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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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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진주에 4번째 체험 매장 '나비엔 하우스' 열어

50여 개 제품 보고 체험…인덕션등 주방기기도 선봬 경동나비엔이 경남 진주시에 오프라인 체험 매장 '나비엔 하우스'를 열었다. 이는 경기 남양주북부점과 의정부서부점, 그리고 제주점에 이은 4번째 매장이다. 1일 경동나비엔에 따르면 나비엔 하우스 진주점은 콘덴싱보일러와 환기청정기, 주방기기, 숙면매트, 월패드 등 경동나비엔과 경동원에서 생산하는 약 50여 개의 제품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다. 전문 컨설턴트가 상주하며 고객의 니즈에 맞춰 제품을 추천해 주고 현장 설치와 유지보수 서비스도 제공한다. 진주점은 체험연출존, 제품전시존, 상담 및 업무존으로 구성됐다. 특히 내년 초 '나비엔 매직' 출범을 앞두고 SK매직에서 영업권을 인수한 인덕션, 가스쿡탑 등의 주방기기도 만나볼 수 있다. 상담 및 업무존에서는 전문 컨설턴트와 1대 1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진주점에 방문하는 고객이 제품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도슨트 투어'도 운영한다. 나비엔 하우스에 상주하는 전문 컨설턴트가 각 제품들이 집의 어느 공간에 설치되고, 어떻게 작동하며, 어떤 가치를 제공하는지 등을 상세히 설명하는 방식이다. 경동나비엔은 진주점 오픈을 기념해 'GO.GO.GO' 프로모션 이벤트도 진행한다. 경동나비엔 김용범 영업마케팅 총괄임원은 "경동나비엔은 보다 많은 고객들이 경동의 제품과 기술력을 체험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나비엔 하우스를 확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의 생활을 쾌적하게 만드는 최적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30 03:26:0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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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양재 AI 미래융합특구'등 3곳 신규 지정 의결

지역특화발전특구委 개최…대전 특수영상 특구, 시흥 거북섬 특구 포함 중소벤처기업부가 양재 AI 미래융합혁신 특구, 대전 특수영상 콘텐츠 특구, 시흥 거북섬 수상·레저 스포츠 특구 등 3곳의 신규 지정을 의결했다. 29일 중기부에 따르면 전날 세종시 중기부 회의실에서 제57차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지역특화발전특구는 기초자치단체가 지역균형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특성에 맞는 특화사업을 추진할 경우 '지역특구법'에 열거된 129개 규제특례(59개 개별법) 중 지자체가 필요로 하는 규제특례가 허용되는 구역을 의미한다. 2004년 도입돼 현재 전국 143개 시·군·구에서 176개 특구를 운영하고 있다. 서초구는 500여개의 AI·ICT 관련 중소기업·스타트업과 대기업 R&D 연구소가 집적된 강점을 살려 우면동, 양재역 일대를 AI 혁신거점으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전문인재 양성, 스타트업 육성, 기술개발 및 저변확대 등을 추진한다. 해당 특화특구에선 내년부터 2029년까지 AI 대학원 등 전문인재 양성사업 운영, AI 스타트업 펀드 조성 및 융자 지원, AI 관련 산·학·연·군 공동연구 및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 서초 스마트도시 페스티벌 개최 및 관련 인프라 구축 등을 시행한다. 특수영상 콘텐츠 특구로 지정된 대전 서구·유성구는 국내 최대 다목적 촬영 스튜디오(큐브)가 소재한 곳으로, 매년 전국 유일의 특수영상 영화제를 개최하고 있다. 관련 과학기술 연구기관(36개)과 기업이 소재해 기술 개발 및 활용에도 최적화됐다. 해당 특화특구에서는 특수영상 기술개발 및 상용화 지원, 특수영상 콘텐츠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 청년콘텐츠타워(공공임대주택) 조성 및 전주기 기업지원센터 운영, 특수영상 콘텐츠 테마거리 조성 등을 추진한다. 유성구는 해당 지역에 특수영상의 실용화 전 단계(기술개발-영상 완성)를 아우를 수 있는 복합 지원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경기 시흥시 거북섬동 일원에는 국내 최대 인공 서핑장(웨이브파크), 다이빙풀, 아쿠아펫랜드, 해양생태과학관 등 해양 레포츠 시설이 자리하고 있다. 시흥시는 거북섬동의 여건과 환경을 인근 시화호의 수상자원과 결합해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수상·레저 스포츠 관광에 특화된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해당 특화특구에서는 마리나항 및 해양생태과학관 조성, 수상·레저 스포츠 패키지 개발, 거북섬 명소·축제 거리 조성 및 활성화, 국제 서핑대회 개최 등을 꾀한다. 새로 지정된 특화특구 3곳은 원활한 우수 해외인력 채용을 위한 체류기간 연장 등 출입국관리법 특례, 특화사업 성과물에 대한 특허출원 시 우선심사하는 특허법 특례, 지방재정투자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심사를 면제하는 지방재정법 특례 등이 특성에 따라 적용된다. 특화특구는 내달 고시를 거쳐 내년 1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위원회는 신규 특구 지정과 함께 기존 특구의 사업규모 확대에 따른 계획변경(전북 임실임실엔치즈·낙농, 충남 홍성유기농업), 특구 지정목적을 달성한 관할 지자체가 신청한 특구 지정해제(서울 도봉문화예술혁신교육, 인천 강화약쑥, 강원 화천평화생태, 대전 동·중구근대문화예술)도 의결했다. 위원장을 맡고 있는 오영주 중기부 장관은 "지역특화발전특구 제도 초기에는 지역 특산물 등 향토자원을 활용하는 특구가 주를 이뤘으나 최근에는 신산업 분야 특구가 증가하는 추세"라면서 "이번 위원회에서도 인공지능(AI), 특수영상 콘텐츠 등 첨단 분야를 지역특화산업으로 육성해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고 지역 경제기반을 견고히 하려는 지자체의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각 지자체가 지역의 특화산업 육성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각도로 고민해 발굴한 특화사업이 높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현장에 필요한 신규 규제특례 발굴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약속했다.

2024-11-29 10:38: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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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공공기관 내부감사부문 '기관대상' 수상

한국감사協 주관…'디지털 감사플랫폼' 구축등 노력 기술보증기금이 한국감사협회가 주관하는 '2024년 한국감사인대회'에서 공공기관 내부감사부문 '기관대상'을 수상했다. 29일 기보에 따르면 디지털 기반의 차별화된 감사체계 구축과 감사혁신을 위해 도입된 '인공지능(AI)·빅데이터 디지털 감사플랫폼' 시스템의 구축 노력과 활용 성과를 높게 평가받아 이번 대회에서 기관대상을 수상했다. 기보는 내부감사 비전을 '예방과 협력으로 기금 가치를 증진하는 혁신 플랫폼 감사'로 설정했다. ▲중장기 감사전략에 따른 체계적 감사활동 추진 ▲리스크기반 감사체계 개선을 통한 내부통제체계 강화 ▲디지털 감사 전문성 혁신을 통한 미래대응 인프라 구축 ▲중장기 미래 위험에 대비한 집중 점검 활동 등 감사업무 혁신에 적극 나서고 있다. 기보 임명배 감사는 "기보는 디지털 내부감사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적극 활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내부감사 체계 혁신을 통해 디지털 감사전문성의 대외확산을 유도하는 모범적인 공공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보는 기획재정부 주관 상임감사 직무수행실적평가에서 5년 연속 A등급을 획득하는 등 청렴 조직문화 조성 및 내부통제 내실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2024-11-29 10:30:3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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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언트, '보건산업 성과교류회'서 복지부장관 표창

난치성 질환 혁신적 치료 대안 제시등 공로 동구바이오제약이 대주주인 큐리언트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최한 '2024 보건산업 성과교류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인 혁신형 제약기업 유공 포상을 수상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혁신형 제약기업 유공 포상은 우수한 의약품을 개발·보급한 제약기업을 대상으로 국민보건 향상과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을 치하하기 위해 수여하는 정부 포상이다.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국가에서 선정한 혁신형 제약기업이면서 신약 연구개발 성과 및 해외 기술이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기여도가 큰 기업을 수상 대상으로 선정한다. 큐리언트의 내성결핵치료제 텔라세벡(Telacebec)은 국제 사회가 직면한 난치성 질환에 혁신적인 치료 대안을 제시한 점과 지난해 2월 성공적인 기술수출을 통해 국내 제약산업에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한 점이 높게 평가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남기연 큐리언트 대표는 "텔라세벡은 내성결핵 뿐만 아니라 국제기구들로부터 부룰리궤양, 한센병 치료제로써 전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 이라며, "현재 진행중인 호주 임상 역시 순조롭게 진행되어 환자 모집 목표를 무난하게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FDA 허가가 가시권에 들어온 상황에서 좋은 성과를 인정받는 기회가 생겨 기쁘다"고 말했다. 조용준 동구바이오제약 대표는 "큐리언트가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텔라세벡과 같은 우수한 치료제가 더 많은 환자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동구바이오제약도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11-29 10:01:1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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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호치민서 '청창사 글로벌 컨퍼런스' 개최

채용 박람회, 바이어 상담회등 진행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베트남 호치민에서 '청년창업사관학교 글로벌 컨퍼런스'를 열었다. 29일 중진공에 따르면 전날 열린 행사는 한-베 양국 간 스타트업 생태계 교류 활성화를 위한 ▲한-베 스타트업 생태계 관련 컨퍼런스 ▲현지 소프트웨어(SW) 인력과 국내 스타트업 간 채용박람회 ▲국내 스타트업과 현지 바이어 간 상담회 등으로 진행됐다. 채용박람회와 바이어 상담회에는 중진공 청년창업사관학교 및 글로벌창업사관학교 출신 스타트업 50여개사와 베트남 현지 소프트웨어(SW) 청년구직자 150명, 현지 바이어 100개사 등이 참여해 인력 채용과 베트남 진출 기회의 장이 펼쳐졌다. 중진공 이병철 부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한국과 베트남의 국경을 넘어 국내 스타트업에는 베트남 진출의 기회가, 베트남 SW인재들에게는 한국 스타트업과 새로운 커리어의 시작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국의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소통과 협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중진공은 현재 베트남 소프트웨어 개발인력 육성 및 국내 스타트업과의 일자리 매칭 지원을 위한 '해외인력 취업매칭 지원사업(K-Tech College)'으로 200명을 양성하고 있다. 이중 23명이 한국 기업 취업에 성공했다.

2024-11-29 09:46:3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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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업계, "에너지비용 납품대금 연동대상에 포함해야"

중기중앙회, '제2차 납품대금제값받기위원회' 개최 중소기업계가 에너지비용도 납품대금 연동대상에 포함시켜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8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2024년 '제2차 납품대금제값받기위원회'를 개최했다. 납품대금위원회는 중소기업의 '납품대금 제값받기' 지원을 위한 납품대금 연동제·조정협의제도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날 위원회는 위원장인 최전남 한국자동제어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위원 13명이 참석했다. 위원회에서는 ▲전기료·가스비 등 에너지 관련 경비도 연동대상 포함 ▲단가계약에 대한 연동방안 마련 ▲수탁기업의 요청에 한하여 연동제를 미적용할 수 있도록 예외 조항 개선 등 납품대금 연동제가 현장에 안착되기 위한 제도 개선사항들이 나왔다. 대구경북콘크리트공업협동조합 이복규 이사장은 "현재 연동제는 연동대상을 원재료로 국한하고 있어 급격히 인상된 전기료·가스비 등 경비는 연동제 적용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연동대상을 원재료 뿐만 아니라 경비까지 확대하는 방향으로 조속히 법률이 개정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22대 국회에서 연동제의 연동대상 확대를 위한 법안이 9건(상생협력법 5건·하도급법 4건) 발의됐지만 국회 법안소위원회를 통과하지 못하고 보류된 상황이다. 전선공업협동조합 류인규 이사장은 "현행법상 납품대금이 1억원 미만인 소액계약의 경우 연동제 적용을 하지 않아도 되는데 계약체결 시점에 납품대금을 확정할 수 없는 단가계약의 경우 소액계약인지 판단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납품단가와 계약기간만을 정하고 발주서 별로 납품하는 단가계약에 대한 연동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중기중앙회 양찬회 혁신성장본부장은 "수·위탁기업 간 합의에 따라 납품대금 연동제를 미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되어 있으나, 상대적으로 협상력이 부족한 수탁기업은 거래선 이탈 우려로 인해 위탁기업의 미연동약정 체결 요구를 거절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수탁기업의 요청에 한해 연동제를 미적용할 수 있도록 예외조항이 개선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2024-11-28 13:45:5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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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고용보험 가입·보험료 지원신청 '한번에'

29일부터 근로복지공단서…기관서 따로 신청 불편 해소 소상공인들은 29일부터 근로복지공단을 통해 자영업자 고용보험 가입과 고용보험료 지원신청을 한 번에 할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고용노동부와 함께 소상공인의 '자영업자 고용보험' 가입 촉진을 위해 29일부터 고용보험 가입과 고용보험료 지원신청을 한번에 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자영업자 고용보험은 근로자 50인 미만인 사업주를 대상으로, 폐업 전 24개월간 1년 이상 가입하고 매출액 감소 등 사유로 폐업한 경우 가입기간에 따라 최대 7개월간 '구직급여'를 지급받을 수 있는 사회안전망 제도다. 중기부는 월별 납입 고용보험료의 50~80%를 최대 5년간 환급해주는 형태로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있다. 이전에는 고용보험 가입(근로복지공단)과 고용보험료 지원(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을 각 기관에 따로 신청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 더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양 부처는 지난 8월29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행령, 고시 등 관련 규정과 시스템을 개선했다. 고용보험료 지원신청을 위해 별도로 제출해야 하는 증빙서류는 없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고용보험료 신청결과와 지원여부를 안내할 예정이다. 김성섭 중기부 차관은 "이번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신청 간소화 시스템 구축은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하고, 고용보험 가입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부처간 협업으로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계속해서 다양한 정책들을 마련하고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민석 고용부 차관은 "자영업자 고용보험은 자영업자의 폐업 예방과 조속한 노동시장 복귀를 지원하는 주요한 사회안전망"이라면서 "최근 폐업자가 100만명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전문가, 현장이 참여하는 실천협의체를 통해 맞춤형 취업지원 연계, 직업훈련 강화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8 12:28:5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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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서 행안부 장관상 수상

민간인증서 기반 문서 전자서명 도입 성과 '인정' 기술보증기금이 '2024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공공기관 최초로 민간인증서 기반의 문서 전자서명 도입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상(우수상)을 수상했다. 28일 기보에 따르면 이번 경진대회는 중앙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등이 참여해 총 53건의 혁신사례가 예선을 통과했다. 기보는 공공기관 분야 8건 중 우수사례로 상을 받았다. 기보의 전자계약 시스템은 단순 로그인 등 제한적인 수단으로만 활용되던 민간의 간편인증 시스템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공공기관 최초로 전자계약에까지 활용한 적극적인 노력을 인정받았다. 기보의 기술거래 플랫폼인 '스마트 테크브릿지'에 구현된 민간인증서 기반의 'e-전자계약시스템'은 플랫폼을 사용하는 계약자의 전자서명 정보를 문서에 직접 삽입하고, 실시간 유효성 검증이 가능한 민간인증 방식을 도입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기보 이상창 이사는 "기보는 기존의 관행에서 벗어나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행정 혁신을 통해 고객의 기대에 부응해 대국민 서비스 편의를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서비스 혁신을 통해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 제공으로 더욱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8 12:24:4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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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계열社 TXR로보틱스, 물류자동화 솔루션 개발나서

롯데글로벌로지스와 협약…기술협력·biz 모델 개발등 유진그룹 계열의 TXR로보틱스가 롯데글로벌로지스와 협약을 맺고 새로운 물류자동화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물류·로봇 자동화 전문기업 TXR로보틱스는 27일 서울 여의도 유진빌딩에서 롯데글로벌로지스와 '물류자동화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각자가 보유한 핵심 역량과 기술을 바탕으로 ▲물류자동화 사업의 비즈니스 모델 개발 ▲효율성과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기술 협력 ▲공동 마케팅 및 프로모션 등 사업 전반에 걸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TXR로보틱스는 롯데글로벌로지스의 물류자동화 시스템 개발 및 사업화에 필요한 기술 협력을 제공하고, 향후 물류 프로세스 개선을 위한 신규 기술을 적극 제안할 예정이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물류자동화 사업을 위한 테스트베드 제공 및 효과성 검증에 적극 나서고, TXR로보틱스와의 기술 협력을 통해 최적의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다. 엄인섭 TXR로보틱스 대표는 "이번 협약은 국내 물류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자동화 기술의 혁신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롯데글로벌로지스와의 협력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물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새로운 물류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하고 시장 확장과 수익 모델 창출을 위한 다양한 전략적 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4-11-28 12:20:1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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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한국평가데이터와 데이터 기반 中企 지원나서

빅데이터 서비스 강화위한 시스템 고도화등 협력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한국평가데이터와 데이터 기반 중소기업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8일 중진공에 따르면 주요 협약내용으로는 ▲중소기업 대상 빅데이터 서비스 강화를 위한 시스템 고도화 ▲재무·비재무 데이터 활용 지원 ▲중소기업 데이터 활용 교육 ▲중소기업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지원사업 공동 지원 등이다. 중진공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관 고유 빅데이터 플랫폼인 '비즈패스파인더'와 인공지능(AI) 진단 시스템 등에 한국평가데이터의 기업정보를 연계해 더욱 정교한 기업 분석 기반을 확충한다. 또 전력감축량, 거래영향도 등 비재무적 데이터를 진단·평가 업무에 접목한다. 기존의 재무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기업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보다 다각적인 분석이 가능하다. 두 기관은 ESG 분야에서도 상호 협력을 강화한다. 한국평가데이터의 ESG 평가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중진공의 ESG 기업진단에 적용한다. 중소기업 ESG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공동 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중진공의 기업 지원 플랫폼과 한국평가데이터의 빅데이터가 결합해 중소기업 지원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분산된 데이터를 통합해 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8 12:15:3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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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계, "상속·증여세 개편해야"…89.4% '높다' 평가

151개사 대상 실태조사…'적당하다'는 10.6% 그쳐 72.9%, OECD 평균 30%보다 낮춰야…기업가치 훼손 중견기업계가 무거운 현행 상속·증여세를 획기적으로 개편해야한다는 목소리를 냈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중견기업 151개사를 대상으로 '중견기업 기업승계 실태조사'를 실시해 28일 내놓은 결과에 따르면 현행 상속·증여세 최고세율이 '높다'고 평가한 중견기업이 89.4%로 나타났다. 10.6%의 중견기업은 '적당하다'고 답했지만 '낮다'는 인식은 전무했다. 이에 따라 상속·증여세 최고세율을 적어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수준인 '30% 보다 낮춰야 한다'는 의견이 72.9%로 많았다. 특히 '20% 이하'를 제출한 중견기업이 43.1%에 달할 정도로 상속·증여세에 대한 기업의 부담이 매우 큰 것으로 파악됐다. 중견기업의 60.9%는 현행 상속·증여세제가 기업의 밸류업(가치상승)을 저해하고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유발한다고 응답했다. 중견기업계는 지나치게 높은 상속·증여세 탓에 승계 이후에도 '지분 감소로 인한 경영권 위협(37.7%)', '경영 악화(33.1%)', '사업 축소(13.2%)' 등 부정적 효과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현행 상속·증여세제의 최우선 개선 과제로는 '상속세율 인하(74.8%)'가 꼽혔다. '상속세 과세표준 상향(12.6%)', '최대주주 할증평가 폐지(5.3%)', '자본이득세 전환(5.3%)', '유산취득세 전환(2.0%)' 등 과제도 지목됐다. 중견기업의 74.4%는 가업상속공제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공제 한도 확대(52.5%)', '공제 대상 확대(21.3%)', '사전·사후 요건 완화(21.3%)' 등 전반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했다. 사전·사후요건과 관련해서는 사전요건인 '피상속인의 최대주주 지분율(39.3%)'과 사후요건인 '고용 유지 요건(54.1%)'을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중견련 이호준 상근부회장은 "창업주의 고령화로 많은 중견기업의 승계가 임박한 시점에서 과도한 상속·증여세 부담이 국부 창출의 원천인 우수 중견기업의 존폐를 위협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기업승계가 미래세대를 위한 양질의 일자리와 지속성장의 기반이라는 건설적인 인식 아래 상속·증여세제가 전향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정부, 국회와 적극 소통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11-28 12:07:3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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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직원들 업무 스트레스 해소 적극 나서

25~27일 마음치유 워크숍·안심마음버스 운영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직원들의 업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마음치유 워크숍 및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했다. 28일 소진공에 따르면 마음치유 워크숍은 19명의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대전국립숲체원에서 개최했다. 소진공 내부 업무와 민원 응대 등으로 지친 직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해 심신 치유와 직무 스트레스 완화를 목적으로 개최했다. 첫째 날에는 숲을 오감으로 경험하면서 '친환경'을 몸소 실천하는 플로깅 활동과 단합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둘째 날에는 소도구를 활용해 내 몸의 균형도를 향상시키는 체육활동과 통나무를 이용한 호흡 명상의 시간을 가졌다. 27일에는 마음안심버스를 공단 대전본부 앞에서 운영했다. 24명의 직원들이 참여했다. 마음안심버스는 유성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업해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스트레스 검사기기(HRV)를 활용한 스트레스 측정과 함께 개인별 측정 결과지를 바탕으로 정신건강 상담도 함께 진행했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이번 마음치유 워크숍 및 마음안심버스 운영은 직원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공단 처우 개선의 한 부분"이라며 "향후에도 직원들의 직무 스트레스 감소 및 업무 만족감을 향상시키는 다양한 제도 도입을 검토해 직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8 11:57:5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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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3세대 카본매트'로 난방매트 세대교체 앞장

성능시험, 환경시험, 신뢰성 시험등 두루 통과해 과열방지, 화재방지, 과전류방지등 9개 안전장치 5회 물세탁 가능 '워셔블 시험'도…탈취 기능 강화 귀뚜라미보일러가 철저한 성능시험, 환경시험, 신뢰성 시험을 통과한 3세대 카본매트로 난방매트의 세대교체를 선도하고 있다. 28일 귀뚜라미에 따르면 '귀뚜라미 3세대 카본매트 온돌'은 강철보다 5배 강해 방탄복에 사용하는 아라미드 소재 중심선을 2중 특수 피복으로 감싸 내구성과 내열성을 극대화한 특허 기술인 '아라미드 카본열선'을 사용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열선 소재 자체의 강력한 내구성을 확실히 보증하기 위해 '카본 열선 80만회 굽힘 테스트'도 끝냈다. 매트를 하루에 100번씩 접는다고 가정해도 무려 20년 이상 버틸 수 있는 내구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전자기장환경인증(EMF)을 받아 인체에 해로운 전자파 문제를 해결했으며,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는 220V 전기를 저전압(매트 DC 24V)으로 변환해 더욱 안전하다. 특히, 온도센서, 과열방지, 화재방지, 과전류방지 등 9가지 안전장치를 두루 갖추고 있다. 각종 유해물질에 대한 안전 검증과 라돈 및 토론과 관련한 국내 안전 기준을 통과했고 난연 소재를 사용, 화재 위험성을 미리 방지해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귀뚜라미 3세대 카본매트는 매트 세탁에 대한 사용자들의 수요를 반영해 5회까지 물세탁이 가능한 '워셔블 시험'도 끝냈다. 특수 열 압착 방식으로 카본 열선을 매트에 단단히 고정해 세탁망에 넣고 물세탁을 하더라도 열선 이탈이나 접착 부위가 벌어질 우려가 없다. 피부에 직접 닿는 매트 원단은 탈취 기능을 한층 더 강화했다. 세계적인 섬유회사인 오스트리아 렌징사의 친환경 텐셀 원단에 은이온(Ag+)을 함유한 에어로 실버 원단과 99% 탈취 효과를 가진 큐어셀 원단을 혼합한 프리미엄 소재를 매트에 사용했다 아울러 피부 표면까지만 열을 전달하는 기존 온수매트와 달리 원적외선 방출 시험을 완료해 몸속 깊숙이 따뜻함을 전달해 주고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귀뚜라미보일러 관계자는 "보일러 50년, 온수매트 10년의 기술력과 귀뚜라미의 고집스러운 안전철학은 난방매트 시장의 혁신 바람을 몰고 온 3세대 카본매트에도 그대로 담겨있다"면서 "1세대 전기장판의 단점이었던 전자파 걱정이 없고 2세대 온수매트의 누수, 세균, 물빼기, 물보충, 보관의 불편까지 해결한 3세대 카본매트를 통해 난방매트 시장의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1-28 08:38:32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