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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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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알바생 3명 중 1명 "최저임금 인상에 구직난 겪었다"

- 인크루트·알바콜, 알바생 606명 설문조사 아르바이트생 3명 중 1명은 지난해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실제로 구직난을 겪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인크루트가 운영하는 알바콜이 아르바이트생 60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80.8%가 지난해 최저임금 인상으로 어려움을 겼었다고 답했다. 이들이 겪은 어려움 중 '아르바이트 구직이 어려워졌다'(29.7%)는 답변이 3명 중 1명 꼴로 가장 많았다. 이어 '갑작스러운 해고나 근무시간 단축통보를 받았다'(14.7%)라거나 '근무강도가 높아졌다'(12.1%), '임금상승으로 가게 사정이 안좋아졌다'(10.5%)는 응답도 많았다. 이밖에 '고용주와 아르바이트생 간 갈등이 심해졌다'(8.6%), '임금체불 빈도가 증가했다'(4.1%)도 있었다. 최저임금 인상이 자영업자의 인건비 부담으로 이어졌고, 아르바이트생 근무여건도 악화됐다는 추정이 나온다. 최저임금 인상 여파는 업종별 차이가 있었다. '아르바이트 구직이 어려워졌다'는 업종은 '외식·부식·음료'(34.8%) 부문에서 가장 많았고, '유통·판매'(32.7%), '교육·강사'(31.3%) 순으로 높았다. '갑작스러운 해고나 근무시간 단축통보를 받았다'는 종사자는 '생산·건설·운송'(19.6%)에서 가장 많았고, '임금체불을 경험했다'는 비율은 '디자인·미디어'(10.5%) 업종에서 가장 높았다.

2019-01-08 10:42:5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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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랩, 인강업계 첫 '아이엘츠 라이브 인강' 진행

시원스쿨랩, 인강업계 첫 '아이엘츠 라이브 인강' 진행 시원스쿨은 프리미엄 시험영어 브랜드 시원스쿨랩이 인강 업계 최초로 아이엘츠(IELTS: International English Language Testing System) 라이브 강의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영국 켐브리지대학교가 주관하는 국제 공인 영어능력 평가 시험인 아이엘츠는 유학용(Academic)과 취업·이민용(General Training)으로 출제된다. 글로벌 대학 입학이나 영국과 호주 이민과 취업 시 필요한 자격 요건 중 하나로 수요가 확대 추세다. 시원스쿨랩 아이엘츠 라이브 강의는 8일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8시20분까지 'gotomeeting' 채널에서 진행된다. PC와 태블릿 PC를 비롯해 어플을 통한 모바일 수강도 가능하다. 강의는 아이엘츠 시험 노하우를 담은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아이엘츠 분야 대세'로 평가받는 킹스 아이엘츠 대표 황준영 강사가 진행한다. 최신 출제 경향을 바탕으로 목표 점수 달성을 위한 전략과 노하우도 제공한다. 또 1대 1 문의를 비롯한 실시간 소통으로 마치 오프라인 강의를 듣는 것 같은 생생함을 느낄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아이엘츠는 영어를 잘하는 사람만 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것을 감안, 누구나 도전할 수 있도록 출제 경향은 물론 쉽고 간결하게 쓰는(writing) 방법을 전수하고, 황 강사의 에세이 유형별 템플릿을 통해 기본부터 실전까지 완벽 대비토록 할 계획이다. 라이브 강의를 놓치더라도 다시 보기로 복습이 가능하고 궁금한 내용은 1대 1 질문 게시판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 라이브 특강 수강료는 오프라인 학원 대비 50% 이상 저렴한 것도 특징이다. 시원스쿨랩 관계자는 "유학과 이민이 주된 목적이기에 시험의 난이도가 다소 높은 편이라 영어를 잘하는 사람만 아이엘츠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아이엘츠 출제 경향과 전략을 제대로 파악한다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며 "보다 많은 수험생들이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최고의 강의를 라이브로 들을 수 있도록 본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아이엘츠 점수가 필요한 수험생들이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원스쿨랩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1-08 10:02:4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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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대학원, 2019학년도 전기 2차 대학원생 모집

- ~2월 8일까지, 2개 대학원 6개 전공서 모집 경희사이버대학교 대학원은 내달 8일까지 2019학년도 전기 입학생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2개 대학원 6개 학과(전공)다. ▲호텔외식MBA ▲관광레저항공MBA(이상 호텔관광대학원) ▲미디어문예창작전공 ▲문화예술경영전공 ▲미래 시민리더십·거버넌스전공(이상 문화창조대학원) 등 5개 전공에서는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글로벌한국학전공은 편입생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다. 원서는 대학원 홈페이지(http://grad.khcu.ac.kr)에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전형 요소는 서류평가 40%(자기소개서 20%+연구계획서 20%)와 심층면접 60%다. 국내외 대학에서 학사학위를 취득(예정)한 자 또는 법령에 의해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경희사이버대 대학원은 100% 온라인 수업만으로도 오프라인 대학원과 동일한 석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실시간 화상시스템을 통해 강의·세미나·토론·논문지도·학생상담 등 오프라인 대학원과 동일한 교육환경을 PC 및 모바일에서 제공한다. 모바일 수강을 통한 진도율 반영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구축해 학생들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을 진행할 수 있다. 또 입학생의 약 90%가 장학혜택을 받고, 다양한 졸업 방법을 통해 개인의 상황과 필요에 맞춰 졸업할 수 있다. 입학에 관한 상세 내용은 대학원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1-08 09:42:4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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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나눔재단, '별별작업실' 사업평가회 진행

KDB나눔재단, '별별작업실' 사업평가회 진행 사단법인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이사장 남세도)는 지난 3일 한국산업은행에서 KDB나눔재단(이사장 이동걸) 후원으로 진행되는 청소년 통합문화예술 프로그램 '별별작업실' 사업평가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별별작업실'은 약 7개월 동안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캠프, 관람, 기행 등 문화예술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연기, 춤, 노래, 마임 등의 통합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뮤지컬 공연을 진행함으로써 아동들의 정서적 발달과 자존감 향상을 목적하고 있다. 이번 사업평가회에서는 2018년도 별별작업실이 종료됨에 따라 본 사업의 참여 단체(KDB나눔재단, 전국지역아동센터, 동덕여자대학고, 서울여자대학교, 지역아동센터) 담당자들이 모여 본 사업에 대한 평가와 향후 진행될 사업에 대한 제언 시간을 가졌다. 안산열린교실 본오동지역아동센터 박찬숙 시설장은 "별별작업실은 예술적인 활동을 갈구하는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문화적인 욕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었으며, 예술강사와의 적극적인 관계형성은 아동들의 잠재된 예술성과 표현력을 길러주는 중요한 기회가 되었다"며 "사춘기 아동들을 예술을 통해 변화시켜 줄 수 있는 기회를 주신 KDB산업은행과 KDB나눔재단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밝혔다.

2019-01-07 17:47:0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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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 암투병, 두려운 부분은?

이어령 이화여대 명예석좌교수가 암 투병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7일 중앙일보는 이어령 교수의 인터뷰를 통해 "내가 병을 가진 걸 정식으로, 제대로 이야기하는 건 오늘이 처음이다"면서 "부분적으로 알려지긴 했지만. 의사가 내게 '암입니다'라고 했을 때 '철렁'하는 느낌은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령 교수는 암 진단을 받고도 방사선 치료나 항암 치료도 받지 않고 석 달 혹은 여섯 달마다 병원에 가서 건강 체크만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 교수는 올해 85세로, 문화부 장관을 지낸 유명한 문학평론가다. 이 교수는 특히 자신과 마찬가지로 암으로 숨진 딸을 떠올리며 감동을 전했다. 이어령 교수는 "딸이 생전 마지막 숨이 다할 때까지 열정에 가득 찬 삶을 살았다"면서 "자신은 그렇지 못할까 그것이 두려울 뿐"이라고 밝혔다. 이 교수는 딸을 잃은 뒤 죽음 앞에서만 생명의 위대함을 알 수 있다고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어령 교수는 1934년 충남 아산 출생으로 올해 86세다. 그는 대한민국 前 문화부 장관을 지낸 대학 교수, 소설가이자 작가 겸 저술가, 사회기관단체인 겸 사회운동가, 정치가, 문학평론가, 시사평론가다. 1988년 서울올림픽 행사 연출, 새천년준비위원장, 한·일 월드컵 총괄기획 등을 맡은 바 있다.

2019-01-07 16:56:28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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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덮인 설경에 대한 로망, 호도협 옥룡설산 트레킹 !

해외트레킹 전문 여행사 아이엘트레킹에서는 올해 겨울, 여름에 출발하는 호도협 옥룡설산 트레킹 상품을 판매중이다. 아름다운 대자연의 설경을 바로 눈 앞에서 볼 수 있는 트레킹, 호도협 옥룡설산 트레킹은 5일 일정으로 2월 26일, 6월 5일, 8월 14일에 출발 확정, 149만원에 다녀올 수 있다. 아름다운 자연하면 중국! 중국 호도협 옥룡설산은 영국 BBC에서 선정한 세계 3대 트레킹 코스로 지정된 바가 있는 산으로 아시아 지역에서는 제일 인기있는 트레킹 코스이다. 호도협과 옥룡설산은 중국 서남부에 위치해 있는 산으로 연중 따뜻한 기온을 유지하는 곳이다. 그곳에는 다양한 소수민족들이 살고, 운치있는 자연 풍경으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트레킹하기 적합한 지역으로 히말라야처럼 웅장함과 만년설로 등반객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다.주변에 피어오른 야생화와 최고봉을 보면서 트레킹을 하는 호도협과 옥룡설산은 옛부터 차마고도의 옛길로 알려진 곳이다. 험준함과 다양한 협곡들은 거대한 설산으로 인도 대륙과 유라시아 대륙과 유사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호도협은 좁은 협곡 사이로 흐르는 금사강이 금빛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고, 전체적으로 가파른 산맥은 더욱 스릴 넘치는 트레킹을 할수 있다. 은색의 빛을 띄고 있는 옥룡설산은 해발 5,595m 되는 산으로 은색의 빛을 덮고 있는 용이 누워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붙여진 산맥이다. 옥룡설산은 히말라야 산맥의 일부와 비슷하다고 하여 붙여진 명칭으로 옥룡설산은 오래전부터 나시족들의 성산으로 여겨진 최고봉이다. 회암으로 둘러진 산은 정상 부분이 거의 회색으로 물들어져 있으며, 만년설로 눈을 지붕으로 덮고 있는 모습도 보인다. ​트레킹 코스 중간에는 나시객잔-28밴드-차마객잔-중도객잔 으로 이어지는데, 이 객잔들은 이제까지 걸어온 산행거리를 나타내기도 한다. 객잔과 객잔 사이를 트레킹할때마다 하루에 약 6~7시간 소요된다. 다른 산행 코스에 비해 28밴드가 가장 오르기 힘들고, 구불구불 거리는 길 때문에 숨이 차고 힘이 조금 더 들기도 하지만, 길을 걷다보면 중간에 여행자를 위한 쉼터가 있어 힘든 분들은 쉼터에서 쉬었다가 트레킹을 다시 시작할 수 있다. 중도객잔은 호도협 트레킹 코스 중에서도 제일 먼저 오픈한 객잔으로 1998년 오픈하여 해외에 많은 트레커들에게 호평 받은 객잔이다.

2019-01-07 15:32:1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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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변회장 후보에게 듣는다] 이율 "야전형 집행부로 생존 한계 극복"

오는 28일 치러지는 제95대 서울지방변호사회장 선거의 주요 공약은 '변호사 생존권 확보'다. 지난주 후보 등록을 마친 이율 변호사(사시 35회)는 날이 갈수록 늘어나는 변호사와 포화된 법률시장 극복을 위해 '야전형 집행부'가 투쟁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후보는 "로스쿨 통폐합으로 신규 변호사 수를 줄이고, 법률시장을 잠식한 법률구조공단을 법원 국선제도와 통합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장이 감당할 수 있는 변호사 수를 유지하고, 시대적 소명을 다한 법률구조공단 개혁도 이어가야 한다는 설명이다. -서울지방변호사회장 출마를 결심한 이유는. "변호사들이 생존의 한계에 내몰린지 오래다. 과다하게 배출되는 변호사들, 갈수록 좁아지는 수임 시장, 유사직역의 지속적인 직역침탈. 여기에 악성 의뢰인들에게 대책없이 당하고, 법원·검찰의 부당한 대우를 받기도 한다. 서울지방변호사회장은 도대체 무얼 했나. 기껏해야 서명운동, 성명서 발표, 보여주기식 1회성 시위나 하고. 이런 쇼만 하는 회장이 제대로 된 회장인가. 서울변회는 본질적으로 회원들의 권리와 이익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 제대로 된 서울변회를 만들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 말로만 직역 수호를 외치고 자리만 차지하는 '관리형 집행부'가 아닌, 변호사들의 생존권을 쟁취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투쟁하는 '야전형 집행부'가 절실하다." -대한법률구조공단 폐지와 국선변호수당 증액을 내걸었다. "취약계층에 대한 국가법률구조 서비스 제공은 문명국가의 임무다. 그러나 법률시장은 원칙적으로 민간의 영역이다. 국가가 '변호사-의뢰인' 시장에 지나치게 개입하고 있다. 수당은 최저임금에도 못미친다. 제대로 된 변호활동이 될 리 없다. 국선변호 관리권을 변호사 단체로 이관해야 한다. 그 과도기적 조치로 국선변호 수당을 100만원으로 인상해야 한다. 대한법률구조공단이 세워진 1987년 당시는 국내 변호사 수가 2000명도 안 됐다. 국가의 법률구조가 필요했다. 하지만 2017년 기준으로 변호사 100명이 소속된 대한법률구조공단이 1년에 처리한 사건 수가 16만 3993건이다. 구조공단 변호사(공익법무관 포함) 1인당 연간 720건, 월 60건씩 사건을 수임했다. 이 정도면 변호사 재벌급이다. 반면 서초동 개업변호사는 한 달에 한 건을 수임하기 힘들다. 그리고 법률구조 대상자의 월 소득이 558만4000원이다. 서초동 고용변호사보다 수입이 높다. 취약계층을 위해 설립된 구조공단이 지금은 법률시장을 잠식하고 있다. 나는 공단과 법원 국선제도를 통합해 별도의 '국가법률 구조사업 기구'를 만들자고 제안한다." -의무적인 공익활동에 반대하고 있다. 취지가 궁금하다. "변호사 공익활동은 장려해야 한다. 묵묵히 공익활동을 하시는 분들을 발굴해 널리 알리고 칭찬하고 상을 줘야 한다. 그런데 현행 변호사법은 변호사 공익활동을 법적으로 강제하고, 불이행시 징계 등의 불이익을 준다. 변호사에게 법적으로 공익활동 의무를 지우는 나라는 대한민국 뿐이다. 자발적으로 해야 할 공익활동을 법적으로 강제하는 것은 양심의 자유, 행동의 자유, 직업의 자유, 평등의 원칙에 반하는 위헌이다. 현행 변호사 공익활동을 '의무부과-불이행시 불이익 처분' 구조에서 '장려-이행시 이익 제공' 형태로 바꿔야 한다." -변호사 숫자를 줄여야 한다는 입장인데. "지금 변호사 시장은 레드 오션을 넘어선 블러드 오션, 즉 피바다다. 시장이 감당할 수 있는 연간 배출 변호사 숫자는 1000명 정도가 적당하다. 로스쿨을 통폐합 해야 한다. 입학 정원을 1500명 정도로 줄이고, 배출 변호사 숫자를 1000명 정도로 정하면 좋겠다." -변호사 업계가 한동안 사시존폐 문제를 둘러싸고 분열됐다. "대한변협과 서울변회에서 재무이사, 공보이사로 일할 당시 연수원과 로스쿨 출신 변호사들 간 반목이 극심했다. 그러나 사법시험은 이미 폐지됐다. 이제는 분열의 시대를 끝내고 외부의 위기로 눈을 돌려야 한다. 일각에서는 나를 로스쿨 반대론자로 분류하고 진영논리 프레임을 씌우려 한다. 내 아들이 변호사시험 7회 출신 군법무관이다. 선거캠프에도 로스쿨 변호사님들이 많다. 친로(친 로스쿨)니 반로니, 이런 소모적인 논쟁으로 선거가 점철된다면 이 업계에 미래는 없다. 이번 선거가 변호사 업계의 미래에 관한 정책대결로 치러지기를 바란다." <이율 후보 주요 공약> 1. 국회와 능동적 관계 확립 1) 중개·노무·기장·등기·손해사정 업무 변호사 직역 확대 2) 유사직역의 변호사법 잠탈행위 실질적 처벌 추진 2. 법무부와의 전면전 1) 법률구조공단 폐지 2) 형사공공변호인제 결사반대 3. 법원과의 전면전 1)국선수당 인상추진 2)형사성공보수 무효판결 폐기 3)국선변호관리권 변호사회 이관 4. 어린이집 대폭 확대 설치 -동부·서부·남부·북부·삼성·역삼·광화문·여의도 설치 추진 5. 10대 전문변호사회 설립 1) 등기경매, 회생파산, 노무, 채권추심, 특허, 가사, 건설부동산, 의료, 조세, 금융증권 변호사회 설립추진 2) 권한위임 및 예산, 인원 전폭지원 6. 의무연수/공익활동 의무 폐지 추진 7. 사내변호사를 위한 공약 1) 사내변호사간 네트워킹 활성화 추진 2) 사내변호사의 회무 참여기회 적극보장 3) 사내변호사에 대한 전문연수 확대 실시 8. 변호사 시장의 고질적 병폐 척결 1) 사무장로펌 2) 법조브로커 3) 타직역의 변호사법위반행위 강력대응

2019-01-07 14:50:05 이범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