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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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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라이트, 에듀테크산업協과 'K-에듀' 글로벌 진출 돕는다

협약 맺고 법률 자문서비스 등도…에듀테크 보조기기 개발 공조키로 법무법인 디라이트(D'Light)가 (사)한국에듀테크산업협회와 에듀테크 산업 글로벌 협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인지도 향상을 위해 손을 잡았다. 8일 디라이트에 따르면 이번 협약에는 ▲한국 에듀테크 산업 및 회사들의 글로벌 협력 강화 및 K-Edu의 글로벌 위상과 인지도 향상 ▲에듀테크협회 및 에듀테크협회 회원사들을 위한 특화된 법률 교육 및 자문 서비스 지원 활성화 ▲건강한 에듀테크 스타트업 기업들 양성을 위한 지원 및 생태계 조성 ▲에듀테크 스타트업과 기술기업들의 학습장애 극복을 위한 보조기기(Assistive Technology) 활성화 지원 등의 내용이 두루 포함됐다. 특히, 양측은 기술혁신을 통해 난독증 등 다양한 학습장애 극복에 도움을 주는 보조기기(Assistive Technology) 확산과 개발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학습소수자들에게 도움이 될 보조기기들이 한국 교육시스템에 반영되고 글로벌하게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키로 하면서다. 첫 단계로 디라이트가 5년간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소수자들의 삶의 개선과 사회 참여에 도움이 되는 혁신기술 공모전인 '디테크(D'Tech)' 행사를 통해 에듀테크 보조기기의 홍보와 육성에 힘쓰기로 했다. 조원희 디라이트 대표변호사는 "우리는 스타트업 및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블록체인, 인공지능, 빅데이터, 콘텐츠·미디어 등의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로펌으로 지난 기간 축적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에듀테크 산업과 에듀테크 스타트업 성장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3-03-08 10:22:2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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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김진태 대표 "한샘몰 중심 디지털 전환 통해 '리빙테크 기업' 도약"

주요 증권사 대상 '애널리스트 데이' 열고 DT 전략 밝혀 金 "올 4분기 A/S강화·3D 공간 설계 담은 3단계 제공" 향후 가상세계까지 확대…모든 상품 온·오프라인으로 한샘 김진태 대표가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에게 통합플랫폼 '한샘몰'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 전환 전략을 다시 한번 밝혔다. 한샘은 홈리모델링·가구 상품과 매장 정보를 제공하는 '한샘닷컴', 가구·생활용품 전문 온라인 쇼핑몰 '한샘몰'을 통합한 온라인 플랫폼 '한샘몰'을 지난달 말 새로 선보인 바 있다. 8일 한샘에 따르면 전날 서울 상암동 사옥에서 주요 증권사를 대상으로 '애널리스트 데이(Analyst Day)'를 열어 한샘몰 어플리케이션을 소개하고 이를 통한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전략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김 대표는 "이번 리모델링 부분의 통합플랫폼 한샘몰 론칭을 1단계 시작으로, 오는 3분기에는 홈퍼니싱(가구, 생활용품) 부분을 추가 개발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합한 '옴니채널(Omni Channnel)'을 통한 고객 경험을 2단계로 제공할 것"이라며 "4분기에는 A/S서비스 강화와 3D공간 설계를 통한 고객경험을 3단계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한샘은 디지털 전환을 가상세계(Metaverse)까지 확대해 온라인 가상 매장을 구축하고 홈퍼니싱과 리모델링을 아우르는 리빙분야 전반의 상품과 서비스를 온·오프라인을 통해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4단계까지 완료해 업계에서 가장 앞선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복안이다. 현재 한샘몰은 다양한 아파트 리모델링 시공 사례를 제공해 고객들이 쉽게 리모델링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또 '언택트 3D 제안서'를 통해 고객이 매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원하는 공사의 견적서를 받아볼 수 있다. 아울러 고객에게 1대1로 리모델링 매니저를 연결해 견적, 계약, 시공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고 고객의 요구사항을 리모델링 전 과정에서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김 대표는 "한샘은 우리나라에서 오프라인과 온라인, 리모델링과 홈퍼니싱으로 고객의 주거환경과 관련된 모든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유일한 기업"이라며 "이번에 새롭게 론칭한 한샘몰을 통해 리모델링을 고민하는 모든 고객들은 한샘몰에서 견적을 받아보는 시대가 열리고, 홈인테리어 분야에서 지금까지 없었던 혁신적인 고객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리빙테크 기업으로의 변화를 가속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샘은 지난해 매출이 2조원으로 전년에 비해 -10.4% 줄고, 영업이익은 -217억원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영업손실은 한샘이 2002년 증권시장에 상장한 이후 처음이다.

2023-03-08 10:11:2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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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몬스, 경기 양주소풍가구단지에 門…신혼가구, 침실등 선봬

연면적 926㎡, 지하 1·지상 2층 규모 에몬스가 국내 최대 규모인 경기 양주소풍가구단지에 '에몬스 양주점'의 문을 열었다. 8일 에몬스에 따르면 양주 '소풍가구단지'는 100여개가 넘는 국내외 유명 명품브랜드와 대규모 전시장 40곳이 모여 있다. 경사지를 이용해 지하는 매장, 지상은 친환경 자연공간으로 조경시설을 갖추고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가족단위로 즐길 수 있는 것이 양주소풍가구단지의 특징이다. 에몬스 양주점은 연면적 926㎡(280평),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대형 매장이다. 이번 그랜드 오픈을 통해 각 층별로 콘셉트를 차별화해 고객들의 수요에 맞는 제품 및 사이즈를 쉽게 상담 받고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1층은 신혼 가구, 2층은 침실과 거실 가구, 3층은 홈 오피스와 주니어 가구를 전시해 층별로 편하게 가구를 선택할 수 있고 에몬스의 인기 제품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1층에 마련한 매트리스 체험 공간에선 고객들이 좀 더 쉽고 편안하게 에몬스 침대의 최고급 매트리스를 직접 보고 만지며 경험할 수 있도록 매트리스의 핵심인 독립 포켓스프링과 고탄성 메모리 폼 내장재를 그대로 옮겨 전시했다. 에몬스 양주점 그랜드 오픈 이벤트로 구매금액에 따라 에코 컴포트 라운드형 베개, 에코트리 원목 옷걸이 등 다양한 사은품도 제공한다. 또한 네이버 영수증 리뷰 등록 시 커피 쿠폰을 제공하며, 포토후기 이벤트를 통해 백화점 상품권 증정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2023-03-08 09:41:2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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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협회, SW산업協·82스타트업과 韓 스타트업 美 진출 지원

글로벌 협력네트워크 강화, 교류 증진등 힘쓰기로 벤처기업협회가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82스타트업과 손잡고 국내 벤처기업, 스타트업들의 미주 시장 진출을 돕는다. '82스타트업'은 프라이머사제파트너스 이기하 대표가 주도해 결성한 비영리 커뮤니티로, 센드버드 및 몰로코 등 한국인이 창업해 미국에 본사를 둔 유니콘 5곳을 포함해 700여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는 실리콘밸리내 한국 스타트업 모임이다. 8일 벤처협회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국내 우수한 벤처·소프트웨어기업의 미주 진출 지원을 위한 글로벌 협력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국내 기업과 미주 기반 한국 스타트업 간 동맹을 통한 교류증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위해 마련했다. 두 협회는 협약을 통해 미주 실리콘밸리 한국 스타트업 모임이 더욱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성상엽 벤처협회장은 "지난 2월 말 취임시 밝혔던 벤처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체계 마련을 위해 첫 해외네트워크와 협력하고 본격적인 교류 사업을 시작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며 "특히 미주 현지 스타트업과의 교류가 국내 벤처기업에게 현지 시장정보, 투자시장 상황, 법·제도 등 미국시장 진출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03-08 09:25:5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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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제조 소기업 경쟁력 제고 돕는다

컨설팅, 기술지원, 마케팅등 패키지로 제공…올 예산 558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중소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8일 중진공에 따르면 중소기업 혁신바우처는 제조 중소기업의 경영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3개년 평균 매출액 120억원 이하의 제조 소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 기술지원, 마케팅 서비스를 맞춤형 패키지 형태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예산은 총 558억 규모다. 이번 1차 모집은 일반바우처와 탄소중립 경영혁신 바우처, 재기컨설팅 바우처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중소기업 저탄소 경영체계 구축을 위한 탄소중립 경영혁신 바우처 지원뿐만 아니라 하반기에 친환경 기술·업종 영위기업을 집중 지원하는 '녹색기술 혁신 바우처'를 새롭게 도입했다. 재기컨설팅 바우처는 세부지원 내용을 다각화했다. 진로제시컨설팅을 통해 회생 조기 진입이 필요한 기업을 선별해 재무 분석 후 회생인가까지 연계 지원한다. 워크아웃컨설팅도 신설됐다. 은행권이 워크아웃 대상기업을 발굴·추천하면 중진공이 재무상태 실사, 자구계획 수립 등을 지원한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컨설팅은 'ESG 경영혁신 바우처'로 확대·운영된다. 녹색기술 혁신 바우처와 함께 2차 공고 시 모집할 예정이다.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참여 신청은 각 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공고한 이후 혁신바우처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2023-03-08 09:01:1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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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용량·위생 UP…프라임 스탠드 정수기 선봬

냉수 7.1L, 온수 3.6L, 정수 10.4L 용량…식당, 학교등에 적합 코웨이가 용량이 넉넉하고 위생적인 '프라임 스탠드 정수기'(사진)를 출시했다. 8일 코웨이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냉수, 온수, 정수를 대용량으로 설계해 식당, 관공서, 학교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용량은 냉수 7.1L, 온수 3.6L, 정수 10.4L다. 프라임 스탠드 정수기는 물 저장 탱크와 물이 나오는 파우셋을 99.9% 살균해 스스로 깨끗하게 만들어주는 '스스로 UV 살균' 기능을 탑재해 위생성을 높였다. 물 저장 탱크를 12시간마다 4시간씩, 파우셋은 6시간마다 45분씩 UV 살균한다. 손쉽게 분리 세척 가능한 파우셋, 손으로 만질 필요 없는 전자식 레버 등을 적용해 위생성도 강화했다. 출수 파우셋 팁 등 오염에 민감한 주요 부품들은 36개월마다 무상 교체도 진행한다. 프라임 스탠드 정수기는 RO멤브레인 필터 시스템을 탑재해 물속에 녹아있는 중금속부터 바이러스까지 총 48가지 유해 물질을 제거하는 성능을 발휘한다. 이 제품은 가로 32㎝ 크기로 어떤 공간에도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으며 오트밀 베이지 색상을 적용해 공간 속에 잘 어우러진다.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달성한 경제적인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내외부 온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사용 상황에 맞춰 스스로 전기량을 조절하는 '멀티 센싱 및 인버터 기술'을 적용해 자사 기존 제품(CHP-671L) 대비 연간 전기료를 약 20% 절감할 수 있다.

2023-03-08 08:39:4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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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글라스, 홈씨씨 인테리어 아이·반려동물 적합 '숲 도담' 재출시

PVC 바닥재…환경 표지 인증, 반려동물 제품인증도 KCC글라스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 인테리어'가 아이와 반려동물이 있는 가정에 적합한 PVC 바닥재인 '숲 도담'을 리뉴얼 출시했다. 8일 KCC글라스에 따르면 숲 도담은 어린아이가 탈 없이 잘 놀며 자라는 모양을 뜻하는 '도담도담'이란 단어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제품은 카렌다(Calender) 공법의 고강도 투명층과 졸(SOL) 공법의 고탄력 쿠션층이 함께 적용돼 표면 눌림이나 긁힘 등에 대한 내구성이 뛰어나고 보행감과 생활 소음 저감 효과가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고탄력 쿠션층은 점프 또는 착지 시 발과 관절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해 활동량이 많은 반려동물이 생활하기에 좋다. 숲 도담은 환경 표지 인증, HB마크, 대한아토피협회 추천제품 마크 등 각종 친환경 인증으로 제품 안전성을 인정받았을 뿐만 아니라 PVC 바닥재 업계 최초로 한국애견협회와 국가 공인시험기관인 KOTITI시험연구원에서 부여하는 '반려동물 제품인증(PS인증)'도 취득해 반려동물에 대한 안전 적합성도 검증받았다. 이음매가 적어 어린아이나 반려동물의 배변 실수 등에도 청소가 쉽고 틈새를 통한 오염 걱정이 없으며 주재료가 목재인 마루와 비교해 물기를 비롯한 각종 오염에도 강하다. 또한 표면 UV 코팅층에 탈취 효과가 좋은 편백나무 오일을 첨가해 깨끗한 실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2023-03-08 08:29:3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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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웰컴 홈앤맘 프로젝트' 진행…50% 적립 혜택

유·아동용품, 식품, 교육·완구, 패션잡화등 대상 홈앤쇼핑이 저출산과 고물가 시대의 출산·육아 가정을 응원하기 위해 유·아동 상품에 한해 50%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웰컴 홈앤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8일 홈앤쇼핑에 따르면 '웰컴 홈앤맘 이벤트'는 최근 6개월 이상 홈앤쇼핑에서 구매한 이력이 없는 신규·휴면 고객이 대상자이다. 행사 기간인 9일부터 오는 14일까지 6일간 홈앤쇼핑의 유·아동 상품을 구매한 고객들에게 구매금액의 50%를 적립금으로 돌려준다. 구매금액의 50%, 최대 5만원까지 주는 이번 혜택은 4월3일 일괄 지급하며 같은 달 1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적립금은 홈앤쇼핑에서 상품 구매 시 가격의 50% 한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번에 제공하는 유·아동 상품 구매 고객 대상 적립금은 홈앤쇼핑에서 출산·육아 관련 상품을 구입하려는 가정에 가격 할인 효과를 제공해 알뜰 쇼핑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 이벤트에 포함되는 유·아동 관련 카테고리는 유·아동용품, 식품, 교육·완구, 패션잡화 등이며 가격 경쟁력 있는 상품에 적립금 제공까지 더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저출산 시대의 출산와 육아 가정을 응원하고 앞으로도 고객들의 살림에 직접적인 보탬이 되는 이벤트 행사를 지속 운영해 더욱 착하고 든든한 홈앤쇼핑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3-03-08 08:25:3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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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소상공인·전통시장 챙기기위해 '잰걸음'

이영 장관, 소상공인·전통시장 관련 협회·단체와 대화…애로 청취 李 "김영란법상 식사비 5만원으로 상향 건의…에너지효율 제고도" 조주현 차관은 화재난 현대시장 주말에 방문…"지원 아끼지 않을 것" 중소벤처기업부가 소상공인·전통시장 주무부처로서 현장 애로 등 민생을 챙기기 위해 더욱 팔을 걷어붙이고 있다. 장관, 차관, 그리고 차관급인 중소기업 옴부즈만까지 전방위로 나서면서다. 7일 중기부에 따르면 이영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마포 홍대 인근의 스터디카페 '팀플레이스'에서 소상공인·전통시장 업계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애로를 청취했다. 간담회 자리에는 이 장관 외에 최근에 취임한 소상공인연합회 허영회 상근부회장을 비롯해 대한숙박업중앙회 정경재 회장, 전국소공인협회 김영홍 회장, 한국외식업중앙회 손무호 정책개발국장,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 송유경 회장, 백년가게협동조합연합회 이근 회장 등이 함께 했다. 참석자들은 코로나19를 견뎌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경영환경이 어렵다고 전하면서, 전기·가스 등 공공요금 부담 경감, 소상공인에 대한 인력지원책 마련, 소상공인 매출 촉진, 저금리 자금 확대 등을 건의했다. 이영 장관은 "지난 2월 15일 대통령 주재 제13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전기·가스요금 분할납부, 소상공인 신용보증 2조원 추가 공급, 정책융자 신속집행 등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민생방안을 1차적으로 마련했다"면서 "이밖에도 물가상승·소비위축 등을 고려해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상 식사비 가액한도를 3만원에서 5만원으로 상향해달라고 강력히 건의하고, 소상공인이 에너지효율이 높은 설비를 도입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활용해 도입비, 교육, 컨설팅을 지원하는 것을 새롭게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이 장관은 지난달 말 자신의 사회관계망(SNS)에서 "전국을 다녀보면 원재료 가격 상승 및 물가상승분을 김영란법 음식값이 따라가질 못해 3만원 이하 메뉴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음식질이 떨어진 경우 손님이 끊어지고, 음식질을 유지해야하는 경우 이윤이 거의 남지 않는 악순환 상황이었다"면서 "2016년 시행된 김영란법은 8년차를 맞고 있지만 올해 현재 물가가 법 시행 당시와 비교하면 크게 오른 상황이고, 요식업에 종사하는 소상공인들을 생각하면 이번 논의가 좋은 결론으로 매듭지어지기를 바래본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중기부는 이날 나온 현장애로, 건의사항 등을 토대로 이달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립할 예정인 '제2차 소상공인 지원 기본계획(2023~2025)'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조주현 중기부 차관은 방화 사건으로 큰 피해를 입은 인천 동구 현대시장을 일요일인 지난 5일 찾아 상인들을 위로하고 복구가 끝날 때까지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조 차관은 "가뜩이나 상황이 좋지 않은 가운데서 이같은 어려운 일이 일어나 마음이 매우 무겁다"면서 "상인분들이 하루빨리 생업현장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중기부는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을 중심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역신용보증재단 등 유관기관들과 합동으로 현장대응반을 꾸렸다. 사고가 발생한 시장에는 폐기물 처리, 긴급 방역 등 긴급 복구비를, 개별 점포에는 융자 형태로 최대 7000만원(연 2%, 2년 거치 2년 상환)의 긴급경영안정자금과 최대 2억원(보증료 연 0.5%)의 재해중소기업 특례보증을 제공할 계획이다. 중기부에 따르면 현대시장은 지난 4일 밤 발생한 화재로 55개 점포가 소실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런 가운데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모범음식점이 음식 가격을 5% 이상 올릴 경우 융자받았던 식품진흥기금을 전액 상환하도록 한 일부 지방자치단체의 규정을 연내에 개정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옴부즈만에 따르면 관련 규정이 있는 지자체에서 융자를 받은 모범음식점은 저금리 대출을 유지하기 위해 물가가 오르더라도 음식 가격을 올리지 않거나, 음식 가격을 올리는 대신 융자금을 전액 상환하는 선택을 해야만 했다. 박주봉 옴부즈만은 "전국 243개 지자체의 '식품진흥기금 운영 조례 시행규칙'을 전수 조사해 8개 지자체에 대해 해당 규정을 삭제할 것을 권고했으며, 이 중 4개 지자체가 연내에 삭제하겠다고 의견을 밝혔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2개 지자체는 장기적으로 개선을 검토하겠다고 회신했다. 하지만 나머지 2개 지자체는 응답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2023-03-07 14:00:2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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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라이프 '베스트라이프 교원' 누적 80만 달성…감사 이벤트도

1년여 만에 10만 구좌 증가…총 선수금 9000억 훌쩍, 업계 '톱 3' 교원그룹의 상조브랜드 교원라이프가 선보인 '베스트라이프 교원'이 누적 판매 80만 구좌를 달성했다. 이 상품은 지난해 1월 누적 판매 70만 구좌를 달성한 후 불과 1년여 만에 10만 구좌를 늘리며 인기를 누렸다. 교원라이프는 '베스트라이프 교원' 80만 구좌 달성을 기념해 이달 31일까지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기간 중 LG전자 베스트샵에서 가전을 구입하며 '베스트라이프 교원'을 2구좌 이상 가입한 고객이 대상이다.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총 2380명을 추첨해 ▲LG퓨리케어 에어로퍼니쳐 ▲LG코드제로 ▲교원그룹 스위트호텔 숙박권 ▲30만원 또는 50만원 상당의 마이신한포인트 ▲스타벅스 커피교환권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베스트라이프 교원은 교원라이프가 LG전자, 신한카드와 손잡고 지난 2015년 처음 선보인 가전·라이프케어 서비스 결합상품이다. LG전자 베스트샵 가전 구매 시 구좌당 13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교원라이프에서 제공하는 여행, 웨딩, 교육, 어학연수, 장례 등 다양한 라이프케어 서비스까지 보장한다. 이런 가운데 상조업계 후발 주자였던 교원라이프는 지난해 9월말 기준 선수금이 9129억원을 기록하며 업계 '톱 3'에 올라섰다. 교원라이프 관계자는 "앞으로도 베스트라이프 교원과 같이 고객들에게 꼭 필요한 혜택을 담은 알찬 상품을 마련해 고객의 성원에 보답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3-07 09:24:2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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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힘내라 딸들아 캠페인' 기부 생리대 1000만 넘는다

올해도 임희정 선수와 매칭 기부…점자 포함 생리대도 내놔 유한킴벌리가 '힘내라 딸들아 캠페인'을 통해 기부한 생리대가 올해 누적으로 1000만 패드를 넘어설 전망이다. 7일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여성위생용품 브랜드 '좋은느낌'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청소년들의 인권과 보편적 월경권을 강화하기 위해 2016년부터 '힘내라 딸들아' 캠페인을 시작한 이후 매년 100만 패드 이상의 생리대를 기부하는 등 사회적 공감대를 넓혀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여성의 날(3월8일)을 맞아 생리빈곤 해결에 공감한 KLPGA 프로골퍼 임희정 선수가 지난해에 이어 생리대 5만 패드를 기부하고, 유한킴벌리도 이에 같은 양을 더해 총 10만 패드를 함께 기부할 예정이다. 제품은 전국 맹학교 가운데 11곳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에 기부하는 좋은느낌 탐폰 신제품에는 실제 점자를 적용해 오는 2분기에 본격 출시할 계획이다. 유한킴벌리는 또한 생리에 관한 올바른 정보를 원하는 여성들을 돕기위해 '생리'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총망라한 생리 전문 백과사전 '우리는 생리하는 중입니다(우생중)' 블로그를 2018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 최근엔 생리주기 관리 및 정보 큐레이션 앱 '달다방'을 열어 생리주기 안내와 함께 생리대 및 여성 건강 등 다채로운 정보 등도 제공하고 있다. 유한킴벌리 브랜드 담당자는 "좋은느낌 브랜드가 시작된 이래로 항상 여성의 삶과 건강에 도움이 되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노력해 왔다"면서 "좋은 사회를 만드는 데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도록 보편적 월경권의 확대는 물론 생리빈곤 해결을 위한 작은 실천부터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3-07 09:08:5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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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저소득가정 어린이위해 책가방·학용품등 기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통해 서울 성동구 지역에 전달 삼표그룹이 '삼표와 함께하는 새 학기, 새 출발 지원사업' 일환으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책가방과 학용품 등이 담긴 새 학기 물품을 전달했다. 7일 삼표그룹에 따르면 전달한 새 학기 학용품은 서울 성동구 지역의 저소득가정 아동 21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삼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입학을 준비하지 못한 신입생들 뿐만 아니라 저학년 시절부터 써왔던 낡은 학용품을 교체하지 못한 고학년 학생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이번 지원사업을 기획했다. 저소득가정 아동들에게 밝고 희망찬 학교생활을 축하하는 동시에 교육 격차 해소에 앞장섬으로써 정서적 안정감과 자존감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삼표 임직원들은 이번 지원을 받게될 아동들을 위해 '너는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아이야', '새 학기 새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해', '너의 앞날에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길 바래' 등의 응원메시지를 직접 작성해 함께 전달했다. 삼표그룹 유용재 사회공헌팀장은 "녹록지 않은 가정환경에서도 위축되지 않고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맞이할 아이들의 힘찬 첫걸음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돌봄과 복지의 사각지대에 있는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7 08:34:4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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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찾아가는 '이동수면공학연구소' 3년만에 다시 시작

첨단 장비통해 내 몸에 맞는 침대 찾고 체험 서비스 제공 에이스침대가 코로나19로 잠정 중단됐던 찾아가는 침대과학 서비스 '이동수면공학연구소(ACE BED Mobile Sleeping R&D Institute)'를 3년만에 다시 운영한다. 에이스침대는 지난 2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에이스스퀘어 중곡점을 시작으로 이동수면공학연구소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020년 3월 이후 코로나19 거리두기 조치로 서비스가 중단된 뒤 약 3년 만이다. 에이스스퀘어 중곡점에서 진행한 이동수면공학연구소 운영 현장에는 과학적 원리를 통해 자신만의 최적의 침대를 찾으려는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회사측은 첨단 장비를 통해 내 몸에 맞는 침대를 알아보고 실제 매트리스에 누워 체험하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동수면공학연구소는 척추형상 측정기, 체압분포 측정기 등 최첨단 장비를 탑재한 차량이 고객 곁으로 직접 찾아가 개개인의 체형에 따라 최적화된 침대를 선정해 주는 서비스다. 에이스침대공학연구소와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의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된 이동수면공학연구소의 침대 선정 시스템은 1단계 성별, 나이, 신장, 체중, 수면습관 등 기본 고객 정보 입력, 2단계 체압분포 측정, 3단계 척추형상 측정, 4단계 최적 침대 선정, 5단계 선정된 매트리스 체험 순으로 진행한다. 최신 척추형상 측정기를 통해 서 있을 때의 척추형상을 3차원 스캔하고, 체압분포 측정기로 누웠을 때의 체압분포 데이터를 면밀히 분석해 고객 체형에 맞는 최적의 매트리스를 선정한다. 지난 2004년 처음 서비스를 개시한 후 현재까지 약 18만 명이 측정에 참여했으며, 이동수면공학연구소를 통해 수집한 데이터는 수면 효율을 극대화하는 숙면 유도 시스템이 내장된 기능성 침대 개발 자료로도 활용한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에이스침대는 만성적인 피로감으로 숙면이 필요한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최적의 매트리스를 찾아 수면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이동수면공학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3-03-07 08:24:1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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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문 회장 "대기업, 솔선수범해 中企와 상생…中企가 잘돼야 대기업이 더 잘돼"(종합)

네번째 임기 시작하면서 출입기자들과 간담회 열고 다짐·계획등 밝혀 윤 정부 2년차 맞아 6대 분야, 15개 과제 담긴 '中企 핵심 정책과제' 내놔 金 "역대 정권 뒤로 갈수록 추진력 약해…규제개혁 확실이 추진해 달라" "법이 통과되기까지 14년이 걸렸다. (대기업은)법을 만들었으니 지켜야한다. 시행령을 잘못 만들면 효력이 떨어진다. 대기업들은 솔선수범해서 중소기업과 상생을 해달라. 대기업이 잘 돼야 중소기업이 잘 된다. 중소기업이 잘 돼야 대기업이 더 잘된다." 지난달 말 중소기업중앙회 정기총회에서 연임을 확정한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사진)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새 임기 시작을 알리면서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10월 시행 예정인 납품단가 연동제를 놓고 강조한 말이다. 2027년 2월말까지가 임기인 김 회장은 네 번째 회장직을 이어나가게 됐다. 김 회장은 "네 번째 임기를 시작하게 됐는데 많은 분들이 지난 임기 동안의 노력을 믿어주신 것 같아 고맙기도 하고 한편으론 무거운 책임감도 든다"면서 "이번 임기도 중소기업을 위해 다시 한번 열심히 뛰겠다"고 언론에 간략한 취임 소감을 전했다. 4년 임기를 시작하는 시점에서 김 회장이 가장 먼저 언급한 것은 '노동개혁'이다. 중기중앙회가 중소기업 500곳을 대상으로 '윤석열 정부 2년차 정책과제 의견조사'를 실시해 이날 발표한 결과에서도 정부가 올해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 중 1순위로 '주52시간제 등 노동개혁'을 꼽았다. 마침 정부는 같은 날 주당 최대 69시간까지 근로가 가능하도록 하는 주 52시간제 개편 방안을 발표했다. 김 회장은 정부가 내놓은 유연화 방안을 놓고 "기업이 필요할때 추가 근로가 가능하도록 열어준 것은 그나마 다행이다. 하지만 만족하진 않는다. (정부가 완화한 것만으로)중소기업은 바쁠때 일할 수 없다. 업무량이 폭증할 땐 일본과 같이 월 최대 100시간 또는 연 720시간까지 연장근로를 할 수 있도록 추가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화물연대의 불법파업과 반기업 정서가 팽배한 노조에 대해서도 한마디 덧붙였다. 김 회장은 "화물연대 문제처럼 사업자가 근로자인 것처럼 노조형태를 빌어서 불법파업과 시위를 하는 것을 엄중히 대처해야한다"면서 "노조가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을 옥죄고, 의욕을 상실하게 만드는 행태도 고쳐야한다"고 말했다. 중기중앙회는 윤석열 정부가 2년차를 맞이한 가운데 6대 분야, 15개 과제가 담긴 '중소기업 핵심 정책과제'도 함께 발표했다. 6대 분야에는 ▲고용 친화적 노동개혁 추진 ▲대·중소기업 상생문화 정착 ▲중소기업 성장 및 투자 촉진 ▲중소기업 금융정책 선진화 ▲중소기업 수출 활성화 ▲협동조합의 중소기업 성장 플랫폼화가 두루 포함됐다. 김 회장은 "규제로 가장 어려움을 겪는 것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규제개혁은 정부가 예산 한푼 들이지 않고 기업을 지원하는 수단"이라며 "역대 정권들을 보면 뒤로 갈수록 추진력이 약해지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정부 만큼은 확실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규제개혁을 추진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중기중앙회가 발표한 의견조사 결과에 따르면 윤 정부의 중소기업 정책에 대해 응답 중소기업의 70.6%는 '만족'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29.4%는 '불만족'을 표했다. 현 정부가 가장 잘한 중소기업 정책으로는 ▲노동개혁 원칙 수립(57%) ▲납품단가 연동제 법제화(44.2%) ▲규제개선 노력(30.2%) 순으로 꼽았다. 중소기업들은 올해 정부가 가장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중소기업 정책으로 '노동개혁'(60.4%)을 1순위로 꼽은데 이어 ▲대·중소기업 양극화 해소(41.4%) ▲뿌리기업 육성(21%) ▲기업승계 원활화(20.4%) ▲디지털 및 스마트 전환 촉진(12.8%) ▲공동사업 활성화 등 협업지원(11.8%) 등도 필요하다고 답했다. 중기중앙회는 현재 '담합'으로 규정돼 있는 중소기업 협동조합의 공동판매 행위에 대해 제도 개선을 정부에 그동안 꾸준히 건의해왔다. 김 회장은 "자금과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에게 협동조합을 통한 공동사업은 경쟁력 향상을 위한 좋은 수단"이라며 "B2B 거래, 즉 기업 간 거래만큼은 담합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이번 정부가 확실하게 제도를 개선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에서 중소기업들은 '원자재 가격 인상'(47%)을 비롯해 '인력난 심화'(46.4%), '인건비 상승'(39.8%), '금융비용 부담'(17.6%) 등을 주요 당면 과제로 꼽았다. 또 한국 경제에서 최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로는 '경직된 노동시장'(34%), '저출산·고령화 심화'(20.8%), '과도한 규제'(19.4%), '대·중소기업 양극화'(16.8%) 등이 올랐다.

2023-03-06 13:43:18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