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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6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12월 16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2020년 마을결합중점학교 50교를 선정해 운영키로 하고 각 10억원 씩 공동 투자한다고 15일 밝혔다. ▲학교 등록금을 빼돌려 소송 비용에 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신구 전 세종대 총장이 1심에서 벌금형을 받았다. ▲올해 게임업계 직장인 2명 중 1명은 아직 올해 연차휴가를 모두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인재개발원이 내년 경제, 기후환경, 교통 등 민선 7기 핵심가치를 다루는 64개 교육 과정을 신설한다. 아울러 타 시·도 공무원에게 인재개발원 교육 과정을 전면 개방해 서울시의 우수한 정책을 전국에 확산한다. ▲스티븐 비건 미국 대북특별대표 겸 국무부 부장관 지명자가 14일(현지시간) 방한길에 올랐음을 현지 국무부가 알렸다. 이번 비건 대표의 방한은 북한이 최근 강행한 '중대한 시험'과 연관이 깊다는 게 중론이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15일 제14차 아시아유럽정상회의 외교장관회의에서의 한일 외교장관 간 만남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여당 더불어민주당은 16일 본회의를 열고 패스트 트랙 법안 상정을 강행할 방침이다. ▲지난 14일 94세 일기로 별세한 고(故)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에 대해 재계가 일제히 애도를 표했다. 구 명예회장은 LG를 '초우량'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킨 경영인이자 불모지였던 70~80년대 대한민국 화학·전자 산업의 중흥기를 이끈 선구자이다. 고인은 무에서 유를 창조한 시대의 열정을 가진 경영자였지만 은퇴후 자연을 벗 삼아 간소한 자연인의 삶을 사는 등 경영인의 모범을 보여준 재계의 대표적인 인물로 꼽힌다. ▲정부가 LG유플러스의 CJ헬로 인수를 조건부로 승인하며 '방송통신' 융합의 물꼬를 텄다. 유료방송 업계 최초로 통신사가 케이블TV를 인수한 사례다. 이로 인해 인수·합병(M&A)이 급물살을 타면, 이동통신 3사가 주도하는 3강 체제 재편이 가속화 될 전망이다. ▲삼성전자가 '블랙프라이데이'를 통해 다시 한 번 TV 시장 주도권을 확인했다. 15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NPD와 Gfk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일까지 미국과 유럽에서 QLED TV를 각 13만대, 16만대 가량 판매했다고 15일 밝혔다. ▲통화옵션계약, 즉 키코(KIKO)를 놓고 피해기업과 은행간 '2차 대전'이 본격화되고 있다. 금융감독원이 지난 13일 금융분쟁조정위원회를 통해 은행의 불완전 판매책임을 인정하고 키코 피해기업 4곳에 대해 판매은행이 적게는 손실액의 15%에서 많게는 41%까지 배상해야한다고 최종 권고하면서다. ▲ 내년 실손의료보험과 자동차보험의 보험료가 각각 15~20%, 5%가량 오를 전망이다. 손해율이 치솟자 보험료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 금융위원회가 15일 금융회사의 소비자 보호체계 및 기능을 강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금융소비자보호 모범규준을 개정한다. 금융사 최고경영자(CEO)의 책임을 강화하하는 동시에 금융투자업계에도 해피콜(상품판매 후 모니터링) 운영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다. ▲ 서울 여의도 일대 아파트 재건축이 장기전에 돌입한 모양새다. 여의도 재건축 추진 단지는 영등포구에서 유일하게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지역으로 선정된 상태다. ▲주요 백화점과 마트들이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기간과 품목을 늘려 소비자 사로잡기에 나섰다. ▲한 해의 마지막이자 최대 대목인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호텔업계가 고객 모시기로 분주하다. ▲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국내 주요 바이오 기업들이 인천시와 협력해 원·부자재 국산화를 위해 직접 나선다.

2019-12-16 06:30:00 박인웅 기자
12월 11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12월 11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특정 직업을 선호하던 학생들의 희망직업이 다양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초등학생 희망직업 1위는 운동선수로 나타났고, 중·고교생 희망직업 1위는 교사였다. 최근 10년 간 상위 희망직업 누계 비율은 지속 감소한 반면, 크리에이터나 일러스트레이터 등 새로운 직업을 꼽은 학생들이 증가 추세다. ▲2020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지원을 앞둔 수험생들은 하향 지원보다 적정이나 상향 지원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당초 내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부터 2015 개정 교육과정으로 수능 범위가 바뀌는 상황이라 하향 지원 현상이 뚜렷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으나 최근 정부가 서울 16개 대학의 정시 비중 상향 정책을 발표하면서 상향 소신 지원쪽으로 바뀌고 있는 분위기다. ▲공공자전거 '따릉이'가 서울시 주요 정책에 대한 시민투표에서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 강화를 골자로 한 이른바 '민식이법'과 '하준이법'이 마지막 정기국회인 10일 의회를 통과했다. ▲여야는 정기국회 마지막 날인 10일 비쟁점 법안 일부를 처리한 후 또다시 냉전체제로 들어갔다.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 민병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데이터 경제 3법' 무기한 계류에 대해 "비행기가 제시간에 뜨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고 질타했다. ▲심재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고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타계에 대해 "청년 정신의 상징이자 기업가 정신의 표본이었다"며 애도를 표했다. ▲대한민국 재계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인물로 평가받는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9일 오후 11시50분 숙환으로 별세했다. ▲내년부터 전기차 시장의 성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국내 배터리 업체들이 선제 대응에 적극 나서고 있다. ▲LG전자가 일본 시장에 'LG 시그니처 올레드 8K'를 출시했다. 일본 시장이 올해 올레드 TV 점유율 20%를 기록하는 등 관심이 높고 내년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8K 해상도 수요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봤다. ▲한 해 동안 대한민국 벤처창업 생태계 발전에 공헌한 개인 및 단체를 포상하는 '2019 벤처창업진흥유공시상식'이 열렸다. ▲보험업계가 오는 2022년 도입 예정인 새 국제회계기준(IFRS17)에 대비해 새 결산시스템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거래소(KRX)의 내년 주요 추진사업으로 파생상품시장 활성화가 꼽혔다. 이에 따라 파생상품 관련 새로운 지수와 시장 조성자 제도가 도입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 강남에 이어 목동에서도 아파트 거래절벽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지역 지정 이후 목동 아파트 가격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매물이 없어 거래가 없는 상태다. ▲신세계건설은 베트남의 리조트 회사인 빈펄(VINPEARL)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고, 오는 2020년 베트남의 대표적 휴양지인 나트랑과 푸꾸옥에 아쿠아필드를 선보이기로 했다. ▲K-바이오에 다시 돈이 몰리고 있다. 바이오 기업에 대한 벤처캐피탈(VC)의 신규 투자가 올해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반기 각종 악재로 주춤했던 국내 바이오 산업에 대한 기대가 다시 살아나고 있다는 전망이다.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 부회장이 '한-인니동반자협의회'의 이사장에 선임됐다. '한-인니동반자협의회'는 지난 2014년 한국과 인도네시아 경제계 지도자들이 상호교역과 투자증진을 위해 친선도모 및 네트워크를 강화하자는 취지에서 출범했다.

2019-12-11 07:00:00 박인웅 기자
12월 10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12월 10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헌법재판소는 성별·종교 등을 이유로 차별적 언행이나 혐오 표현을 금지한 '서울특별시 학생인권조례' 조항이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제조업 고용보험 가입자가 3개월 연속 하향세를 지속하고 있다. 자동차 등 핵심 산업이 위축되면서 지난 9월 매출이 마이너스로 돌아서 고용보험 가입자도 계속해서 줄고 있다. ▲서울시 산하 싱크탱크인 서울연구원에서는 남성이 100만원을 벌 때 여성은 이의 절반 수준인 54만원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에는 상위직급(1~2급)에 여성이 단 한 명도 없었다. 서울시는 9일 전체 투자·출연기관의 '성별 임금격차 현황'을 공개하고 이 같이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향해 "영리하지만 적대적 방식으로 행동한다면 잃을 게 많을 것"이라며 "사실 모든 것을 다 잃을 것"이라고 작심경고를 날렸다.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세계적인 록밴드 'U2'의 리더이자 인도주의 사회활동가로 정평이 난 보노를 만나 "독일의 통일 후 대한민국 국민도 남북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열망이 더욱 강해졌다"며 그의 평화통일 메시지 설파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여야는 10일 정기국회 마지막 본회의를 열고 내년도 예산안과 민생법안 처리에 나선다. 이와 함께 더불어민주당은 처리 강행 예정이던 '신속처리안건(패스트 트랙)'의 본회의 상정을 보류했고, 자유한국당은 민생법안에 신청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철회하면서 의회정치가 난맥상을 해소할지 관심을 모은다. ▲심재철(5선) 의원이 9일 자유한국당 새 원내대표로 선출됐다. 러닝메이트인 당 정책위의장은 김재원(3선) 의원이 맡았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철강사업을 이끌어온 우유철 부회장이 현대로템을 마지막으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다. ▲게임사들이 음악을 활용해 문화 콘텐츠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한 때 단순 배경음에 머물렀던 음악에 공을 들이고 사내 직원과 이용자들이 참여하는 문화의 장(場)으로 확장하고 있는 추세다. ▲한화의 항공·방위산업 계열사인 한화시스템이 미래 교통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는 '에어택시' 진출을 본격화한 데 이어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해 글로벌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기업과도 손을 잡았다. 액셀러레이터 기업이란 유망한 스타트업에 자금과 멘토링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기업이다. ▲사상 최대 실적에 은행권 수장들이 줄줄이 연임에 성공하고 있다. 지난달 허인 KB국민은행장에 이어 지난주에는 이대훈 NH농협은행장이 연임을 확정지었다. ▲차기 한국금융투자협회장 후보가 3명으로 좁혀졌다. 출마 의사를 밝힌 4명 가운데 3명이 최종 후보에 올랐다. 제5대 금융투자협회장 차기 후보 적격자(숏리스트)에는 나재철 대신증권 대표, 신성호 전 IBK투자증권 대표, 정기승 KTB자산운용 부회장 등 3명이 선정됐다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발표 이후에도 서울 아파트값이 들썩이며 뉴타운 등 대규모로 들어서는 아파트촌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연말을 맞아 쇼핑 수요가 늘어나면서 이커머스 업계가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크리스마스 선물과 홈파티 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식품업계의 글로벌 시장 효자 상품으로 라면이 떠오르고 있다. 국내를 비롯해 중국, 미국, 동남아 등 해외에서도 국내 기업들의 라면 제품 수출액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2015년 이후 아웃도어 시장이 끝없이 추락하고 있다. 매출 감소로 사업을 접는 아웃도어 브랜드의 빈 자리는 스트릿·캐주얼 패션이 접수했다. ▲점차 심각해지는 항생제 내성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계 188개국 230여명이이 한국에 모였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13일까지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세계보건기구(WHO)와 함께 '제 7차 코덱스 항생제내성특별위원회'를 개최한다.

2019-12-10 07:00:00 김나인 기자
메트로신문 12월 6일자 한줄뉴스

▲최근 카드사가 카드 포인트를 활용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내놓고 있다. 기존 금융 서비스와 대비해 소비자 편의와 이익이 더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금융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증권업계가 잇따라 자체 브랜드 체크카드를 선보이고 있다. 증권사 체크카드는 종합자산관리계좌(CMA)와 연동되기 때문에 돈만 넣어둬도 매일 이자가 붙는다는 것이 장점이다. ▲서울 영등포·용산·강북·은평구 등에서 정비사업을 통해 대규모 아파트 촌이 속속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뉴타운 개발로 신흥 주거 타운으로 부상하는가 하면 재건축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5일 산업계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시장 침체 장기화와 노사 갈등 등 다양한 악재가 겹치며 최악의 시기를 보내고 있는 국내 완성차 업계는 일찌감치 비상경영에 돌입했다.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바이오매스 발전, 미해결 과제는 무엇인가'를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서 바이오매스가 실질적으로는 환경에 긍정적이지 않다는 주장과 외려 아직 부족한 부분에 대한 지속가능한 방법을 찾아 그 발전량을 확보해 나가야 한다는 의견이 공방을 이뤘다. ▲서울 노른자땅에 레미콘 공장을 보유하고 있던 삼표가 송파구 풍납동에 있는 공장은 풍납토성 복원 때문에, 성동구 성수동에 있는 공장은 서울숲 추가 조성 때문에 각각 공장부지를 내줄 수밖에 없게 되면서 서울밖으로 내몰릴 위기에 처했다. ▲대학 총장들이 정부의 대학 재정지원사업과 등록금 동결·인하 정책 등 주요 정책에 반기를 들고 나섰다. 이들은 교육부의 획일적인 대학기본역량진단을 폐지하고, 대학혁신지원사업비를 자율적으로 쓰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특히 국가장학금 II유형 참여조건 완화를 제안해 사실상 등록금 동결·인하 정책의 중단을 요구한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 수능 만점자 15명 중 13명은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었다. 시험에서 전반적으로 졸업생들의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재학생 만점자가 많은 것은 특이한 점이다. 수능에서 큰 성과를 거둔 해당 학생들은 꾸준함이 시험 성공의 비결이라고 설명했다. ▲역대 노벨평화상 수상자와 수상기관 관계자 등이 모여 세계 평화를 논의하는 대규모 국제회의인 '노벨평화상수상자 월드서밋(WSNPL)'이 내년 서울에서 열린다. ▲문재인 대통령은 미중 무역분쟁 및 일본발 수출규제 조치에도 불구하고, 한국 경제의 미래를 낙관할 수 있는 이유로 '무역의 힘'을 꼽았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자유한국당을 향해 ""국회 정상화 버스 탑승을 결정하지 않으면 버스에 오를 기회는 영영 없을 것"이라며 199개 민생법안에 신청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거두라고 요구했다. ▲각 상임위원회의 손을 떠난 이른바 '데이터 경제 3법(개인정보보호법·정보통신망법·신용정보법 개정안)'이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또 한 번의 고비를 맞을 전망이다. ▲강석호·유기준 의원에 이어 심재철 의원이 자유한국당 차기 원내대표 경선에 나섰다. 제1야당 원내 사령탑 자리에 오르기 위한 도전자가 곳곳에서 나오는 가운데 당 지도부의 나경원 원내대표 불신임을 비난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한미약품이 '청춘팔팔'에 이어 '기팔팔' 상표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이에 의약품 및 일반 드링크제, 식이보충제 등 식품에도 '팔팔'을 붙인 제품명을 사용할 수 없게 됐다. ▲CJ제일제당이 식음료 업계 최초로 '대리점 공정거래협약'을 체결했다. ▲국내 편의점 업계 1위 CU를 운영하고 있는 BGF리테일이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 56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100만불 수출탑 및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2019-12-06 07:00:12 신원선 기자
메트로신문 12월5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12월5일자 한줄뉴스 ▲더불어민주당이 4일 '패스트 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공조에 나섰던 야 3당과 내년도 예산안을 비롯해 패스트 트랙 법안, 민생 법안 처리에 대한 협의에 나선다. ▲강석호 의원에 이어 유기준 의원이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경선 출사표를 던졌다. 심재철·권성동·안상수·윤상현 의원 등도 제1야당 원내 사령탑 물망에 오른 가운데 첫 과제는 '패스트 트랙 정국 돌파'가 될 전망이다. ▲20대 국회 각 상임위원회가 '총선정국'에 앞서 민생법안 추수에 열을 냈지만, 원내 지도부 갈등으로 결실을 맺지 못하고 있다. ▲올해 국방정책 추신 성과 및 2020년 주요 국방정책 추진계획 보고하는 '2019연말 전군 주요지휘관 회의'가 정경두 국방부 장관 주관으로 4일 서울 용산 국방부에서 열렸다. ▲내년 상반기부터는 정부로부터 학자금대출을 받은 학생이 사망하거나 심신장애로 상환능력을 잃어버린 경우 남은 채무를 전액 또는 일부 감면 받을 수 있게 된다. ▲기업 10곳 중 약 4곳은 내년 연봉을 동결하거나 삭감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인상을 계획하는 기업들의 평균 인상률은 5% 수준이었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수학나형이 역대급으로 어렵게 출제됐고, 국어 역시 쉽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정시 지원가능 예상점수의 변동에 관심이 쏠린다. 입시업계에서는 올해 수능 난이도 영향에 따라 합격 예상 점수가 표준점수를 기준으로 인문계열은 상승, 자연계열은 소폭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서울에서 지난 10년간 여성 임금근로자의 비율이 증가했음에도 성별 임금격차는 30% 내외 수준으로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여성의 절반 이상은 저임금노동자로 향후 성별임금 격차가 확대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가 기술 독립을 선도할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 선정 과정을 국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한다. ▲현대자동차가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에 대응하고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주도하기 위해 2025년까지 61조1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하는 '2025 전략'을 공개했다. ▲이동통신사가 구독경제 시대 흐름에 발맞춰 유료 멤버십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 ▲국내 은행들의 자본비율이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전분기 말 대비 모두 소폭 상승하며 규제비율 대비 안정적인 수준을 기록했다. ▲증권업계가 잇따라 자체 브랜드 체크카드를 선보이고 있다. 증권사 체크카드는 종합자산관리계좌(CMA)와 연동되기 때문에 돈만 넣어둬도 매일 이자가 붙는다는 것이 장점이다. ▲착공을 시작한 철도망 인근 새 아파트에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 철도망 개통 가운데서도 이미 착공에 들어간 경우 사업 무산 등의 위험성이 차단된 호재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정부가 식물성 대체육 등 푸드테크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특수 식품을 집중 육성한다. 이 분야의 일자리도 7만5000개로 늘어난다. ▲미샤가 국내 화장품 브랜드 중 처음으로 이라크 시장에 공식 진출했다. ▲소비자들의 명절 선물세트 구매패턴이 바뀌면서 사전예약 판매비중이 본 판매를 육박할 정도로 크게 늘어났다. ▲최근 국내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동남아시아를 넘어 미지의 해외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2019-12-05 07:00:0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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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4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학나형이 최근 11년 사이 가장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웅동학원 채용비리·위장 소송 등 혐의로 기소된 조국 법무부 전 장관의 동생 조모씨 측이 첫 재판 절차인 공판준비기일에 나와 웅동학원 채용 비리를 인정했다. 채용 비리 외 나머지 혐의는 대부분 부인했다. ▲보행친화 도시 서울 프로젝트, 서울시 빅데이터 활용 사례 등 시민 생활에 유용한 정책을 소개하는 '서울시정학교'가 2014년부터 올해까지 총 10회에 걸쳐 473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 만족도는 86.7%로 높지만 수업 참여율이 저조해 시민들의 시정 관심도를 높이고 소통행정을 구현한다는 프로그램 도입 취지가 퇴색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청와대 국무회의에서 '미세먼지 특별법'의 조속한 개정을 국회에 당부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일 건설업계 예산·제도적 지원을 위해 "다른 야당과 공조해서라도 정부 발표 SOC(사회간접자본) 사업을 조기에 추진하도록 정기국회 내에 확정하겠다"고 밝혔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3일 ▲청와대의 하명수사·선거개입 ▲유재수 전 부산시경제부시장에 대한 청와대 특별감찰반 감찰 무마 ▲우리들병원 대출특혜 등 3대 의혹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했다. ▲구속 수감 중 어깨 수술로 두 달 반가량 외부 병원에 입원했던 박근혜 전 대통령이 3일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로 복귀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3일 공식 출범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지난 5월 카카오의 사내 독립기업(CIC)으로 조직 개편됐던 AI 랩(인공지능연구소)이 분사한 회사다. ▲허창수 GS그룹 회장이 15년 만에 그룹 회장직에서 물러난다. GS그룹을 이끌 새 사령탑으로 막내동생인 허태수 GS홈쇼핑 부회장이 추대됐다. ▲LG전자가 호주 최대 물류단지에도 초고효율 태양광 모듈 공급에 나선다.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의 연임이 유력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내년 3월 임기가 끝나지만 내부조직 안정화와 실적개선 등이 뚜렷하기 때문이다. ▲증권업계가 잇따라 자체 브랜드 체크카드를 선보이고 있다. 증권사 종합자산관리계좌(CMA)와 연동되기 때문에 돈만 넣어둬도 매일 이자가 붙는다는 장점이 있다. ▲한화건설이 신규 런칭한 통합 주거 브랜드 '포레나(FORENA)'가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런칭 이후 신규 분양한 4개 단지가 연속으로 매진, 프리미엄 브랜드 입지를 굳히고 있다는 평가다. ▲편의점업계가 앞다퉈 프리미엄 도시락을 선보이면서 편의점 도시락의 위상이 180도 바뀌었다. ▲국내 주류전문기업 골든블루는 위스키 골든블루가 출시 10주년을 맞았다. 내년에는 미국, 유럽 등으로 수출국을 넓힐 계획이다. ▲세계 첫 반려견 치매치료제 신약이 국내 신약개발업체 지엔티파마에 의해 개발된다.

2019-12-04 07:00:0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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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2월 3일자 한 줄 뉴스

메트로신문 12월 3일자 한 줄 뉴스 ▲청와대 민정수석실 특별감찰반에서 행정관으로 근무했던 검찰 수사관이 숨진 채 발견되면서 정치권은 또다른 국면을 맞았다.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은 파장을 예의주시하고 있고, 제1야당 자유한국당은 청와대의 '하명 수사' 의혹을 제기하며 총공세에 나섰다. ▲청와대가 검찰 조사를 앞두고 숨진 채 발견된 전 민정비서관실 감찰반원 관련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민정비서관실 업무와 관련된 과도한 오해와 억측이 고인에 대한 심리적 압박으로 이어진 것은 아닌지 깊이 숙고하고 있다"고 애도했다. ▲자유한국당의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 방해)' 전략에 대한 여론의 시선이 싸늘하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한국당 해체 촉구'는 나흘만에 5만2000명을 돌파했고, 내년 21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절대 투표하지 않을 정당' 1순위에 올랐다. ▲자유한국당은 2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와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놓고 공개 토론하자고 더불어민주당에 제안했다. ▲당·정·청이 화관법, 화평법 대책을 이달 중 내놓는다. ▲대량의 항공 마일리지 소멸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소비자를 위한 복합결제안의 추진은 지지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완성차 업계가 미중무역전쟁과 글로벌 경기 침체로 글로벌 판매량 하락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리니지' 형제가 나란히 최고 매출 1·2위 왕좌를 차지하며 게임업계 판을 흔들고 있다. ▲승합차 공유서비스 '타다'의 불법성 여부를 가리는 첫 재판에서 검찰과 타다 측 변호인이 공방을 펼쳤다. 검찰은 "타다는 콜택시 영업에 불과하다"며 불법성을 주장했고, 타다 측은 "기사를 포함한 렌터카 사업은 법적으로 허용된다"고 맞붙었다. ▲서울과학고등학교가 내년 신입생부터 졸업 후 의대에 지원할 경우 그동안 지원한 교육비를 모두 환수하고 교내 대회 수상 실적을 취소하는 등 불이익을 주기로 했다. ▲2020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성적 발표를 이틀 앞둔 상황에서 성적이 유출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를 두고 민감한 입시 문제에 대한 평가원의 허술한 보안·관리 문제가 도마에 오를 전망이다. 또 일부 수험생이 비정상적으로 성적표를 사전 유출하고 공유한 만큼 이에 대한 법적 조치 여부도 관심사로 떠올랐다. ▲서울시교육청이 2025년에 전면 도입되는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해 내년 서울 고교 3~4곳을 공유캠퍼스로 시범 운영하고 2024년까지 모든 자치구에 1곳 이상 운영키로 했다. ▲'영혼이 재가 될 때까지 태워 괴롭힌다'는 뜻의 '태움'에 시달리다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서울의료원 간호사 사망 사건 이후 약 1년 만에 서울의료원이 감정노동보호위원회 신설과 간호사 지원전담팀 설치를 골자로 하는 혁신 대책을 내놨다. 그러나 서울의료원 간호사 사망사건 진상대책위원회와 시민대책위원회는 책임자 처벌과 직장 내 괴롭힘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이 없는 '맹탕 대책'이라며 맹비난을 퍼부었다. ▲호텔업계가 크리스마스, 연말 등 12월 페스티브(festive) 시즌을 맞아 다양한 혜택이 포함된 객실 패키지를 다채롭게 선보이며 고객 유혹에 나섰다. ▲패션업계에 불어닥친 불매운동이 쉽게 사그라들지 않는 모양새다. 데상트코리아는 하반기에 계획했던 업무에 급제동이 걸린 상태이며, 유니클로는 공격적인 마케팅에도 소비자의 마음을 돌리지는 못했다. ▲동국제약이 바이오 의약품 위탁개발과 위탁생산(CDMO) 사업에 진출한다. 이 사업을 회사 성장동력의 한 축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지방은행이 지역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식재산(IP)담보대출과 동산담보대출을 확대한다. 담보가 없는 중소·벤처기업의 자금조달 문제를 해결해 지역경기도 살리고 지역금융도 회복하겠다는 포석이다. ▲증권업계가 퇴직연금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전쟁에 돌입했다. 운용 수수료를 잇달아 인하하며 고객 유치에 나선 것. 수익률이 마이너스일 경우 수수료를 받지 않겠다는 공격적인 선언까지 나왔다. ▲서울 서남부와 동북부를 관통하는 신안산선과 동북선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수도권 부동산시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두 노선의 영향권에 있는 단지들은 부동산 시장을 주도하는 '인(in) 서울', '더블 역세권', '신축'이란 조건을 모두 갖추게 되기 때문이다.

2019-12-03 06:00:00 한용수 기자
메트로신문 12월 2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12월 2일자 한줄뉴스 ▲우리나라 중학생과 고등학생의 기초학력·보통학력 수준이 여전히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중학교 수학의 경우 10명 중 1명 이상은 기초학력 미달 수준으로 수포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가 기초학력 내실화 방안을 추진하고 있지만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검찰이 '인권보호수사규칙' 시행에 따라 전국 검찰청에 '인권센터'를 설치, 검찰 업무와 관련한 인권 현황을 파악·총괄한다. ▲서울시가 4차 산업 분야에서 구인·구직 미스매치를 줄이기 위해 '미래혁신 인재 양성 관련 인력 실태 조사·분석 용역'을 추진한다. ▲국민 한 사람이 부담해야 할 국가채무가 1400만원을 넘어갔다. 지난 10년새 2배로 늘어난 국민 1인당 국가채무 부담액은 9년 후인 2028년 지금의 2배로 커질 것이란 전망까지 나온다. ▲20대 국회가 본격적인 '총선정국'을 앞두고 난장판이 됐다. 2일까지 내년 예산안을 통과시켜야 하지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짬짜미 밀실 심사하는 소소위원회 구성도 못 했고, 민생 법안 처리를 앞두고는 여야 '네 탓' 공방으로 본회의가 파행했다. ▲국회가 본연의 임무인 입법을 외면하면서 민생 법안은 벼랑 끝에 섰다. 가장 큰 현안은 내년 2월 아파트 청약 시스템이 정쟁으로 비상이 걸렸다는 것이다. ▲'검찰개혁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국회 본회의 자동부의(12월 3일) 시한이 다가오는 가운데, 청와대·여권과 검찰 간 갈등이 재현되는 모양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비리 의혹을 시작해 '타다(승차 공유 모빌리티 플랫폼) 기소' 사건 등으로 신경전을 이어온 갈등이 최근엔 '김기현 하명수사' 논란으로 번지고 있기 때문이다. ▲SK그룹이 이번주 4일 경 임원 인사를 발표한다. 삼성도 이번 주에 계열사별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 불안이 내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재계가 안정과 쇄신 중 어떤 선택을 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삼성전자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가 지난 9월 국내에서 첫 출시 후 약 3개월이 지났지만 여전히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현재까지 전 세계 29개국에서 출시한 갤럭시 폴드를 내년 초까지 60여 개국으로 늘린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지난달 선보인 신형 그랜저와 K5를 비롯해 수입차 브랜드들도 넉넉한 실내공간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면서 이에 맞춘 신차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스포츠유틸리티차(SUV)뿐 아니라 세단도 이전 세대 대비 휠베이스를 늘리고 있다. ▲수도권 대형 저축은행의 3분기 누적 순익이 대부분 증가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지역 저축은행의 3분기 실적은 일제히 하락했다. 저축은행의 영업구역 제한을 완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올해 1~3분기 생명보험회사의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4.3% 감소했다. 저축성보험의 만기 도래, 해약 증가로 지급보험금이 늘어난 영향이다. ▲반도체 관련 주가 내년 증시를 견인할 주도주가 될 전망이다. 증권가에선 한목소리로 내년 1분기부터 반도체 업종이 흐름을 탈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패션업계의 생각지 못했던 브랜드 간의 협업 마케팅이 뜨고 있다. 빠른 이슈화 덕분에 브랜드 주목도를 높일 수 있다. ▲1인 가구 증가 및 가정간편식(HMR) 트렌드로 업계에서는 냉동밥을 새로운 먹거리 사업으로 설정하고 관려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유스바이오글로벌은 지난 달 28일 특허권 확보를 기념하는 기술설명회를 갖고, 현재 개발중인 기능강화 혈관줄기세포 치료제를 공개했다.

2019-12-02 07:30:3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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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1월 27일자 한줄뉴스

▲한국과 아세안 10개국은 26일 아세안 주도의 지역 협의체를 활용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평화를 촉진하기로 했다. ▲당정(여당·정부)이 26일 어린이 보호구역 내 과속단속카메라와 신호등 설치를 위해 내년 예산안에 1000억원 규모의 예산을 증액한다고 밝혔다.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와 지역구·비례대표 의석 조정을 골자로 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안건신속처리제도(패스트 트랙)'에 따라 27일 국회 본회의에 자동 부의됐다. ▲유승민 바른미래당 의원은 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한 선거제도 개편안에 대해 "(본회의 상정 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등을 포함해 어떤 방법으로든 막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3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21% 점유율을 차지하며 1위를 유지했다. ▲국토부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 직항 자유화 협의를 이끌어냈지만 국내 항공업계에 효과가 있을지 의구심이 제기된다. ▲신형 세단이 그동안 국내 자동차 시장을 주도한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인기를 넘어설 조짐을 보이고 있다. ▲국책은행의 임금피크제 대상자가 늘어나면서 신규 채용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퇴직금 지급기준을 완화해 희망·명예퇴직을 활성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글로벌 경제가 2020년에는 안정적인 성장세에 접어들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수출 신규 주문이 2년 만에 반등을 시작했고, 노동력도 풍부한 상태여서다. ▲서울의 아파트 '막차' 분양이 연말 부동산 시장을 달구고 있다. 연내에 선보이는 단지들은 분양가 상한제 시행을 비껴간 곳으로 강남권 재건축 분양은 물론 뉴타운 내 재개발을 통한 아파트가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법원이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자녀 표창장 위조 혐의와 검찰이 추가기소한 14개 혐의를 병합 심리할지 판단을 일단 보류했다. 정 교수 사건을 맡은 재판부가 사문서 위조사건과 나머지 사건의 공소사실이 동일하지 않다고 보고 재판이 따로 진행되는게 맞다고 본 것이다. ▲학원일요휴무제 공론화추진위원회가 3차례 여론조사와 숙의를 거친 결과를 토대로 서울시교육청에 학원일요휴무제 시행을 권고했다. ▲서울시가 주변 시세의 반값 이하로 공급되는 역세권 청년주택의 비중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 ▲BAT코리아가 궐련형 전자담배 신제품 '글로 프로'를 내놓았다. 가열시간의 단축과 풍부한 담배 맛 구현으로 국내 소비자들을 사로잡는 것은 물론,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을 한단계 업그레이드시키겠다는 포부다. ▲오리온이 미네랄워터 브랜드 '제주용암수'를 출시하고, 글로벌 종합식품기업으로 제 2도약을 선언했다. 제주용암수는 40만년 동안 제주도 현무암에서 자연 여과돼 깨끗하고 몸에 좋은 미네랄이 풍부한 '용암수'를 원수로 사용한다. ▲SK바이오팜이 내년 2분기 부터 미국 전역에 자체 개발한 뇌전증 신약 '엑스코프리'에 대한 직접 판매에 나선다.

2019-11-26 17:54:0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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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1월 26일자 한줄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9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CEO 서밋(Summit)'에 참석해 "아세안과 한국의 경제는 빠르게 가까워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여야 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가 오는 29일 본회의를 열고 비쟁점 법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2030 표심 잡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총선 공약으로 '청년특별예산' 도입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이 25일 정치·사법제도 개편안의 국회 통과를 위해 '4+1(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 공조를 본격 가동했다.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골자로 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의 본회의 부의가 임박한 가운데 국회를 통과할 경우 최대 130여개 선거구에 혼란을 가져올 것이란 주장이 나온다. 통·폐합 가능성이 높은 일부 지역구 의원을 중심으로 반발 기류가 세지는 가운데 자유한국당은 이같은 의견 등을 바탕으로 결사 반대에 나설 방침이다. ▲한국과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이 스타트업 한-아세안 기구에서 주도권 경쟁에 나섰다. ▲국내 항공업계가 올해 심각한 어려움을 겪으면서 과거 미국 항공사들의 전철을 그대로 밟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된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아시아 각국 정상이 모인 25일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 아시아 전체가 함께 하는 콘텐츠 연합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베트남이 국내 은행권 해외영업의 최대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각 은행들은 현지 지점 개설과 인수를 통한 사업확장은 물론 현지인력을 양성하고 인프라를 개발하는 등 베트남에 대한 전략적 접근을 강화하고 나섰다. ▲내년 코스피지수가 2480까지 상승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미·중 무역협상 타결 시 최대 수혜국은 한국이 될 것이란 이유에서다. ▲전국 14개 시·도 가운데 대전이 아파트 당첨 기준 가점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월∼11월20일까지 지방 1순위 청약 당첨 기준 가점을 조사한 결과 전국 평균 가점은 84점 만점에 31점인 것으로 조사됐다. ▲대학 시간강사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개정된 '강사법(고등교육법)' 예산이 정부 편성액보다 세 배 이상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기업들의 교육분야 사회공헌활동이 증가하는 가운데, 게임적 요소를 더한 '게이미피케이션(Gameification)' 방식의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다. ▲12월부터 서울 한양도성 내부에 진입한 노후경유차에는 2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내년에도 경기불황이 이어질거란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오프라인을 기반으로 한 유통 대기업에 인사 칼바람이 불고 있다. 롯데, 신세계, 현대백화점 등 기업들이 연말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을 앞두고 분주한 모양새다. 일부 기업들은 일찍이 비상경영체제를 선포하고 체질 개선에 나섰다.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이 진화하고 있다. 기존 사회공헌이 봉사활동이나 기부와 같은 단발적 활동에서 사업 및 지역 관계자들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사업 모델을 개발하는 공유가치창출(CSV) 활동으로 이동하고 있다. ▲제약사들이 국내 시장을 벗어나 신흥 의약품 시장으로 잇따라 진출하고 있다. 한국보다 인구가 많고 성장성이 높은 시장을 미리 선점해 수익성을 확대하는 전략이다.

2019-11-26 07:00:00 김수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