추경안과 대구시교육비특별회계 제2회 추경안을 심사해 원안 가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대구시 추경예산은 기정 예산 대비 1884억원 늘어난 12조 2673억원으로 편성됐다. 세수 결손이 발생한 상황에서 신규 지방채 발행 등을 통해 추가 재원을 확보하고 불요불급한 지출을 조정했다. 대구시교육청 추경예산은 기정 예산 대비 87억원이 줄어든 4조 4138억 원으로 정부의 국세 수입 감소에 따라 보통교부금이 줄어 당초예산보다 예산 규모가 축소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대구시 추경안과 관련해 "부동산 경기 악화로 인한 지방세 세수결손분을 지방채 빚으로 충당한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신규 공동주택 공급 감소로 인한 지방세수 감소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에 대한 세수 확충 방안을 모색하고 부족한 재원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방채 발행 규모나 시기를 더욱 신중히 판단해 달라"고 주문했다. 예결특위는 대구시교육청 추경안과 관련, "보통교부금 감소와 기금 소진, 신규 사업 등으로 재정 여건이 나빠질 것으로 우려된다"며 "향후 투자 순위를 재정비해 철저히 예산을 편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추경안은 오는 28일 제2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5-11-27 10:21:50 김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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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남해-하동 행정협의회, 올 하반기 정기회 개최

사천시, 남해군, 하동군은 26일 쏠비치 남해 밀라노홀에서 '사천-남해-하동 행정협의회' 2025년 하반기 정기회의를 열었다. 3개 시·군 단체장과 행정협의회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발전과 현안 해결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들은 남강댐 방류에 따른 해양쓰레기 및 어업 피해 공동 대응, 수해에 따른 하류 연안 지역 피해 대책, 남강댐 방류에 따른 해양쓰레기 피해 대책, 2028년 제67회 경남도민체육대회 공동 개최, 죽은 고래자원 처리 방법 등 5건의 안건을 집중 논의했다. 집중 호우와 남강댐 방류로 반복 발생하는 연안 지역의 해양쓰레기 및 어업 피해 문제 해결을 위한 효율적 공동 대응 필요성이 강조됐다. 각 시·군은 부유쓰레기 수거선 운영을 위한 국비 지원 공동 건의와 어업 피해 보상 근거 마련 등 실질적 대책 수립에 협력하기로 했다. 2028년 제67회 경남도민체육대회 공동 개최도 추진한다. 2026년부터 대회 유치를 위한 실무 협의체를 구성·운영하기로 합의했다. 회의에서는 하동군민의 사천·남해 화장시설 이용 협 조사항과 함께 각 시·군 주요 사업 및 행사에 관한 4건의 홍보 사항도 공유됐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공동 현안을 논의하며 실질적 협력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상생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7 10:21:3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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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윤희정 의원, 야간관광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발의

윤희정 파주시의원이 제260회 정례회에서 야간관광 활성화를 통해 새로운 관광 트렌드를 선도하고, 관련 산업을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25일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원안가결된 '파주시 야간관광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일몰 이후에도 즐길 수 있는 지역 관광자원을 체계적으로 활용해 파주시만의 특색 있는 관광상품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윤희정 의원은 "본 조례를 통해 파주시 관광 경쟁력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라며 "관광은 지역 경제를 움직이는 핵심 산업인만큼, 다양한 시도를 통해 지속 가능한 산업으로 발전시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정된 조례안에는 ▲야간관광의 개념과 추진 근거 마련 ▲야간관광 활성화 계획 수립 및 프로그램·시설 등 관련 사업 추진 근거 규정 ▲위원회 설치 및 심의·자문체계 구축 ▲필요시 민간·기관과의 위탁 및 협력 근거 마련 등을 통해 지역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관광 수요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윤 의원은 최근 '녹투어리즘(Noctourism:야간에 이루어지도록 고안된 관광 활동)'이 관광의 새로운 영역으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파주시가 보유한 야간관광 잠재력을 적극 발굴하고, 체계적인 콘텐츠 개발을 통해 관광객을 유치함으로써 '야간관광 명소 도시'로 도약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숙박과 식음료, 쇼핑 등 지역 상권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효과도 기대했다.

2025-11-27 10:20:5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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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정보암 시인, 신작 서사시집 ‘오늘은 어제의 내일’ 발간

경남 김해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정보암 시인이 서사시집 '오늘은 어제의 내일'을 출간했다. 이번 시집은 김해를 비롯한 지역 현대사에서 발생한 사건과 당시 개인이 겪었던 비극적 경험을 서사 형식으로 묶은 작품이다. 시집은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기를 배경으로 실존 인물의 삶을 다룬다.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에는 소설가 김원일·김원우 형제의 부친, 그리고 한얼학교를 설립한 강성갑 목사가 포함된다. 두 사람은 독립운동 또는 교육 활동을 이어갔으나, 당시의 정치적 상황 속에서 생이 위협받거나 가족과 이별하는 상황을 겪었다. 작품은 총 3부 구성으로, '아버지', '딸', '부녀'의 시점을 통해 시대별 경험을 나눠 제시한다. 1부는 생존 환경이 열악했던 시기의 현실을, 2부는 분단과 연좌제 속에서 가족이 감당해야 했던 상황을 다룬다. 3부에서는 시간적 거리를 둔 시선이 서로 이어지며 사건을 다시 해석하는 방식이 적용됐다. 정보암 시인은 "가까운 과거의 사건을 지역 구성원이 다시 바라보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시집은 지역 사회의 역사적 경험을 문학적으로 정리한 사례로 기능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정보암 시인은 1960년 경남 산청 출생으로 1997년 등단했다. 시집과 소설집을 발표했으며 김해외국어고등학교 교장을 역임했다. 현재 시향문학회와 포앰하우스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5-11-27 10:20: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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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모바일 걷기 챌린지 9회 운영…2026년 참여 방식 다변화 추진

영주시가 시민 건강관리를 스마트하게 혁신하고 있다. 올해 모바일 앱 기반 걷기 프로그램에 수천 명이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고, 내년부터는 지역 명소를 활용한 맞춤형 챌린지로 더 넓은 참여를 이끌 계획이다. 영주시보건소(소장 김문수)는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모바일 앱 '워크온'을 기반으로 걷기 챌린지를 9차례 운영해 시민 4,800여 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걷기뿐 아니라 비만 예방, 금연, 절주, 영양, 치매 예방 등 다양한 건강 주제를 결합해 시민들의 생활습관 개선에 도움을 줬다. 프로그램은 누구나 쉽게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걸음 수 외에도 산책 인증 사진이나 아침식사 인증 등 다양한 활동 요소가 포함됐다. 보건소는 챌린지와 함께 건강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하는 창구로 앱 내 공지 기능도 활용했다. 이 같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오는 2026년 3월부터는 보다 다양한 방식의 챌린지를 도입할 예정이다. 새롭게 추가되는 '적립형 챌린지'는 하루 걸음 목표를 달성할 때마다 포인트가 쌓이고, 누적된 포인트로 목표를 완수하는 방식이다. '스탬프형 챌린지'는 영주시의 관광지를 방문해 지정된 지점을 달성하면 스탬프를 획득하고, 일정 수량을 모으면 미션이 완료된다. 현수진 건강증진과장은 "올해 시민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더욱 다양한 방식의 건강 챌린지를 선보일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모바일 워크온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27 10:19:47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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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내년 4조 예산 편성… 미래 첨단 산업 투자 집중

창원시는 2026년도 본예산안을 4조 142억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전년보다 2424억원(6.4%) 늘어난 금액이다. 예산안은 일반회계 3조 5286억원과 특별회계 4856억원으로 구성됐다. 시는 확보한 재원을 첨단 산업 육성, 사회 안전망 강화, 지역 경제 회복 등 3대 핵심 목표에 집중 배분한다는 방침이다. 주력 산업 혁신과 차세대 전략 산업 육성을 위해 AI·빅데이터 기반 첨단 기술 연구 및 제조, 제조AI 서비스 개발, 원전 기업 지원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투자한다. 사회복지 분야에는 1조 6687억원을 편성해 기초연금, 노인 일자리, 보육료 지원 등 복지 안전망을 구축한다. 시민 안전을 위해서는 신포지구 풍수해 정비 등 재해취약지역 정비 사업을 비롯한 안전 분야에 660억원을 투입한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창원사랑상품권 운영, 전통시장 지원 등 소비 촉진 사업과 청년 내일통장, 청년 비전센터 개소 등 청년 지원 정책도 추진한다. K예술마실섬 네트워크, 창원바다 둘레길 조성, 내서도서관 재건립 등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 사업도 포함됐다. 시는 재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 최초로 '세외수입 운영·관리 조례'를 제정하고 공공예금 이자수입 극대화 등을 추진 중이다. 재정 자주도는 55.30%로 유사 지자체 평균(53.81%)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시는 전국 기초단체 중 유일하게 소방 업무를 시 소속으로 운영해 행정운영경비에 소방 부문 예산 1037억원이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소방 부문을 제외한 행정운영경비 비중은 2026년 본예산안 기준 12.10%로 유사 지자체 평균 수준이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어려운 재정 여건에서도 창원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4조 원대 예산 기반을 마련했다"며 "확보된 재원은 첨단 산업 등 성장 동력에 집중 투자하고, 이월 최소화 등 책임감 있는 집행으로 재정 운용 효율성을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7 09:33:1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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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탄소중립포인트제 4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 선정

김해시는 환경부가 진행한 2025년 탄소중립포인트제 운영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뽑혔다고 26일 밝혔다. 환경부는 전국 기초자치체 208곳을 대상으로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자동차 부문 참여자 수와 온실가스 감축량, 제도 활성화 노력을 종합 평가했다. 김해시는 2022년 제도 시행 첫해부터 최우수를 받은 데 이어 2023년 우수, 2024년 최우수에 올랐으며 올해까지 4년 연속 상위권 지자체에 선정됐다. 지난 25일 서울 LW컨벤션에서 진행된 탄소중립포인트제 지자체 담당 공무원 워크숍에서 시는 최우수 지자체 현판을 받았다. 담당 공무원은 환경부 장관상을 받고 '시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포인트제' 주제로 우수 사례를 소개했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전기·수도·도시가스 등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거나 자동차 주행 거리를 감축한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주는 제도다. 시는 제도 활성화를 위해 매월 22일을 '탄소중립포인트 가입의 날'로 정해 다중이용시설에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지난 8월부터 3개월간 관내 12개 공동주택을 찾아가 제도를 안내했고, 주요 축제장에서도 가입 부스를 운영했다. 분기별로 신규 가입자 개인 50가구와 상업시설 25개소를 추첨해 김해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김해시 탄소 중립 생활 실천대회 등 각종 평가 항목에 포인트 가입률을 반영하고, 친환경 자동차 보급 사업 보조 사업자의 가입을 의무화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의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가입 가구는 10월 말 기준 4만 8599가구로 지난해보다 4467가구 늘었다. 지난 1년간 온실가스 1만 9195t을 줄였으며 자동차 부문에서는 신청 차량 1042대 중 613대가 296t의 온실가스를 감축했다. 에너지 부문 가입은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에서 회원 가입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시청 기후대응과를 방문해 신청서를 내면 된다. 자동차 부문은 매년 2~3월 누리집에서 선착순 신청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 참여 덕분에 4년 연속 수상할 수 있었다"며 "탄소 중립 도시 조성을 위해 더 많은 시민이 제도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11-27 09:31:4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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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LTI 기반 그린-올 생산기술 협약 체결…청정에너지 산업 육성

경북도는 25일 포항산업과학연구원에서 포항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과 청정연료 생산기술 관련 'LTI 플랫폼 기반 그린-올 생산기술 개발 실증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TI(Lab To Industry)'는 실험실에서 개발된 기술이나 혁신을 실제 산업현장에 적용·확산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4개 기관은 청정연료 확산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기술 개발에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에탄올·메탄올·항공유 등 그린-올과 그린수소 전환 기술을 포함한 다양한 청정연료 생산기술 개발 및 실증을 추진해 미래 청정에너지 산업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LTI 플랫폼 기반 그린-올 생산기술 개발 실증사업'은 청정연료 생산기술의 실증과 고도화를 목표로 하며, 이를 통해 국내 청정에너지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경북도가 탄소중립 선도 지역으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KIST와 RIST는 전문가 교류, 기술 정보 공유, 연구성과의 산업 적용 등 연구 결과를 실증·사업화 단계까지 신속하게 연계해 청정연료 생산기술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협력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북도는 기존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실증 연구와 기술 개발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지역 기업과의 기술 이전과 산업 적용 방안도 함께 모색해 청정에너지 산업을 본격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경북도는 이러한 청정연료 생산기술 실증을 통해 국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청정에너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홍석표 경북도 에너지산업국장은 "앞으로도 청정연료 분야 생산기술 개발 실증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청정에너지 산업생태계 조성과 관련 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7 09:31:24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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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장애인 화합 행사 'I see 흥~ 나는 운동회' 개최

시흥시는 지난 26일 시흥시체육관에서 장애인을 위한 화합 행사 'I see 흥~ 나는 운동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시흥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주관으로, 장애인의 사회 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교류와 소통을 통한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장애인 복지시설과 단체 13곳에서 약 250명이 참여했으며, 팝페라 가수의 공연으로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참가자들은 풍선 게임, 공 굴리기, 전략 줄다리기 등 다양한 운동회 형식의 게임과 오락을 함께하며 경쟁보다는 협력과 화합의 가치를 나눴다. 참가자는 "많은 사람과 함께 뛰고 웃을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서로 어울릴 수 있는 자리가 더 많아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은애 시흥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은 "이번 운동회가 장애인들이 에너지를 발산하고 교류하는 만남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에서 장애인의 마음을 연결하는 징검다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윤식 시흥시 복지국장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며 하나 되어 웃고 즐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장애인이 사회에서 마음껏 활동하며 모두가 어울리는 포용적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11-27 09:31:07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