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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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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업계, 사람·기업 떠나는 지방위해 '3대 아젠다·175개 중소기업 정책과제' 내놔

중소기업계가 오는 6월3일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3대 아젠다'를 중심으로 총 175개 공통·지역특화과제를 정부와 정치권에 제안했다. 여기에는 ▲리쇼어링 기업의 지방 유입 촉진을 위한 인정범위 확대 ▲지역 전통 제조업 사업전환 지원 ▲지역기업 정착을 위한 노후산단 입주업종 유연화 ▲지역 중소기업 금융 접근성 강화 등의 내용이 두루 포함돼 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이 이끄는 지방주도 성장을 위한 중소기업 정책과제를 23일 발표했다. 중기중앙회는 지역 중소기업이 수도권 중소기업에 비해 인구감소와 지방 소멸, 저성장 및 활력저하, 인프라 부족의 '3중고'를 겪고 있고 양극화가 불평등을 넘어 사회전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기업·인재 지방 유입 촉진(8개 정책과제), 산업·기업의 혁신역량 제고(15개 〃), 인프라 개선(12개 〃)을 3대 아젠다로 설정하고 이와 관련한 공통과제 35개를 제시했다. 중기중앙회는 전국 각지의 중소기업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총 140개 지역특화과제도 발굴했다. 특히, 지난 3월 전국에서 가장 먼저 행정통합 법안(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통과된 광주전남지역에서는 중소기업계가 참여한 통합특별시 개발 기본계획 수립 및 행정통합 지원재정 활용 방안 마련 등을 제안했다. 부산울산지역에서는 가덕도 신공항 신속 착공과 해양 관련 기관의 부산 이전을 통한 지역 중소기업과의 협업체계 강화, 경남지역에서는 조선·기자재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 등의 과제를 내놨다. 대구경북지역에선 중소기업의 미래 모빌리티 산업전환 지원 및 고도화, 자동차 및 신소재 부품기업의 수출 기업화 추진 등을 과제로 제시했다. 대전세종지역은 딥테크 창업밸리 조성 등 지역 창업·벤처 여건 개선, 충남지역은 신재생에너지보급사업 지방정부 평가지표 개선, 충북지역은 오송바이오산단 내 바이오기업 유치 및 창업 지원 등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수도권의 경우 접경지역 등 각종 규제로 개발이 어려움을 겪는 경기북부는 규제 완화 내용이 포함된 평화경제특구 활성화 방안 마련, 경기지역은 지역 중소슈퍼 재생을 위한 중앙정부 운영지원 근거 마련, 인천지역은 산업용품 전용 스마트 공동물류센터 건립 지원, 서울지역은 국내 최대 인쇄산업 집적지에 대한 체계적 지원 강화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북지역은 새만금에 중소기업 특화 RE100 산업단지 지정·지원, 제주지역은 제주형 LPG용기 순환사업 실시, 강원지역은 강원형 공급망 안정화 플랫폼 구축을 통한 제조기반 확충 등을 제시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중소기업의 전체 매출액을 기준으로 수도권과 비수도권 기업 간 경영 격차가 6대4까지 벌어져 있고 실제로 비수도권 중소기업 63%가 수도권과 경영 격차를 크게 체감하고 있다"며 "2000년대 이후 급격히 진행된 수도권 집중 추세를 전환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모두가 행복한 지방주도 성장이 되기 위해 중소기업 정책과제가 적극 반영되고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중기중앙회가 수도권, 비수도권 중소기업 772개사를 대상으로 '지방 중소기업 지원정책 의견조사'를 실시해 이날 내놓은 결과에 따르면 비수도권 중소기업 10곳 중 4곳은 정부의 지원정책이 '부족하다'고 체감하고 있었다. 특히 '인재 확보'와 관련해 가장 애로가 많다고 답했다. 또 비수도권 중소기업 10곳 중 6곳(63.4%)은 수도권과 기업 경영환경 격차가 '크다'고 느끼고 있다. 이런 가운데 수도권 중소기업의 절대 다수(99.5%)는 지방 이전 계획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2026-03-23 12:00:5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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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동계 패럴림픽 동메달 이제혁 선수 노고 치하

CJ대한통운이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스노보드 크로스(SB-LL2)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이제혁 선수를 위해 포상식을 열고 노고를 치하했다. CJ대한통운은 지난 20일 오후 서울 종로 본사에서 신영수 대표를 비롯해 정희영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부회장, 김충식 서울특별시장애인스키협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포상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8일(한국시간) 이제혁 선수가 목에 건 동메달은 대한민국 스노보드 역사상 첫 패럴림픽 메달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2022년 베이징 동계 패럴림픽 당시 준준결승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던 이제혁 선수는 4년간의 노력 끝에 국제무대 시상대에 올랐다. 이제혁 선수는 "이번 동메달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으로,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해 계속 도전할 것"이라며 "동메달을 획득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은 CJ대한통운 임직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는 "이제혁 선수가 수많은 역경을 이겨내고 스스로 성과를 거둔 모습은 임직원들에게도 큰 귀감이 될 것으로 본다"면서 "앞으로도 소속 선수들이 세계 무대에서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CJ대한통운은 지난해 7월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장애인스포츠단을 창단해 선수들이 훈련에만 매진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급여와 환경을 지원하고 있다. CJ대한통운 소속 선수들은 창단 첫 해 출전한 '전국장애인체육대전'에서 금 4·은 4·동 3 등 총 11개의 메달을 휩쓴 데 이어, 지난1월 열린 '2026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전'에서 스노보드·알파인스키·골볼 등의 종목에서 금 2·은 5·동 1 등 총 8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등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2026-03-23 10:25:1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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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호 시몬스 대표, 희귀병 어린이 환자위해 7년째 기부 행진

안정호 시몬스 대표(사진)가 소아암 등 희귀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 환자들을 7년째 보듬고 있다. 시몬스는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 환아들을 위해 치료비 3억원을 쾌척했다고 23일 밝혔다. 2020년부터 올해까지 7년째 이어진 기부금은 총 21억원에 달한다. 안정호 대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의료 체계가 위기에 빠지자 삼성서울병원에 3억원을 기부하며 나눔의 물꼬를 텄다. 시몬스의 행보 덕분에 소아암 및 중증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230여 명의 환아들이 치료를 받고 꿈과 희망을 되찾았다. 시몬스의 기부는 2023년 삼성서울병원이 선보인 소아청소년 완화의료 시범사업의 빠른 정착에 기여했다. 같은 해 소아청소년 통합케어 서비스 출범에도 힘을 보탰다. 안강모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센터장은 "시몬스의 꾸준한 지원은 단순한 치료비 기부에 그치지 않고 병원 내 돌봄 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 데 큰 힘이 됐다"면서 "이는 기업의 사회공헌이 소아청소년 의료의 성장과 발전에 얼마나 큰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지를 보여준 상징적인 사례"라고 전했다. 안 대표는 "2020년 당시 코로나19라는 위기 속에서 시작한 기부가 어느덧 7년째 이어지면서 소아청소년 완화의료와 통합케어 서비스 출범에도 힘을 보탤 수 있게 됐다"며 "기업의 역할은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지속가능한 사회적 기반을 함께 만들어가는 데 있는 만큼 앞으로도 환아와 가족 곁에서 이들이 삶의 꿈과 희망을 이어갈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몬스 침대는 매년 진행하는 치료비 기부와 별개로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약 2년간 제품 판매와 기부를 연동한 '뷰티레스트 1925' 프로젝트를 전개하며 또 다른 방식의 나눔을 실천하기도 했다.

2026-03-23 10:02:5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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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개방형 혁신 지원… '혁신중개 촉진 사업' 참여기관 모집

기술보증기금이 중소기업의 개방형 혁신을 촉진하고 민간 중심의 기술거래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도 '혁신중개 촉진 지원사업'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23일 기보에 따르면 '혁신중개 촉진 지원사업'은 기보와 민간 기술거래 기관이 공동으로 중개해 체결한 기술이전 계약에 대해 '혁신중개 촉진 지원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기술료 규모에 따라 민간 기술거래 기관에게 건당 최대 40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신청 대상은 기보와 기술이전 공동중개 업무협약을 체결한 민간 기술거래 기관으로, 선급 또는 정액기술료가 500만원 이상이고 사업기간 내 중개수수료 정산이 완료된 민·관 공동중개 기술이전 계약 건을 대상으로 한다. 관련 사업을 통해 민간 기술거래 기관의 중개 활동이 활성화되고, 기술거래 시장에 민간 참여가 확대되면서 기술사업화 성과 창출 기반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이번 사업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기술이전 중개를 활성화하고 기술거래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라며 "기보는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기술사업화를 촉진하고 우수기술이 사업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보는 중소기업의 기술도입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술이전 중개수수료 지원사업' 참여기업도 함께 모집하고 있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이 외부 기술을 도입할 때 납부한 중개수수료의 일부를 환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청은 오는 5월18일부터이며, 자세한 내용은 기술거래 플랫폼 '스마트 테크브릿지' 또는 기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23 09:27:2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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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기업지원센터, '27회 여성창업경진대회' 참가자 모집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산하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여기종)가 여성 창업가의 도전과 혁신을 촉진하고 유망 여성 창업팀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제 27회 여성창업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23일 여기종에 따르면 여성 특화 분야 발굴·육성을 통해 여성 친화적 창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추진하는 여성창업경진대회는 창업 7년 미만 여성 창업기업과 예비 여성창업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올해부터 기술·혁신 분야(펨테크, 바이오·헬스케어, 빅데이터·인공지능 등)와 라이프·소비재 분야(여성·가족케어, K-뷰티, K-푸드 등)로 나눠 여성의 강점을 살린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팀을 우대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년 대비 선발 규모와 지원을 한층 강화했다. 4개 팀을 추가해 총 44개 팀을 선정하고 상금 규모도 2600만원 증액해 총 1억1000만원 규모의 상금을 수여한다. 수상팀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등 포상과 함께 최대 2000만원의 상금이 돌아가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1000만원까지의 사업화 자금을 별도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전! K-스타트업 2026' 예선 리그 진출 기회가 주어지며 투자유치 연계, 네트워킹, 언론홍보 등 후속지원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역량강화를 위한 권역별 설명회와 창업 교육도 운영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4월16일까지이며 여성기업종합정보포털 또는 K-스타트업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박창숙 여기종 이사장은 "여성창업경진대회는 매년 1000여 명의 여성 창업가들이 창업 아이템을 겨루는 대표 경진대회로 '도전! K-스타트업 2024' 창업리그 대상(대통령상) 수상팀인 바이오브릭스를 배출하는 등 여성 스타트업의 등용문 역할을 해왔다"며 "유망 여성 창업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23 08:48:2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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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사회공헌 활동 더욱 확대한다

홈앤쇼핑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확대한다. 기존의 단순한 판로 지원을 넘어 인식 개선, 장학 지원, 근로환경 개선, 문화·복지 확대까지 아우르는 종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면서다. 특히 지원 대상을 소상공인, 중소기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가족까지 확대해 정책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23일 홈앤쇼핑에 따르면 먼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역할과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한 대국민 인식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우수 중소기업 사례 발굴과 홍보, 다양한 콘텐츠 제작을 통해 '중소기업도 좋은 일자리'라는 긍정적 인식 확산에 나선다. 이와 함께 종사자 자녀를 대상으로 한 장학 사업을 통해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장기근속자 및 취약계층 중심의 지원도 강화할 예정이다. 근로 환경 및 후생 개선 지원도 늘린다. 근로자 복지 프로그램 운영과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을 통해 근로 만족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을 돕는다. 문화·복지 영역에서도 지원을 이어간다. 중소기업 근로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문화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삶의 질 향상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홈앤쇼핑은 앞서 방송기술 지원과 연구개발(R&D), 인력 양성 프로그램 등 방송 관련 지원 사업을 통해 협력사의 콘텐츠 경쟁력과 전문성 향상에도 힘써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장상, 사랑의열매 보건복지부 장관상, 한국장학재단 이사장 상, 농림축산식품부 대통령 표창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사회공헌 활동 확대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단순한 협력사를 넘어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로 인식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회사는 사회공헌과 사업 역량을 연계한 실질적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동반성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6-03-23 08:34:2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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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스타트UP]세타원, 넷플릭스·유튜브 활용 원어민 영어학습앱 '랭플릭스'로 글로벌 공략

"숏츠 보면서 영어공부하세요." '영어공부계의 틱톡'을 꿈꾸는 에듀테크 스타트업이 있다. 한국을 시작으로 아시아, 유럽 등 글로벌 시장을 노리는 영어 학습 앱 '랭플릭스'를 개발해 선보이고 있는 '세타원'과 이를 이끌고 있는 안상민 대표(사진)가 그 주인공이다. 세타원은 사람의 말소리를 문자로 바꾸는 인공지능(AI) 기반의 STT(Speech-to-text) 기술을 자체 개발해 API(앱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형태로 영어 교육 기업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영어교육기업 YBM과 손 잡고 기술 고도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4년에는 '교육용 음성 처리 기술'로 중소벤처기업부의 딥테크 팁스(Deeptech TIPS) 프로그램에 선정되기도 했다. "회사의 비즈니스는 영어 학습자들을 위한 B2C앱 '랭플릭스(langflix)'와 B2B 시장을 공략하는 STT 기술 API 사업 두 축으로 진행하고 있다. 비영어권 사람들이 랭플릭스를 이용해 재미있게 영어공부를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세타원이 선보인 영어 학습 앱 랭플릭스는 넷플릭스와 유튜브에 있는 수 많은 영어 동영상으로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유튜브 영상은 자신이 주소를 링크를 하면 된다. 넷플릭스 영상 중에선 랭플릭스가 저작권을 확보한 영화나 드라마를 제공하고 있다. 컴퓨터로는 보다 다양한 학습을 위한 이중자막 확장 프로그램도 이용할 수 있다. 안 대표는 "랭플릭스는 어떤 영상을 넣어도 자동으로 영어 단어·숙어를 추출해준다. 특히 원어민 음성을 들으며 발음, 억양 등을 따라하는 쉐도잉 학습에 최적화 돼 있다. 그래서 학습자는 찐 원어민 표현을 제대로 배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요즘엔 짧은 영상이 유행이다. 랭플릭스는 숏츠를 보면서 영어공부를 더욱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숏츠탭' 서비스도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첫 선을 보인지 1년이 조금 넘은 랭플릭스는 현재 월 사용자가 1만명을 훌쩍 넘어섰다. 유료구독자도 점점 늘고 있다. 특히 새로 서비스할 숏츠탭이 고객들의 발길을 더욱 이끌 것이란 기대다. 랭플릭스의 1년 구독료는 10만원이 채 되지 않는다. 랭플릭스는 영어를 한국어 뿐만 아니라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독어 등 8개국 언어로도 활용할 수 있다. 글로벌 진출을 목표로 언어 확장판을 이미 구축했기 때문이다. 유료 고객 대부분은 현재 한국인이다. 그러나 매출의 5% 정도가 일본에서 발생하고 있다. 좋은 징조다. 4월부터는 다양한 SNS를 활용해 해외 마케팅을 더욱 본격화할 계획이다. 랭플릭스는 한때 앱스토어 교육 부문에서 2위까지 올라가기도 했다. 세타원은 AI를 활용해 음성을 텍스트로 바꾸는 STT기술을 더욱 고도화하고 있다. 안 대표는 "사람이 말하는 100개의 단어를 AI가 100개 모두 완벽하게 문자로 바꾸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현재 우리는 95개 정도까지 왔다. 97개까지 완벽하게 바꿀 수 있는 수준까지 도달하는게 목표다. 지금은 영어학습 모델 데이터가 대부분이지만 한국인의 음성 데이터에 특화한 STT 기술을 완성하고 싶다"고 밝혔다. 세타원의 STT 기술은 현재 DYB 최선어학원에 제공하고 있다. LG유플러스에서 독립한 인큐랩플러스에도 아동용 STT 등 세타원 기술이 쓰이고 있다. 안 대표는 어렸을 때 스티브 잡스의 자서전을 감명깊게 읽었다. 대학에서 산업공학을 전공하고 군대를 마친 후 창업 전선에 뛰어든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이다. "세상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 싶었다. 그리고 내가 그런 것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믿고 있다. 증명하고 싶다. 교육 분야는 그런 변화를 위한 첫 발걸음이다."

2026-03-22 14:00:4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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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분기 자랑스러운 中企人'에 이상우·윤상용 대표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벤처기업부가 2026년 1분기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아이엔아이 이상우 대표(사진)와 쟈뎅 윤상용 대표(사진)를 선정했다. 22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아이엔아이는 보안 시스템 전문기업으로 지능형 보안설비와 CCTV 시스템에 대한 꾸준한 신제품 개발을 통해 안전한 도시환경과 국가중요시설 보안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방범 시스템과 IP CCTV 관련 20여 건의 특허와 인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침입탐지센서와 AI(인공지능)를 결합한 차세대 감시시스템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공장설비 확충을 통해 불량품 발생률을 1% 미만으로 낮추는 등 제조품목별 생산환경을 개선하고 양질의 제품생산을 위해 노력 중이다. 이상우 대표는 ISO 인증을 통해 환경과 안전보건 경영의 기반을 다지고, 전문 자격증 취득자에 대한 포상금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임직원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쟈뎅은 프리미엄 커피와 티 전문기업으로 최고의 맛과 향을 위한 끊임없는 연구개발 노력을 통해 폭넓은 제품 라인업과 차별화된 품질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윤상용 쟈뎅 대표는 식품 안전과 품질 신뢰도가 글로벌 시장의 핵심임을 인식하고 국제표준 식품안전시스템 인증(FSSC)과 할랄 인증을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인도네시아 등에서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임직원 복지 강화를 위해 직무교육비와 건강검진비 제공뿐만 아니라 재택근무제 시행, 매달 셋째 주 금요일 조기퇴근 제도 등 생활 전반에 걸친 지원제도를 운영 중이다. 에너지 저감 계획 수립과 환경 인증서 발급으로 기업의 환경적 책임을 이행하고 사회복지관 및 재활재단에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펼치며 기업의 긍정적인 영향을 사회에 확산시키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2026-03-22 12:01:1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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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스케일업금융 사업' 참여社 모집……자금조달 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오는 4월 3일까지 '2026년 스케일업금융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22일 중진공에 따르면 스케일업금융은 우수한 사업성을 보유하고 있지만 자체 신용만으로는 회사채 발행이 어려운 중기업이 직접 금융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민간 자금과 정부 재정을 결합한 자산유동화방식(P-CBO)을 활용해 일반 정책자금보다 대규모 자금을 공급함으로써 중기업의 실질적인 스케일업을 뒷받침한다. · 중진공은 이번 공고를 통해 약 2000억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은 최대 5년 만기로 120억원까지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 특히 혁신성장 분야, 초격차·신산업 분야, 도약(Jump-Up) 프로그램 선정기업 등 우수 중기업을 중점 지원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신청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기업 중 신용평가사의 회사채 신용평가에서 B+등급 이상을 받은 기업이다. 기업당 지원 규모와 발행금리는 신용등급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스케일업금융 신청은 중진공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 34개 중진공 지역본·지부 또는 정책자금 안내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스케일업금융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중기업이 자본시장에서 직접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마중물 역할을 하는 사업"이라며 "스케일업금융을 통해 우수 중기업이 중견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중진공은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스케일업금융을 통해 혁신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중소기업 650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약 27억원의 회사채 발행을 지원했다. 지원받은 기업 중 25개사는 매출 1000억원을 달성했으며 16개사는 기업공개(IPO)에 성공했다.

2026-03-22 12:01:0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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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신용도 낮은 소상공인 신용카드 발급 지원

중소벤처기업부가 신용도가 낮은 소상공인들의 신용카드 발급을 돕는다. 중기부는 '소상공인 비즈플러스카드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23일부터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비즈플러스 카드는 지역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를 담보로 해 소상공인이 사업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결제하는데 사용할 수 있는 최대 1000만원 한도의 신용카드를 말한다. 올해는 소상공인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더 많은 소상공인이 보다 편리하게 카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늘리고 사용처를 추가했다. 우선 신용점수 요건은 기존 NICE 신용평점 595점~879점에서 595점~964점으로 확대했다. 업력 기준도 1년 이상에서 6개월 이상으로 완화했다. 또한, 경기신용보증재단의 '힘내GO 카드', 부산신용보증재단의 '3무 희망잇기 신용카드' 등 지역신보의 유사 보증상품을 지원받은 소상공인도 한도 제한 없이 최대 1000만원을 모두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올해부터는 비즈플러스카드로 한국전력공사 고객센터를 통해 전기요금을 결제할 수 있어 인터넷에 취약한 고령층도 편리하게 전기요금을 납부할 수 있다. 도·소매 업종의 소상공인을 위해 의류, 잡화 등의 사용처도 추가했다. 비즈플러스카드의 주요 혜택인 6개월 무이자 할부와 연회비 면제는 그대로 유지된다. 다만, 올해 신규 신청 소상공인은 보증서 발급에 대한 보증료를 직접 납부해야 한다. 대신, 작년과 달리 최대 5년 동안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비즈플러스카드 보증 신청은 23일부터 지역신보 '보증드림' 앱으로 할 수 있으며, 보증 승인 후 IBK기업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카드발급을 신청할 수 있다. 오는 4월 중순부터는 카드발급 신청도 앱으로 편리하게 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기부 누리집 공고문이나 지역신보 또는 IBK기업은행 영업점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중기부 최원영 소상공인정책실장은 "이번 개편으로 더 많은 소상공인분들이 비즈플러스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며 "많은 분들의 경영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22 12:00:3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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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먹는생물·정수기 품평회' 7년 연속 최고 등급

코웨이가 '2026년 제10회 먹는샘물·정수기 품평회'에서 7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정수기 물맛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22일 코웨이에 따르면 '먹는샘물·정수기 품평회'는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물맛이 좋은 제품을 선별할 수 있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가 매년 주관하는 행사다. 국가대표 워터소믈리에가 블라인드 테이스팅 방식으로 물맛을 평가하며, 점수에 따라 그랑골드, 골드, 실버 등급을 부여한다. 코웨이는 올해 물맛 품평회에서 '아이콘 정수기3'가 최고 등급인 '그랑골드' 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로 코웨이는 7년 연속 최고 등급을 기록한 데 이어 6년 연속 골드 등급 이상 달성 기업에 수여되는 다이아몬드상까지 수상했다. 그랑골드를 획득한 '아이콘 정수기3'는 정수기 사용자 3000여 명의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사용자 편의성과 위생 기능을 강화한 제품이다. 코웨이는 지난 2019년 물맛의 신뢰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물맛 연구소'를 설립하고 물맛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전문 연구 인력을 중심으로 물맛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인자를 분석하고, 과학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맛있는 물의 기준을 정립하고 있다. 특히 코웨이만의 물맛 기준인 'GPT(Good Pure Tasty water) 지수'를 개발해 제품 평가에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물맛 관능 평가실 및 관능 평가 전문 통계 프로그램을 도입해 물맛 연구의 정밀도와 전문성을 고도화하고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코웨이가 오랜 시간 축적해온 필터 기술력과 물맛 연구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믿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하고 맛있는 물을 제공하기 위해 물맛 연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2 09:15:1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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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協, 상하이 'AWE 2026'서 韓 벤처기업 가시적 지원 성과

벤처기업협회가 국내 우수 벤처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수출을 지원했다. 벤처협회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글로벌 가전·소비자 전자 전시회인 'AWE 2026(Appliance & Electronics World Expo 2026)'에 6개 벤처기업과 함께 참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통해 국내 우수 벤처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인하고 가시적인 수출 및 투자 유치 성과를 거뒀다. 'AWE 2026'은 AI, 스마트홈, 스마트 가전, XR, 로보틱스 등 미래 소비자 기술 트렌드가 집결되는 대형 산업 플랫폼으로, 올해는 1200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과 20만명 규모의 참관객이 참여했다. 벤처협회는 이번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K-벤처의 혁신성을 세계에 각인시키고 질적 성장을 위한 글로벌 판로를 개척하는 데 주력했다. 이를 위해 참가 기업들이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파트너를 발굴할 수 있도록 전용 부스 운영과 현지 바이어 매칭 등을 전방위로 지원했다. 아울러 참여 벤처기업들은 제조·유통 관계자, 투자자, 정부 관계자 등의 현장 미팅을 통해 투자 연계 및 제품 현지화 등 구체적인 사업화 동력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루덴스는 13개 기관과 접촉해 이 중 4개사와 투자 및 계약을 협의 중이다. 토스터즈는 스마트 발효 디바이스로 유럽·일본 등 글로벌 판로 개척의 발판을 마련했다. 크로스허브와 에버트레져는 각각 XR 솔루션과 AI 기반 핀테크 플랫폼을 통해 현지 관계자들로부터 기술 협력 및 투자 가능성에 대한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벤처협회 관계자는 "이번 AWE 2026 참가는 국내 벤처기업들이 중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충분한 경쟁력이 있음을 확인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실제 계약과 파트너십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지 밀착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2 07:11:5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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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서울색 '모닝옐로우' 표준 색상집 발간

KCC가 올해의 서울색 '모닝옐로우(Morning Yellow)' 표준 색상집을 발간했다. 22일 KCC에 따르면 서울시와 손잡고 서울색이 공공시설과 민간 건축물, 각종 컬래버레이션 제품에 일관된 색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서울시 표준 색상집(Seoul Color Standard Collection)'을 제작·배포했다. 표준 색상집은 서울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공공디자인의 일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공식 컬러 가이드로 올해의 색인 모닝옐로우를 비롯해 서울공공시설표준색, 서울안전색, 서울대표색 등이 담겨 있다. 앞서 KCC는 모닝옐로우 개발 과정에서 구현을 위한 기술 협력을 제공했다. 서울시는 시민이 촬영한 '서울의 아침 해' 이미지 수천건을 분석하고 전문가 자문을 거쳐 모닝옐로우를 2026년 서울색으로 선정했다. 이 과정에서 KCC는 다양한 색상 후보군을 실물 기준으로 검토할 수 있도록 도료 조색 기술을 활용한 실물 색채 샘플을 제작해 제공했다. 컴퓨터 화면과 실제 도료 색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협업에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후보 색상이 실제 공간에서 구현될 때의 재현 가능성과 색감의 안정성을 서울시 관계자들이 정확히 판단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KCC 관계자는 "KCC의 컬러 연구 역량과 조색 기술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서울의 색 구현에 기여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디자인과 도시 브랜드 향상에 도움이 되는 색채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2 06:12:0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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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고환율·중동 상황 대응' 특별 만기연장 본격 시행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최근 지속되는 고환율 상황과 중동 분쟁 여파로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고환율·중동 상황 대응 특별 만기연장'을 본격 시행한다. 20일 중진공에 따르면 최근 원·달러 환율 상승과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원부자재 수입비용 및 물류비가 증가하면서 중소기업의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다. 특히 수입 의존도가 높은 기업과 중동 수출기업을 중심으로 유동성 부담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중기부와 중진공은 기업의 상환 부담을 완화하고 연쇄 부실을 방지하기 위해 이번 조치를 마련했다. 지원대상은 중진공 정책자금 대출 잔액을 보유한 기업 중 고환율 및 중동 상황으로 경영애로를 겪는 중소기업이다. 올해 원금상환이 도래하고 원부자재·상품 수입 비중이 매출액의 20% 이상이거나 중동국가에 수출하는 기업이어야 한다. 이번 특별만기연장 조치를 통해 정책자금 대출 건에 대한 원금상환을 1년간 연장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특별 조치에서는 최소 원금 상환 조건을 적용하지 않으며, 연장에 따른 가산 금리도 부과하지 않아 기업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다. 중진공 직접대출 이용 기업은 중진공에서, 대리대출 이용 기업은 해당 취급 은행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다만 ▲국세 및 지방세 체납(체납처분 유예 기업은 지원가능) ▲중진공을 포함한 금융기관 연체 ▲휴·폐업 ▲회생·워크아웃 등 지원제외 사항이 없어야 하며, 보증인의 동의가 없거나 대리대출 취급 은행의 자체 규칙상 결격 사유가 있는 경우에도 지원이 제한된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고환율과 중동 사태라는 특수한 대외 경제 상황 속에서 우리 중소기업들이 일시적인 유동성 위기로 무너지지 않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별만기연장 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진공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중진공 지역본·지부 또는 중소기업통합콜센터(1357)로 하면 된다. 대리대출 지원기업은 취급은행 본·지점과 협의를 통해 진행할 수 있다.

2026-03-20 08:42:41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