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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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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콜, 초고속 블렌더 '스마트 엑슬림 시그니처' 출시

국내 최초 특허기술 '스마트 블렌딩™' 적용 해피콜의 프리미엄 초고속 블렌더 '스마트 엑슬림 시그니처'. 해피콜이 재료의 양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제어하는 국내 최초 특허기술 '스마트 블렌딩™'을 적용한 초고속 블렌더 '스마트 엑슬림 시그니처'(사진)를 출시했다. 26일 해피콜에 따르면 '스마트 엑슬림 시그니처'는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특허기술을 탑재해 기존 '엑슬림' 시리즈보다 업그레이드된 프리미엄 '스마트 엑슬림' 시리즈 첫 제품이다. '엑슬림' 시리즈는 해피콜의 초고속 블렌더 브랜드로 지난해 말 기준 누적 판매량 116만대, 누적 매출 4100억원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 시리즈는 현재 해피콜 가전 부문의 대표 품목이자 주요 국산 초고속 블렌더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스마트 엑슬림 시그니처'에는 재료의 양을 자동으로 감지해 알맞게 갈고 섞어주는 특허기술 '스마트 블렌딩™'을 적용했다. 컨테이너에 바나나, 당근, 샐러리 등 재료를 넣고 본체 전면의 스마트(S)버튼을 짧게 터치하면 재료의 무게에 맞춰 알아서 블렌딩을 마무리해 준다. 이외에도 오토 블렌딩 모드의 아이콘에 맞춤 설정을 저장하는 '나의 메뉴 만들기', 커스터마이징한 수동 모드 설정을 되풀이할 수 있는 '이전 메뉴 반복', 사고 방지를 위한 '잠금 모드' 등 편의와 안전을 위한 기능도 더했다. '스마트 엑슬림 시그니처'는 롯데·신세계·현대 등 백화점과 네이버, 롯데ON, 홈앤쇼핑, G마켓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2-04-26 07:20:1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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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산불 피해 고성에 나무 1000그루 심었다

'숲으로 미래로' 캠페인 일환…ESG 경영 실천도 KCC는 지구의 날을 맞아 강원도 고성 산불피해지역에서 나무 1000그루를 심고 숲 복원에 나섰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CC KCC가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강원도 고성에 나무 1000그루를 심으며 숲 살리기에 나섰다. 26일 KCC에 따르면 이달 지구의 날을 맞아 함명준 고성군수, 유찬선 한국미래환경협회 회장, KCC 관계자 등이 강원도 고성군 가진리 일대에서 산불피해를 입은 숲을 복원하기 위해 소나무 1000그루를 심었다. 가진리는 2018년 3월28일 발생한 산불로 총 356ha의 산림이 피해를 입었다. 나무심기 활동은 KCC의 '숲으로 미래로' 캠페인 일환으로 진행했다. 이 캠페인은 KCC가 올해부터 시작한 숲 살리기 사회공헌 활동으로, 숲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 산림복구 및 보호하자는 취지이다. KCC는 세계자연기금 홍보대사인 타일러 라쉬(Tyler Rasch)의 응원 영상과 함께 지난 1월부터 ▲환경부 인증 제품 사용 ▲등산 시 쓰레기 배출 자제 및 플로깅(Plogging) 활동 ▲산불 예방 등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산림 보호 활동을 고객들에게 알리는 동시에 실천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펼쳐나가고 있다. 특히, 환경보전 활동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필수 요건임을 인식하며 환경투자비용을 통해 기업 활동에 따른 환경영향을 최소화하고 오염물질과 폐기물 배출량을 줄여나가는 등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KCC와 협력해 나무심기 활동을 통해 산불피해를 입은 가진리 일대 산림 생태계의 건강성 회복을 도모할 수 있었다"며 "가진리 주민은 물론 고성군을 방문해주시는 관광객들에게 자연과 휴식의 공간을 찾아드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KCC 관계자는 "산불피해를 입은 숲을 회생시키며 자연을 보전하는 것은 현 세대뿐 아니라 미래 세대의 생존과도 직결된 사안"이라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필수불가결한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숲 살리기 활동과 환경 보전의 노력을 장기적으로 펼쳐나가 ESG의 가치를 적극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4-26 07:13: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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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누적적자' 완벽 해소…'디지털 공영 원년' 박차

최근 2년간 순이익 390억 기록…과거 5년 연속 적자폭 만회 올해 목표 매출 2358억, 영업익 132억, 취급액은 1조500억 조성호 대표 "디지털 프랜스폼위해 3년간 700억~800억 투자" 영업익 20~30% 공공사업단에 투자, 소상공인·中企 적극 육성 공영홈쇼핑이 한때 400억원이 넘었던 누적 적자를 2년만에 완벽하게 해소하며 추가 도약을 위한 날개를 달고 있다. 2015년 개국 이후 5년간 줄곧 적자가 이어지며 자본금 800억원의 절반 가량을 까먹기도 했지만 2020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세자릿수가 넘는 순이익을 기록하며 정상궤도에 보란듯이 안착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따라 조성호 대표(사진)가 올 초 신년사에서 공언한 '2022년 디지털 공영 원년'을 향해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25일 공영홈쇼핑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공영홈쇼핑은 지난해 매출 2046억원, 영업이익 147억원, 당기순이익 135억원을 기록했다. 공영홈쇼핑은 2020년에는 매출 2039억원, 영업이익 218억원, 순이익 255억원을 올렸었다. 내실만 놓고보면 2020년 실적이 지난해보다 더 뛰어났다. 2020년의 경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 발발하면서 마스크 등 방역 제품 공적 판매, 비대면 소비의 폭발적인 증가 등의 효과를 톡톡히 봤기 때문이다. TV홈쇼핑의 '몸집'을 의미하는 취급액(거래액)은 지난해 9424억원을 올렸다. 공영홈쇼핑은 2015년 개국 첫해에 -190억원으로 순손실을 기록한 이후 -94억원(2016년), -35억원(2017년), -53억원(2018년), -44억원(2019년)으로 5년간 416억원의 손실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당초 800억원 자본금의 절반 가량이 잠식되기도 했다. 800억원 가운데 50%는 중소기업유통센터가 대고, 나머지 절반은 농협경제지주가 45%,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가 5%씩 출자했다. 대기업 TV홈쇼핑사들이 시장을 좌지우지하고 있는 현실에서 '중소기업 및 농·축·수산물 판로 개척'이라는 특명을 받고 이들 제품만 100% 편성하는 등 운신의 폭이 적은데다, 경쟁회사보다 낮은 수수료를 적용하는 등 태생적인 한계가 커 초기 안착에 적지 않은 애를 먹었기 때문이다. 그러다 최근 2년간 390억원의 순이익을 거두며 자본잠식 우려를 완전히 해소한 것이다. 물론 연간 500억원이 넘는 송출수수료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의 공공기관 TV홈쇼핑을 정책적으로 지원한다는 명분에 2년간 동결된 것도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조성호 대표는 "올해 3월로 누적결손을 완벽하게 해소했다"면서 "올해는 매출액 2358억원, 영업이익 132억원, 당기순이익 118억원을 실적 목표로 세웠다. 매년 안정적으로 130억~150억원의 영업이익을 낼 수 있도록 하는게 목표"라고 전했다. 올해 취급액 목표는 1조500억원이다. 지난해 9월 취임해 조직을 이끌고 있는 조 대표는 '디지털 공영'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획기적인 디지털 역량 강화 ▲모바일 퍼스트 전략 실행을 중심으로 사업을 혁신해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조 대표는 "모바일 중심의 사업재편을 위해 올해 인프라 등에 150억원을 포함해 향후 3년간 700억~8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그래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를 통해 지난해 33% 수준이었던 모바일 취급액도 올해엔 4000억원(38%)까지 올린다는 방침이다. 공영홈쇼핑의 본분인 '공적 역할'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조 대표는 지난해 취임하자마자 '공공사업단'을 새로 꾸리고 전국의 소상공인, 중소기업, 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이달 중순엔 전국 지방자치단체 산하 15개 경제진흥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소상공인 판로지원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앞장서기로 했다. 그는 "전년도 영업이익의 20~30% 정도는 공공사업단에 투입해 소상공인, 중소·벤처기업의 판로개척을 돕는 등 적극 육성해 나갈 것"이라며 "상생결제 뿐만 아니라 상생대출, 소상공인에 대한 페이백 등을 통해 동반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물론 풀어야할 숙제도 많다. '코로나19 특수'를 넘어 안정적 성장 기반을 탄탄하게 만드는 것이 우선이다. 코로나19 기간 외부 효과가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면 앞으론 수 많는 유통 플랫폼들과 무한경쟁에서 살아남아야한다. 물론 '중소기업 제품 50%, 농축수산물 50% 편성룰'을 지키며 본분에도 충실해야한다. 내년 5월엔 재승인 심사도 넘어야할 산이다. 그 과정에서 현재 20%인 수수료 문제도 불거질 전망이다. 회사 경영을 위해선 수수료를 올려받아야하지만 공적 역할을 생각하면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이다. 조 대표는 신년사에서 '소통'과 '공감'을 강조하기도 했다. 그가 내부와의 소통·공감을 통해 다른 TV홈쇼핑사에 비해 적은 인력, 낮은 처우 등 상대적으로 열악한 여건을 해소하며 임직원들을 보듬어나가는 것도 과제다.

2022-04-25 15:03:3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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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련, '중견기업인의 날' 유공 포상 신청 접수

차세대 반도체, 바이오·헬스등 분야 발굴…5월31일까지 마감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제8회 중견기업인의 날' 유공 포상 신청을 접수한다. 25일 중견련에 따르면 중견기업인의 날 유공 포상은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최대 규모의 정부 포상이다. 중견기업 특별법에 근거해 2015년 신설했다.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한국 경제·산업 발전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상생 협력 노력을 바탕으로 성장사다리 구축에 힘쓴 중견기업인과 유관기관 임직원에게 주어진다. 올해는 차세대 반도체, 바이오·헬스, 항공·우주 등 분야 기술 경쟁력 제고와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 탄소중립·청정에너지 분야 신산업 창출 등에 앞장선 중견기업인을 중점 발굴할 예정이다. 중견기업 유공 포상 신청은 중견련에서 접수한다. 마감은 5월31일까지다. 시상은 11월 셋째주 중견기업 주간에 열리는 '제8회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수여한다. 중견련 박일준 상근부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 우크라이나 전쟁 등 어려운 대내외 상황에서 우리 경제를 지탱한 핵심 동력은 중견기업의 자발적 헌신과 성취"라면서 "'알다'와 '아름답다'의 어원이 같다는 이야기에서 보듯, 중견기업의 진면목을 재확인함으로써 현장의 사기를 높이고 불합리한 반기업 정서를 불식해 중견기업 육성에 대한 지지와 공감의 기반을 넓히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04-25 10:04:3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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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스타벅스 배송에 전기배송차 도입

1톤급 2대…덕평센터에서 서울내 매장간 배송 담당 CJ대한통운이 스타벅스와 매장 배송을 위해 전기배송차를 도입했다. 두 회사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이 스타벅스와 손잡고 매장에 제품을 배송하기 위해 전기배송차를 도입한다. 25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이번에 도입한 전기차는 1톤급 2대로 물류센터와 스타벅스 서울 매장을 왕복하며 상온·저온 제품을 통합해 배송한다. 전기를 동력원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미세먼지, 탄소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감축시킬 수 있다. CJ대한통운이 온도조절 기능을 갖춘 콜드체인 전기차를 도입한 것은 이번이 최초다. 또 스타벅스가 종합물류기업과 협력해 전용 전기배송차를 도입한 것도 전세계 스타벅스에서 한국이 처음이다. CJ대한통운은 전기차를 이용해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스타벅스 덕평물류센터에서 출고되는 제품을 싣고 각각 서울시청 인근 매장과 강남역 인근 매장으로 운행한다. 덕평센터에서 매장까지의 왕복 거리는 140㎞ 내외로, 이번에 도입한 전기차는 1시간 충전 시 최대 180㎞까지 주행 가능하기 때문에 1회 충전으로 각 권역에서 안정적으로 물류를 수행할 수 있다. 특히 이 전기차는 온도관리 시스템을 적용해 상온, 저온 등 다양한 온도대의 제품을 싣고 배송할 수 있다. 배송원이 운행 전 온도를 설정하면 차량 적재함 안에 설치한 냉풍기가 작동해 배송이 끝날될 때까지 적정 온도를 유지한다. 운전석에 설치된 온도기록계가 운행 중 주기적으로 적재함 온도를 체크하며, 이 온도 데이터는 중앙관제시스템에 기록된다. CJ대한통운 김상현 W&D본부장은 "탄소배출을 감축시키기 위해 전기배송차 도입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며 "고객사와 함께 ESG경영을 실천하고 지속가능한 경영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2-04-25 09:57:3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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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기업, '동화자연마루' 홈페이지 새로 단장

3D집들이, 전문가 집들이, 견적내기 서비스등 제공 '동화자연마루' 홈페이지 새 단장. 동화기업이 자사의 인테리어 자재 브랜드 '동화자연마루'의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했다. 25일 동화기업에 따르면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기존에 제품 정보 전달에 한정됐던 형식에서 벗어나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해 소비자 접점을 강화해나가기 위해서다. 이번 단장으로 동화기업은 시공 모습을 가상 체험할 수 있는 '3D 집들이'를 새롭게 선보인다. 3D 집들이는 실제 아파트 도면에 자사 제품을 가상으로 적용한 인테리어 사례를 보여주는 서비스다. 제품 패턴, 전용면적, 인테리어 스타일에 따른 모습을 살펴볼 수 있으며 소비자가 원하는 바닥재나 벽장재를 직접 선택해 적용할 수도 있다. 인테리어점의 실제 인테리어 사례를 소개하는 '전문가 집들이'도 새로 개설했다. 소비자는 원하는 제품의 인테리어 모습을 간접 체험할 수 있으며, 해당 시공을 진행한 업체와 상담할 수도 있다. 한편 ▲주거유형 ▲시공범위 ▲제품별 예상 견적을 알려주는 '견적내기 서비스'도 제공한다. 동화기업 건장재사업부 이길용 상무는 "소비자의 구매 편의를 강화하고 자사의 제품을 체험할 기회를 확대해나가기 위해 홈페이지를 새로 단장했다"면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동화만의 디지털 전략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04-25 09:41:5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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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입짧은햇님'과 소상공인협동조합 돕는다

26일 라이브커머스 통해 소상공인조합 제품 판매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참여한 소상공인협동조합 라이브커머스의 한 장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유명 크리에이터 '입짧은햇님'과 함께 소상공인협동조합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한다. 25일 소진공에 따르면 라이브커머스는 올해 '소상공인협동조합 온라인 판로지원사업(같이살래 함께하장)'의 첫 번째 행사다. 라이브커머스는 26일 22시부터 23시까지 위메프와 유튜브 채널 '입짧은햇님'을 통해 약 1시간 동안 함께한다. 방송을 진행하는 동안 최대 30%까지 저렴한 할인 쿠폰을 제공해 우수 소상공인협동조합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번 방송에선 서천군 농수특산물 생산자와 판매자가 합심해 공동으로 밀키트를 생산하는 모시촌협동조합(양념무뼈닭발), 공동구매를 통해 한우 원가 경쟁력을 갖춘 순수한우협동조합(특수구이모듬팩), 다양한 간편식으로 온라인에서 입소문이 나고 있는 솜씨협동조합(왕십리야채곱창)이 참여한다. 소진공은 또 SNS를 통한 '기획전 소문내기' 이벤트도 올해 처음으로 병행해 더욱 풍성하게 구성할 예정이다. 기획전 내 상품 구매후기를 작성하면 경품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프로 4개, 스마트워치 3개 등을 증정한다. 올해 '같이 살래 함께 하장' 라이브커머스는 입짧은햇님 외에도 유투버 '웅이', '쯔양'까지 다양한 크리에이터와 함께 소상공인협동조합의 우수한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라이브커머스는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 소상공인협동조합 제품을 구매할 수 있고, 협동조합은 온라인 자립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상생 기회"라면서 "이번 방송을 통해 소상공인협동조합의 제품의 우수함을 널리 알리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진공은 소상공인협동조합을 대상으로 온라인 입점을 지원하기 위해 인큐베이팅, 기획전, 프로모션 등도 지원한다.

2022-04-25 09:34: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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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위, 대기업등과 협력 中企 ESG 돕는다

'2022년도 협력사 ESG 지원사업' 참여 대·중견기업, 공공기관 모집 *자료 : 동반성장위원회 동반성장위원회가 대기업 등과 협력하는 중소기업들의 ESG 확산을 돕는다. 동반위는 대·중소기업 간 공급망 차원의 ESG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2년도 협력사 ESG 지원사업'에 참여할 대기업, 중견기업, 공공기관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협력사 ESG 지원사업은 이들 참여기업의 협력사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ESG 교육, 현장실사(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이번에는 지난해 개발한 중소기업 ESG 표준 가이드라인에, 한국형 ESG 지표와 중대재해처벌법 등 관련 법을 추가로 반영했다. ESG 지표 준수율이 우수한 협력사는 동반위 명의의 'ESG 우수 중소기업 확인서'와 함께 ESG 보고서 발간도 지원한다. 동반위 관계자는 "올해도 협력사 ESG 지원이 보다 확산될 수 있도록 민관 ESG 협력체계를 구축해 유관기관의 중소기업 ESG 지원사업과 연계를 추진하겠다"며 "정부부처 협의를 통해 수출 지원사업과 R&D(연구개발) 사업 참여 우대 등 추가 인센티브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협력사 ESG 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동반위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공고문과 신청양식을 확인하면 된다.

2022-04-25 09:27:4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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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수출바우처사업' 참여 中企 모집

약 570개사 선정 예정…우크라 사태 피해기업 적극 지원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기업들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수출바우처사업' 참여기업을 2차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약 570개사로, 뽑힌 기업들은 오는 7월부터 수출바우처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 25일 중기부에 따르면 수출바우처사업은 정부지원금과 기업분담금으로 구성된 바우처(온라인 포인트 형태)를 통해 디자인개발, 홍보, 바이어 발굴, 인증 등 13가지 해외 마케팅 서비스 메뉴판에서 원하는 서비스와 수행기관을 선택해 수출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해외진출 마케팅 지원사업이다. 수출바우처사업은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이면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사행업 등 일부업종은 제외된다. 수출성장단계별로 ▲내수 ▲초보 ▲유망 ▲성장 ▲강소로 구분해 지원한다. 중기부는 특히 우크라이나 사태로 피해가 집중된 중소기업에는 한시적으로 별도 트랙을 신설하고 낮은 자부담율을 적용해 피해 회복을 집중 지원한다. 또 그 외 우크라이나 사태로 직·간접적 피해를 입은 기업은 일단 각각의 전년도 수출실적에 맞춰 해당하는 트랙에 신청하되 가점을 부여한다. 지난해 러시아·우크라이나·벨라루스 직접수출 실적이 전체 직수출실적의 30% 이상인 중소기업은 러시아·우크라이나·벨라루스 피해기업 트랙에도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지난해 수출규모에 따라 3000만원에서 최대 1억원까지 수출바우처를 받는다. 공인된 수행기관 등을 통해 필요한 해외마케팅 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다. 2차 모집 신청과 자세한 내용은 5월10일까지 수출바우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기부 강기성 글로벌성장정책과장은 "지난해 수출바우처사업을 지원받은 기업들의 수출액이 24.5% 증가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면서 "앞으로도 수출바우처 참여기업들이 해외진출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5 09:04:1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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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유통센터, '中企간 경쟁제품 직접생산확인' 업무 본격시작

25일부터…담당업무 중기중앙회→중기유통센터로 증명서 필요 中企, 기존대로 공공구매종합정보망 이용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에 대한 직접생산확인' 업무를 25일부터 본격 시작한다. 24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직접생산확인'은 중소기업이 공공기관에 경쟁 제품을 납품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증명제도로 현장 실태조사를 통해 중소기업이 공장, 인력, 설비 등 실제로 생산시설을 갖췄는지를 판단하는 제도다. 경쟁제품은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중기부 장관이 지정하며, 공공기관은 해당 품목에 대해선 중소기업이 직접 생산한 제품만을 구입해야한다. 직접생산확인업무는 2007년부터 중소기업중앙회가 담당해왔다. 또 현장 실태조사는 중기중앙회에 소속한 업종별 협동조합들이 수행해왔었다. 하지만 중기부는 앞서 직접생산확인이 경쟁입찰 참가자격을 결정하는 것으로 공정성을 더욱 강화하기위해 관련 업무를 중소기업유통센터가 담당하는 것으로 업무를 변경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100% 출자한 중기유통센터는 중소기업 제품의 국내 판로지원 전문기관으로 2019년부터는 기술개발제품 성능인증, 공공조달상생협력 지원제도 등을 전담하면서 중소기업 제품 공공구매제도에 대한 운영 경험과 전문성을 갖췄다. 중기유통센터는 직접생산확인제도의 '전문성과 공정성 제고'에 역점을 두고 확인제도의 첫 단계인 실태조사 방식부터 개편해 운영할 계획이다. 우선, 실태조사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관련 자격증 보유자, 연구원, 대학교수 등의 민간전문가와 제품별 전문기관이 실태조사를 담당한다. 아울러 '공정한 조사'를 위해 과거 재직했거나 친인척이 운영하는 회사는 물론, 같은 단체 소속 회원사에 대해서도 실태조사를 금지한다. 중기부 이희정 판로정책과장은 "직접생산확인업무는 기존과 동일하게 공공구매종합정보망을 통해 이뤄지기 때문에 직접생산확인증명서 발급이 필요한 중소기업은 이를 활용하면 된다"면서 "직접생산확인제도를 공정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해 실제로 해당제품을 생산하는 중소기업들의 공공기관 납품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4 12:00:1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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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랭킹닷컴' 특급배송 서비스 넓힌다

운영社 푸드나무와 MOU…물류 운영규모 확대도 협력 CJ대한통운 신영수 택배·이커머스부문 대표(오른쪽)가 푸드나무 김영문 대표와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이 국내 1위 건강 간편식 플랫폼 '랭킹닭컴'의 특급배송 서비스 지역을 넓혀나간다. CJ대한통운은 첨단기술 융합형 풀필먼트와 콜드체인 시스템을 활용해 고객 눈높이에 맞춰 배송서비스를 고도화하고 물류 운영규모를 늘리기 위해 '랭킹닭컴' 운영사인 '㈜푸드나무'와 전략적 물류 동반자 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22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배송 고도화의 일환으로 CJ대한통운은 랭킹닭컴의 '특급배송' 서비스 지역을 더욱 확장해나간다. '특급배송'은 고객 주문정보에 따라 당일 또는 새벽에 배송하는 랭킹닭컴의 서비스로 현재 수도권 일부 지역에 한해 제공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이커머스 물류에 특화된 풀필먼트 센터와 전담 배송원을 활용해 이 서비스를 수도권 전역과 충청권으로 넓히고 향후 배송지역을 꾸준히 늘려 나갈 예정이다. CJ대한통운은 첨단 물류기술과 전국 택배인프라를 연계한 '융합형 풀필먼트'를 통해 택배서비스 수준도 더욱 높인다. 또 양사는 물류 운영규모를 확대하는 데에도 협력키로 했다. 네이버, 자사몰, 외부몰 등 여러 채널에서 발생하는 주문데이터와 물류데이터가 연동되도록 양사간 시스템 인터페이스를 구축하고 CJ대한통운이 이를 통합해 물류를 수행할 계획이다. CJ대한통운은 저온 제품에 특화된 콜드체인 풀필먼트 센터를 통해 품질 높은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이 센터는 연면적 2만㎡ 규모로 제품이 최상의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냉장 및 냉동 보관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쿨 가디언'(Cool Guardian) 시스템을 적용해 365일, 24시간 온습도를 관리할 수 있다. CJ대한통운은 앞으로 고도화된 풀필먼트를 통해 물류 품질을 높이고 고객맞춤형 배송서비스를 적극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신영수 CJ대한통운 택배·이커머스부문 대표는 "혁신기술기업으로서 첨단기술 융합형 풀필먼트를 기반으로 최적의 물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차별화된 배송서비스를 개발하고 서비스 지역을 지속 확장함으로써 고객들에게 새로운 배송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푸드나무의 닭가슴살 플랫폼 랭킹닭컴은 다양한 닭가슴살 제품과 다이어트 도시락, 소고기 등 고단백질 건강식품들을 판매한다. 당일 및 새벽 배송, 유료 멤버십 등 고객의 편의에 맞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2-04-24 12:00:1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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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콘, 시멘트·건설 사이에서 '고전'한다

시멘트값 ↑, 레미콘 원가 ↑, 건설사 납품가↑(?) '인상 도미노' 시멘트값 17~19.3% 인상 통보…일부 회사와 15.2% 합의 건설사에 레미콘값 15~20% 인상 전달했지만 '묵묵부답' 시멘트값 올려주고, 건설사에 제값 못받으면 손실 '눈덩이' 레미콘 업계 "중소회사 버티기 힘들어…응답하라, 건설사" *이미지 출처 : 한국레미콘공업협회 홈페이지 레미콘업계가 시멘트사와 건설사 사이에 끼여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유례없는 원자재값 급등, 시멘트 공급 부족, 건설 현장 수요 증가 등이 맞물리는 과정에서 주원료인 시멘트 가격은 올려주고, 레미콘 수요처인 건설사로부터는 제값을 받지 못하면서 전전긍긍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상대적으로 몸집이 작은 중소 레미콘 회사들은 건설사들이 레미콘 단가를 합당한 수준에서 올려주지 않을 경우 자칫 공장 가동을 멈춰야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개별 시멘트사들은 지난 2월1일 기준으로 시멘트 가격을 적게는 17%에서 많게는 19.3%까지 올리겠다고 레미콘 업계에 통보한 상태다. 20% 가까운 상승률은 전에 없이 높은 수준이다. 레미콘은 시멘트에 모래·자갈 등 골재와 혼화재, 물을 섞어 만든다. 이를 레미콘 트럭으로 약 1시간 전후에 건설현장으로 운반, 타설하면 납품이 끝난다. 이런 가운데 쌍용C&E가 중소 레미콘사들의 모임인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레미콘조합연합)와 시멘트 가격을 톤(t)당 9만800원으로 올리기로 최종 합의했다. 7개 시멘트회사들 중에선 처음으로 가격 협상을 끝냈다. 쌍용C&E는 t당 7만8800원이었던 시멘트값을 당초엔 9만3000원으로 기존보다 18% 올리겠다고 통보했었다. 그러다 협상 과정에서 15.2% 인상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쌍용C&E가 첫 테이프를 끊으면서 한일현대시멘트, 아세아·한라시멘트, 성신양회 등 나머지 시멘트사들도 레미콘업계와 개별 협상을 통해 결론을 낼 예정이다. 시멘트사와 레미콘 업계의 가격 협상은 중소 레미콘 회사들의 경우엔 레미콘조합연합을 통해서 결정한다. 그러나 '레미콘 TOP 3'인 유진기업, 삼표레미콘, 아주산업 등이 속해 있는 한국레미콘공업협회와는 별도 협상없이 레미콘조합연합이 개별 시멘트회사들과 합의한 가격을 준용하거나 레미콘 회사들과 협상을 통해 결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레미콘공업협회 소속 일부 회사의 경우 시멘트·레미콘 사업을 같이 영위하고 있기 때문이다. 삼표나 쌍용 등이 대표적이다. 시멘트사들의 정기 대보수, 친환경 투자 등이 맞물리면서 가뜩이나 시멘트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3~4월 건설현장 수요까지 몰리면서 레미콘사들은 시멘트사들이 제시한 인상 가격을 대부분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시멘트업계 복수의 관계자는 "시멘트 공급 부족 현상은 당분간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면서 "일부 회사의 경우 수출 물량을 국내로 돌리기도 하지만 해외 수요처와의 관계가 있어 이마저 제한적인 상황"이라고 전했다. 문제는 중간에 낀 레미콘사들이 사오는 시멘트값은 올려주고, 레미콘을 납품할 때 건설사로부터 제값을 받지 못하는 경우다. 거래관계에서 레미콘은 '을', 건설은 '갑'이기 때문에 이럴 가능성은 더욱 짙다. 실제 레미콘사들은 건설사들에게 시멘트값 뿐만 아니라 골재, 차량 유류비 등이 급등한 이유를 들어 레미콘 가격을 4월1일부터 15~20% 가량 올려달라고 전달한 상태다. '통보'가 아니라 '올려야한다'고 부탁한 것이다. 레미콘값은 이를 기준으로 지역 및 물량에 따라 최종 협상하는 가격이 조금씩 다르다. 수도권지역의 레미콘(25-24-150 규격 기준) 협단가 기준은 1㎥당 6만6300원(2019년)→6만7700원(2020년)→7만1000원(2021년)으로 매년 5% 이내에서 올랐다. 시멘트사들이 레미콘사에 두자리수 인상을 통보, 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과정에서 레미콘 회사들도 건설회사에 두자리수는 올려받아야 그나마 유지가 가능한 셈이다. 레미콘 운반비(수도권 기준)는 2020년 당시 1회당 5만1500원에서 지난해엔 5만6500원으로 9.7% 올랐다. 경유 등 국제유가가 올들어 폭등하면서 운반비는 최근 1년새 10% 이상 오른 것으로 관측된다. 골재 역시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10% 안팎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골재는 오른 가격에도 쉽게 구할 수 없는 실정이다. 레미콘 업계 복수의 관계자는 "4월1일부터 건설사에 레미콘값을 인상해달라고 했지만 협상을 차일피일 미루고 있다. 그렇다고 향후 단가를 결정하면 소급적용이 되는 것도 아니다. 그 부담은 고스란히 레미콘회사들이 떠안을 수 밖에 없다. 중소 레미콘업체들은 더욱 사정이 어렵다"고 토로했다. 특히 대형 건설사들과 대규모 건설현장이 밀집해 있는 수도권의 경우 레미콘사와 건설사간 단가 협상은 진전이 아예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가운데 레미콘업계는 윤석열 당선인이 후보시절 약속한 '납품단가 연동제'만 바라보고 있는 실정이다.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 강문혁 상무는 "레미콘은 시멘트, 골재 등 원자재 가격이 모두 공개돼 있다. 제품도 거의 동일하다. 납품을 위해 그때그때 배합하기 때문에 재고도 없다. 이때문에 납품단가 연동제 도입이 가장 절실한 업종이자 제도 시행에 앞서 시범사업으로 선정하기에 적절한 업종이기도 하다"고 전했다. 업계의 이런 열망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윤 당선인이 대선 공약으로 내세웠던 '납품단가 연동제 검토' 공약을 놓고 벌써 방향을 선회하는 분위기다. '납품단가 조정 협의제도 활성화'를 그 대안으로 제시하면서다. 한편 내달 새로 출범하는 정부가 표준건축비 인상 카드도 만지작거리고 있다는 이야기도 흘러 나오고 있다. 한국시멘트협회가 토지주택공사(LH)의 공동주택 공사비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30평형 아파트 1가구를 지을 때 필요한 시멘트 양은 약 20t으로 나타났다. 시멘트값을 올리기전의 지난해 7월1일 가격(1t당 7만8800원)을 기준으로 산정하면 30평 아파트의 시멘트 투입비용은 158만원 수준이다.

2022-04-24 10:23:3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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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장애인 고용 늘린다

장애인고용공단과 협약…ESG 경영 실천 선언 코웨이가 장애인 고용 확대에 적극 나선다. 코웨이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인고용증진 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 고용을 통한 ESG 경영 실천을 선언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맞춤훈련센터에서 진행한 체결식에는 고용노동부 박화진 차관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조향현 이사장, 코웨이 전현정 경영지원본부 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고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 고용촉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적합 직무 개발·맞춤형 채용 ▲적합 인력 양성 및 맞춤 훈련 확대 ▲장애인 근로자 근무지원 서비스 확대 ▲장애인식개선 직장교육 강화 ▲장애인근로자 적응 지원 및 소통 확대 등 장애인 고용촉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소외계층의 안정적 자립 기반을 제공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며 "지속가능한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고용 확대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성실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웨이는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장애인 고용 창출과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휠체어농구단을 창단해 선수 및 코치진 등 11명으로 구성된 코웨이 휠체어농구단 전원을 코웨이 직원으로 채용했다. 코웨이 휠체어농구단은 오는 5월 4일 서울 구로동 G타워에서 공식 창단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활동한다.

2022-04-24 09:12:2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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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사회문제 해결 소셜벤처등 추가 발굴

'2022 그린 임팩트 공모전' 시행…스타트업등 5팀 선발 유한킴벌리가 사회·환경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소셜벤처·스타트업을 추가로 발굴한다. 유한킴벌리는 '2022 유한킴벌리 그린 임팩트 공모전(Action for Planet Roadshow with Yuhan-Kimberly)'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기존 물질을 대체하는 친환경 소재 솔루션 ▲지구환경을 개선, 복원하는 솔루션 ▲그 외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위한 창의적인 사회·환경 솔루션으로, 창업 7년 미만의 소셜벤처·스타트업 중 최대 5팀을 선발한다. 공모 서류 접수는 오는 5월22일 오후 3시까지다. 유한킴벌리는 지난해 지속가능분야의 소셜벤처를 육성하기 위한 신규 CSR모델인 '그린 임팩트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올해 선발한 소셜벤처·스타트업에게는 유한킴벌리의 그린 임팩트 기금 투자를 진행하며, 유한킴벌리의 기업문화 및 ESG 관련 임직원 멘토링 기회도 제공한다. 아울러 펀드운용사를 통한 자원 연계 및 임팩트 모니터링 혜택도 주어진다. 유한킴벌리 그린 임팩트 프로젝트는 시드 단계 지속가능분야 소셜 벤처 기업을 대상로 진행한다. 유한킴벌리는 매년 5개 내외의 친환경, 사회혁신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할 예정이며, 스타트업 성장에 따른 투자 수익은 투자 재원으로 재투입한다. 유한킴벌리 CSR 담당자는 "우리 사회와 지구환경을 위한 굿 임팩트를 만들고 창의적인 해법을 찾기 위해선 다자간 협업이 필수"라며 "좋은 아이디어와 기업가 정신을 갖춘 소셜벤처·스타트업 기업들이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역량을 확장하고 함께 건강한 사회, 환경 변화를 이끌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04-24 09:11:23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