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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제6기 기업혁신·지역혁신 CEO과정’ 진행

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는 대학, 지자체, 산업체, 지역 혁신기관 간 상생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산학연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2023 기업혁신·지역혁신 CEO과정 제6기' 교육과정을 6주간 운영한다고 21 밝혔다. '기업혁신·지역혁신 CEO과정'은 순천향대 산학협력처(윤형선 산학협력처장 겸 LINC3.0 사업단장)가 주최하고 LINC3.0 사업단이 주관했으며, 'SCIE(Soonchunhyang(대학)-Chungnam(지자체)-Industry(산업체)-Executive(지역 혁신기관) Platform'을 통한 지·산·학·관 공생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과정은 지난 18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6주 간 대학과 지역에 소재한 37개 기업의 CEO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기술 혁신 ▲경영 혁신 ▲마케팅 혁신 ▲기본 소양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초청 특강을 진행하고, ▲신산업 동향 및 정책 안내 ▲비즈니스모델 고도화 및 사업화 아이디어 도출 ▲R&D 사업전략 제시 등 산업현장 밀착형 전방위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과정을 통해 대학은 ▲공동 R&D ▲산학 친화형 교육 ▲재직자 교육 ▲입주 공간 및 공용장비 제공 등 대학의 다양한 인프라를 기업과 공유한다. 기업은 이를 통해 ▲경영환경 개선 ▲매출 증대 등 기업 경쟁력 강화를 모색한다. 또한, 지자체는 지역 혁신기관 아산시기업인협의회 등과 함께 ▲스마트 모빌리티 ▲메디슨 ▲스타트업 ▲바이오·헬스케어 ▲ICT ▲디스플레이 ▲전기·전자 ▲환경·에너지 등 핵심 주력산업 육성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윤형선 산학협력처장 겸 LINC3.0 사업단장은 "우리 대학은 4차 산업 혁명의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충청권 지역산업 발전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교육, 협의체 운영, 산학연 코디네이팅 서비스 제공 등 지속 가능한 산학연 생태계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는 2015년부터 지역 혁신기업과의 산학연 협력 활성화를 위한 최고경영자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61명의 창조경영 리더를 배출하며 대학과 기업, 지역, 혁신기관의 성장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5-21 11:18:00
건국대 동문 현철호 네네치킨 대표이사, 모교에 1억원 기부

건국대학교(총장 전영재)는 최근 네네치킨(㈜혜인식품) 대표이사인 현철호(사료 81) 동문이 건국발전기금과 장학기금으로 각각 5000만원씩 총 1억원을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성된 '네네치킨 장학기금'은 상허생명과학대학, 수의과대학, 줄기세포재생공학과 학생 중 어려운 환경에서도 배움의 열의를 가진 학생들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현철호 동문은 장학금 기부, 장애인 복지 후원 등 다양한 기부 활동과 더불어 사회 공헌을 위해 노원구 상계동에 '네네봉구스작은도서관'을 마련하는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현철호 대표는 "건국대 축산대학을 졸업한 것이 식품 사업을 운영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 그동안 모교에 기부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이렇게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많은 학생에게 동등한 배움의 기회가 주어지길 바라며, 오늘을 시작으로 계속해서 기부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네네치킨은 1995년 닭고기 가공업체로 출발해 1999년 5월 체인사업본부를 설립하면서 '네네치킨(NENE CHICKEN)'을 탄생시켰다. 이후 짧은 시간 내에 양적·질적인 성장을 거듭했다. 현재 국내 시장은 물론 싱가포르, 호주, 홍콩, 말레이시아 등 해외 각국에 100여 개가 넘는 매장을 운영한다. 지난해 무역협회로부터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중 최초로 100만불탑을 수상한 바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5-21 11:04:52 이현진 기자
"일반대학보다 높은 취업률…“‘전문대 학사 전문심화과정’ 밟고 꿈 이뤘죠"

전문대학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을 거친 뒤 '취업하고 싶은 기업 1위'로 꼽히는 '네이버'에 입사하거나, 중소기업 비서에서 대기업 회계직으로 전직하는 등 전문 기술인으로 자리매김한 학생들 사례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이하 전문대교협)가 최근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입학·졸업생 취업 사례와 전공심화과정의 학과 간 융복합교육과정 등을 발표했다. 전공심화과정은 고등교육법에 따라 전문대학 졸업자에게 실무와 연계된 직업 심화교육 기회를 통해 전문기술인력 양성 및 학사학위를 수여하는 전문대학의 교육제도다. ■ 네이버 UX(사용자 환경)/UI(사용자 경험) 설계 담당 디자이너 정직원 입사 경인여자대학교 광고디자인학과 이은비(25) 씨는 경인여대에서 전문학사 과정을 마친 후 2020년 전공심화과정으로 입학했다. 이씨는 세분된 인지도 확보 전략부터 심화한 디자인 기술을 배워 '네이버 디자인 패스트 포워드' 채용 연계형 인턴을 거쳐 UX/UI설계 담당 디자인 파트로 2022년 1월에 네이버 입사를 했다. 이 씨는 "설계자의 임무는, 정보 제공자가 정보를 통해 담고자 했던 마음을 사용자에게 어떻게 표현하면 잘 전달될 수 있을지 유의미한 과정을 탐색하는 것"이라며 "전공심화과정을 통해 더 세분된 전공의 학업을 배울 수 있었다. 자기 분야에 대해 더 전문적인 실무 능력을 키우고 싶다면 전공심화과정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 중소기업 비서직에서 '삼정 KPMG 회계직' 이직 용인예술과학대학교 비서경영학과 문현정(27)씨는 전문학사 재학 시 중소기업 회장 비서로 조기 취업했고 임원 일정 관리, 회의실, 내방객 전화 응대 등 비서 업무를 담당했다. 이후 다시 모교 비서경영학과 전공심화과정에 입학한 문 씨는 2020년 전공심화과정 졸업을 앞둔 시기 삼정KPMG의 회계부 공고를 보고 지원해 합격했다. 빅데이터경영과와 융복합된 비서경영학과의 전공심화과정을 통해 재무관리, 경영환경 분석,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등 경영 실무과목도 공부해왔기 때문이다. 문 씨는 "전공심화과정을 통해 더 넓은 영역의 직업군에 대해 고민할 수 있었고 다시 취업할 수 있었다"며 "미래 회계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해 세무회계, 재경관리사, 투자자산운용사 등 자격증을 취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영화제 수상,아티스트 데뷔도...취업률 80% 육박 계원예술대학교 융합예술학과 전공심화과정에 재학 중이던 손혜주(27) 씨는 지난해 '지표(Landmark)'라는 작품으로 제19회 서울국제실험영화제에서 '중운 어워드(Jungwoon Award)' 상을 받았다. 계원예대는 전공심화과정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청년 예술가의 자립 지원을 지원하고 있다. 융합예술학과에서는 전공심화과정만의 '자립형 청년 예술가'라는 목표로 필요한 3C(연결성, 호환성, 공존 가능성) 모델을 제시해 학과 교육과정에 적용했다. 성기완 융합예술학과 교수는 "이 과정은 순수미술 지향적 과목보다는 영상, 퍼포먼스 등 다양한 분야의 멀티미디어 과목에서 아티스트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고 밝혔다. 남성희 전문대교협 회장은 "전공심화과정은 산업계 요구에 기반한 현장중심 실무교육을 통해 2022년 기준 일반대학 64.2%대비 높은 78.1%의 졸업자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며 "2008년 도입돼 지난 2월 기준 졸업생 약 12만 명이 배출돼 사회 전반 각 영역에서 전문직업인으로 자신의 역량을 크게 발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3-05-21 11:00:19 이현진 기자
인하대, 인천컨테이너터미널 AI·디지털 트윈 시범 운영 위한 산학협력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인천항만공사 등 4개 기관·기업과 인천컨테이널터미널 인공지능(AI)·디지털 트윈 시범 운영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인하대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와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 내 AI·디지털 트윈, 안전관리 설루션 등 디지털 신기술을 도입하기 위해 해당 분야 선도기업인 (주)오토메스텔스타, (주)콘티넨탈오토모티브코리아, ㈜인천컨테이너터미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인하대학교와 4개 기관·기업은 ▲항만 디지털화·지능화를 위한 디지털 신기술의 공동연구 및 상호지원 ▲항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지원방안 및 설루션 제안 ▲항만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데이터 공유 및 활용 ▲인천항의 신기술 적용연구과제 공동개발 등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인하대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와 인천항만공사는 주관기관으로항만 분야의 디지털 신기술 적용을 위한 연구과제 개발과 산학융합연구·데이터 공유 등 공급기업·수요기업 간 연구와 사업을 지원한다. 인공지능과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해 항만 생산성 향상, 안전사고 예방 등 발전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박인규 인하대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장은 "우리가 가진 인공지능 분야의 최고 연구진과 관련 기술을 보유한 기업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스마트 항만 부문에 필요한 인공지능 핵심기술을 공동 개발할 예정"이라며 "항만·물류 운영 현장에 실증·적용하는 컨설팅 등을 통해 인천항이 스마트 항만 분야 모범 사례가 되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0년 4월 설립된 인하대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는 인천 최초의 인공지능 특화기관이다. 자체 연구와 산학협력을 통해 인공지능 핵심기술을 개발하는 지역 최대의 연구기관이기도 하다. 로봇 인지 지능, 시공간 분석지능, 시계열 예측지능 플랫폼 구축 사업 등을 통해 제조·물류·포털·의료 분야에 특화한 인공지능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5-21 10:19:59 이현진 기자
세종대 행정학과, 美 리버사이드시 에너지·환경 정책 포럼 진행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행정학과는 지난 1일 세종대 대양 AI센터에서 미국 리버사이드시의 에너지·환경 정책을 다룬 포럼 및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패트리샤 록 도슨 리버사이드 시장을 비롯한 리버사이드시 대표단이 방문해 세종대 관계자들과 지속가능한 환경 정책 및 기대효과에 대해 논의했다. 포럼은 ▲간담회 ▲특별세션 ▲학생 토론 순으로 이뤄졌다. 리버사이드시 대표단과 김경원 세종대 부총장, 문승빈 부총장, 조진우 대외협력처장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환경 정책 관련 교육 과정과 해외 교류 프로그램, 대학 영어 교육에 대한 담론이 오갔다. 특별세션은 기후에너지융합학과 전의찬 교수가 맡아 '탄소 중립과 녹색성장'을 주제로 환경 개선 사업의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했다. 이어진 학생 토론 순서에서는 세종대 재학생과 리버사이드시 대표단이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올바른 환경 정책에 관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 패트리샤 록 도슨 리버사이드 시장은 "오늘 행사는 환경 정책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매우 흥미로운 시간이었다"며 "기후 변화에 관해 활발히 연구하며 환경 개선 및 미래 세대 교육에 힘쓰고 있는 세종대 교수, 학생들에게 큰 감명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5-21 09:52:13 이현진 기자
삼육대, 학생맞춤형 학사지원시스템 ‘SPACE 시스템’ 구축

삼육대학교(총장 김일목)가 유연학기제, 집중학기제, SU-이노베이션데이 등을 골자로 한 학생맞춤형 학사지원시스템 'SPACE 시스템'을 구축했다. 21일 삼육대에 따르면, 'SPACE 시스템'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개발한 것으로 삼육대만의 독창적인 창의·융합적 학사구조다. 학사제도 개선을 통해 대학 공간(space) 전체를 창의융합공간으로 만들겠다는 의미다. 먼저 삼육대는 유연학기제 'SU-PACE'를 도입한다. 현행 15주 학사과정에 방학 중 8주의 학사과정을 추가하는 방식이다. ▲현장실습 및 집중수업을 위한 '집중학기(Proper)' ▲신입생을 위한 '동기유발학기(Active)' ▲3~4학년을 위한 취창업 등 진로를 위한 '맞춤형학기(Customized)' ▲휴학생, 전과생 및 편입학 학생을 위한 '발전가능학기(Evolvable)' 등이 있다. 집중학기제 'SPACE 6.0'은 기존의 1년 4학기제(계절학기 포함)를 6학기제로 운영하는 방식이다. 현재 총 15주로 이뤄진 한 학기 학사과정을 전반기(7주), 후반기(8주)로 나누고, 여름·겨울 계절학기를 더해 총 6학기로 조정할 수 있다. 각 학기는 집중이수 과정으로 운영한다. 마이크로·연계·융합 전공과 모듈 기반의 전공교육과정, 과정평가형 교육과정 설계 등 융합 교육을 활성화하는 학사구조다. 'SPACE 4.1(SU-이노베이션데이)'은 수요자 중심의 창의융합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주 수요일을 'SU-이노베이션데이(수데이)'로 지정해, 전공실습 및 전공연계 봉사활동, 창업교육, 마이크로전공 등 액티비티 데이로 운영된다. 지난 학기에는 신학과와 물리치료학과가 SU-이노베이션데이를 도입해 시범 운영했다. 신학과는 목회학, 목회실습, 교내선교실습, 영성훈련, 노작교육 등 학과의 모든 실습과목을 수요일로 배정했다. 이론을 넘어선 다양하고 실제적인 경험학습을 통해 현장중심형 교육을 실현했다. 물리치료학과는 학과 비교과 프로그램인 스포츠테이핑, 스포츠마시지를 수요일에 운영했다. 임상강사를 초빙해 해당 기술을 집중적으로 습득했다. 이병희 기획처장 겸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은 "유연학기제, 집중학기제, SU-이노베이션데이 등을 포함한 SPACE 시스템을 구축해 유연한 학사제도를 고도화하고, 혁신적인 학사구조 체계를 확립할 수 있게 되었다"며 "학생들은 다양한 학사제도를 활용해 능동적으로 자신의 역량을 강화하고, 융합적 사고를 기를 수 있을 것이다. 모든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창의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SPACE 시스템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5-21 09:39:24 이현진 기자
중앙대-금천구, 업무협약 체결…“일자리 창출 협력”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와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취·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18일 금천구청에서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폭넓은 분야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취·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정책 개발과 지원사업 연구·운영 ▲고용 창출 및 일자리 연계사업 발굴 ▲창업 지원공간 조성·운영 ▲4차산업 실무형 인재양성에 나설 예정이다. 중앙대는 창업보육센터 조성, 캠퍼스타운 인재양성 사업 등에도 금천구와 힘을 모으기로 했다. 취·창업을 지원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상호 협력사업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박상규 총장은 "중앙대는 최근 링크사업, 캠퍼스타운사업,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사업 등 다양한 산학협력 성과들을 바탕으로 지자체와 협업하며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있다. 그간 쌓은 역량을 발휘해 중앙대와 금천구만의 산학협력 모델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오늘 협약은 중앙대가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교육인프라와 G밸리를 배후로 한 금천구의 첨단산업 인프라가 융합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협력사업을 통해 4차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양성된 인재들이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G밸리 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5-21 09:27:48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