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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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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최우수 국회의원'에 김남근·김동아·박성민·구자근 선정

중소기업중앙회가 '2025년 최우수 국회의원'으로 더불어민주당 김남근·김동아 의원, 국민의힘 박성민·구자근 의원을 선정했다. 중기중앙회는 28일 서울 여의도 본회에서 한 해 동안 중소기업 경영환경 개선 및 권익 보호에 기여한 국회의원을 선정해 시상하는 '2025년 최우수 국회의원 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남근 의원은 하도급대금 조정 대상에 에너지 비용을 포함하고, 한국형 디스커버리 제도를 도입할 수 있도록 하도급법 개정안을 발의했으며, 자동차 정비업계와 보험사 간 보험 수리비 분쟁 개선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업계 불공정 관행 개선의 물꼬를 텄다. 김동아 의원은 민간 재원으로 운영하는 노란우산 공제사업에 대해 정부광고법 적용을 배제하고, 중소기업협동조합 공동사업에 대한 공정거래법 적용 예외 규정을 명확화하는 중소기업협동조합법 개정안을 발의하는 등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박성민 의원은 납품대금연동제 적용 대상을 에너지 비용까지 확대할 수 있도록 상생협력법을 개정했다. 이를 통해 금형·주조·열처리 등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업종의 중소기업들이 급격한 에너지 비용 증가에 대응할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 구자근 의원은 중대재해처벌법 상 '경영책임자' 정의를 명확히 하고, 처벌 요건을 완화하는 내용을 담은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하며 중소기업 경영책임자의 형사 책임 부담을 현실화하기 위해 힘썼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와 권익 보호를 위한 입법 활동에 힘써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올 한해 중소기업이 경제 대도약을 이끌 수 있도록 국회가 규제 개선과 제도 보완에 지속적으로 나서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28 11:30:3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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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싱글 침대 '올리보' 출시…트윈 침대 구성도

에이스침대가 브리티시 레트로 스타일의 싱글 침대 '올리보(OLIVO)'(사진)를 출시했다. 29일 에이스침대에 따르면 올리보는 브리티시 레트로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패브릭 침대로 편안함과 세련미의 조화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헤드보드의 톤 다운된 올리브 그린 컬러와 정갈한 체크 패턴은 침실 공간에 평온하면서도 생기 있는 무드를 선사한다. 자연의 색감을 담은 컬러로 내츄럴·모던 컨셉의 인테리어와도 조화롭게 어울리는 것이 특징이다. 110mm 두께의 볼륨감을 자랑하는 헤드보드는 모서리를 부드럽게 라운드 처리해 시각적·심리적 안정감을 준다. 전면에는 탄탄한 쿠션을 적용해 기대었을 때 높은 편안함과 지지력을 제공하며, 상면과 측면에도 동일한 쿠션재를 사용해 생활 속 안전성까지 고려했다. 수면의 질을 중시하는 라이프스타일로 점점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트윈 침대 구성에도 적합하다. 개인의 수면 습관과 선호도에 맞춰 매트리스 경도를 선택하여 최적의 수면 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고급스러운 침실 분위기까지 연출할 수 있다. 싱글 침대를 나란히 붙여 사용할 경우 2200mm의 넉넉한 넓이로 한층 여유로운 휴식 공간을 완성한다. 또 에이스침대의 기술력이 돋보이는 '투 매트리스(Two Mattress)' 시스템을 적용해 매트리스에 가해지는 하중을 효과적으로 분산시켜 럭셔리 호텔에 온 듯한 안락함을 준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신제품 '올리보'는 브리티시 레트로 감성으로 지적이면서도 클래식한 품격의 인테리어를 원하시는 분들께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며 "올리보를 통해 나만의 특별하고 감각적인 침실 공간을 완성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6-01-28 09:04:2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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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기협력재단, '中企 ESG 표준 가이드라인' 새로 발간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글로벌 공급망 ESG 실사 및 국내외 지속가능경영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중소기업 ESG 표준 가이드라인'을 29일 발간한다. 28일 대중기협력재단에 따르면 중소기업 ESG 표준 가이드라인은 2020년 '중소기업 CSR 표준 가이드라인'을 시작으로 매년 국내외 ESG 기준과 법·제도를 반영해 개정해왔다. 그동안 협력사 ESG 지원사업을 통해 2167개 중소기업이 이를 활용했다. 현재 국내외에는 다양한 ESG 기준이 있다. 하지만 EU 옴니버스 패키지 등 최신 ESG 규범 개정이 이어지면서 중소기업 수준에서 통합해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가이드라인이 없어 현장에서는 표준 가이드라인 공개 요구가 지속 제기됐었다. 이에 따라 대중기협력재단은 글로벌 지표와의 정합성을 높이고 중소기업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정비해 공개키로 했다. 특히 환경 분야는 온실가스·에너지·자원순환 등 기존 핵심 이슈를 유지하면서 사회 및 거버넌스 분야는 인권·안전보건·공정거래·윤리경영 등 최신 글로벌 규범 및 요구사항을 반영해 기존 64개에서 79개 지표로 늘렸다. 표준 가이드라인은 대중기협력재단에서 운영하는 ESG 홈페이지에서 29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대중기협력재단 변태섭 사무총장은 "이번 가이드라인 공개는 중소기업이 실제로 참고할 수 있는 ESG 가이드가 필요하다는 현장의 요구에 화답한 결과"라며 "상생협력재단은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꾸준히 듣고 반영해 가이드라인을 더 실용적으로 개선하고, 대·중소기업 간 지속가능한 성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공급망 ESG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8 08:44:1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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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정책자금 '제3자 부당개입' 막기위해 총력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정책자금 제3자 부당개입 행위 근절'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선다. 28일 중진공에 따르면 지난해 말부터 중소벤처기업부 및 산하 정책금융기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중기부 '정책금융 제3자 부당개입 문제해결 태스크포스(TF)'를 중심으로 공동 대응체계를 운영해 왔다. 중기부는 지난 2차례 TF 회의와 산하기관 간 지속적 실무협의를 통해 정책자금 제3자 부당개입 행위 근절을 위한 '즉시 추진 3대 과제'를 도출하고 본격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즉시 추진 3대 과제'는 ▲정책자금 이용기업 대상 기관별 실태조사 ▲제3자 부당개입 신고포상제 도입 ▲자진신고자 면책제도다. 이는 정책금융 시장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한 핵심 조치로 중진공을 포함한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신속히 추진할 예정이다. 우선 실태조사는 정책자금 기존·신규 이용기업을 대상으로 불법 브로커 피해 여부, 부당개입 경험, 피해 유형 등을 파악하기 위해 설문조사 방식으로 실시한다. 설문조사는 각 기관별 모바일 및 온라인 방식을 통해 익명으로 진행하며, 조사 결과는 향후 제도 개선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는 신고 여부와 관계없이 기업의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그동안 자발적 신고 중심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신고포상제는 제3자 부당개입을 주도하는 '불법 브로커' 제보 활성화를 위해 도입했다. 포상금은 건당 최대 200만원이다. 중요성과 구체성이 높은 결정적 증거를 제출한 신고자에게는 최대 40만원까지 우선 지급한다. 부당개입에 가담한 중소기업이더라도 자진신고할 경우 중진공 정책자금 회수 및 신규대출 제한 등과 관련된 제재조치에 대해 적극 면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신고자의 신고 부담을 완화하고 제보 유인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중기부의 강력한 근절 의지에 발맞춰 중진공도 정책금융의 공정성과 신뢰회복을 위해 제3자 부당개입 근절을 선도하겠다"며 "즉시 추진 3대 과제를 차질 없이 이행하고 제3자 부당개입 근절을 위한 개선과제를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8 06:00:2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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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거래 플랫폼' 스마트테크브릿지, 이전대상기술 150만건 등록 '훌쩍'…계약 기술도 1만건

기술보증기금의 '스마트테크브릿지'가 10년 넘게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이전대상기술은 150만건이 훌쩍 넘어섰고 1만건 이상의 기술계약이 체결돼 기술 중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 테크 브릿지(Smart Tech-Bridge)'는 중소기업이 필요로하는 수요 기술과 연구원 등이 보유한 기술을 연계해 기술이전과 사업화 등 전주기를 지원하는 기술거래 및 인수합병(M&A) 민관 플랫폼으로 2014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27일 기보에 따르면 스마트테크브릿지에는 1월 현재 특허 및 실용신안 20만건, R&D 과제 32만건, 논문 98만건 등 총 150만 여건의 '공급기술'(이전대상기술)이 등록해 있다. 이는 대학이나 국책연구기관 등이 개발했거나 보유하고 있는 기술들로, 중소벤처기업은 관련 기술들을 활용해 다양한 사업화를 시도할 수 있다. 운영 첫 해인 2014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실제 체결한 기술이전 계약 건수도 1만966건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기업들이 관련 플랫폼을 통해 필요한 기술을 탐색해 이를 이전받고 사업화 등을 모색하는 길이 점점 넓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기보 관계자는 "스마트테크브릿지에는 범부처 R&D 정보가 망랑돼 있다"면서 "AI 엔진을 탑재해 수요기업이 기술을 수월하게 탐색할 수 있고 전자계약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기보의 전국 65개 영업점을 연계한 보증 및 투자 등 금융지원, M&A 지원 등 기술이전·사업화와 관련한 토탈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보는 이달 진행한 중소벤처기업부 업무보고에서도 관련 플랫폼을 활용해 ▲기술혁신형 M&A 활성화 추진 ▲기업승계형 M&A 시범사업 운영 ▲M&A 보증 신규공급 점진적 확대 등 중소벤처혁신기업을 위한 M&A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기보는 또 김종호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부산 본사에서 진행한 '2026년도 제1차 경영전략워크숍' 자리에서도 ▲기업구조혁신업무 발전 방안 ▲AX 전략 및 AI 기반 기술혁신정보 추진 계획 등을 공유했다. 김 이사장은 "기보는 중소벤처기업이 AI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이를 통해 경쟁력 강화와 기술주도 성장을 뒷받침하는 중추적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보는 올해 AI·반도체 등 신성장 미래전략산업 분야에 역량을 집중해 ▲초혁신경제 실현 선도 ▲K-TOP 활성화 및 기술침해 손해액 산정평가 확대 ▲글로벌 기술평가 인프라 구축 ▲넥스트 유니콘 프로젝트 및 벤처보증 확대 ▲M&A·기술거래·기술보호 활성화 ▲공정 성장 생태계 조성 등을 위해 힘쓸 방침이다. 중기부도 기술거래 성과가 좋은 스마트테크브릿지를 적극 활용해 정책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신속한 기술 솔루션 탐색을 위해 연구소·기술군 중심으로 영상 콘텐츠 제작을 새로 지원한다. 해외 기술수출을 준비하는 기업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도 새로 추진한다. 민·관 공동중개 인센티브 및 중소기업이 부담하는 중개수수료에 대한 지원 규모를 더욱 늘렸다. 중기부 황영호 기술혁신정책관은 "스마트테크브릿지를 중심으로 기술거래 지원사업을 고도화해 중소기업의 기술거래 접근성을 높이고 기술이 실제 사업화와 성장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1-27 12:56:1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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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 소상공인 바우처 최대 25만원 설 전에 지급한다

정부가 영세 소상공인들의 경영부담을 줄여주기위해 최대 25만원의 바우처를 지급한다. 대상은 연매출 1억400만원 미만 소상공인들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신청·접수를 설 명절 전인 2월9일 시작해 빠르면 명절 전부터 지급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는 전기·가스요금 등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바우처를 지급하는 것으로 올해 예산은 총 5790억원이다. 올해부터는 기존에 쓸 수 있는 전기·가스·수도요금,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차량 연료비에 더해 전통시장 화재공제료도 낼 수 있다. 다만, 소액결제 등 목적 외 사용으로 논란이 있었던 통신비는 제외했다. 세부 지원 대상은 ▲지난해 12월31일 이전에 개업 ▲2025년 연 매출액(또는 환산매출액) 0원 초과 1억400만원 미만 ▲신청일 기준 휴·폐업 상태가 아닌 영업 중인 사업체로서 3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한다. 다만, 1인이 다수 사업체(개인·법인 무관)의 대표일 경우 1개의 사업체로만 신청할 수 있다. 공동대표가 운영하는 사업체는 주대표 1인만 신청할 수 있다. 유흥업, 담배 중개업, 도박기계 및 사행성업, 가상자산 매매 및 중개업 등은 대상이 아니다. 지원 신청은 내달 9일부터 전용 사이트인 '소상공인경영안정바우처.kr' 또는 '소상공인24'를 통해 별도 신청 서류 없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소상공인이 신청 단계에서 바우처를 지급받을 9개 카드사 중 선택하면 이를 통해 디지털 바우처를 받을 수 있다. 접수는 신속한 지원을 위해 2부제(홀·짝제)로 운영한다. 접수 첫날은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가 홀수, 둘째날인 2월10일은 짝수인 소상공인만 신청할 수 있다. 소상공인이 신청하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국세청 과세정보 등을 활용해 지원 요건을 확인하고 신청자에게 바우처 지급 여부를 알림톡으로 안내한다. 다만 바우처를 사용할 때 한도 25만원을 초과한 금액이나 사용처 외에서 결제한 금액은 소상공인이 직접 부담해야 한다.

2026-01-27 12:00:1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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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대리점주·서비스 엔지니어 대상 기술 교육

대동이 전국 대리점주와 서비스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2026년 신제품 관련 서비스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27일 대동에 따르면 이번 기술 교육은 경남 창녕군에 위치한 대동 비전 캠퍼스에서 지난 12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진행했다. 교육은 한 기수 당 2박 3일 일정으로 총 4차수에 걸쳐 운영됐다. 교육에는 전국 대리점주와 서비스 엔지니어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는 지난해 자율주행 운반로봇 단일 제품을 대상으로 진행한 기술 교육 대비 참가 인원이 두 배 이상 늘어난 규모로 올해 다수의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서비스 준비를 한층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동은 이번 교육에서 올해 출시 예정인 신형 HX, LK 등 트랙터 2종, DJI 농업용 드론 1종 등에 대한 제품별 기술 이해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이 가운데 신형 HX 모델은 국내 최초로 비전 AI 기반 4단계 자율작업을 수행하는 트랙터로, 1분기 중 출시할 예정이다. 특히 작업기 및 경작지 자동 인식, 장애물 감지 등 전작 대비 한층 고도화된 첨단 기능으로 농경지 안에서는 무인 작업이 가능해 서비스 엔지니어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더불어 1분기부터 판매 예정인 DJI의 농업용 드론에 대한 서비스 기술 교육도 병행했다. 드론의 주요 구성 요소에 대한 기본 교육은 물론, 현장에서 파손 빈도가 높은 부위를 중심으로 한 사례 기반 교육을 통해 실제 서비스 대응에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한편 교육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전국 대리점에서 접수된 고장 및 수리 사례 가운데 특이 케이스 24건을 선별해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일반적이지 않은 고장의 경우 원인 파악에 많은 시간이 걸리고, 특히 농번기에는 서비스 지연이 농가 매출 하락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대동은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 등 자사가 직접 생산·판매하는 주요 농기계를 대상으로 실제 수리를 진행했던 엔지니어의 고장 원인 분석부터 수리 과정까지를 상세히 전하며 실전 대응 노하우를 공유했다. 대동 이용대 부품서비스사업본부장은 "올해 대동은 AI·로보틱스 기업 대전환을 목표로 하며 이를 대표하는 하이테크 상품인 AI트랙터, 드론 등 서비스 대응 역량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출시 전 충분한 기술 교육을 통해 대리점과 서비스 엔지니어들이 현장에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준비를 마쳤으며 이를 통해 고객 신뢰도를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7 10:14:4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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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진 중진공 이사장 '찾아가는 중진공' 통해 애로 청취…"현장에 답"

강석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사진)이 현장 소통 프로그램 '찾아가는 중진공'을 통해 새해에도 중소기업 애로 청취에 적극 나선다. 중진공은 강 이사장이 27일 오후 광주 북구에 있는 디에이치글로벌에서 (사)중소기업융합 광주전남연합회 회원사들과 함께 '찾아가는 중진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자리에는 강 이사장 외에도 임기택 케이앤텍 대표 등 광주전남융합회 15개 회원 기업 대표 등이 함께 했다. 강 이사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기업을 직접 찾아가고 있다"며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 수립과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해결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중진공은 이날 정책자금, 수출·판로 지원, 혁신성장 및 기업 구조개선 지원 등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기업별 관심 분야에 대해 질의응답과 개별 상담을 진행했다. 아울러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자금, 인력, 투자, 사업 전환 관련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대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대표들은 ▲글로벌 경기 둔화와 고금리 여파를 감안한 정책자금 지원 강화 ▲수출바우처 비수도권 지원 비중 확대 등 정책 제언과 경영 애로사항 관련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했다. 광주전남융합회는 제조업·도소매·서비스 등 다양한 업종의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지역 기업 네트워크다. 올해 2년 차를 맞은 '찾아가는 중진공'은 기존 현장 소통 중심에서 나아가 AI 사전진단, 현장 상담, 컨설팅 사업 연계 등을 통해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 해소에 초점을 둔 '해결형 프로그램'으로 취지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69회에 걸쳐 총 2193명의 중소기업 임직원과 소통하며 629건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중진공을 이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규제혁신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2026-01-27 09:25:5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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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설 맞아 4주간 특별수송체계 돌입

CJ대한통운이 설 선물 등 급증하는 배송 물량을 안전하고 원활하게 처리하기 위해 4주간 특별수송체제에 돌입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명절 성수기 기간에도 개인택배 발송에 제한이 사라져 고객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CJ대한통운은 '매일오네(O-NE) 서비스'를 기반으로 오는 2월15일 일요일까지 설 선물을 포함한 택배 상품을 정상 배송한다고 27일 밝혔다. 다만 원활한 운영과 배송품질 유지를 위해 제주도 및 일부 도서 지역은 2월12일까지 집화를 마감한다. 설 당일을 포함해 연휴 3일(2월16~18일)은 회사 차원의 휴무일로 지정해 보편적 휴식권을 보장하며 19일부터 다시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 기존에는 신선식품의 경우 변질 우려로 인해 연휴 시작 3~4일 전에 발송 접수를 마감해야 했다. 하지만 매일오네 서비스로 배송 가능일수가 증가하면서 셀러들은 판매 기회가 실질적으로 증가하는 효과를 얻고 있다. 또한 지금까지는 명절 특수기 기간 중 개인택배 접수가 상당기간 제한돼 왔지만 올해부터는 개인택배 역시 매일오네 서비스와 동일하게 연휴 3일을 제외하고는 모두 정상 운영하기로 했다. 종사자 안전에도 만전을 기한다. CJ대한통운은 폭설이나 혹한으로 배송에 지장이 있거나 신체 이상 증세가 발생할 경우 택배기사들이 자율적 판단에 따라 작업을 중단할 수 있는 '작업중지권'과 배송지연에 책임을 묻지 않는 '면책권'을 보장하고 있다. 또 전국 택배터미널과 각종 장비도 사전에 철저히 점검해 물량이 급증하는 성수기 기간 중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할 방침이다. CJ대한통운 윤재승 오네(O-NE) 본부장은 "매일오네 서비스의 핵심은 소비자에게는 끊김 없는 배송 경험을 선사해 편의성을 늘리고 셀러에겐 판매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라며 "현장 안전에도 박차를 가해 설 연휴 택배 배송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6-01-27 08:47:5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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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25~35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택플로우' 론칭

락앤락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택플로우(TACTFLOW)'를 공식 론칭했다. 26일 락앤락에 따르면 '택플로우'는 바쁜 일상 속 개인의 휴식과 균형에 주목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감각적인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생활 아이템을 통해 'ME TIME'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ME TIME'은 스트레스 해소와 에너지 재충전을 위해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의미하며, 셀프케어를 중시하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반영한 개념이다. 브랜드 론칭과 함께 택플로우는 ▲GO FLOW ▲STAY FLOW ▲SAVOR FLOW의 세 가지 제품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야외 활동에 적합한 'GO FLOW'의 주요 제품으로는 런치박스·스낵컵, 런치백·푸퍼 파우치, 수트케이스, 데일리백, 세라믹 텀블러, 머그 텀블러, 플립 텀블러 등이 있으며, 'STAY FLOW'는 타올, 배스매트, 컴피 슬리퍼 등 집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아이템으로 구성된다. 미식에 취향을 더하는 'SAVOR FLOW'는 시리얼볼, 플레이트, 머그컵 등 테이블웨어 제품을 주로 선보일 예정이다. 'GO FLOW' 라인에서 가장 주목할 제품은 텀블러 3종이다. '택플로우 세라믹 텀블러 650ml'는 프리미엄 세라믹 코팅을 적용해 텀블러 특유의 금속 맛없이 음료 본연의 맛과 향을 즐길 수 있으며, 트라이탄 소재의 밀폐형 캡으로 음료가 샐 걱정이 없다. 차량 컵홀더와 호환되는 슬림한 디자인도 눈길을 끈다. '택플로우 머그 텀블러 700ml'와 '플립 텀블러 730ml'는 빨대 사용과 직음용이 모두 가능한 2WAY 캡 구조를 적용했으며, 바닥 실리콘 스토퍼로 소음을 줄이고 안정적인 사용감을 제공한다. 특히 머그 텀블러는 두께감 있는 핸들로 사무실이나 가정 등 실내 사용에 적합하며, 플립 텀블러는 뚜껑에 결합된 손잡이 디자인으로 휴대성이 뛰어나 야외 활동 시 활용도가 높다. 이 외에도 '택플로우 런치박스'와 '택플로우 스낵컵'은 가볍고 컴팩트한 모듈형 구조로 음식 보관과 휴대성이 돋보이며, '택플로우 수트케이스'는 100% 폴리카보네이트 소재, 저소음 폴리우레탄 휠 등을 적용해 내구성과 이동 편의성을 높였다. 택플로우의 다양한 제품은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론칭을 기념해 2월22일까지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택플로우 관계자는 "택플로우는 여유와 휴식의 가치를 제안하는 브랜드로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25~35세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을 면밀히 반영해 감각적인 디자인과 실용성을 갖춘 생활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6-01-26 14:53:5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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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中企 판로 개척·마케팅에 142억 투입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돕기위해 올해 141억7000만원을 투입한다. 중기부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6년 마케팅지원사업 통합 공고'를 발표하고 지원사업을 조기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27일부터 실시하는 지원사업에선 ▲온라인 판로지원(300개사) ▲오프라인 판로지원(300개사) ▲중소기업제품 전용판매장 운영(1200개사) ▲마케팅 역량강화 프로그램(250개사)을 중심으로 총 2050개사를 1년간 돕는다. 온라인 판로지원 사업은 전문 상품기획자(MD)가 중소기업의 주요 e커머스 플랫폼 및 홈쇼핑 입점을 돕는다. 대형 유통망을 통한 기획전, 팝업 스토어 개최는 오프라인 판로지원 사업으로 뒷받침한다. 또 지방자치단체가 주최하는 기업박람회와 연계한 구매상담회를 열고 바이어 상담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인천국제공항 면세구역, 백화점 등 7곳에서 운영 중인 중소기업전용제품 판매장 설치도 확대한다. 이를 통해 민간 유통망 대비 절반 이상의 낮은 판매 수수료율과 전담 판매 인력을 지원한다. 특히 인천공항에 있는 정책면세점은 화장품, 패션, 라이프, 푸드를 중심으로 한 '4대 K-수출전략품목' 중심의 테스트 베드로 개편한다. 올해 새로 도입하는 마케팅 역량강화 프로그램은 전략 수립부터 인공지능(AI) 기반 콘텐츠 제작,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등 핵심 서비스를 '메뉴판식'으로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참여 기업은 필요에 따라 원하는 프로그램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중기부 이순배 글로벌성장정책관은 "최근 내수 경기 침체로 중소기업이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민간 유통채널과 협력해 우수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6 14:28:4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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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스마트공장 지원 참여 中企, 대출이자·보증수수료 아낀다

삼성전자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참여 중소기업들은 은행서 빌린 운전자금 등 대출이자와 보증수수료를 크게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삼성전자, 우리은행, 기술보증기금과 스마트공장 구축기업의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은 중기중앙회가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에 참여한 중소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기술보증료 및 대출이자 인하 등 금융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대·중소 동반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했다. 앞서 중기중앙회가 삼성·포스코가 추진한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사업' 참여 중소기업 246개사를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해 내놓은 결과에 따르면 응답기업의 90.3%가 '만족(매우 만족 포함)'한다고 답했다. '불만족'은 0.4%에 그쳤다. 구축 솔루션에 대해서도 82.1%가 '만족'을 표했다. 다만 중소기업들의 경우 기업 규모가 커 운전·시설자금 대출이 많은 경우 이자 부담이,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기업은 보증료 부담이 크다는 목소리가 곳곳에서 제기됐다. 삼성전자로부터 스마트공장 기초 구축 단계에 대해 지원받은 한 중소기업 관계자는 "7억원 정도를 대출받은터라 매년 1000만원 이상의 보증료가 발생해 보증료 추가 지원이 절실하다"면서 "기보로부터 특허 보증 한도도 최대까지 받은 상태여서 추가 보증한도까지 주어진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협약으로 우리은행은 20억원을 특별출연하기로 했다. 이를 활용해 기보는 1100억원의 보증료와 융자를 지원한다. 협약에 따라 '대·중소 상생형(삼성)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에 참여한 중소기업은 운전자금이나 시설자금 대출 시 기보의 보증료율을 1.3%p(우리은행 1.0%p, 기보 0.3%p) 저렴하게 적용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으로부터 대출이자 2.2%p 인하 혜택도 받는다. 시설자금을 5억원 대출받았다면 2년간 보증료와 이자 인하 혜택을 포함해 기업은 총 3500만원을 절감할 수 있다. 우리은행은 보증료 및 융자 지원 외에도 지원대상 중소기업의 제품 구매 등 판로 지원 혜택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기보는 기술보증서 발급을 통해 스마트공장 구축기업의 담보력을 강화한다. 또 중기중앙회와 삼성전자는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사업 운영을 통해 제조현장 혁신활동 멘토링, 단계별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등을 지속하고, 이번 협약에 따른 금융지원 내용 홍보 및 대상기업 확인 등을 통해 협력한다. 중기중앙회는 향후 자금의 소진 추이를 지켜보면서 추가 협약 또는 다른 은행과의 협약을 통해 스마트공장 구축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더 돌아갈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중기중앙회 양찬회 혁신성장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금융기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동반성장 생태계'의 새로운 상생금융 모델"이라면서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중소제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중소기업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금융지원을 위해 4개 기업과 기관이 손을 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2026-01-26 14:12:2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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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홈센터 에이스하드웨어, '2026 코리아빌드위크' 참여

내달 4~7일 일산 킨텍스서…950개사, 3000여개 부스 선봬 유진그룹 계열사 유진홈센터의 집수리 전문 브랜드 에이스하드웨어(Ace Hardware)가 '2026 코리아빌드위크(KOREA BUILD WEEK)'에 참여한다고 26일 밝혔다. 내달 4일부터 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아빌드위크'는 국내 최대 건설·건축·인테리어 박람회다. 올해는 950개사가 참여해 3000여개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 에이스하드웨어는 '집 한 채 뚝딱, 건축자재·공구 전문 브랜드'라는 주제로, 미국 100년 전통 브랜드의 전문성과 국내 최대 건자재 유통 네트워크를 보유한 유진기업의 경쟁력을 결합한 PRO 전용 전시공간을 선보인다. 전시공간은 건설현장의 실제 작업 흐름을 반영해 자재부터 공구, 전동공구, 워크웨어, 안전용품에 이르기까지 분야별로 구성했다. 특히 현장에서 필요한 모든 품목을 한 곳에서 구매할 수 있는 원스톱 쇼핑 환경을 구축했다. 또 전시회 기간 전시현장은 물론 오프라인 매장, 온라인몰을 연계해 건설·인테리어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많이 사용하는 주요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전시를 통해 미국의 명품 해머 '마르티네즈'를 선보이고 미국 프리미엄 브랜드인 아틀라스46, 다이아몬드백, 옥시덴탈레더의 신상 한정판 툴 파우치 라인업을 최초 공개해 PRO 고객에게 차별화된 구매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에이스하드웨어 관계자는 "이번 '2026 코리아빌드위크'에는 단순한 판매를 넘어 건설, 인테리어 전문가의 작업 효율을 높이는 현장 밀착형 파트너로서 고객들과의 접점을 더욱 넓히기위해 참여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에이스하드웨어는 1924년에 설립된 세계 최대 홈 임프루브먼트(Home Improvement) 브랜드다. 전 세계 70여개국 6000여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국내에서는 유진그룹이 2018년 서울 금천점을 시작으로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을 운영하고 있다.

2026-01-26 10:12:4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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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협회·한국벤처투자, VC 전문인력 키운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한국벤처투자와 오는 3월1일까지 '제12기 벤처캐피탈 신규인력 양성과정(KAVA)' 교육생을 모집한다. 26일 VC협회에 따르면 KAVA 과정은 벤처캐피탈 산업 내 우수 인재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2010년 1기를 시작으로 2025년 11기까지 총 397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업계를 대표하는 인력 양성 과정으로 자리잡았다. 주요 교육 내용은 ▲벤처캐피탈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 ▲업종별 현황 및 투자 사례 ▲벤처투자 관련 법률 ▲투자심사보고서 작성 및 검토 등으로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교육은 4월부터 5월까지 8주간 약 180시간에 걸쳐 진행한다 .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3월 중 약 40명의 교육생을 선발한다. 교육 수료증은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 '교육이수조건부 벤처투자회사 전문인력 등록 요건'에 해당하는 효력을 가진다. 수료생에게는 벤처캐피탈 인턴십 기회를 제공해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VC업계 관계자는 "신규인력 양성과정을 통해 연계한 많은 교육생들이 지금도 투자심사역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며 "실무를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 및 교육생 간 네트워크가 VC 업무에 빠르게 적응하는 데 큰 도움이 돼 교육생과 VC 양쪽의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2026-01-26 10:00:39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