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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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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SK에코플랜트와 손잡고 폐기물 재활용한다

폐자원 선순환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CJ대한통운이 폐기물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SK에코플랜트와 손잡았다. 1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와 '폐자원 선순환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폐기물을 줄이려면 현재 배출량을 정확히 파악해야한다. 하지만 전국에서 각종 물품이 모이는 물류센터 특성상 다양한 형태의 폐기물이 혼합 배출되는 경우가 많아 정확한 종류와 양을 측정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또한 폐기물 처리 과정은 배출→수집·운반→처리 순으로 이뤄지는데, 주체가 서로 달라 밸류체인 전체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기 어려웠다. 양사는 이러한 폐기물 시장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폐기물 발생부터 운반, 최종 처리에 이르는 모든 단계의 관리를 디지털로 전환한다. 이를 위해 SK에코플랜트의 폐기물 관리 솔루션인 '웨이블(WAYBLE)'을 활용한다. 그동안 측정이 어려웠던 폐기물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투명성과 정확성을 높인 것이 핵심이다. 폐기물 발생 패턴을 분석해 불필요한 신규 자원 사용과 폐기물을 감축하는 한편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CJ대한통운은 폐기물 정보를 데이터화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재활용에 대한 새로운 기회를 발굴해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를 실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CJ대한통운은 물류센터에서 나온 폐기물을 처리하지 않고 재생 원료로 재생산한다. CJ대한통운 김희준 ESG 담당은 "우리 회사가 추구하는 자원순환은 혁신기술을 활용해 폐기물을 다시 자원으로 바꾸는 것"이라며 "CJ대한통운이 확보하고 있는 국내 최대 물류 인프라와 SK에코플랜트의 환경 인프라를 결합해 독자적인 자원순환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3-01 05:32:1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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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련, 산업부와 '중견기업 투자 애로 전담반' 본격 운영

덩어리 규제, 경영 애로 집중 발굴해 관련 부처와 공유·해결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중견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과감한 투자를 이끌기위해 '중견기업 투자 애로 전담반'을 본격 출범했다. 1일 중견련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중견기업 핫라인' 역할을 위해 꾸린 전담반은 지난 1월 산업부가 발표한 중견기업 중장기 육성 비전인 중견기업 성장 촉진 전략 일환으로 설치한 중견기업 전용 패스트트랙이다. 중견련은 중견기업의 투자 활동을 막는 신산업, 환경, 입지 등 덩어리 규제와 경영 애로를 집중 발굴하고 정부 부처와의 협업을 통해 규제 개선의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를 통해 중견기업 투자 애로와 건의 사항을 상시 수렴하고 현장을 방문해 파악한 구체적인 내용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 접수한 애로와 정책·제도 개선 건의는 산업부 실물경제지원팀, 기획재정부 경제규제혁신TF 등 관련 부처와 실시간으로 공유한다. 중견련은 전담반과 별개로 '중견기업 투자 계획 조사', '규제 애로 발굴 조사' 등을 추진해 중장기적인 시각에 입각한 법·제도 개선과 안정적인 투자 환경 구축 방안을 모색한다. 중견련 이호준 상근부회장은 "전담반을 중심으로 중견기업의 투자를 저해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 발굴해 해소하겠다"며 "정부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토대로 중견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투자 활성화를 위한 법·제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01 04:32:0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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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소형 건설장비 사업 추가 확장나서

현대제뉴인에 2029년까지 스키드로더 약 1900대 공급 대동이 소형 건설 장비인 스키드로더(SSL) 사업 추가 확장에 나선다. 1일 대동그룹에 따르면 대동은 현대제뉴인과 '소형 건설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2029년 3월까지 SSL 2개 모델 약 1900대를 공급한다. 이를 통한 예상 매출은 약 700억원이다. 대동은 지난해 말에도 현대건설기계에 2029년까지 소형건설장비 SSL&컴팩트 트랙 로더(CTL) 제품을 3000대(약 1280억원) 이상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SSL과 CTL은 골재, 흙, 풀더미 등을 운반하는데 사용하는 소형·경량 건설장비(CCE)다. 국내에선 소규모 공사 현장이나 농촌 지역 등에서 주로 사용하고 북미에선 전원주택이나 개인농장의 시설 관리 용도로 주로 쓰인다. 대동은 현대건설기계에 이어 올해 현대제뉴인과의 공급 계약을 체결하면서 2029년까지 총 2000억원 이상의 추가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미니 트랙로더(MTL), 미니 굴삭기(MEX) 등의 제품 라인업을 추가하고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건설 장비 전문 딜러 영입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대동 박준식 커스터머 비즈 부문장은 "농기계 사업으로 구축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브랜드, 사업 노하우를 토대로 GCE(Ground Care Equipment) 분야로까지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GCE 분야로의 진출은 딜러 확보 및 기존 농기계 판매 증대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01 04:32:0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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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동네단위 유통채널 구축 사업' 참여 지자체 모집

2개 지역 선정…지자체와 운영기관 컨소시엄 구성해 신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이달 24일까지 지역 내 소상공인 판로 개척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동네단위 유통채널 구축 사업'에 참여할 지방자치단체를 모집한다. 1일 소진공에 따르면 동네단위 유통채널 구축사업은 지역 내 우수제품을 생산하는 생산자와 그 상품을 판매·체험할 수 있는 동네상점 및 온라인 판매채널을 연결해 지역 내 유통생태계 구축을 지원한다. 올해 모집 규모는 2개 지역으로 지자체와 운영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청하면 된다. 운영기관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인프라 등 소상공인 지원 자체역량 또는 연계가 가능한 공공기관, 대학, 민간기관·기업·단체 등이다. 선정된 지역에는 국비 6억원을 지원하며 해당 지자체는 국비의 20% 이상을 지방비로 부담해야한다. 주요 지원내용은 ▲생산자(상품) 발굴·상품화 지원 ▲동네상점 발굴·체험형 공간구축 ▲지역 내외 활성화된 온라인 플랫폼 입점 지원 ▲교육·컨설팅 및 성과확산 홍보 등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지자체는 지역별 최적화된 사업계획서를 준비해 신청서 등 제출서류와 함께 소진공에 공문으로 제출해야한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특히, 올해는 지자체의 책임감 있는 사업 운영을 위해 지방비 투입 비율을 작년 대비 5% 상향시켰으며, 안정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사업 수행 기간을 작년보다 2~3개월 늘렸다"면서 "동네단위 구축사업은 지역의 생산자와 동네상점을 연결함으로써 지역 내 소상공인 판로개척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01 03:31: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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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3월 구매 고객에 고급 생활가전 증정 이벤트

구매 고객 10명 추첨…다이슨 공기청정기, LG코드제로 청소기등 홈앤쇼핑이 3월을 맞아 구매 고객 추첨을 통해 다이슨 공기청정기와 LG코드제로 청소기를 증정하는 'So March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28일 홈앤쇼핑에 따르면 'So March 페스티벌'은 고객님들의 풍족한 쇼핑 봄맞이를 홈앤쇼핑에서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미의 프로모션 이벤트로, 구매 고객에게 기간별 경품을 제공한다. 먼저 3월1일에서 15일까지 구매한 고객 중 10명을 추첨해 다이슨 쿨 포름알데히드 공기청정기를, 3월16일부터 말일까지 구매 고객을 추첨해 LG 코드제로 오브제컬렉션 A9S 제품 10세트를 경품으로 각각 증정한다. 해당 기간에 홈앤쇼핑에서 구매한 모든 고객은 별도 절차 없이 경품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또한, 3월 주말에도 홈앤쇼핑 앱을 통해 상품을 구매한 고객은 주말 릴레이 챌린지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3월 한달간 매주 주말 3만원 이상, 4주 연속 구매 스탬프를 달성한 고객에게 적립금 2만원을 주며, 챌린지 시작 전에 주말 릴레이 챌린지 신청하기 버튼을 반드시 클릭해야 참여할 수 있따. 해당 적립금은 4월10일에 쌓인다. 신규 또는 휴면 고객을 위한 웰컴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특히 육아에 진심인 고객님을 지원하기 위한 '웰컴 홈앤맘 이벤트'를 진행한다. 홈앤쇼핑에서 최근 6개월 이내에 구매한 이력이 없는 신규·휴면 고객에게 홈앤쇼핑 앱을 통해 이벤트 페이지 내 유·아동 상품 구매 시 50% 적립, 최대 5만원을 추가로 적립해 준다. 추가 적립금은 3월28일 지급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특정 날짜에 지정 상품을 구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적립금을 지급하는 10일엔 10% 추가적립, 23일엔 23% 추가적립 이벤트가 3월에도 계속 이어진다. 마지막으로 3월 31일에는 오전 10시부터 백화점·명품·잡화 상품에 한해 5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이 가능한 1만원 쿠폰 지급 이벤트를 진행한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고객들의 확실한 봄맞이를 지원하기 위해 국내·외 대표 가전제품 2종을 3월 기간별 프로모션 경품으로 준비했다"면서 "다양한 이벤트뿐만 아니라 풍성한 적립 찬스를 함께 제공하는 3월의 홈앤쇼핑에서 쇼핑의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28 08:59:5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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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강원도 원주에 '시몬스 맨션' 새로 열어

대형 가전매장 밀집 등 핵심 상권 갖춰 시몬스가 강원도 원주시 무실동에 '시몬스 맨션 원주점'을 오픈했다. 28일 시몬스 침대에 따르면 시몬스 맨션 원주점은 삼성디지털프라자 원주본점, LG전자베스트샵 무실점, 롯데하이마트 무실점 등 대형 가전매장이 밀집한 핵심 상권에 자리해 혼수를 준비하는 예비부부나 신혼부부, 이사 준비 고객 등 다양한 고객층의 유입이 기대된다. 또한 남원주 IC 중앙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광주원주고속도로 등 수도권 및 경부지역을 잇는 우수한 광역 교통망을 갖춰 강원도 원주 지역 수요는 물론 횡성군, 경기도 여주, 충북 제천 등 주변 지역 고객 수요까지 폭넓게 흡수할 전망이다. 매장에선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 '뷰티레스트(Beautyrest)'의 인기 모델이자 국민 혼수템으로 꼽히는 젤몬(Zalmon), 에디슨(Edison), 헨리(Henry) 등 여러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침실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아를라(Arla), 바우드(Baud), 솔레이(Soley) 등 2023년 신제품 침대 프레임과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케노샤의 퍼니처와 베딩 등 시몬스 제품으로만 이뤄진 침실 스타일링인 시몬스 룩도 경험할 수 있다. 여기에 뷰티레스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한정판으로 출시한 '뷰티레스트 1925'도 만나볼 수 있다. 이 제품은 업계 유일의 세상을 이롭게 하는 ESG 침대로 해당 제품이 판매될 때마다 소비자가격의 5%가 2025년 완공 예정인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센터 리모델링 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시몬스 침대는 시몬스 맨션 원주점 오픈을 기념해 할인 행사와 구매 고객 대상 사은품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사은품은 구매 금액 별로 다르며 한정 수량으로 조기 소진될 수 있다.

2023-02-28 08:50:2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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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중기청, 中企 근로자 대상 '휘경자이 디센시아' 특별공급

39~84형 총 14세대…총 재직기간 5년 이상 또는 한 곳서 3년 이상 근무자 대상 중소벤처기업부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중소기업에 장기 근속중이면서 무주택 세대구성원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휘경자이 디센시아' 아파의 특별공급 대상자를 3월4일까지 모집한다. 28일 서울지방중기청에 따르면 이번 특별공급 대상 물량은 39형 1세대, 59A형 2세대, 59B형 4세대, 59C형 1세다, 59D형 5세대, 84B형 1세대로 총 14세대다. 신청 대상은 과거 경력을 포함해 중소기업에서 재직한 기간이 5년 이상인 근로자이거나 한 중소기업에서 3년 이상 재직 중인 근로자다. 다만 공고일 현재 중소기업에 재직 중이면서 무주택 세대구성원이어야 한다. 일반유흥 주점업, 무도유흥 주점업, 기타 주점업, 기타 사행시설 관리 및 운영업, 무도장 운영업 업종의 중소기업 근로자는 특별공급 추천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별공급 추천 신청은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주민등록등본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3월 3일오후 6시까지 '중소기업인력지원사업 종합관리시스템'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지방중기청 홈페이지의 공지사항 또는 산학인시스템(알림마당→주택특별공급 사업공고)에서 특별공급 안내 게시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추천자 선별은 배점기준표상 고득점자 순으로 이루어지며 중소기업 재직기간 이외 가점 요소로는 무주택 기간, 수상 경력, 기술·기능인력, 자격증 보유, 뿌리산업 종사, 제조 소기업 재직, 미성년 자녀 수, 성과공제 만기자 등이 있다. 이에 해당하는 경우 각 가점사항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별도로 첨부해 제출해야 한다.

2023-02-28 08:45:2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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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봉 中企 옴부즈만, 강릉서 국내 수소산업 관련 애로 청취

중진공과 'S.O.S. Talk' 개최…관련 기업들 규제 개선 건의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이 액화수소 안전밸브 시험장치 구축 등 국내 수소산업 활성화를 위해 애로 해결에 나섰다.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강원지역본부·강원영동지부와 강원도 강릉시 강릉과학산업진흥원에서 'S.O.S. Talk' 행사를 개최하고 규제개선 건의를 들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강원영동지역의 액화수소산업(규제자유특구)과 지역특화산업(웰니스식품, 세라믹복합신소재 등) 분야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열렸다. 박 옴부즈만을 비롯해 윤종욱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최명순 강원영동사무소장, 중진공 장익정 강원영동지부장, 강원영동지역 중소기업 대표 7명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A기업은 액화수소 안전밸브의 성능시험 시 유체로 액화질소 사용을 허용하거나, 액화수소, 액화헬륨을 사용할 수 있는 검사시설을 설치해달라고 요청했다. 현재 국내 액화수소 또는 액화헬륨을 사용할 수 있는 검사시설이 없고, 해외에서 수입 시 1대에 약 20억원이 들어 부담이 크다는 게 업계의 호소이다. B기업은 이동식 액화수소 충전소용 탱크 검사를 할 때 실증시험 목적으로 개발된 1대에 대한 검사를 받기 위해 불필요하게 4대를 추가로 제작해야하는 현재 규정을 완화해달라는 건의를 내놓았다. 현재 시험검사는 '초저온 가스용 용기제조용 기준'으로 기본적으로 5대의 용기를 검사하도록 돼 있다. 이밖에도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중소기업들은 ▲수소 액화장치 핵심부품 안전규제 개선 ▲강릉시 수산물 공용 냉동창고 확대 운영 ▲지역특화산업에 대한 지자체 정책자금 우대 지원 ▲넥스트 유니콘 프로젝트 선정기업 사업비 사용제한 완화 ▲지방자치단체 발주 공사에 대한 지역가점 삭제 ▲강릉과학산업단지 내부 경유 버스노선 확대 등의 안건을 건의했다. 박주봉 옴부즈만은 "강원도와 강릉시가 액화수소 관련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돼 있는 만큼 관련 산업과 기업의 애로와 건의를 많이 들었다"면서 "중소기업들이 국내·외 수소산업 시장에서 영역을 확보할 수 있도록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소관 행정기관과 적극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7 15:15:5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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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호 공영홈쇼핑 대표 "삼성전자 TV파는 것보다 中企 모니터 판매에 집중할 것"

창립 8주년 맞아 서울 상암동 본사서 기자간담회 열고 소신 밝혀 디지털 판로 확대, 中企·소상공인 지원강화등 '3대 과제' 추진 뜻 조 대표 "경쟁 심화속 존재 이유 생각해야…판로 지원 더욱 강화 " 취급액 1.1조, 영업이익 160억, 모바일 비중 45%등 수치 제시도 "100만원짜리 삼성전자 텔레비젼을 파는 것보다 중소기업이 만든 모니터를 팔아 (중소기업)판로를 지원하는 것이 우리의 본분이라고 생각한다. 공영홈쇼핑은 중소기업, 소상공인을 위한 판로 개척의 희망이 될 수 있도록 공익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다." 공영홈쇼핑 조성호 대표(사진)가 27일 서울 상암동 본사에서 창립 8주년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갖고 강조한 말이다. 2015년 7월14일 첫 방송을 시작한 공영홈쇼핑은 100%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과 농축수산물을 취급하는 중소기업 전용 TV홈쇼핑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조성호 대표는 2021년 9월 취임해 공영홈쇼핑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2015년 당시 기대반, 우려반으로 출범했던 공영홈쇼핑은 초기 5년간 적자를 기록했지만 2020년부터는 3년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오며 정상 궤도에 올라섰다. 조 대표는 "지난해는 취급액으로도 불리는 '판로지원액'이 1조원을 돌파하고, 누적적자도 완전히 해소하는 의미있는 해였다"면서 "그동안 경영 여건 때문에 하지 못했던 디지털 기반 구축에 투자를 시작했고, 모바일 중심의 사업구조개편과 함께 유통망 상생결제 도입 등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조 대표는 올해엔 '공정가치, 상생가치, 소비자가치 구현'을 목표로 ▲디지털 판로 확대 ▲중소기업, 소상공인 지원 강화 ▲공정한 유통환경 조성 등을 중심으로 한 '3대 과제'를 강력하게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를 통해 올해 판로지원액 1조1000억원, 영업이익 160억원, 모바일 비중 45%를 달성하겠다는 복안이다. 조 대표는 취임 당시 '디지털 원년'을 선포하면서 IT 분야에 주어진 임기 3년간 총 7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실제로 지난해에만 모바일 고도화, 챗봇 도입, 모바일 공급망(SCM)구축, 어플리케이션 개선, 데이터베이스 서버 교체·증설 등을 위해 150억원을 투입했다. 조 대표는 "올해엔 140억원을 투자해 영업시스템 고도화, 이미지저장장치 교체·증설, 네트워크 개선, 고객센터 콜시스템 재구축 등에 집중하며 디지털 전환(DT)를 더욱 가속화하는 등 모바일 부분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표적으로 공영라방 방송횟수를 500회 가량 늘려 올해엔 1500~2000회 이상으로 늘린다. '숏폼' 콘텐츠 형태의 공영라방 숏클립도 제작한다. 공영홈쇼핑의 모바일 비중은 지난해엔 39% 수준이었다. 공영홈쇼핑의 설립 취지인 중소기업, 소상공인 지원도 더욱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조 대표는 "TV홈쇼핑 7개, 티커머스 12개 등 채널 경쟁이 심한 상황에서 공영홈쇼핑의 존재 이유를 생각해야한다"면서 "당초 취지대로 소상공인 비중은 더 높이고, 중소기업 판로는 더욱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규 방송 입점업체 가운데 소상공인 비중도 지난해 61.3%(취급액 2525억원)에서 올해엔 63%(〃 2650억원)로 확대한다. 올해 상반기 결산이 끝나면 소상공인 협력사를 대상으로 성과공유제 도입도 검토한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 100곳을 선정해 업체당 500만원의 운영자금을 지원한다. 조 대표는 "고금리, 경기침체의 이중고 속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300억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조성하고 지난해 5200억원 수준이었던 상생결제도 올해엔 7000억원까지 늘려 동종업계에 확산될 수 있도록 '메기효과'를 선도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3-02-27 15:03:3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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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경기전망지수, 3개월만에 80선 회복했다

중기중앙회, 3월 업황전망 SBHI 83.1…전월비 5.5p ↑ 중소기업 경기전망지수(SBHI)가 3개월만에 80선을 회복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27일 발표한 '2023년 3월 중소기업경기전망조사'에 따르면 3월 업황전망 SBHI는 전월보다 5.5포인트(p) 상승하며 83.1을 기록했다. SBHI는 지난해 10월 85.1을 기록한 이후 4개월 연속 하락했다. 제조업, 비제조업 모두 3월 SBHI가 전월보다 상승했다. 제조업은 86.5, 비제조업은 81.5로 전월대비 5.4p씩 상승했다. 건설업(82.8)과 서비스업(81.3)도 전월보다 8.5p, 4.8p 각각 상승했다. 제조업에선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20.8p↑) ▲비금속광물제품(14.6p↑) ▲음료(13.7p↑)를 중심으로 19개 업종에서 전월대비 상승했다. 반면 ▲의복, 의복액세서리 및 모피제품(8.3p↓) ▲의료용물질 및 의약품(5.6p↓) ▲가구(2.9p↓) 등 4개 업종은 하락했다. 비제조업에선 건설업(74.3→82.8)이 겨울철 비수기가 끝남에 따라 전월대비 8.5p, 서비스업(76.5→81.3)은 전월대비 4.8p 상승했다. 서비스업은 출판, 영상, 방송통신 및 정보서비스업(2.1p↓)을 제외하면 ▲사업시설관리, 사업지원 및 임대서비스업(7.7p↑) ▲운수업(5.8p↑) ▲도매 및 소매업(5.4p↑) 등 9개 업종에서 모두 올랐다. 이런 가운데 2월 중소기업들의 애로요인으로는 내수부진(60.5%) 비중이 가장 높았고 ▲인건비 상승(55.2%) ▲원자재가격 상승(41.4%) ▲업체 간 과당경쟁(34.3%) ▲고금리(28.9%)의 순으로 높았다.

2023-02-27 12:00:3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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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지방청·산하기관과 튀르키예·시리아 복구 성금 기부

대한적십자사에 7800만원 기탁…3600여명 자발적 참여 중소벤처기업부가 최근 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시리아지역 지진 피해 복구 및 이재민 구호활동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7800만원을 기탁했다. 27일 중기부에 따르면 이번 모금은 국경을 초월한 '희망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공공부문이 앞장서자는 취지에서 추진했다. 성금 모금에는 중기부와 13개 지방청, 11개 산하기관 임직원 등 360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성금은 조주현 중기부 차관과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을 비롯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등 주요 산하기관이 함께 참석해 직접 성금을 전달했다. 조주현 차관은 "최근 대규모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시리아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면서 "이번 성금이 지진으로 고통받는 튀르키예·시리아 국민들에게 희망과 위로가 되고 이들이 일상으로 복귀하는데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중기부는 지난해 수해 피해 복구 등 구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산하기관과 협력한 바 있다. 부처내 자체 봉사 동호회와 산하기관 사회공헌(CSR) 지원부서는 장애인 지원, 불우이웃 돕기 등 중소기업 지원 외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3-02-27 10:26:3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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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벤처協, '예비창업패키지' 참여 여성 예비창업자 모집

3월15일까지 100명…사업화 자금 최대 1억 지원 한국여성벤처협회가 '2023년 여성특화 예비창업패키지 지원사업(예비창업패키지)'에 참여할 여성 예비창업자 100명을 오는 3월15일까지 모집한다. 27일 여벤협에 따르면 예비창업패키지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시행하고 창업진흥원에서 관리하는 사업으로, 협회는 2018년부터 여성특화 주관기관을 맡아 그간 534명의 예비창업자를 발굴해 사업화 실현과 창업을 지원했다. 올해도 혁신적인 기술을 갖춘 여성 예비창업자를 발굴·선정해 협약 기간 동안 최대 1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아울러 창업필수교육, 투자유치 멘토링, 마케팅 등 창업초기에 필요한 실전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투자유치와 비즈니스 멘토링은 창업자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협력기관으로 참여한 씨앤티테크,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와 함께 창업 단계별로 투자자문과 IR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기업에는 직접투자까지 한다. 시제품 제작과 창업 등에 필요한 비즈니스 멘토링은 기업 이슈별로 구분해 선배 여성벤처기업과 경영기술 전문가 그룹을 통해 1대1 매칭, 문제 해결을 돕는 등 세밀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윤미옥 회장은 "여성벤처기업이 증가하고 있지만 전체 벤처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1.5%로 여전히 낮다"면서 "여성벤처업계를 이끌어 나갈 미래세대 육성을 위해 예비창업패키지와 같은 기술창업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여성들의 창업도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사업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K-스타트업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02-27 08:32: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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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금오공대와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 '맞손'

업무협약 맺고 연구시설등 활용, 기술이전 통한 사업 지원등 기술보증기금이 국립금오공과대학교와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에 힘쓰기로 했다. 기보는 27일 경북 구미시에 있는 금오공대와 '도시첨단산업단지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상호 유기적인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캠퍼스 혁신파크가 지역혁신 성장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캠퍼스 혁신파크'는 중소벤처기업부, 교육부, 국토교통부가 공동으로 대학 캠퍼스 내 유휴공간을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해 기업공간, 각종 기업 지원시설, 문화·복지시설을 복합적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금오공대는 대학중심의 지역혁신 열린공간으로 지역의 신 먹거리 창출과 대학혁신형 'K-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 학교 내 1만2000㎡부지에 연면적 2만㎡ 규모의 캠퍼스 혁신 파크사업을 추진한다. 협약에 따라 기보와 금오공대는 ▲R&D지원, 연구시설·장비 등 기업지원 활용시설에 관한 협력 ▲기술이전 사업화 활성화를 위한 창업 및 지원사업 협력 ▲창업기업 및 창업 후 성장기업의 입주관련 협력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지원사업 정보공유 및 네트워크 협력 ▲캠퍼스 혁신파크 내 기업 투자유치 협력 등에 힘쓰기로 했다. 기보는 중소벤처기업의 기술혁신과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기술거래플랫폼 '스마트테크브릿지'를 운영하고 있다. 인공지능(AI) 기술매칭시스템을 활용해 대학 및 연구소 보유 우수기술들을 중소벤처기업으로 이전하고 사업화 촉진을 돕고 있다. 기보 조영길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은 "기보는 기술이전 및 기술평가, 맞춤형 보증지원, 직접투자 등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금오공대가 갖고있는 인프라와 기보의 지원제도를 결합해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2-27 08:26:28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