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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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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현대화, 빛났던 '일어서기'…감동 함께한 '특별 무대'

가수 현대화의 '아침마당' 2연승 도전은 아쉽게 마무리됐지만, 이날 무대는 그에게 또 하나의 '처음'을 남겼다. 11일 방송한 KBS1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에서 현대화는 세 번째 출연이자 2연승에 도전하는 무대에 올랐다. 첫 출연 우승, 연승 도전자에 패배, 그리고 패자부활전 1승을 거쳐 다시 왕좌에 도전한 자리였다. 무대의 선택은 분명했다. 그는 노래가 시작되자마자 스스로 몸을 일으켜 세웠다.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은 이후 방송 무대에서 처음으로 온전히 서서 노래에 도전한 순간이었다. 스튜디오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이내 조용히 그를 응시했다. 완벽함과는 거리가 먼 몸이었지만, 그는 끝까지 3분을 채워냈다. 승패를 넘어선 시간이었다. 무대가 끝나자 객석 곳곳에서 눈물이 흘렀고, 출연진 역시 깊은 여운을 전했다. 현대화는 "오늘은 제 인생에서 처음으로 다시 서 본 날"이라며 "이 순간이 누군가에게 작은 용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긍정의 힘은 기적보다 위대하다고 믿는다"며 "앞으로도 진심이 담긴 노래로 계속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연승 기록은 멈췄지만 그의 도전은 끝이 아닌, 새로운 방향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2026-02-11 13:44:5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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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베이스원,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RE-FLOW'로 '음악·비주얼·서사' 삼위일체!

국내외 팬덤 투표로 탄생한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유스 인 더 셰이드'로 182만 장의 초동 판매량을 기록하며 역대 K-POP 그룹 데뷔 음반 초동 1위라는 전무후무한 역사를 썼다. 해당 기록은 현재까지 약 3년째 깨지지 않으며, 하나의 기준점으로 남게 됐다.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지난 2023년 7월 미니 1집 '유스 인 더 셰이드(YOUTH IN THE SHADE)'로 데뷔와 동시에 센세이셔널한 등장을 알렸다. 데뷔 앨범부터 6개 앨범을 연속해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린 K-POP 최초의 그룹이자, 5세대 그룹 최초로 앨범 누적 판매량 900만 장을 넘긴 아티스트로 이름을 새겼다.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신이라는 특수성에서 출발한 제로베이스원은 팬덤과 함께 끊임없이 성장하며 우상향의 궤적을 그려왔다. 그 결과, 제로베이스원은 정규 1집 '네버 세이 네버'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 23위로 진입하며 자체 신기록을 경신했고, 일본 EP 1집 '프레젠트(PREZENT)'와 스페셜 EP '아이코닉(ICONIK)'으로 2025년에만 일본 레코드협회(RIAJ) 플래티넘 인증을 2연속 획득했다. 뿐만 아니라 제로베이스원은 최근 약 15만 관객을 동원한 2025 월드투어 'HERE&NOW'를 성료하며 '글로벌 톱티어'로서의 존재감을 더욱 확고히 했다. 제로베이스원이 써 내려온 성장 서사는 지난 2일 발매된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리플로우(RE-FLOW)'에서 정점을 찍었다. '리플로우'는 지난 2년 6개월간 치열하게 달려온 제로베이스원이 비로소 음악을 통해 시간의 결을 따라 쌓인 감정과 순간들을 이야기하는 앨범이다. 각 곡의 서사는 하나의 흐름처럼 이어지는 가운데 제로베이스원의 과거, 현재, 미래를 모두 담아내 팬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특히, '리플로우'는 음악과 비주얼, 서사가 삼위일체를 이룬 완성도 높은 앨범으로 평가받는다. 청춘의 찬란함과 그 이면의 불안함을 감정의 흐름에 따라 섬세하게 풀어내며, 각 트랙이 하나의 이야기처럼 이어지는 구조를 완성했다. 이처럼 그룹의 정체성을 공고히 해 온 제로베이스원은 데뷔 이후 앨범과 무대를 통해 축적한 감정선과 표현력을 바탕으로, 5세대 그룹이 나아갈 수 있는 방향을 제시했다. '팬 소통'을 중심에 둔 행보 역시 주목할 만하다. 제로베이스원은 팬들을 위한 헌정곡을 통해 감정을 공유하는 데 이어, 전시 형태의 새로운 콘텐츠와 포토이즘 프레임 출시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방식으로 팬 경험을 확장해 왔다. 팬덤을 소비의 주체가 아닌, 그룹의 서사를 완성하는 구심점으로 끌어안으며 무대 안팎에서 K-POP 그룹이 기능해야 할 좌표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제로베이스원은 최근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리플로우'로 한·중·일 주요 차트 상위권을 접수하며 뜨거운 글로벌 인기를 가늠케 했다. 이어 제로베이스원은 오는 3월 13~15일 서울 KSPO DOME에서 '2026 ZEROBASEONE WORLD TOUR 'HERE&NOW' ENCORE'를 개최한다. 2025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앙코르 콘서트로, 선예매만으로 전석이 매진돼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2026-02-11 13:32:0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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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무대 맛집 총출동 '제2회 디 어워즈' 개최...다국적 깜짝 유닛과 다양한 무대 한가득

'제2회 디 어워즈(D AWARDS with upick)'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출연진의 무대 스포일러가 공개되면서 시상식 열기가 한층 고조되고 있다. 피원하모니(P1Harmony)는 시상식 스케일로 새롭게 탄생한 '태양을 삼킨 아이' 퍼포먼스를 처음 선보인다. 엔하이픈(ENHYPEN)은 일곱 번째 미니앨범의 핵심 세 곡을 모아 '완성형 스테이지'를 꾸민다. 피프티피프티(FIFTYFIFTY)도 팬들이 사랑하는 '퍼펙트 크라임(Perfect Crime)'을 '디 어워즈'에서 최초 공개한다. 싸이커스(xikers)는 시상식 무대를 위해 준비한 특별한 인트로 퍼포먼스로 완성도 높은 스테이지를 꾸민다.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는 '디 어워즈'를 위한 자신들만의 매력이 담긴 퍼포먼스를 예고했다. 하이파이유니콘(Hi-Fi Un!corn)은 '비트 잇 비트 잇(Beat It Beat It)' 한국어 버전을 방송에서 처음 선보인다. 82메이저(82MAJOR)는 오직 '디 어워즈'를 위해 작곡한 윤예찬의 DJ 퍼포먼스로 강렬한 무대를 예고했다. 큐더블유이알(QWER)은 시상식에서 첫 공개하는 '흰수염 고래'를 통해 시상식에 자신들만의 색깔을 더한다. 투어에서만 공개된 엔시티 위시(NCT WISH)의 '멜트 인사이드 마이 포켓(Melt Inside My Pocket)' 퍼포먼스도 기대 포인트다. 넥스지(NEXZ)는 '디 어워즈' 스케일로 재탄생시킨 '비트박서(Beat-Boxer)'와 '넥스트 투 미(Next To Me)'를 선사한다. 이즈나(izna)만의 특별한 매력을 담은 무대도 마련됐다. 킥플립(KickFlip)은 국내 음악 방송에서는 자주 볼 수 없었던 '특이점' 퍼포먼스로 색다른 무대를 펼친다. 아홉(AHOF)은 팬콘서트에서만 공개했던 9인 '완전체'의 '피노키오는 거짓말을 싫어해' 무대를 선보인다. FNC엔터테인먼트의 신예 밴드 에이엠피(AxMxP)와 Mnet '보이즈2플래닛' 최립우의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컬래버레이션도 기대감을 높인다. 무대뿐만 아니라 다양한 볼거리도 준비됐다. 아시아 3개국 아이돌 3인의 초특급 유닛이 결성되며,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을 맞아 2002년생 '말띠' 아이돌 3인의 특별 인터뷰도 공개된다. '디 어워즈' 메인 진행은 배우 이종원과 신예은, 보이넥스트도어 명재현이 맡는다. 이종원은 '가디언', 신예은은 '뮤즈', 명재현은 '프론트맨'으로서 생애 첫 시상식 MC 호흡을 맞춘다. 유재필은 지난해에 이어 레드카펫 MC로 나선다. '제2회 디 어워즈'는 2월 11일 오후 6시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개최된다.

2026-02-10 13:43:4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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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이냐 임영웅이냐...KM차트, 2월 주인공은 누구?

글로벌 스탠더드 K팝 차트 'KM차트(케이엠차트)'가 2026년 2월 월간차트 총 6부문 각 후보를 공개하며 10일부터 24일까지 투표를 실시한다. 부문별 후보에는 대중성과 화제성을 두루 갖춘 아티스트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K-MUSIC(음원) 부문 후보에는 임영웅의 '순간을 영원처럼'을 비롯해 이찬원의 '오늘은 왠지', 진(방탄소년단)의 'Don't Say You Love Me'(돈트 세이 유 러브 미), 스트레이 키즈의 'Do It'(두 잇),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Beautiful Strangers'(뷰티풀 스트레인저스), 엔하이픈의 'Knife'(나이프), 에이티즈의 'Adrenaline'(아드레날린), 플레이브의 'BBUU!'(뿌우!) 등 다채로운 장르의 50곡이 노미네이트됐다. K-MUSIC ARTIST(아티스트) 부문 후보 역시 별들의 잔치다. 데이식스를 비롯해 몬스타엑스, 보이넥스트도어, 샤이니, 세븐틴, 아이들, 아이브, 엑소, 영탁, 이찬원, 임영웅, 정국(방탄소년단), 하이라이트 등 총 30명(팀)이 지명됐다. HOT CHOICE(인기) 부문도 후보가 쟁쟁하다. 남성 부문에서는 RM·뷔·정국·지민·진(방탄소년단), 강다니엘, 라이즈, 세븐틴, 스트레이 키즈, 에이티즈, 엑소, 엔싸인, 엔하이픈, 제로베이스원 등 30명(팀), 여성 부문에서는 드림캐쳐, 로제(블랙핑크), 르세라핌, 아이들, 아일릿, 에스파, 에이핑크, 엔믹스, 있지, 트와이스 등 30명(팀)이 맞붙는다. ROOKIE(신인) 부문 후보도 면면이 고르다. 남성 부문에서는 뉴비트(NEWBEAT), 롱샷(LNGSHOT), 아이덴티티(idntt), 아이딧(IDID), 아홉(AHOF),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에이엠피(AxMxP), 엠빅(AM8IC), 코르티스(CORTIS),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까지 총 10명(팀)이 경쟁한다. 여성 부문에서는 베이비돈크라이(Baby DONT Cry), 세이마이네임(SAY MY NAME), 아이아이아이(iii), 앳하트(AtHeart),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 이즈나(izna), 이프아이(ifeye), 키키(KiiiKiii), 하데스(HADES),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후보에 올랐다. 혼성 그룹인 올데이 프로젝트의 경우, 멤버 과반이 여성으로 구성돼 여성 부문으로 분류됐다. KM차트 2월 월간차트 투표는 애플리케이션 '마이원픽'과 '아이돌챔프'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두 애플리케이션에서 이뤄진 득표는 각각 50% 비중으로 합산 집계된다. 투표가 종료되면 득표 집계 결과와 함께 심사위원단 심사 평가, KM차트 데이터 점수 등 객관적 지표를 아울러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팬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KM차트는 매달 K-MUSIC의 6개 부문을 집계, 조사하며 공신력 있는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차트 순위와 조사 방식은 KM차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2-10 13:43:4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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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에라, 3월 새 미니앨범 '팝 잇 라이크'로 돌아온다

'하이엔드 루키' 누에라(NouerA)가 미니 3집을 발매한다. 누에라는 10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컴백 이미지를 공개하며 새 미니앨범 발매 소식을 알렸다. 이번 앨범은 누에라가 약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한층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과 콘셉트 변화를 담아낼 예정이다. 공개된 이미지는 푸른 당구대 위에 놓인 다채로운 컬러의 공과 캐릭터 그래픽을 활용해 경쾌하고 위트 있는 무드를 완성했다. 'POP IT LIKE'('팝 잇 라이크')라는 문구와 함께 게임을 연상시키는 비주얼이 기존의 시크하고 서사적인 이미지에서 벗어난 누에라의 새로운 면모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동안 누에라는 일본, 중국, 유럽 등 글로벌 무대를 누비며 '글로벌 성장형 아이돌'로서 탄탄한 입지를 다져왔다.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과 퍼포먼스로 강력한 팬덤을 구축한 이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기존 아이돌의 틀을 깨는 음악적 시도로 '웰메이드 아티스트'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할 계획이다. 특히 미니 3집은 국내외 최정상급 프로덕션 스태프들이 대거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정교한 프로듀싱과 멤버들의 뛰어난 곡 소화력이 만난 이번 앨범은 역대급 퀄리티를 예고하며, 치열한 3월 가요계 대첩에서 가장 강력한 '메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누아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앨범은 이전과 다른 누에라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작품"이라며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색다른 모습과 음악으로 팬들을 만날 전망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누에라는 컴백 이미지 공개를 시작으로 다양한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3월 9일 새 미니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2026-02-10 13:43:1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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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의 유니크 아이덴티티…'Grand Club Icarus' 서울 공연 성료

아르테미스(ARTMS)가 서울을 자신들의 색깔로 물들였다. 아르테미스는 지난 7일과 8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월드투어 'Grand Club Icarus in Seoul' 콘서트를 개최하고 '우리(OURII, 팬덤명)'와 새로운 추억을 탄생시켰다. 'Grand Club Icarus'는 지난해 전 세계적인 반향을 이끌어낸 앨범 'Club Icarus'와 함께하는 아르테미스의 월드투어 브랜드다. 'Club Icarus' 이야기를 더욱 깊게, 제대로 만나볼 수 있는 공연이다. 먼저 'Goddess'와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그리고 'Burn'으로 서울 공연의 문을 활짝 연 아르테미스. 이들은 "드디어 첫 챕터가 시작됐다"면서 "마지막까지 제대로 즐겨보자"고 힘주어 외쳤다. 아르테미스는 'Unf/Air'와 'Flower Rhythm'에 이어 f(x)의 'Red Light' 커버 무대까지 펼쳐내며 함성을 이끌어냈다. 특히 'Red Light'의 경우 팬들의 그래비티(Grivity)를 통해 콘서트를 위한 커버곡으로 선정된 터라 그 의미를 더했다. 각 멤버들의 솔로 퍼포먼스도 마련됐다. 최리는 'Pressure', 희진은 'Video Game', 진솔은 'Ring of Chaos', 하슬은 'Je Ne Sais Quoi', 김립은 'Can You Entertain?'을 선택하며 빛나는 개성을 과시했다. 본격적인 서사가 시작됐다. '조난(Distress)'과 'Obsessed', 'Butterfly Effect', 'Birth', 그리고 'Icarus'까지 공연장을 가득 채웠고, 이에 호응하듯 관객들의 벅찬 반응까지 이어지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여기에 마지막 챕터인 'Verified Beauty'와 'Sparkle', 'Virtual Angel'이 울려 퍼지며 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아르테미스의 빛나는 미감과 함께한 넘버들의 향연이 'Grand Club Icarus'를 찬란하게 완성했다. 검은 날개에서 하얀 날개, 그리고 붉은 날개로 이어지는 연출과 서사, DJ와 함께한 'Grand Club Icarus'의 유니크한 콘셉트, 콘서트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편곡들까지, 무엇 하나 빼놓을 수 없는 아르테미스와의 순간들이었다. "Reborn Like A Phoenix' Wing! We Fly High The World Awakening Us!"가 울려 퍼진 공연장. 아르테미스는 "수많은 상처와 추락 속에서도 끝없이 다시 일어서는 '우리(OURII)' 여러분들이 있기에 저희 아르테미스도 존재한다는 소중한 의미"라면서 "함께 만든 이 시간을 절대 잊지 않겠다"고 뜨거운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아르테미스의 글로벌 발걸음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지난해 북미에서 그 시작을 알렸던 'Grand Club Icarus'는 남미와 유럽, 그리고 이번 서울 공연까지 쉼 없이 달려왔으며, 오는 3월 28일 마카오에서도 그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6-02-09 11:45:5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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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실사판?! 준희 X 알렉사 '프리' 커버 1000만뷰 돌파

아티스트 준희(JUNHEE)가 새로운 기록을 썼다. 9일 팬엔터테인먼트와 H&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준희가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의 '프리(Free)' 커버 영상이 최근 1000만뷰를 뛰어넘었다. 준희가 선보인 '케이팝 데몬 헌터스' 커버 영상으로는 최초 기록이다. 준희의 '프리' 커버 영상은 미국 NBC '아메리칸 송 콘테스트' 우승자 알렉사와 함께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준희와 알렉사는 감각적인 영상미와 특별한 호흡으로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훔쳤다. 특히 두 사람은 마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실사를 보는 듯한 완벽 싱크로율을 보여주면서 폭발적인 댓글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뿐만이 아니다. '프리'와 함께 준희의 '유어 아이돌(Your Idol)' 커버 영상 역시 800만뷰에 다가서면서 준희를 향한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 한편 준희는 지난해 첫 미니앨범 'The First Day & Night'을 발표하고 솔로 아티스트로 새로운 발걸음을 시작했다. 특히 아이튠즈와 지니어스 등 글로벌 플랫폼 차트에서 막강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투어 역시 뜨겁다. 앞서 미국 9개 도시를 방문하며 'INTO THE OCEAN'의 문을 활짝 연 준희. 최근 서울에서 'INTO THE OCEAN'의 아시아 투어를 개최하고 뜨거운 호흡을 나눴으며 오는 28일 타이페이로 그 열기를 이어간다. 또한 준희는 3월 'INTO THE OCEAN' 유럽 투어를 통해 7개 국가의 팬들을 만날 예정. 아울러 남미 투어 역시 예고돼 '글로벌 아티스트' 존재감을 더욱 확고히 할 전망이다.

2026-02-09 11:45:5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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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발라드', 서울 콘서트 성료...120분 러닝타임 꽉 채운 '환상의 무대 향연'

'우리들의 발라드'가 서울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국내 최초 발라드 오디션 프로그램 SBS '우리들의 발라드'는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전국투어 서울 공연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앞선 성남, 대구 공연과 마찬가지로 서울 공연 역시 전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한 것에 이어 TOP12의 탄탄한 라이브가 현장을 가득 채웠다. 서울 공연은 약 2시간에 달하는 러닝타임 동안 오롯이 '노래'와 '진심'에 집중한 구성으로 깊은 여운을 남겼다. 오프닝에서는 화려한 LED 연출과 함께 TOP12 전원이 등장해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고, 이후 '우리들의 발라드' 우승자 이예지를 시작으로 각자의 서사와 감정을 담은 무대가 차례로 펼쳐지며 관객들을 몰입시켰다. 이예지의 '너를 위해'를 비롯해 정지웅의 '애니(Annie)', 제레미의 '온리(ONLY)', 김윤이의 '바람', 민수현의 '소주 한 잔', 홍승민의 '영원히', 천범석의 '너에게', 이준석의 '그대만 있다면', 이지훈의 '그녀의 웃음소리뿐', 임지성의 '왜 그래', 송지우의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최은빈의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천범석의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등 방송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던 무대들이 생생한 호흡과 감정선의 라이브로 재해석돼 한층 더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우리들의 발라드' 본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유닛 무대 역시 이번 공연의 백미였다. 송지우, 이예지, 이지훈, 임지성, 정지웅, 제레미가 함께한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김윤이, 민수현, 이준석, 천범석, 최은빈, 홍승민이 함께한 '사건의 지평선' 무대는 여섯 명씩 나뉜 하모니로 감정을 극대화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이끌어냈다. 또한 지난달 첫 스핀오프 프로그램 '무무X차차-우발라디오' 속 '4인조 발라돌 대전'에서 보여준 김윤이, 최은빈, 민수현, 이예지의 여자 유닛이 '행복한 나를', 천범석, 홍승민, 이준석, 정지웅의 남자 유닛이 '그리워하다' 무대까지 꾸며 서로 다른 매력을 뽐내 공연 몰입도를 더욱 끌어올렸다. 이전 공연에서 볼 수 없었던 특별한 만남도 이어졌다. 공연 첫날인 7일에는 '우리들의 발라드'와 '우발라디오'까지 MC로 활약한 전현무와 프로그램 '찐팬'임을 밝힌 방송인 서장훈이 깜짝 게스트로 등장해 현장 분위기를 더 후끈하게 달궜다. 전현무와 서장훈은 민수현, 송지우, 이예지, 이지훈, 이준석, 임지성, 제레미, 정지웅, 천범석, 최은빈, 홍승민까지 11인과 같은 소속사 식구로, 서장훈은 '우발라디오' 전화 연결 코너에도 게스트로 출연해 TOP12를 응원한 바 있다. 무대에 오른 두 사람은 이날 펼쳐진 곡들을 한 소절씩 가창한 것에 이어 "경연 때보다 노래들이 많이 늘었다"라며 멤버들의 탄탄한 라이브에 극찬을 보냈다. 이 외에도 장영란, 황제성, 손정은, 알고보니 혼수상태, 쇼헤이 등 소속사 식구들도 객석에서 TOP12 무대를 응원했다. 이어진 앙코르 무대에서는 TOP12 전원이 '오르막길'과 '붉은 노을'을 연달아 열창하며 마지막까지 뜨거운 에너지를 쏟아냈다. 서울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우리들의 발라드' TOP12는 공연 말미 "완벽한 공연을 만들기 위해 고생하신 모든 스태프 여러분,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소중한 관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저희 12명의 행보에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성남, 대구에 이어 서울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우리들의 발라드'는 오는 28일 부산 KBS 부산홀과 3월 7일 대전 충남대학교 정심화홀에서 전국투어 열기를 이어간다.

2026-02-09 11:45:4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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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미디어 임직원, 장애아동 단기거주시설 '라파엘의 집' 후원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대표 이장규)가 서울 종로구 라파엘의 집(원장 김종민)에 공식 후원에 나선다. 메트로미디어는 6일 시각 중복·중증 장애아동 단기거주시설 라파엘의 집을 방문해 공기청정기와 임직원 45명의 후원신청서를 전달했다. 메트로미디어 임직원의 한마음 한뜻으로 마련된 이번 라파엘의 집 후원은 매달 정기적으로 후원되며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라파엘의집은 1986년에 설립된 아픈 천사들이 모여사는 곳으로 13명의 시각 중복·중증 장애아동이 단기거주하는 시설이다. 라파엘의 집은 요양교사와 자원봉사자 그리고 직원 등이 매일 사랑으로 구슬땀을 흘리며 아이들과 옹기종기 살아가는 곳이다. 태어나서 이곳까지 온 사연과 천사들에게 닥친 현실은 냉혹하다. 전부다 정기적 물리치료와 병원 통원은 기본이고 잠잘 때나 깰 때나 24시간 보호와 요양이 필요하다. 이들 하나하나 휠체어에 앉히기 위해 요양교사와 봉사자들은 매일 이들을 안고 계단을 오르내린다. 많이 아픈 친구는 밥도 넘기지 못해 호스를 통해 죽으로 연명하고 신장이 안 좋은 아이는 투석을 앞두고 있다. 많은 이들의 따뜻한 관심이 필요하다. 라파엘의 집은 성장기의 장애아동들에게 개인의 특성에 맞는 교육재활, 의료재활, 특수교육 연계지원 프로그램등을 제공함으로써 이들이 보편적인 일상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메트로미디어 이 장규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라파엘의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지역 사회의 온정의 손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6 15:57:0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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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철의 쉬운 경제] 두 얼굴의 돈- 2

불가에서 이르기를 "악은 사람의 마음에서 생겨났지만 도로 사람의 마음을 무너트린다. 마치 쇠에서 나온 녹이 반대로 그 쇠의 몸통을 헐어버리듯이(惡生於心 還自塊形, 如鐵生垢 反食其身, 법구경 18-240)"라고 하였다. 쇠를 녹 쓸지 않게 하려면 자주 닦아 깨끗이 해야 하듯 열심히 일하고 꾸준히 모은 돈도 선하게 쓸수록 그 가치가 자꾸자꾸 높아지기 마련이다. 누구에게나 어느 정도는 있어야 할 돈은 그 주인의 성품과 인격에 따라 향기가 나기도 하지만 심한 악취가 풍기기도 한다. 선한 사람에게 재물과 지위가 높으면 세상이 여유롭고 평온해지지만, 몹쓸 인간의 주머니가 불룩해질수록 쓸데없이 용쓰게 되니 주변을 피곤하게 만든다. 까닭 없이 천금을 얻으면 큰 복이 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큰 화가 될 것이다.(無故而得千金 不有大福 必有大禍. 명심보감, 소동파)라고 하였다. 완전할 수 없는 인간이 공짜를 좋아하기 시작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헤어나기 어려운 탐욕에 빠져들기 마련이다. 요기조기 야금야금 공짜 밥을 얻어먹는 습관이 몸에 배면 점점 더 큰 욕심을 내게 되어 나중에는 분에 맞지 않게 일확천금을 노리다가 엎어지거나 자빠지기 쉽다는 이야기다. 우리 속담에 바늘 도둑이 소도둑이 된다는 경고처럼 아무리 작더라도 떳떳하지 못한 돈을 넘보다 보면 자신도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탐욕의 포로가 되어 삶을 송두리째 망가트리기 마련이다. 돈에는 꼬리표가 없지만 어떻게 벌었느냐에 따라서 또 어떻게 썼느냐에 따라서 돈의 가치와 효용이 지킬박사와 하이드의 모습처럼 딴판으로 엇갈린다. 세상살이에 필요한 부가가치를 창출하면서 열심히 번 돈일수록 가치가 커가지만, 공동체와 이웃에 해악을 끼치면서 부당하게 긁어모은 돈은 삶을 풍족하게 하기보다 가시나 쇠사슬이 될 수도 있다. 뇌물을 먹거나 돈을 빼돌려 긁어모은 돈은 가치 있게 써보기는커녕 논두렁에 파묻어두었다가 파묻은 자리를 잊어버리거나 남에게 해악을 끼치면서 낭비하기가 쉽다. 돈을 지저분하게 벌다 보면 수치심을 잃어버리고 교만해져 옛친구를 업신여기고 깔보다가 주변에 사람다운 사람은 다 흩어지기 마련이다. 돈은 쓰기에 따라 동전 한입이 천금의 가치를 발휘해 세상살이 도움이 될 수도 있지만, 탐욕이 넘치다 보면 천금이라도 한 푼의 가치도 없이 외려 사람들을 피곤하게 만드는 독으로 변할 수도 있다. 똑같이 생긴 돈이라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그 가치가 크게 달라진다. 돈을 가치 있게 쓰면 화음이 되어 이웃을 편안하게 하지만, 욕심에 젖어 돈을 오남용하면 소음이 되어 사람들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다. "개처럼 벌어 정승처럼 쓴다"는 속담은 최선을 다해 번 돈일수록 가치 있게 써야 효용을 높여 보람이 커져 돈은 원수가 아니라 훈훈한 벗이 될 수 있다는 뜻이렷다. 세상에는 돈을 아름답게 써서 그 가치를 높이는 경우도 많지만, 돈 자랑이나 하며 지저분하게 쓰다가 주변을 피곤하게 하는 인간들도 숱하다.

2026-02-04 17:08:11 메트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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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스 준희 홀로서기…'INTO THE OCEAN' 서울 콘서트 성황리 마무리

그룹 에이스 멤버 JUNHEE(이하 준희)가 미국 9개 도시에서 'INTO THE OCEAN'투어 공연을 마치고 아시아 투어에 나선다. 준희는 지난 1일 서울 'INTO THE OCEAN'의 아시아 투어 공연을 개최했다. 'INTO THE OCEAN'은 준희가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을 알리며 미국 공연의 열기를 이어 서울에서도 그의 매력을 폭발시켰다. 준희는 'Supernova', 'Umbrella', 'Tattoo', 'Too Bad' 등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눌러 담은 첫 솔로 미니앨범 'The First Day & Night'의 넘버들을 선보이며 압도적인 무대 퍼포먼스를 선사해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여기에 'INTO THE OCEAN' 투어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커버 퍼포먼스를 비롯, 준희의 서사를 담아낸 에이스의 곡들도 무대 위에 올리며 서울 공연의 열기를 더했다. 또한 이날 객석에서 2부 공연을 즐기던 에이스의 이지함과 강유찬이 마이크를 잡고 준희와 호흡을 맞추며 준희의 공연을 지원하면서 예상치 못한 세 사람의 깜짝 선물에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서울 공연을 마무리한 준희는 "서울에서 팬 여러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 다들 텐션도 정말 좋아 공연할 맛이 제대로 났다"면서 "진심으로 고맙고, 사랑한다.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오는 28일 타이페이에서도 'INTO THE OCEAN' 아시아 투어를 열고, 3월에는 유럽 투어에도 돌입해 '글로벌 아티스트' 존재감을 더욱 확고히 할 전망이다.

2026-02-04 10:59:4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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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유아, 첫 단독 콘서트 성료..."꿈 같은 시간 만들어준 팬들에게 감사해"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 클유아)가 첫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전CLOSE YOUR EYES, 이하 클유아)는 지난달 31일과 이달 1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 '비욘드 유어 아이즈(BEYOND YOUR EYES)'를 개최하며 첫 단독 콘서트를 마쳤다. 이번 공연은 '비욘드 유어 아이즈' 타이틀에 걸맞게 클유아의 음악 세계와 서사를 확장해 나가는 자리가 되었다. 또한 둘째 날 공연은 현장을 찾지 못한 국내외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K팝 팬덤 플랫폼 빅크(BIGC)를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클유아는 데뷔 앨범 '이터널티(ETERNALT)'의 첫 트랙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로 첫 단독 콘서트의 포문을 열었다. 특히 멤버들이 시작부터 객석에서 깜짝 등장해열광의 도가니가 됐다. 이 외에도 클유아는 '내 안의 모든 시와 소설은', '스노이 서머(Snowy Summer)', '페인트 캔디(Paint Candy)', 'X', 'SOB' 등 역대 타이틀곡과 사랑을 받은 수록곡까지 다채롭게 선보였다. 그 중에서도 '시크(CHIC)'와 '2.0' 두 곡은 이날 공연에서 처음으로 무대를 선보인 곡으로, 위풍당당한 자신감을 담은 두 곡의 무드와 찰떡같이 어우러진 감각적인 안무가 팬심을 제대로 저격했다. 야심 차게 준비한 미발매 신곡 세 곡의 무대도 이어졌다. 멤버들은 "과감하게 콘서트에서 선공개한다. 제목만 봐도 베스트일 것 같은 곡"이라는 소개와 더불어 '베스트 라이프(Best Life)' 무대를 깜짝 공개했다. 그뿐만 아니라 형 라인 전민욱, 마징시앙, 장여준, 김성민의 유닛곡 '네임리스(Nameless)', 막내 라인 송승호, 켄신, 서경배의 유닛곡 '레모네이드(Lemonade)'까지 다채로운 무대가 계속해서 펼쳐졌다. 소울풀한 그루브가 인상적인 '네임리스'와 상큼 청량한 매력이 돋보이는 '레모네이드'가 각각 다른 매력을 자랑했고, 멤버 각자의 개성과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무대의 향연이 폭발적인 환호를 자아냈다. 클유아는 약 2시간 동안 펼쳐진 공연을 통해 팬들과 함께 호흡하고 교감하며 잊지 못할 감동의 순간을 완성했다. 그간 쌓아온 음악적 서사와 퍼포먼스 역량을 집약한 세트리스트에 팀의 정체성을 담아낸 다채로운 무대로 '글로벌 대세돌' 진가를 재차 입증했다. 글로벌 팬들의 열띤 호응 속에 '비욘드 유어 아이즈'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클유아는 "콘서트를 위해 힘써 주신 많은 분들과 가족들, 무엇보다 꿈 같은 시간을 만들어 주신 클로저(공식 팬덤명)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데뷔한 지 1년이 안 된 시점에 빠르게 콘서트를 하기 위해서 많은 분들이 함께 고생해 주셨는데, 서울 공연을 잘 마무리하게 된 것 같아 기분이 좋다. 지금도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은데, 여러분도 저희와 함께하는 순간들이 행복하다면 앞으로도 같이 함께해 주셨으면 좋겠다. 감사하고 사랑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비욘드 유어 아이즈'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클유아는 일본으로 넘어가 오는 10일과 11일 양일간 도쿄, 13일 나고야, 15일 오사카까지 3개 도시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2026-02-02 13:36:1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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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원위, 데모 앨범 'STUDIO WE : Recording #4' 발매…타이틀곡 '관람차' 포함 총 15곡 수록!

밴드 원위(ONEWE)가 '실력파 밴드'로의 정체성을 이어간다. 원위(용훈, 강현, 하린, 동명, 기욱)는 30일 각종 음반 사이트를 통해 데모 앨범 'STUDIO WE : Recording #4'를 발매한다. 'STUDIO WE : Recording #4'는 원위가 그동안 작업해 온 곡들의 과정을 기록한 데모 앨범이다. 지난 14일 선공개된 타이틀곡 '관람차 (Ferris wheel)'를 포함해 정규 2집 'WE : Dream Chaser', 디지털 싱글 'OFF ROAD', 미니 3집 'Planet Nine : ISOTROPY'에 수록된 기발매곡들의 최초 가이드 버전까지 총 15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관람차 (Ferris wheel)'는 경쾌한 리듬에 따뜻한 멜로디가 어우러진 밴드 사운드 기반의 곡으로, 멤버 기욱이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해 설렘 가득한 분위기를 배가했다. 결국 언젠가는 제자리로 돌아오는 관람차처럼, 돌고 돌아 첫사랑과 다시 마주하는 순간을 원위 특유의 서정적인 감성으로 그려내 호평을 얻었다. 원위는 데뷔 이래 연주와 가창은 물론 작사, 작곡, 프로듀싱 전반을 직접 이끌며 음악적 역량을 입증해 왔다. 이번 데모 앨범 역시 다듬어지지 않은 러프한 질감 속에 곡의 첫인상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한계 없는 원위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과시할 전망이다. 한편, 원위는 오는 2월 7~8일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 '2026 ONEWE 5th Live Concert 'O! NEW E!volution Ⅴ''를 개최한다. 꾸준히 진화를 거듭해 온 원위표 브랜드 공연으로, 한층 에너제틱한 밴드 퍼포먼스로 팬들과 뜨겁게 호흡할 예정이다.

2026-01-30 16:08:0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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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정부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노재헌 주중대사 530억 1위

지난해 9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 여파로 4개월간 미뤄졌던 이재명 정부 고위 공직자 재산이 대거 공개됐다.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남인 노재헌 주중대사가 530억원을 신고하며 이번 공개 대상자 중 재산 1위에 올랐다. 뉴시스에 따르면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30일 이 같은 내용의 '1월 고위 공직자 수시 재산등록 사항'을 전자관보에 게재했다.이달 재산공개 대상자는 지난해 7월 2일부터 11월 1일까지 신분이 변동된 고위 공직자 362명이다. 신규 임용 71명, 승진 80명, 퇴직 173명 등이다.공직자 재산 신고는 '공직자윤리종합정보시스템(PETI)'을 통해 등록과 심사가 이뤄지고 있다.하지만 지난해 9월 국정자원 화재로 PETI가 마비되면서 관련 작업이 중단됐고, 최근 시스템 복구가 완료되면서 7·8·9·10월분의 고위 공직자의 재산 내역이 이날 한꺼번에 공개됐다. 특히 이번 재산 공개 대상자는 지난해 6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이 대통령이 임명한 초대 대통령실 참모들과 정부 장·차관, 1급 등 고위 공직자들이 대거 포함됐다는 점에서 어느 때보다 관심이 쏠렸다.이 중 현직자 재산 1위는 노재헌 주중대사였다. 지난해 10월 임명된 노 대사는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남으로, 총 530억4461만원을 재산으로 신고했다.주요 재산 내역을 보면 본인 명의의 서울 종로구 구기동 단독주택(28억원), 서대문구 연희동(19억7588만원) 및 용산구 이태원동(55억원) 주상복합건물, 용산구 동빙고동 다세대주택 전세임차권(10억2000만원) 등 건물 132억388만원이다. 대전 동구 토지 11억625만원, 예금 126억1858만원, 상장주식(65억1873만원) 및 비상장주식(47억6718만원), 채권(34억8339만원) 등 증권 213억2247만원 등도 신고했다.보석류(롤렉스 시계) 700만원, 골동품 및 예술품(동양화 및 서양화) 1억3600만원, 헬스 등 회원권 2억4300만원 등도 재산으로 공개했다.현직자 재산 2위는 384억8874만원을 신고한 이찬진 금융감독원 원장이었다.이 원장은 본인과 배우자 공동 명의의 서울 서초구 우면동 아파트 2채(각각 13억5000만원 및 11억4200만원)와 본인 명의의 서울 성동구 상가(1억8232만원) 및 중구 상가(2억7774만원) 등 건물 29억5206만원을 신고했다.다만 이는 지난해 8월 임명 당시 재산으로, '다주택자 금지'를 외치던 이 원장이 '강남 다주택자'라는 사실로 논란이 커지자 그는 지난해 10월 국정감사에서 "곧 처분하고 정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이 원장은 강남 아파트 한 채를 처분하고, 계약금으로 국내 주식 지수형 상장지수펀드(ETF)를 사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 관계자는 "변동된 재산은 지난해 말 기준 정기 변동 신고를 거쳐 올해 3월 말께 반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 원장은 이 밖에도 예금 310억5161만원, 증권 13억6099만원, 채권 20억8920만원, 금 4억4728만원, 보석류 1억4100만원, 회원권 1억6330만원 등을 신고했다. 이재명 정부 대통령실 참모들의 재산도 공개됐다. 이 중 조한상 홍보기획비서관의 재산이 95억599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재산 대부분은 건물(73억9334만원)이었다. 본인 명의 서울 송파구 잠실 아파트(24억4636만원)와 부모 명의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파트(38억3308만원) 등을 신고했다.뒤이어 이장형 법무비서관(89억9882만원), 이민주 국정홍보비서관(65억205만원), 허은아 국민통합비서관(45억6627만원), 김정우 국정상황실장(40억4412만원) 등이 재산 순위 상위권을 차지했다. 이재명 정부 초대 장관들의 재산도 눈에 띈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47억8836만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65억7240만원), 조현 외교부 장관(21억9907만원),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56억7217만원),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31억9925만원) 등이 재산을 신고했다. 다만 김민석 국무총리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등 일부 고위 공직자 재산은 이번에 공개되지 않았다. 정부 관계자는 "이들 고위 공직자는 국회의원을 겸직하고 있어 지난해 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 재산이 공개된 바 있다"며 "이에 이번 수시재산 때는 공개되지 않지만 3월 정기 재산 공개 때는 포함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퇴직자 재산 1위는 495억3705만원을 신고한 변필건 전 법무부 기획조정실장이었다. 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183억7799만원)과 류광준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152억2150만원)은 그 뒤를 이었다.

2026-01-30 11:35:16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