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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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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상자산법학회, 1월초 국회도서관서 창립총회

공식 출범…공가상자산 법제 정비 필요성 대두 "산업·금융·사회 전반 아우르는 체계 구축 시급" (사)한국지주회사법학회(박승두 회장·사진)이 오는 1월6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한국가상자산법학회'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26일 학회에 따르면 이번 학회는 국내 가상자산 법제의 기초를 정립하기 위한 첫 전문 법학회로 법조계와 산업계, 학계의 협력을 통해 체계적 연구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박승두 회장은 최근 국내 가상자산 시장의 급격한 성장에도 불구하고 법적 기반이 미비해 이용자 보호와 산업 발전 모두에서 불안정성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는 현행 법체계에 '자산' 개념이 명확히 규정되어 있지 않아 해석상 혼란과 분쟁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러한 구조적 공백이 결국 산업 발전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또한 그는 새로운 금융기법과 디지털 기반 금융시장의 확장 속도에 비해 관련 제도가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우려했다. 박 회장은 가상자산 거래의 선진화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분야라고 강조한다. 시장의 신뢰와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법적 장치가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산업 전체의 성장 잠재력이 크게 제한된다는 판단이다. 아울러 가상자산거래소에 대한 규율 역시 소비자 보호와 산업 활성화라는 두 가지 목표 사이에서 균형점을 찾아야 한다는 입장이다. 그는 과도한 규제가 산업의 건강한 발전을 저해하는 한편, 명확한 보호 장치가 없을 경우 이용자 피해가 반복될 수 있다는 점에서 법적 정비가 시급하다고 보고 있다. 박 회장은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다양한 학문·정책 분야가 교차하는 가상자산의 특성을 고려해, 종합적 연구가 가능한 법학회가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는 가상자산 분야는 금융규제뿐 아니라 기업지배구조, 형사정책, 소비자 보호, 국제규범 등 여러 법 영역이 결합된 주제로,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논의의 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한국가상자산법학회는 앞으로 가상자산 기본법 연구, 스테이블코인 및 토큰증권(STO) 제도 개선, 거래소 이용자 보호 모델 구축, 국제 규제 동향 분석, 관련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 회장은 체계적인 연구를 통해 우리 사회가 가상자산 시대를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기여하는 것이 학회의 목표라고 덧붙였다.

2025-12-26 11:58:4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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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정책금융 3자 부당개입 TF 가동…신고포상제

중소벤처기업부가 정책금융 관련 제3자 부당개입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태스크포스(TF)를 본격 가동하고 신고포상제를 도입한다. 중기부는 26일 서울 영등포구 기술보증기금(기보) 서울본부 회의장에서 TF를 발족하고 킥오프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TF 팀장인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을 포함해 중기부 산하 정책 기관 4곳(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기보, 신용보증재단중앙회)의 부기관장, 경찰청 경제범죄수사과장 등이 자리했다. 컨설팅 업체가 합법적인 정책자금 자문·대행 업무에서 벗어나 허위 서류 작성, 보험 끼워 팔기 등 불법 행위를 하는 제3자 부당개입을 근절하기위해 출범한 TF는 ▲총괄반 ▲법·제도개선반 ▲대외협력반 ▲언론대응반으로 구성했다. 중기부는 제3자 부당개입 현황 파악을 위한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신고포상제를 신설한다. 제3자 부당개입 의심사례에 대해선 적극적인 고발·수사 의뢰 등의 법적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범정부 차원의 신속한 대응을 위해 중기부, 금융위원회, 경찰청, 금융감독원이 참여하는 실무 협의체(협의체)도 개설된다. 협의체를 통해 기관 간 정보 공유와 신고·접수된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 및 제재가 유기적으로 이뤄지는 공조 시스템이 구축될 전망이다. 노용석 차관은 "부당개입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유관 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TF로 현장의 부당개입 사례를 점검하고 정책과제를 신속히 검토해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6 11:49:4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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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신협중앙회와 전통시장 활성화 나선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신협중앙회와 '전통시장 고객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6일 소진공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전국 신협 조합원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중심의 여행·체험 프로그램 등을 공동 운영해 온라인 소비 증가, 관광 수요 분산 등으로 침체된 전통시장에 새로운 방문 수요를 창출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했다. 신협은 전국 1700여 개 지점과 600만 조합원을 보유한 국내 대표 사회적 금융기관으로, 이번 협력을 통해 조합원 복지 프로그램에 전통시장 방문을 결합한 '상생프로그램'을 신설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통시장 고객 및 활성화 지원을 위한 협업체계 구축 ▲전통시장 여행상품 공동 개발·운영 ▲신협 지점 및 조합원 네트워크를 활용한 전통시장 홍보 ▲전통시장 고객 및 활성화 지원 사업 성과 홍보 등을 협력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소진공은 전통시장의 여행·체험 등 상생 콘텐츠 발굴과 전통시장 협조업무 등을 지원하고 신협은 조합원 모집 및 운영비 등을 지원한다. 특히, '전통시장 방문 → 장보기 → 특화상품 소비 → 지역관광'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모델을 구축해 시장 내 직접 소비를 유도하고 지역 관광자원과의 연계를 통한 전통시장의 관광 명소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신협과의 협력은 지역경제 회복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매우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민간·지역과의 상생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6 04:29:0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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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 에스피에스엔에이 천안공장, 지역인재위해 나눔 실천

삼표그룹이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인재 육성 및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활발하게 나서고 있다.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 계열사인 에스피에스엔에이 천안슬래그 공장은 충남 천안시청을 통해 장학기금 1000만원을 천안사랑장학재단에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전달한 장학금은 지역사회 소외계층 학생 지원 및 인재 양성, 지역 발전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삼표그룹 에스피에스엔에이 천안슬래그 공장은 성거읍에 위치하며 고로슬래그 시멘트를 제조하는 친환경 기업이다. 2023년부터 장학기금 후원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의 학생들을 위해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및 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실천해 나가고 있다. 고로슬래그는 용광로에서 쇳물을 뽑아낼 때 부원료로 사용된 석회석 등이 여러가지 반응을 거쳐 추출되는 부산물의 일종이다. 고로슬래그를 미분말 형태로 가공해 생산된 고로슬래그미분말은 일반 시멘트 대체제로 사용된다. 일반 시멘트 생산시 발생하는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 발생을 저감시켜 지구온난화 방지에 기여하는 친환경 건축소재이며, 산업부산물을 자원으로 재활용함으로써 환경보호에 기여함은 물론 버려지는 자원에서 고부가가치를 창출해 순환경제에도 기여한다. 에스피에스엔에이 양원석 천안슬래그공장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관심과 성원을 미래 세대에 환원하고자 장학기금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천안시청 김석필 권한대행 부시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뜻깊은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장학기금은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용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6 03:28:4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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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協, 연말 맞아 학대 피해 아동에게 '희망 선물' 전달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이노비즈협회)가 연말을 맞아 학대 피해 아동들을 위해 희망을 선물을 전했다. 이노비즈협회는 이노비즈나눔위원회가 지난 24일 경기 성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2025 성탄기념 선물나눔 위드산타' 행사를 개최하고 학대 피해 아동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말 성탄절을 맞아 학대 피해 아동들에게 정서적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노비즈 나눔위원회 위원들이 직접 선물을 포장하고 아이들에게 전하는 참여형 나눔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행사에는 정광천 이노비즈협회장을 비롯해 이노비즈 나눔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병욱 부회장(팜스빌 대표), 배민성 부회장(지니테크 대표), 김정혁 부회장(사이버테크프랜드 대표), 안시은 이사(뉴에이스 대표), 김찬중 이사(엔씨엔스페이스 대표), 조중규 이사(지엘컴 대표), 김명란 대표(레드우드코퍼레이션) 등 이노비즈 나눔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정광천 회장은 "작은 선물이지만 아이들에게는 큰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노비즈 나눔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성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학대로 인해 신체적·정서적 상처를 입은 아동을 보호하고, 상담·치료·가정지원 등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보호 전문기관으로, 지역사회 내 아동의 권리 보장과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5-12-26 03:28:4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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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프리드라이프, 메디포스트와 손잡고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

웅진프리드라이프가 국내 재생의료 분야를 선도해온 메디포스트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상조를 넘어 예방·건강·노후까지 아우르는 생애 전 주기 헬스케어 기반의 토탈 라이프케어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 24일 웅진프리드라이프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각 분야에서 확고한 1위 입지를 구축해온 두 기업이 손잡고, 라이프케어의 영역을 재생의료까지 확장한다는 점에서 업계 전반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항노화·저속노화·에이징 케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양사는 재생의료를 핵심 축으로 한 차별화된 라이프케어 모델을 통해 시장을 선도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메디포스트는 국내 재생의료 분야를 대표하는 바이오 기업으로, 줄기세포 치료제 연구·개발과 함께 제대혈은행 '셀트리(CellTree)'를 운영하며 재생의료 산업을 선도해왔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이번 협력을 통해 메디포스트의 재생의료 전문성과 자사의 라이프케어 서비스 역량을 결합해 헬스케어 서비스 영역을 한층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방줄기세포(면역세포 포함) 보관 서비스와 일본 재생의료 안전성 확보법에 따른 제2종 재생의료 관련 제휴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웅진프리드라이프 회원을 대상으로 재생의료 관련 서비스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개발하고, 기존 라이프케어 서비스와 연계한 맞춤형 패키지 상품도 선보일 계획이다. 지방줄기세포 보관 서비스는 향후 재생의료 활용 가능성에 대비해 개인의 세포를 보관하는 예방적 헬스케어 서비스로, 최근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주목 받고 있다. 일본의 경우 재생의료 안전성 확보법에 따라 제도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양사는 이러한 제도권 환경을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신뢰도 높은 재생의료 서비스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동 마케팅 및 프로모션을 통해 온·오프라인 채널 전반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웅진프리드라이프 멤버십 기반 혜택과 연계한 다양한 고객 프로그램도 함께 기획한다. 서비스 운영 과정에서는 지속적인 피드백 공유와 상호 교류를 통해 고객 경험 개선에도 집중한다. 문호상 웅진프리드라이프 대표는 "재생의료 분야까지 아우르는 이번 협약은 웅진프리드라이프가 지향하는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하는 토탈 라이프케어의 범위를 한 단계 확장하는 모멘텀이 될 것"이라며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앞으로도 업계를 대표하는 파트너들과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고객의 삶 전반에 실질적인 가치를 더하는 토탈 라이프케어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4 05:07: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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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 AI 도입 넘어 내재화로…실전형 AI 교육 확산

기업들이 인공지능(AI) 도입을 넘어 내재화로 가고 있다. 이에 따라 직무를 불문하고 실전형 AI 교육이 확산되고 있다. 24일 휴넷에 따르면 기업에서 AI는 더 이상 미래 기술이 아니다. AI가 업무 생산성과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역량으로 자리 잡으며, 기업들은 직원들의 AI 활용 역량을 조직 내에 내재화하는데 속도를 내고 있다. 공공기관 H사는 AX(AI 전환) 추진에 따라 전 직원 AI 리터러시부터 직급별 생성형 AI 교육까지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리더·경영진 대상 실습 중심 교육으로 조직의 AI 전환 준비도를 높이고, 임금피크제 등 특수 그룹을 위한 교육도 병행했다. 이후 해당 프로그램을 사회공헌 차원으로 확대해 대학생 대상 AX 교육으로까지 이어갔다. 제약회사 D사는 연구원들의 논문 탐색과 데이터 분석 등 R&D 핵심 업무 효율화를 목표로 산업 특화 AI 교육을 도입했다. 연구 직무에 적합한 전문 생성형 AI 툴을 중심으로 실습형 커리큘럼을 구성했으며, 연구원들은 자신의 연구 분야에 맞춘 AI 에이전트를 직접 제작해 실무에 적용했다. 공공기관 B사는 비 IT 직군 200여 명을 대상으로 AX 전환을 위한 수준별 AI 교육을 진행했다. 온라인 사전 학습으로 디지털 기초를 다진 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보고서 자동화·부서별 AI 챗봇 제작 등 실무 중심 실습을 통해 비전공자도 AI를 개인 업무에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유통그룹 S사는 직무별 'AI 전문가 과정'을 운영했다. 전략기획·마케팅 등 4개 직무로 시작한 과정은 직원들의 요구에 따라 MD, 디자인, 회계 등의 전 직군으로 빠르게 확대됐다. 커리큘럼은 업무 자동화 중심 실습과 혁신 프로젝트 수행 트랙을 병행해, 핵심 인재 육성 프로그램으로 발전했다. 이 같은 기업들의 AI 교육 확산 흐름은 기업교육 시장 데이터에서도 확인된다. 휴넷은 올해 기업들의 AI 교육 요청과 관련 매출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또 회사가 진행한 '기업 AI 활용·인식' 설문조사에서도 올해 기업들이 가장 많이 투자한 교육 분야는 'AI'가 꼽혔으며, 내년에 AI 교육 투자 규모를 확대하겠다는 응답이 절반을 넘었다. AI 교육에 대한 요구 역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지난해까지는 'ChatGPT 활용법' 등 기초 중심 문의가 주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직급·직무별 맞춤 교육과 실습 중심 고급 과정 등 전사적 AI 전환을 요구하는 비중이 크게 늘고 있다. 휴넷 관계자는 "기업들의 관심은 이제 AI 도입 여부가 아니라 실제 업무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느냐로 옮겨가고 있다"며 "앞으로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실무형 AI 교육과 전사적 AI 전환 교육 설계에 대한 요구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24 04:07:0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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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롬, 성평등가족부 '2025 가족친화인증기업' 선정

휴롬이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5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휴롬과 휴롬엘에스는 2028년까지 3년간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서 해당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 24일 휴롬에 따르면 휴롬과 휴롬엘에스는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시차 출퇴근제 등 유연근무제도를 운영해 근무의 자율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임신·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배우자 출산휴가, 가족돌봄휴가 등 생애 주기별 휴가 제도를 통해 임직원의 육아와 가족 돌봄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하계 휴가, 연말 리프레시 휴가 등 회사 차원에서 연차 외 별도의 휴일을 지원해 구성원의 충분한 휴식과 재충전을 보장하며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휴롬은 '2024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휴롬엘에스는 '2025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으로 연이어 선정되는 등 임직원의 일과 생활 균형에 대한 적극적 지원으로 선도적인 기업문화 창출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은 바 있다. 휴롬 김재원 대표는 "'당신의 건강만을 생각합니다'라는 기업 비전 하에 회사 경영뿐만 아니라 기업 문화에 있어서도 임직원의 건강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과 가정의 조화를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2-24 03:06:4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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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박보검등과 연탄 후원·봉사활동 '구슬땀'

에이스침대가 브랜드 모델 박보검 등과 함께 연말을 맞아 연탄 후원 및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 에이스침대는 23일 서울 상계동 일대에서 임직원 약 50명으로 구성된 에이스침대 봉사단이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봉사활동에는 배우 박보검과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봉사활동 소식을 접한 가수 션도 예정에 없이 현장을 찾아 연탄 나르기에 힘을 보탰다. 션은 승일희망재단 이사장으로서 세계 최초 루게릭병 전문 요양병원인 승일희망요양병원 건립 과정에서 에이스침대의 후원을 계기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이들 세 사람은 임직원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봉사에 참여했고, 검은 연탄 자국이 묻은 작업복 차림으로 구슬땀을 흘리는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를 한층 훈훈하게 했다. 봉사활동 참석자들은 흐른 날씨 속에서도 골목을 누비며 2000장의 연탄을 배달했다. 이와 함께 에이스침대는 이날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에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 이는 연탄 11만장 이상을 마련할 수 있는 규모로, 연탄 난방에 의존해 겨울을 나는 고령자와 취약계층의 생계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에이스침대는 매년 겨울 연탄 후원 및 나눔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23년 '어려운 시기일수록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자'는 안성호 대표의 제안에 뜻있는 임직원과 대리점주들이 자발적으로 봉사단을 꾸리며 첫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높은 참여율과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정기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잡았으며, 현재까지 누적 기부 연탄 수는 34만장을 넘어섰다. 또한 에이스침대는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경영 철학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대표적으로 매년 명절마다 지역사회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을 대상으로 백미를 기부해 27년간 누적 기부량 16만7760포를 돌파했다. 이는 약 40억2000만원 어치다. 루게릭병 환우 지원도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례다. 에이스침대는 승일희망요양병원 건립 기금과 의료·간병 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난 3년간 총 4억 원을 기부했다. 올해 6월에는 승일희망재단이 주최한 '아이스버킷 챌린지 런 in 서울'에 메인 후원사로 참여해 루게릭 질환에 대한 인식 개선과 사회적 공감대 확산에 앞장섰다. 뿐만 아니라 에이스침대는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을 대상으로 지금까지 총 15억원을 기부했으며, 2019년 강원도 고성, 2022년 동해안, 2025년 경상도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총 11억원의 성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특히 올해는 경북 산불 피해 주민을 위한 구매 지원 캠페인을 통해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에 힘을 보탰다. 이 밖에도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에이스경로회관'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무료 급식과 여가 공간을 제공하는 등 진정성 있는 지역사회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 이날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한 에이스침대 최범석 영업본부장은 "추운 겨울 연탄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모든 임직원이 뜻을 모아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 기조 아래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3 13:01:5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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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 경기, 내년에 '훈풍'…전망 BSI 100 '훌쩍'

벤처기업 경기가 내년 1분기에는 기준점인 100을 상향 돌파하는 등 업계 전반에 훈풍이 불 조짐이다. 올해 1분기부터 꾸준히 상승하며 4분기 현재 100에 바짝 다가섰다. 벤처기업협회가 22일 발표한 '2025년 4분기 벤처기업 경기실사지수(BSI)'에 따르면 4분기 실적 BSI는 3분기의 89.9보다 5.4p 상승한 95.3을 기록했다. 이는 조사를 시작한 2024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업종별로는 제조업(91.2)과 서비스업(100.1)이 모두 전 분기 대비 개선됐다. 특히 전망 BSI는 올해 4분기 100에서 내년 1분기에는 100.8까지 올라갈 것으로 내다봤다. 내년에 '개선'을 전망한 기업들은 주요 요인으로 내수판매 호전(81.7%), 자금사정 원활(35.5%), 수출호전(22.9%) 등을 꼽았다. 자금사정 원활을 점친 기업 비율은 지난 분기(8.6%) 대비 26.9%p나 상승했다. '악화'를 전망한 벤처기업들은 내수판매 부진(86.6%), 자금사정 어려움(32.4%), 원자재가격 상승(25.6%)을 근거로 들었다. 특히 원자재가격 상승 응답률은 전 분기(14.4%) 대비 11.2%p 늘어 환율상승 지속에 대한 기업들의 우려가 드러났다. 벤처협회 이정민 사무총장은 "4분기 경기실적지수는 기준치를 넘어서진 못했지만 조사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호조세로 한 해를 마무리했다"면서 "내년 1분기 경기전망지수가 기준치를 상회한 만큼 벤처기업 경기가 본격적인 회복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새해에는 글로벌 불확실성, 지정학적 갈등, 내수 침체 등 복합 위기가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정부가 발표한 '벤처 4대 강국 도약 종합대책'이 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차질 없이 추진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BSI는 100을 초과하면 전 분기 대비 경기 호조, 100 미만이면 전 분기 대비 경기 부진을 의미한다.

2025-12-22 15:35:2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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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마포구에 기부금 2천만원·쌀 2000㎏ 전달

공영홈쇼핑이 서울 마포구 주관의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캠페인에 동참해 기부금 2000만원과 쌀 2000kg을 전달했다. 22일 공영홈쇼핑에 따르면 마포구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을 비롯해 김영주 공영홈쇼핑 대표이사 공동대행과 김은영 마포복지재단 이사장이 참석했다. 기부금 2000만원은 마포복지재단을 통해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민·관이 협력해 진행하는 모금 사업으로 마포구의 저소득층 주민에게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을 지원한다. 쌀 2000kg은 마포구에서 운영하는 7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효도밥상'에 사용할 예정이다. 마포구에 위치한 공영홈쇼핑은 지역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2022년부터 4년 연속 마포구 복지 향상을 위해 기부를 이어왔으며, 지난해에는 그 공로를 인정받아 마포구청장 표창을 받았다. 공영홈쇼핑 김영주 대표이사 공동대행은 "지역사회에 밀착한 나눔 활동을 위해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2 15:14:0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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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장관 "청년, 지역서 실패 두려움없이 글로벌기업으로 성장 환경 만들 것"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2일 "내년부터 청년이 이끄는 '로컬창업가 1만명 발굴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이 지역에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 장관은 이날 서울 마포구에서 열린 '제5차 소상공인 성장 릴레이 간담회'에서 "많은 청년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지방에서 창업에 도전하며 새로운 기회를 만들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간담회는 로컬창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공유하기위해 청년 로컬창업가 8명을 비롯해 김시열 전주대 교수를 포함한 학계 전문가 등 20여 명이 함께했다. 김 교수는 '로컬창업에 대한 새로운 시선과 중요성'이란 제목의 주제 발표를 통해 청년 로컬창업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강조했다. 특히 지역대학이 청년 로컬창업가를 키우는 핵심 플랫폼이 될 수 있다고 제언했다. 이어진 사례 발표에선 강원도 원주, 충북 청주 등의 청년 로컬창업가들이 지역 자원과 자신만의 스토리를 기반으로 브랜드를 만들어 온 경험을 공유했다. 강원도 들깨 로스터리를 운영하고 있는 '깨 로스터리 옥희방앗간'의 문지연 대표, 서울 포방터 시장의 쭈꾸미볶음 식당에서 만능장 제조기업으로 성장한 '포방터 쭈꾸미'의 조윤식 대표, 청주 육거리 전통시장에서 만든 비건·저당만두를 미국과 호주 등으로 수출하는 '육거리 소문난만두' 이지은 대표 등이 온라인 유통, 해외시장 진출, 지역 앵커스토어 등으로 사업을 확장한 과정을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로컬 창업 시 위기 극복 경험을 공유하고 로컬 브랜딩, 제품 혁신 등 다양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중기부는 지난 17일 발표한 내년도 업무 보고를 중심으로 로컬 창업가 연 1만명 발굴과 로컬 기업가 연 1000개사 육성에 힘쓸 예정이다. 한편 이날 중기부에 따르면 내년 중소기업 정책자금으로 총 4조4313억원을 공급할 계획이다. 여기에는 융자 4조643억원, 민간 금융기관 대출금 이차보전 3670억원이 포함돼 있다. 지원대상은 창업기, 성장기, 재도약기 등 기업의 성장단계별로 구분한다. 중기부는 업력 7년 미만 창업기업 대상 혁신창업사업화자금으로 1조6000억원을, 성장기 기업을 위한 신시장진출지원자금 및 신성장기반자금으로 1조7000억원을 각각 책정했다. 2500억원은 경영애로 기업 지원을 위한 긴급경영안정자금으로 배정했다. 특히 정책자금은 비수도권과 혁신성장분야, K-뷰티 기업 등에 집중 지원한다. 중기부는 전체 60%가 넘는 약 2조4000억원을 비수도권에 집중 공급해 지방소재 중소기업의 성장 촉진을 꾀한다. AI·반도체 등 혁신성장분야 업종을 영위하는 유망 중소기업에도 자금이 중점 공급된다. 특히 1400억원 규모의 'AX 스프린트 우대트랙'을 신설해 AX 전환 추진 등을 돕는다. K-뷰티론 공급규모는 두 배(200억→400억원) 확대하고, 연간 지원한도는 기존 2억원에서 3억원으로 상향한다. 발주 증빙서류만으로 K-뷰티론을 신청할 수 있는 기존 트랙은 유지한다. 올해 한시 운용했던 통상리스크대응긴급자금 대상을 긴급경영안정자금에 반영해 지원을 지속하고 해외 진출 희망 기업을 위해 해외법인지원자금 공급을 확대(611억→700억원)한다. 내수기업 수출기업화 자금 대출한도(운전자금)는 5억원에서 최대 10억원으로 늘린다. 중소기업 정책자금은 내달 5일부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서울과 지방 소재 기업은 1월 5~6일, 경기 및 인천 소재 기업은 7~8일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중기부 누리집과 정책자금 전담콜센터(1811-3655), 중소기업 정책자금 융자계획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12-22 15:03:4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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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율, 中企에 이익 제한적·경영 부담만 '가중'…적정 환율, 달러당 1357원

달러당 1400원 후반대 고환율이 수출 중소기업에는 큰 이익이 되지 않는 가운데 수입·수출 병행 중소기업에 피해만 더 주고 있는 모습이다. 중소기업이 판단하는 목표 이익 적정 환율은 달러당 1367원이었다. 현재 수준보다 원화 가치가 더 높아져야(달러 가치 하락) 숨통이 트일 것이란 의미다. 환율 급변동, 고환율 등이 중소기업 경영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10곳 중 9곳 가까운 숫자는 환위험을 관리할 수 있는 수단을 활용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이같은 내용은 중소기업중앙회가 이달 초중순께 수출·수입 중소기업 635곳을 대상으로 실시해 22일 내놓은 '환변동 관련 중소기업 실태조사' 결과에서 나왔다. 조사에 따르면 '최근 환율 급등에 따른 영향'을 묻는 질문에 52%가 '영향 없다'고 답한 가운데 '피해 발생'이 30.9%로 '이익 발생'(17.2%)보다 2배 가까이 많았다. '피해 발생'(70%)은 수입 기업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수출·수입 병행기업도 40.7%가 피해를 입었다고 답했다. '고환율=수출 기업 유리'라는 공식도 성립하지 않았다. 수출만 하는 기업의 경우 62.7%는 '영향 없다'고 답했고, '이익 발생'도 23.1%로 제한적이었다. 다만 '피해 발생'은 14.2%에 그쳤다. 현재와 같은 고환율보다는 적정환율이 수출기업에게도 유리하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최근의 환율 급등에 따른 고환율 피해 유형(복수응답)으로는 '수입 원부자재 가격 상승'이 81.6%로 압도적인 가운데 ▲외화 결제 비용 증가(41.8%) ▲해상·항공 운임 상승(36.2%) ▲해외지사·물류센터 운영비 상승 등의 애로가 많았다. 환율 상승은 올해 중소기업 경영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메이비즈협회) 조사에 따르면 올해 경영에 영향을 미친 주요 요인(복수응답)으로 '국내 경기 및 내수 시장 변화'(71.8%)에 이어 '원자재 가격, 인건비 등 비용 부담'(61.5%)과 '환율 변동성 및 고환율 지속'(25.6%)을 꼽았다. 이에 따라 응답기업들은 정부에 '해상·항공 물류비 지원'(35.6%), '시장 개입등 안정적 환율 운용 노력'(〃), '원자재 가격 상승분 보전 지원'(32%) 등을 가장 많이 바라고 있다. 환율 급등으로 1년전과 비교한 '수입 원재료 비용'도 가장 많은 37.3%가 '6~10% 상승했다'고 답했다. '영향 없다'는 15.5%에 그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절반이 넘는 55%는 판매가에 반영을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일부만 반영'했다는 곳도 41.1%로 많았다. 경영에 도움이 되는 '적정 환율'은 평균 1362.6원이었다. 하지만 내년 환율에 대한 전망은 '1450원 이상~1500원 미만'이 41.9%로 가장 많아 기대 환율보다 실제 환율이 훨씬 높을 것으로 내다봤다. 적정 환율 구간(1350원 이상~1400원 미만)이 될 것이란 전망은 고작 9.4%였다. 현재 활용하고 있는 '환리스크 관리 수단'(복수응답)에 대해선 87.9%가 '없다'고 답했다. 은행 외환선물환, 외화예금 및 외화대출, 환변동보험 등을 활용하는 곳은 극소수였다. '잘 활용하지 않고 있는 이유'로는 ▲필요성 부족(55.9%) ▲전문인력·관련지식 부족(33.9%) ▲적합한 상품 부재(13.8%) 등을 꼽았다. 중기중앙회 추문갑 경제정책본부장은 "중소기업들이 환리스크 관리 수단을 잘 활용하지 않고 있는 것은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해서라기보다 기업의 거래 규모와 인력·자금 여건상 금융기법을 활용한 관리가 쉽지 않은 현실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면서 "최근 달러 약세 국면에도 원화 약세가 더 지속되는 점을 고려하면 원·달러 환율 1400원대가 뉴노멀이 될 가능성이 큰 만큼 수출보다 수입 기업이 월등히 많은 중소기업의 현실을 감안해 정부는 시급히 납품대금연동제를 활성화하고 원가 부담 완화를 위한 정책을 펴야한다"고 강조했다.

2025-12-22 12:21:29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