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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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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진원, 쿠팡과 창업기업 판로개척 지원나서

지난달 업무협약 체결 이어 B2C 제품 대상 기획전도 창업진흥원이 쿠팡과 손잡고 창업기업 판로개척에 나선다. 창진원은 쿠팡과 지난달 중순 온·오프라인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한 창업기업 판로개척 지원 등을 골자로하는 내용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온라인 판매를 지원하기 위한 기획전을 펼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쿠팡의 '착한상점'에서 진행한다. '착한상점'은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창업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판로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쿠팡에서 추진하는 것으로 초기창업패키지 사업 참여기업 가운데 B2C 판매제품을 보유한 창업기업이 대상이다. 양측은 향후 다양한 창업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위해 기획전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창진원이 운영하는 '초기창업패키지'는 유망 창업아이템을 보유한 업력 3년 이내 초기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안정화와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용문 창진원장은 "이번 기획전은 공공·민간 협력을 통해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창업기업에 아이템 홍보와 기업 매출 증대를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더 많은 민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발굴하는 등 창업기업 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2-01 09:06:2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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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롬, 獨 '2023 키친 이노베이션 어워드'서 최고상 등 6년 연속 수상

신제품 원액기 H400, 소형가전 부문서 수상 휴롬이 독일의 세계적 주방가전 어워드인 '2023 키친 이노베이션 어워드(Kitchen Innovation Award 2023)'에서 최고상인 'Favorite Brand Diamond'와 함께 소형가전 부문에서도 원액기 신제품 H400(사진)이 상을 받았다. 1일 휴롬에 따르면 올해 어워드에서 휴롬의 신제품 원액기 H400이 ▲기능성 ▲혁신성 ▲제품 우수성 ▲디자인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로써 휴롬은 2018년부터 키친 이노베이션 어워드에서 6년 연속 수상했다. 특히 휴롬은 2021년 이후 3년 연속 4개 제품 이상 수상한 브랜드에게만 자격이 부여되는 키친 이노베이션 어워드 내 최고상인 'Favorite Brand Diamond'까지 받았다. 휴롬은 2021년엔 '휴롬 더 이지', 2022년에는 M100, H300, H310을 비롯해 올해까지 총 5개 제품이 수상했다. 신제품 H400은 복잡한 원액기 내부를 숨긴 히든 설계 디자인을 적용해 기존에 모터와 멀티 스크루를 통해 착즙 및 분쇄 과정이 보이던 드럼 외관을 심플하게 구현해 제품 상하부 스킨을 소비자가 원하는 투톤 컬러로 각각 조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H400은 휴롬의 최신 기술인 '2세대 멀티 스크루'를 적용했다. 휴롬 김재원 대표는 "유럽 시장에서 휴롬의 기술 혁신과 제품력을 인정받게 돼 뜻깊게 생각하며 글로벌 건강주방가전기업으로서 전세계 소비자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2-01 08:56:2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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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44주년 기념식…'고객가치경영 원년' 선포

김학도 이사장 "고객감동에 가치 더하고 신뢰받는 기관으로 도약"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창립 44주년을 맞아 '고객가치경영 원년'을 선포했다. 중진공은 31일 오전 경남 진주 본사에서 김학도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중소벤처기업 지원을 위해 큰 역할을 수행한 우수 직원 및 모범 직원에 대한 격려와 표창장 수여식, 축하 세레모니 등 창립 44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고객 최우선 맞춤형 지원으로 새롭게 도약하고 능동적·적극적인 혁신변화를 위해 2023년을 고객가치경영 원년으로 선포하는 '고객가치경영 선포식'도 진행했다. 선포식에는 진주상공회의소 이영춘 소장, 케이엠씨 차재도 대표, 진주시사회복지협의회 김기호 회장 등 고객 및 지역사회 대표가 함께했다. 김학도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빠르고 과감한 혁신을 요구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해 긴 안목과 넓은 시야로 미래를 빈틈없이 준비해 나가야한다"면서 "앞으로 중진공 임직원 모두가 5가지 키워드를 성실히 수행해 고객감동에 가치를 더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중진공은 이날 고객서비스헌장 낭독에 이어 ▲고객지향 ▲현장중심 ▲소통강화 ▲지속가능 ▲디지털 전환이라는 5가지 키워드를 선정해 고객가치 경영을 위한 서비스 혁신을 약속했다.

2023-01-31 14:03:3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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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 벤처기업, 스톡옵션 5년간 연속 늘었다

중기부 집계…2017년 3477명서 2021년 9189명 '2.6배' 훌쩍 '스톡옵션'으로도 불리는 비상장 벤처기업의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규모가 5년 연속 증가했다. 31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비상장 벤처기업의 스톡옵션 부여인원은 지난 2017년 3477명에서 2021년 9189명으로 5년 만에 2.6배 늘었다. 총 행사가액도 지난 2017년 1587억원에서 2021년에서 5106억원으로 3.2배 증가했다. 벤처기업 스톡옵션은 현금보상 능력이 부족한 벤처기업의 우수 인재 유치를 돕기 위해 지난 1998년 도입됐다. 이를 통해 지난 23년간 7만8000명의 인재가 벤처기업에 유입됐다. 스톡옵션이 기업의 성장과 연동된 보상을 제공해 임직원의 동기부여를 유도한다는 점에서 향후 벤처생태계의 성장도 견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성장하는 벤처기업에서 우수한 인재의 중요성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벤처기업들이 스톡옵션을 통해 인재를 유치하고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제도를 지속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기부는 그동안 벤처업계의 지속적인 요구가 있었던 외부 전문가 스톡옵션 부여 범위 확대에 대해 업계 의견을 청취하는 등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이런 가운데 중기부는 벤처기업협회와 함께 '주식매수선택권 활용을 위한 정책설명회'를 오는 2월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중기부 담당자와 관련 전문가가 참여해 스톡옵션 활용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2023-01-31 13:54:5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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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개 기업 몰린 경기도, 中企 활력 회복 '약속'

중기중앙회, 7개 단체와 '경기지역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 열어 김동연 경기지사등 500여명 참석…김기문 "과감한 규제개혁" 당부 184만개 중소기업이 몰려 있는 경기도가 중소기업 활력 회복을 약속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경기중소벤처기업연합회, 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 경기벤처기업협회, 경기도중소기업CEO연합회, 경기도수출기업협회, 경기청년기업협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와 함께 31일 경기 수원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2023 경기지역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학용 국민의힘 의원,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진현 중부지방국세청장, 김선병 인천지방조달청장,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등 지방자치단체, 정치권, 중소기업계 등 경기지역 각계 주요 인사 500여 명이 참석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올해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근로자가 모두 함께 잘 사는 나라'를 만드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난 연말 국회를 통과한 납품단가 연동제의 조속한 제도 정착이 필요하며 '규제개혁'을 통한 지역 중소기업의 활력 회복을 위해 다른 지자체보다 더 빠르고 과감한 규제개혁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우리 경제는 위기 때마다 수출로 활로를 찾았고, 수출강국으로 성장한 것은 '혁신을 향한 도전'이었던 만큼 지금의 위기극복을 위해 경기지역 중소기업인들이 함께 해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자리에 함께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국회의원들은 격려사와 신년덕담을 통해 중소기업과 지역경제 활력회복을 위해 다각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2023-01-31 13:46:1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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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자유특구 4년…투자 유치 4조·3700여명 고용 '성과'

중기부, 현 정부 들어 운영 성과 첫 발표…14개 시·도서 32곳 지정 VC 포함 4조114억 투자 유치, 3794명 고용 창출…523건 특허출원 백운만 특구단장 "신규 일자리 중 89.3%가 정규직, 일자리 질 양호" 규제자유특구가 지난 4년간 총 4조원이 넘는 투자를 유치하고 3800명에 가까운 고용을 창출했다. 특허출원은 500건을 돌파했고 입주기업 매출은 총 1000억원을 넘어섰다. 중소벤처기업부는 31일 세종시에 있는 중기부 청사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규제자유특구 4년 성과'를 발표했다. 관련 성과 발표는 현 정부 들어 처음이다. 중기부 백운만 특구혁신기획단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2019년 도입한 규제자유특구는 6차례에 걸쳐 14개 시·도에서 32곳을 지정해 164건의 규제특례를 부여했다"면서 "특구에서 추진한 80개 사업 가운데 8개 사업이 현장 실증과 임시허가 과정을 거쳐 위치정보법 등 규제법령 17건의 정비를 완료하고 사업을 끝냈다"고 설명했다. 규제자유특구에는 201개의 메뉴판식 규제특례를 적용하는 것 외에도 '규제 혁신 3종 세트'라고도 불리는 ▲규제 신속확인 ▲임시허가 ▲실증특례와 같은 규제샌드박스를 도입해 기업의 혁신성장과 지역 균형발전을 돕는다. 중기부에 따르면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규제자유특구는 벤처캐피탈(VC)을 포함해 총 4조114억원을 유치했다. 대표적으로 경북 차세대 배터리리사이클링 특구의 경우 14개 기업에서 2조857억원의 투자를 유치해 기존 철강과 함께 2차 전지를 포항시 대표 산업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 아울러 59개 기업이 국내·외 투자자 및 VC 등으로부터 해외투자 1706억원을 포함해 총 8215억원의 직접 투자를 받아 글로벌 진출 발판을 마련하는 등 선례도 나오고 있다. 고용 창출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중기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까지 특구로 총 284개 기업이 이전했다. 이 가운데 이전 의무사업자가 아닌 관련 신규기업 105곳도 옮겼다. 백운만 단장은 "올해 종료 예정인 1차 지정 특구에도 70개 비특구사업자를 유치하는 등 특구 중심의 클러스터가 진행되고 있다"면서 "고용인원도 특구 지정시 7609명에서 지난해 말 현재 1만1403명으로 3794명이 늘었고, 신규 일자리 가운데 89.3%(3389개)가 정규직으로 일자리 질도 양호한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들 특구의 경우 올해 말까지 645명을 추가 채용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규제·기술 혁신 성과도 눈에 띈다. '대구 이동식 협동로봇 특구'의 경우 규제로 인해 국내사업 확장 및 글로벌 사업진출 등에 어려움을 겪던 중 관계부처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올해 안에 이동식 협동로봇 안전가이드 개발, KS표준안을 제정·심의하기로 하고 지난해 12월 임시허가를 부여받았다. 이를 통해 세계 최초로 이동식 협동로봇의 국가표준 획득이 가능하게 돼 글로벌시장 조기 선점과 이동식 협동로봇 상용화 추진을 앞당겨 특구 참여기업의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부산 해양모빌리티 특구'는 육상에서 선박으로의 LPG충전 시스템 기준 마련을 위한 실증 등 13개 사업에서 세계 최초로 실증을 추진하고 있다. 이같은 실증을 기반으로 특허 523건 출원과 함께 해외 수입에 의존하던 핵심부품 11건에 대해 국산화에 성공했다. '충남 수소에너지전환 특구'의 클로버스튜디오는 무인이동체 관제플랫폼 관련 기술혁신으로 미국 CES에서 2021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혁신상을 수상했고, '제주 전기차충전 특구'에 있는 ㈜에바는 차세대 전기차 충전인프라 기술로 지난해 2개, 올해 3개의 혁신상을 CES에서 잇따라 수상했다. 이영 장관은 "규제자유특구는 짧은 시간에 규제·기술·지역 혁신의 대표적인 제도로 자리잡았으며, 이런 성과를 통해 규제혁신이 곧 지방시대 구현의 견인차가 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중기부는 규제자유특구 고도화(2.0)를 추진해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인 지방시대로의 이행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01-31 11:21:1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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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C솔루션, 국제중소기업수출協과 수출 협력 '맞손'

글라스락등 수출 판매 촉진…국내 우수 中企 수출 지원도 '글라스락'을 제조·판매하는 SGC솔루션이 사단법인 국제중소기업수출협회와 글로벌 수출 업무의 지원 및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31일 SGC솔루션에 따르면 이번 업무 협약은 국제중소기업수출협회의 글로벌 수출 판매망을 통해 SGC솔루션의 대표 유리밀폐용기 브랜드 '글라스락'을 비롯한 글라스락 베이비, 보에나 등 다양한 브랜드의 수출 판매를 더욱 확대 및 촉진하기위해 진행했다. 또한 SGC솔루션은 수출 경험과 역량이 부족한 국내 우수 중소기업들의 글로벌 수출 촉진을 위한 상호 전략적 협업 프로세스도 지원한다. 2017년 설립한 국제중소기업수출협회는 우수 중소기업과 신생기업들의 수출 촉진을 지원하는 사단법인으로 미국, 베트남, 일본에 지사를 두고 있다. SGC솔루션은 북미, 유럽을 비롯한 전 세계 90여 개국에 글로벌 유리밀폐용기 '글라스락'을 수출하고 있으며 세계일류상품에도 밀폐용기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12년 연속 선정되는 등 해외시장에서 '메이드 인 코리아' 우수성을 검증받았다. SGC솔루션 생활용품사업본부 임광빈 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메이드 인 코리아 제품의 독보적 우수성을 내세운 글라스락을 보다 다양한 나라에 수출해 품질 높은 한류상품 신뢰에도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각국의 현지 소비 트렌드와 니즈 변화에 맞춰 다양한 제품을 해외시장에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1-31 10:23:5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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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공영라방서 정월대보름 맞아 4시간 특집 방송

1일 하루 제주 건나물세트, 공주 대보밤, 용두농협 찹쌀등 할인 판매 공영홈쇼핑이 모바일 라이브커머스인 '공영라방'에서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1일 하루 4시간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31일 공영홈쇼핑에 따르면 이번 특집(방송시간 기준)에선 제주 건나물세트(오전 11시), 공주 대보밤(낮 12시), 용두농협 찹쌀(오후 5시), 김연도 오색현미(오후 8시)를 잇따라 선보인다. TV 홈쇼핑과는 차별화한 소포장 상품으로 소가구도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정월대보름 특집을 맞이해 방송 당일 오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10시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원데이 특가' 혜택도 준비했다. 취나물, 곤드레나물, 무말랭이 3종으로 구성된 '제주 건나물세트'는 기존가에서 10% 할인한 1만5210원에 판매한다. 3종 구성에 유채나물과 부지깽이를 더한 5종 구성도 10% 할인해 2만241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용두농협 찹쌀' 4kg은 원데이특가를 적용해 2000원 싼 1만3900원에 판매한다. 이밖에도 '공주 대보밤' 1kg이 1만1500원, 오색현미 2.5kg과 웰빙오곡 1kg으로 구성된 '김연도 오색현미'는 1만8900원에 각각 판매한다. 공영홈쇼핑 라이브커머스팀 임명순 팀장은 "지속되는 한파로 겨울철 농산물 가격이 상승한 가운데 정월대보름을 맞아 우리 농산물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특집을 준비했다"며 "우리땅에서 난 우리 농산물과 함께 가족들의 건강도 챙기는 뜻 깊은 정월대보름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1-31 10:09:1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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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중소기업 홍보방송 제작지원한다

3분짜리 동영상 콘텐츠 무상 제작…홈앤쇼핑 통해 전국 송출도 홈앤쇼핑이 우수 중소기업들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홍보·판로망 개척을 적극 지원한다. 홈앤쇼핑은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우수 중소기업의 제품 홍보를 위한 '2023년 중소기업 홍보방송 제작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중소기업 홍보방송은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고도 홍보와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판로망 개척을 위해 홍보 영상물을 제작 지원하는 사업이다. 홈앤쇼핑은 중소기업 홍보방송 제작지원 사업을 시작한 2012년부터 현재까지 약 700개 기업에게 영상 콘텐츠를 무상으로 제작 지원해왔다. 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은 제공받은 영상 콘텐츠를 홈페이지, 웹기술서, 박람회, 미팅 등 홍보활동에 활용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 품목을 생산·유통·판매하는 중소기업, 소상공인이 신청 대상이다. 주류, 의약품 등 상품소개 및 판매방송 심의에 관한 규정에서 정한 방송금지 품목은 제외된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기업 소개와 제품 홍보를 위한 3분 분량의 동영상 콘텐츠를 무상으로 제작해 제공한다. 제작된 영상은 홈앤쇼핑 방송을 통해 전국 송출해 홍보한다. 올해 사업 신청기간은 2월1일부터 24일까지다. 접수는 이메일을 통해서 하며 자세한 내용은 홈앤쇼핑 중소기업지원단 일사천리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01-31 09:52:3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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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자녀 침대 할인 혜택 선사 '백 투 스쿨 프로모션' 펼쳐

슈퍼싱글 매트리스 특별 할인…시몬스페이 활용하면 부담 ↓ 시몬스가 자녀침대로 안성맞춤인 슈퍼싱글(SS) 사이즈 매트리스를 특별 할인하는 '백 투 스쿨 프로모션'을 펼친다. 31일 시몬스에 따르면 새 학기를 앞두고 어린이 및 청소년기 자녀의 편안한 숙면과 안전을 고민하는 학부모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시몬스 침대는 국내 침대 브랜드 가운데 유일하게 국민 매트리스 3대 안전 키워드인 ▲라돈·토론 안전제품 인증 ▲불에 잘 타지 않는 난연 매트리스 ▲친환경 인증을 실천하는 등 안전에 대한 진정성을 보이며 최근 학부모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전국 시몬스 공식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백 투 스쿨 프로모션'은 자녀 방에 제격인 슈퍼싱글(SS) 사이즈 매트리스 구매 시 5% 할인 혜택을 준다. 특히 고금리 시대 무이자 상품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시몬스페이'를 활용하면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은 확 줄어든다. 시몬스페이는 시몬스가 선보이는 최대 36개월 장기 카드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으로 소비자들은 12·24·36개월 중 하나를 선택해 일시불과 이자 부담 없이 합리적인 가격에 프리미엄 침대를 소유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현재 진행 중인 '2023 SS 웨딩 프로모션'과 중복 적용이 가능해 더욱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슈퍼싱글 사이즈 5% 할인 외에도 뷰티레스트의 인기 모델 5% 할인과 얼리버드 배송을 선택 시 3% 할인이 더해져 최대 13%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특정 매트리스 최대 30% 이상 할인 ▲신제품 침대 프레임과 룸세트, 퍼니처 10% 할인 ▲신제품 소파 20% 할인 ▲특정 침대 프레임과 룸세트, 퍼니처, 베딩 세트 최대 40% 할인 ▲특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사은품 증정 등 다채로운 혜택들이 있다.

2023-01-31 09:28:2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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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지난해 소외계층 위해 기저귀등 280만개 '기부'

하기스, 좋은느낌, 크리넥스, 디펜드 등 브랜드 참여 유한킴벌리가 자사 대표 브랜드인 하기스, 좋은느낌, 크리넥스, 디펜드 등과 함께 지난 한 해 동안 소외계층을 위해 총 280만개의 제품을 기부했다. 31일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청소년들의 인권과 보편적 월경권 강화를 위한 '힘내라 딸들아'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작년에만 114만 패드의 '좋은느낌 생리대'를 기부한데 이어 이른둥이를 위한 초소형 기저귀를 비롯해 113만 패드의 '하기스 기저귀'를 기부했다. 아울러 취약계층의 호흡기 건강과 개인방역 강화를 위해 독거 어르신, 장애인, 아동과 만 18세에 스스로의 보호자가 돼야하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 30만 개의 '크리넥스 마스크'도 제공했다. 지난 연말에는 한국의료지원재단, 네이버 해피빈과의 협력을 통해 사원, 소비자,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시니어 돕기 성금을 마련하고 시니어자립과 치료를 위해 '디펜드 성인용 기저귀' 26만 장을 전달하기도 했다. 유한킴벌리는 2030년까지 5600만명의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을 준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사회공헌 활동도 실천하고 있다. 이른둥이용 초소형 기저귀 개발 및 기부, 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처음생리팬티' 제공 등 도움이 필요한 계층을 배려하는 노력을 지속해 왔다. 이를 통해 지난해까지 누적 기준 3000만명 이상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함께해 왔다. 유한킴벌리 사회공헌 담당자는 "이러한 기부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유한킴벌리 브랜드를 선택해 주신 고객분들께 보답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감사하고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좋은 사회를 만드는 데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3-01-31 09:17:5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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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재도전성공패키지' 참여社 모집…사업화 자금등 전단계 지원

2월15~28일까지 접수…총 88곳 대상, 1곳당 최고 1.5억 지원 중소벤처기업부가 재도전하는 창업자를 적극 지원한다. 중기부는 특허청과 함께 예비재창업자 또는 재창업 3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2023년도 재도전성공패키지' 참여사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를 통해 선정 기업 1곳당 최대 1억5000만원의 사업화 자금 외에도 재창업 교육, 멘토링 등 재창업에 필요한 전 단계를 지원한다. 접수는 2월15일부터 2월28일까지다. 중기부는 사업성과 제고를 위해 기업당 지원하는 사업화 자금 상한을 높였다. 또한 민간역량을 재창업기업 육성에 활용하는 등 재창업 기업에 특화된 성장 촉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지원규모는 총 88곳 내외다. 일반과제 73명과 지적재산(IP) 전략형 전략과제 15명이다. 일반과제는 6개 권역별 주관기관을 통해 예비 또는 3년 이내 재창업자를 모집해 선발한다. 최대 1억5000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주관기관별 특화교육,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전략과제는 중기부와 특허청의 협업사업으로, 우수IP를 보유한 예비 또는 3년 이내 재창업자를 선정해 지식재산의 제품화 및 사업화를 함께 지원한다. 이외에도 대·중견기업의 전·현직 임직원, 성공한 재창업자 등이 참여하는 기업별 전담 멘토 운영, 투자 상담회 등을 통해 재창업기업의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 재도전성공패키지 참여기업 중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는 재창업자금을 최대 5억원까지 지원한다. 기술개발(R&D) 또한 최대 1억5000만원 연계 지원한다.

2023-01-31 09:01:1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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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그룹·경북통상, 경북도 생산 제품 日 수출 손잡았다

지역 가공식품, 공산품 등 수출 확대 업무협약 체결 대구경북능금농협 제조 가공음료 지난 7일 첫 선적 日 소비자 기호 맞는 다양한 상품 출시 및 상호 협력 해피그룹과 경북통상㈜가 손잡고 경상북도에서 생산한 지역 가공식품, 공산품 등을 일본에 본격 수출한다. 해피그룹은 일본 도쿄 등에서 한국 식품 전문 슈퍼마켓인 '서울시장' 등을 운영하며 한류붐을 일으키고 있는 한인기업이다. 경북통상은 경북도가 출자해 1994년 설립한 회사다. 30일 해피그룹에 따르면 그룹은 지난 27일 경북통상과 수출확대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측은 경북통상에서 취급하는 농수산 가공식품 및 공산품의 수출을 증대하는 데 상호 협력키로 했다. 특히 ▲상호 유통망과 시장 정보 공유 ▲일본내 한국산 가공식품·공산품 공동 마케팅 ▲일본 소비자 기호에 맞는 다양한 신상품 출시 ▲일본내 판로개척을 위한 판촉활동 ▲기타 수출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 등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 해피그룹 진영섭 회장은 "경상북도가 출자한 경북통상을 통해 경북 지역에서 생산하고 가공한 양질의 제품들을 해피그룹의 유통망을 통해 일본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특히 해피그룹과 경북통상은 지난 5일 대구경북능금농협이 제조한 생배, 생식혜, 생복숭아 등 농협우리음료의 일본 수출을 위한 선적 행사를 갖고 첫 포문을 열기도 했다. 일본에서 활동하는 한인기업과 한국의 지자체 출자기업간 협업을 통한 수출 성공에는 해피그룹 박찬미 이사와 경북통상 박진석 수출담당차장 등 실무진들의 숨은 노력도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94년 설립한 경북통상은 지난해 23개국, 104개 바이어를 통해 총 572억원 어치를 수출했다. 이를 포함한 지난해 총 매출만 700억원을 올렸다. 경북통상의 2025년 매출 목표는 1000억원이다. 경북통상은 사과, 배, 포도, 딸기, 복숭아, 참외 등의 농산물과 쌀, 음료, 면류, 차류 등 지역 내 32개 기업이 생산한 가공식품 274개 품목을 현재 미국, 캐나다, 일본, 베트남, 홍콩, 호주, 중동 등에 수출하고 있다. 진영섭 회장이 일본에서 창업한 해피그룹은 한국 슈퍼마켓인 '서울시장'을 비롯해 삼계탕, 치즈닭갈비 등을 생산하는 식품 공장 등을 운영하고 있는 해피식품, 김치공장·한식 레스토랑(한사랑, 불막열삼, 비비큐치킨) 등을 운영하는 해피엔터프라이즈, 한·일간 무역컨설팅과 한국 우수상품 전시관 등을 운영하는 글로벌로드(Global Road), 수출입 전문 상사인 뉴월드상사를 계열사로 두고 있다.

2023-01-30 20:57:2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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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산하 공공기관 워크숍…'핵심 미션제' 확대

이영 장관 "정책 원팀돼 국정과제 성과 가속화해야" 중소벤처기업부가 '핵심 미션제'를 산하 공공기관까지 확대하기 위해 워크숍을 진행했다. 중기부는 30일 서울 목동 중소기업유통센터에서 '중기부·산하 공공기관, 2023년 핵심미션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핵심 미션제'는 불필요한 업무를 줄이고 성과 중심의 업무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13일 도입된 제도다. 이번 워크숍은 '핵심미션제'를 확대하고 기관별 핵심 추진과제 및 세부 실행계획을 점검하기위해 추진했다. 우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정책자금 신청·접수 체계 개선 등을 통한 복합위기 극복, 글로벌 강소기업 특화지원 등을 통한 수출 회복 견인, 내일채움공제 신규 프로그램의 안정적 출범 및 조기 안착 등을 논의했다. 기술보증기금은 복합위기 대응을 위한 보증 확대 및 선제적 공급, 초격차분야 스케일업 지원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상생형 스마트상점 구축과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 등을 논의했다. 중기부는 산하 공공기관의 핵심미션을 기타공공기관 경영평가편람에 반영하고 연말까지 추진 성과를 관리해 기타공공기관평가 등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민간의 성과관리기법인 핵심 미션제를 도입하고 중기부와 산하 공공기관이 하나의 정책 원팀이 돼 성과 중심의 업무 체계를 구축한다면 윤석열 정부 2년 차, 국정과제의 성과를 가속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30 15:42:35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