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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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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제107주년 삼일절 기념식 거행…“선열의 정신, 문화도시 비전으로 잇다”

고양시가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고양시(시장 이동환)는 1일 고양시 문예회관 체육관에서 광복회원과 보훈·안보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일절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3·1운동 경과보고, 독립선언서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경건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기념사에서 "3·1운동 107주년을 맞아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용기는 오늘의 대한민국을 세운 힘이자, 자유와 번영의 토대"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 시장은 고양의 독립운동사를 언급하며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했다. 그는 "육로가 차단된 상황에서 물길을 따라 행주나루터 배 위에서 태극기를 들고 만세를 외친 '선상 만세운동'은 세계 독립운동사에서도 쉽게 찾아보기 힘든 고양만의 위대한 유산"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벽제면 응봉산과 관산리 가장곡에서 이어진 횃불시위를 거론하며 "어둠이 깊을수록 더 밝게 타올랐던 그날의 함성은 고양의 산과 들, 물길 곳곳에 새겨져 있다"며 "그 용기와 연대의 정신이 오늘날 고양특례시를 지탱하는 가장 단단한 뿌리"라고 말했다. 기념사 말미에는 백범 김구 선생의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라는 말을 인용해 눈길을 끌었다. 이동환 시장은 "선열들이 꿈꾸었던 문화의 힘은 오늘 우리가 지향하는 도시의 미래와 맞닿아 있다"며 "고양시가 역사적 자긍심을 바탕으로 문화 중심 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1 13:19:2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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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훈 삼성전자 부사장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특허 확보...경쟁사 구현 어려워"

[샌프란시스코(미국)=차현정] "삼성전자의'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기술은 관련 특허를 대거 확보해 두었다. 경쟁사가 삼성전자의 특허를 피해 유사한 기술을 구현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문성훈 삼성전자 모바일경험(MX) 하드웨어 담당 부사장은 지난 2월 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갤럭시 S26 울트라'에 적용된 하드웨어 혁신을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는 회사가 픽셀 단위부터 설계한 기술 혁신으로, 약 5년간의 연구개발이 반영된 결과물이다. '갤럭시S26 울트라'에 업계 최초로 탑재된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는 정면을 제외한 상하좌우 어느 곳에서도 화면이 거의 보이지 않도록 제한한다. 특히 해당 기술은 상하좌우 전방위 시야각 차단이 가능해 양옆의 시야각만 제한하는 일반적인 사생활 보호 필름보다 더욱 강력한 프라이버시 보호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사용자가 원하는 정도나 상황에 따라 유연하고 선택적인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옵션을 제공한다. 먼저 사용자는 측면 시야각에 한해 시인성을 추가로 저하시켜 보다 철저하게 화면을 보호할 수 있다. 또 패턴이나 암호 등 민감한 인증 정보를 입력하는 순간이나 메신저, 금융 앱을 실행하는 순단 등 특정 상황에서만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가 작동하게 할 수도 있다. 향후 기술 고도화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문 부사장은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기술은 앞으로 더 고도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예를 들면 사용자가 직접 프라이버시 모드를 설정하지 않아도 스마트폰이 주변 환경을 인식해 자동으로 '지금은 프라이버시 모드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해당 기능을 켜줄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하위 모델로의 확대 가능성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부사장은 "생산 공정과 공급 능력이 무한하지 않아 당장 갤럭시A 시리즈 가격대에 맞추기는 어렵다"며 "울트라가 아닌 하위 갤럭시 모델이나 다른 브랜드 스마트폰까지 이 기술을 확대할지 여부는 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갤럭시 S26 울트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내부 구조를 최적화한 베이퍼 챔퍼를 탑재했다. 이를 통해 게임이나 고해상도 영상 촬영 등 고사양 작업 시에도 안정적 성능을 유지할 수 있다. 문 부사장은 "2019년 베이퍼 챔버를 최초로 갤럭시 단말에 도입한 이후 지난 7년 간 더 완벽한 방열 시스템 구축을 위해 꾸준히 연구하고 개발을 이어왔다"며 "갤럭시 S26 울트라에 적용된 베이퍼 챔버의 구조적 혁신은 그 노력의 결과물"이라고 말했다. 갤럭시S 울트라 시리즈에 엑시노스 AP를 탑재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다. 그는 갤럭시 S26·S26+에 다시 탑재된 엑시노스에 대해 "내부 기준 평가를 문제 없이 통과했다"며 "2나노 AP답게 성능·발열·소모전류가 개선됐다"고 밝혔다. 울트라 기종 탑재 가능성에 대해서는 "중장기적으로는 울트라에도 엑시노스를 적용하고 싶다"고 답했다.

2026-03-01 13:08:14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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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6 경기국제보트쇼' 킨텍스 개최

해양수산부와 경기도가 주최하는 '2026 경기국제보트쇼'가 3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킨텍스에서 열린다. 올해로 19회를 맞은 경기국제보트쇼는 국내 최대 규모의 보트·해양레저관광 전시회로, 킨텍스와 코트라, 한국해양레저산업협회, 한국마리나협회가 주관한다. 행사는 킨텍스 3·4·5홀에서 열리며, 2홀의 한국국제낚시박람회, 7·8홀의 캠핑앤피크닉페어와 동시 개최된다. 총 전시면적은 6만㎡ 이상이다. 올해는 서핑산업 활성화를 위해 '코리아 서프쇼'를 서브전시회로 운영한다. 아시아 최대 인공 서핑장인 웨이브파크와 협력해 서핑존, 체험시설, 교육 프로그램 등을 마련한다. 6일에는 세계해양협회(ICOMIA)와 공동으로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오전에는 ICOMIA 아시아워킹그룹(AWG) 회의, 오후에는 조 린치 협회장과 로렌스 초우 AWG 의장이 참여하는 공개 패널토의가 진행된다. 어린이 대상 에어 서프바운스, 미니호버보트 제작, 해양안전 VR 체험과 서프쇼 DJ 공연, 사진공모전 수상작 전시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동시 개최 전시회인 한국국제낚시박람회는 30주년을 맞아 AI 기반 체험행사와 신제품 전시를 진행하며, 캠핑앤피크닉페어는 캠핑·아웃도어 제품과 최신 트렌드를 소개한다. 전시회 정보와 체험 프로그램 신청은 경기국제보트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01 11:01:0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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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토부 최승원 정핵보좌관, 출판기념회 개최...3천 인파 몰려 고양 정가 요동

고양시의 새로운 도약을 내건 최승원 전 국토교통부 장관정책보좌관의 저서 『저는 이재명 정부 국토교통부 장관정책보좌관입니다』 출판기념회가 28일 오후 경기 킨텍스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행사장에는 3천여 명이 운집해 발 디딜 틈 없는 열기를 보이며 지역 정가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저서 소개 자리를 넘어, 최 전 보좌관의 정책 전문성과 중앙 정치권 인맥을 한눈에 보여주는 대형 정치 이벤트로 평가받았다. 참석 인사 면면만으로도 그의 정치적 위상과 네트워크를 가늠할 수 있었다는 분석이다. ◆입법·행정부 핵심 인사 한자리에… 고양에 모인 '정치 중심축' 현장에는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직접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유은혜 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도 함께하며 힘을 실었다. 국회 현역 의원들의 발걸음도 이어졌다. 박정, 김원이, 김병주, 박상혁, 이기헌, 박민규 의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지방자치단체와 외교·행정 분야 인사들도 대거 합류했다. 김경일 파주시장, 정범구 전 주독일대사, 김운남 고양시의회 의장, 이봉운 전 고양시 부시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최 전 보좌관의 행보에 힘을 보탰다. ◆ 지도부 축전·영상 메시지 잇따라… 여권 핵심 인사 대거 참여 현장을 찾지 못한 여권 지도부의 축하 메시지도 이어졌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는 축전을 보내 의미를 더했다. 영상 축사에는 추미애 전 대표를 비롯해 서삼석 최고위원, 서영교 전 최고위원, 우상호 전 대통령실 정무수석, 한준호 전 최고위원 등이 참여했다. 이와 함께 허영, 김기표, 김성회, 모경종, 문금주, 안태준, 한민수 의원 등이 영상으로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인재근 이사장도 힘을 보탰다. ◆ "사람 중심 국토 철학, 고양에서 꽃피울 것" 축사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은 "김근태, 유은혜, 우원식, 김윤덕이 보증하는 인물"이라며 최 전 보좌관의 정책 역량과 신뢰성을 강조했다. 김윤덕 장관 역시 "어떤 과제든 믿고 맡길 수 있는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최 전 보좌관은 "목수의 아들로 태어나 무허가 주택에서 성장한 경험이 국토 정책을 바라보는 시선을 만들었다"며 "경기도의원, 국회, 정부에서 쌓은 경험과 중앙 네트워크를 고양의 미래 설계에 모두 쏟아붓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한 지역 정치권 인사는 "이번 출판기념회는 단순한 책 출간을 넘어 최승원이라는 인물의 정치적 무게와 중앙 영향력을 상징적으로 보여준 자리"라며 "중앙정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인물이 본격 행보에 나섰다는 점에서 향후 고양특례시장 선거 구도에 적지 않은 파장을 일으킬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최 전 보좌관은 출판기념회를 계기로 '현장 중심' 행보를 강화하며 고양시 발전 구상을 시민들과 공유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01 10:59:4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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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접수

경기도는 오는 5월 31일까지 '기본형 공익직불금' 사업 신청을 비대면과 방문 방식으로 접수한다고 1일 밝혔다. 공익직불제는 식품안전, 환경보전, 농촌 유지 등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제도로, 기본직불제와 친환경농업직불·경관보전직불 등 선택직불제로 구분된다.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과 농업법인에 보조금을 지급한다. 전년도와 비교해 등록 정보 변경이 없는 농업인은 3월 1일부터 농업e지 누리집 또는 스마트폰을 통해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에게는 별도 안내 문자가 발송된다. 대면 신청자는 3월 3일부터~5월 31일까지 농지 소재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신규 신청자, 농업법인, 관외 경작자, 노인장기요양 등급판정자 등이 해당된다. 기본직불제는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나뉜다. 소농직불금은 0.5ha 이하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한 농가에 연 130만 원을 정액 지급한다. 면적직불금은 ha당 136만~215만 원을 구간별로 차등 지급한다. 신청 이후 6~10월 시군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의 검증을 거쳐 12월경 지급할 계획이다. 신청 관련 정보는 농림축산식품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공익직불제 통합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01 10:57:4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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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오늘 싱가포르 국빈방문 위해 출국… AI·원전 협력 외연 확대 기대

이재명 대통령이 1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싱가포르와 필리핀을 국빈 방문하기 위해 순방길에 오른다. 이번 순방을 통해 대(對) 아세안 외교의 비전을 구체화하고 인공지능(AI) 등 첨단분야의 협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배우자 김혜경 여사와 함께 경기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첫번째 순방지인 싱가포르로 향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부터 오는 3일까지 싱가포르에서 로렌스 웡 총리와 정상회담 및 친교 오찬,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대통령과 면담 및 국빈 만찬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 양국이 공동 개최하는 AI 커넥트 서밋에도 참석해 양국의 미래 AI 리더들과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이어 3~4일엔 필리핀 마닐라를 방문해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즈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과 정상회담 및 국빈 만찬을 갖고 양국 비즈니스 포럼 등 일정을 갖는다. 싱가포르는 역내 자유무역질서를 선도하는 교통, 물류 및 금융의 허브로, 양국은 작년 수교 50주년을 맞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바 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이번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은 격상된 관계에 걸맞게 통상·투자·인프라 등 기존 협력을 한층 공고히 하는 한편, AI·원전 등 미래 유망 분야로 협력의 외연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 필리핀은 한국이 동남아시아 중 최초로 수교하고, 아시아 국가 가운데 최초이자 최대 규모로 한국전쟁에 파병한 전통적 우방국이다. 특히 이 대통령이 필리핀에서 정상회담을 하는 3일은 양국 수교 77주년이 되는 날이기도 하다. 강 대변인은 "양국은 금번 방문을 계기로 방산·인프라·통상 등 분야에서 실질 협력을 더욱 심화하고, 원전·조선·핵심광물·AI 등 미래 유망 분야에서 협력의 기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순방을 계기로 강화된 이재명 대통령과 싱가포르·필리핀 두 정상 간 유대와 신뢰를 토대로 향후 이 두 국가와 상호 관심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을 촉진해 양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도출하고, 국제무대에서도 협력을 강화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아울러 "올해 아세안 의장국인 필리핀과 내년 의장국인 싱가포르에 대한 양자 방문은 지난해 한-아세안(ASEAN) 정상회의에서 천명한 CSP 비전을 구체화하고 본격적으로 이행하는 데에도 기여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3-01 10:39:05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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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부터 6시간 ‘온라인 만세’…카카오, 삼일절 기부 캠페인 전개

카카오가 삼일절을 맞아 이용자 참여형 기부 캠페인을 통해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에 나선다. 카카오는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가 제107주년 삼일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만세 캠페인'을 1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1919년 3월 1일 정오를 기점으로 전국에서 만세운동이 확산된 역사적 의미를 반영해, 정오부터 6시간 동안 집중 운영한다. 이용자는 두 가지 방식으로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카카오같이가치 캠페인 페이지에서 '만세 외치기' 버튼을 클릭하거나, 카카오톡 채팅방에 '삼일절'을 입력한 뒤 노출되는 기부 버튼을 누르면 된다. 이용자가 각 방식에 참여할 때마다 카카오는 1000원을 대신 기부한다. 참여는 방식별로 1인당 1회씩 가능하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은 굿네이버스를 통해 독립운동가 이종국 선생의 후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추가 기부를 원하는 이용자는 별도로 개설된 모금함을 통해 직접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카카오같이가치는 본 캠페인에 앞서 지난달 23일부터 일주일간 사전 캠페인을 진행하며 참여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사전 페이지에서 '3월 1일 정오 알림 받기'를 신청한 이용자에게는 1000원 기부 쿠폰을 제공해 참여를 독려했다. 사전 캠페인은 본 캠페인이 시작되는 낮 12시까지 이어진다. 카카오 관계자는 "삼일절을 맞아 독립운동가들의 헌신을 기억하고, 이용자들과 함께 후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정오부터 울려 퍼질 온라인 만세가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로 닿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1 09:04:4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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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로봇산업 중심도시 도약 실무 협의체 '로봇얼라이언스' 출범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대한민국 로봇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안산시 로봇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시행하며 로봇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27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지자체 관계자와 대학, 로봇 유관기관, 로봇 수요기업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실무 중심 협의체 '안산 로봇얼라이언스' 위촉식을 열고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출범한 '안산 로봇얼라이언스'는 기존 실무협의체를 확대·개편한 조직으로, 로봇 수요처와 중앙부처 유관기관까지 참여 범위를 넓혀 실효성을 강화했다. 안산사이언스밸리(ASV) 유관기관을 비롯해 안산상공회의소, 스마트허브경영자협회, 스마트허브여성경영자협의회 등 수요기관과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협회 등 전국 단위 기관 전문가 20여 명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위촉식 이후 진행된 회의에서는 얼라이언스를 이끌어갈 회장과 부회장을 호선으로 선출했다. 회장에는 박태준위원(한양대 ERICA, 지능형로봇사업단장), 부회장에는 박상민위원(경기테크노파크, 제조로봇팀장)이 각각 선출됐다. 이어 시가 수립한 '로봇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공유하고, 단계별 실행 전략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로봇산업 육성 및 지원 시책 발굴 ▲기관 간 기술 협력 및 교류 ▲시 로봇산업 발전을 위한 주요 정책 및 실무 자문 등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로봇산업 인프라 구축 ▲로봇 전문인력 양성 ▲로봇기업 육성 지원 ▲로봇생태계 거버넌스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노후 산업단지의 디지털 전환과 현장의 혁신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 로봇얼라이언스는 로봇산업 발전을 위한 실질적 자문 기구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가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민·관·학·연의 유기적인 협력을 기반으로 안산시가 로봇 신산업의 거점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 로봇얼라이언스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정례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로봇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28 22:29:02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