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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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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센터 몰테일 中 웨이하이 물류센터, AEO 인증

중국 세관, 수출입안전관리우수기업 '인증' 코리아센터 중국 몰테일 웨이하이 물류센터 전경. 코리아센터 해외직구 플랫폼 몰테일의 중국 웨이하이 물류센터가 중국 세관으로부터 수출입안전관리우수기업(AEO) 인증을 획득했다. 14일 코리아센터에 따르면 '수출입안전관리우수기업(AEO)' 인증은 수출입업체, 운송인, 창고업자, 관세사 등 무역과 관련된 업체들 중 중국 관세당국이 법규준수, 안전관리 수준 등에 대한 심사를 실시하고 공인한 업체를 의미한다. 몰테일 웨이하이 물류센터의 AEO 인증 획득은 중국 산동성 내 크로스보더(국경간거래)로는 처음이다. AEO 인증에 따라 몰테일 웨이하이 물류센터는 앞으로 중국 세관당국으로부터 물품검사 비율이 축소되고 서류절차 간소화로 신속한 통관 혜택을 받게 된다. 또한 각종 관세조사의 원칙적 면제 혜택과 상호 인정협정(MRA)에 따른 수출입 통관 검사 생략 및 우선 검사 혜택을 본다. 이에 따라 몰테일 중국 웨이하이 물류센터를 통하면 보다 빠른 직구 및 역직구가 가능해졌다. 특히 중국과 거래가 많은 한국기업들에게도 중국 세관당국의 혜택은 그대로 적용된다. 2019년 8월 상하이 물류센터에서 확장 이전한 몰테일 웨이하이 물류센터는 건물면적 2만4863㎡(7521평)로, 축구장 3.5개 크기다. 몰테일 관계자는 "중국 웨이하이 물류센터는 중국 세관당국으로부터 담당자도 배정해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통관 혜택을 한국기업을 비롯한 다양한 국가에 제공하게 됐다"며 "동북아 크로스보더 물류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2-14 09:27:5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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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희망플러스 특례보증, 날짜 관계없이 '전일 신청'

5부제 해제…신청 은행도 8곳서 11곳으로 늘어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희망플러스 특례보증'이 14일부터 5부제가 해제돼 날짜에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들이 지역신보 '희망플러스 특례보증' 신청 편의를 위해 원하는 날짜에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취급 은행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희망플러스 특례보증은 방역지원금을 받은 중신용 소상공인에게 최대 1000만원까지 1%(1년차) 초저금리 대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존 지역신보 보증상품과는 달리 일반 '운전자금'과 제2금융권 기존 대출을 대환하는 '대환자금' 모두 신청이 가능하다. 두 개 자금을 모두 이용하면 사업자별로 최대 2000만원(각각 1000만원 한도)까지 받을 수 있다. 개인사업자가 운전자금을 신청하는 경우 기관 방문 없이 시중은행 앱을 통해 빠르면 신청 당일 대출금을 받을 수 있다. 지역신보 창구는 신청·접수를 병행해 출시 이후 평일 영업일 11일간 총 3486억원의 자금을 공급했다. 이날부터 희망플러스 특례보증을 신청할 수 있는 은행은 현행 8개사에서 11개사(국민·기업·농협·신한·우리·하나·대구·부산·경남·광주·전북은행)로 확대됐다. 또 그동안 운영한 신청 5부제를 종료해 날짜에 관계없이 전일 신청이 가능하도록 했다. 신용보증재단중앙회 누리집 내 '희망플러스 특례보증' 전용 페이지에서 은행별 신청 매뉴얼 확인, 대출신청 화면 바로가기(QR코드), 개인신용평점과 방역지원금 수급내역 조회 등이 가능하다. 은행 앱을 통한 비대면 신청을 할 경우 국세청 홈택스와 정부24에 개인용 공동인증서를 사전에 등록해야 한다. 임차사업자의 경우 앱 등록을 위해 임대차계약서 사본(사진)을 준비해두면 신속하게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중기부 권영학 기업금융과장은 "강화된 방역조치에 따른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신속히 자금을 집행하고 있다"면서 "특히, 2금융권의 고금리 대출을 1금융권 저금리로 전환하는 대환자금도 지원하고 있으니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2-02-14 09:09:5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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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유통센터, 국민체육진흥公과 민간체육시설 방역지원

中企엔 판로지원, 민간 체육시설엔 방역지원 '협력' 중소기업유통센터가 국민체육진흥공단과 민간체육시설 방역강화 및 중소기업 판로확대를 위해 손을 잡았다. 14일 중기유통센터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민간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총 105억원 규모의 '민간체육시설 방역소독 지원사업'을 시행키로 했다. 민간체육시설 방역소독 지원사업이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민간체육시설 3만5000곳을 대상으로 방역물품 전용몰에서 사용가능한 포인트를 30만원씩 지급하는 사업이다. 방역물품 전용몰 구축과 운영을 맡은 중기유통센터는 내달까지 방역용품을 취급하는 중소기업을 모집하고, 방역물품 전용몰 입점·판매를 지원할 계획이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이 지원사업의 신청접수 및 지원대상 확인을 위한 누리집을 구축하고, 중기유통센터는 민간체육시설이 방역물품 전용몰에서 방역물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상호협력할 예정이다. 정진수 중기유통센터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간체육시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우수한 품질의 방역물품을 제공할 것"이라며 "민간체육시설 지원이 방역물품 전용몰 입점 중소기업의 매출확대로, 더 나아가 내수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촉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2-14 08:39:1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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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혁신 R&D 사업화지원 특별프로' 실시

R&D 완성 과제 대상 최대 5년간 사업화자금 지원 기술보증기금이 정부R&D 사업화 성공률 제고를 위해 '혁신 R&D 사업화지원 특별프로그램'을 실시한다. 14일 기보에 따르면 특별프로그램은 사업화 성과창출이 기대되는 R&D 완성 과제를 대상으로 최대 5년에 걸쳐 사업화자금을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이 프로그램은 '기업단위 중심의 사업화금융 지원방식'을 '과제단위 중심의 정부R&D 선정방식'으로 바꿔 기존 보증금액과 관계없이 R&D 사업화 자금을 추가 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정부R&D 사업화 성공을 견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기보는 기술평가에 활용할 '과제단위 R&D사업화 전용모형'을 새롭게 개발했다. 해당 모형은 사업화 주체 평가항목을 최소화하고 R&D 과제의 사업화 성공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개발됐다. 또한 R&D 사업화 단계를 측정·판단하는 기준을 새롭게 마련해 사업화 성과의 질적 수준 제고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기보는 이번 특별프로그램을 통해 ▲기존 보증금액에 불구하고 사업화자금 추가지원 ▲보증비율 상향(85%→95%) ▲고정보증료율 적용(1%) 등 우대지원을 적용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정부R&D 사업화를 촉진키로 했다. 기보는 올해 시범사업을 통해 정부R&D 개발을 완성한 총 24개 과제를 지원한다. 기보 이은일 상임이사는 "R&D 사업화지원에 특화된 프로그램 마련으로 40~50%에 머물고 있는 중소기업의 정부R&D 사업화 성공률을 높여 국가 R&D투자 효율성을 개선하는 데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2-14 08:32:4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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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청년전용창업자금 2100억 지원한다

대표 만 39세 이하, 업력 3면 미만 대상…1억~2억씩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우수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청년전용창업자금 2100억원을 지원한다. 14일 중진공에 따르면 청년전용창업자금은 기술성과 사업성을 보유하고 대표자가 만 39세 이하인 업력 3년 미만 (예비)창업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중진공은 담보력이 부족한 초기기업의 상황을 고려해 기업 신용등급 및 재무상태를 반영하지 않고, 아이템과 사업 계획을 중심으로 심의위원회 평가를 거쳐 지원 기업을 선정한다. 융자 한도는 제조업 및 지역주력산업 영위기업은 최대 2억원까지, 그 외 기업은 최대 1억원까지이며 연 2.0% 고정금리로 지원한다. 지역주력산업은 부산의 경우 바이오메디컬, 대구는 첨단소재부품, 광주는 광융합, 대전은 로봇지능화 등이다. 중진공은 전국 19개 청년창업센터를 통해 자금, 멘토링, 판로지원, ESG자가진단 등을 연계 지원해 청년 창업기업의 지속 성장을 돕고 있다. 특히 올해는 세종 청년창업센터를 새로 연다. 세종시는 수도권을 제외하고 전국에서 유일하게 청년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곳으로 지역소재 청년 창업기업의 정책 접근성 및 편리성 향상이 기대된다. 청년전용창업자금 신청은 중진공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김학도 이사장은 "중진공은 지난해 추경 예산 500억원을 포함한 2100억원을 2123개사에 지원해 1638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며 "올해는 청년전용창업자금 본 예산을 2100억원으로 전년 대비 500억원 확대 편성해 창업 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2-14 08:27: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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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기업가정신 지수, 코로나19에도 올라 작년 '세계 6위'

중기부, 글로벌 기업가정신 연구협회 작년 자료 인용 10점 만점에 5.7점…3단계 상승, 50개국 중 6위 올라 2019년 15위, 2020년 9위서 훌쩍…9개 항목중 6개 ↑ 우리나라 기업가정신 지수가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2년 연속 오르면서 세계 6위를 기록했다. 2019년 15위, 2020년 9위를 각각 기록한 뒤 다시 3단계 상승하면서다. 13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글로벌 기업가정신 연구협회(GERA)에서 발표한 '2021년 글로벌 기업가정신 모니터(GEM)' 조사 결과 한국의 기업가정신 지수는 10점 만점에 5.7점으로 전년보다 0.21점 상승하며 50개국 가운데 6위에 올랐다. 글로벌 기업가정신 모니터(GEM)는 국가별 기업가정신 수준을 진단해 기업가정신과 국가 경제성장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하는데 목적이 있다. 조사 방식은 국가별 전문가 및 일반성인 대상 설문으로 진행한다. 총 50개국이 참여한 '전문가 대상 조사'(NES)에선 국가 제반 여건과 관련해 9개 항목에 걸쳐 10점 만점으로 항목별 지수를 발표했다. 우리나라는 9개 항목 중 ▲정부 규제 적절성(5.9점, 0.8점↑) ▲기업가정신 수용성(5.7점, 0.5점↑) ▲초중고 기업가정신 교육수준(4.3점, 0.4점↑) ▲시장진입의 용이성(4.8점, 0.3점↑) 등 6개 항목에서 전년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인터넷 및 교통 등 서비스 접근성'(7.7점)이 전년보다 소폭 감소했고, '정부·민간 자금의 양적 수준'(5.6점)과 '대학·연구기관의 기술이전 정도'(4.5점)는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 '일반성인 대상 조사'(APS)는 총 47개국이 참여했다. 창업 태도 및 인지 분야에선 '스스로 창업역량을 보유'(54.0%, 1.0%↑)하고, '창업하기 용이'(35.0%, 1.1%↑)하며, '3년 이내에 창업할 계획이 있다'(26.7%, 0.8%↑)고 답한 비율이 전년보다 상승했다. 또 '창업 동기 분야'에선 '수입 창출'(71.1%, 2.5%↑), '생계유지'(34.3%, 1.4%↑)라고 답한 비율이 전년보다 상승했다. 하지만 '혁신 마인드'(9.0%, 1.0%↓), '가업 승계'(4.1%, 0.9%↓)라고 응답한 비율은 전년보다 감소했다. '코로나19 영향 분야'의 경우 '코로나19로 새로운 기회가 생겼다'(8.2%, 0.5%↑)는 답변이 전년보다 올랐다. 그러나 '코로나19로 가계소득에 변화가 생겼다'(33.5%, 11.2%↓)는 응답과 '코로나19로 사업 시작이 어렵다'(57.9%, 3.7%↓)는 응답은 전년보다 감소했다. 중기부 차정훈 창업벤처혁신실장은 "코로나19로 전 세계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나라 창업·벤처 열기가 식지 않았던 것은 청년을 중심으로 한 창업기업의 혁신과 도전정신, 즉 기업가정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평가하며 "이번 조사를 통해 우리나라 기업가정신의 수준과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고, 기업가정신 지속 확산을 통해 우리 곁에 찾아온 창업·벤처붐을 계속해서 유지·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2-13 12:00:1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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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최대 피해' 소상공인업계, 정책 이슈화 '광폭 행보'

소상공인聯, 대선 앞두고 '10대 과제'등 담은 정책과제 선정 손실보상법 개정, 재기지원 확대, 최저임금법 개정 등 담겨 민주당, 국민의힘과 '정책협약식'…정의당과 비공개 간담회 15일엔 중소벤처기업학회와 '소상공인 정책방향' 토론회도 소상공인연합회가 대선을 앞두고 소상공인 정책을 이슈화시키기위해 광폭 행보를 하고 있다. 소상공인 관련 유일한 법정단체로, 소상공인 주요 현안과 과제가 차기 정부에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정치권과의 정책협약, 학계와 정책토론회 등을 잇따라 열거나 예고하면서다. 특히 코로나19로 음식점, 카페, 숙박, 프랜차이즈 가맹점 등 소상공인 업종 대부분이 2년 넘게 큰 타격을 받고 있고, 새 정부 출범까지 맞물리면서 여세를 몰 필요성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13일 소상공인연합회에 따르면 연합회는 대선을 앞두고 최근 ▲소상공인 손실보상법 개정 ▲한국형 PPP제도 ▲폐업·재기 지원제도 확대를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긴급 현안, ▲최저임금법 개정 ▲유통산업 발전법 개정 ▲온라인플랫폼 공정화법 제정 ▲소상공인 복지법 제정 등 주요 입법 현안, 그리고 ▲소상공인 공제조합 ▲소상공인 종합지원센터 건립 ▲소상공인 정책연구소 설립 등 주요 정책 현안까지 총 망라한 정책과제를 선정했다. 이 가운데 가장 대표적이고 시급한 정책 과제 중 하나가 지난해 7월 제정해 현재 시행하고 있는 '소상공인 손실보상법'을 추가로 개정하는 것이다. 기존 손실보상법에선 시간이 아닌 인원, 시설 등 행정명령으로 입은 피해 손실 보상은 제외돼 있다. 이때문에 여행이나 숙박, 전시, 공연, 체육시설 등은 손실보상을 받지 못하고 있다. 소공연 관계자는 "인원 및 시설제한 등 행정명령에 따른 사각지대 없이 온전한 손실보상이 될 수 있도록 법을 개정해야한다"면서 "아울러 임대료, 인건비 등 고정비까지 100% 보상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무부처인 중소벤처기업부의 권칠승 장관도 지난 10일 출입기자들과 가진 신년간담회에서 "손실보상에서 사각지대를 어떻게 해소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다"면서 "연간 매출액이 10억원을 넘는 식당이나 특수형태근로자 등도 배려해야한다"며 견해를 밝힌 바 있다. 방역지원금 역시 대상자를 더욱 넓혀야한다는 입장도 함께 전했다. 이런 가운데 정부는 현재 14조원의 추가경정예산을 국회에 제출한 상태다. 이 중 손실보상 예산만 11조5000억원이다. 다만 국회에서 소상공인 방역지원금을 기존 3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인상하는 등 추가안도 나온 상황이어서 국회의 논의 결과에 따라 최종 숫자는 달라질 수 있다. 코로나19에 타격을 받아 폐업 등으로 크게 줄고 있는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제도 확대도 주요 현안 중 하나다. 중기부가 지난해 말 발표한 소상공인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0년 현재 소상공인 종사자는 557만명으로 전년보다 무려 87만명(13.5%) 줄었다. 코로나19 여파로 영업이익도 43%나 급감했다. 이에 따라 매장 철거 및 원상 복구 등에 드는 소요비용 지원, 재기시 소상공인 초저금리 장기대출을 통한 사업복귀 기회 제공, 업종전환을 위한 취업훈련 및 재교육 등이 필요하다는게 소상공인 업계의 주장이다. 이런 가운데 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7일과 10일엔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과 각각 정책협약식을 갖고 소상공인 현안 10대 공통과제, 22개 업종 현안과제를 담은 '차기 정부 소상공인 정책과제'를 전달했다. 협약식 자리엔 소상공인연합회에선 오세희 회장 등 임원진들이, 더불어민주당은 우상호 선대위 총괄본부장 등이, 국민의힘에선 원희룡 중앙선대위 정책본부장 등이 각각 참석했다. 오세희 회장은 양당에 "연합회가 제시한 소상공인 현안 정책과제들은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필수적인 요소이기 때문에 반드시 차기 정부에서 관철돼야 할 사항"이라며 "협약을 계기로 공약에 반영해 실현되도록 노력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앞서 정의당과는 비공개로 간담회를 갖고 현안 등을 공유하기도 했다. 국민의당과도 정책협약을 조율하고 있다. 오는 15일엔 서울 여의도 연합회 회의실에서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후원하고 중소벤처기업학회가 주최하는 '포스트 코로나를 위한 소상공인 정책방향' 토론도 연다. 이 자리에선 서강대 임채운 교수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소상공인 안전망과 성장판', 중앙대 이정희 교수가 '코로나 극복을 위한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과제'를 주제로 각각 발표하고 패널들이 참석해 토론을 펼친다.

2022-02-13 10:28:0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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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혼수·이사철 맞아 '더드림페어' 진행

3월20일까지…아울렛 제외 전국 에이스침대 매장서 에이스침대가 혼수·이사철을 맞아 대표 사은행사 '더드림페어'(THE DREAM FAIR)를 3월20일까지 진행한다. 13일 에이스침대에 따르면 더드림페어 프로모션을 통해 행사 기간 동안 전국 에이스침대 매장(아울렛 매장 제외)에서 침대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 금액에 따라 '고급 차렵 이불 세트'와 '프리미엄 호텔 베딩 세트'를 증정한다. 사은품으로 주는 차렵 이불 세트는 솜을 얇고 촘촘하게 넣어만든 가벼운 이불로 사계절 내내 사용하기 좋은 혼수 '꿀템'으로 손꼽힌다. 호텔 베딩 세트는 부드럽고 가벼운 소재의 모던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침구다. 침실에 마치 프리미엄 호텔과 같은 포근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더해준다. 예비 부부를 위한 멤버십 서비스 '에이스 웨딩멤버스' 가입 고객이라면 더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구매금액에 따라 ▲700만원 이상 내셔널지오그래픽 24형 캐리어와 미니 캐리어 ▲600만원 이상 내셔널지오그래픽 20형 캐리어와 미니 캐리어 ▲500만원 이상 내셔널지오그래픽 24형 캐리어 ▲400만원 이상 내셔널지오그래픽 20형 캐리어 ▲300만원 이상 내셔널지오그래픽 미니캐리어를 각각 제공한다.

2022-02-13 07:27:1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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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서 정수기등 1위

공기청정기, 매트리스렌탈, 가전렌탈서비스 '4관왕' 코웨이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2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정수기, 공기청정기, 매트리스렌탈, 가전렌탈서비스 부문 1위를 수상하며 4관왕을 석권했다. 13일 코웨이에 따르면 소비자 만족도와 전문가 평가를 기반으로 한 이번 조사에서 각 분야별 최고 평점을 획득하며 ▲정수기 부문 8년 연속 1위 ▲공기청정기 부문 5년 연속 1위 ▲매트리스렌탈 부문 4년 연속 1위 ▲가전렌탈서비스 부문 5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특히 노블 정수기 시리즈는 스마트 모션 파우셋 기능으로 위생을 강화하고 디자인 차별화를 이뤄내 호평을 얻었다. 평소에는 파우셋이 제품 내부에 숨겨져 있다가 사용 시에만 컵을 자동으로 인식해 파우셋이 노출된다. 이를 통해 파우셋 오염을 사전에 차단하고 초소형 사이즈와 매끄러운 디자인을 완성했다. AI 기술로 기기 상태와 이상 여부를 실시간 감지하고 휴대폰으로 사용 현황, 필터·유로 교체 시기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사용 편의도 높였다. 노블 공기청정기는 프리미엄 디자인과 필터 기술력을 갖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수상으로 환경가전 대표 브랜드의 굳건한 리더십과 시장 경쟁력을 다시금 입증하게 됐다"고 전했다.

2022-02-13 06:27:1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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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북미 추가 공략…美 IBS 참가

8일부터 10일까지 올랜도서…콘덴싱보일러, 온수기등 선봬 경동나비엔이 북미시장 추가 공략에 나섰다. 경동나비엔은 지난 8일(현지시간)부터 10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북미 건축설비 관련 최대 전시회인 'IBS(International Builders Show)'에 참가해 기술과 제품을 뽐냈다고 13일 밝혔다. IBS는 900여개 업체가 참가하고 방문객이 9만명에 이를 정도의 큰 행사로 건축설비에 관해 최신 기술 동향과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대표적인 전시회다. 현지에서 가장 높은 관심을 받은 제품은 콘덴싱보일러와 온수기였다. 경동나비엔은 탁월한 온수 성능에 더해 현지의 설비 인프라를 고려해 설치 편의성까지 향상시킴으로써 북미 시장에서 온수기의 표준으로 자리잡은 콘덴싱온수기 NPE의 후속 모델을 비롯해 사용자의 요구에 맞춰 풍부한 온수를 제공하는 콘덴싱보일러 NCB-H 등 제품을 전시했다. 콘덴싱온수기를 통해 축적한 기술력을 그대로 녹여낸 일반 온수기 'NPN-A'도 첫 선을 보였다. NPN-A는 버퍼탱크와 환탕순환펌프가 내장되어 빠른 온수 출탕과 일정한 온수온도를 보장하는 북미 최초의 일반형 온수기 제품이다. 경동나비엔 이상규 미국 법인장은 "콘덴싱 기술을 기반으로 북미 시장에 친환경이라는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온 것처럼 경동나비엔은 언제나 고객에게 더 나은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혁신을 계속해왔다"면서 "앞으로도 많은 고객의 삶에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이번 전시회를 시작으로 사업영역을 보다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2-02-13 05:27:0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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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넷, 빅데이터·AI 디지털 과정 교육생 모집

국민내일배움카드 통해 100% 국비 지원 휴넷이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AI) 기반의 디지털 전문가 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공개 모집한다. 11일 휴넷에 따르면 이 과정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민간기업이 교육생 모집부터 교육, 채용 연계 등 양성 과정 전반을 담당하는 디지털 신기술 분야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K-디지털 트레이닝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다. 오는 3월14일부터 6월27일까지 총 455시간의 수업시간을 서울 구로에 있는 휴넷 캠퍼스에서 진행하는 이 과정은 수료 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관련 민간 자격증 2종을 취득할 수 있다. 약 4개월간 진행하는 본 과정의 수강료는 국민내일배움카드가 있으면 100% 국비 지원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디지털 전문가 과정'은 SK, 코레일 등 IT 분야의 임직원 교육을 진행한 전문 교수가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하도록 실습과 실무교육을 위주로 강의를 진행한다. 수업은 ▲SQL, 파이썬, R 활용 등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개념, 머신러닝 알고리즘 등 '인공지능 분석 및 활용 프로그램 개발' ▲Power BI, GIS 활용 '데이터 시각화' 등의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한 실무 프로젝트로 '데이터 분석을 통한 디지털 전략 도출 프로젝트 수립', '빅데이터 활용 경영 데이터 분석',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대응전략' 등을 수행한다. 휴넷은 오프라인 교육 외에도 '4차 산업혁명 MBA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데이터로 고객을 읽는 마케팅 기법, 그로스해킹' 등 온라인 교육을 추가로 제공한다. 휴넷 조영탁 대표는 "디지털 전환에 따라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전문가양성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면서 "휴넷은 지난해 진행한 '디지털 전문가 양성과정'을 100점의 높은 교육 만족도를 보이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고, 올해도 실습과 실무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현업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디지털 전문가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8일까지이며 서류 및 면접 전형을 통해 총 24명을 선발한다. 재직자 및 구직자 등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는 대상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대학에 재학 중이면 ▲4년제 3,4학년 ▲2년제 1,2학년 ▲사이버대학교, 방송통신대학교는 학년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합격한 교육생들에게는 수강료 지원 외에도 훈련 장려금 및 특별훈련수당(매월 최대 31만6000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2022-02-11 09:48:1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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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中企 기술사업화 역량강화 사업' 참여社 모집

14일부터 3월11일까지…사업화 등 맞춤형 지원 *자료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기업 기술사업화 역량강화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14일부터 3월11일까지 모집한다. 11일 중기부에 따르면 '중소기업 기술사업화 역량강화 사업'은 사업화가 되지 않은 중소기업 유망기술에 대해 성공 가능성을 진단(기술사업화 진단)하고, 진단 결과에 따라 사업화 지원, 시장 친화형 기능개선(R&D), 기술이전 등 맞춤형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 사업은 맞춤형 지원을 위해 사전절차로 먼저 기업별 기술사업화 진단(T, M, C 분석)을 실시하고, 진단 결과에 따라 기업지원 유형을 사업화유망(TC), 기술강화추진(MC), 사업화기술보유(TM)로 분류한다. 기술사업화 진단에 따른 기업별 맞춤형 지원은 다음과 같다. 우선 사업화 지원은 기술완성도(T) 및 사업화 역량(C)이 우수하나 시장성(M)이 부족한 기업(TC 기업) 중 30개 기업을 선정해 사업화 기획, 제품성능 테스트, 시장마케팅 등의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도록 최대 8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시장친화형기능개선 지원은 시장성(M) 및 사업화 역량(C)은 우수하나 기술 완성도(T)가 부족한 기업(MC 기업) 중 18개 기업을 선정해 최대 1억원의 기술개발(R&D) 자금을 지원한다. 기술이전 지원은 기술 완성도(T) 및 시장성(M)은 우수하지만 사업화 역량(C)이 부족한 기업(TM 기업)에 대해 기술거래 플랫폼(Tech-Bridge) 등록을 통해 기술에 대한 마케팅을 지원하고 기술 신탁을 통해 기술거래 및 보호를 지원한다. 중기부 원영준 기술혁신정책관은 "중소기업의 기술사업화를 위한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이 한층 더 강화될 수 있도록, 중기부가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사업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2-11 06:00:23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