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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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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유통센터, 인천공항 판판면세점 입점업체 모집

제2여객터미널 면세사업자 선정…11월 매장 4곳 신규 오픈 중소기업유통센터가 국내 중소기업 제품의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중소기업제품전용 면세점(판판면세점)이 신규 매장 오픈을 앞두고 입점업체 모집을 시작한다. 14일 중기유통센터에 따르면 지난 2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면세사업자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오는 11월 제2여객터미널 출국장 내 '판판면세점' 매장 4곳(신규 3곳, 리뉴얼 1곳)을 새로 열 계획이다. 인천 제2여객터미널은 스마트 체크인과 시큐리티 서비스 도입을 통해 출국 수속 시간이 단축되고 연간 여객 수용 능력 및 화물 용량을 확대해 글로벌 메가 허브공항으로 발돋움할 예정이다. 신규 오픈을 앞둔 '판판면세점'에 입점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판판대로 홈페이지를 통해 입점을 신청할 수 있다. 모집기간은 오는 9월 30일까지다. 필수 제출 서류는 중소기업확인서, 국세납세증명서, 지방세납세증명서이며 입점 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모집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모집이 끝난 후 서류심사와 상품선정위원회를 통해 입점이 완료된 중소기업은 판판면세점에서 제품의 판촉을 위한 판매 인력과 정기적 프로모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중기유통센터 이태식 대표는 "판판면세점은 지난해 내외국인 고객 37만여 명에게 우리나라 중소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알렸다"면서 "우수한 중소기업을 발굴해 판로개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4 05:55:2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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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롯데케미칼과 '상생협력형 내일채움공제' 업무협약

화학분야 협력 중소기업 대상 공제부금, ESG경영 전환 등 지원 롯데케미칼이 '상생협력형 내일채움공제'를 통해 협력 중소기업과 동반성장에 나선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지난 12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케미칼 본사에서 중소벤처기업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상생협력형 내일채움공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상생협력형 내일채움공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진공이 지자체, 대기업, 공공기관 등과 함께 협력 중소벤처기업의 공제부금을 지원해 협력사의 부담을 낮추고, 대·중소 동반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협업 모델이다. 중진공은 2015년부터 현재까지 상생협력형 내일채움공제를 통해 70개 협업기관 근로자 총 1만2390명을 지원했다. 이 가운데 올해는 13개 기관의 근로자 총 621명이 참여하고 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화학분야 우수 협력 중소벤처기업 핵심인력 대상 상생협력형 공제부금 지원 ▲ESG경영 및 탄소중립 전환수요 기업의 ESG경영 전환 지원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우수사례 발굴·확산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중진공은 공제가입자를 대상으로 직무역량 교육, 자녀 영어캠프 및 한국관광공사와 협업을 통한 휴가비 지원 등 다양한 교육·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대·중소기업 간 복지격차를 완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중진공 조한교 인력성장이사는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내일채움공제는 현재 누적가입자가 약 85만명에 이르는 등 근로자의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대표적 일자리지원 사업"이라며 "지속적인 제도개선과 다양한 공공-민간형 협력 모델을 발굴해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 및 경쟁력 제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07-14 05:54:4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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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웰스, 얼음정수기 부문 '한국의 소비자대상' 수상

업계 최대 수준 아이스 룸…미네랄 함유 깨끗한 물 공급 교원 웰스(Wells)가 '2024 한국의 소비자대상'에서 얼음정수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14일 교원 웰스에 따르면 얼음정수기 부문 대상을 거머쥔 '아이스원'은 크기는 줄이면서 아이스 룸 용량은 늘린 혁신 기술로 고객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제품은 업계 최소 수준인 폭 23cm, 깊이 48cm의 작은 사이즈에 업계 최대 수준인 1kg 대용량 아이스 룸까지 갖춰 공간 활용도를 높여주고 무더운 여름철에도 부족함 없이 얼음을 사용할 수 있다. 또, 올해 정수기 물맛 품평회에서 정수기 부문 최고 등급인 '그랑 골드상'을 수상한 '미네랄 필터 시스템'을 탑재해 미네랄을 함유한 깨끗한 물과 특별한 얼음을 제공한다. 4중 UV살균 시스템으로 물과 얼음이 닿는 모든 곳을 빈틈없이 살균해 위생 걱정이 없고 '기포 분리 기술'로 온수 사용 시 물 튐, 끊김 없이 일정한 물줄기를 구현한다. 교원 웰스 관계자는 "고객의 변화하는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얼음정수기의 성능과 기술을 차별화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더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14 04:55:0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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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시멘트, '블루멘트' 한국 소비대상 친환경 시멘트 부문 대상

포틀랜드 시멘트보다 조기 강도 뛰어나…탄소 배출 저감 효과도 삼표그룹의 저탄소 친환경 특수 시멘트인 새로운 BI(브랜드 아이덴티티) '블루멘트'가 '2024 한국의 소비자대상' 친환경 시멘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14일 삼표그룹에 따르면 삼표시멘트는 올해 6월 삼표만의 특화된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차별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블루멘트'(BLUEMENT)에 대한 상표권을 출원했다. '블루멘트'는 삼표그룹의 상징색인 '블루'와 '시멘트'의 합성어로 친환경적 이미지를 주는 '그린'을 활용해 로고를 순환마크(리사이클링)로 역동감 있게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삼표시멘트가 기술 연구소에서 자체 개발한 특수 시멘트는 기존 포틀랜드 시멘트(OPC) 대비 조기 강도가 뛰어나면서 탄소 배출량 저감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여 기후변화 대응 정책에 크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삼표만의 특화한 독자적 기술로 브랜드 네이밍을 선점한 삼표시멘트는 현재 보유중인 4종의 특수 시멘트 제품명에 '블루멘트'를 넣어 통일성을 부여, 정체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원진 삼표시멘트 대표는 "권위있는 '2024 한국의 소비자대상'의 친환경 시멘트 부문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꾸준히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시장점유율을 확대해나가는 동시에 지속적인 기술 개발로 고객들의 편리함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4 04:55:0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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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주 중기부 장관, 연일 소상공인 챙기기 나서

6번째 '소상공인 우문현답 정책협의회' 개최…종합대책 설명 및 논의 吳 "하반기 중 소공인·전통시장 분야 종합계획 마련등 대책 이행 만전"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사진)이 연일 소상공인 챙기기에 나서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2일 서울 마포구 드림스퀘어에서 '제6차 소상공인 우문현답 정책협의회'를 열고 지난 3일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및 역동경제 로드맵 발표회의'에서 발표한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대책'의 핵심내용을 소상공인들에게 알리고 보완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6차 소상공인 정책협의회는 그동안 청취한 현장의 문제에 대해 중기부가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대책'이라는 답변을 제시한다는 의미를 담아 지난 1월 1차 소상공인 정책협의회를 개최한 장소인 드림스퀘어에서 1~5차 소상공인 정책협의회에 참석한 소상공인들과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정책협의회는 오 장관이 직접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대책' 주요내용을 참석자들에게 설명하고 대책 내용에 대해 소상공인, 민간기업, 전문가 등과 자유롭게 토론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참석 소상공인들은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대책'에 대해 환영하면서 고금리·고물가 등이 지속되면서 경영여건이 어려운 상황에 이번 대책이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는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의견을 전했다. 아울러 소상공인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디지털화 및 글로벌화 정책도 차질없이 추진해 소기업 성장 생태계가 갖추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한, 11번가, 한국신용데이터 등 민간기업들도 이번 대책과 발맞춰 소상공인 수출 촉진 및 데이터 기반 경영혁신 등의 상생협력 노력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오 장관은 "올해 1월부터 5회에 걸친 소상공인 정책협의회를 통해 소상공인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어왔는데 이번에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대책'이라는 답변을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지금부터는 소상공인들이 정책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대책을 신속하게 이행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이를 위해 관계부처들과 함께 올해 7월부터 순차적으로 구축하는 '소상공인 정책정보 원스톱 플랫폼'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와 정책지원을 적시에 제공하고, 추가적으로 올해 하반기 중 소공인과 전통시장 분야 종합계획을 마련하는 등 대책 이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소상공인 정책협의회는 오 장관이 후보자 시절부터 약속해 중기부 장관으로 취임 직후 새롭게 만든 소상공인 소통 플랫폼으로, 현장을 직접 방문해 소상공인들이 생업 과정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 등을 듣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앞으로의 정책방향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는 자리다. 앞서 5번에 걸친 소상공인 정책협의회에서 50건 이상의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했으며,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의 과정에서 범부처 합동으로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대책'을 마련해 이달 3일 발표한 바 있다.

2024-07-12 10:00:1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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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수해 피해지역 소상공인에 '노란우산' 공제금·무이자 대출등 지원

집중호우 사업장 피해 노란우산 가입자 신청 가능 중소기업중앙회가 최근 충청·전라·경상권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자연재해를 입은 노란우산 가입자에 대해 공제금 지급, 무이자 대출 등을 지원한다. 12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노란우산은 폐업이나 노령 등의 생계위협으로부터 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생활안정과 사업재기 기회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2007년부터 도입된 제도로, 소득공제·복리이자 지급·복지서비스 제공 등의 혜택이 있어 현재 소기업·소상공인 176만 명이 가입한 소기업·소상공인의 대표적인 사회안전망이다. 노란우산은 지난 6월 폐업·노령 등 기존 공제항목에 자연재난, 사회재난, 질병·부상, 회생·파산 등 4가지 사유를 추가해 소기업·소상공인이 다양한 위기 상황에서도 공제금을 지급 받아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이에 따라, 집중호우로 사업장에 피해를 입은 노란우산 가입자는 자연재난을 사유로 공제금을 수령할 수 있다. 또한, 계속 계약을 유지하길 원하는 경우에는 납입 부금 내에서 2000만원까지 2년간 무이자대출 지원을 받을 수 있고, 신청을 통해 부금 납부를 6개월간 유예할 수 있다. 충남 부여군, 논산시, 서천군과 전북 익산시, 군산시 그리고 경북 구미시 등 최근 호우피해가 집중된 지역에 소재한 노란우산 가입고객은 약 5만 명에 달한다. 중기중앙회 이창호 공제운영본부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의 피해복구가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노란우산도 힘껏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노란우산 가입자는 풍수해·지진재해공제 가입 지원도 받을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노란우산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2024-07-12 08:48:2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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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 린스등 화장품 리필 판매 쉬워진다

중기옴부즈만, 현장 건의 받아 식약처와 협의 끝내 조제관리사 없어도 4가지 화장품 소분 판매 허용키로 조제관리사가 화장품 매장 등에 상주하지 않아도 앞으로는 샴푸, 린스 등을 다시 채워 판매할 수 있다.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12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산지역본부와 함께 '부산 S.O.S. Talk 간담회'를 열고 중소기업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간담회에 앞서 옴부즈만은 부산지역 중소기업이 건의한 12개 과제를 식품의약품안전처,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8개 부처와 협의했다. 간담회는 상떼화장품이 건의한 '환경을 고려한 화장품 소분(리필) 판매 관련 제도개선 요청' 안건으로 시작했다. 현행법상 화장품 소분(리필) 행위는 원칙적으로 '제조'에 해당되고, 화장품을 소분 판매하는 매장도 조제관리사가 상주해야 한다. 이에 상떼화장품 전혜정 대표는 "제조·유통된 화장품을 소분 판매하는 행위마저 '화장품 제조'로 규정하는 것은 과도한 제도"라며 "이 제도가 폐지되면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분된 화장품을 다회용기에 담을 수 있게 된다"고 주장했다. 관련 업계는 유럽 등 선진국가에선 플라스틱 등 포장제 생산 및 이용을 줄이기 위해 리필 판매를 권장하지만, 국내에선 단순 소분 판매까지 제조로 규정하다 보니 매장 운영이 쉽지 않다며 호소하고 있다. 옴부즈만은 이와 관련해 소관부처인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해당 건의사항을 협의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리필만을 전문으로 하는 맞춤형화장품판매장에서 적절히 교육을 이수한 직원이 샴푸, 린스, 바디클렌저, 액체비누 등 4가지 화장품을 소분할 수 있도록 한 규제샌드박스(실증특례)가 마무리됨에 따라 해당 결과를 검토해 관련 규정 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또 부산 사상구에서 조선기자재 및 자동차부품 등의 표면처리업을 하고 있는 A사는 저위험도 업종 및 무사고 사업장에 대한 환경책임 보험료를 낮춰달라고 건의할 예정이다. 현재 정부는 환경오염피해를 유발할 위험성이 높은 시설을 설치·운영하는 사업장에 환경책임보험 가입 의무를 부여하고 있다. 환경부는 이와 관련해 무사고 기간에 따른 할인점수 확대 및 무사고 기간별 단계적 할인, 최대 할인율 상향 등의 내용을 포함한 환경책임보험 할인율 개선을 추진 중이라는 긍정적인 답변을 보내왔다. 이 외에도 참석자들은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 유효성 검사 기준 완화 ▲조선업 외국인력 도입애로 해소방안 연장 ▲수소전문기업 지정제도 요건 완화 ▲산업·주택용차단기 분야 KS인증 심사기준 개정 등 다양한 현장 규제·애로를 건의한다. 중진공 조승민 부산지역본부장은 "중진공도 앞으로 옴부즈만과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 현장의 애로사항이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옴부즈만 김희순 지원단장은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에서, 기업인들의 현장 애로를 직접 듣고 같이 고민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간담회 결과가 실질적인 규제개선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전했다.

2024-07-12 07:13:3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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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투어, 여행이지 '7월 한정 온라인 여행박람회' 열어

예약 고객 경품 증정, 지역별 특전, 실시간 특가딜등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다양한 혜택을 모은 '7월 한정 온라인 여행박람회'를 연다. 12일 교원투어에 따르면 이번 온라인 여행박람회는 '7월 여행을 이지(EASY) 하게, 여행 혜택 좀 줄라이(JULY)'라는 주제로 다양한 혜택을 받으면서 여름휴가를 떠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여행박람회는 ▲예약 고객 경품 증정 이벤트 ▲지역별 특전 ▲실시간 특가딜 ▲여행이지 슈퍼세이브 5배 적립 ▲인스타그램 퀴즈 이벤트 ▲카카오 간편 가입 혜택 ▲면세점 쇼핑 혜택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오는 26일까지 여행박람회 추천 상품 예약 고객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여행이지 100만 포인트(1명)와 LG 스탠바이미(1명), 다이슨 에어스트레이트 스트레이트너(1명), 세부 솔레아 막탄 리조트 3박 이용권(1명), 보홀 솔레아 리조트 3박 이용권(1명) 등 푸짐한 경품을 선물한다. 지역별 특전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다낭 패키지를 예약하는 고객에게 5%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유럽 패키지를 예약하면 유럽에서 쓸 수 있는 유심칩을 지급한다. 여기에 남미 패키지 예약 시 무브 공항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세부와 보홀 패키지를 예약하면 룸당 망고 1kg를 선물한다. 최저가 수준의 여행상품을 실시간으로 선보이는 특가딜 코너인 '이지 고 딜(EASY GO DEAL)'도 오픈한다. 이지 고 딜에서 인기 상품을 쿠폰을 통해 할인 혜택을 받으면서 예약할 수 있다. 여행이지는 여름철 고객 선호도가 높은 북해도 패키지와 스페인·포르투갈 패키지, 골프여행 패키지를 각각 선보인다. 아울러 예약 고객에게 여행이지 포인트를 5배로 적립해 주는 슈퍼세이브와 여행박람회 주제를 맞히는 인스타그램 퀴즈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 외에도 카카오로 여행이지 회원 가입 시 즉시 사용 가능한 여행이지 1만 포인트를 지급하며, 신라면세점과 신세계면세점 쇼핑 혜택도 제공한다. 온라인 여행박람회와 이지 고 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행이지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여행이지 관계자는 "다가오는 휴가철 더욱 알차게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으로 풍성하게 채운 온라인 여행박람회를 준비했다"며 "이번 여행박람회를 통해 실속 있게 휴가를 준비해 보길 바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지속해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12 07:06:3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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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2024 국가고객만족도' 조사서 정수기 부문 1위

일반정수기, 냉온정수기등 모두 최고점 '획득' 코웨이 정수기가 한국생산성본부 주관의 '2024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정수기 부문 1위에 선정됐다. 12일 코웨이에 따르면 NCSI는 기업이 제공하는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해 사용 경험이 있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측정한 지표다. 정수기 부문 조사는 최근 3년 이내 정수기를 렌탈해 방문관리 서비스를 받고 있는 1390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코웨이는 국내 주요 정수기 기업 4곳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조사에서 가장 높은 고객 만족도 점수를 획득했다. 일반 정수기, 냉온 정수기, 얼음 정수기 등 기능별 만족도 평가에서 모두 최고점을 획득했다. 코웨이는 정수기 대표 제품인 아이콘 시리즈의 우수한 제품력과 케어서비스 전문성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코웨이 아이콘 시리즈(사진)는 누적 판매량 100만대를 넘어선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최근 출시한 '2024년형 코웨이 아이콘 얼음정수기'는 얼음정수기 최초로 온수 온도와 출수 용량, 얼음 크기까지 제어 가능한 사용자 맞춤 기능을 탑재했다. 코웨이는 30여년에 걸친 노하우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방문 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최근에는 고객이 제품 관리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안심 포토 서비스'를 도입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수상으로 코웨이가 고객 만족과 신뢰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결과를 인정받아 감사하고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에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혁신 제품과 서비스로 고객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2 06:57:5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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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벤처투자, 대학생 기자단 '크빅 인사이더' 4기 모집

21일까지 모집…1차 서류, 2차 면접 거쳐 10명 선정 한국벤처투자가 대학생 기자단인 '크빅 인사이더(KVIC INSIDER) 4기'를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 12일 한국벤처투자에 따르면 크빅 인사이더 4기는 한국벤처투자, 벤처캐피탈(VC), 스타트업 등 벤처투자 생태계 소식을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한다. 스타트업과 벤처생태계에 관심 있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1차 서류 심사, 2차 면접을 거쳐 10명을 선정한다. 기자단은 블로그팀과 영상팀으로 구분해 선발하고 선발 시 콘텐츠 기획력, 개인 SNS 채널 운영 및 활성화 정도, 유사 활동 경험 여부 등의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한다. 선발 인원은 ▲한국벤처투자 사업 및 역할 소개 ▲기관 임직원 인터뷰 ▲스타트업과 벤처투자 생태계 등을 내용으로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다양한 개별 미션 및 팀 미션을 수행할 예정이다. 신청은 한국벤처투자 홈페이지 또는 공고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29일 한국벤처투자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발표한다. 선발된 기자단은 내달 발대식을 시작으로 9월까지 약 2개월간 활동한다. 한국벤처투자는 기자단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벤처 생태계 관련 교육 및 행사 참여의 기회를 부여하며 임직원과 멘토링 기회도 제공한다. 또한 기자단 전원에게 매월 소정의 활동비와 원고료가 지급하며 최종 우수 활동자를 선정해 상장과 포상금을 전달한다. 한국벤처투자 관계자는 "벤처투자업계에 대한 대학생들의 열정과 관심으로 크빅 인사이더가 올해로 4년차를 맞이하게 됐다"며 "창업 벤처 생태계에 관심을 둔 대학생들의 교류의 장이자, 업계 전문가들과의 교류를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대학생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12 06:54:5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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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주 중기부 장관 "소상공인 종합대책 시행, 부처·기관간 팀플레이 중요"

서울 영등포 소진공 서울서부센터 방문 점검 회의 주재 15일엔 소진공 대전 본부서 추가 회의 및 상황 점검도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정부가 지난 3일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서 발표한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대책'과 관련해 "부처 합동으로 마련해 다양한 지원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 만큼 부처 간, 기관 간 팀플레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11일 중기부에 따르면 오영주 장관은 종합대책을 차질 없이 시행하기 위해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에 있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서부센터를 방문해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오 장관은 "종합대책에 대해 소상공인들이 정확하게 이해하고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 채널을 총동원하고, 정책 전달체계를 신속히 구축하여 집행에 지연이 있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에게 소진공 본부를 비롯해 현장을 책임지고 있는 8개 지역본부와 77개 지역센터에서 대책 이행을 위한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줄 것을 주문했다. 오 장관의 이번 소진공 지역센터 방문은 집행의 핵심이 소진공 지역조직임에 따른 것으로, 종합대책이 현장에서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집행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캠코, 고용복지센터 등 유관기관과의 유기적 협력을 위한 준비 사항을 확인하기 위해서다. 오 장관은 이번 현장 점검에 이어 오는 15일에 소진공 본부를 방문해 전국 지역본부의 집행준비 상황을 보고 받고, 소상공인 정책정보 플랫폼인'소상공인 정책정보 원스톱 플랫폼'의 구축 상황도 점검할 계획이다.

2024-07-11 13:13:4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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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92.8% 여름휴가 '계획'…62.3%는 휴가비 없어

중기중앙회, 중소기업 500개사 대상 조사…76.5%, 개인 연차 활용 휴가비 '지급' 37.7%, 평균 56만3000원 줘…단체 휴무 시행社 37.3% '여행 바우처 제공' 등 여행비 지원, '숙박시설 등 인프라 개선' 필요 중소기업의 92.8%가 올해 여름휴가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3곳 중 2곳은 별도의 휴가비 지급 계획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 5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중소기업 여름휴가 계획 조사' 결과를 11일 내놨다. 결과에 따르면 여름휴가 계획이 있는 중소기업 비율은 92.8%로 집계됐다. 여름휴가 방식에 대해선 '개인 연차휴가 활용'(76.5%)을 한다는 기업이 '별도의 연차휴가 부여'(23.5%) 대비 3배 이상으로 나타났다. 별도로 부여되는 연차휴가는 평균 '3.6일'이다. 응답 기업의 62.3%는 임직원에게 별도의 휴가비(지원금) 지급 계획이 없다고 답변했다. 지급 계획이 있는 기업(37.7%)의 별도 휴가비(지원금)는 평균 '56만3000원'으로 나타났다. 단체 휴무를 시행하는 기업은 37.3%로 조사됐다. 단체 휴무 시기는 '7월 말'(53.2%), '8월 초'(41.6%) 순으로 많았다. 단체 휴무 기간은 '3~4일'(67.1%), '5~6일'(19.1%) 순으로 나타났다. 여름휴가 계획이 없다고 응답한 기업의 여름휴가 계획 부재 이유는 '연중 수시 휴가 사용'(63.9%), '인력부족'(19.4%) 등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 여름휴가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정책으로는 '휴가비 지원·휴가비용 법인세 공제 등 재정 지원'(67.6%)을 가장 많이 꼽았다. 국내 여행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방안으로는 '여행 바우처 제공, 여행비 세제 혜택 등 여행비 지원'(60%), '서비스 품질 향상, 관광지 물가 안정 등 관광 품질 개선'(16.2%), '숙박시설, 교통편 등 인프라 개선'(11.4%) 순으로 조사됐다. 중기중앙회 추문갑 경제정책본부장은 "우리나라 근로자의 2023년 연평균 근로시간은 1872시간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인 1742시간보다 130시간 이상 길고 6번째로 근로시간이 많은 상황"이라며 "특히 국내 여행을 통한 관광산업의 활성화 및 내수경기의 진작효과 등을 고려할 때 중소기업의 휴가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방안 마련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4-07-11 13:01:5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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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 경기 침체에도 채용 큰 역할…10곳 중 8곳 "하반기 유지·확대"

중견련, 412개사 대상 '하반기 고용 전망 조사'…45.9% "신규 채용하겠다" 채용 계획社 중 84.1% 신규 채용 규모 '유지·확대'…"줄이겠다" 답변 15.9% 설문응답기업 10곳 중 6곳 대졸초임 4000만원 안돼…5000만원 이상 3.6% 인력 애로 해소 위해 '고용지원사업 확대·세제지원 확대' 등 정책 지원 절실'산업의 허리'인 중견기업들이 국내외 경기 침체 등 불확실성이 여전한 가운데서도 채용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10곳 중 8곳 이상은 하반기에 상반기 대비 신규 채용 규모를 '유지'하거나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중견기업 10곳 중 5곳 가량은 하반기에 신규 채용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가운데 중견기업 10곳 중 6곳은 대졸 초임이 4000만원 미만이었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가 중견기업 412개사를 대상으로 '2024년 하반기 중견기업 고용 전망 조사'를 실시해 11일 내놓은 결과에 따르면 응답기업의 45.9%가 올해 하반기 신규 채용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하반기 신규 채용 계획을 밝힌 중견기업의 84.1%가 상반기 대비 신규 채용 규모를 '유지'(52.9%)하거나 '확대'(31.2%)하겠다고 답했다. 반면 채용 규모를 '줄이겠다'고 답한 기업은 15.9%에 그쳤다. 하반기 신규 채용을 확대하겠다고 밝힌 중견기업의 30.5%는 '사업확장 및 신사업 추진'을, 15.3%는 '실적 개선 및 수요 증가'를 이유로 꼽았다. 45.8%는 '기존 인력 이탈 충원'을 주요 채용 요인으로 답했다. 상반기 대비 채용 규모를 줄이겠다고 응답한 중견기업들은 '실적 악화 및 수요 감소(23.3%)', '적합한 인재 채용 애로(13.3%)' 등을 꼽았다. 계획하고 있는 신규 채용 유형은 '정규직 신입(51.7%)'이 가장 많고 '정규직 경력(36.0%)', '계약직(12.3%)'이 뒤를 이었다. 이런 가운데 중견기업의 절대다수인 87.9%가 인력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답했다. 직군별로는 ▲기술·생산직(37.6%) ▲연구·개발직(18.4%) ▲사무·관리직(16.0%) ▲영업·마케팅직(13.1%) 순으로 채용 애로가 큰 것으로 확인됐다. 인력 운영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고용지원사업 확대(29.4%) ▲세제지원 확대(21.4%) ▲고용 유연성 제고(18.4%) ▲인력양성 프로그램 강화(12.6%) ▲산업단지 및 지방기업 인프라 조성(10.9%) 등의 제도적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중견련 이호준 상근부회장은 "3월 이후 월별 채용 인원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절반에 가까운 중견기업이 하반기 신규 채용을 진행하겠다고 답한 것은 경제 역동성 유지 측면에서 고무적인 현상"이라며 "채용 확대를 견인하기 위해선 단기적인 고용 지원 정책은 물론 일자리 창출의 핵심인 기업의 역량을 제고할 노동·환경·세제 등의 전반적인 구조 개혁 작업을 지속해 나아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중견기업의 64.5%는 대졸 초임 연봉이 4000만원 미만인 것으로 파악됐다. 구간별로 '3500만~4000만원'은 26.9%, '3000만원~3500만원'은 37.6%로 집계 됐다. 4000만원 이상은 28.1%, 5000만원 이상은 3.6%로 각각 나타났다.

2024-07-11 11:24:3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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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개국 9주년 맞아 특집방송 '특별한 3일' 진행

12일부터 사흘간…보양·꿀잠·휴가로 하루 5개 상품 선봬 공영홈쇼핑이 개국 9주년을 맞아 12일부터 사흘간 '특별한 3일' 특집을 진행한다. 보양·꿀잠·휴가를 테마로 매일 하루 5개 상품을 선보인다. 11일 공영홈쇼핑에 따르면 '보양'을 위해 초복(15일)을 앞두고 공영홈쇼핑의 인기 보양식을 선정해 판매한다. 제품별 방송은 ▲목우촌 유황 오리로스(12일 오전 9시 20분) ▲다가다복 삼계탕(12일 오후 3시 40분) ▲김하진의 힘쎈장어(12일 오후 5시 40분) 등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보양식을 준비했다. '꿀잠'을 테마로는 ▲보몽드 냉감패드(13일 오전 11시 35분) ▲보몽드 풍기인견 침구(13일 오후 3시 5분) ▲까사메르 스프레드(13일 오후 10시 45분) 등 여름철을 시원하게 지낼 수 있는 침구도 소개한다. 휴가철을 맞아 ▲대마도 여행(14일 오전 9시 10분) ▲중국 장가계 여행(14일 오후 6시 40분) ▲다낭 여행(14일 오후 9시) 등 여행 상품도 준비했다. 다양한 할인 혜택도 선보인다. 특집전 상품을 모바일 앱으로 주문하면 7% 즉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바일 앱에서 5만원 이상 KB국민카드로 결제하면 7% 청구할인도 받을 수 있다. 14일까지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모바일 앱을 통해 10% 즉시 할인 쿠폰도 발급한다. 7월 한 달간 사전에 미리 신청한 후 방송 상품을 구매하면 10% 적립금을 지급하는 '쿨 서머' 적립 이벤트도 진행한다. 공영홈쇼핑 천기홍 마케팅전략팀장은 "개국 9주년을 맞이해 공영홈쇼핑을 사랑해 주신 고객분들께 보답하기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내년이면 개국 10주년을 앞둔 만큼 공공 판로로서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1 10:57:4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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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국내 최대 물류영업 자산으로 영역 확장한다

전국 700여 곳 산재…약 1130만㎡, 축구장 약 1600개 큐모 소비재·제약·패션뷰티·이커머스등 영역서 '3자물류' 제공 '곤지암메가허브터미널' 핵심…소형 전문 '안성MP허브'도 CJ대한통운이 사업 추가 유치를 통한 물류 영역 확장을 위해 국내 업계 최대의 물류영업 자산을 십분 활용하고 있다. 11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지난해말 기준 전국 각지에서 운용하는 보유 및 임차 물류센터와 택배 터미널, 그외 사업장 부지와 건물 면적 총합이 전국 700여 곳, 약 1130만㎡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내 물류기업 최대 규모로 축구장 1600개를 합친 것과 맞먹는 크기이자 여의도 면적의 1.4배 수준이다. 여타 국내 대표적 물류기업들과 대비시 2~3배 크다. CJ대한통운은 94년간 물류업 외길을 걸어온 전문기업으로 충실한 물류 인프라를 구축해왔다. 주요 내역으로 전국 각지의 3자물류 인프라가 있다. CJ대한통운은 소비재(CPG), 유통, 제약, 패션뷰티, 이커머스 등 5개 산업군별 기업에 3자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전국에 195개의 물류허브와 거점센터들을 운영 중이다. 또 택배업계 1위 기업으로서 촘촘한 택배 인프라도 갖고 있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곤지암메가허브를 비롯한 14개의 허브터미널과 276개의 서브터미널을 운영한다. 최근 소형택배 분류 전문시설인 안성MP허브 등도 구축했다. 또 작년 신규가동한 이천과 용인 풀필먼트센터 3개소 등 이커머스 관련 시설도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이같은 전국적인 인프라와 물류 전반에 걸친 사업역량 덕택에 기업간 물류(B2B), 소비자 배송(B2C)은 물론 전과정에 걸친 풀라인업 서비스(B2B2C)까지 모두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연평균 500억원 가량의 무형자산 투자를 집행하는 등 기술투자에도 남다른 관심을 지속하고 있다. 실제 스마트 패키징, 물류현장 디지털트윈 등 다양한 첨단기술의 개발은 이같은 무형자산 투자 덕분이라는 분석이다. CJ대한통운 인프라 투자 전략의 핵심은 미래를 내다본 '선제 대응'이다. 대표적 사례가 2016년 '곤지암 메가허브터미널' 착공이다. 곤지암 메가허브는 코로나19로 유통업체 주문량이 20% 이상 급증했을 당시 이를 무리없이 소화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3자물류 분야에서도 일찍부터 산업군별 상품 특성에 맞춰 차별화된 운영역량을 갖추는데 집중했다. 아울러 빅데이터, 인공지능(AI)와 물류로봇 등 첨단기술과 설비를 갖춘 풀필먼트 센터 확충도 같은 맥락이다. 이커머스 셀러들이 고효율 물류를 통한 비용합리화에 집중할 것을 내다본 앞선 투자를 진행했다. 이런 노력 덕분에 지난해 말 기준 CJ대한통운의 풀필먼트 서비스를 이용하는 이커머스 고객사는 그 전해 대비 4배 가량 급증했다. 고객사 카테고리도 명품, 패션, 식품, 펫용품 등으로 다변화됐다. CJ대한통운 윤진 한국사업부문 대표는 "압도적 물류 인프라를 통한 규모의 경제와 타사 대비 3~5년 앞선 기술력에 의한 효율성 향상이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면서 "차별화된 3자물류 역량과 지속적 혁신을 통해 고객사의 성장과 소비자 편익 증대에 한층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7-11 09:43:53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