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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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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투어 여행이지, 배우 손석구 모델 발탁…새 CF 선봬

'여행에게 사랑받자' 콘셉트 구성 1년간 여행이지 브랜드 모델 활동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배우 손석구(사진)를 발탁하고 '여행에게 사랑받자' TV-CF 캠페인을 펼친다. 15일 교원투어에 따르면 이번 신규 광고는 여행이지의 취향 맞춤 큐레이션 서비스를 '여행에게 사랑받자'라는 콘셉트로 감각적인 구성을 통해 소개한 것이 특징이다. 여행 동행자, 목적, 취향 등이 저마다 다른 만큼 취향 맞춤 큐레이션을 통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꼭 맞는 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광고는 배우 손석구의 '나한테 좀 맞춰줄 순 없어?'라는 대사를 시작으로 여행이지의 취향 맞춤 큐레이션으로 많은 사람이 행복하게 여행하는 모습을 다양하게 그렸다. 이를 통해 쉽고 편리한 여행을 지향점으로 삼아 고객이 꿈꾸던 여행을 실현하고자 하는 여행이지의 브랜드 철학을 전달한다. 배우 손석구는 이번 TV CF '여행에게 사랑받자' 편을 시작으로 앞으로 1년간 여행이지의 브랜드 모델로 활동할 예정이다. 여행이지는 신규 TV CF 온에어를 기념해 가로세로 낱말 퀴즈 이벤트와 풍성한 혜택을 담은 '여행이지 데이' 기획전도 각각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는 다음 달 18일까지 여행이지 CF 영상을 시청한 뒤 낱말 퀴즈 정답을 입력하면 된다. 여행이지는 퀴즈 정답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여행이지 관계자는 "뛰어난 연기력을 바탕으로 기존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가는 배우 손석구의 이미지가 고객 개개인의 취향을 반영해 맞춤 여행을 제안하는 여행이지와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배우 손석구와 함께한 이번 신규 광고를 통해 취향 맞춤 큐레이션의 특징을 대중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5-15 08:45:4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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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텐텐제서 '모바일라이브 10Day' 이벤트 개최

16일엔 '팡라이브'…하루 10개 특집 방송 진행 홈앤쇼핑이 연중 최대 행사 중 하나인 '텐텐제'에서 라이브 커머스 특집 '모바일라이브 10Day' 이벤트를 진행한다. 15일 홈앤쇼핑에 따르면 '텐텐제'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열흘간 열리는 홈앤쇼핑의 최대 행사이다. 기간 중 매일 특가 상품을 공개하고 추가 할인은 물론 적립금 지급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텐텐제 행사 기간 중 16일 하루는 10Day 행사일로 홈앤쇼핑의 라이브 커머스인 '팡라이브'가 하루 동안 10개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10Day 행사에서는 삼성전자와 LG전자, 갤러리아 백화점 등 대형 브랜드뿐만 아니라 다양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이 함께 참여한다. 이와 함께 10Day 모든 방송에서 10% 카드청구할인 또는 10% 적립금 지급 혜택을 제공하며 방송 중 구매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로보락 청소기와 스타벅스 커피쿠폰 경품을 지급한다. 또한 TV와 모바일로 동시에 방송하는 '듀얼라이브쇼'가 당일 9시25분에 '끌레드벨 물톡' 상품 소개를 통해 시작된다. 해당 방송은 TV와 모바일 각각의 고객 특성에 맞게 구성돼 모바일 라방으로 시청할 경우 뷰티 크리에이터가 직접 출연해 시청자들과 실시간 소통하며 노하우를 전수하고 퍼스널 컬러 상담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방송을 통해 TV와 모바일의 경계를 허물고 두 채널 간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상품에 대해 궁금했던 사항을 방송 중에 질문하면 라방 진행자가 실시간으로 답변하고 직접 시연으로 보여주며 궁금증을 해결해준다"면서 "당일에 비밀리에 공개 예정인 시크릿 방송들도 준비돼있어 이번 라방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혜택을 더해드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3-05-15 08:42:3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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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재생용지 사용 친환경 택배박스 쓴다

SK에코플랜트, 태림포장과 MOU…박스등 年 5000t 재활용 CJ대한통운이 재생용지를 사용한 택배 박스를 도입하고 친환경 포장 확대에 나선다. CJ대한통운은 SK에코플랜트, 태림포장과 '종이자원 독립 자원순환체계 구축 및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3사는 전국 CJ대한통운 물류센터에서 나오는 연간 5000톤 가량의 포장 박스와 서류를 활용해 실제 사용할 수 있는 재생박스를 개발한다. 제작한 박스는 CJ대한통운 군포 풀필먼트센터에서 우선 사용한다. 이후 전국 400여 개 물류센터에서도 재생박스를 사용할 계획이다. CJ대한통운은 연간 3000만개 가량의 택배 박스를 쓰고 있다. 박스 생산은 국내 1위 골판지 업체인 태림포장이 맡는다. SK에코플랜트의 폐기물 관리 솔루션인 '웨이블(WAYBLE)'을 활용해 재활용 원료의 출처 및 생산 공정에 대한 추적관리를 통해 투명성을 보증한다. CJ대한통운은 박스 디자인도 변경했다. 잉크 사용을 최소화하고 박스 겉면에 한 가지 색만 활용하는 1도 인쇄를 적용했다. 대신 '자원순환을 통해 제작한 재생박스(Closed Loop Recycling)'라는 안내 문구를 적어 친환경 이미지를 더했다. 아울러 물류 업계 최초로 '완결적 순환체계(Closed Loop)'도 구축했다. 완결적 순환체계란 자체 발생하는 폐기물을 활용해 재활용품을 생산, 자원 절약 및 탄소 배출 감소 효과를 내는 자원순환 체계를 말한다. CJ대한통운 안재호 이커머스본부장은 "고객과 함께 친환경 가치를 공유하겠다는 의지를 택배 박스에도 담아서 제작했다"며 "CJ대한통운의 국내 최대 물류 인프라와 SK에코플랜트의 첨단 폐기물 측정 기술, 태림포장의 친환경 소재 개발 역량 간 시너지를 창출해 환경 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15 08:38:0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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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중소기업 주간' 행사 전국 17개 시도서 84건 치른다

'다시 뛰는 중소기업, 더 큰 대한민국' 주제…中企人 대회, 23일 예정 중소기업중앙회가 제35회 '중소기업 주간'을 맞아 15일부터 19일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84건의 다채로운 행사를 펼친다. 매년 5월 셋째주는 중소기업기본법 제26조에 따른 법정 '중소기업 주간'이다. 올해는 '다시 뛰는 중소기업, 더 큰 대한민국'이 주제다. 14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15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리는 '한국경제 활력모색 대토론회'로 올해 행사의 개막을 알린다. 대토론회는 학계, 연구계, 기업계 등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모여 한국경제의 현실을 진단하고 활력회복 방안을 모색한다. 이와 함께 '5월 사랑과 감사의 달 사은 행사'(12~21일, 대구기업명품관), '아름다운 중소기업 나눔콘서트'(21일, 서울 롯데콘서트홀) 등 중소기업인 뿐 아니라 모든 국민이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행사를 비롯해 ▲납품대금 연동제 안착, 무엇이 필요한가(16일, 중기중앙회) ▲중소기업 ESG 지원사업 한마당(17일, 중기중앙회) 등 중소기업 현안 토론회가 열린다. 중소기업인의 가장 큰 축제인 '2023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는 23일 열린다. 특히,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행사도 개최한다. 오는 17일 서울 금천구 별빛남문시장에서 열리는 '민생활력 온도 +5℃ 캠페인 출범식'에는 중소기업단체협의회, 중소기업협동조합 등 범중소기업계가 참여해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한 장보기와 기부 행사 등을 진행한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중소기업계가 복합경제위기로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이번 중소기업 주간이 중소기업인의 사기를 진작하고 민생경제에도 생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35회 중소기업 주간 행사 일정 및 장소 등 세부내용은 중기중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5-14 12:00:2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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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가 만난 기업人]물류 풀필먼트 서비스 완벽 제공 '아워박스' 박철수 대표

2017년 창업 후 시스템·사람에 집중 투자…유한킴벌리 수주로 '호평' 풀필먼트 서비스 넘어 물류 컨설팅, 아웃소싱, SaaS 구독경제등 사업 박철수 대표 "풀필먼트 본업하는 스타트업 성공사례 반드시 만들 것" 물류분야에서 창업 10년도 안된 스타트업이 국내외 내노라하는 물류회사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며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엔 안정적인 재무구조도 만들고 글로벌시장으로 진출하는 원년이 될 전망이다. 온-디맨드 풀필먼트 서비스(On-demand Fulfillment Service)를 제공하고 있는 아워박스(OurBOX) 박철수 대표(사진)가 그 주인공이다. 박 대표는 피자헛코리아, KFC, 디아지오코리아를 거쳐 AB인베브 아시아 태평양 부사장을 역임하며 F&B 업계에서 잔뼈가 굵었다. 특히 그는 직장 생활의 대부분을 구매 및 공급망 관리(SCM·supply chain management) 분야에서 보냈다. 경력이 이렇다보니 박대표가 물류사업에 뛰어든 것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이다. "전세계 곳곳을 다니면서 빠르게 성장하는 이커머스 시장을 유심히 봤다. 물류는 내가 잘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창업했다." 2015년에 월급쟁이 생활을 청산한 박 대표는 2017년 6월 지금의 아워박스를 설립했다. 그 사이 지인들과 의기투합해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시스템도 자체적으로 만들었다. '풀필먼트'란 상품의 보관, 포장, 배송, 반품관리, 컨설팅까지 이커머스 사업에 반드시 필요한 토털 물류 서비스를 말한다. 아워박스의 사업영역은 풀필먼트 서비스 뿐만 아니라 ▲고객사 전용 맞춤형 시스템 구축 및 운영 아웃소싱 서비스 ▲고객사 풀필먼트 센터 효율화 및 고도화 서비스 ▲고효율 물류센터 운영을 위한 물류 컨설팅 ▲직구·역직구 시장 진출을 위한 시스템 구축, 컨설팅, 풀필먼트 서비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및 파이낸싱을 넘나들고 있다. 박 대표는 자신만의 사업에 뛰어들면서 '시스템'과 '사람'을 1순위에 뒀다. 외부에서 전문가들도 수혈했다. 하지만 초기 시스템 개발은 녹록치 않았다. 회사를 시작하고 1년여가 지난 2018년 9월에서야 제대로된 풀필먼트 시스템을 만들 수 있었다. 그 사이 버티기 위해 박 대표는 퇴직금을 쏟아부었고, 엔젤투자 등 외부로부터 자금도 조달했다. 아워박스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기술보증기금이 정책자금도 지원했다. 그러다 기회가 찾아왔다. 유한킴벌리가 이커머스 시장에 뛰어들면서 자신들에게 맞는 물류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적임자를 찾아나서면서다. "당시 11개 물류회사가 프리젠테이션에 참가했다. CJ대한통운, 한진, 롯데글로벌로지스와 마지막까지 경합을 벌였고 결국 우리가 시스템 구축 서비스를 수주하게 됐다.(웃음)" 글로벌 합작기업인 유한킴벌리의 요구는 매우 깐깐했다. 수주 뒤에도 수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완벽하게 구축을 끝냈다. 박 대표는 "1200개 정도의 SKU(Stock Keeping Unit)를 보관하면서 하루 최대 1만 박스를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다. 물론 24시간 쉬지 않고 돌아간다. 고객이 유한킴벌리의 자사몰인 '맘큐'나 오픈마켓을 통해 오늘 자정까지 제품을 주문하면 다음날 바로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관련 시스템을 통해 월 10만건 이상의 제품을 출고해 고객에게 전달한다. 이 과정에서 아워박스는 사람의 손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대부분을 자동화했다. 상자의 바코드를 찍는 일부 작업만 사람이 직접 한다. 에러를 원천적으로 봉쇄할 수 있도록 해 불량률도 거의 제로에 가깝다. 유한킴벌리의 요구를 완벽하게 수행한 덕에 아워박스에 대한 소문이 곳곳에서 났다. 현재 아워박스가 운영하고 있는 풀필먼트 센터만해도 경기 평택, 군포, 오산(스마트 센터), 곤지암(GC 센터), 평택(신세계푸드 센터), 충북 음성(동원 온라인 센터) 등 여러 곳이다. 풀필먼트 서비스와 시스템 구축, 창고운영 대행 등 아워박스의 고객도 80여 곳으로 늘었다. 신세계푸드, 삼성물산 오뚜기, 동원디어푸드, 락앤락, 종근당, 연세우유, CJ프레시웨어, 더바디샵, 오비맥주 등이 모두 아워박스의 고객들이다. 박 대표는 "올해는 아워박스가 글로벌 사업을 하는 원년이 될 것이다. 외국기업들이 한국에 제품을 팔기 위해선 지사도 두고 투자도 해야하는데 지사 없이도 우리가 제공하는 풀필먼트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풀필먼트를 본업으로 하는 스타트업의 성공사례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여전히 목이 마르다. 지난해 기준으로 400억원 가량을 대준 투자자들에게 보답하고, 자본 확충을 통해 사업을 추가 확장하기위해 기업공개(IPO)도 계획하고 있다. '#MATE'를 중심으로 구독경제도 모색하고 있다. #MATE는 상품관리, 주문수집, 창고관리, 배송관리, 클레임관리 기능을 100% 반응형 웹(Web)으로 제공하는 국내 유일의 패키지 솔루션이다. 아워박스는 지난해 31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올해는 563억원을 목표하고 있다. 지금과 같이 순항한다면 수치는 충분히 달성 가능할 전망이다. "커머스 활동은 '경제 활동의 민주화'다. 큰 자본이 없어도 아이디어와 열정만 있으면 커머스를 통해 경제활동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커머스가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다."

2023-05-14 10:30:1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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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회생지원協, 회생기업 재무지원 강화한다

협회, 기업구조조정 세컨더리펀드 시장 본격 참여·재기지원재단 설립도 모색 조붕구 회장 "위기기업 경영개선 진단관리 시스템 구축, 지원 프로 도입 시급" 한국기업회생지원협회가 기업구조조정 세컨더리펀드 시장 참여를 본격화한다. 정치권, 시민단체와 함께 가칭 '재기지원재단' 설립도 모색한다. 조붕구 한국기업회생지원협회장(사진)은 14일 "국내외 경기침체로 인해 기업구조조정 및 위기기업이 증가함에 따라 중소기업, 중견기업을 살리기위한 집중 경영개선 진단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분야별 전문가 양성 및 지원프로그램을 시급히 도입해야한다"면서 "협회는 중소벤처기업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과 긴밀한 협력체제를 구축하는 동시에 법인회생 인증 및 보증제도를 만들어 회생기업에 실질적인 재무를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협회는 신라자산운용, 한국대성자산운용, 에버베스트파트너스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세컨더리 펀드활성화에 나섰다. 아울러 DIP(Debt In Possession Financing) 펀드와 재기지원펀드 등도 조성했다. DIP펀드란 법정관리(회생절차) 기업과 워크아웃 기업에 자금을 융통해주는 펀드를 말한다. 조 회장은 "유망 중소기업들이 경영애로를 극복하지 못하고 부도, 파산에 이르러 재기하지 못하면 연대보증, 보증채무 등 감당하지 못할 빚을 떠안게 되므로 실패한 중소기업인들이 재도전할 수 있도록 정부와 금융기관들의 전방위 지원이 필요하다"면서 "협회는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가진 회생(인가 및 졸업) 중소기업들을 적극 발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협회는 이와 함께 ▲교육사업 제안 ▲기업회생 전문가 등 인적 확보 및 교육 커리큘럼 작성 ▲경영위기 혹은 회생절차 중인 기업 교육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조 회장은 "IMF 이후 기업구조조정을 비산업전문가들인 산업은행 등 금융사들에게 칼자루를 쥐어줌으로써 근원적이고 원천적인 접근방법에 오류가 있었다"면서 "기업구조조정을 산업 전문가들이 주도하게해 대우조선, 쌍용자동차등 기업구조조정의 장기화로인한 실패 사례들을 더 이상 발생시켜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2023-05-14 08:24:4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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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공무원연금공단과 소상공인·전통시장 판로 지원

업무협약 맺고 소비 촉진, 지역상권 활성화, 복지몰 입점등 지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공무원연금공단과 손잡고 소상공인·전통시장 판로 확대에 나선다. 14일 소진공에 따르면 지난 12일 공무원연금공단과 '소상공인·전통시장 판로지원 및 소비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주 서귀포에 있는 공무원연금공단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 임만규 공무원연금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공무원연금공단 임·직원들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8700만원 어치를 구매하고 이달 1일부터 5일까지 열린 '청보리축제와 함께하는 시계탑상가거리 문화예술축제'에도 동참하는 등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소진공과 긴밀히 협업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앞으로 ▲소상공인·전통시장 판로지원 및 소비촉진 ▲지역상권 활성화 ▲탄소중립실천 등 ESG 경영을 위한 정책 및 노하우 공유 등 지역경제 및 내수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한다. 특히 공무원연금공단이 운영하는 '공무원 제휴복지몰'에 소상공인 입점을 지원해 판로개척과 신규고객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 기관은 앞으로 소상공인 우수제품의 '공무원 제휴복지몰' 입점 절차를 구체화하고 지역 우수 소상공인 제품 공동구매 행사로 소비촉진에 나설 예정이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각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를 활용해 지속적으로 협업해 나간다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기관 협업의 좋은 사례를 만들어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5-14 07:56:1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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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協 남서울지회, 창립 1주년 기념식…회원 결속 다져

여경협 18번째 지회…심영숙 지회장 "협회 회원확보 일익 담당 큰 자부심"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남서울지회가 창립 1주년 기념식을 갖고 회원들간 결속을 다졌다. 14일 여경협에 따르면 남서울지회는 여성경제인의 권익보호와 여성의 기업활동 촉진을 위해 '1999년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설립한 우리나라 최초의 법정 여성경제단체인 여경협의 18번째 지회다. 관할 지역은 서울 한강 이남지역이다. 남서울지회가 지난 11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개최한 창립 1주년 기념식에는 심영숙 지회장(교동한과 대표)을 비롯한 회원들 150여명 뿐만 아니라 1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 이정한 여경협회장, 김현기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이병권 청장, 서울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 박종희 국장, 서울지방고용노동청 노길준 청장, 메타바이오메드 오석송 회장, 마리오아울렛 홍성열 회장, 비트컴퓨터 조현정 대표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정한 회장은 격려사에서 "남서울지회가 협회의 18번째 지회로 잘 자리잡아 많은 이들의 축하받는 모습을 보니 무척 기쁘고 감격스럽다"며 "앞으로 더 많은 여성기업을 품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지회가 돼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지난 1년간 남서울지회를 이끌어 온 심영숙 남서울지회장은 "200여명의 회원들이 모여 여경협 남서울지회라는 이제 갓 만들어진 울타리안에서 마음을 모으고 서로의 어깨를 내어 주기까지 참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다"며 "여경협이 한국여성경제인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더 많은 지회를 만들고 일반 회원까지 확보하고 있는 가운데 남서울지회가 협회의 회원확보라는 목표에 일익을 담당했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선 모범 여성기업 유공자 표창 수여식도 진행됐다. ▲금솔커뮤니케이션 양은주 대표(서울지방국세청장상) ▲가온아이피엠 도귀영 대표(서울지방국세청장상) ▲라니마디자인 박상희 대표(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상) ▲미도파 장윤옥 대표(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상) ▲이제이코퍼레이션 이은주 대표(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상) ▲큐앤에이네트웍스 소가연 대표(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상) ▲인튠 이수연 대표(한국여성경제인협회 남서울지회장상)가 상을 받았다.

2023-05-14 07:44:0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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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사우디 투자 소식에 중동 언론 'K-물류' 큰 관심

사우디 민간항공청과 협약 체결…GDC 구축 시작 알메디나, 사브크, 아랍뉴스등 현지 언론 집중 보도 CJ대한통운의 사우디아라비아 투자 소식에 중동 지역 언론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K-컬쳐', 'K-뷰티'에 열광한데 이어 'K-물류'에도 열광하고 있는 것이다. CJ대한통운은 지난 10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메리어트 호텔에서 사우디 민간항공청과 사업협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건강라이프 쇼핑몰 '아이허브'의 중동지역 국제배송을 전담할 GDC 구축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CJ대한통운 강신호 대표 등 관계자 이외에도 사우디 상무부 장관인 마지드 알 카사비(Majid Al Kasabi), 상무부 차관인 에이만 알 무타이리(Eiman Al Mutairi)씨 등이 참석해 정부 차원의 관심을 드러냈다. 이에 대해 지난 10~11일 사이 지역 유력일간 알메디나(Al-madina), 사브크(Sabq), 사우디가제트, 아랍뉴스 등 모두 10개 매체가 아랍어와 영어로 관련 내용을 집중보도했다. CJ대한통운의 GDC 투자가 자국 소비자 편익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사우디 국가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면서다. GDC는 글로벌 전자상거래 기업이 상품을 소비자가 거주하는 인접국가 물류센터에 보관한 뒤 주문이 들어오면 신속하게 배송하는 시스템이다. 각 대륙 거점에 GDC를 구축하면 2~3주 이상 걸리던 배송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특히 사우디는 매년 전자상거래 규모가 두 자릿수 이상 성장하고 있는 중동지역 최대 이커머스 시장으로 꼽힌다. 중동과 아프리카를 잇는 물류중심지가 되겠다는 사우디 정부의 2030 계획도 전자상거래 시장 확대와 무관치 않다. CJ대한통운의 사우디 GDC 구축과 관련해 사우디 현지언론의 관심은 다양했다. 현지 유력 일간 알메디나는 한국 기업인 CJ대한통운과 미국 전자상거래 업체 iHerb가 매력적인 사업환경, 소비자 수요 증가에 부응하고자 중동 및 아프리카 사업을 위한 중심지로 리야드를 선택했다고 분석했다. 2030년까지 국내 총생산에서 운송 및 물류부문 기여도를 10%로 끌어올린다는 사우디 비전 2030과도 연관이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사브크는 소비자 편익 확대에 주목했다. 양사가 8년 협약을 통해 내년 중 중동·아프리카 지역 소비자들에게 통합물류특구에 위치한 전자상거래 전문 글로벌유통센터(GDC)를 통해 아이허브 제품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중동, 아프리카 및 유럽을 대표하는 지리적 범위를 함께 연결하기 위해 1만8000㎡의 면적과 1만5000개의 일일처리능력을 갖춘 첨단 시설을 구축한다고 조명했다. 대부분 언론들은 한국 최대 물류기업이 글로벌 물류센터를 사우디에 구축했다는 점이 긍정적이라는 데 방점을 찍었다. 사우디가제트와 아랍뉴스 등은 CJ대한통운과 아이허브의 투자에 대해 사우디 경제의 강점을 강화하고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2023-05-14 07:09:0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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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글라스, ESG위원회 신설…ESG경영 강화한다

ESG 전략 및 주요 정책 수립, 진행 상황 점검, 개선사항 도출등 KCC글라스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를 위해 이사회 산하에 ESG위원회를 신설했다. 12일 KCC글라스에 따르면 신설한 ESG위원회는 사외이사 2인(김한수, 김영근)을 비롯해 사내이사인 김내환 대표 등 3인의 위원으로 구성해 사내외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객관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위원장으로는 김한수 사외이사가 선임됐다. ESG위원회는 향후 ▲ESG 전략 및 주요 정책 수립 ▲ESG 관련 주요 활동 계획 및 진행 상황 점검 ▲ESG 관련 개선사항 도출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KCC글라스는 2020년 설립 이후 ESG 전담 조직인 'ESG경영팀'을 신설하고 ▲연구 ▲품질 ▲인사 ▲안전 ▲준법 ▲재정 등 조직의 주요 인원들이 포함된 사내 ESG 실무협의체를 운영하는 등 전사적 차원의 ESG경영 강화를 지속해서 추진해 왔다. 또한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에 동참하기위해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하고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에 참여해 기후변화 및 물 관련 관리 현황을 공개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한 노력도 꾸준히 실천해 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KCC글라스는 지난해 글로벌 조사기관인 '에코바디스(EcoVadis)'의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골드' 등급을 획득하고 국내 대표 평가기관인 '서스틴베스트'의 ESG 성과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인 'AA' 등급을 획득하는 등 국내외에서 ESG경영의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ESG위원회 설치로 전문가와 이해관계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투명하고 전문적인 ESG경영의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며 "KCC글라스는 신설한 ESG위원회를 중심으로 환경과 사람을 중시하는 신뢰받는 기업으로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5-12 03:01:2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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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강원도 동해에 '시몬스 맨션' 열어

핵심 상권, 편리한 교통편 자랑…뷰티레스트 등 제품 경험 시몬스가 강원도 동해시 천곡동에 '시몬스 맨션 동해점'을 오픈했다. 12일 시몬스 침대에 따르면 동해점은 삼성디지털프라자 동해점, LG전자베스트샵 동해점, 롯데하이마트 동해점 등 대형 가전매장과 밀집한 핵심 상권에 자리해 이사 및 혼수를 준비하는 고객의 유입이 기대된다. 또한 편리한 교통망으로 동해시 천곡동, 송정동, 묵호동, 북평동뿐만 아니라 삼척시, 태백시 등 주변 지역 고객 수요까지 흡수할 전망이다. 매장에선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 '뷰티레스트(Beautyrest)'의 '젤몬(Zalmon)', '윌리엄(William)', '에디슨(Edison)', '헨리(Henry)' 등 다양한 모델을 경험할 수 있다. 여기에 2023년 신제품 침대 프레임 '아를라(Arla)', '루엔 II(Luen II)', '솔레이(Soley)' 등과 더불어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케노샤'의 퍼니처와 베딩 등 시몬스 제품으로만 이뤄진 침실 스타일링인 '시몬스 룩'도 만나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뷰티레스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한정판으로 출시한 '뷰티레스트 1925'도 체험할 수 있다. 시몬스 침대는 시몬스 맨션 동해점 오픈을 기념해 구매 고객 대상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은품은 구매 금액 별로 다르며 한정 수량으로 조기 소진될 수 있다.

2023-05-12 03:01:2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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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웰스, 가정의달 맞아 정수기등 특가 이벤트

이달 26일까지 일부 제품 최대 3개월 렌탈료 면제등 혜택 교원 웰스(Wells)가 오는 26일까지 5월 가정의 달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12일 교원 웰스에 따르면 이벤트 기간 중 '이찬원 정수기'로 알려진 '웰스 정수기 슈퍼쿨링 The New'를 신규 렌탈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3개월 렌탈료 면제와 함께 매월 최대 4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기본 냉수보다 더 차가운 얼음 냉수를 구현하는 '슈퍼쿨 모드'와 '미네랄이 풍부한 건강한 물'을 구현하는 필터 시스템으로 성능을 차별화했다. 얼음 정수기 대표 모델인 '웰스 얼음정수기 UV+(냉온)'는 3중 UV 케어와 듀얼 사이즈 얼음 등 위생과 취향 맞춤 기능을 두루 갖춘 모델로, 약정 조건에 따라 최대 월 렌탈료 1만4000원 파격 할인 혜택과 함께 '스타일리스 냉풍기'를 증정한다. 이외에도 교원 웰스가 제공하는 매트리스, 공기청정기, 비데, 홈카페, 생활·주방가전 등 다양한 제품을 정상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교원 웰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원 웰스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들의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실용적인 선물을 할 수 있도록 돕고자 특가 이벤트를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시기별로 꼭 필요한 제품들을 부담 없는 조건에 만나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5-12 03:01: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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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과나눔, 기업가정신 포럼서 '생성형 AI 완전 정복' 내용 다뤄

17일 오전 역삼동 GS타워서…MS 이건복 상무, 네이버클라우드 김유원 대표 강사로 사단법인 도전과나눔이 오는 17일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 서울 역삼동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제53회 도전과나눔 기업가정신 포럼'을 개최한다. 12일 도전과나눔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챗GPT가 세상을 바꾸고 전 산업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있는 가운데 세상을 뜨겁게 달구며 인터넷 이후 최고의 혁명이라 불리는 초거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완전히 정복하는 내용으로 꾸려졌다. '초거대 AI 시대, 마이크로소프트와 네이버의 승자 전략'을 테마로 열리는 포럼에선 이건복 마이크로소프트 솔루션사업부 상무와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이사가 연사로 나서 강연한다. 이건복 상무의 주제발표는 '마이크로소프트, 챗GPT로 세상을 바꾸다'라는 내용이다. 이 상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픈AI에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해온 전략과 함께 챗GPT 활용 사례를 발표한다. 이건복 상무는 1997년에 마이크로소프트에 입사해 수석연구원과 최고기술책임자를 거쳐 현재 솔루션사업부 상무로서 개발자들을 리드하고 있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행사의 키노트 스피커로 활동하고 있다. 이어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한국형 초거대 AI로 빅테크와 경쟁하다'를 주제로 발표한다. 김 대표는 지난 2021년 발표한 '하이퍼클로바'와 7월 출시가 예정된 업그레이드 버전 '하이커클로바X'를 소개한다. 김유원 대표는 서울대 계산통계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지난 2006년부터 네이버 데이터분석실장, 데이터정보센터장을 거쳐왔으며 2022년 9월부터 클라우드 인공지능을 총괄하는 대표로 재직하고 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삼성 반도체와 협력해 초거대 AI 맞춤형 반도체를 개발하기로 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고품질 검색 시스템인 대화형 '서치GPT'를 7월 중 선보일 예정이다. 이금룡 도전과나눔 이사장은 "챗GPT는 이미 검색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구글을 무력화시키고 있고 전 세계 1000여 개 유력회사들이 챗GPT와 연동해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면서 "이번 포럼을 위한 강연자와 패널 참석자들의 준비가 대단한 만큼 3시간만 함께 하면 챗GPT의 모든 것을 정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12 03:00:4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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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사관학교, 글로벌 역량 갖춘 스타트업 육성 메카 탈바꿈

중기부, 비전 선포식…영문명 'K-Unicorn Academy'로 전국에 18곳…5곳은 중진공이 운영, 13곳은 민간 위탁 전국에 있는 청년창업사관학교가 글로벌 역량을 갖춘 유망 청년 창업자 양성기관으로 탈바꿈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 컨벤션에서 청년창업사관학교가 '글로벌 역량을 갖춘 유망 청년 창업자 양성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는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비전 달성을 위해 우선 청년 창업자들이 해외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영문 신규 명칭으로 'K-Unicorn Academy'를 발표했다. 청년 창업사관학교의 유형을 고려해 글로벌 진출 지원 기능 및 스케일업 지원을 위한 투자유치 프로그램도 강화한다. 특히 이번 글로벌 비전 체계 수립과 관련해 문제점 파악부터 개선안 도출에 이르기까지 청년층(2030 자문단, 청년보좌역 등)이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청년 창업자 등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청년창업사관학교 1기(2011년도) 졸업생인 안성우 직방 대표를 초대 명예교장으로 위촉했다. 안성우 대표는 "청년창업사관학교 명예교장으로 위촉돼 대단히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청년 창업 및 현장 경험을 살려 청년창업사관학교가 글로벌 창업 메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현재 전국에 18곳이 있다. 이 가운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5곳을 직접 운영하며 나머지 13곳은 민간이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졸업기업이 후배 창업자의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가칭)청창사 동문 펀드' 조성도 추진한다. 우선 올해는 졸업기업 동문회 등과 협력해 졸업기업을 대상으로 펀드 조성과 관련한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또한 창업교육은 창업기초 분야에 대한 이론 중심 교육에서 신산업·인문·IR 분야 '특강형' 교육, 동료 및 선배의 경험과 노하우 공유를 위한 '실전형' 교육 중심으로 개편해나간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처음 생긴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냈다"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자들이 직방을 잇는 새로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5-11 14:48:30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