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김승호
기사사진
삼성전자, 갤럭시 S26·버즈4 시리즈…전 세계 본격 출시

삼성전자는 3세대 AI폰 '갤럭시 S26 시리즈'와 하이파이(Hi-Fi) 사운드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4 시리즈'를 11일부터 전 세계 주요 국가에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한국, 미국, 영국, 인도 등을 시작으로 전 세계 120여 개국에 순차 출시된다. 미국, 영국, 인도, 베트남 등에서 진행된 '갤럭시 S26 시리즈'의 글로벌 사전 판매는 전작 대비 두 자리 수 성장을 기록했다. '갤럭시 S26 시리즈'는 전작 대비 업그레이드된 하드웨어 성능과 한층 더 진화된 직관적인 갤럭시 AI, 최고 수준의 카메라 경험을 사용자에게 제공한다. 특히 '갤럭시 S26 울트라'에는 스마트폰 최초로 측면에서 화면이보이지 않도록 제한할 수 있는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Privacy Display)'가 탑재돼 사생활 보호 기능이 강화됐다. 또 모르는 번호로 걸려온 전화를 AI가 대신 받아 발신자 정보와 통화 내용을 요약해주는 '통화 스크리닝(Call Screening)' 기능도 '갤럭시 S26 시리즈'에 새롭게 탑재했다. '갤럭시 S26 시리즈'는 사진·영상 촬영과 이미지 편집 경험도 한층 개선됐다. 삼성전자는 3월에 '갤럭시 S26 시리즈'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갤럭시 버즈4 시리즈' 10% 할인 쿠폰 ▲정품 케이스 및 액세서리 30% 할인 쿠폰 ▲60W 충전기 30% 할인 쿠폰을 증정하고 ▲'윌라' 3개월 구독권 ▲갤럭시 스토어 인기 게임 스페셜 테마 8종 등 다양한 콘텐츠 혜택도 제공한다. 할인 쿠폰은 삼성닷컴 앱에서 사용 가능하다. '갤럭시 S26 시리즈'의 새로운 액세서리도 출시한다. 정품 케이스 최초로 마그넷이 적용된 다양한 케이스와 ▲마그넷 무선 충전기 ▲마그넷 스탠드 카드 월렛 ▲듀얼 마그넷 링홀더 ▲마그넷 미러 그립 스탠드 등 다양한 액세서리를 선보인다. '갤럭시 버즈4 프로'와 '갤럭시 버즈4' 2종으로 구성된 '갤럭시 버즈4 시리즈'는 갤럭시 버즈 역대 최고 수준의 하이파이(Hi-Fi) 사운드와 인체공학적 설계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갤럭시 버즈4 시리즈'는 '헤드 제스처(Head Gesture)'기능이 새롭게 탑재됐다. 이를 통해 사용자가 고개만 움직여도 전화 수신과 디바이스 에이전트 빅스비(Bixby)를 제어할 수 있다. 다른 갤럭시 기기와의 연결을 통해 'AI 음성 호출', '실시간 통역' 등 갤럭시 AI 기능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갤럭시 버즈4 시리즈'는 화이트와 블랙 색상 2종으로 출시된다. '갤럭시 버즈4 프로'는 삼성닷컴과 삼성 강남 전용으로 특별한 '핑크 골드' 색상도 만나볼 수 있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정호진 부사장은 "'갤럭시 S26 시리즈'는 AI폰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기능부터 갤럭시 AI, 카메라까지 완성도를 크게 끌어올린 제품"이라며 "풍성한 사운드의 '갤럭시 버즈4 시리즈'와 함께 갤럭시 생태계를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6-03-11 11:44:57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2027 대입 수시, 학생부 줄고 논술 커졌다…의약학 논술 지형 재편

가톨릭대·한양대 논술 100% 전환 숭실대·세종대·인하대 등 반영 비중 확대 가천대·부산대·삼육대 의약학 논술 신설 연세대·경북대·단국대 일부 모집 폐지 학생부 영향력은 더 옅어지고 논술 비중은 더 커지면서, 2027학년도 대입 논술전형이 '내신 보완형'에서 '논술 실력형' 전형으로 한층 선명해지고 있다. 여기에 의약학계열에서는 논술전형 신설과 폐지가 동시에 나타나면서 수험생들의 지원 지형도 함께 재편되는 양상이다. 11일 이투스에듀가 2027학년도 주요 35개 대학과 의약학계열 대학의 논술전형 변화를 분석한 결과, 전형 반영 비율 조정과 수능최저학력기준 변경, 모집 단위 신설·폐지가 올해 논술전형의 핵심 변화로 나타났다. 전형 방법 측면에서는 학생부교과 반영 비율을 축소하거나 아예 논술 100%로 전환하는 사례가 확인됐지만, 학생부 반영 비율을 확대하는 변화는 나타나지 않았다. 대학별로 보면 가톨릭대와 한양대(서울)는 논술 100% 전형으로 바뀌며 학생부 반영을 없앴다. 단국대(죽전)와 세종대, 숭실대, 인하대는 논술 반영 비율을 높여 논술의 실질 영향력을 키웠다. 숭실대는 여기에 수능최저학력기준도 2개 등급 합 5에서 6으로 조정해 지원 문턱을 다소 낮췄다. 수능최저학력기준에서는 대학별 세부 조정이 이어졌다. 덕성여대는 글로벌융합대와 약학과에서 반영 과목과 합산 방식 일부를 바꿨고, 동덕여대는 논술전형 수능최저를 2개 등급 합 7에서 6으로 강화했다. 성균관대는 탐구 반영 방식을 바꾸고 의예과 최저기준도 손질했다. 한국외대는 서울캠퍼스와 글로벌캠퍼스의 수능최저 체계를 각각 조정했고, 홍익대도 서울캠퍼스의 기준을 변경했다. 논술고사 자체의 변화도 있었다. 연세대(서울)는 자연·통합계열에서 과학 제시문을 바탕으로 한 다면사고평가를 새로 도입하고 수리적 사고력 평가 비중을 줄이는 방향으로 논술고사 구조를 바꿨다. 고려대(세종) 약학은 논술 수학 출제 범위에서 '기하'를 제외해 수험생들이 준비해야 할 범위에도 변화가 생겼다. 모집 단위 조정 역시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 덕성여대는 유아교육과 논술 선발을 중단하고, 홍익대는 세종캠퍼스자율전공(인문·예능), 상경학부, 광고홍보학부를 논술 모집 단위에 새로 포함했다. 의약학계열에서는 신설과 폐지가 동시에 나타났다. 가천대는 약학과 6명, 한의예과 7명을 논술전형으로 새로 선발하고, 부산대는 의예과 11명과 약학부 6명의 논술 선발을 신설했다. 삼육대도 약학과 5명을 뽑는 논술우수자전형을 도입했다. 반면 단국대(천안)는 의예·치의예 논술전형을 폐지했고, 경북대 약학과 연세대 치의예, 연세대(미래) 의예 역시 논술 선발을 중단했다. 중앙대는 전형 체계 변화가 두드러졌다. 기존 논술전형은 2027학년도부터 '논술(일반형)'으로 이름이 바뀌고, 별도로 '논술(창의형)' 전형이 신설된다. 창의형은 논술 70, 학생부교과 20, 출결 10을 반영하고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으며 졸업예정자만 지원할 수 있다. 일반형과 중복 지원도 가능해 지원 전략상 변수로 떠오른다. 다빈치캠퍼스 모집 단위에서는 수능최저학력기준도 폐지된다. 이처럼 2027학년도 논술전형은 단순히 선발 인원 증감에 그치지 않고, 반영 방식과 최저기준, 고사 구조까지 함께 바뀌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특히 학생부 반영은 줄고 논술 비중은 커지면서, 논술전형은 논술 성적 중심 전형으로 더 뚜렷해졌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은 "학생부 위주 전형이 대세인 수시 지원에서 논술전형은 많은 학생들이 고려하는 전형"이라며 "특히 학생부 반영의 축소·폐지나 수능최저학력기준 변경 등은 지원자의 흐름을 변화시키는 요소이기 때문에 변화 양상을 미리 살펴 보고 지원 전략을 구상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6-03-11 11:33:22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코스피 흔들려도 ‘TIGER K방산&우주’…개인 2000억 순매수

중동 전쟁 이후 글로벌 안보 불안이 확대되면서 국내 방위산업 테마 ETF로 자금이 몰리고 있다. 특히 방산 산업 성장 기대를 반영한 개인 순매수가 투자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는 모습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K방산&우주 ETF'의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가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해당 ETF의 10일 종가 기준 연초 이후 개인 투자자 순매수 규모는 2,18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국내 방산 테마 ETF 가운데 최대 규모다.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코스피 지수가 11.40% 하락하는 동안 해당 ETF는 7.76% 상승하며 지정학적 리스크 속에서도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나타냈다. 연초 이후 65.18% 상승하며 같은 기간 31.29% 오른 코스피 대비 33.89%포인트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최근 중동 지역 군사 충돌을 계기로 K-방산 기술력이 실전에서 검증되면서 글로벌 방산 시장에서 수출 확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UAE에 배치된 국산 미사일 요격 체계 '천궁-II'가 실제 교전 상황에서 높은 요격률을 기록하며 향후 K-방산 기업들의 수출 확대와 산업 전반의 수혜 기대감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TIGER K방산&우주 ETF는 국내 방위산업과 우주항공 산업을 대표하는 핵심 기업들에 투자하여 글로벌 안보 환경 변화와 우주 산업 성장에 따른 구조적 성장 기회를 동시에 반영할 수 있는 상품이다. 한화시스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 등 국내 주요 방산 기업과 우주항공 관련 기업들을 편입해 K-방산 수출 확대와 차세대 우주 산업 성장의 수혜를 동시에 추구한다. 정의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 본부장은 "최근 지정학적 긴장이 높아지면서 글로벌 방위산업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며 "TIGER K방산&우주 ETF는 국내 방산 및 우주항공 핵심 기업에 투자해 K-방산 성장 모멘텀에 투자하는 동시에 지정학적 리스크 환경에서 대안 투자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3-11 11:31:19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SK케미칼, '고용량' 조인스정 발매..."임상 기반 치료옵션 확대"

SK케미칼은 골관절염 치료제 조인스 고용량 제품으로 '조인스에프정 300mg'(이하 고용량 조인스F)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주성분인 조인스 성분 함량을 기존 200mg에서 300mg으로 1.5배 늘려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 통상적인 하루 복용량은 600mg으로 기존 1일 3회 복용이 필요했던 데 비해 하루 2회 복용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또 함량을 높였음에도 정제 크기 증가는 기존 대비 약 5~10% 수준에 그치고 두께는 오히려 줄여 복용 시 거부감을 최소화했다. 약값 부담도 개선될 전망이다. 이달 1일 급여 등재된 고용량 조인스F 약가 상한 금액은 488원이다. 용법·용량 기준으로 조인스에프정 300mg의 일일 약가는 976원으로, 조인스정 200mg의 1일 약가 1170원보다 약 16% 부담이 줄어든다. 조인스정은 항염 및 연골보호 효능을 갖춘 위령선, 괄루근, 하고초 등 3가지 생약 추출물을 처방한 것이 특징이다. 천연물 기반 의약품임에도 불구하고 기존 소염제와 동등한 통증 감소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했다. 특히 단기적인 통증 완화에 초점을 둔 치료제와 달리 장기적인 증상 관리에 쓰인다. 조인스정은 2002년 출시부터 현재까지 24년 간 처방을 통해 통증 개선 효과를 검증해 왔고 이러한 효과는 SK케미칼이 새롭게 공개한 고용량 조인스F의 임상 3상에서도 나타났다. 해당 임상 결과, 관절 통증 및 기능 개선 평가에서 고용량 조인스F는 기존 소염진통제 계열 치료제 대비 동등한 수준의 효과를 보였다. 이상반응 발생률 역시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며 심각한 이상반응은 보고되지 않았다. SK케미칼 박현선 파마사업 대표는 "골관절염은 고령층에서 흔히 나타나며 질환 자체의 고통과 더불어 활동성이 떨어지며 근육량, 삶의 질 감소로 이어질 수 있어 증상 완화를 위한 전문적 치료가 반드시 필요한 영역"이라며 "복용 과정에서 겪는 환자의 의견을 경청하고,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편의성 개선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3-11 11:29:16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LG생활건강, 'LG트윈스' 연속 우승 기원..."선수단에 뷰티응원 전달"

LG생활건강은 지난 10일 LG트윈스 선수단을 찾아 2연패(連覇)를 기원하기 위한 특별 선물세트를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화장품 및 생활용품으로 구성한 180여 개 세트를 마련했고 간편하게 바르는 자외선 차단제 빌리프 선스틱, 탈모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닥터그루트 샴푸, 피부 수분 공급을 위한 CNP 앰플 미스트, 풋샴푸 발을씻자 등 LG생활건강 대표 제품들로 채웠다. 야구 선수들을 야외 활동이 많은 경기 특성 상 항상 햇볕과 열기를 온 몸으로 견디며 땀과 냄새, 먼지가 뒤범벅되는 환경에 놓여 있어 선수 피부 보호, 탈모 예방, 위생 관리를 돕는 제품들을 선별했다. 개별 선수들에게 제품을 제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고, LG생활건강은 그동안 LG트윈스 선수들이 사용하는 서울 잠실야구장 라커룸에는 화장품, 생활용품을 비치해 왔다. LG생활건강은 지난해 KBO(한국야구위원회) 리그 네 번째 통합우승을 거둔 LG트윈스 선수단의 노고에 감사하고, LG트윈스가 올해도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도록 적극 응원한다는 방침이다. LG트윈스 간판 투수 임찬규 선수는 "야구장에서 항상 LG생활건강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데 특히 올해는 정규 시즌을 앞두고 LG생활건강에서 선수단과 스태프에게 관심을 갖고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최선을 다하는 플레이로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선주 LG생활건강 사장은 "자외선과 땀에 그대로 노출되는 야구 선수들의 피부 건강을 지키고 개인 위생을 관리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매 경기마다 열정과 용기, 도전 정신을 느낄 수 있는 플레이로 팬들에게 무한한 감동을 선사해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3-11 11:25:44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NH-Amundi자산운용 ‘하나로 TDF’ 순자산 1조 돌파

NH-Amundi자산운용의 '하나로 TDF 시리즈'가 안정적인 장기 수익률을 바탕으로 순자산 1조원을 돌파했다.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자금 유입이 이어지는 가운데 주요 빈티지에서 업계 최상위권 성과를 기록하며 TDF 시장 내 존재감을 빠르게 키우는 모습이다. NH-Amundi자산운용은 '하나로 TDF 시리즈'의 순자산총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신한펀드파트너스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 하나로 TDF 시리즈의 전체 순자산총액은 1조268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8월 6000억원, 11월 7500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약 4개월 만에 1조원 고지를 넘어섰다. 이러한 성장은 안정적이고 우수한 장기 운용 성과에 힘입어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 등 퇴직연금 자금이 꾸준히 유입된 결과로 풀이된다. 실제 하나로 TDF 시리즈는 업계 최상위권 수준의 장기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3일 기준 빈티지별 5년 수익률은 ▲TDF2045 59.27%(2위) ▲TDF2040 59.48%(1위) ▲TDF2035 53.21%(1위) ▲TDF2030 45.64%(2위) ▲TDF2025 39%(1위)를 기록하며 업권 내 1~2위를 차지했다. TDF는 타깃데이트펀드(Target Date Fund)의 약자로 은퇴 예정 시점을 기준으로 설계된 연도(빈티지, Vintage)에 맞춰 위험자산 비중을 점진적으로 줄이고 안전자산 비중을 늘리는 식으로 자산을 배분하는 연금 특화형 펀드다. 연금 상품 특성상 단기 성과보다 장기 성과가 핵심 평가 기준으로 꼽힌다. 하나로 TDF는 세계 최초로 TDF를 출시한 올스프링자산운용(옛 웰스파고자산운용)의 운용 자문을 통해 약 30년의 글로벌 TDF 운용 노하우를 접목한 점이 특징이다. NH-Amundi자산운용은 올스프링운용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한국인의 생애주기에 최적화된 자산배분 모형을 설계했다. 시장 급락 등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방어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동적 위험관리 전략도 적용하고 있다. 서진희 NH-Amundi자산운용 글로벌투자부문장은 "올스프링자산운용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위험관리와 자산배분 노하우가 장기 펀드성과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라며 "장기 자산배분 전략을 근간으로 삼되 시장 변화에 따라 유연하게 위험자산 비중을 조절하고 환율 변동성에 적극 대응하고자 동적 환 헤지 전략을 지속적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3-11 11:24:41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aT, '서일본 한국식품 수입유통협의회' 출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한국산 농식품의 대일 수출 활성화를 위해 '서일본 한국식품 수입유통협의회'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 창립 기념식이 오사카에서 개최됐다. 이 협의회는 오사카, 후쿠오카, 고베, 나고야를 포함한 일본 중부 아이치현부터 서남부 오키나와까지 서일본 지역에서 한국산 농식품을 수입·유통·판매하는 15개 현지 기업으로 구성됐다. 일본 내 한국식품 수입 확대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aT 주도로 창립된 본 협의회는 회원사 간의 수입 관련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공동으로 해결책을 모색하게 된다. 또 일본 현지의 식품 트렌드를 파악하기 위해 정기적인 소통을 추진할 예정이다. 창립 기념식에는 회장사로 선출된 주식회사 고려무역재팬 김창오 대표를 비롯한 협의회 회원사 30여 명이 참석했다. 또 주오사카총영사 및 유관기관 대표 및 일본 유통업체 대표 등이 참석해, 다각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회원사들은 도쿄나 오사카 이외에도 K-푸드에 관심이 많은 2, 3선 도시의 시장개척과 한국식품의 수입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에 뜻을 모았다. 이로써, 최대시장인 도쿄권역을 포함한 동일본 협의회(2011년 결성)와 더불어 일본의 주력바이어들을 양대 권역별로 통합했다. 한국농식품 수출확대를 위한 탄탄한 인프라가 조성된 것이다. 전기찬 aT 수출식품이사는 "이번 서일본 한국식품 수입유통협의회 신규 설립으로 최근 몇 년간 20억 달러 수준으로 보합을 보이던 일본시장에 수출이 확대되는 새로운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며 "공사에서도 생동감있는 협의회 의견을 적극 청취하여 향후 수출정책에 즉각 반영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6-03-11 11:19:08 김연세 기자
기사사진
RBW, 글로벌 호가장 본격화…257엔터 인수 '글로벌 루키' 엑스러브 품었다!

종합 콘텐츠 기업 알비더블유(이하 RBW)은 11일 257엔터테인먼트와포괄적 사업양수도 계약을 체결하고 자회사 WM엔터테인먼트와 인수 통합(PMI) 절차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WM엔터테인먼트는 257엔터테인먼트의 IP 자산 및 아티스트 전속권 일체, 임직원을 포함한 사업 전반을 포괄 양수하게 됐다.257엔터테인먼트 박재용 대표는 WM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로 새롭게 취임하며 기존 김진우 대표와 함께 2인 체제로 공동 경영에 나선다. 이로써 RBW는 K-팝씬에서 가장 주목받는 '글로벌 루키' 엑스러브(XLOV)를 품으며 글로벌 확장세를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2025년 1월 데뷔한 엑스러브(우무티, 루이, 현, 하루)는 K-POP 남성 아이돌 최초 젠더리스(Genderless)를 지향한다. Mnet '보이즈 플래닛' 등 대형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이미 실력을 검증받아 데뷔 전부터 강력한 글로벌 팬덤을 구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진우 대표는 "257엔터테인먼트의 독창적인 크리에이티브를 매우 높게 평가한다. 이번 인수는 RBW, DSP미디어, WM엔터테인먼트의 사업 인프라와 노하우를 집약해 강력한 시너지를 낼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며 "글로벌 시장 내 엑스러브 IP 확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재용 대표 역시 "이번 협력을 통해 K팝씬 트렌드를 보다 빠르게 전 세계로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엑스러브와 팬덤 '이볼(EVOL)'의 변함없는 응원과 지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끈기 있게 전진하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RBW는 현재 마마무를 비롯해 오마이걸, KARD, 영파씨 등 경쟁력 있는 아티스트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원위, 안예은, 가비엔제이 등 다양한 색깔의 뮤지션들이 포진해 있다. 여기에 글로벌 최대 루키로 불리는 XLOV IP까지 더해지며 RBW는 제작·기획·글로벌 유통 역량을 아우르는 '멀티 레이블 시너지' 체제를 한층 공고히 하게 됐다.

2026-03-11 11:13:35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용인특례시 수지도서관, 로봇·코딩 교육 프로그램 운영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수지도서관 디지털창작소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로봇·코딩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AI(인공지능), 로봇 공학, 코딩의 기초 원리를 배우고 직접 설계와 제작을 체험하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수지도서관은 가정에서 접하기 어려운 고가의 로봇 교구를 체험할 수 있도록 STEAM(과학·기술·공학·예술·수학) 교육용 키트인 '레고 에듀케이션 스파이크 프라임'을 도입했다. 이 교구는 레고 블록에 모터와 센서를 결합하고 스크래치 기반 코딩을 적용해 로봇을 구동하는 STEAM 교육용 장비다. 장비 도입을 기념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주말 가족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첫 수업은 소설 '찰리와 초콜릿 공장'을 모티브로 한 '사탕 가져오기 로봇 만들기'로, 참가자들이 협력해 사탕을 운반하는 로봇을 조립하고 코딩하는 체험형 수업이다. 수지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에듀테크 기업의 AI 콘텐츠를 활용한 심화 교육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개설할 예정이다. 수지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AI와 코딩 기술을 이론이 아닌 즐거운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익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미래 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11:09:5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미술관, 어린이·청소년 대상 '2026 G뮤지엄스쿨' 운영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관장 전승보)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미술관을 친숙한 문화공간으로 인식하고 창의적인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2026 G뮤지엄스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관람을 넘어 체험과 소통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역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공공 문화예술 교육의 역할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유아를 대상으로 한 '반가워 미술관'은 생애 첫 미술관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스탬프 투어를 통해 전시 관람 예절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며 미술관에 대한 긍정적인 첫인상을 형성하도록 돕는다. 초등학생을 위한 '방과후 미술관'은 안산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운영되며, 현대미술 작가들의 시각을 이해하고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보는 감상·표현 활동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을 키운다. 청소년을 위한 '조각탐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경기도교육청 생명안전교육원과 협력해 진행되며, 야외조각전시 '멈춰서서'를 배경으로 현대 사회를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고 자신을 탐색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여름방학에는 특별 프로그램 '2026 여름학교'가 운영된다. 안산교육지원청 '동그리 공유학교'와 협력해 진행되며, 생태작가 이우만과 함께 미술관이 위치한 화랑유원지의 자연환경을 탐구하는 활동으로 구성된다. 어린이들이 자연을 관찰하고 이를 예술로 표현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프로그램 결과물은 하반기 중 미술관 전시로 선보일 예정이다. 전승보 관장은 "미래 세대의 창의력 향상은 물론, 어린이와 청소년이 미술관을 친숙한 문화공간으로 느끼고 미래의 문화 향유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지역사회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뮤지엄스쿨의 세부 일정과 내용은 프로그램별로 경기도미술관 누리집에 순차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며, 사전 예약은 경기문화재단 '지지씨멤버스'를 통해 진행된다.

2026-03-11 11:08:48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인천경제청, 해빙기 대비 고압가스 시설 안전점검 실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고압가스 일반 제조·충전·저장·사용 시설 57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3월 31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은 자체 점검과 현장 점검으로 나눠 진행되며, 대규모 시설의 경우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합동 점검을 실시해 가스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고압가스 사용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부적합 가스시설의 개선을 유도해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스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허가·신고 시설의 임의 변경 여부 ▲시설별 안전관리 규정 이행 여부 ▲각종 법정검사 실시 여부 등이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위험요소는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에 따라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 또 가스 누출 사고 발생 시 초동 대응이 중요한 만큼 안전관리자 상주 여부와 업무 수행 실태도 중점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윤백진 인천경제청 차장(안전보건관리책임자)은 "이번 점검을 통해 고압가스 사용업체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철저한 현장점검으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11:08:34 이숙영 기자
기사사진
성남시, '바이오헬스 첨단클러스터' 실시계획 인가 신청 접수…본격 추진 시동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분당구 바이오헬스 산업 전략 거점 조성을 위한 행정 절차에 공식 착수했다. 성남시는 11일 사업시행자인 성남도시개발공사로부터 분당구 정자동 253번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성남 바이오헬스 첨단클러스터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 인가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청은 성남시가 추진 중인 '바이오산업 육성 로드맵'의 핵심 기반시설 조성을 위한 법정 절차로, 성남 바이오 혁신 생태계 구축을 본격화하는 중요한 분기점으로 평가된다. ■ 9만9천㎡ 구 주택전시관 부지, 미래 바이오 전략거점으로 탈바꿈 '성남 바이오헬스 첨단클러스터'는 총 9만9,098㎡ 규모의 구 주택전시관 부지를 미래 바이오헬스 산업의 전략 거점으로 재창조하는 사업이다. 부지는 기능에 따라 두 개의 복합용지로 나뉘어 개발된다. 탄천과 인접한 복합용지 1(1만8,939㎡) 에는 글로벌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앵커(선도)기업을 유치해 산업 혁신을 이끄는 중심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복합용지 2(2만7,313㎡) 에는 연구개발(R&D)센터와 강소기업, 시민 커뮤니티 기능을 결합한 개방형 혁신공간을 조성한다. 성남시는 기업과 연구기관, 시민이 함께하는 바이오 혁신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단순 산업단지를 넘어 산·학·민이 공존하는 복합 혁신생태계를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 하반기 인가 고시 목표…행정 절차 본격 가동 성남시는 이번 실시계획 인가 신청 접수를 시작으로 개발계획 변경, 관계기관 협의, 분야별 기술 검토 등 관련 행정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최종 목표는 올해 하반기 실시계획 인가 고시 완료다. 아울러 바이오헬스 클러스터 조성과 연계해 ▲바이오 핵심 인력 양성 ▲기술 사업화 지원 ▲기업 스케일업 프로그램 등 '바이오산업 육성 로드맵'에서 제시한 중장기 전략과의 연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 2030년 완공…판교~정자 잇는 '바이오 혁신벨트' 완성 가속 성남시는 단계적 추진을 통해 2030년까지 단지 조성을 완료하고, 판교테크노밸리와 성남하이테크밸리를 연결하는 '성남 바이오 혁신벨트' 구축을 가속화한다는 목표다. 이를 통해 수도권 바이오헬스 산업의 핵심 축으로 성남시의 위상을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실시계획 인가 신청은 성남 바이오헬스 첨단클러스터 조성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로 들어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안정적인 단지 조성과 체계적인 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성남 바이오헬스 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1 11:07:49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인천스타트업파크, 공공·민간 협력파트너와 스타트업 참여기업 모집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주관하고 인천테크노파크가 운영하는 인천스타트업파크가 공공·민간 협력 파트너와 함께 스타트업의 제품·서비스 실증을 지원하는 '인천스타트업파크 TRYOUT 공공·민간 실증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TRYOUT 공공·민간 실증사업은 4차 산업과 바이오 분야 스타트업의 기술을 공공기관과 민간 대기업과 연계해 실증을 지원하는 인천스타트업파크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까지 총 320개 스타트업의 실증을 지원하며 현장 중심의 성장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3월 11일부터 모집을 시작하는 'TRYOUT 공공 실증사업'에는 인천도시공사, 인천항만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유나이티드 등 10개 공공기관이 협력 파트너로 참여한다. 이어 3월 18일부터 모집하는 'TRYOUT 민간 실증사업'에는 셀트리온, 기아, 포스코인터내셔널, SSG랜더스 등 기존 협력사에 더해 호반건설, 카카오모빌리티, SK에코플랜트가 신규 파트너로 참여해 총 14개 민간 대기업과 실증을 추진한다. 실증사업은 ▲협력 파트너의 현안 문제를 스타트업이 해결하는 '오픈이노베이션형' ▲협력 파트너의 실증 자원을 활용해 제품·서비스를 검증하는 '실증자원매칭형' 등 두 개 트랙으로 운영된다. 약 47개 스타트업을 선정해 평균 3천만 원(최대 5천만 원)의 실증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민간 '오픈이노베이션형' 트랙에는 액셀러레이터가 운영지원사로 참여해 실증 액셀러레이팅과 투자 연계를 지원한다. 인천스타트업파크는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펀드 연계 등 후속 투자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손혜영 인천경제청 혁신성장도시과장은 "TRYOUT 실증사업은 공공과 민간 협력 모델을 기반으로 스타트업의 기술 상용화를 촉진하는 대표 프로그램"이라며 "2026년에도 협력 파트너와 긴밀히 협력해 스타트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11:07:35 이숙영 기자
기사사진
인천자살예방센터, '정신건강전문요원 수련기관' 지정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가 보건복지부로부터 '정신건강전문요원 수련기관'으로 지정돼 올해 3월부터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2024년 8월 개정된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 따라 자살예방센터가 정신건강전문요원 수련기관 유형에 포함된 이후 전국 자살예방센터 가운데 처음으로 지정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정신건강전문요원은 지역사회에서 정신건강 문제와 자살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 사례관리, 위기개입 등을 수행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는 앞으로 1년 과정의 수련 프로그램을 운영해 ▲정신건강 개입 체계 및 사례관리 ▲위기 상황 대응 등 현장 중심의 이론 교육과 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유관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현장 경험과 전문가 슈퍼비전(Supervision)을 제공해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수련기관 지정은 인천시가 자살 고위험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자살예방센터를 수련기관에 포함하도록 정부에 지속적으로 제도 개선을 건의해 온 노력의 결실이기도 하다. 아울러 센터는 보건복지부의 교육과정, 지도 전문성, 시설 및 학습자원 등 평가 기준을 충족하며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시는 이번 수련 과정을 통해 양성된 전문 인력이 지역사회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안전망에서 핵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향후 전문 인력 양성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유준호 인천시 외로움돌봄국장은 "지역사회 정신건강과 자살예방 현장에서 활동할 전문 인력을 안정적으로 양성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수련 운영과 협력기관 참여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인천시 자살예방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11:07:16 이숙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