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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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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블랙박스·내비 최대 69% 할인 '보상판매 페스타'

2D 전자지도 업데이트 끝난 단말기도 별도 보상 판매 팅크웨어가 5월8일까지 최신 아이나비 블랙박스와 내비게이션을 최대 69%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상반기 아이나비 보상판매 페스타를 실시한다. 26일 팅크웨어에 따르면 상반기 아이나비 보상판매 페스타는 일반 보상판매와 더불어 2D 전자지도 업데이트가 종료된 단말기에 대한 별도 보상판매도 같이 진행한다. 일반 보상판매 모델별 할인 가격은 블랙박스 ▲QXD 8000mini 커넥티드 프로 플러스 패키지(32·64·128GB) 22만9000원, 24만9000원, 26만9000원 ▲QXD 8000mini(32·64·128GB) 16만9000원, 18만9000원, 20만9000원 ▲VX1000 커넥티드 스텐다드 플러스 패키지(64·128GB) 19만9000원, 21만9000원 ▲VX1000 (32·64GB)14만9000원, 16만9000원 ▲FXD8500 커넥티드 스텐다드 플러스 패키지(32·64GB) 17만9000원, 19만9000원 ▲FXD8500 (32·64GB) 12만9000원, 14만9000원이다. 내비게이션 제품은 ▲LS2000 (16·32GB)15만9000원, 17만9000원 ▲MX 64GB 19만9000원 ▲IAN-10 16GB 14만9000원의 할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별도 보상판매로 2D 전자지도 업데이트가 종료된 단말기에 대해 특별 보상판매도 진행한다. 2D 전자지도 업데이트가 종료된 해당 단말기는 총 30개 모델로 아이나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모델별로 ▲LS2000(16·32GB) 14만9000원, 15만9000원 ▲MX 64GB 17만9000원 ▲IAN-10 16GB13만9000원으로 각각 구매할 수 있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상반기 아이나비 보상판매 페스타는 기존 제품을 반납하고 최신 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교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아이나비 프리미엄 제품을 좋은 가격에 만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아이나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4-26 07:47:0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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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가족 안성맞춤 여행 '호주 비즈니스 패키지' 선봬

대한항공 비즈니스석 탑승…시드니등 7일 일정 홈앤쇼핑이 롯데관광개발, 대한항공과 함께 공동 기획한 호주 비즈니스 패키지를 선보이다. 26일 홈앤쇼핑에 따르면 오는 28일 오후 9시 35분에 선보이는 호주 여행은 유럽과 미국의 분위기를 갖고 있으면서 시차는 1시간이어서 부모님을 모시고 가는 효도여행이나 기념일, 기족단위 여행지로 인기 있는 곳이다. 한국과 정반대의 계절인 호주는 무더운 여름에 시원함을 느낄 수 있고 방학 시즌에 맞춰서 가족 여행으로 추천하는 여행지다. 세계 3대 미항인 시드니, 돌핀크루즈와 사막투어를 즐길 수 있는 포트스테판,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블루마운틴을 둘러보는 일정은 인기 코스이기도 하다. 홈앤쇼핑과 롯데관광개발이 함께 선보이는 호주 시드니·블루마운틴·포트스테판 7일은 창립 53주년을 맞은 롯데관광의 차별화된 요소들을 확인할 수 있다. 비행은 대한항공 비즈니스 클래스를 탑승해 180도 눕혀지는 좌석인 프레스티지 스위트로, 약 10시간 정도의 장거리 비행을 편안하고 품격있게 시작한다. 이동수단도 35인승 대형버스를 탑승하면서도 출발일자별 최대 16명으로 정원을 한정해 쾌적한 여행환경까지 신경 썼다. 또한 전 일정 럭셔리 5성급 샹그릴라 호텔에서 숙박을 하며 럭셔리 호캉스를 체험하는 시간까지도 배분했다. 36층 레스토랑에서 시드니 하버와 오페라 하우스를 배경으로 맛보는 조식은 환상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가족단위로 많이 찾는 호주 여행을 대한항공 비즈니스석, 5성급 럭셔리 호텔, 7일 일정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준비했다"며 "작년 한해 비즈니스 여행상품에 대한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올해도 다양한 프리미엄 여행상품 기획에 더욱 집중했다"고 말했다.

2024-04-26 07:37:0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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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대경권 엔젤투자허브 경북에 구축한다

충청권, 호남권, 동남권 이어 4번째로 대경권에 중소벤처기업부가 비수도권 엔젤투자 활성화를 위해 대구·경북 지역(대경권) 엔젤투자허브를 경북에 구축한다. 25일 중기부에 따르면 지역 엔젤투자허브는 민간과 공공이 가진 인프라와 역량 등을 활용해 엔젤투자의 수도권 편중을 완화하고, 지역 단위 초기투자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2021년부터 지방 광역권에 설치, 운영하고 있다. 2021년에 충청권(대전·세종·충남·충북)과 호남권(광주·전남·전북·제주)을 시작으로 2023년에는 동남권(부산·울산·경남)에 구축했다. 이번이 네 번째로 대경권(대구·경북) 엔젤투자허브가 최종 선정됐다. 경북은 이번 평가에서 지자체의 추진의지, 창업투자 활성화 추진현황 및 실현가능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중기부는 오는 6월까지 경북 경산시에 위치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경산지점(영남대학교)에 대경권 엔젤투자허브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중소벤처기업부 이지호 투자관리감독과장은 "경북에 조성될 대경권 지역엔젤투자허브는 잠재적 투자자 발굴 및 스타트업과 투자자간 네트워크 구축, 초기 창업기업 투자분위기 확산 등 지역 엔젤투자의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자체와 함께 지역의 엔젤투자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4-25 12:00:1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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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아이들 지구환경 배려 습관 키운다

올해 4번째로 '웰스 아이클린 캠페인' 펼쳐 교원그룹이 아이들이 지구환경을 배려하는 생활습관을 키울 수 있도록 '웰스 아이클린 캠페인'을 펼쳤다. 25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올해로 4번째를 맞는 '웰스 아이클린 캠페인'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연극, 율동, 미술활동을 활용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생활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교원그룹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세검정유치원과 도봉구 솔샘유치원을 방문해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형극에 미세먼지의 유해성, 자연의 소중함을 전하는 메시지를 담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노래와 율동을 함께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외 공기정화식물로 액자를 만드는 아트클래스와 마술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미래를 살아가는 아이들이 작은 실천으로 직접 지구를 지켜나갈 수 있도록 돕기위해 매년 웰스 아이클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아이들에게 환경을 위한 생활 습관 변화의 필요성과 실천 방안을 알릴 수 있도록 캠페인을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원그룹은 웰스 아이클린 캠페인 외 아동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IT소외지역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에듀테크 교실 지원사업을 비롯해 올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방과후 인성극장, 희망도서 기부 등 아이들의 성장과 행복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이와 함께 2021년부터는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과 자립적 성장을 돕는 '청년 창작자 지원 캠페인'도 이어가고 있다.

2024-04-25 10:38:3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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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2024 이노스타·그린스타'에서 賞 28개 휩쓸어

한국경영인증원 주관…아이콘정수기 등 수상 코웨이가 한국경영인증원(KMR)이 주관하는 '2024 이노스타·그린스타'에서 전 제품군에 걸쳐 총 28개의 상을 대거 수상했다. 25일 코웨이에 따르면 이번 수상에서 ▲아이콘 정수기 시리즈 ▲노블 공기청정기2 ▲비렉스 페블체어 등 15개 제품이 혁신성을 평가하는 이노스타에 선정됐다. 친환경성을 평가하는 그린스타에는 ▲프라임 스탠드 정수기 ▲스스로케어 비데 ▲비렉스 스마트매트리스 등 13개 제품이 소비자로부터 우수성을 인정 받아 전 제품군에 걸쳐 총 28개의 상을 휩쓸었다. 특히. 정수기 부문에선 아이콘 정수기2, 아이콘 얼음정수기, 프라임 스탠드, 프라임 아이스 맥스 등 4개 제품이 소비자 평가에서 최고점을 획득하며 정수기 전 부문에서 1위를 석권했다. 정수기와 얼음정수기 부문 1위 제품으로 선정된 '아이콘 정수기 시리즈'는 코웨이의 프리미엄 정수기 라인업으로 누적 판매대수가 100만 대를 넘어선 코웨이 대표 제품이다. 코웨이의 슬립 및 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BEREX) 제품 역시 안마의자와 안마베드, 매트리스 등 6개 부문에서 1위에 선정됐다. 안마의자 이노스타 1위 제품으로 선정된 비렉스 페블체어는 어느 공간에나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감각적인 디자인에 강력한 마사지 기능을 담아내 심미성과 기능성을 모두 충족한 제품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수상으로 코웨이의 혁신성과 기술력을 전 제품군에 걸쳐 다시 한번 인정받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환경 친화적이고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의 일상에 더 나은 경험과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5 10:32:5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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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라스트마일에 배송로봇 도입 모색…실증 사업

기아·현대건설·디하이브와 로봇개 '스팟' 활용 테스트 CJ대한통운이 택배 라스트마일(Last Mile)을 위한 배송로봇 도입을 위해 테스트를 한다. 분류·피킹 등 물류센터에서 이루어지는 작업뿐 아니라 최종 배송 단계까지 물류의 모든 단계에 걸쳐 첨단 기술을 적극 접목해 미래 물류기술 구현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CJ대한통운은 기아, 현대건설, 로봇전문 스타트업 디하이브와 함께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로봇개 '스팟(SPOT)'을 활용한 택배 라스트마일 로봇배송 실증 사업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실증 사업은 고객에게 마지막으로 상품이 전달되는 라스트마일 배송 단계에서 로보틱스 기술의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해 진행했다. 실증 사업은 지난 17일부터 25일까지 경기 고양시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라피아노 삼송'에서 진행됐다. CJ대한통운 택배기사가 차량에 스팟과 택배 상품을 상차해 배송지로 이동한 뒤 스팟과 택배 상품을 하차시키면 스팟이 적재함에 택배를 실은 채 고객의 집 앞까지 물품을 배송하는 방식이다. 배송완료 후 스팟은 차량으로 복귀해 남은 택배를 실은 후 추가 배송을 이어간다. CJ대한통운은 실증 사업을 위해 필요한 택배차량과 물량 등 제반 환경을 제공했으며, 실제 택배상품이 안정적으로 고객에게 전해지며 성공적으로 테스트를 마쳤다. 이번 테스트를 통해 CJ대한통운은 실제 배송 환경에서 로봇 도입 시 효율성과 개선점 등 데이터를 수집하고 향후 라스트마일 서비스 고도화에 활용할 예정이다. CJ대한통운은 로봇배송 서비스 적용 시 사람과 로봇이 협력하는 형태로 라스트마일 배송을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택가나 언덕길 등 배송 난이도가 높은 지역은 로봇이 배송하고 사람은 아파트 지역을 담당하거나 로봇이 배송하는 동안 택배기사는 추가 택배 물품을 상차해 오는 등 다양한 운영 형태를 구상할 수 있다. CJ대한통운 김경훈 TES물류기술연구소 소장은 "물류산업 혁신성장을 위해 물류 전 단계에 걸쳐 AI·빅데이터와 로봇기술을 적용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경쟁사 대비 3~5년 앞선 초격차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이번 실증 사업을 토대로 라스트마일 단계에서도 혁신 기술을 도입해 미래형 물류서비스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CJ대한통운은 기아와 함께 배송에 특화된 '대한통운형 목적기반차량(PBV)'을 공동 개발하고 있으며, PBV와 로보틱스 기술을 연계한 물류 솔루션도 검토할 예정이다.

2024-04-25 10:09:2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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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주 중기부 장관, 재외공관장들과 해외진출 中企 지원 공조 강화

중기부·외교부 업무협약 후속조치로 공관장들과 조찬 간담회 가져 吳 "'재외공관 중소·벤처기업 지원협의체' 시스템 필요…힘 모아야" 외교관 출신인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대한민국 중소기업·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신시장 개척을 지원키위한 '외교력'이 더욱 구체화되고 있다. 중기부와 외교부가 처음으로 이를 위해 업무협약을 맺은데 이어, 중기부 장관과 재외공관장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더욱 긴밀하게 공조키로 하면서다. 중기부와 외교부는 25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조찬을 겸해 '다가가는 경제·민생외교,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재외공관장 간의 만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난 1일 체결한 중기부와 외교부 간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로 이뤄졌다. 오 장관은 인사말에서 "현지에서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제공할 수 있도록 '재외공관 중소·벤처기업 지원협의체'와 같은 시스템이 필요하다"며 "해외에서 어려움을 겪는 중소·벤처기업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기 위해 중기부와 재외공관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외교부 김희상 경제외교조정관은 산업과 혁신의 근본인 중소·벤처기업이 견고해야 우리나라의 경제성장과 민생안정을 추구할 수 있다며, 재외공관장들이 우리 기업과 해외 시장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중기부는 재외공관장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GBC), 재외공관 협업 K-스타트업 글로벌 네트워킹 지원사업, 한국벤처투자(KVIC) 해외 공동펀드 운영 계획 등 중소벤처 분야 유관기관의 글로벌 추진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다각적인 정책적 지원을 약속하면서 중소·벤처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대한 공관장들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주문했다. 세계 각국 주요 재외공관장들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창업진흥원, KVIC이 참여한 가운데 정부 간 협업, 현지 정보·네트워크 활용 등 중소·벤처기업 해외진출 방안에 대해서도 활발한 토의가 이뤄졌다. 류제승 주아랍에미리트 대사는 양국 정상 임석하 체결된 중기부·UAE 경제부 간 업무협약 개정, 한-UAE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협상 타결로 우리 기업의 교역 활동에 유리한 기반이 마련됐다고 짚었다. 이에 맞춰 대사관을 중심으로 분야별 공공기관과 협업해 중소·벤처기업 지원을 추진하는 등 중소기업 밀착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최영삼 주베트남 대사는 베트남 정부의 지역 혁신센터 구축 계획과 연계해 우리 기업 진출을 확대하고 첨단·숙련 인력 양성을 위해 범부처,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는 등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한·베트남 중소벤처 총괄 부처 간 고위급 협의체를 설립해 급증하고 있는 우리 스타트업·중소기업들의 베트남 진출 수요를 안정적으로 지원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오 장관은 주재국 정부와 기업, 그리고 주재국 정부와 우리 정부를 연결하는 것이 재외공관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라며, 베트남을 비롯한 각국의 재외공관이 중기부와 협업을 희망하는 현지 기관을 적극 발굴해달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오늘 주신 의견은 추가 검토를 거쳐 조만간 발표할 글로벌화 지원 대책에 포함할 것이며 이를 기반으로 외교부, 재외공관과 함께 중소·벤처기업에 다가가는 경제·민생외교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2024-04-25 09:56:4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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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고객사위해 '디지털 컬러 플랫폼' 개발·제공

컬러강판 색상·제품·생산이력·재고 정보등 활용 KCC가 고객사의 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빅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솔루션을 개발해 제공함으로써 고객사와 지속 발전 가능한 협업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KCC는 자체 개발한 '디지털 컬러 플랫폼'을 고객사와 컬러강판 구매 업체가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했다고 25일 밝혔다. 디지털 컬러 플랫폼이란 KCC로부터 페인트를 구매 후 금속 강판에 코팅해 판매하는 고객사가 자신들이 매입한 페인트와 페인트를 활용해 생산한 컬러강판의 색상·제품·생산이력·재고 정보를 언제 어디서든 웹·모바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 토털솔루션 프로그램이다. KCC는 제품을 납품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고객사가 자사의 제품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고객사 니즈를 반영해 이번 디지털 컬러 플랫폼을 구축했다. 색상 데이터 약 5만개와 고객사 제품 데이터 약 1만8000개를 모두 데이터화 했으며, 여기에 AI를 접목해 검색만으로 색상, 생산이력, 재고현황 등을 모두 파악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사들은 모든 상품의 '색상별·제품별 재고 확인'과 '생산 이력 관리' 등 업무를 보다 간편하고 빠르게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KCC는 예상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 컬러 플랫폼은 KCC가 축적한 색상 데이터와 국제공인색상을 포함해 5만여 종의 색상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 함으로써 컬러강판 구매자의 색상 선택의 폭을 확장했다.

2024-04-25 09:42:1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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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시멘트, 안전의식 제고위해 '최고안전경영자 안전 포럼' 열어

5월까지 전 사업장 릴레이 안전결의대회도 개최 한일시멘트가 임직원 안전 의식 제고를 위해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최고안전경영자(CSO) 안전 포럼을 개최했다. 25일 한일시멘트에 따르면 이번 포럼에선 오해근 CSO, 한일시멘트 및 한일현대시멘트 주요 생산공장 공장장 등 16명이 참석했다. 오해근 CSO는 전 사업장 경영진과 안전보건 경영의 지향점을 공유하기 위해 특별 강연 및 토론을 실시하며 포럼을 시작했다. 이어진 교육에는 전문 안전문화 컨설팅 기관을 초빙해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경영진의 역할에 대한 구체적 사례 교육을 진행했다. 오해근 CSO는 "재해 예방을 위해선 직접적인 위험 요소 차단뿐만 아니라 임직원 안전의식과 같은 간접 요인 관리도 중요하다"며 "지속적 교육을 통해 전 임직원의 안전 마인드와 안전 지식 수준을 향상시켜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일시멘트는 오는 5월까지 계열사 한일현대시멘트를 비롯한 전 사업장에서 릴레이 안전결의대회를 개최해 임직원 안전 의식 고취에 나선다. 그 첫 걸음으로 한일현대시멘트 영월공장은 지난 1일 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와 함께 '중대재해Zero! 안전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결의대회에는 영월공장 임직원 및 협력사 직원 약 200여명이 참석해 안전 실천 다짐 서약서를 낭독하며 안전 의식을 고취했다. 결의대회 후 안전보건공단과 박진규 영월공장장은 시설 전반에 대한 합동안전점검도 실시했다.

2024-04-25 08:46: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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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협력사와 동반성장 나서…동반위와 협약 체결

향후 3년간 협력사 지원 프로그램 운영…안전관리 지원 확대 현대엘리베이터가 협력사와 동반성장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동반성장위원회는 현대엘리베이터와 서울 중구 반얀트리 호텔에서 협력 중소기업 151개사와 함께 '2024년도 제1호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엘리베이터는 '함께하는 미래 더 큰 가능성'이란 새로운 동반성장 슬로건 아래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양극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부터 향후 3년간 협력사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협약을 통해 하도급, 위수탁, 납품, 용역 등 협력 거래에서 대금 제대로 주기 3원칙 준수를 위해 노력한다. 또한 협력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복리후생 지원, 안전장비 지원, 동반성장 펀드 등을 조성해 협력 중소기업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안전사고 발생에 취약한 업계 특성을 고려해 기존 안전관리 지원 프로그램의 확대를 통해 안전관리 우수 협력사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협력사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지원해나갈 계획이다. 동반위 오영교 위원장은 "승강기 분야는 구매·설치·서비스 등 여러 협력사와의 협업이 있었기에 발전할 수 있었던 대표적 산업"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약속한 만큼, 향후에도 현대엘리베이터의 협력 중소기업 지원 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4-24 14:38:5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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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효 소진공 이사장 "사옥 이전 결정 권한 소진공에 있다"

대전내 이전 결정에 지역 여론은 반대…긴급기자회견 열고 입장 밝혀 朴 "소진공 설립 목적 원도심 활성화 아냐…'이전 반대' 사리 맞지않아" 소진공 노조, 이전 적극 찬성…"소진공은 남아야한다는 주장 '자기모순'" 대전내에서 사옥을 옮기겠다고 결정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배수진을 단단히 쳤다. 원도심 활성화를 이유로 이전을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는 대전시와 지역 언론을 향해 사옥 이전의 결정주체는 소진공이라고 강력하게 전달하면서다. 소진공은 24일 오전 대전 중구에 있는 공단 본부에서 사옥 이전 관련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이날 "사옥 이전 결정 권한은 소진공이 갖고 있다. 사옥입지는 정책집행의 효율성과 업무환경 개선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했다"고 강조했다. 앞서 소진공은 현재 있는 중구 대흥동에서 6월에 유성구 지족동으로 본부를 이전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면서 박 이사장은 "소진공의 설립 목적은 (대전에서 주장하는)원도심 활성화가 아니다. '주변 상권을 살리고 죽이는 알파요 오메가'라는 식으로 (이전의)본질을 호도해서도 안된다"면서 "소진공이 타 지자체로 옮기는 것도 아니고, 대전세종연구원 등의 타 기관이 사옥을 옮길 땐 반대하지 않았으면서 유독 소진공에겐 불가하다는 식으로 나오고 있는데, 이는 사리에 맞지 않다"고 덧붙였다. 대전 원도심 공동화는 85년 조성한 둔산 신도시, 99년 대전시청 이전, 2012년 충남도청 이전 등에서부터 시작됐다는게 소진공의 입장이다. 게다가 대전의 도심 중심축이 중구에서 서구·유성구로 변화한 것과 우리나라의 저출산·고령화 및 수도권 집중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이 요인으로, 소진공의 입지는 부차적인 사유라고 판단하고 있다. 박 이사장은 "원도심 활성화는 대전시 중장기 전략에 따라 중앙·지방, 민·관·자치단체·지역상권 차원에서 정책적으로 노력할 문제다. 대전시 산하 공공기관의 입주가 선행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소진공은 올해 출범 10주년을 맞았다. 박 이사장은 "사옥 이전과 함께 앞으로도 소진공은 소상공인 정책역량 강화를 위해 직원들의 근무환경과 처우 개선에 최우선적으로 노력하고 대전 중구지역 전통시장·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원도심 활성화에 지속 기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에 앞서 소진공 노조도 회의를 열고 전국 집행부 및 본부소속 노동조합원들과 함께 사옥 이전을 적극 지지하고 사측과 뜻을 같이 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소진공 윤지훈 노조위원장은 "그간 중기부 및 산하기관이 세종으로 이전했음에도 불구하고 공단은 10년간 대전 중구에서 자리를 지켜왔다"며 "원도심 활성화를 주장하는 대전시의 모 산하기관은 원도심에서 나와 이전하면서, 공단은 남아야 한다는 주장은 자기모순이다. 원도심 활성화는 대전시와 중구청이 정책적으로 해결해 나가야 할 문제"라고 말했다.

2024-04-24 14:30:3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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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민간과 '스타트업 코리아 펀드' 8천억 본격 조성

중기부, 펀드 출범식 개최…정부 30%, 민간 70% 출자 혁신기술로 글로벌 시장 개척 벤처·스타트업에 투자 정부가 대기업, 금융권, 중소·중견기업과 함께 5000억원을 출자해 약 8000억원 규모의 스타트업 코리아 펀드를 본격 조성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4일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스타트업 코리아 펀드에 참여하는 출자기관 등과 함께 '스타트업 코리아 펀드 출범식'을 개최했다. 정부는 지난해 8월 대통령 주재 스타트업 코리아 전략회의를 통해 벤처·스타트업이 대한민국 경제성장 주역이 되는 스타트업 코리아를 선언하고 민·관 합동 스타트업 코리아 펀드를 4년간 2조원 이상 조성한다는 목표를 발표한 바 있다. 정부는 우선손실충당, 동반성장평가 가점, 정부 포상 등 강화된 인센티브를 제공해 민간에서 보다 과감하게 벤처투자에 나설 수 있도록 유도한다. 이를 통해 정부 재정의 출자비중은 낮추면서 민간 자금의 비중은 높여 펀드의 민간 자금 유치 효과를 2배로 높였다. 통상 모태펀드 출자사업은 정부 재정을 60% 내외로 출자하지만 '스타트업 코리아 펀드'는 정부가 30%, 민간이 70%를 각각 출자한다. 펀드 출범 첫 해인 올해는 21개 민간 출자자가 3000억원 이상 출자에 나서, 정부 재정 2000억원 이상을 더해 총 5000억원 이상을 민·관 합동으로 출자한다. 이를 통해 약 8000억원 규모 벤처펀드를 조성해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개척에 나서는 벤처·스타트업에 중점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한화토탈에너지스, 카카오모빌리티 등 7개 기업은 스타트업 코리아 펀드를 계기로 벤처펀드에 최초로 참여한다. 나머지 기업도 2023년 대비 출자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오영주 중기부 장관은 "민간이 벤처투자에 보다 과감하게 나설 수 있도록 정부가 손실을 먼저 부담하고, 수익은 민간에 적극 배분하는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도입했다"면서 "스타트업 코리아 펀드가 보다 많은 기업, 금융기관이 손쉽고 과감하게 우리 벤처·스타트업 투자에 나설 수 있도록 하는 역대 가장 성공한 벤처펀드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4-24 13:41:5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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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 10곳 중 6곳, 가업상속공제 확대·상속세 추가 감면시 '지방 이전'

중견련, 중견기업 116개사 대상 '지방투자 의향 조사' 61.2%, 가업상속공제 혜택 확대시 신규 투자 '가능' 62%, 상속세 감면 혜택 추가 땐 본사 지방 이전 의향 중견기업 10곳 중 6곳은 가업상속공제 혜택를 확대하고 상속세 추가 감면까지 더해질 경우 신규 투자 뿐 아니라 본사를 지방으로 옮길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10곳 중 8곳 이상은 지역 균형 발전과 지역 투자 활성화를 위해 정부, 지자체가 지원하는 국세·지방세가 충분치 않다는 반응이다. 이같은 내용은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중견기업 116개사를 대상으로 '지방투자 의향 조사'를 실시, 24일 내놓은 결과에서 나왔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 중견기업의 61.2%는 지방투자기업 대상 가업상속공제 혜택을 확대하면 신규 투자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 62%는 상속세 감면 혜택이 추가될 경우 본사를 지방으로 이전할 의향까지 있다고 답했다. 가업상속공제 확대시 지방 투자 규모는 '100억 이상~500억 미만'이 43.1%로 가장 많았다. 이외에 '100억 미만'(28.4%), '1000억 이상'(14.7%), '500억 이상~1000억 미만'(13.8%) 순이었다. 또 절반에 가까운 49.1%는 가업상속공제 대상(현행 매출액 5000억원 미만)을 '전체 중견기업'으로, 48.3%는 가업상속공제 한도(현행 사업 영위기간별 10년 이상, 20년 미만 300억원·20년 이상, 30년 미만 400억원·30년 이상 600억 원) 범위를 '사업 영위기간별 400억·600억·1000억원'으로 각각 확대해야한다고 답했다. 아울러 적극적인 지방투자 확대를 견인하기 위해선 상속세 감면에 더해 '증여세 인센티브를 병행해야한다'(81.9%)고 밝혔다. 중견련 이호준 상근부회장은 "최근 5년 간 수도권 인구는 2.4% 증가한 데 비해 비수도권 인구는 1.3% 줄어들면서 지역 경제를 지원해야 할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면서 "단기적인 경제 활성화는 물론 장기적인 산업경쟁력 제고의 근간으로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상속증여세 완화, 가업상속공제 제도의 개선뿐만 아니라 투자 촉진 보조금, 투자세액공제 확대 등 다각적인 지원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 그리고 새로 출범하는 국회와 긴밀히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4-24 09:25:09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