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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3월31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승진 △선임연구위원 정학균 △선임연구위원 황윤재 △연구위원 김상현 △연구위원 성재훈 △책임행정원 서정필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 ◇상무보 승진 △주식운용본부 주식운용3팀 박소영 △경영지원본부 금정희 ◇선임수석 승진 △법인영업본부 법인영업2팀 한규남 ◇이사 승진 △QPS본부 QPS팀 황윤희 ◆신영증권 ◇승진 (부장 승진) △WM추진부 정한수 △명동지점 이복례 △미래금융팀 이종선 △법인주식영업부 김재우 △산업분석팀 서정연 △CIS부 강정묵 △영업부 이영무 △자산운용부 신용석 △자산운용부 이성중 (차장 승진) △대구지점 손명화 △대전지점 장신애 △디지털결제팀 김수영 △명동지점 황혜은 △산업분석팀 문용권 △상품전략부 박홍석 △신탁운용부 박성호 △APEX프라이빗클럽청담 박성준 △APEX프라이빗클럽청담 송재광 △영업부 서진희 △재무관리팀 박정훈 △준법지원팀 박종욱 ◇전보 (부장) △기업금융부 김태우 △WM플랫폼전략부 최승호 (차장) △신탁운용부 이광학 △자산운용부 김윤오 △파생전략운용부 정영훈 ◆파이낸셜뉴스 ◇승진 △부회장 전선익 △상무 이두영 △이사 김용민 ◆경안일보 △사장 이두영 ◆대구가톨릭대학교 ◇교원 △유스티노자유대학장 서경규 △글로벌비지니스대학장 이득재 △유스티노자유대학부학장 김상운 △유스티노자유대학부학장 김천수 △미래인재관장 박보현 ◇직원 △대외협력단팀장 이명희 △홍보팀장 백승환 △음악·공연예술대학행정실장 최곤 ◆우석대학교 △입학홍보처장 강석표(건축·인테리어디자인학과 교수)

2022-03-31 14:43:06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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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헤지자산운용, 이동훈 대표이사 연임 확정

이동훈 NH헤지자산운용 대표이사. NH헤지자산운용이 이동훈 대표이사를 2년 임기로 재선임했다. 29일 자산운용업계에 따르면 NH헤지자산운용 이동훈 대표이사가 주주총회에서 연임이 확정돼 향후 2년간 NH헤지자산운용을 이끌어나가게 됐다. NH헤지자산운용은 2019년 12월 분사 이후 출범 2년만에 안정적인 운용성과와 재무성과를 바탕으로 작년 한해 매출 483억원, 영업이익 312억원, 당기순이익 231억원을 달성하며 사상 최대치의 실적을 기록했다. NH헤지자산운용의 대표 펀드이며, 단일 펀드 설정액 기준으로 최대 규모의 멀티전략펀드인 'NH앱솔루트 리턴 일반사모투자신탁 제1호'는 2016년 설정 이후 누적수익률 60.32%, 연환산 변동성 6.11%로 다수의 기관투자자들의 자금을 유치해 운용하고 있다. NH헤지자산운용은 'NH앱솔루트 리턴' 펀드 이외에도 메자닌, 프리 IPO(Pre IPO·상장 전 지분투자), 코스닥벤처펀드 등 상품 라인업을 다양화해 2022년 3월 현재 총 8개의 펀드를 운용 중이다. 설정액 기준으로 9549억원 규모로 2016년 출범 당시 이후 3배 이상 외연을 확대했다. 이동훈 대표이사는 2010년 NH투자증권(옛 우리투자증권) 시절 프랍트레이딩(고유자금) 본부장을 시작으로 2016년 인하우스 헤지펀드본부 출범과 이를 바탕으로 2019년 분사를 통해 NH헤지자산운용의 초대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3-30 07:53:31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