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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2월 9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문재인 대통령이 대한민국과 호주 수교 60주년을 맞아 거듭된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의 초청으로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국빈방문 한다. ▲정의당이 부친의 언론 회유 등의 논란으로 국민의힘을 탈당했던 전봉민 의원의 복당에 대해 '유전무죄' 선대위라고 비판하며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향해 어색한 쇼는 그만두라고 비판했다. ▲지난해 10가구 중 3가구는 나홀로 사는 1인 가구였다. 1인 가구 대부분은 연 소득 3000만원이 채 되지 않았다. 대출에 임대료 등 빚은 가파른 증가세를 보여 1인 가구의 소득 불안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한·중·일 환경장관들이 5년 간 탄소중립 달성, 미세먼지 개선 등 환경 분야에 우선 협력하기로 했다. 8일 환경부에 따르면 3국 환경장관들은 7일 영상으로 열린 제22차 한중일 환경장관회의에서 향후 5년간 환경 분야 우선협력 이행계획을 담은 '제3차 공동행동계획(2021-2025)'을 채택했다. <산업> ▲스마트폰에 밀려 위기에 빠졌던 카메라 시장이 다시 주목받는 분위기다. 사진 마니아 증가에 '레트로' 열풍으로 마케팅 활동도 활발해지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카메라 업계는 최근 연달아 새로운 플래그십 미러리스 카메라를 새로 출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박제근 교수 연구진(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과 D. 셰이(Hsieh) 교수 연구진(캘리포니아 공과대학 물리학부)이 양자물질의 전기적·자기적 성질을 조절할 수 있는 차세대 광소자 기술을 세계 최초로 구현했다고 밝혔다. ▲게임사들의 클라우드 전환 수요가 증가하자 클라우드사들이 관련 시장 공략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게임사들이 네이버클라우드, NHN 클라우드 등 클라우드사들이 제공하는 플랫폼에 탑승하고 있다. ▲올해로 제도 도입 20년을 맞은 중소기업기술혁신기업(이노비즈기업)이 2만개를 돌파했다. 2019년 기준으로 이노비즈기업의 총 매출액은 292조원으로 국내총생산(GDP)의 16%를 차지하고, 총 수출액은 547억 달러를 기록하며 중소기업 전체 수출의 54%를 담당하고 있다. 이노비즈기업에 다니는 재직자만 78만1000명으로 일자리 창출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한국의 주력 산업인 조선과 자동차업계 노조지부장이 잇따라 강경파가 당선되면서 향후 노사관계에서 대립과 갈등 구도가 심화될 전망이다. 특히 자동차 산업 현장은 친환경차와 공장 자동화 등 산업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어 노사 갈등이 커질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금융·마켓·부동산> ▲지난달 전(全) 금융권 가계대출이 5조9000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환사채(CB) 리픽싱(전환가액 조정) 상향 의무화가 도입됐다. ▲메트로신문(메트로경제)은 8일 서울 마포구 '마포의하루일과'에서 'metro 아파트 조경 대상 휴앤휴(休&休)' 시상식을 가졌다. <유통·라이프> ▲내년도 상장을 앞두고 SSG닷컴, 마켓컬리, 오아시스마켓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새벽배송'을 내건 세 기업은 저마다 다른 전략을 취하고 있는데, 상장 전까지 해결해야 할 문제들도 하나씩 안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풀무원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으로 지난 7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2021 한국의경영대상 시상식에서 '한국의 ESG혁신 리더'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수상기업 가운데 식품기업은 풀무원이 유일하다. ▲화장품 전문 세화피앤씨가 코로나19 경제 위기 속에서도 수출 탑을 쌓는가 하면,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며 중소기업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상 처음으로 7000명을 넘어섰고, 위중증 환자도 연일 최다치를 넘어서고 있다. 수도권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85%에 육박해 이미 의료 체계는 현재 상황을 감당할 수 없는 상태다. 급격한 확산을 막기 위해 강력한 거리두기 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2021-12-09 08:14:20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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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2월 8일자 한줄 뉴스

서울 송파구 서울복합물류센터에서 택배 노동자들이 작업을 하고 있다. 효율적인 물류센터 관리를 위한 다양한 첨단기술들이 개발 되고 있지만 아직 물류센터에는 절대다수의 인력이 필요하다. /뉴시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유통업계는 새벽배송을 넘어 더 빠른 배송을 위해 앞다퉈 물류 기지를 마련하고 온·오프라인 채널 융합을 통한 도심형 풀필먼트를 구축 중이다. 그러나 초고속 배달 경쟁을 벌인 음식 배달 앱들이 막대한 프로모션 비용으로 적자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현재를 볼 때 우려스러운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주류업계는 MZ세대 골퍼를 모시기 위해 골프장에서 판매하는 전용 주류를 출시하거나 한정판 굿즈를 출시하는 등 시장 공략에 적극적이다. ▲셀트리온이 개발한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가 유럽에 이어 호주로 진출한다. 호주 보건당국은 신속 잠정승인 절차에 따라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성인 고위험군 경증환자, 중등증 환자를 대상으로 렉키로나의 잠정등록을 허가했다. <정책사회부 한줄 뉴스> ▲정부가 내년 예산의 73%인 363조5000억원을 상반기에 집행하기로 했다. 방역 강화 등 코로나19 대응과 침체된 경제의 불쏘시개 역할을 위해 재정을 조기 집행한다는 방침이다. 기획재정부는 7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이 '2022년도 예산배정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종 '오미크론' 확산 우려까지 고려, 정부가 방역을 강화한 데 대해 "코로나 확산세 차단뿐 아니라 자영업자들의 어려움도 고려해 결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에 방역 상황 조기 안정 및 민생경제 어려움을 덜기 위한 지원 방안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도 당부했다. 방역 강화 조치에 따른 반발 여론을 고려한 셈이다. ▲청와대 국가안보실이 신흥·핵심 기술 및 사이버안보 업무에 대해 통합 관리하는 신기술·사이버안보비서관을 신설한다. 기존 국가안보실 1차장 산하 안보전략비서관과 사이버정보비서관 업무를 담당하는 비서관이 새로 생긴 셈이다. 국가안보실은 7일 이같은 직제 개편 사실을 발표했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오미크론 확산으로 또 다시 '경기 불확실성'을 언급했다.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에 따른 서비스업 등의 회복 흐름에 오미크론이 찬물을 끼얹은 모습이다. 전 세계 오미크론 확산세에 대외적으로도 글로벌 공급망 차질로 국내 제조업 중심으로 부정적 영향을 줄 것이란 진단이다. ▲지난해 60대 이상 일자리가 전체의 절반을 넘는 38만개 늘어날 때 20~30대 일자리는 8만개 증가하는 데 그쳤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세대 간 일자리 양극화는 심화된 모습이다.기업의 신규 채용은 축소된 반면 정부의 재정 투입 공공 근로가 전체 일자리를 떠받쳐 고용 회복세와는 거리가 멀다는 지적이 나온다. ▲ 국방부가 내년부터 달라지는 예비군 제도를 7일 소개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예비전력의 정예화는 커녕 정상화도 힘든 '전시홍보'일 뿐이라는 비판을 내놓고 있다. 국방부는 비상근 예비군 제도의 근거 조항이 담긴 예비군법·병역법 일부개정안이 7일 공포된 것을 계기로 내년부터 '장기 비상근 예비군' 제도를 50명 규모로 시범 운용하겠다고 밝혔다. 이 개정 법안은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대표 발의 이후 국회 및 관련 부처 간 논의를 거쳐 11월 11일 국회 본의회를 통과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국민이 안전한 사회를 위해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가 만들어 나가겠다"며 '경찰관직무집행법'을 정기국회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임호선 의원은 "아동학대 신고에 경찰은 아동학대가 일어난 현장에 들어가 아이를 구해야 하고, 가정폭력이 있다면 경찰은 그 집에 들어가 과감하게 피해자를 구하고, 범인을 제압하고 체포해야 한다"며 "주폭자가 난동을 부린다면 그 현장에서 경찰은 그 주폭자를 제압하고 시민을 보호해야 한다"고 밝혔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7일 중앙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 회의에서 "청년을 국정의 동반자로 삼겠다고 선언하길 정말 잘했구나 생각했다"며 청년과 함께 하는 대선을 강조했다. ▲금태섭 전 의원이 총괄상황본부 전략기획실장으로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에 합류한다. 의원 시절 더불어민주당에서 탈당하고 김종인 위원장의 일대기를 다룬 만화책 발간위원장을 맡은 금 전 의원은 전날(6일) 선대위 출범식 추가 영입 인사로 발표되지 않았으나, 7일 선대위에 합류했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소외계층이 평생교육이용권(바우처)을 우선 신청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평생교육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7일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올해 평생교육법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평생교육이용권 발급을 우선적으로 신청할 수 있는 대상으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 소외계층으로 구체화했다. ▲연간 매출액 1000억원대가 넘는 건설업체가 자신에게 부과된 벌금 200만원까지 하청업체에 떠넘기는 등 갑질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영동건설이 수급사업자에게 토공사 등을 건설위탁하면서, 추가·변경 공사한 내용이 반영된 서면을 교부하지 않은 행위, 이미 실시한 공사 내역을 계약서에 반영하지 않은 행위, 부당한 내용이 담긴 특약을 설정한 행위, 경제적 이익을 부당하게 요구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최근 일주일간 서울 학생과 교직원 1450명이 코로나19에 추가 확진되며 전주 대비 25%p정도 확진자가 늘었다. 전면등교 첫 주였던 1주 전보다 360명 늘어난 수치다. 매일 222명의 학생이 확진 판정을 받는 셈이다. 특히 초등학생 확진자 증가폭이 컸다. 확진자 중 교내감염은 4명 중 1명꼴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감염 사례는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사례였다. 서울시교육청은 겨울방학 전까지 전면등교 방침을 유지하는 가운데, 추후 학교나 보건소에서 단체 접종도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건설된 지 30년이 지난 서울 선유고가차도가 내년 12월이면 완전히 철거된다. 선유고가차도가 철거되면 현재 고가와 하부도로(국회대로-선유로 교차로)로 이원화됐던 도로 체계가 평면교차로로 일원화된다. 고가차도로 막혔던 도시 경관이 회복되고, 지역 간 단절문제가 해소돼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드라이브스루(승차구매점)' 안전계획을 마련해 이달부터 시행한다. 이에 따라 드라이브스루 진출입로에 필수시설로 '경보장치'를 설치하고, 보도에는 '볼라드(말뚝)', '점자블록' 등을 설치해야 한다. 경사구간은 차량이 진출입로임을 인식할 수 있도록 붉은색 계열로 시공해야 한다. <금융·마켓·부동산> ▲시중은행이 255조원에 달하는 퇴직연금 시장을 잡기 위해 상장지수펀드(ETF) 상품을 출시하는 등 증권사와 서비스 경쟁에 돌입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로 인해 시장 변동성이 커지자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이 분산 투자할 수 있는 상장지수펀드(ETF) 순매수에 나섰다. ▲대우건설이 여성가족부가 선정하는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2021-12-08 08:29:2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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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2월 7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한줄 뉴스> ▲네이버쇼핑과 이베이, 11번가, 쿠팡 등 국내 주요 오픈마켓에서 판매되는 물품이 소비자 생명이나 신체에 해를 끼칠 우려가 있는 경우 즉시 경보가 뜨고 판매를 중지하는 시스템이 구축될 전망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능형 소비자 종합지원 체계 사업'을 내년 2월께 공고하고 시스템 개발업체를 선정해 연말까지 1단계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상황에서 국내 기업이 아세안(ASEAN) 국가로 수출할 경우 원산지 증명서 사본만 제출해도 자유무역협정(FTA) 특혜관세가 적용된다. 정부는 6일 지난 9월 29일 열린 '한-아세안 FTA 제27차 관세·원산지소위원회'에서 우리 수출기업의 통관애로 개선 방안에 대해 아세안 측과 잠정 합의한 내용을 확정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6일 "정부는 보호무역과 새로운 무역장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글로벌 공급망 불안에 대한 철저한 대비, 무역 저변 확대, 글로벌 환경 규범 강화에 따른 기업의 탄소배출 감축 노력 지원 등을 예고했다. 한국 무역인들이 세계와 경쟁하는 데 어려움 없도록 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는 메시지다. ▲차기 대선 후보 지지도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3주 연속 오차범위 내 접전을 이어가고 있다. TBS 의뢰로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3~4일에 실시한 정기 주례조사에서 차기 대선 후보 지지도를 물은 결과 윤 후보 41.2%(지난주 대비 0.6%포인트↓), 이 후보 37.9%(1.1%포인트↓),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 4.1%(1.1%포인트↑),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 3.2%(1.4%포인트↓),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는 1.7%(0.8%포인트↑)로 나타났다. ▲국민의힘이 6일 중앙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 추가 인선안을 최고위에서 의결하고 조직도를 공개했다. 총괄선대위원장-상임선대위원장-총괄본부를 축으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비전을 구체화할 분야별 위원회를 구축했다. 제20대 대선 총책임자 역할을 맡은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총괄선대위원장을 맡는 ▲더불어민주당은 6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에 대해 "검찰 정권으로 나아가겠다는 선언"이라고 지적했다. 박성준 민주당 선대위 대변인은 이날 민주당사 프레스룸에서 "검찰 출신들이 실권을 장악한 윤석열 선대위의 면면을 보면, 윤석열 검찰 정권의 예비내각을 예상하게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코로나19로 벼랑 끝에 몰린 소상공인들을 향해 "이제 국민의 희생으로, 국민의 피땀으로만 국가과제를 해결하는 상태를 벗어날 필요가 있겠다"고 밝혔다. ▲시중에서 잘 팔리는 공기청정기 8개 제품의 주요 성능인 유해가스 제거나 탈취 효율 등이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료와 필터교체 비용 등은 최대 2배 차이가 났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최대 1.8배 차이가 있었다. <금융·마켓·부동산> ▲국내 주요 생명·손해보험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지만 인력 줄이기에 나선 모습이다.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 이동현 연구원은 6일 '아스플로'에 대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파운드리 증설은 아스플로의 성장 모멘텀"이라며 38.8%의 주가 상승 여력이 남아 있다고 밝혔다. ▲내년부터 차주단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가 확대 시행되면서 부동산 수요자들이 주변 시세보다 분양가가 낮은 청약 시장에 몰리고 있다. <산업부> ▲게임 사이에 플랫폼의 경계가 사라지고 있다. 각 기기 간 성능이 강화되자 모바일, PC, 콘솔 기기를 넘나들며 게임 지식재산권(IP)이 확장되고 있다 6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최근 PC와 모바일을 통해 서비스되던 리니지, 카트라이더 등이 플랫폼 확대를 선언했다. 플랫폼에 묶이지 않고 다양한 기기에서 동일한 게임을 함께 즐기는 '크로스 플레이'가 게임업계의 대세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모습이다. ▲중소기업 10곳 중 9곳 이상은 탄소중립을 위한 준비 비용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앞서 발표한 '2030 온실가스 40% 감축 목표'에 대해선 10곳 중 9곳에 가까운 기업이 '부정적'이라고 답했다. ▲LG CNS가 한국무역협회와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 선점에 나섰다. LG CNS는 한국무역협회 컨소시엄과 이같은 내용으로 협약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무역협회는 지난달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 2단계 사업 제안서를 제출한 바 있다. 2029년까지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35만7576㎡ 부지를 전시 컨벤션과 야구장, 스포츠 다목적 시설 등 마이스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내용이다. ▲아시아나항공의 국내선 비즈니스 클래스가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6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지난 11월 5일 국내선 비즈니스 클래스 운영 재개 이후 한 달간 약 1만3500여명의 승객이 아시아나항공의 국내선 비즈니스 클래스를 이용했다. 특히 하루 평균 40편을 운항하며 540여석의 비즈니스 클래스 좌석을 운영하는 김포-제주 노선의 경우, 8일 연속 전석 만석을 달성하는 등 지난 한 달간 80%의 탑승률을 기록했다. ▲카카오모빌리티가 독주하고 있는 모빌리티 시장에서 UT와 타다가 공격적인 시장 확장에 나서면서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지난달 1달 간 UT는 이용자수가 감소세를 보였지만, 카카오T는 견조세를 보여 뚜렷한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코로나19 확진자와 위중증 환자가 급증하며 수도권 의료 역량이 한계치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여 우려를 낳는다. ▲유통업계 전면에 내걸렸던 여행 상품들이 또 다시 뒤로 밀려났다. 유통업계는 코로나19의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의 국내외 빠른 확산세에 판매취소와 재편성으로 혼선을 빚고 있다. ▲연말 성수기를 앞두고 외식업계와 식품업계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외식업계는 지난달부터 위드코로나(일상적 단계 회복) 체제가 도입됨에 따라 연말 특수를 기대했지만, 최근 코로나19 확산세와 오미크론 변이 등장으로 강화된 방역조치로 기대는 물거품이 됐다.

2021-12-07 06:00:2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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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2월6일자 한줄뉴스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가 '김종인 원톱 체제'로 전열을 재정비하면서 본격적으로 정권교체론에 시동을 걸 준비를 하고 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선대위 출범을 하루 앞둔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리는 비공개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 뉴시스 <정책·사회> ▲내년도 예산이 역대 최대인 607조7000억원으로 확정되면서 나랏빚은 사상 처음 1000조원을 넘어서게 됐다.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은 처음 절반(50.0%)을 차지한다. 문재인 정부 5년 간 예산이 200조원 이상 늘어날 때 국가채무는 2배인 400조원을 넘어서게 됐고, 부담은 차기 정부의 몫이 됐다. 정부는 1조원 이상을 국채 축소에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재정건전성에 빨간불이 켜지면서 미래 세대에 빚 부담만 더 커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가 대선의 향방을 가를 '캐스팅보터(결정 투표자)'로 2030 세대를 꼽는 가운데, 외연 확장과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여성·청년 등 외부 인재들을 영입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가 '김종인 원톱 체제'로 전열을 재정비하면서 본격적으로 정권교체에 시동을 걸 준비를 하고 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의 갈등을 극적으로 봉합한 '울산 회동' 이후 6일 선대위 공식 출범식을 통해 정권교체의 의지와 비전을 밝힐 예정이다. ▲안철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5일 청년내각을 출범하고 청년 총리와 장관을 임명했다. 국민의당의 청년내각 국무위원은 국민의당의 청년 인재 양성 프로그램에 참여한 젊은 활동가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안 후보의 청년 공약을 검증하고 구체화해 다시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문재인 대통령이 삼성, 현대자동차, SK, LG, KT, 포스코 등 주요 대기업 총수들을 이달 말 청와대로 초청해 간담회를 가지는 방안에 대해 검토 중이다. 정부가 추진하는 민관 협동 청년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 '청년희망 온(ON)'에 참여한 기업 총수들과 직접 만나 일자리 창출 노력에 감사를 표하기 위함으로 보인다. ▲전국 4년제 대학 195개교 중 129개교가 참여하는 대학입시 박람회가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 1층 A홀에서 열린다. ▲서울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줄어든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를 대대적으로 확충하기 위해 택시업계와 함께 대규모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8~10일 3일간 서울 송파구 잠실 교통회관 1층 컨벤션홀에서 진행된다. 운전면허증이 있고 법인택시 취업을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산업> ▲코로나19로 위축된 세계 시장 경제가 회복세에 접어들었으며 차량용 반도체 품귀 사태도 내년에는 다소 완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은 대규모 투자를 통해 차량용 반도체 생산은 물론 자동차에 필요한 100개 이상의 반도체를 통합하는 작업을 진행중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이 ESG경영을 확대하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해 중국 내 CSR 분야의 최고 기업으로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서울 서린사옥에서 EQT 파트너스 콘니 욘슨 회장을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카카오는 자사가 운영 중인 '카카오클래스', 농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지자체 협업, 구독서비스 '구독ON'이 OECD에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DX) 지원 사례로 소개됐다. <금융·마켓·부동산>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내년에도 가계대출 관리를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LG이노텍이 메타버스 열풍에 올라탔다. 내년에 출시될 것으로 전망되는 애플의 확장현실(XR) 기기에 카메라 모듈 및 3차원(3D) 센싱 모듈 납품이 전망되면서다. ▲서울 부동산 시장이 대출 규제, 금리인상 등으로 매수심리 위축이 심화되며 사실상 보합세에 들어갔다. <유통라이프> ▲CJ ENM 커머스부문이 8회 연속, 14년간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을 획득했다. 지난 2007년 유통업계 최초로 CCM인증을 받은 이후 8번의 재인증을 통해 14년째 유지하는 데 성공했다. ▲이디야커피의 캡슐커피 3종이 출시 1년 만에 판매수량 50만 팩을 돌파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집콕 트렌드와 소비자들의 고급화된 커피 취향이 맞물리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3명 추가돼 누적 12명이 됐다. 연말을 맞아 객실 예약률 등이 올라가는 등 오랜만에 활기를 찾은 호텔업계가 다시 긴장하고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12-06 06:00:0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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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2월3일자 한줄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병상확보 등 코로나19 관련 대책 발표를 하고 있다. /뉴시스 <정책·사회> ▲11월 소비자물가가 3.7% 오르며 10년 여만에 최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기름값에 농축수산물 등 먹거리 가격까지 생활 물가 중심으로 크게 오른 탓이다. 정부는 알뜰주유소 확대를 위해 거리 제한을 없애고 주유소 가격 인하를 유도하는 등 서민 물가 안정에 주력할 방침이다. 다만, 정부와 통계청은 12월 물가 관련 엇갈진 전망을 내놨다. ▲대기업 총수일가 상당수는 이사가 아닌 미등기임원으로 재직하며 수백억원대 보수를 챙긴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현 CJ그룹 회장은 5개 계열사에 미등기임원으로 올려놓고 120여억원이 넘는 보수를 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대기업집단 총수일가가 이사 등재를 피하는 방식으로 책임을 지지않는 경영을 한다며 우려를 표했다. ▲올해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등 직업계고 전체 졸업자 중 취업자 비중이 소폭 늘어났으나 여전히 30% 선을 넘기지는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직업계 고등학교를 졸업해 취업한 학생 10명 가운데 3명 이상은 1년 사이 일을 그만둔 것으로 나타났다. ▲군수품 및 관련 업계의 시장확장과 발전동력을 가로막는다는 평가를 받던 '군복단속법'에 대해 헌법재판소가 새로운 판결을 내자, 업계는 환영하는 분위기다. '이번 기회를 통해 시대착오적인 규제를 혁파하자'는 기대에 찬 목소리도 나온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4개 수난구조대에 흩어져 있던 한강교량 폐쇄회로(CC)TV 모니터링 체계를 'CCTV 통합관제센터'로 일원화하고, 출동체계를 개선한다. CCTV 관제시스템은 인공지능(AI) 딥러닝 기반으로 고도화해 극단적 시도 등 위험상황을 보다 빠르게 감지해 신속한 초동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재인 대통령은 2일 "디지털 대한민국의 중심에 우리 청년들이 있다"며 경제·사회 전 분야에 디지털 혁신, 다양한 분야 내 데이터 댐 활용, 인프라의 디지털화로 스마트 안전관리 및 자율주행 기반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디지털 관련 산업에 정부가 적극적으로 투자할 것이라는 메시지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선대위 쇄신 요구에 대해 민주당 선대위가 기존 16개 본부를 6개 본부로 통·폐합하는 등 기동성을 중시한 선대위 조직개편을 마쳤다. 민주당 선대위는 출범식 당시 역대 최대 규모의 선대위를 과시하며 대선 활동에 들어갔으나 의사 결정과 집행 과정에서 캠프 운영이 느리며 신속하지 못하고, 여론에 대한 기민함이 떨어진다는 등의 지적을 받았다.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가 2일 선대위 추가 인선을 발표했다. 후보 전략자문위원회에 당내 경선 과정에서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 유승민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을 도왔던 인사를 배치했다. ▲서울의 중증환자 병상 가동률이 사상 처음으로 90%를 넘어서자 서울시가 '비상 의료·방역 조치'에 들어가기기로 했다. <산업> ▲LG전자는 최근 유럽 위코 모회사인 티노와 'LTE 통신표준특허' 관련 특허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 ▲미국 제너럴모터스(GM)과 포스코케미칼이 북미에 얼티엄 배터리용 양극재 공장을 신설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미국 신생 전기차 회사 리비안과 세 번째로 전기차 부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아태지역의 유력 항공 전문매체인 오리엔트 에비에이션으로부터 '올해의 인물 '로 선정됐다. <금융·마켓·부동산> ▲실손보험 손실액이 매년 최대치 경신을 이어가고 있다. 비급여 항목에 대한 일부 병·의원과 가입자들의 도덕적해이(모럴해저드)가 여전해서다. ▲금융투자업계의 숙원과제인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이 이르면 내년 상반기 중 도입된다. 원리금보장상품을 디폴트옵션에 추가하기로 여야가 극적인 합의를 이루면서다. ▲현대건설이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건설현장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는 '원격현장관리플랫폼'을 개발했다. <유통라이프> ▲식품업계가 사업 다각화로 분주하다. 코로나19로 HMR(가정간편식) 수요가 급증해 수혜를 입었지만, 그에 안주하지 않고 신성장동력을 확보해 미래를 대비하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까스텔바작은 무신사 파트너스와 골프 브랜드 투자와 인큐베이팅을 전담하는 조인트벤처(JV)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국내 확진자 접촉한 사람이 105명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5000명을 넘은 가운데, 위중증 환자도 크게 늘고 있는 상황이어서 우려를 낳는다. 정부는 3일 방역 강화 대책을 발표한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12-03 06:00:14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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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2월 2일자 한줄 뉴스

메트로신문 12월 2일자 한줄 뉴스 <정책·사회> ▲우리나라 무역 역사상 처음으로 월간 수출액이 600억달러를 돌파했다. 수출은 13개월째 연속 증가하면서 코로나19에 따른 기저효과를 뛰어넘은 모양새다. ▲전면등교 이후 코로나19 확진자가 크게 증가하자, 정부가 12∼17세 청소년들의 백신 접종을 강하게 독려하고 나섰다. 2주간을 백신 접종 집중지원 주간으로 설정해 학교 단위 백신 접종도 시행한다. ▲정부가 이달부터 물류센터 등 건설 현장을 중심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지난해 4월 경기도 이천 물류창고 화재로 노동자 38명이 사망하는 등 최근 5년간 건설 현장내 화재 발생으로 숨진 노동자가 95명에 달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최저시급제나 주 52시간제는 비현실적, 비현실적 제도는 철폐해 나가도록 하겠다'는 발언에 대해 "주 120시간 노동은 실언이 아닌 강행 의사였다"고 비판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제33차 세계협동조합대회 개막식에 참석, 국내외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인들을 환영하고 격려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기후변화 등 세계적인 위기 상황 가운데 협동조합의 정체성을 깊이 탐색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모색하기 위해 열린 만큼 문 대통령은 이날 대회 개막식에서 "한국 정부는 협동조합을 비롯한 사회적경제를 더욱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정권교체론이 우세한 선거 구도에서 실력있는 인물과 미래 비전이 담긴 정책을 통해 '윤석열 바람'을 일으킬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에서 영입한 군 출신 인사에 대한 말들이 군 안팎에서 시끄럽게 나돈다. 그가 전역을 한 민간인이기에 그가 뭘했던 말던 사생활에는 관심을 둘 이유는 없다고 본다. 다만, 그를 둘러싼 화려한 포장지 속 내용물이 진짜인가만이 중요할 뿐이다. ▲가락시장 현대화사업을 추진 중인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생태면적률 기준을 달성하기 위해 시장 내 도로와 주차장을 생태 공간유형으로 만들고, 환경부에 관련 규제 개선을 요구하기로 했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이달 3∼4일 '수석교사와 함께하는 중등 수업·평가나눔 한마당' 행사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산업>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지난달 30일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의 공정한 차트 서비스 정책 수립을 위해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기구인 '멜론차트 자문회의'를 발족했다. ▲국내 완성차 업계가 통상 '성수기'로 꼽히는 4·4분기에도 힘을 내지못하고 있다.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칩 수급 문제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차량 판매와 생산에 차질이 발생하면서다. ▲대우조선해양이 LNG운반선 6척을 수주하며, 7년만에 연간 수주금액 100억 달러 돌파에 성공했다. <금융·마켓·부동산>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들이 예·적금 금리인상을 논의하고 있다. ▲한국공인회계사회가 2018년 11월 도입 이후 만 3년을 맞은 신외부감사법에 대해 평가하고, 향후 감사품질 제고를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집값 급등과 종합부동산세 등 보유세 부담이 늘어나자 부동산 수요가 임대로 몰리면서 전세값에 이어 월세까지 상승세다. <유통·라이프> ▲'1세대 편의점, 업계 5위' 수식어를 단 한국미니스톱이 3년 만에 다시 매물로 나왔다. 어느 편의점 업체든 2603개에 이르는 점포를 가진 미니스톱을 인수하면 단숨에 업계 선두 다툼에 나설 수 있다. 그러나 업계의 반응은 미적지근하다. ▲오리온그룹은 1일 2022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하고 3개 법인 대표이사를 교체했다고 밝혔다. 제품 중심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기 위해 한국, 중국, 베트남 법인의 대표이사를 R&D 전문가와 현지화 전략 실행에 능한 임원들로 신규 내정 및 선임했다.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이 시작된지 한달 만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5000명선을 넘어섰다. 위중증 환자 수 역시 700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다치를 모두 경신했다.

2021-12-02 07:30:34 최영훈 기자
메트로신문 12월1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글로벌 공급망 충격 탓에 지난달 전체 산업 생산이 전월보다 1.9% 줄어들며 18개월 만에 최대 감소 폭을 보였다. 광공업과 서비스업 생산이 모두 줄었고, 설비투자도 17개월 만에 가장 크게 줄었다. 정부는 산업 생산이 부진하지만 경기 개선세는 이어질 것이라면서도 한편으론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에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전국 5등급 노후 차량 약 86만대의 운행이 제한된다. 이 기간 8~16기 석탄 발전도 가동을 멈춘다. 전국 297개 대형 사업장은 자발적 미세먼지 감축에 나선다. ▲전면등교 시행 첫 한 주일 동안 학생 확진자는 증가했지만, 교내 감염 비율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2030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과 2050 탄소중립 실현에 필요한 각종 기술개발과 탄소중립 정책 추진을 뒷받침하기 위해 2050년까지 관련 신규 국가표준 100종을 개발하는 등 탄소중립을 위한 표준화 전략을 추진한다. ▲한국군, 특히 특수작전부대의 통신은 외국군에 비해 시대에 뒤떨어졌다는 평을 받아왔다. 디지털 방식을 기반으로 하는 특수작전부대의 통신장비는 이미 10년도 전에 활성화됐지만, 한국군은 이제서야 전력화가 시작됐다.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국정 지지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지 않고 굳건하게 유지되는 모습이다. 전임 대통령들의 경우 6개월이 채 남지 않은 임기 동안 지지율 하락으로 '레임덕(임기 말 권력 누수 현상)'을 겪은 것과 비교하면 이례적이다. ▲더불어민주당은 당원 간 분쟁이 대선 경선 이후 또다시 격화되는 조짐이 보임에 따라 12월 1일부터 당원게시판 운영을 잠정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30일 갑자기 일정을 전격 '보이콧'하면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용인술이 시험대에 올랐다. ▲서울시는 내년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통합지원기관'을 신설해 운영한다고 30일 발표했다. <산업부> ▲'지역자원시설세'를 더 걷으려는 정치권의 잇단 입법 발의에 산업계가 떨고 있다. 원자력발전, 시멘트 생산, 폐기물 소각시설, 유해화학물질, 물류·화물 등 기간산업 전반으로 지역자원시설세 과세 대상을 늘리려는 지방세법 일부개정법률안만 21대 국회 들어서 지금까지 총 12건이 발의되면서다. ▲삼성전자가 자동차에도 5G 시대를 연다. 초고속 통신에 신경망 처리장치까지 더해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가속화하게 됐다. 삼성전자는 30일 새로운 차량용 시스템 반도체 3종을 공개했다. 차량용 통신칩 '엑시노스 오토 T5123'과 인포테인먼트용 프로세서 '엑시노스 오토 V7', 전력 관리칩(PMIC) 'S2VPS01' 등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도 올해 중소기업 수출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2018년을 훌쩍 뛰어넘을 전망이다. 특히 진단키트, 화장품, 반도체제조장비, 의약품, 가공식품 등이 중소기업 전체 수출을 끌어올렸다.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앱 개발사는 구글, 카카오, 네이버, SKT 순으로 집계됐다. 앱·리테일 분석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30일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스마트폰 앱 개발사를 조사해 발표했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단계적 일상회복(위드코로나)과 연말 특수를 앞두고 매출 확대에 기대를 걸었던 유통업계가 암초를 만났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은데다 새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이 등장한 것이다. 인원·영업 제한이 아닌, 백신 접종 확대가 특별방역대책안이 되면서 자영업자들과 유통업계는 한시름 놓았지만,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이다. ▲무인 편의점이 첨단 기술의 각축장이 됐다. 무인 편의점 상용화를 위한 최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이 쏟아지고 있는 것이다. 무인 편의점 기술이 일반 편의점의 안전 문제 등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겨울철 다운 제품이 지속적인 판매율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아예 길거나 짧은 기장의 다운과 친환경 충전재로 보온한 제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유럽에서 승인을 받은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의 유럽 판매가 본격 시작됐다. 유럽 내 코로나19 재확산이 이루어지면서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에서도 위드 코로나 이후 렉키로나 공급이 확대되고 있어 판매 증가에 대한 기대도 높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금융·마켓·부동산> ▲카드사의 해외 ATM 인출 한도 관리 강화, 원·달러 환율 상승에 올해 3분기 카드 해외사용 실적이 크게 줄어들었다. ▲서학개미들의 관심 키워드는 '전기차'와 '메타버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 현대엔지니어링 조인트벤처(JV)가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 아람코로부터 약 2조원 규모의 가스 처리시설 건설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2021-12-01 07:01:0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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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1월30일자 한줄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청와대 여민관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점검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정책사회부> ▲올해 2분기보다 신용카드를 더 쓰면 월 최대 10만원을 돌려주는 '상생소비지원금(카드 캐시백)'에 1500만명 이상이 신청했다. 11월분 카드 캐시백 지급 예정액도 2500억원을 넘어섰다. ▲집게차나 지게차로 폐기물 처리 또는 창고 운송 작업 도중 위험 요소를 미리 점검할 수 있도록 업종별로 자율 점검이 실시된다. 내년 1월 노동자 중대재해 발생 시 사업주 처벌을 강화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정부가 기업의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한 달도 안 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연일 3000~4000명을 넘나들고 있다. 학교 현장과 가정에서는 행여 집단감염이 발생할까 노심초사다. 그동안 유아·청소년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강제하지 않겠다고 강조해 왔던 교육부도 앞으로 백신 접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권장할 방침이다. ▲정부가 프랜차이즈 가맹본부가 온라인으로 물품 판매시 가맹점주와 협의하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0대 대통령 선거를 100일 앞둔 가운데 "지금 이 순간부터 저의 목표는 오직 경제 대통령, 그리고 민생 대통령"이라며 "국민의 지갑을 채우고, 나라 경제를 성장시키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9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1차 국민의힘 선대위 회의에서 공동선대위원장과 비서실장 등을 포함한 선거대책위원회 인선을 발표했다. 공동선대위원장엔 김기현 원내대표, 김도읍 정책위의장,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스트류커바 디나 씨가 선임됐다. 조 의원은 지난 당내 경선 과정에서 홍준표 캠프 선대위원장을 맡은 바 있다. 홍 의원이 선대위 합류를 거부하고 있는 가운데 조 의원 영입으로 둘 간 접점을 마련할 수 있을지 관심을 끌고 있다. ▲군수품을 비롯한 국방관련 품질관리는 군수품의 특수성으로 인해 매우 높은 전문성을 요구한다. 때문에 관련기업의 전문인력 양성과 역량강화에는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원부자재 확보 부담 등이 가해져 군수품 품질관리에 대한 어려움이 깊어지고 있다. ▲지난주 서울시의 코로나19 확진자수, 평균 위중증 환자수, 감염 경로 조사 중인 사례, 사망자수가 모두 증가하면서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산업부> ▲삼성전자가 100년 기업을 향한 작전 중 하나, 인사제도 개편안을 확정했다. 삼성전자는 29일 '미래지향 인사제도' 혁신안을 발표했다. 내년부터 공식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인사 제도는 승격과 양성, 평가 등을 중심으로 한다. ▲나이와 상관없이 인재를 중용하여 젊은 경영진을 조기에 육성하고 ▲인재양성을 위한 다양한 경력개발 기회와 터전을 마련하며 ▲상호 협력과 소통의 문화를 조성한다는 방향성으로 마련됐다. ▲카카오톡과 라인이 메신저에서 종합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각자 콘텐츠 큐레이션 기능과 숏폼 동영상 기능을 추가하면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톡이 뉴스뿐 아니라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는 '뷰' 탭을 운영하고 있다. 라인은 최근 '붐' 탭을 출시하고 숏폼 동영상 기능을 업데이트했다. ▲SK스퀘어가 29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재상장과 동시에 블록체인·메타버스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SK스퀘어는 국내 최초의 가상자산거래소 코빗에 약 900억원을 투자하고 약 35% 지분을 인수해 2대 주주로 등극한다. 또 카카오계열 넵튠의 자회사이자 업계 최고 수준의 3D 디지털휴먼 제작 기술을 보유한 온마인드에 80억원을 투자해 40% 지분을 인수해 메타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손실보상을 받지못한 소상공인에게 1%의 금리로 최대 2000만원까지 대출해주는 '일상회복 특별융자'가 29일부터 본격 시작했다. 이번 특별융자는 총 2조원 규모로 올해 7월7일부터 10월31일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인원·시설운영 제한조치'를 받은 소상공인 약 10만 곳이 대상이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백화점 더현대서울 3층 천장 일부가 무너져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로 직원 3명이 경상을 입었다. ▲ 코로나19 여파로 소비자들의 생활 반경이 제한되면서 일상에서 행복함을 찾는 라이프스타일 트렌드가 자리잡은 가운데, 커피업계는 감성 굿즈를 선보이며 소비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연말을 맞아 각종 뷰티 어워드에서 올 한해 가장 잘 팔렸던 화장품 및 부문별 수상 상품을 공개했다. 어워드에서 상당수의 수상 상품에 국내 중소기업 브랜드가 올라 눈길을 끈다. ▲셀트리온이 향후 우점종으로 발전 가능한 다양한 변이 바이러스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칵테일' 흡입형 치료제 개발을 가속화한다고 29일 밝혔다. <금융·마켓·부동산>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최근 은행의 대출금리 상승과 관련해 국내외 정책 시장상황 전개에 따라 발생한 불가피한 현상으로,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비해 정책서민금융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2022년에도 기업공개(IPO) '대어(大魚)'가 쏟아질 전망이다. ▲대출 규제와 금리인상 예고 등으로 서울 아파트 매수세가 위축된 가운데 빌라와 오피스텔로 수요가 늘고 있다.

2021-11-30 07:00:25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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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1월29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내년 3월 9일에 실시되는 제20대 대선이 '역대급 비호감 대선'으로 불리고 있다. 여론 조사상 대선을 100일 남겨둔 시점에서 대선에 출마한 주요 후보들의 비호감도가 상당히 높게 조사되기 때문이다. 후보들의 비호감도가 높은 것은 한국 정치에 대한 무관심·피로도 등의 요인도 있겠으나, 대부분 후보 본인 때문에 초래됐을 가능성이 크다. 국민들에게 확실한 지지를 받는 후보가 없는 황야의 대선 정국에서 실질적인 정책으로 지지 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2030 청년의 마음을 돌려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희소성 있는 상품을 구매해 재판매하는 리셀(Resell) 온라인 플랫폼들이 정품 여부나 하자 확인 서비스를 경쟁적으로 도입하고 있으나, 실제 이로 인한 분쟁이 발생하거나 손해가 발생할 경우 법적으로는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는 이용자약관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 달 6일부터 반도체·자동차 등 취업 유망 직종과 구직자를 온라인으로 연결해주는 일자리 행사가 열린다. 정부 고용 포털 '워크넷'을 통해 진행되는 첫 번째 행사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중증자 및 확진자 증가세에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특별방역점검회의를 주재한다. 수도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자 지난 7월 특별방역점검회의를 주재한 이후 4개월여만에 문 대통령이 직접 나선 것이다. ▲서울특별시 은평구 소재 사립학교인 충암고등학교가 내달부터 '공영형 사립학교'로 운영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사학공공성 강화 요구가 높아지는 현실을 반영하고 학생들에게 질 높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립학교 혁신모델인 '공영형 사립학교'를 시범 운영할 학교로 충암고등학교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세계도시들이 공공앱을 개발해 비대면 행정 서비스를 선보이거나 거리두기가 가능한 공공장소 확충, 녹지 확대 등으로 위드 코로나 시대에 발맞춘 정책을 펼치고 있다. ▲서울시는 감염병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상권 회복 특별 지원 상품권'을 3500억원 규모로 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산업>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사진)이 경영을 본격화하면서 묵은 과제들을 빠르게 처리하고 있다. '냉혹한 현실'에 대응할 새로운 처방도 기대되는 상황이지만, 불안정한 국제 정세 등은 숙제다. ▲공공 클라우드 시장을 놓고 한때 형제였던 네이버와 NHN이 경쟁하고 있다. 두 회사는 각각 공공 맞춤형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관련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입장이다. ▲2019년 일본의 수출 규제로 일본제품 불매운동 직격탄을 맞은 일본 자동차가 친환경 기술을 앞세워 판매량 반등에 성공했다. 특히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일본 상품 불매운동에 따른 판매량 감소에도 자동차 인재육성과 환경보호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은 물론 하이브리드 모델 라인업을 확대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며 빠르게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다 ▲통신 대장주 SK텔레콤이 29일 주식 시장에서 매매 거래가 재개된다. 증권업계는 인적분할과 액면분할로 인한 SK텔레콤의 주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보고 목표주가 상향 조정에 나서고 있다. ▲집합금지 또는 영업제한을 당했거나 경영위기업종에 속하는 중신용 소상공인들도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신청,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중·저신용자'란 신용평점 839점 이하(옛 신용등급 4등급 이하)를 말한다. <금융·마켓·부동산> ▲'제로금리 시대'가 막을 내린 가운데 내년 1분기 중 추가 금리인상까지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보험업계에서는 자산운용률 상승을 기대하는 목소리와 보험사의 재무건전성 악화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엇갈리는 상황이다. ▲자동차 부품 계열사 만도가 4분기부터 가동률 회복에 따른 점진적 실적 개선을 이룰 것이란 분석이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과 종합부동산세 증가까지 더해지면서 서울 부동산 시장이 얼어 붙고 있다. <유통라이프> ▲유통업계가 10월 대규모 세일에 이어 미국 블랙프라이데이를 겨냥해 직구족을 잡기 위한 혜택 마련에 나섰다. 유통업계는 역대 최대 거래액을 기대했지만 파격적인 혜택 뒤에 물류비용, 광고비용 등 감수해야 할 비용이 따라붙으면서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발생한 해외 상품 직구가 곧 완전힌 이익은 아니란 지적이 나온다. ▲식품업계의 농심, CJ제일제당 등 오너 3세들이 경영에 나서며 세대교체에 속도를 내고 있다 ▲4분기 더네이쳐홀딩스가 운영하는 브랜드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의 국내 겨울 주요제품 판매가 호조를 맞고 있다. 내수 아웃도어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 중인 내셔널지오그래픽은 내달 중국 등의 해외 진출을 본격화한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물론, 위중증 환자까지 연일 최다 기록을 세우며, 5주차에 접어드는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에 제동이 걸릴 전망이다. 특히 델타 변이에 이어 '오미크론'이라는 새로운 변이까지 등장해 방역당국의 긴장감도 높아졌다.

2021-11-29 06:00:23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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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신문-11월 26일자 한줄뉴스

문 대통령은 25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열린 '국가인권위원회 2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뉴시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올해 2분기 들어 일자리가 68만개 늘었는데 유독 30대 일자리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60대 이상 고용은 크게 증가했는데 보건·사회복지, 공공행정 등 주로 정부의 공공 일자리가 늘어난 영향이 컸다. 코로나19 사태 후 고용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양질의 신규 일자리 부족으로 청년층은 고용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 하고 있는 모습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청 교육감이 유치원을 유아학교로 변경하고 무상 의무교육으로 전환하자고 제안했다. 만0~3세는 어린이집에 등원하고, 만4~5세는 유아학교(현 유치원) 진학을 의무화하자는 구상이다. 조 교육감은 내년 3월 대선을 앞두고 정치권에 '국가가 책임지는 만 4~5세 유아 의무교육 시행' 내용을 담아 제안한다는 계획이다. ▲종합 물류기업인 세방과 동방이 화물운송 특수장비 임차 입찰에서 낙찰자와 들러리사를 정해 담합한 것으로 적발됐다.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인권 존중 사회를 향한 여정에는 끝이 없다. 때로는 정부 정책을 비판하고 대안을 요구하는 것도 인권위가 해야 할 몫"이라며 "정부는 인권위의 독립된 활동을 철저히 보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이 인권 존중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메시지다. ▲서욱 국방부 장관은 25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국민들이 바라는 예비전력 정예화 상'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학·군·연 예비전력발전 세미나'에 참석한다. 최근 예비전력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해 온 '비상근복무 간부 예비군'의 불만사항을 서 장관을 비롯한 군수뇌부가 귀담아들을지, 아니면 '탁상공론'으로 끝날지 관심이 모인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윤석열 국민의힘·심상정 정의당·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25일 "신(新) 한일관계가 냉전으로 치닫는 것을 경계하고 미래 지향적인 관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5일 '전두환 추징법' 추진 의지를 밝혔다. 고(故) 전두환 전 대통령이 1997년 대법원으로부터 추징금 2205억원을 선고받은 뒤 약 956억에 대해 납부하지 않고 사망하자 관련법 개정으로 남은 금액도 환수할 것이라고 밝힌 셈이다. ▲앞으로 다주택자인 서울시 고위공직자는 승진에서 배제되고, 주택 관련 업무도 맡을 수 없게 된다. <산업부> ▲이동통신 3사 대표인 유영상 SK텔레콤 대표는 '고객·서비스·기술'을, 구현모 KT 대표는 '네트워크 안정성'을,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는 '신사업 중심 개편'을 내년 경영 키워드로 제시했다. ▲네이버가 인공지능(AI) '하이퍼클로바'의 생태계를 확장하고 누구나 접근 가능한 플랫폼으로 재단장한다. 네이버는 이를 위해 하이퍼클로바가 텍스트와 음성 외에 이미지도 함께 이해할 수 있게끔 개발 영역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카카오가 여민수 대표와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를 신임 공동대표로 지명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리더십 재편에 나선다. 카카오는 25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여민수 현 카카오 대표이사와 류영준 현 카카오페이 대표이사를 공동대표 내정자로 보고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4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전무 승진 2명과 상무 신규 선임 7명 등 2022년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임원 인사는 미래 성장 동력인 신사업 분야에서 경쟁력 강화와 기존 사업의 내실을 더욱 탄탄히 다져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집중했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오프라인 쇼핑을 더 선호하던 5060 세대가 온라인 쇼핑 큰손으로 떠올랐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언택트 소비가 전연령에서 가속화되면서 중장년층까지 온라인 장보기에 나선 것이다. ▲롯데가 순혈주의를 깨고 파격적인 인사를 단행했다. 롯데쇼핑의 새 수장에는 김상현 전 홈플러스 대표가 내정됐으며 백화점 대표에는 정준호 롯데 GFR대표가 내정됐다. 정 대표는 신세계 출신으로 롯데쇼핑이 2018년 패션 사업 강화를 위해 영입한 인물이다. ▲엔지켐생명과학과 자이더스 그룹의 카딜라 헬스케어가 주사 바늘 없이 접종하는 플라스미드 DNA 백신인 'ZyCoV-D' 백신을 생산하기 위해 기술이전계약을 체결했다 <금융·마켓·부동산> ▲'제로금리 시대'가 1년 8개월 만에 사실상 막을 내렸다. 한국은행이 25일 기준금리를 연 1.0%로 인상했다. ▲장외 시장 주식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MZ세대 투자자들이 공모주에 재미를 보지 못하면서 장외 시장에서 수익 극대화를 꾀하고 있어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대전 도안 센트럴 아이파크'를 이달에 선보인다.

2021-11-26 06:00:04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