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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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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우수 아이디어·혁신기업 제품 공모전' 개최

공영홈쇼핑이 '2026년 국내 우수 아이디어·혁신기업제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16일 공영홈쇼핑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전국 청년 및 지역 기반 창업기업 발굴을 통해 지속가능한 벤처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 5회차를 맞이한 올해 공모전은 공익성 강화를 위해 기존 10개 기업 선정에서 장려팀 5팀을 더해 수상 기회를 더욱 늘렸다. 선정 기업에게는 대상 1000만원(1팀), 최우수상 800만원(1팀), 우수상 400만원(8팀), 장려상 300만원(5팀)의 상품개발 지원금을 지원한다. 대상, 최우수, 우수상 선정기업 10팀에게는 TV홈쇼핑 상품화 코칭 및 방송 2회 진행, 수수료 우대·홈쇼핑 영상 제작비 지원 등을 제공한다. 장려상 5팀은 무료로 제품 광고 영상 제작을 지원하고, 프로그램 사이에 홍보 영상이 송출되는 혜택을 제공한다. 지원자격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 규정에 의한 중소기업에 한하며, 자체 아이디어와 기술이 들어간 창작 제품 등을 대상으로 한다. 1차 자격심사, 2차 전문가 서류심사, 3차 발표심사(PT)를 통해 선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내달 3일까지 '판판대로'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벤처 및 스타트업 기업가들의 창업 열정과 혁신 제품에 판로 지원이라는 마중물을 제공하는 것이 본 공모전의 운영 목적"이라며 "수상 기회가 확대된 만큼 많은 중소기업인들이 참여해 홈쇼핑을 통한 상품 판로 확대의 기회를 잡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6 08:57:3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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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美 보스턴에 글로벌혁신 규제자유특구 AI 로봇 실증 거점 구축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미국 보스턴에 인공지능(AI) 로봇 첨단 기술 실증 거점을 만들고 우리 기업들을 지원한다. 16일 중진공에 따르면 대구기계부품연구원(DMI), 글로벌 로봇 클러스터(GRC)와 함께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의 로봇 실증 거점인 '너브 센터(NERVE CENTER)'에 글로벌혁신 규제자유특구 AI로봇 분야 첨단 기술 실증을 위한 현지 거점을 구축했다. '글로벌혁신 규제자유특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2024년부터 현재까지 총 7개 특구를 선정해 지원중이다. 중진공은 전문기관으로서 사업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글로벌특구는 국내 신기술·신산업의 실증 특례를 지원하는 기존 규제자유특구를 고도화해 국내 유망기업이 해외 인증과 실증 등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역과 분야를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진공은 지난해 5월 지정된 대구 AI 로봇 분야 글로벌특구 기업의 글로벌 시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주관기관인 대구기계부품연구원과 미국 보스턴 내 대구 특구의 해외 실증 거점(너브센터)을 마련했다. 특히, 국내 법적 제약으로 활용이 어려웠던 'AI 자율주행 로봇의 원본 영상 데이터 활용'에 대한 기술적 실증이 해외 거점에서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재 국내에서는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로봇이 사람의 영상·행동·위치 등 데이터를 수집해 AI 학습에 활용하는 데 엄격한 제한이 있다. 그러나 자율주행 로봇이 복잡한 군중 환경을 인지하고 보행자의 돌발 행동을 예측하는 등 고난도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실제 사람을 기반으로 한 '원본 데이터' 학습이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원본 데이터와 가명 정보 기반 학습의 성능을 정밀 비교하고, 원본 데이터 활용 시 AI 성능 개선 효과를 검증할 계획이다. 중진공과 대구기계부품연구원, 현지 실증 네트워크를 보유한 글로벌 로봇 클러스터는 이번 해외 실증을 시작으로 현지 실증지 활용을 본격화한다. 특히 최근 대구 특구에서 임차를 확정한 너브 센터 내 전용 오피스는 실증뿐만 아니라 사무 업무와 비스니스 네트워킹을 병행하는 중소기업의 현지 거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중진공 반정식 지역혁신이사는 "해외 실증 현지에서 데이터 확보는 우리 AI 로봇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확인된 기업들의 해외 진출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개선책을 마련하고 특구 기업이 미주 시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6 08:46:5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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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기협력재단, 온실가스 다배출업종 20곳에 탈탄소 지원금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고탄소배출업종 중소·중견기업 20여 곳에게 기업당 최대 1500만원을 지원해 탈탄소를 돕는다. 대중기협력재단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고탄소배출업종 공급망의 탈탄소 전환과 ESG 경영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고탄소배출업종 공급망 ESG 지원 시범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해 대기업과 협력사가 함께 참여하는 공급망 기반 탈탄소 협력 유형을 확산하고 협력 중소·중견기업의 ESG 대응 역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고탄소배출업종 공급망 ESG 지원사업은 정부지원금과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을 연계해 추진하는 종합 지원 과제(패키지형 프로그램)로, 고탄소배출업종 기업과 협력사가 공동으로 ESG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철강, 석유화학, 정유, 시멘트, 반도체·디스플레이, 자동차, 비철금속, 제지·섬유, 전기·전자, 조선, 기계, 바이오 등 12대 온실가스 다배출업종에 해당하는 국내 대·중견기업 또는 공공기관이며 상생협력기금은 정부지원금 대비 최소 30% 이상 출연해야 한다. 올해는 시범사업으로 협력 중소·중견기업 약 20개사를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1500만원 규모의 탈탄소 맞춤형 상담(컨설팅)을 지원한다. 또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친환경 공정 설비 도입·교체 비용도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에 참여하는 협력사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제공하는 탈탄소 맞춤형 상담(컨설팅)을 통해 ▲사업장 온실가스 배출 관리 체계(인벤토리) 구축 ▲중장기 감축목표 및 단계별 이행방안(로드맵) 수립 ▲최적 감축 방안(아이템) 도출 ▲온실가스 제3자 검증 지원 등 체계적인 온실가스 관리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 또한 자원·에너지 효율화, 재생에너지 도입 등 친환경 공정진단을 통해 실제 공정개선이 가능한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공받을 수 있다. 대중기협력재단 변태섭 사무총장은 "탄소중립 시대에는 기업의 ESG 경쟁력이 공급망 전체의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대기업과 협력사가 함께 탄소 감축과 ESG 경영을 실천하는 상생형 탈탄소 협력 유형이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여 희망 기업은 오는 4월 3일까지 상생협력재단 ESG지원부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6-03-16 08:40:2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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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투어, 3월 한 달간 할인등 '여행EASY GO 페스타'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가정의 달을 앞두고 다양한 혜택을 담은 '여행EASY GO 페스타'(여행이지 고 페스타)를 오는 31일까지 개최한다. 13일 교원투어에 따르면 이번 여행EASY GO 페스타는 ▲선착순 GO ▲할인 GO ▲행운 GO ▲혜택 GO 등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로 구성했다. 먼저 페스타 기간 동안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진행하는 '선착순 GO'에서는 서유럽과 베네룩스 3국 등의 여행상품을 최대 15만원 할인한 가격에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할인 GO'에서는 서유럽, 동유럽·발칸, 일본 규슈 등 인기 패키지 상품을 최대 10만원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여행이지는 페스타 상품을 예약한 고객을 대상으로 '행운 GO'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총 650만원 상당의 여행이지 포인트를 증정한다. 경품은 100만 포인트(1명), 50만 포인트(5명), 30만 포인트(10명)로 구성됐다. 당첨자는 다음 달 20일 발표한다. 현대카드 결제 고객을 위한 '혜택 GO'도 마련했다. 패키지 상품 결제 시 최대 10만 원 즉시 할인을 제공하며 항공권 결제 시에는 최대 13%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카드 결제 혜택은 다른 할인과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5월 출발 상품을 예약한 유아·아동 동반 고객에게는 '가정의 달 도서 키트'를 증정한다. 도서 키트는 교원 빨간펜 '솔루토이 지리' 낱권 3권으로 구성했다. 여기에 여행이지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로 추가하면 'OH! MY 감정 그림책'(본 책 1권·워크북 1권) 또는 어린이 과학 매거진 '과학소년'을 추가로 제공한다. 여행이지는 페스타 기간 라이브커머스 채널 '이지타임딜'에서 인기 여행지 상품을 선보인다. 오는 17일과 24일에 각각 푸꾸옥과 오키나와·미야코지마 상품을 라이브 방송으로 판매하며, 방송을 통해 예약하는 고객에게는 추가 할인과 다양한 특전을 제공한다. 여행EASY GO 페스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행이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원투어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혜택으로 가정의 달 여행을 계획할 수 있도록 이번 페스타를 기획했다"며 "부담 없는 비용으로 여행을 준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과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3 05:09:2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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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국민 대다수, 만성 피로 누적·수면 만족도 낮다

우리나라 대다수 국민들은 만성 피로 누적과 함께 수면 만족도가 낮아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시몬스가 '세계 수면의 날'을 맞아 대한수면학회와 '대한민국 수면 통합지수(KSIQ, Korea Sleep Integrity Quotient)'를 처음으로 공개한 자료에서 나타났다. 13일 시몬스와 대한수면학회에 따르면 올해 대한민국 수면 통합지수는 66.25점(100점 만점)으로 집계됐다. 많은 국민들이 만성 피로 누적을 경험하고, 수면 만족도가 낮은 모습이다. 이번 지수는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을 통해 전국 만 19~69세의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26 대한민국 수면건강 리포트'의 일환이다. 먼저 이번 설문에서 응답자의 72.1%가 수면의 질 저하에 따른 불편감을 최소 주 1회 이상 겪고 있다고 답했다. 대표적인 불편 유형은 업무·학업 수행 시 집중력 저하(52.4%), 두통이나 피부 트러블 등 신체적 불편(46.5%), 감정 기복이나 예민함 등 정서적 변화(41.5%), 기억력·판단력 저하(33.1%) 등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전보다 수면의 질이 악화됐다고 응답한 사람도 32.5%에 달했다. 특히 남성(28.0%)보다 여성(37.2%)의 비율이 높았다. 연령대별로는 20대(36.3%)가 가장 많았으며, 40대(34.1%)가 그 뒤를 이었다. 수면의 질이 악화된 주요 원인으로는 '심리적 불안 및 스트레스(65.8%)'와 '불규칙적인 생활 패턴 및 운동 부족(53.8%)'이 꼽혔다. 최근 떠오르는 '독립 수면' 트렌드(같은 침실 혹은 같은 집에 살지만 잠은 따로 자는 현상)가 실제 일상에서 정착하고 있음이 이번 조사에서 드러났다. 기혼 응답자 가운데 38.1%는 '혼자 잔다'고 답했다. 수면 시간을 묻는 문항에서는 응답자의 69.2%가 성인 최소 권장 수면시간인 7시간에 미치지 못한다고 답했다. 부족한 수면을 낮잠으로 보충하는 경우는 61.8%, 주말에 늦잠으로 보충하는 경우도 67.9%로 조사돼 규칙적인 수면보다는 '보충형 수면'에 의존하는 경향이 뚜렷했다. 이외에도 잠자리에 드는 시간은 오후 11시부터 새벽 1시 사이가 58.5%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박찬순 대한수면학회장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수면 문제는 단순한 피로 차원을 넘어 일상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수면을 개인의 일반적인 컨디션 문제로 여기기보다는 생활 습관과 수면 환경 전반을 함께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지표는 수면의 양과 질을 평가하는 '수면 점수(80점)', 생활 습관과 수면 환경 요소를 반영한 '수면 환경 점수(20점)'를 합산해 'S', 'A', 'B', 'C'등급으로 나눠 대한민국 성인의 수면 수준을 종합적으로 보여준다. 문항은 총 4개 영역(▲수면 패턴 및 품질 분석 ▲수면 만족도 및 저해 요인 규명 ▲수면 환경 및 매트리스 이용 행태 조사 ▲매트리스 안전 인식)으로 구성했으며 각 항목들은 대한민국 수면의 기틀을 다져온 대한수면학회의 전문적인 자문을 거쳐 객관성과 신뢰도를 확보했다. 한편 시몬스 침대는 지난 11일 대한수면학회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2026 대한민국 수면건강 리포트를 발표하는 등 국민의 건강한 수면환경 조성을 위해 본격 협업키로 했다. 시몬스 관계자는 "국내 수면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통합 수면지표를 제시하며 업계 리더십을 한층 공고히 하겠다"며 "이번 발표가 건강한 수면 문화 확산 뿐만 아니라 업계 전반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는 표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3 04:09:0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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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원, 소상공인 1만4290개사 온라인판로 지원한다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소상공인의 성공적인 온라인 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한 '2026년 소상공인 온라인판로 지원사업' 참여 소상공인을 모집한다. 13일 한유원에 따르면 이 사업은 소상공인이 온라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자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이번에는 1만4290개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디지털 지원을 한다. 특히 올해는 소상공인이 자신에게 필요한 지원 항목을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는 '메뉴판식' 통합 신청 방식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소상공인은 ▲상품 개선 ▲상세페이지 제작 ▲콘텐츠 제작 ▲온라인쇼핑몰 ▲라이브커머스 제작·운영 ▲SNS 마케팅 ▲온라인 홍보 ▲물류 서비스 등 총 8개 세부 사업 중 최대 4개 사업을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다. 통합 신청 사업 외에도 대형 유통사 진출을 위한 '유통플랫폼 MD 상담회'와 'TV홈쇼핑 및 데이터홈쇼핑 입점 지원' 등 개별 신청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판로를 다각화할 계획이다. 유통플랫폼 MD 상담회는 전국 각지에서 연 20회 규모로 개최해 지역 소상공인과 유통사 MD간 1대1 상담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대형 유통사 납품 기회를 확대한다. 또한, 홈쇼핑 지원사업을 통해서는 라이브 홈쇼핑 방송과 데이터홈쇼핑 방송 송출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신청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지원 포털 사이트 '판판대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이태식 대표는 "온라인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기초 역량을 다지고 실제 매출 증대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3 03:08:4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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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노조와 '청렴 탐방 교육' 실시

공영홈쇼핑이 노동조합과 함께 임직원들의 청렴 의식 함양과 윤리 의식 제고를 위한 '청렴 현장 탐방 교육'을 실시했다. 12일 공영홈쇼핑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감사실과 노동조합이 공동으로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노사가 함께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했다. 특히 노사가 협력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윤리 의식을 함께 높여 가는 데 의미를 더했다. 분기별로 진행하는 청렴 현장 탐방 교육은 역사 속 청백리로 알려진 인물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청렴 정신을 배우고 이를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첫 탐방지는 경기 남양주에 위치한 다산 정약용 유적지다. 참가자들은 역사 전문 강사인 이소영 교수의 해설과 강의를 들으며 생가와 묘역, 기념관 등을 견학했다. 다산 정약용 선생의 청렴 정신과 애민 사상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공영홈쇼핑은 4월에는 경기 파주 황희 정승 유적지, 6월에는 충남 아산 맹사성 기념관과 고택을 차례로 탐방할 계획이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노동조합과 함께 추진하는 이번 청렴 탐방 교육은 노사가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조직 문화로 확산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노사가 협력해 공공기관 임직원이 갖춰야 할 윤리 의식을 함양하고 청렴한 조직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3 02:08:2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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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유림영림단연합회, 울진서 산불예방 캠페인 펼쳐

국유림영림단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국유영림단연합회)가 경북 울진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국유영림단연합회는 지난 10일 경북 울진군 일대에서 '우리가 가꾼 숲, 우리가 지킨다'는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고조됨에 따라 평생 숲을 가꿔온 국유림 영림단원들이 직접 나서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마련했다. 국유림 영림단은 조림, 풀베기, 간벌 등 숲 가꾸기 사업을 통해 국유림을 대상으로 산림 자원을 관리해온 전문 조직이다. 현재 전국적으로 130여 개의 영림단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산림 지형과 특성을 가장 잘 아는 '민간 숲 전문가' 집단들이 '산림 파수꾼'으로 변신한 1인 2역을 자처한 것이다. 국유영림단연합회는 지난달 27일 정기총회를 통해 전국 회원 네트워크를 활용, 산불 예방 등 산림 공익활동에 참여할 것을 자발적으로 결의한 바 있다. 이번 울진 캠페인은 그 실천의 첫걸음이다. 국유영림단연합회 편두희 회장은 "캠페인은 울진을 시작으로 산불 위험이 높은 3월부터 5월, 그리고 가을철까지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 캠페인이 단순 홍보에 그치지 않고 영림단원들의 전문성을 살려 ▲산불 취약지역 순찰 ▲밀착 감시 ▲불법 소각 행위 계도 등 실질적인 예방 활동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2022년 당시 울진 대형 산불 피해를 직접 경험한 편 회장은 "우리 손으로 땀 흘려 가꾼 소중한 숲이 한순간의 방심으로 사라지는 것을 두고 볼 수 없다"며 "산림 현장을 누구보다 잘 아는 영림단이 앞장서서 산불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3-13 02:07:5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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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중동 사태 장기화대비 수출 中企 지원 대책 마련 '분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중동 사태로 애로를 겪고 있는 수출 중소기업을 위한 지원 대책 마련에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중진공은 11일 오후 서울 목동사옥에서 강석진 이사장 주재로 '중동 상황 긴급 대응을 위한 수출 중소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최근 중동의 지정학적 상황 변화에 따라 현지로 수출하고 있는 중소기업의 피해 및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수출·물류·자금 등 분야별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자리에는 강 이사장 외에 중동 수출 중소기업 12개사, 삼성SDS 등 물류·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최근 해상·항공 운임 급등 및 선적 지연, 현지 바이어 발주 보류와 결제 지연 등 경영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며 ▲물류비 지원 확대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신속한 현지정보 제공 등을 건의했다. 50여 개국에 기계 제품을 수출하는 P사 관계자는 "최근 중동 지역 항로 이용이 어려워지면서 기존 1컨테이너(TEU) 당 1300달러 수준이던 운임에 할증료까지 붙어 3500달러 이상으로 상승했다"며 "안정적인 수출 운송을 위한 물류비 지원 확대가 절실하다"고 토로했다. 중진공은 중소벤처기업부가 구성·운영하고 있는 '중동 상황 관련 중소벤처기업 피해 대응 TF'에도 참여하고 있다. 강 이사장은 "중동 지역의 불확실성 확대에 따라 수출 중소기업의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현장 애로를 신속히 파악하고, 물류·금융 등 가용한 정책수단을 동원해 중소기업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중진공은 중동 상황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물류 차질과 유동성 애로 등 피해 유형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를 활용한 현지 정부 정책 및 해운사 동향 등 물류 정보 대응 기능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별도로 올해 수출바우처, 온라인수출플랫폼, 해외거점 운영 등을 통해 중소기업들의 수출,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수출바우처사업'은 디자인 개발, 전시회,인증, 바이어 발굴 등 15개 분야 수출 서비스를 종합 지원한다. 지원 대상 및 조건은 수출 역량 기준으로 '내수-초보-유망-성장-강소'로 구분하고 전년도 수출액 규모에 따라 보조율을 차등 적용하는 구조다. 보조율은 ▲100억원 미만 70% ▲100억~300억원 60% ▲300억원 이상 50%다. '온라인수출플랫폼'은 해외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수출플랫폼인 '고비즈코리아'를 통해 중소기업의 B2B 수출을 지원한다. 온라인수출플랫폼 사업은 고비즈코리아 상품페이지 제작, 바이어 발굴, 온라인 마케팅 등 '고비즈 수출지원'과 판매기업이 신뢰할 수 있는 거래 정보 제공(유효성 검증)과 수출계약체결을 위한 무역실무 지원(사후관리)을 중심으로 한 '수출계약 대응지원'으로 구분해 돕는다. 이런 가운데 중기부는 수출지원센터 누리집과 전국 15개 지역 수출지원센터를 통해 피해현황을 접수하고 있다. 지난달 28일부터 이날 정오까지 접수된 피해 및 애로 건수는 총 146건으로 집계됐다. 특히 이 가운데 76건은 운송차질(71.1%), 대금 미지급(32.9%)과 같이 수출 기업들이 직접 피해를 입은 사례였다. 중기부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으로 중동지역에 수출하고 있는 우리 중소기업 숫자는 1만3956개사로 집계됐다. 이는 수출하는 전체 중소기업 9만8185개사의 14.2% 수준이다. 지난해 중소기업들이 중동지역에 수출한 액수는 총 64억5000만 달러로 전체 중소기업 수출액(1186억 달러)의 5.4%로 파악됐다. 아랍에미리트(UAE)가 22억 달러로 가장 많고, 사우디아라비아에도 12억5000만 달러를 수출했다. 두 나라가 중소기업 중동 수출액의 53.5%를 차지하고 있다. UAE와 사우디 외에 우리 중소기업들의 중동 국가 수출 비중은 이집트(6.8%), 이스라엘(6%), 요르단(5.8%), 리비아(5.5%), 이라크(5.1%) 등의 순으로 많다. 3억9000만 달러를 수출한 이스라엘(수출 2115개사)과 1억4000만 달러를 수출한 이란(〃 511개사)의 비중은 전체 중소기업 수출에서 0.4%, 대 중동 수출에서 8.1%를 각각 차지한다.

2026-03-11 16:10:3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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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국회 개혁행동포럼과 中企 제조 현장 AI 전환 모색

중소기업중앙회가 국회 개혁행동포럼과 함께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을 방문, 정책 간담회를 갖고 제조 현장에서의 AI 전환 추가 모색에 나섰다. 11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이날 경기 파주에 있는 프린피아 디지털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개혁행동포럼 소속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김남근·김동아·김용만·박지혜·송재봉·허성무)을 비롯해 중소벤처기업부, 중기중앙회, 삼성전자 등 민·관·정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우수사례로 꼽힌 프린피아는 국내 최대 규모의 옵셋 및 디지털 인쇄 설비를 갖춘 인쇄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2023년부터 스마트공장을 도입했다. 프린피아는 삼성전자의 멘토링을 통해 MES 기반 전사 통합 시스템을 구축하고, 웹 수주부터 편집·검수·생산·출고에 이르는 전 과정을 디지털화했다. 이를 통해 데이터 자동 수집·분석과 공정 전반의 실시간 관리가 가능한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공정별 불량 요인을 추적·분석하는 품질관리 프로세스 고도화로 시간당 생산량을 263% 높이고, 공정 불량률을 개선(5.5%→3.7%)했다. 김남근 개혁행동포럼 위원장은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 속에서 스마트공장 고도화와 제조 AI 도입은 우리 중소기업 생존을 위한 필수 과제"라며 "국회 개혁행동포럼이 스마트공장 예산 확대와 실질적인 입법 마련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아 의원은 "현장의 많은 중소기업이 기술 도입의 필요성을 절감하면서도, 초기 투자 비용과 운영 인력 부족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정부 지원이 단순 구축에 그치지 않고, 시스템 안착과 유지보수, 인력 교육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이번 방문을 통해 국회 차원의 대안을 면밀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중기중앙회는 이날 ▲도입기업 자부담 완화 ▲업종별 공통 AI 솔루션 도입 확산 ▲기초 수준 스마트공장 보급 지속 등을 건의했다.

2026-03-11 13:07:2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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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3000만원'…중기부, '공무원 특별성과 포상금 제도' 운영

중소벤처기업부가 성과 창출 문화 확산과 정책 성과를 강화하기위해 '공무원 특별성과 포상금 제도'를 본격 운영한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지원 중요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에게 최대 3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11일 중기부에 따르면 이번 제도는 '행정업무의 운영 및 혁신에 관한 규정' 개정에 따라 도입된 특별성과 포상제도를 중기부 실정에 맞게 구체화했다. 이번 제도는 ▲파격적 보상 ▲국민이 선발 ▲투명한 공개 '3대 원칙'에 따라 운영한다. 특히, 기존의 내부 위주 평가 방식에서 완전히 벗어나 정부 부처 중 최초로 '대국민 공개 오디션' 방식을 도입해 국민과 중소기업이 '체감한 성과'가 곧 최종 순위로 이어지도록 했다. 특별성과 포상금 제도는 우선 국가 및 국민 이익 증진, 행정 효율성·투명성 제고, 공공의 안전과 질서 유지 등에서 중소기업에게 중요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을 본인·동료 및 중소기업 협회, 단체의 추천을 통해 발굴할 예정이다. 접수 과제에 대해선 중기부 누리집을 통한 대국민 공개 검증과 민간 전문가 평가, 정책 수혜자 만족도 조사 등을 거쳐 최대 6개의 후보 과제(변동 가능)를 선발한다. 최종 순위 및 상금은 국민과 중소기업 정책 수혜자가 참여하는 '대국민 공개 오디션'을 통해 결정한다. 중기부는 부처 및 주요 협·단체에 계획을 공지하고 이날부터 접수를 시작, 민간전문가 평가와 공개 검증을 거쳐 4월 초에 제1차 특별성과포상금 대국민 공개 오디션을 개최할 예정이다. 공개오디션의 정책수혜자 현장 평가와 대국민 온라인 평가에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은 중기부 누리집 및 '소통24'를 통해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 중기부 김우중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제도는 단순한 내부 포상이 아니라, 중소기업 정책의 실질적 효과를 정책 수혜자가 직접 평가하고, 국민이 공개적으로 검증하며 공직자가 정책 성과를 국민 앞에서 설명하는 구조를 제도화 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과 중소기업이 정책 평가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새로운 모델을 발굴하고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3-11 12:01:0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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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펀드' 운용 한국벤처투자, 신입직원등 22명 채용

'모태펀드'를 운용하는 한국벤처투자가 신입직원과 청년인턴 등 22명을 공개채용한다. 11일 한국벤처투자에 따르면 올해 채용 분야는 ▲일반직 심사역(신입) 11명(모태펀드 운용, 해외 VC 글로벌펀드 운용, 투자업체 심사 및 관리 등) ▲일반직 심사역(경력) 1명(전산) ▲일반 전문계약직(경력) 4명(법률, 조사연구, 회계) ▲임기제 전문계약직(경력) 4명(대외협력, AI, 국제협력) ▲체험형 청년인턴(장애인) 2명이다. 특히 전문계약직 채용에서는 조직 기능 고도화와 AI·글로벌 협력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회계, AI, 국제협력 분야 인력을 신규로 채용한다. 한국벤처투자는 사회형평적 인력 활용을 위해 보훈, 장애인, 비수도권 지역인재 등에 우대 가점을 부여한다. 또한, 일반직 심사역(신입) 및 체험형 청년인턴(장애인) 모집 부문에 자립준비청년,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등을 대상으로 한 우대 가점을 신설했다. 체험형 청년인턴은 장애인 제한 전형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전 채용과정에 학력, 나이, 성별 등의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의 열린 채용을 진행한다. 신입직의 경우 개인 역량과 실무 능력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NCS직업기초능력 기반 필기시험 및 인성검사가 실시된다. 응시원서는 한국벤처투자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 24일 오후 3시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채용 분야별 자격요건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채용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11 09:55:5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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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더 운반' 홈페이지 개편…기업물류 서비스 강화

CJ대한통운이 '더 운반' 홈페이지에 '기업 계약운송' 카테고리를 신설하는 등 기업물류 서비스를 강화하기위해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 11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이번 개편을 통해 기존 차주-화주 연결 서비스에 더해 ▲정기 운송 맞춤형 ▲운송 설계 ▲무료 물류 컨설팅 등 기업고객을 위한 다양한 옵션을 확대했다. 특히 계약운송 도입을 검토하는 기업고객이 복잡한 상담 없이도 온라인에서 직접 예상 운임을 산출하고, 서비스 구조와 도입 효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를 체계적으로 재편했다. CJ대한통운이 미들마일 운송 서비스 확대에 나선 것은 지난 3년간 '더 운반' 플랫폼 운영을 통해 기업고객의 실질적 니즈를 분석한 결과가 기반이 됐다. 지난 2023년 차주와 화주를 직접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출범한 '더 운반'은 3년간 미들마일 운송 시장의 주문 패턴과 배차 흐름 등 다양한 데이터를 축적·분석해 왔다. 그 결과 화주인 기업고객이 필요로 하는 것은 단순한 차·화주 연결을 넘어 운임과 배차를 포함한 운송 프로세스 전반의 최적화라는 점을 확인했다. 이에 CJ대한통운은 '더 운반' 플랫폼을 통해 확보한 기술과 데이터를 운송사업 전반으로 확대 적용하기 위해 지난해 7월 '더 운반'과 전국 단위 운송 역량을 보유한 P&D(Port&Delivery)사업부 운송조직을 결합한 더운반그룹을 신설했다. 이후 더운반그룹은 ▲96년간의 운송 운영경험 ▲디지털·AI 기반 운임·물류 설계 등의 혁신기술을 활용해 전화와 수기 중심으로 운영되던 미들마일 운송 시장의 디지털 전환에 집중해 왔다. CJ대한통운 최갑주 더운반그룹장은 "'더 운반'은 축적된 운송 데이터와 기술 역량을 활용해 기업고객의 물류운영을 보다 효율적으로 최적화하는 미들마일 통합 운송 브랜드"라며 "기업고객의 안정적인 운송업무 수행을 위해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1 09:50:5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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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엠반도체, 차세대 스마트 배터리팩등 개발 착수

아이티엠반도체가 차세대 스마트 배터리팩 및 모터 액추에이터 솔루션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아이티엠반도체는 지난 10일 서울 양재동 에임퓨처 본사에서 에임퓨처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에임퓨처는 2020년 설립된 서울시 산하 서울 AI 허브 기업으로, 신경망처리장치(NPU) 가속기 설계자산(IP)과 온디바이스 AI 시스템온칩(SoC), 시스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AI 솔루션 기업이다. 현재 사물인터넷(IoT), 가전, 드론 및 로봇 시장을 주요 타깃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아이티엠반도체는 배터리 보호회로 기술을 기반으로 스마트폰 및 웨어러블 기기, 궐련형 전자담배 디바이스 및 카트리지, 전자제품용 소형 센서를 생산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배터리 관리시스템(BMS), 로봇 및 드론용 구동 모듈, 방산용 무인 잠수정 및 잠수함 배터리팩, 선박용 에너지 저장시스템(ESS) 등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에임퓨처는 자체 AI 연산 가속 기술을 활용해 배터리 수명을 사전에 예측하고, 각 배터리 셀의 상태를 자동으로 진단하는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아이티엠반도체는 보유한 생산 인프라를 바탕으로 AI 기반 스마트 배터리팩 및 스마트 모터 액추에이터 솔루션의 시제품 제조와 성능 검증을 담당하고 향후 제품 안정성 확보와 양산 및 상용화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아울러 양사는 전자담배 디바이스를 포함한 다양한 AI 응용 디바이스 분야로의 적용 가능성도 공동 검토해 신규 응용 제품군 확대에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먼저 AI 기반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기술과 생산 인프라를 결합한 차별화된 스마트 배터리 및 모터 액추에이터 솔루션을 개발하고, 향후 로봇·모빌리티·스마트 디바이스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기술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곽재화 에임퓨처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당사의 NPU 및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배터리팩과 모터 액추에이터 분야에 적용함으로써 제품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이티엠반도체의 축적된 보호회로 기술과 생산 인프라에 당사의 AI 연산 역량을 결합해 차별화된 스마트 솔루션을 상용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혁휘 아이티엠반도체 대표는 "협약을 통해 스마트폰 보호회로, 전자담배 디바이스 및 카트리지, 소형 센서 등 당사의 핵심 사업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해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망 스타트업과 협력을 확대해 최신 기술과 시장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1 09:37:4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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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벤처協, '여성특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운영자 모집

한국여성벤처협회가 '여성특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할 창업기획자를 모집한다. 11일 여벤협에 따르면 협회는 여성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유치 기회 확대를 위해 매년 전문 창업기획자를 여성특화 AC로 지정해 오고 있다. 올해도 여성 창업자에 투자 경험 및 의지, 발굴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4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여성특화 AC로 선정되면 최대 2억원을 지원받아 8개월여간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해야 한다. 혁신성장이 가능한 테크 기반 여성 스타트업을 발굴해 맞춤형 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하고 사업화 자금 지원 및 관리, 직접 투자 이행 등 설계한 과업을 초기스타트업 밀착형으로 수행해야 한다. 또한, 창업기업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연계투자 창출 등을 위해 노력하고 협회가 추진하는 공통 프로그램 운영에도 적극 협력해야한다. 성미숙 여벤협회장은 "제3벤처붐 시대를 여는 열쇠는 여성 스타트업 육성과 과감한 투자에 있다"며 "여성 스타트업이 좋은 환경에서 투자받고 성장할 수 있도록 AC 등과 파트너쉽 구축을 확대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접수 마감은 이달 30일까지며,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벤협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26-03-11 09:15:18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