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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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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소상공인에 고용보험료 지원…1월1일 시행

중소벤처기업부가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사업'을 내년 1월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29일 중기부에 따르면 자영업자 고용보험은 근로자 50인 미만 사업주가 매출액 감소 등의 사유로 폐업한 경우 최대 7개월간 실업급여와 직업훈련비, 훈련장려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중기부는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사업을 통해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소상공인에게 월 보험료에 따라 50%에서 최대 80%까지 5년간 환급 지원한다. 또한,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소상공인이 소상공인 정책자금과 희망리턴패키지(재기사업화) 지원사업에 신청할 경우 각각 금리 0.1%p의 우대와 서류평가 3점의 가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내년에는 보험가입 소상공인의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서류평가 점수를 3점에서 5점으로 상향하고 가입연수별로 가점 차등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자영업자 고용보험 가입과 고용보험료 지원을 함께 신청하고 싶은 소상공인은 근로복지공단 '고용·산재보험 토탈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원스톱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미 고용보험에 가입해 고용보험료만 지원받고 싶은 소상공인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누리집 '소상공인24'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고용보험 가입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근로복지공단 고객센터, 고용보험료 지원에 대한 문의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통합콜센터에서 각각 안내받을 수 있다.

2025-12-29 12:00:2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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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사람·공간'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펼쳐

삼표그룹이 '사람'과 '공간'을 키워드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삼표그룹은 제도권 밖에 놓여 복합적인 도움이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해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한편, 일상 속 공간에 '쉼'을 더하는 공간 조성 지원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삼표그룹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우리 사회의 가장 취약한 고리에 놓인 '사람'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먼저, 출산과 양육 과정에서 경제적·신체적·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 임산부' 지원에 나섰다. 지난 1월 홀트아동복지회에 1000만원 상당의 '엄마와 아기의 첫걸음 응원키트'를 전달했다. 지난 5월에는 발달지연 아동이 있는 가정 5곳을 지원하기 위한 임직원 참여형 공감 후원 프로젝트 'Spread the Love'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프로젝트를 통해 조성된 후원금 1574만원은 서울 은평구청에 전달해 발달지연 아동들의 교육 및 치료비로 사용됐다. 미래 세대의 안정적인 자립을 돕기 위한 자립준비청년 지원도 지속했다. 삼표그룹은 자립준비청년 10명을 대상으로 화장실 수리, 보일러 교체 등 노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삼표그룹은 자사가 보유한 독보적인 기술력과 자원을 활용한 '공간' 조성 활동에도 역량을 집중했다. 대표적인 사례가 초고성능 콘크리트(UHPC)를 활용한 벤치 기부 활동이다. 삼표그룹은 제주공항 야외 쉼터에 직접 제작한 UHPC 벤치를 설치·기부했다. 이외에도 고립·은둔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한 '서울마음편의점' 공간 조성 지원에도 동참했다. 삼표그룹 유용재 사회공헌단장은 "그룹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더하고 삶에 쉼표가 되는 공간을 만들어가는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전문성과 진정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9 09:55:1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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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친환경 대학생 서포터즈 '그린메이트' 25기 활동 성료

락앤락이 친환경 대학생 서포터즈 '그린메이트' 25기 수료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29일 락앤락에 따르면 그린메이트는 회사가 환경 보호와 자원순환에 대한 인식 고취를 위해 2013년 꾸려 10년 넘게 운영하며 약 440명의 그린메이트를 배출했다. 캠퍼스 내 지속가능한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대학생들이 친환경 프로젝트를 직접 수행하며 실무 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로도 주목받고 있다. 지난 9월에 시작한 그린메이트 25기는 용기내 챌린지, 굿바이 일회용컵 챌린지 등 9개의 친환경 미션을 진행하며 200여개 이상의 콘텐츠를 제작했으며, 여의도 한강공원 플로깅을 비롯해 팀을 이뤄 진행한 그린캠퍼스 캠페인 등 오프라인 활동을 병행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 그린메이트 25기 수료식에서는 팀미션인 그린캠퍼스 캠페인 발표 및 활동 성과 공유, 수료증 수여 등의 시간을 가졌으며, 심사를 거쳐 최우수 활동자와 최우수팀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최우수팀으로 선정된 '락앤로드팀'은 매일 아침 텀블러를 챙기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텀블모닝'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온라인 매거진 '그린 컬렉션'을 정기적으로 발행하는 등 다회용품 사용의 일상화를 꾸준히 독려해 왔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린메이트 25기 최우수 활동자의 영예는 전남대 고은채 학생에게 돌아갔다. 고은채 학생은 "다회용품 사용의 습관화,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지 심도 깊게 고민하고 열심히 과제를 수행한 결과 이런 큰 상을 받게 되었다"며 "지난 3개월간의 그린메이트 여정을 함께 할 수 있어 기뻤고, 환경 보호에 작은 손길이지만 큰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2026년 그린메이트 26기 모집은 오는 2월에 시작할 예정이다.

2025-12-29 09:46:4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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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상인연합회와 손잡고 전통시장 배송 지원

CJ대한통운이 전국상인연합회와 손잡고 전통시장서 고객이 구매한 물품을 개별 가정에 배송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나선다. CJ대한통운은 상인연합회와 '전통시장 물류 상생 협업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최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통시장 내 배송 물량이 모이는 공동배송센터를 통해 소비자들이 구매한 상품을 현장에서 바로 접수하고 가정에서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소비자가 상품을 구매하기만 하면 각 상점에서 QR코드 방식으로 상품을 접수하고 이후 공동배송센터를 통해 집화, 배송까지 일괄 처리한다. 지금까지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소비자는 협소한 주차장 등으로 인해 상품 구매 후 직접 들고 다니며 집까지 가져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하지만 공동배송센터를 통해 이런 불편함이 상당 부분 해소되면서 소비자 접근 편의성은 높아지고 전통시장이 활성화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택배 기사 입장에선 기존에는 소량 택배 물량 처리를 위해 분산된 점포를 돌아다녔지만 앞으로는 공동배송센터 위주로 방문하기에 동선이 짧아지고 물류 효율화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상인연합회가 주관하는 우수시장박람회나 각종 지역 특산물 박람회 등에도 CJ대한통운이 물류사로 나서 상품 판매를 적극 지원한다. CJ대한통운은 이와 함께 자체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을 활용해 전국 우수 전통시장과 지역 특산물 홍보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이충환 상인연합회장은 "CJ대한통운과의 협력으로 전국 전통시장의 물류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통시장 이용 고객들의 만족과 상인들의 편의성을 동시에 높이는 다양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윤재승 CJ대한통운 오네(O-NE) 본부장은 "전통시장은 지역 경제의 뿌리라고 생각한다"며 "공동 물류 체계를 구축해 전통시장 물류 효율화에 기여하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이끄는 대표적인 상생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9 09:27:5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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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얼라이언스, 임정욱 전 중기부 실장 공동대표 선임

내년 1월2일 취임…"韓 스타트업 생태계 도약 최선" 임정욱 전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사진)이 내년 초부터 국내 스타트업 민관 협력 네트워크인 스타트업얼라이언스 공동대표를 맡는다. 스타트업얼라이언스는 임정욱 전 실장을 신임 공동대표로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임 신임 대표는 내년 1월2일자로 취임해 이기대 대표와 함께 스타트업얼라이언스를 이끌게 된다. 한국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임 대표는 종합일간지 기자를 거쳐 다음커뮤니케이션 서비스혁신본부장·대외협력본부장, 다음글로벌홀딩스 대표를 지냈다. 이후 2013년부터 7년간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초대 센터장을 역임하고 2022년부터 올해까지 중기부 창업벤처혁신실장으로 재직했다. 이번 선임으로 스타트업 생태계의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과 정책 싱크탱크로서 단체의 역할이 강화될 것이라고 스타트업얼라이언스는 설명했다. 임 대표는 "지난 10년간 스타트업얼라이언스는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며 "지난 6년 동안 벤처캐피털 업계와 정부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9 09:15:5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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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協, 올해 인재 총 3587명 채용 연계…전년比 78% '훌쩍'

956명 신입·재직 교육도…'HR브릿지'등 운영 성과 '톡톡' 벤처기업협회가 2025년 한 해 동안 벤처기업과 청년일자리 강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3587명의 인재를 채용 연계했다. 956명을 대상으로 신입·재직자 교육도 실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채용 연계 인원은 78%, 교육 인원은 57% 각각 증가했다. 29일 벤처협회에 따르면 이번 성과는 ▲인재 양성 ▲신입사원 온보딩 교육 ▲재직자 역량 강화 교육 ▲채용박람회 ▲공동채용 ▲청년일자리 강소기업 선정 ▲기업 홍보영상 제작 ▲HR브릿지 운영 ▲HR리더스포럼 등 인재 육성부터 채용까지 전 주기를 연계한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한 결과다. 벤처협회는 그동안 신입부터 경력직까지 통합적인 인재 육성·채용 연계 지원을 통해 벤처기업의 인재 확보 애로를 실질적으로 완화하는 데 주력해 왔다. 특히, 'HR브릿지'는 벤처기업의 핵심 인재 수요를 기반으로 전용 채용공고를 운영하고 전문 HR 매니저가 직무 적합성이 높은 인재를 직접 발굴·추천하는 무료 채용연계 서비스다. 올해 7월 출범 이후 10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 315개 기업을 대상으로 397명의 적합인재를 선별 및 매칭해 실제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기존 공개채용 대비 채용 기간 단축과 인재 적합도 측면에서 효율성을 높였다. 한편, 벤처협회는 2026년 AI·SW 핵심 인재 확보를 강화하기 위해 AI·SW 교육 전문기관 구름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벤처기업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형 AI·SW 인재 양성 및 채용 연계 기반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기존 협력 중인 멀티캠퍼스, 멋쟁이사자처럼, 팀스파르타 등 8개 교육기관에 더해 구름의 교육·플랫폼 역량까지 확보함으로써 내년에는 인재 지원 사업의 질적 수준을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다. 벤처협회 이정민 사무총장은 "2026년에도 HR브릿지를 중심으로 벤처기업과 인재를 연결하는 핵심 교량 역할을 수행하며 기업의 채용 및 인재 확보 애로 해소와 벤처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9 08:31:1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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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유망 스타트업 육성 민간 투자사 50곳 모집

중소벤처기업부가 유망 스타트업을 육성할 민간 투자사 50곳을 새로 모집한다. 중기부는 내달 30일까지 '스케일업 팁스(TIPS) 운영사(일반)'를 모집하고 지역 거점 투자사에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TIPS는 창업기획자(AC), 벤처캐피털(VC) 등 민간 투자사가 기술 기업의 시장성을 검증해 먼저 투자하면 정부가 해당 기업에 연구개발(R&D) 출연금 등을 연계 지원하는 민간 주도형 기술혁신 프로그램이다. 2013년 신설 이후 현재까지 5000여 개 기업에 정부 R&D 출연금의 10배에 육박하는 21조3000억원의 민간투자를 끌어왔고 48개사가 기업공개(IPO)에 성공했다. TIPS 운영사 149개, 스케일업 TIPS 운영사 24개가 활동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를 확산시키기위해 중기부는 TIPS를 '창업-성장-글로벌' 체계로 고도화하고 스케일업 TIPS는 기존 152개에서 300개로 늘렸다. 글로벌 TIPS도 100개를 신설했다. TIPS 개편에 발맞춰 스케일업 이후 단계를 발굴하는 스케일업 TIPS 운영사를 약 80개까지 확대한다. R&D 지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위해 운영사도 투자사 단위의 일반 운영사와 컨소시엄 단위의 특화 운영사로 나눈다. 일반운영사를 모집하는 이번 공고에서 중기부는 투자 실적(포트폴리오), 투자 재원, 기업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하고 50개사를 선정한다. 선발된 운영사는 스케일업 TIPS 및 글로벌 TIPS에 최대 6년간 참여할 수 있고 사업화 전략기획, 특허 분석, 시장 조사 등의 지원 혜택도 제공한다. 특히 지역 혁신기업 양성을 위해 지역에 투자하는 운영사를 우대할 방침이다. 지방에 본사를 둔 지역 거점 투자사에 가점 3점을 주고 지역 펀드 운용 여부, 지역기업에 대한 투자 실적 등을 검증한다. 이를 통해 내년 지원 물량의 50%를 지역 기업에 우선 할당할 계획이다. 중기부 황영호 기술혁신정책관은 "다양한 기술과 산업, 지역 혁신기업의 성장 그리고 글로벌 시장 창출을 위해 역량 있는 투자사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중기부는 내달 6일과 14일 양일간 서울 강남구 TIPS타운 S1 및 온라인 사업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5-12-29 08:17:3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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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신한銀 지원 협약보증 200억 추가 확대

올해 10억 출연, 130억 대출 이어 15억 더해 신보중앙회 통해 지원 중소기업중앙회가 노란우산 가입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협약보증 지원을 더욱 확대한다. 28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신한은행과 지난 5월 업무협약을 통해 신용보증재단중앙회에 10억원을 출연해 노란우산 가입자 400여명에게 약 130억원의 대출을 지원한데 이어 이번에 추가로 15억원을 출연, 약 200억원의 대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본 협약보증은 신청업체당 보증금액 5000만원 이내에서 보증한도를 150%까지 우대하고, 보증료율을 일반보증 대비 0.2%포인트 낮춘 0.8%로 인하해 노란우산에 가입한 소기업·소상공인에게 충분한 자금조달을 지원하고 금융비용 부담을 줄여준다. 협약보증은 지역신보 전 영업점에서 보증신청·접수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신보중앙회와 17개 지역신보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소상공인 사회안전망인 노란우산을 통한 금융지원 확대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환경에 처한 소기업·소상공인의 사업운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노란우산을 통해 보다 더 많은 소상공인들이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8 12:00:3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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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벤처' 매출 재계 3위, 총 고용 4대 그룹 '훌쩍'…10곳중 7곳 수출 없어

중기부 2024년 자료 분석…벤처社 3만8216곳, 소셜벤처 3259곳 벤처 총 매출액 236조, 삼성·현대차 이어…종사자 82만8378명 평균 업력 9.5년, 10년 미만 67%…수도권에 66.6% '집중' 심각 소셜벤처, 78.5% 취약계층 고용…좋은 일자리, 경제성장등 '관심' 'K-벤처기업'의 매출은 삼성,현대차에 이어 재계 3위권이고 고용은 4대 그룹의 상시근로자를 훌쩍 뛰어 넘는 등 경제 주체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10곳 중 7곳 가량은 수출을 하지 않는 내수기업이고 업력도 10년 이하로 짧았다. 전체 벤처기업의 67%가 서울, 경기 인천에 몰려 있는 등 수도권 집중도 역시 심했다. 이와 별도로 소셜벤처기업은 지난해 3259개사로 전년보다 21.6% 늘었고 평균 고용인원은 19.8명으로 파악됐다. 특히 전체의 78.5% 기업이 장애인, 고령자 등 취약계층을 고용하며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같은 내용은 중소벤처기업부가 '대한민국 벤처 30주년'을 맞아 2024년 기준 벤처확인기업(3만8216개사)와 소셜벤처기업(3259개사)의 ▲경영성과 ▲고용 ▲연구개발 등을 분석해 28일 내놓은 '벤처기업정밀실태조사'와 '소셜벤처실태조사' 결과에서 나왔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벤처기업들의 총 매출액은 236조원, 종사자수는 총 82만8378명으로 파악됐다. 매출액은 삼성(332조)과 현대차(280조)에 이어 재계 3위 수준이고, 종사자수는 4대 그룹(삼성·현대차·LG·SK) 상시 근로자(74만6000여명)보다 많다. 중기부 관계자는 "재계 3위 수준의 매출은 벤처기업 집단 전체가 하나의 독립적인 산업 축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고, 종사자수가 4대 그룹을 합한 인원보다 많다는 것은 벤처기업이 단순히 혁신기업 집합이 아니라 국가 전체 고용을 실질적으로 떠받치는 핵심 주체임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벤처기업들의 평균 업력은 9.5년으로 10년 이하가 전체의 66.6%에 달했다. 수출은 직접수출(13.3%), 간접수출(3.7%), 직간접수출(10.1%) 등 27.1%가 수출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전체의 절반이 훌쩍 넘는 72.9%는 수출이 없었다. 본사 소재지는 수도권이 66.6%로 절대적으로 많았고 대전·세종을 포함한 충청권에 12.1%가 위치해 있다. 이런 가운데 벤처기업의 산업 경쟁력은 연구개발(R&D) 지표에서 뚜렷하게 드러났다. 벤처기업의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은 6.5%로, 일반 중소기업(0.8%)의 8배를 웃돌았다. 이는 대기업(1.9%), 중견기업(1.2%)과 비교해도 압도적으로 높은 수준이다. 최근 5년간 벤처기업의 평균 매출액은 26.2%, 평균 고용은 11.9%, 지식재산권 보유는 70.6% 각각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벤처기업 중 수출기업 비중은 6.2%p, 매출액 대비 R&D 비율은 2.1%p 늘었다. 소셜벤처기업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평균 매출액(2024년 기준)은 30억8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소셜벤처가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1+2+3순위)는 ▲좋은 일자리 확대와 경제성장(57.1%) ▲건강하고 행복한 삶 보장(42.3%) ▲빈곤감소 및 사회안전망 강화(34.1%) 등이 주를 이뤘다. 평균 업력(8.6년)과 수도권 집중도(48%)는 벤처기업보다 짧고 낮았다. 이런 가운데 중기부는 이달 18일 '벤처 4대 강국 도약 종합대책'을 통해 벤처투자 활성화, 스케일업 지원, 인재 보상체계 개선, 지역 혁신 생태계 강화 등을 통해 K-벤처가 유니콘·데카콘을 넘어 글로벌 빅테크로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본격적으로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성숙 장관은 "이번 조사결과는 벤처생태계의 현재 모습을 수치로 보여주는 자료"라며 "확인된 성과와 과제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벤처 4대 강국 도약 종합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8 12:00:2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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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문 회장 대회장 충북 도안초 '개교 100주년 타임캡슐 봉입식'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대회장을 맡고 있는 도안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회가 '개교 100주년 타임캡슐 봉입식'을 지난 27일 개최했다. 28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충북 증평에 있는 도안초교는 김기문 회장의 모교로 1925년 일제강점기 당시 도안공립보통학교로 개교, 올해 개교 100주년을 맞았다. 도안초교 운동장에서 열린 100주년 타임캡슐 봉입식에는 김 회장을 비롯해 윤건영 충북교육감, 우관문 괴산증평교육장, 이정인 도안초등학교 교장, 한현태 도안초등학교 총동문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타임캡슐에는 ▲도안초등학교 100년사▲학생 학교생활 물품(학용품, 레터, 그림 등) ▲도안초등학교 100주년 기원 방명록 ▲100주년 기념식 사진 및 물품 등이 담겼다. 캡슐은 도안초교 운동장에 매립했으며 50년 후인 2075년 12월27일 개봉한다. 이정인 도안초 교장은 "도안초등학교 100년의 기록은 미래교육을 설계하는 중요한 노하우로, 초등학교 교육발전의 밀알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 회장 겸 대회장은 "캡슐에는 도안초등학교의 발자취와 더불어 대한민국 역사와 도안인들의 삶이 담겨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세대를 위한 새로운 교육의 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2-28 10:04:2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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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정수기등 11개 '2025 My, AI 인증' 획득

코웨이의 정수기, 공기청정기, 스마트매트리스 등 11개 제품이 한국경영인증원이 주관하는 '2025 My, AI 인증'을 획득했다. 28일 코웨이에 따르면 'My, AI' 인증은 AI 기술을 탑재한 제품과 서비스의 실제 생활 기여도를 평가하는 제도로, 소비자 조사를 통해 유용성과 편의성, 신뢰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상품을 선정한다. 코웨이는 올해 '2025 My, AI 인증' 평가에서 정수기·공기청정기·비데·스마트 매트리스 전 제품군에서 총 11개 제품이 대거 선정되며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수상 제품은 ▲아이콘 얼음정수기 시리즈 ▲아이콘 정수기2 ▲엘리트 빌트인 정수기 ▲노블 공기청정기2 ▲룰루 더블케어 비데2 시리즈 ▲비렉스 스마트 매트리스 시리즈 2종 등으로,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관리와 스마트 진단 기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코웨이는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기반으로 코웨이만의 케어 서비스를 결합한 '아이오케어 플러스(IoCare+, Internet of Care)'서비스를 통해 고객 맞춤 관리 기능을 고도화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고객의 일상을 관찰하고 분석·진단해 최적의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마트 케어 플랫폼으로, 언제 어디서나 제품을 제어하고 소모품 상태까지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관리 환경을 지원한다. 코웨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AI 기술을 더욱 고도화해 소비자의 일상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혁신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2-28 07:51:2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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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몬스 김경수 회장, '2025 대한민국 ESG 기업지배구조 혁신 대상'

에몬스 김경수 대표이사·회장(사진)이 '대한민국 ESG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2025 대한민국 ESG 기업지배구조 혁신 대상'을 수상했다. 28일 에몬스에 따르면 K-ESG 기준평가원(KES)과 대한민국 K-ESG 경영대상 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대한민국 ESG 경영대상'은 ESG 기반의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하는 기업·기관·단체·개인의 성과를 인증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시상이다. 올해 심사는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혁신성, 확산성·지속성 등 5가지 기준으로 진행했으며 에몬스는 투명경영·책임경영·ESG 기반 의사결정 구조를 체계화한 지배구조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에몬스는 '사람 중심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ESG 핵심 원칙을 전사적으로 제도화한 점이 우수 사례로 꼽혔다. 특히 ▲지역사회 기여 프로그램(장학사업 등)의 장기적 운영 ▲숙련기술 인재 육성 및 안정적 고용 기반 강화 ▲고객 안전·품질보증·소비자 보호 중심의 경영체계 ▲외국인·고령 근로자를 포함한 공정노동·인권 보호 시스템 ▲중대재해 Zero 추진체계 기반의 안전보건 운영 등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인정받았다. 심사위원단은 에몬스에 대해 "대한민국 제조 산업군에서 ESG 경영 실행 모델로서 확산 가능성과 지속성을 동시에 갖춘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에몬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단순히 제도 도입을 넘어 사람과 신뢰를 중심에 둔 경영을 꾸준히 실천해 온 결과라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역할을 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몬스는 제품 경쟁력 강화를 넘어 인재 양성과 기술 전승을 위한 사회적 역할에도 꾸준히 힘쓰고 있다. 국내 가구업계 최초로 국제기능올림픽 및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신 인재를 적극 채용하고 있으며 장학생 선발 및 현장 중심의 기술 교육을 통해 차세대 가구 전문 인력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5-12-28 07:50:1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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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41년간 미래 인재 7만여명 육성…사회적 책임 실천

귀뚜라미그룹이 지난 41년간 미래 인재 육성 의지로 전국에서 7만명이 넘는 장학생을 배출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올해에만 총 2763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 28일 귀뚜라미에 따르면 '2025년 귀뚜라미 장학 사업'은 지난 2월 경북 경산시를 시작으로 서울부터 제주까지 전국 42개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품행이 올바르고 학업 성적이 우수한 장학생 2763명을 선발, 총 26억원의 장학금을 후원했다. 귀뚜라미그룹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인 귀뚜라미 장학 사업은 지난 1985년부터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 귀뚜라미보일러 창업주 최진민 회장은 사재를 출연해 귀뚜라미문화재단을 설립하고 장학사업을 시작했다. '최소한의 교육 보장, 누구에게나 교육 기회는 평등해야한다'는 기본 철학을 바탕으로 41년 동안 지역 사회 미래 인재들의 키다리 아저씨 역할을 자처했다. 그동안 장학사업, 학술연구 지원사업, 교육기관 발전기금 등 귀뚜라미문화재단이 주요 목적사업으로 후원한 금액은 약 550억원에 달한다. 장학 사업에 대한 귀뚜라미그룹의 관심과 진정성은 창업주의 행보에서도 드러난다. 최 회장은 지난 19일 전북 익산 등 올해 진행한 전국 지자체 귀뚜라미 장학금 수여식에 직접 참석해 장학생들에게 애정 어린 격려와 조언을 건넸다. 귀뚜라미그룹 관계자는 "귀뚜라미 장학사업을 통해 선발한 학생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학업에 매진해 대한민국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는 인재로 성장하기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평등한 교육 기회를 실현하고 지역 사회 구성원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인재 육성 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귀뚜라미그룹은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후원하는 귀뚜라미문화재단과 사회복지사업을 전담하는 귀뚜라미복지재단을 통해 체계적인 사회공헌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재단 설립 후 지금까지 총 610억원 규모를 사회에 환원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2025-12-28 06:51:0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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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비즈協, '평생교육원' 설립…재직자 AI 교육등 '책임'

메인비즈협회가 회원사 재직자들을 위한 인공지능(AI) 등의 교육을 위해 '메인비즈협회 평생교육원'을 설립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28일 메인비즈협회에 따르면 산업 현장의 AI·DX 확산에 따라 전사적 디지털 역량이 기업 성과의 핵심 변수로 떠오른 만큼 재직자 대상 표준화된 평생교육 플랫폼 구축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평생교육원을 만들었다. 특히 제조·서비스업 전반에서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기업 현장에선 AI와 산업기술을 실무에 적용할 전문 인력이 부족해 업무 효율 저하와 기술 적용 지연이 계속되고 있는 실정이다. 메인비즈협회는 이번 평생교육원 설립을 통해 기업 실무자가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상시 제공하고 회원사의 니즈를 반영해 교육 수요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커리큘럼을 체계화해 산업 현장의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주요 트랙은 AI 전문 활용, AI 마케팅, 공공조달 진출, 오픈마켓·해외 쇼핑몰 진출, 경영·재무·법무·ESG 등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했다. 김명진 협회장은 "AI와 디지털 전환은 이제 모든 산업의 기본 역량"이라며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회원사가 필요로 하는 인재와 현장 실행력을 신속히 연결하고, 핵심 역량 중심의 교육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8 06:49:2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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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브랜드 앰배서더 '홈크루 Lite' 200명 모집

한샘이 내년 1년간 SNS를 통해 자사만의 홈 리빙 라이프스타일을 전파할 공식 브랜드 앰배서더 '홈크루 Lite' 200명을 이달 말까지 모집한다. 28일 한샘에 따르면 '홈크루 Lite'는 고객의 디지털 탐색 성향에 맞춰 소통을 강화하기위해 운영 중인 한샘의 공식 브랜드 앰배서더 프로그램이다. 특정 상품을 중심으로 단기 활동하는 '홈크루'와 달리 '홈크루 Lite'는 1년 동안 브랜드 공식 앰배서더 자격을 유지한다. 선발된 인원에게는 연간 약 30여 종 이상의 가구와 생활용품을 제공하며 각종 마케팅 행사에 우선 섭외되는 특전도 지원한다. 활동 성과에 따른 풍성한 리워드도 마련했다. 매월 우수 활동자 10명에게는 활동비 3만 원과 리빙 아이템을 지급한다. 분기별 결산을 통해 선정된 최우수 활동자 1명에게는 상금 100만원을 수여한다. 우수 활동자 2명에게는 각 3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모집 대상은 인스타그램 팔로워 2000명 이상을 보유한 국내 거주 한샘몰 회원이다. 최종 선정자는 내년 1월9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한샘몰 이벤트 페이지 및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샘 관계자는 "주체적으로 삶을 가꾸는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일상을 더 편리하게 개선해 주는 한샘만의 가치와 다채로운 활용성을 더 널리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2-28 05:50:41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