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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연전? 이젠 국성전!’…성신여대-국민대, 첫 ‘친선 축구 경기’ 성료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여자축구동아리 한마음 Ladies와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 축구동아리 FC 크리스탈즈가 지난 5일 오후 6시 30분 국민대 대운동장에서 친선 축구경기를 개최했다. 9일 양 대학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성북구 내에 인접하게 소재한 양교간 스포츠 교류를 통하여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처음으로 개최됐다. 총 44명의 선수, 27명의 처장단이 직접 경기와 응원에 참여했다. 김현진 국민대 학생처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전·후반 각 20분씩 진행된 경기에 양교 총장 및 처장단들도 셔츠와 정장을 벗고 직접 운동장을 누비며 학생들과 호흡을 맞췄다. 정승렬 국민대 총장은 "이번 경기는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성북구에 함께 자리하고 있는 두 대학의 협력과 화합의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양 대학이 상호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성근 성신여대 총장도 "이번 친선 축구 경기를 계기로 성신여대와 국민대 간의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가 형성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및 스포츠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국민대 한마음 Ladies가 승리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6-09 16:04:0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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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0일 톨게이트 불시 단속..…"적발시 현장징수 또는 번호판 영치"

서울시가 오는 10일 자동차세 및 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얌체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9일 시에 따르면, 자치구, 서울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하는 이번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불특정 톨게이트에서의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의 이동 단속을 병행해 진행된다. 이를 위해 총 170여 명의 인력과 차량 47대가 동시에 동원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고속 및 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를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과 범죄에 악용될 우려가 있는 '대포차'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지난 4월말 기준 약 317만 대이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4만7000대, 체납액은 391억원으로 이는 서울시 시세 체납액의 4%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체납액 30만원 이상, 50일 초과)은 약 8000대이며, 체납액은 15억원에 이른다. 또한, 과속 및 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지난해 12월 기준 1934억원이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68억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뤄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과 불법명의 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 징수법 제56조 및 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혜경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라며 "성실한 시민들과의 형평성을 위해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운행 자체가 제한될 수 있도록 강력한 단속을 실시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6-09 15:48:5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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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화곡·봉천 등 고지대에 엘리베이터 설치한다

서울시가 가파른 경사로 이동이 힘든 고지대 지역에 누구나 편하고 안전하게 오갈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 엘리베이터를 설치한다. 이동시설 설치가 꼭 필요한 지역이지만 설치 폭 미달 등으로 설치가 어려운 사각지대의 계단도 걷기 편한 계단으로 함께 정비한다 시는 지난 달 29일 고지대 이동약자 편의시설 설치를 위한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이동편의시설 우선 설치대상지 ▲광진구 중곡동 ▲강서구 화곡동 ▲관악구 봉천동 ▲종로구 숭인동 ▲중구 신당동 등 총 5곳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오는 2027년 완공이 목표다. ■ 지역특성 반영한 수직·경사형 엘리베이터 설치 ▲광진구 중곡동(무지개 계단) ▲강서구 화곡동(예다움아파트 인근) ▲관악구 봉천동(비안어린이공원 인근) 등 3곳은 지역 상황에 맞는 엘리베이터를 설치한다. 가파른 경사를 피해 먼 거리를 돌아가는 어르신과 아이들을 위한 수직·경사형 엘리베이터는 물론, 인근 공원과 연계한 조망명소로도 조성한다. 광진구 중곡4동 내 용곡초·중교의 통학로로 이용되고 있는 무지개계단은 등·하교 시 사용 인원이 몰리는 등 안전사고 위험이 큰 곳으로 꼽힌다. 이에 시는 기존 경사 37도의 가파른 계단을 대체할 수직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길로 조성한다. 강서구 화곡동 487번지 일대는 고지대 저층 주거지역으로, 경사형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그간 가파른 계단을 우회하던 어르신 등 이동약자의 보행 편의성을 증진한다. 관악구 봉천동 일대는 고지대 저층 주거지역으로 주민들이 봉천역 인근에서 시장을 보고 가파른 계단을 피해 200m 이상 우회해왔다. 이곳은 공원과 연계할 수 있다. 시는 수직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면서 주변에 데크길을 함께 설치해 이 곳이 고지대 지역 특성을 활용한 '조망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 ■ 낙산공원·한양도성길(숭인동) 등 접근 편의성 제고 종로구 숭인동(창신역 인근)에 들어설 경사형 엘리베이터는 주민 이동 편의 증진과 함께 인근 지역 연계, 낙산공원 및 서울한양도성길 등 관광명소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종로구 숭인동 계단은 길이가 115m로 길고 경사도 30도 이상에 달하는 급경사 계단이다. 시는 경사형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창신역과 고지대 주거지 간 보행 편의성을 높이고 인근 학교 학생들의 통학로 안전성을 확보한다는 복안이다. 대상지가 종로구와 성북구 경계에 위치한 만큼 종로구 및 성북구 주민은 물론, 상부 낙산공원·서울한양도성길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유용한 이동 수단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남산 인근의 중구 신당동(남산자락숲길 접근로)에는 휠체어 및 유모차 사용자들도 남산자락숲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직 및 경사 엘리베이터 설치를 검토한다. 중구 신당동 청구동 마을마당 앞 계단은 길이가 113m로 길고 33도 이상의 급경사 계단으로 단절된 무장애 남산자락숲길을 연결해 주는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도심 주거지에서 15분 만에 도보로 숲에 갈 수 있는 '남산 숲세권'이 완성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휠체어 장애인, 유모차 사용자 등 이동약자들도 편하게 남산을 즐기며 힐링할 수 있는 무장애길을 완성한다. 시는 올 하반기 기본계획 및 투자심사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오는 2026년 착공해 2027년 말 설치 완료하는 등 이동편의시설 설치 사업을 신속 추진할 방침이다. 사업비는 총 20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동시설 설치가 꼭 필요한 지역이지만 설치 폭 미달 등으로 설치가 어려운 사각지대의 오래되고 위험한 계단도 이동편의시설 설치 사업과 함께 정비한다. 김창규 서울시 균형발전본부장은 "이동약자 보행 편의와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을 지속 발굴 및 확대해 '어디에 살든 편하게 이동할 수 있는 서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6-09 15:17:0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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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임태희 교육감, “도전에 실패해도 다시 도전하는 창업가 정신 필요”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9일 남부청사에서 진주시,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과 함께 청소년 창업 교육 활성화를 위한 4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1세대 대한민국 글로벌 창업가'의 개척정신과 도전정신을 계승하고, 청소년에게 실질적인 창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 기반 마련에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진주시,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간 경계를 넘어선 창업 교육 생태계 조성이 기대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창업 교육·기업가정신 함양을 위한 기관 간 인프라 및 인력 교류 ▲창업 교과서, 콘텐츠, 지원 프로그램의 공동개발 및 활용 ▲청소년 대상 창업체험 프로그램 및 관련 교육과정 운영 등이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어떤 규모의 학교에 다니든 청소년을 위한 창업 교육은 국가 차원에서 꼭 필요하다"면서 "삶의 방향에 있어 다른 사람을 따라가는 방식이 아니라 도전에 실패하더라도 재도전할 수 있는 창업가 정신이 교육에서도 형성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 교육의 3분의 1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경기도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고, 더 나아가 우리나라의 미래를 밝힐 수 있도록 이번 업무협약이 그 토대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외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도전정신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창업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학교 교육과정과의 연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5-06-09 15:15:5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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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16일부터 '고교학점제 1대1 맞춤형 과목 선택' 지원

서울시교육청은 2028 대입제도 개편에 대응하고 학생들의 과목 선택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21일까지 '고교학점제 특별상담주간'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고등학교 1학년부터 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됐다. 고교학점제는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진학에 맞는 과목을 선택하고 일정한 이수 기준을 충족하면 학점을 취득해 졸업하는 제도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러한 교육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학생·학부모·교사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과목 선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16일부터 6월 21일까지'고교학점제 특별상담주간'을 운영하고, 개별 학생의 희망 진로와 전공에 맞는 과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학생과 학부모님을 대상으로 총 240건의 과목 선택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 예약은 9일부터 10일까지 특별상담주간 누리집(sangdam.jinhak.or.kr)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아울러, 학생들의 과목 선택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6월 중 '쎈(SEN)진학 나침판'(ipsi.sen.go.kr)을 통해 선택과목 추천 등 실질적인 정보 제공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10월에는 '고1,2 특별상담센터'를 운영해 총 1000건의 상담을 제공하는 등 증가하는 상담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jinhak.sen.go.kr)에서는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진학을 위한 1대 1 맞춤형 진학 상담 서비스를 연중 상시 제공하고 있다. 특히, 보통교과 중심의 선택과목 정보뿐만 아니라 계열별 학과와 연계된 선택과목 정보를 담은 '2022 개정 교육과정 선택과목 안내서'도 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 누리집에서 PDF, e-book, PPT 등 다양한 형태로 확인할 수 있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은 "이번 고교학점제 과목 선택 통합 지원이 학생과 학부모, 교사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진로·진학 설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사교육비 경감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6-09 14:43:2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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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2025 대학신문 생명존중 저널리즘 스쿨' 개설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위원장 이재진, 이하 인신윤위)가 오는 7월 '2025 대학신문 생명존중 저널리즘 스쿨'을 운영한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사장 황태연)과의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교육 과정으로 대학신문 기자 및 예비 언론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대학사회 내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책임 있는 언론보도를 위한 저널리즘 교육을 목표로 한다. 특히 2025년 9월 개최 예정인 '대학신문 생명존중 기사공모전'과도 연계돼, 공모전에 참여를 원하는 경우 생명존중 교육 중 1개 이상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현재 참가자 모집이 진행 중이며, 신청은 오는 13일(금) 오후 2시까지 가능하다. 교육은 7월 14일(월)부터 16일(수)까지 3일간 서울시 중구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강의실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총 9개 강의(12시간 분량)로 구성된다. 9개 강의 주제는 ▲생명지킴이교육, ▲자살예방 보도준칙 4.0, ▲자살예방 보도준칙 준수 기사 작성하기, ▲저널리즘의 기초① 취재 보도의 기본, ▲저널리즘의 기초② 저널리즘 문장론, ▲영상 편집 실습, ▲실무에 활용하는 생성형 AI, ▲사례로 보는 팩트체크 저널리즘①, ▲사례로 보는 팩트체크 저널리즘②이다. 강사진에는 송상근 이화여자대학교 저널리즘교육원 교수, 김현 EBS PD, 이경원 SBS 보도본부 정치부 기자 등 언론 실무와 교육 경험을 겸비한 전문가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자세한 프로그램 일정 및 신청 방법은 인신윤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6-09 11:21:4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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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교육복지 맞춤형 학생 지원 강화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교육복지조정자를 추가 채용해 교육취약계층학생이 많은 지역 교육지원청에 우선 배치로 촘촘한 교육복지안전망 구축을 통한 학생 지원을 강화한다. 그동안 도교육청은 2020년도부터 교육지원청에 배치돼있는 교육복지조정자 정원에 지속적으로 결원이 발생해 어려움이 있었다. 또한, 매년 교육복지 정책이 확대되고 내년 3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시행에 따라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선도학교(44교), 시범교육지원청(12청)을 운영하면서 인력 충원 요구가 증가해왔다. 이에 도교육청은 교육복지조정자 결원 채용 및 저소득층 학생 수가 많은 교육지원청에 우선 배치하는 것으로 개편해 3개 교육지원청(구리남양주, 화성오산, 동두천양주)에 신규 추가 배치할 계획이다. 특히, 화성·오산의 경우 젊은 층 유입으로 학생 수와 학교 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지만 교육취약계층 학생과 지역 내 교육격차도 함께 증가하고 있어 학생 맞춤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 외에도 부족한 교육복지 전문인력 충원을 위해 도교육청 최초로 사회복지직 공무원 20명을 임기제 공무원으로 채용해 모든 교육지원청에 교육복지 전문인력을 배치했다. 도교육청은 교육복지조정자 추가 배치로 현재 교육복지 전문인력 1명이 담당해야 할 교육 취약계층 학생 수가 줄어들면서 교육지원청의 학교 현장 지원 기능 강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내다봤다. 엄신옥 도교육청 복지협력과장은 "어려움에 처한 학생을 학교 안에서 모두 지원하고 해결하는 것은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인력 충원을 통해 교육지원청의 학교 지원 역할을 강화하고 향후에도 사회복지직 공무원 추가 배치를 위해 노력해 교육취약계층학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교육복지조정자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학생들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복지 전문인력이다. 학생들의 학업과 심리적 어려움, 가정환경 문제 등을 해결할 뿐 아니라 교육복지사업을 기획, 운영하고 관련 기관과 협력을 통해 교육복지 구축하는 일을 전담으로 하고 있다.

2025-06-09 09:43:2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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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도서관, ‘대학도서관 중 유일’ 국회의장상 수상

건국대학교 상허기념도서관(관장 박삼헌)이 최근 대구광역시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열린 '제23차 한국학술정보협의회 정기총회 및 컨퍼런스 공로상 시상식'에서 국회의장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학술정보협의회는 국회도서관의 주도로 2002년 발족한 국내 최대 규모의 학술정보 협의체로, 국내외 약 7649개 기관이 정보의 공동 활용 및 확산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한국학술정보협의회에서는 매년 전자도서관 이용률, 원문 공유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국회의장상과 국회도서관장상 수상 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건국대 상허기념도서관은 이번 시상식에서 대학 도서관 중 유일하게 국회의장상 수상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이는 그동안 학술정보 접근성 제고와 지식격차 해소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높게 평가된 결과로 풀이된다. 박삼헌 상허기념도서관장은 "올해 국회의장상을 수상한 기관 중 유일한 대학도서관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라며 "지속 가능한 지식 공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도서관 구성원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로, 앞으로도 학술정보 허브 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건국대 상허기념도서관을 비롯해 국립생태원, 서울도서관이 국회의장상을 수상했으며, 서울대 도서관, 과천도서관, 공군교육사령부, 전북특별자치도청, 제주특별자치도청,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 6개 기관이 국회도서관장상을 수상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6-09 08:10:53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