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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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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맵, BTS 공연 앞두고 서울 시내버스 ‘초정밀 위치 서비스’ 운영

카카오의 위치 기반 플랫폼 카카오맵이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 컴백 공연을 앞두고 시민 이동 편의와 안전 강화를 위한 교통 대응에 나선다. 카카오는 16일부터 일주일간 서울시와 협력해 시내버스 약 420개 노선에 초정밀 버스 위치 정보를 제공하는 파일럿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항버스와 마을버스를 제외한 주요 시내버스 노선에 적용한다. 이번 서비스는 버스 위치 정보 전송 주기를 단축해 실제 이동 경로를 보다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교통 체증이나 우회 운행 등으로 도착 시간이 변동되는 상황에서도 버스 현재 위치를 확인할 수 있어 이용 편의가 높아질 전망이다. 공연 당일에는 카카오맵에서 공연장 인근 도로 통제 구간과 혼잡 지역, 임시화장실, 현장진료소 위치 등을 안내한다. 지하철 무정차 운행과 버스 우회 운행 정보도 서비스 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 여장권 교통실장은 "실시간 데이터 기반 교통정보 제공으로 시민 안전과 이동 편의를 높이고 있다"며 "공연 당일에도 정확한 버스 위치와 교통 상황 정보를 신속히 제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카카오 맵사업개발팀 이창민 리더는 "서울시와 협력해 교통 정보 제공에 만전을 기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6 11:35:2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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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5000억원 규모 인프라 펀드 조성

하나금융그룹이 약 5000억원 규모의 '하나모두성장인프라펀드'를 결성한다. 이번 펀드는 하나금융의 주요 관계사 자금으로 전액 조성되며, 미래 핵심 먹거리인 신재생에너지 및 AI·디지털 인프라 시장을 선점하고, 초기 개발단계의 산업에 선제적인 투자로 생산적 금융의 마중물 역할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4000억원, 하나증권 500억원, 기타 그룹 계열사가 500억원(하나생명 200억원, 하나캐피탈 170억원, 하나손보 100억원, 하나대체투자 30억원)을 각각 공동 출자한다. 이번 펀드의 주요 투자 대상은 국가적 과제인 ①신재생 에너지와 ②AI·디지털 인프라의 두 축으로 나뉜다. 구체적으로는 ▲신재생에너지 및 수소사업 ▲에너지저장장치(ESS) 및 환경시설 등 인프라 사업 ▲AI 데이터센터 및 AI 컴퓨팅센터 등 디지털 인프라 사업 등이다. 우선 신재생 에너지 관련 주요 투자 대상인 '완도금일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국내 최대 규모의 친환경 에너지 프로젝트로, 발전 단지에서 생산되는 전력이 국가 AI 데이터센터를 비롯해 호남권 첨단산업 전력 인프라로 활용될 예정이다. AI·디지털 인프라 분야에서는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개발사업인 '부천 삼정동 AI허브센터'와 '인천 구월동 AI허브센터'에 투자할 예정이다. 하나금융 생산적금융지원팀 관계자는 16일 "이번 5000억원 규모의 펀드 조성은 단순한 수익 창출을 넘어, 국가 미래 산업의 뼈대를 세우는 실물 경제에 자금을 공급하는 생산적 금융의 핵심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하나금융그룹은 신재생 에너지 및 AI 인프라 등 혁신 성장 분야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6-03-16 11:19:4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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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 ETF' 17일 출격…"글로벌 기술이전 붐"

미래에셋자산운용이 기술이전 가능성이 높은 국내 바이오 기업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를 선보이며 코스닥 바이오 투자 시장 공략에 나선다. 글로벌 제약사의 특허 만료와 기술이전 확대 흐름 속에서 국내 바이오텍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한 전략 상품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16일 웹세미나를 열고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 ETF' 상장과 함께 글로벌 바이오 산업 트렌드와 국내 바이오 투자 전략을 소개했다. 해당 ETF는 17일 신규 상장될 예정이다. 이번 ETF는 기술이전 잠재력이 높은 바이오텍을 중심으로 투자하는 액티브 전략 상품이다. 코스닥 바이오 기업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임상 모멘텀과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반영해 종목 비중을 능동적으로 조정하는 방식이다. 국내 바이오 산업은 코스닥 시장과 밀접한 구조를 갖고 있다. 국내 바이오 기업 상당수가 코스닥에 상장돼 있으며 코스닥150 지수에서 바이오 비중도 약 40%로 단일 산업 가운데 가장 높다. 여기에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과 정책 자금 유입도 바이오 투자 환경을 뒷받침하고 있다는 평가다. K바이오 백신 펀드와 국민성장펀드 등 정책 자금이 바이오 산업으로 유입되면서 향후 바이오 기업 투자 기회 역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 역시 구조적인 성장 산업으로 평가된다. 고령화와 과학기술 발전에 따라 새로운 치료제와 시장이 지속적으로 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미국 제약사 머크(Merck)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Keytruda)'는 암 치료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며 글로벌 블록버스터 의약품으로 자리 잡았다. 최근에는 GLP-1 수용체 작용제(GLP-1 receptor agonist) 기반 비만 치료제가 새로운 성장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글로벌 제약 산업 구조 변화도 바이오텍의 기회를 확대하는 요인이다. 주요 블록버스터 의약품의 특허 만료가 본격화되면서 글로벌 제약사들이 신규 파이프라인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도 호재다. 송재원 미래에셋자산운용 선임매니저는 바이오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임상 데이터 경쟁력을 꼽았다. 그는 "임상 결과는 아무도 알 수 없지만 같은 항체 혹은 기술을 사용하는 기업들의 성공 여부 중간 결과, 경쟁 약물 대비 확실한 우위가 있는지를 판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장 내 저평가 여부와 관심도, 모멘텀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 ETF는 이러한 산업 특성을 반영해 기술이전 모멘텀과 성장 잠재력이 높은 바이오 기업을 선별적으로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송 매니저는 "다른 ETF와 다르게 바이오텍 위주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바이오텍에 대한 접근성이 높다"며 "액티브 전략을 활용해 과감하게 매도하며 능동적이고 빠르게 대응하는데, 바이오의 경우 임상 결과를 예측하기 매우 어렵기 때문에 과감하게 매도가 필요할 때도 있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포트폴리오 구성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바이오텍이 코스닥에 포진돼 있어 코스닥 비중이 약 80~85% 수준일 것으로 예상한다"며 "바이오텍 비중은 70~80% 수준으로 타 ETF 대비 높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실제로 매출과 이익이 없는 바이오텍의 경우 향후 미래의 기술을 현재의 현금 가치로 가져와서 파이프라인 가치를 산정하기 때문에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때로는 큰 폭으로 반영되고 선반영되는 성격을 갖고 있다"며 "바이오 주식은 이러한 성격을 잘 파악하고 분석해야 되기 때문에 액티브 ETF에 좀 더 장점이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3-16 11:18:1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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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News] NH농협카드·하나카드·KB국민카드

NH농협카드가 삼일절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 묘역 닦기 및 환경 정화 활동 수행 NH농협카드는 지난 13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삼일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NH농협카드 봉사단 20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현충원 내 묘비 닦기, 묘역 주변 쓰레기 수거 및 잡초 제거 등을 수행했다. 단순한 환경 정화를 넘어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고, 국가를 위한 헌신에 감사를 표하는 시간을 가졌다는 설명이다. NH농협카드 이정환 사장은 "삼일절을 맞아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을 되새기며 현충원 일대 환경 정화 봉사활동으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 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NH농협카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하나카드가 '트래블로그 스위치' 서비스를 자사 체크카드 3종에 확대 적용한다. ◆ 해외이용수수료 면제 혜택 하나카드는 '트래블로그 스위치' 서비스를 대표 체크카드 3종으로 확대하고, 비자(Visa)와 '2026 그랩(Grab) 동남아 여행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하나카드는 트래블로그 스위치 서비스를 '하나멤버스 1Q 체크카드', '달달 하나 체크카드', '멀티(MULTI) 애니(Any) 체크카드' 비자 브랜드 상품에 확대 적용한다. 트래블로그 스위치는 별도의 트래블로그 카드 신청 없이 해외이용수수료 없는 결제가 가능한 서비스다. 이번 서비스 확대로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체크카드 이용 고객도 하나페이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손쉽게 트래블로그 스위치 서비스에 가입하고, 터치 한 번으로 외화 결제 방식을 변경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구체적으로 ▲모든 통화 무료환전(환율우대 100%) ▲해외이용수수료 면제 ▲해외 현금자동인출기(ATM) 인출 수수료 면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비자와 함께 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동남아시아 여행객을 위한 특별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트래블로그 스위치 서비스가 신규 탑재된 체크카드 3종 및 하나 나라사랑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등 동남아시아 6개 국가에서 사용할 수 있는 그랩 택시 2달러 할인 쿠폰을 국가별로 5장씩 발급한다. 최대 10달러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는 "트래블로그 스위치 서비스가 적용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하나 나라사랑카드에 이어, 자사를 대표하는 체크카드 3종까지 해외 결제 혜택 저변을 넓히게 되었다"며 "하나카드의 모든 손님이 해외이용수수료 없는 결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트래블로그 스위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착한가격업소 캐시백 행사를 실시한다. ◆ 총 1000명에게 캐시백 혜택 KB국민카드는 이달 31일까지 'K-패스 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착한가격업소 이용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 시대에 착한가격업소 이용 장려를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내 응모한 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총 1000명에게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KB국민 K-패스카드, KB국민 K-패스 체크카드로 KB 페이(Pay) 누적 10만원 이상 결제 시, 10% 캐시백을 제공한다. 착한가격업소에서 KB 페이 누적 5만원 이상 결제하면 20% 캐시백도 추가 제공한다. 단, 교통·자판기 등 비접촉식(RF) 결제 이용 금액은 제외된다. KB 페이 위치 기반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 인근의 착한가격업소 위치도 확인할 수 있다. KB 페이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내 주변 착한가격업소'를 선택하고 위치정보 접근 동의 절차를 거치면 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K-패스 카드 이용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착한가격업소 이용 확대로 지역 소상공인에게도 도움이 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지역 사회에 보탬이 되는 다양한 포용금융 이벤트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3-16 11:17:12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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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 그룹 내부통제 담당자 통합연수

iM금융그룹은 서울 종로구 소재 한국금융연수원에서 그룹 전 계열사 내부통제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맞춤연수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내부통제 프로세스 이해를 통한 금융사고 예방'을 주제로 그룹 내부통제 기능을 강화하고 담당자의 컴플라이언스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iM금융그룹은 지난 2023년 국내 금융지주사 최초로 전 계열사가 참여하는 맞춤연수를 실시한 이후 매년 그룹 전 계열사 내부통제 담당자를 위한 전문 교육을 정기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디지털 시대에 따른 효율적 내부통제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iM금융그룹은 전문적인 연수를 위해 한국금융연수원 소속 내부통제 분야 강사를 초빙했으며, 1일 차에는 내부통제 프로세스 이해를 통한 금융사고 예방, 금융감독기관의 감독정책 방향 이해, 내부통제 총괄 관리의무 등의 내용이 담긴 지배구조법상 내부통제제도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2일 차에는 특정금융정보법 등 자금세탁방지 관련 내부통제 제도에 특화된 강연을 진행하고, 그룹 준법감시인이 주관하는 'iM금융그룹 내부통제 워크샵'을 개최해 이유정 전무와 10개 계열사 실무인력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해 내부통제 기업문화 조성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은 "내부통제 이슈가 금융권 핵심 화두인 만큼 관련 업무 담당자의 철저한 교육과 관리가 내부통제체계를 강화하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내부통제 환경 변화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금융당국에서 추진하는 내부통제 개선안을 선제적으로 수용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3-16 11:16:10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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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고액자산가 초청 자산관리 세미나

우리은행은 고액자산가 고객을 위한 '투체어스(Two Chairs) 프리미엄 위스키 & 다이닝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서울신라호텔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The Distillers Library)'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우리은행 자산관리 특화 브랜드 투체어스(Two Chairs)의 프리미엄 멤버십 고객을 초청해 자산관리 정보를 나누고 교류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자리에는 국내 주요 기업 경영진을 비롯해 IT·문화 콘텐츠 분야 대표, 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총 2부로 진행됐다. 1부 '2026 웰스 컴퍼스'에서는 우리은행 자산관리 전문가가 국내외 시장 전망과 자산 배분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이어진 2부에서는 세계적인 위스키 브랜드 글렌피딕의 배대원 브랜드 앰버서더가 '위스키 도슨트 세션'을 진행했다. 김선 우리은행 WM그룹장은 "우리은행과 거래하는 최상위 고객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고객의 명성과 안목에 걸맞은 특별한 시간을 마련하고자 세미나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세미나와 비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WM 명가'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3-16 11:14:38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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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공동영농법인 6곳 선정...생산성·농업소득 향상 도모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지집적 및 공동경영을 통한 생산성 제고를 목적으로 '공동영농법인' 육성에 나선다. 이에 2026년도 '공동영농확산지원' 사업 대상 농업법인 6개소를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선정된 법인은 ▲강원 횡성의 횡성콩 ▲전북 김제의 제일유연 ▲전북 부안의 풀콩 ▲전남 영광의 홍농청보리 ▲경북 상주의 위천친환경 ▲경북 경주의 대청 등 6곳이다. 이 사업은 농업법인을 중심으로 공동 출자와 농지 임대, 농기계 공동 작업 등을 통해 경영 주체를 조직화하고, 농지 집적에 따른 생산성 향상을 유도한다. 올해 시범사업을 시작해 2030년까지 공동영농법인 100개소 육성을 목표로 한다. 올해 사업 대상은 지난해 10~12월 1차 공모를 통해 5개소를 선정한 데 이어 추가 공모를 거쳐 1개소를 더 선발해 총 6개소가 확정됐다. 선정된 공동영농법인에는 시범사업 기간인 2년 동안 법인별 사업 계획에 따라 교육·컨설팅, 기반 정비, 시설·장비 구축, 마케팅 및 판로 개척 등에 최대 20억원이 지원된다. 재원은 국비 50%, 지방비 40%, 자부담 10% 비율로 구성되며 1년차 40%, 2년차 60%의 방식으로 단계적으로 지원된다. 대표 사례로 선정된 부안 풀콩 법인은 계화면 일대 31헥타르(ha) 규모 농지에서 20개 농가가 참여해 콩과 밀을 재배하고 있다. 특히 출자자 5명 전원이 청년농으로 구성돼, 공동영농 수익의 일부를 농지 매입에 재투자해 농지를 집적하고 수익을 조합원에게 재분배하는 모델을 제시했다. 경주 대청 법인은 경북 대표 곡창지대인 안강뜰에서 농지 확보를 확대했다. 벼 중심 재배 구조를 콩과 조사료 이모작 체계로 전환해 소득을 높이는 공동영농 모델을 제시했다. 농식품부는 시범사업을 통해 법인별 경영 형태와 출자 방식, 경작 규모, 지역 여건 등에 맞춘 맞춤형 컨설팅 및 밀착 관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윤원습 농식품부 농업정책관은 "고령화가 심화되는 농촌 현실에서 농업법인 중심 경영을 통해 고령농의 농지 임대·출자를 유도하고 농지 집적을 통한 공동영농을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며 "농가소득을 높이고 청년층의 농촌 유입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공동영농 확산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6-03-16 11:13:35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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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인도 '나이카' 입점..."차세대 핵심 시장 공략"

에이피알은 인도 최대 뷰티 라이프 스타일 플랫폼 '나이카'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업으로 에이피알은 인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우선 나이카 온라인몰에서 스킨케어 브랜드 '메디큐브'의 대표 제품들을 출시한다. 제로, PDRN, 콜라겐, 딥 비타 C 등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는 제품군을 폭넓게 선보인다. 상반기 내 오프라인 매장에도 순차적으로 진출해 온·오프라인 동시 판매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실제로 나이카는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옴니채널 전략을 펼치고 있다. 전체 매출의 약 90%가 온라인에서 발생하는 온라인 중심 채널 구조와 함께 인도 전역에 260개 이상의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최근 10여 년간 인도 내 K뷰티 카테고리를 꾸준히 확대해 왔다. 에이피알은 나이카의 강력한 플랫폼 경쟁력과 현지화 역량을 활용해 인도 소비자들에게 K뷰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 해외 시장 확장의 일환으로 차세대 시장인 인도에서 브랜드 존재감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인도 브랜드자산재단(IBFF)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의 뷰티 및 퍼스널케어 시장 규모는 2024년 280억 달러에서 2028년 340억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이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인도는 15억 인구의 압도적인 시장 잠재력을 지닌 곳으로 글로벌 브랜드들이 주목하는 핵심 시장"이라며 "인도 1위 뷰티 플랫폼 나이카와 함께 에이피알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도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미국과 일본에 이은 새로운 글로벌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3-16 11:11:02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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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장기 지속형 비만치료제 개발 돌입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전 세계적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비만치료제 시장에 본격 뛰어든다. 장기 지속형 약물 전달 기술 플랫폼을 구축해 비만치료제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삼성에피스홀딩스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에피스넥스랩이 지투지바이오와 비만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바이오의약품 개발사 삼성바이오에피스와 바이오 기술 플랫폼 개발사 에피스넥스랩이 지투지바이오가 보유한 미세구체(microsphere) 기반 약물전달 기술을 활용해, 장기 약효 지속형 비만치료제 개발 및 플랫폼 기술 확보를 위해 체결한 3자 계약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투지바이오가 보유한 파이프라인에 대한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도입(license-in)해 제품화 개발을 추진하며, 에피스넥스랩은 지투지바이오와 장기 약효 지속형 약물전달 기술 플랫폼 구축을 위한 공동 연구를 수행한다. 이를 위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투지바이오와 장기 지속형 세마글루타이드 성분 비만치료제를 포함한 후보물질 2종에 대한 독점적 개발권을 갖고 계약금 및 마일스톤을 지급하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에피스넥스랩은 지투바이오와 장기 약효 지속형 약물전달 기술 플랫폼 구축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지투지바이오는 이후 신약 후보물질을 포함한 3종을 추가로 개발할 수 있는 우선협상권 보유 조건에도 합의했다. 다만, 구체적인 계약 금액 및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같은 날,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지투지바이오가 발행하는 2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에 투자하는 계약을 체결하며, 이를 통해 재무적 투자 형태의 협력 관계도 구축했다. 삼성에피스홀딩스 김경아 사장은 "이번 계약은 환자 미충족 의료 수요 해소를 위한 다양한 분야의 신약 개발을 통해 당사가 종합 바이오 기업으로 한층 더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주회사 체제에서 각 사의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한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의 대표적 사례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투지바이오 이희용 대표는 "이번 계약은 당사가 구축할 예정인 제2 GMP시설과 연계해서 전 세계 시장에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생산권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비만치료제를 포함한 2개의 후보물질에 대해 파트너사가 글로벌 개발비용을 부담하는 구조로 추진되는 만큼, 기술력 뿐만 아니라 사업적 가치 역시 동시에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6-03-16 11:09:3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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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바이오-와이솔, 체외진단·현장진단 부문 공동 연구개발 협약

글로벌 체외진단 전문기업 '엑세스바이오' 자회사인 '웰스바이오''가 '와이 솔'과 체외진단 전분야에서의 공동 연구개발 및 사업화를 골자로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체외진단 기술 및 이를 응용한 POCT 분야에서의 공동 연구, ▲국내외 정부 R&D 과제의 공동 기획·참여, ▲향후 제품 및 서비스 상용화를 위한 제조·유통·판매 협력 논의 등을 포함하고 있다. 와이솔은 2008년 삼성전기로부터 SAW 필터 사업부를 인수하여 RF 부품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통신 부품 전문 중견기업이다. 와이솔의 핵심 역량은 스마트폰 등의 이동통신 단말기에 사용되는 무선 주파수(RF) 필 터(SAW Filter, Duplexer) 및 이를 반도체 소자와 집적한 RF 모듈의 제조·개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다. 특히 와이솔은 지속적인 연구개발 부문의 투자를 통해 센서 기술의 고도화를 이룩했으며, 이는 전세계적으 로 수요가 높은 바이오센서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활용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웰스바이오는 10년 이상의 체외진단 의료기기 상용화 노하우를 보유한 기업으로 다양한 감염성 질환 감별용 분자진단 키트 및 마약류 진단용 면역진단 키트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수요가 높은 현장진단용 바이오센서를 유럽, 중동, 동남아 등의 지역으로 활발히 유통 중이다. 이번 제휴를 통해 양사는 고감도 센서 기술과 체외진단용 키트 개발 노하우의 만남은 기존 한계 를 극복할 수 있는 차세대 진단 플랫폼의 개발, 구축 및 글로벌 유통이라는 장기적인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공동 기획으로 참여할 국내외 연구개발(R&D) 과제를 통해 기술 상용화 과정에서의 철저한 검증과 기술적 우수성 입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겠다는 전략을 내세웠다. 웰스바이오의 서석찬 대표이사는 "향후 양사간 시너지를 통해 고민감도 센서 플랫폼과 핵심 진단마커의 개발을 완수하는 것은 물론 웰스바이오가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수출사업의 확대라는 결실을 거둘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웰스바이오는 팜젠사이언스를 최대주주로 둔 코스닥 상장 미국법인인 '엑세스바이오'의 자회사로 차세대 체외진단 제품 개발을 목적으로 2013년에 설립된 체외진단의료기기 전문 개발·생산 기업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6-03-16 11:02:2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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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노이드사이언스, 장 재생치료제 세계 첫 임상 진입...크론병 1상 승인

국내 기업이 만든 오가노이드 기반 재생치료제가 세계 최초로 임상 단계에 진입한다. 난치성 장질환 치료 패러다임을 바꿀 차세대 재생치료 기술의 가능성을 제시할 것이란 기대가 높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자가 성체줄기세포 유래 장 오가노이드 치료제 아톰(ATORM)-C의 대장 궤양을 동반한 크론병 환자 대상 1상 임상시험계획(IND)이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승인됐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2월 30일에 신청된 이후 약 3개월만에 이뤄진 것으로, 세계에서 오가노이드 기반 재생치료제가 임상시험 단계에 진입한 첫 사례다. 크론병은 만성 염증성 장질환으로 장 점막에 반복적인 염증과 궤양이 발생하는 난치성 질환으로 장내 궤양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궤양이 만성적으로 지속되면 장 협착, 천공 등 심각한 합병증으로 진행될 수 있다. 현재 다양한 약제가 사용되고 있지만 만성질환의 특성 상 상당수의 환자에서 치료되지 않은 궤양이 남아 질환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은 한계가 있었다. ATORM-C는 환자의 장 조직에서 추출한 조직유래 줄기세포를 3차원 오가노이드 배양 기술로 제조한 '장 오가노이드'가 주성분이다. 이 치료제는 손상된 장 점막 조직의 재생을 유도해 기존 치료제에 반응하지 않고 남아있는 난치성 궤양을 치료함으로써 장내 염증을 줄이고 질환이 악화되는 것을 예방하는 하는 것이 특징이다. ATORM-C는 손상된 장 점막 부위에 직접 이식되어 실제 장 상피세포로 분화함으로써 손상된 조직의 재생을 유도한다는 점에서 기존 줄기세포치료제에서 진일보한 차세대 치료법이다. 이번 1상 임상시험에서는 ATORM-C 투여 후 내약성과 안전성을 평가하여 최대내약용량(MTD) 및 제2상 권장용량(RP2D)을 결정하고, 동시에 탐색적 유효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임상시험에는 총 9명에서 18명의 환자가 참여할 예정이며, 약물 투여 후 24주까지 추적 관찰하며 안전성 및 유효성을 확인하게 된다. 임상시험은 우리나라 염증성 장질환 분야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환자와 진료 경험을 갖춘 서울아산병원에서 진행된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이번 임상을 통해 장 오가노이드 기반 재생치료제의 임상적 가능성을 확인하고 난치성 장질환 치료를 위한 차세대 재생의료 기술의 가치를 검증할 계획이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 유종만 대표는 "이번 IND 승인은 오가노이드 기반 재생치료제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임상에 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오가노이드를 활용한 새로운 재생치료 접근법을 통해 기존 치료에 충분히 반응하지 않는 난치성 질환 치료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K-재생의료가 글로벌 표준이 되게 할 것이다 "고 밝혔다. 이번 국내 1상 IND 승인은 오가노이드사이언스의 글로벌 임상 전략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출발점이다. 회사는 서울아산병원에서 진행되는 국내 임상시험을 기반으로 미국과 유럽에서 임상을 확대하고 글로벌 라이센스 아웃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럽에서는 이미 ATMP 인증을 획득했으며 자회사 람다바이로직스를 통해 독일 공공 펀드를 확보해 임상 자금도 마련했다. 또한 미국에서는 마운트사이나이 뉴욕과 협력해 임상 1상을 추진하고, FDA의 재생의료 치료제 신속 개발 프로그램과 RMAT 등 다양한 신속 심사 제도를 활용할 계획이다. 장 오가노이드 기반 재생치료제 ATORM-C는 2023년 개시된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에서 베체트 장염 환자에게서 의미 있는 치료 효과가 확인됐으며, 동시에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CMC 완성도를 인정받아 임상시험 승인을 획득한 바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6-03-16 10:56:1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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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美 ESS 시장 대형 수주…각형 배터리 공급 확대

삼성SDI가 미국 에너지 기업과 1조5000억원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북미 ESS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SDI는 16일 미주법인 삼성SDI 아메리카(SDI America)가 미국의 에너지 전문 기업과 ESS용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규모는 약 1조5000억원이며 올해부터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물량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공급되는 배터리는 미국 인디애나주에 위치한 삼성SDI-스텔란티스 합작법인 스타플러스 에너지(SPE) 공장에서 생산된다. 삼성SDI는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 배터리를 시작으로 LFP(리튬인산철) 배터리까지 순차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기존 주력 제품인 삼원계 배터리뿐 아니라 LFP 배터리까지 제품군을 확대하며 ESS 시장 대응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삼성SDI는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인공지능(AI) 산업 성장에 따라 ESS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미국 시장에서 사업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말에는 미국 에너지 인프라 개발·운영 기업과 2조원을 웃도는 규모의 ESS용 LFP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계약까지 더해지면서 미국 ESS 시장에서 공급 실적을 지속적으로 쌓는 동시에 향후 실적 개선의 기반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SDI는 올해 초에도 미국에서 대규모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다수의 글로벌 고객사와 추가 공급 계약을 협의 중이다. 이 가운데 일부는 조만간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업계에서는 삼성SDI가 각형(프리즘스택) 배터리 기술을 기반으로 ESS 공급 계약을 잇따라 확보하면서 향후 국내 ESS 중앙계약시장 입찰과 글로벌 수주 경쟁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삼성SDI는 북미 지역에서 비중국계 가운데 유일하게 ESS용 각형 배터리를 생산하는 업체로 파우치형 대비 내구성이 높은 각형 구조와 화재 안전성 기술, 신뢰성을 바탕으로 미국 에너지 기업들의 요구를 충족시키며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기 때문이다. 삼성SDI 관계자는 "최근 잇따른 수주는 글로벌 ESS 시장에서 기술력과 신뢰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사의 프로젝트 특성과 성능 요구에 맞춘 다양한 ESS 수요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6-03-16 10:54:47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