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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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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캐쳐 시연 밴드' 크록티칼, 'We break, you awake'로 데뷔 '신흥강자 도약'

혼성 록밴드 크록티칼(ChRocktikal)이 15일 첫 번째 정규앨범 'We break, you awake(위 브레이크, 유 어웨이크)'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정규 1집의 타이틀 '비둘기'는 부드러운 외면 뒤에 숨겨왔던 진짜 나를 보여주는 곡이다. 크록티칼은 강렬한 록 사운드는 물론, 솔직함이 엿보이는 가사를 통해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전하며 당찬 첫걸음을 내디딜 계획이다. 이외에도 이번 앨범에는 'Intro : CRTK(인트로 : 크록티칼)', 'Victor(빅터)', 'KALish(칼리시)', 'RIDE(라이드)', '비행', 'All in on me(올 인 온 미)', '나의 우리', '붓꽃', '명작', 'Free!(프리!)'까지 멤버들의 높은 참여도가 빛나는 총 열한 개의 트랙이 수록, 크록티칼만의 고유한 음악적 세계를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크록티칼은 지난 14일 오후 '비둘기' 뮤직비디오 티저 오픈을 끝으로 데뷔 예열을 마쳤다. 공개된 영상 속엔 마이크를 쥐고 어딘가로 향하는 시연의 모습이 담겨 궁금증을 유발하는가 하면, 웅장한 멜로디와 독보적인 보컬이 귓가를 사로잡으며 신보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드림캐쳐 메인 보컬 시연이 주축을 이루며 정식 데뷔 전부터 남다른 글로벌 반응을 모은 크록티칼. 탄탄한 역량과 독창적인 음악 색깔을 담아 가요계 출사표를 던질 이들의 정규 1집을 향해 이목이 쏠린다. 한편, 크록티칼의 'We break, you awake'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다.

2026-01-15 15:20:0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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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호, 미니 2집 'BIG IMPACT' 발표...새해 접수할 '업그레이드 귀환'

가수 최수호가 SNS를 통해 두 번째 미니 앨범 '빅 임팩트(BIG IMPACT)'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토는 은은한 조명 아래 물오른 최수호의 비주얼을 담고 있다. 이미지 속 최수호는 캐주얼하고 유니크한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 한층 더 깊어진 눈빛으로 화면을 응시하며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베일 듯한 완벽한 옆선과 다양한 포즈와 감각적인 표정으로 부드러운 듯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전작과는 또 다른 무드를 자아낸 콘셉트 포토가 새 앨범을 향한 팬들의 궁금증을 더욱 끌어올렸다. 앞서 공개된 스케줄러에 따르면 15일에는 트랙리스트, 19일에는 두 번째 콘셉트 포토, 20일에는 온라인 커버가 공개된다. 앨범 발매 이틀 전인 21일에는 '빅 임팩트'의 수록곡 전곡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하이라이트 메들리가 오픈돼 최수호의 컴백에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지난해 4월 발매한 미니 1집 '원(ONE)' 이후 약 10개월 만의 신보 '빅 임팩트'로 글로벌 팬들 곁에 반가운 귀환을 알린 최수호는 업그레이드된 음악과 무대로 새해 가요계를 접수할 전망이다. 최수호의 두 번째 미니 앨범 '빅 임팩트'는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6-01-14 14:27:5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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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윤석열 '사형' 구형…헌정사상 두 번째 사례

12·3 비상계엄 선포를 통해 국헌을 문란하게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이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전직 대통령에 대한 사형 구형은 약 30년 만이다. 뉴시스에 따르면 특검팀은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등 사건 결심공판에서 사형을 구형했다. 내란 우두머리 혐의의 법정형은 사형과 무기징역, 무기금고형 세 가지뿐이다. 박억수 특검보는 "윤석열은 위헌·위법한 비상계엄을 통해 국회와 선관위 기능을 훼손하고 국민의 정치적 자유와 생명, 신체의 자유에 중대한 위협을 가했다"며 "대민은 민주주의를 쟁취하기 위한 수많은 희생 지니고 있는 바 다시는 권력 유지의 목적으로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일이 반복돼서는 안 된다"며 구형 사유를 설명했다. 이어 "가장 큰 피해자는 독재와 권위주의에 맞서 희생으로 지켜낸 우리 국민"이라며 "민주주의와 법치주의 등 소중한 헌법 가치와 자유 등 핵심 기본권이 내란으로 한순간에 무너져버렸다"고 강조했다. 박 특검보는 "대민 경제상황 악화하고 국가 신인도도 추락했으며 소비심리가 위축되는 등 경제에 충격이 발생했고 경기 전반에 불안정성이 심화했다"며 "장기간 축적한 국가 신뢰가 단기간 훼손됐으며 부정 영향은 장기 지속될 가능성 크다"고 질타했다. 윤 전 대통령은 특검 측이 사형을 구형하자 옅은 미소를 보였다. 이번 사형 구형은 1996년 12·12 군사반란 및 5·18 내란 사건 재판 당시 검찰이 전직 대통령 전두환씨에게 사형을 구형한 이후 약 30년 만에 사형을 구형한 헌정사상 두 번째 사례이다.

2026-01-13 21:47:4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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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골든글로브 2관왕…박찬욱 '어쩔' 무관 그쳐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이하 케데헌)' 골든글로브 2관왕에 올랐다. 11일(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비벌리힐스 비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케데헌'은 장편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받았다.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는 작품상 등 3개 부문 후보에 올랐으나 무관에 그쳤다. 골든글로브 장편애니메이션 부문에서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성편' '주토피아2' '리틀 아멜리' '아르코' '엘리오' 등을 제친 케데헌은 한국계 미국인 메기 강 감독과 크리스 애펄헌즈 감독이 공동 연출한 영화로 한국계 감독이 연출한 애니메이션 최초로 골든글로브 시상식 트로피다. 메 강 감독은 "한국 문화에 깊이 뿌리내린 영화가 전 세계 관객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고 믿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케데헌의 주제가 '골든'(Golden)의 가창자이자 작곡가인 이재 등 한국계 미국인과 한국인이 작사·작곡하고 부른 노래가 골든글로브에서 주제가상을 받은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이재는 "어렸을 때 K팝 아이돌이 되겠다는 하나의 꿈을 이루기 위해 10년 동안 끊임없이 노력했지만, 목소리가 좋지 않다는 이유로 거절당하고 좌절해야 했다"며 "그 고통을 이겨내기 위해 노래와 음악에 의지했고 지금 여기 서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꿈이 현실이 됐다"며 한국말로 "엄마 사랑해요"라고 했다. '케데헌'은 흥행상(Cinematic and Box Office Achievement) 후보로도 지먕됐으나 이 부문에선 '씨너스:죄인들'에 밀려 상을 받지 못했다. 지난해 6월30일 공개된 '케데헌'은 전 세계에서 신드롬에 가까운 인기를 끌어모으며 지난해 최고 인기 영화가 됐다. 넷플릭스에서 공개 후 91일 간 조회수 3억2510만회를 기록해 넷플릭스 영화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2위 '레드 노티스'(2억3090만회)와 차이는 조회수 1억회 가까이 났다. '골든'은 지난해 미국 빌보드 차트 '핫100'에서 8주 연속 1위를 하기도 했다. 이 노래는 다음 달 열리는 미국 그래미 시상식에선 본상인 '올해의 노래'를 비롯해 5개 부문 후보 지명됐다. 올해 최다 수상작은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였다. 9개 부문 후보에 올랐던 이 영화는 작품(뮤지컬·코미디 부문)·감독·각본·여우조연상 등 트로피 4개를 들어올렸다.

2026-01-12 15:42:0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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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베러, 레이블 콘서트 D-5…미공개 단체곡·임세준 신곡 등 깜짝 공개 예고

아티스트 레이블 웨이베러(WAY BETTER)가 독보적인 색채를 선보인다. 12일 웨이베러에 따르면 이들은 오는 18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공개 단체 싱글을 깜짝 발매한다. 아직 제목이 공개되지 않은 이번 곡은 웨이베러의 현재와 앞으로의 방향성을 담아낸 곡으로, 프롬트웬티(from20)를 비롯해 헬로글룸(HELLO GLOOM), 임세준, 강유찬이 각자의 개성을 뚜렷하게 표현해내며 조화로운 시너지를 완성했다. 웨이베러는 첫 레이블 월드투어 '2026 WAY BETTER WORLD TOUR : Global Warming(2026 웨이베러 월드 투어 : 글로벌 워밍)' 개최와 함께 단체곡을 발매하며, 공연의 뜨거운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오는 17일 열리는 서울 공연에서는 단체곡과 무대를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외에도 임세준의 신곡 등 오직 현장에서만 만날 수 있는 서프라이즈 무대도 예고돼 더욱 기대를 모은다. 뿐만 아니라 서울 공연에는 Mnet '스틸하트클럽(STEAL HEART CLUB)'를 통해 탄생한 밴드 하츠웨이브(hrtz.wav)의 YYJ(윤영준)까지 합류, 웨이베러 다섯 아티스트는 콘서트를 위해 연습에 몰두하며 최고의 무대를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월드투어를 통해 웨이베러는 글로벌 팬들에게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키는 동시에, 'Hot People Listen to WAY BETTER(핫 피플 리슨 투 웨이베러)'라는 웨이베러만의 정체성과 에너지를 선사할 계획이다. 한편, '2026 WAY BETTER WORLD TOUR : Global Warming'은 17일 서울 마포구 무신사 개러지를 시작으로, 대만과 태국, 일본, 브라질, 남미, 미국, 유럽 등에서 진행된다.

2026-01-12 11:22:1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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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성공적 첫 출격...파워풀 퍼포먼스+자유분방 에너지 선사!

'아시아 핫 아이콘' 아크(ARrC)가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첫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아크(앤디, 최한, 도하, 현민, 지빈, 끼엔, 리오토)는 지난 10일 타이베이 돔(TAIPEI DOME)에서 개최된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업비트'에서 '골든초이스'로 선정됐다. '골든초이스'는 재능 많고 잠재력 있는 신인 아티스트를 조명하는 동시에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 아티스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아크는 데뷔 이래 음악적 실험을 거듭하며 자신들만의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개척해 나가고 있는 만큼, 이번 '골든디스크어워즈'를 통해 뛰어난 음악적 재능을 인정받아 '골든초이스' 트로피를 꿰차게 됐다. 아크는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라는 기념비적인 자리에서 이런 값진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다.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주는 이정표 같은 상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음악을 처음 시작하면서 '많은 분들께 선한 영향력을 전하자'고 다짐했는데, 이번 수상을 통해 그 마음이 더욱 확고해졌다. 무엇보다 항상 아크 곁에 있어주고 응원해 주는 아커(팬덤명)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싶다"라고 진심 가득한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날 아크는 '골든초이스' 스테이지에 올라 'dummy'부터 'awesome'까지 특유의 자유분방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아크는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를 위해 준비한 파워풀한 댄스 브레이크 등 신인의 패기가 고스란히 담긴 무대 구성으로 글로벌 음악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아크는 '골든디스크 파워하우스40'스페셜 무대를 통해 원타임의 'Hot 뜨거'를 아크만의 스타일로 재해석, 음악부터 패션까지 기존과 색다른 매력을 자아내며 현장을 더욱 'Hot'하게 만들었다. 이처럼 아크는 국내외 가파른 성장세를 기반으로 '골든디스크어워즈' 첫 출격 무대에서 'awesome'한 활약을 펼쳤다. 글로벌 팬들에게 '아시아 핫 아이콘'다운 강렬한 눈도장을 각인시킨 만큼 아크가 2026년 이어갈 행보가 기대된다.

2026-01-12 10:52:1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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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벅찬 설렘' 빛났다! 아이덴티티, 첫 미니 콘서트 '성황리 마무리'

아이덴티티(idntt)는 지난 1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미니 콘서트 'FIRST IMPRESSION'을 개최했다. 아이덴티티(idntt)의 시작을 알린 첫 유닛 unevermet(유네버멧)과 새로운 유닛 yesweare(예스위아)의 개성과 퍼포먼스, 그리고 팬들과의 소통에 초점을 둔 다양한 이벤트까지 현장에 모인 관객들의 함성을 이끌어냈다. 이날 'FIRST IMPRESSION'에선 지금까지 공개된 아이덴티티의 유닛을 제대로 만나볼 수 있었다. 유네버멧과 예스위아는 각각 앨범에 수록된 'You Never Met'과 'Yes We Are'를 무대 위에서 펼쳐내며 팬들의 커다란 환호를 자아냈다. 각 유닛의 '정체성'과 함께 아이덴티티의 서사를 확인할 수 있는 순간이다. 두 유닛의 커버 무대 역시 빼놓을 수 없었다. 특히 유네버멧은 신화의 'Perfect Man'을, 예스위아는 NCT DREAM의 '마지막 첫사랑'을 선택한 것. 이들은 선배들의 곡을 자신들만의 색깔로 재해석했다. '결합' 역시 특별했다. 15인 버전의 'BOYtude'로 포문을 연 뒤 새 앨범 'yesweare'의 타이틀곡 'Pretty Boy Swag'로 아이덴티티만의 압도적 규모감을 드러냈다. 그리고 'Moon Burn'을 통해 세련된 감각을 과시했다. 무대를 꽉 채운 이들의 모습에 공연장의 열기가 달아올랐고, 아이덴티티는 'EGO : Limitless'를 앙코르무대까지 선사했다. 아이덴티티는 모드하우스를 통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함께해주신 팬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린다. 팬 여러분들이 바로 아이덴티티의 존재 이유라는 것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는 순간이었다"면서 "여러분의 사랑을 잊지 않고, 또 보답하는 아이덴티티가 되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최근 첫 유닛 유네버멧과 새로운 유닛 예스위아가 함께한 앨범 'yeswear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Pretty Boy Swag'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지난 8일 Mnet '엠카운트다운' 첫 방송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까지 출연하며 매력을 과시했다. 'Pretty Boy Swag'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공개 하루 만에 1100만뷰를 넘어서며 글로벌팬들의 관심또한 뜨거웠다. 더욱이 해당 뮤직비디오는 약 일주일 동안 2800만뷰를 기록, 3000만뷰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고 소속사는 전한다. 첫 미니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 한 아이덴티티(idntt)는 더욱 다양한 무대와 콘텐츠들로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1-12 09:10:3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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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포엠, 새 앨범 'ALIVE' 스케줄러 공개...1년 9개월 만의 컴백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LA POEM)이 컴백에 나선다. 소속사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는 공식 SNS를 통해 라포엠의 세 번째 미니 앨범 '얼라이브(ALIVE)' 프로모션 스케줄러를 공개했다. 전단지 디자인이 돋보이는 스케줄러에는 '얼라이브'의 티징 일정이 빼곡하게 담겨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빈티지한 질감과 감각적인 그래픽 요소가 어우러져 팬들에게 역대급 컴백 서사의 시작을 다시 한번 인상 깊게 각인시켰다. 스케줄러에 따르면 오는 9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 음반 사이트에서 '얼라이브' 피지컬 앨범 예약 판매가 시작되며, 같은 날 오후 6시에는 트랙리스트가 공개된다. 이후 '얼라이브'의 전반적인 무드를 확인할 수 있는 이미지 티저와 무드 샘플러가 각각 두 가지 버전으로 공개됀다. 앨범 발매 이틀 전인 18일에는 '얼라이브'의 수록곡 전곡을 미리 들어볼 수 있는 하이라이트 메들리가 공개된다. 이어 19일에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가 공개된다. 앨범 발매 후 일정도 일부 공개된다. 21일에는 플랫폼 앨범이 발매되며, 26일에는 뮤직비디오와 스페셜 클립이 추가로 공개돼 컴백 열기를 계속해서 이어갈 예정이다. '얼라이브'는 라포엠이 2024년 4월 발매한 싱글 '미로(MIRROR)' 이후 1년 9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로 음악 팬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멤버들의 다채로운 음색과 환상적인 하모니로 겨울 가요계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라포엠의 세 번째 미니 앨범 '얼라이브'는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6-01-08 14:01:4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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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철의 쉬운 경제] 흔들리는 돈의 가치

인체에 비유하면 경제의 혈액과 같은 돈은 실물경제 흐름과 조화와 균형을 이루며 적정량이 적정한 속도로 돌아야 한다. 돈은 위험이 큰 곳에서 낮은 곳으로, 금리가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그리고 미래가치가 높아질 곳으로 흘러야 한다. 유동성이 지나치게 넘치거나 너무 빠르게 돌아도 위험하고, 너무 빠듯하거나 너무 느리게 돌아도 경기순환에 장애가 온다. 경제의 혈압과 같은 금리의 높낮이는 통화량과 그 유통속도에 불가분의 영향을 미친다. 화폐가치가 흔들리면 실물 부문에서 괄목할 성과를 올려도 가계와 기업은 그 혜택을 제대로 누리지 못해 나라 경제는 삐걱거린다. 세계적 빈부격차 확대로 한편에서는 대기성 자금이 홍수처럼 넘쳐나고 다른 한편에서는 가계와 기업의 부채가 동시에 확대되는 금융불균형 현상이 심해지는 환경에서 화폐가치 안정의 중요성은 더욱 커진다. 실물경제와 엇갈리는 통화정책, ??금리정책은 집단 또는 계층 간에 빛과 그림자를 더욱 짙게 만들 수 있다. 마찬가지로 돈의 대외가치인 환율이 설혹 정책 방향과 어긋날지라도 억누르기만 하다가 외환보유고만 축내고 사태를 악화시킬 수 있다. 시장을 무시하지 말고 돈의 흐름을 냉정하게 살펴 시장을 존중하여야 외환보유고도 건전하게 유지하며 환율 안정도 도모할 수 있다. 금융 불균형의 간단한 예를 들어 생각해 보자. 금리가 오르면 이래저래 커다란 부채를 짊어진 가계와 중소기업은 높은 금리를 감당하기 어려워 헤맨다. 그러나 현금성 자산을 많이 쌓아둔 부자와 대기업은 금리가 낮아 화폐의 시간가치를 보전하기 어렵다며 아쉬어 한다. 2018년인가 금통위 최고위 인사가 "물가가 오르지 않아 금리를 못 올린다고 푸념했다"는 보도는 많이 생각하게 하였다. 하여간 중앙은행이 시장과 충분히 대화했는지 의문을 가지게 하는 안타까운 장면이었다. 돈을 정상적으로 돌게 하는 방안은 억지로 물줄기를 트는 것이 아니라 금융시장 가격지표가 실물경제와 괴리되지 않고 성장률 물가상승률 같은 거시경제 여건을 충실히 반영하도록 하는 데 있다. 경제순환 과정 전반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돈을 관리하기 위해 통화량 또는 금리를 조정하여 순조로운 경제순환을 유도하는 노력은 무척 어렵고 어렵다. 거시경제 여건을 무시하고 특정 정책목표 달성을 위하여 임의로 금리와 유동성을 조율하여 금융을 남용한다면 결국에는 경제순환을 왜곡시켜 위험과 불확실성을 증폭시키게 된다. 만약 경기 상황과 엇갈리게 금리를 정한다면 실물부문과 금융부문이 조화와 균형을 상실하여 경기는 더욱 침체하거나 한층 과열된 상태를 이어간다. 오늘날처럼 복잡하게 변화하는 경제 환경에서 대내외 화폐가치 안정을 통하여 나라 경제를 원활하게 순환시키려면, 경제 대통령이라 불리는 중앙은행 책임자는 지옥문을 지키고 있다는 '생각하는 사람(the Thinker)'처럼 더 깊이, 더 멀리 고뇌하고 과단성이 있어야 한다. 시장을 위하여! 비경제적 동기로 금리를 조정하고 유동성을 조절하면 거시경제 활동과 관계없이 돈의 가치가 흔들려 경제를 왜곡시키기 마련이다. 무엇인가 인간에게 필요한 부가가치를 만드는 방향으로 돈이 흘러야 실물경제 순환이 순조로워 금융부문도 원활하게 작동하고 국민경제의 밝은 미래를 기대할 수 있다.

2026-01-08 09:30:1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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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믹스 출신' 지니, 영화 '보이' 주연 발탁…첫 스크린 데뷔

지니가 영화 '보이'를 통해 배우로서 첫걸음을 내디딘다. 지니(JINI)는 오는 14일 개봉되는 영화 '보이'에서 주연 제인 역을 맡았다. 제35회 스페인 판씨네 영화제에 공식 초청돼 개봉 전부터 평단의 주목을 받고 있는 영화다. 영화 '보이'는 근미래 가상의 도시 포구시를 배경으로, 버려진 사람들의 디스토피아인 텍사스 온천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네온 느와르물이다. 지배와 폭력이 난무하는 세상 속에서 단 한 번의 사랑이 모든 질서를 파괴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감각적인 영상미로 그려낸다. 극 중 지니는 텍사스 온천에 새롭게 입주해 모든 질서의 파괴를 불러일으키는 인물 제인 역으로 활약한다. 제인은 엄마를 찾아 위험한 곳에 발을 들이는 인물로, 그곳의 영보스 로한(조병규 분)을 변화시키며 극의 긴장감을 주도하는 캐릭터다. 특히 지니는 엄마의 사랑을 갈구하는 소녀의 모습부터 거친 환경에서 살아남으려는 강인함까지 폭넓은 감정선을 소화했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지니는 이번 첫 영화 도전을 통해 제인의 입체적인 면모를 세밀하게 그려내며 극의 중심을 이끄는 배우로서 눈도장을 찍을 전망이다. 지니는 앞서 첫 번째 EP 앨범 'An Iron Hand In A Velvet Glove'(언 아이언 핸드 인 어 벨벳 글로브)를 발매했으며, 인기 네이버 웹툰 '사내연애 사절!' OST '나의 별'에 참여하는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쳤다. 한편 지니가 출연하는 영화 '보이'는 오는 14일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

2026-01-07 16:13:1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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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영, 자유자재 '팔색조' 변신…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 입증

배우 오세영이 차세대 연기파 배우로 주목받고 있다. 중앙대학교 연극학과를 졸업한 오세영은 2018년 JTBC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로 데뷔했다. 이후 '고양이의 맛', '당신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필수연애교양', '고양이 바텐더' 등 웹드라마를 비롯해 SBS 'VIP', '앨리스', JTBC '서른, 아홉', tvN '블라인드'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섬세함이 담긴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2024년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킨 tvN '선재 업고 튀어'에서는 김태성(송건희 분)을 좋아하는 일진 최가현 역을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펼쳤다. 샤기 컷 헤어스타일에 풀어헤친 교복으로 비주얼부터 그 시절 일진의 모습을 재현한 그는 쫀득한 연기로 신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같은 해 오세영은 MBC 일일드라마 '세 번째 결혼'을 통해 정극 첫 주연을 맡아 극의 중심을 단단하게 이끌었다. 희대의 악녀 강세란 캐릭터를 맡은 그는 자기중심적이면서도 집요하고 날카로운 욕망을 섬세하게 표현,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이뤄내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 결과 오세영은 '세 번째 결혼'으로 '2024 MBC 연기대상'에서 일일드라마·단막 부문 여자 우수 연기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매일 촬영 현장에서 방대한 대사와 감정선을 완벽히 소화해야 하는 일일드라마로 그간의 노력과 단단한 연기력을 인정받았고, "한번 더 보고 싶은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는 소감으로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감을 높였다. 이처럼 매 작품마다 캐릭터의 본질을 꿰뚫고 상황에 따라 서로 다른 얼굴을 갈아 끼우며 변신하는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오세영은 지난 2일 첫 방송된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을 통해 2026년 새해를 활짝 열었다. 극 중 화려한 외모와 까칠하고 거만한 성격을 지닌 해날로펌 막내딸 유세희로 분한 오세영은 감정이 아닌 권력으로 서열을 정리하는 캐릭터의 냉철한 면모를 자신만의 색깔로 표현, 남편 이한영 역을 맡은 지성과 날선 부부 갈등 장면을 그려내 초반부터 극의 긴장감을 극대화했다. 절제된 연기력으로 유세희의 계산적인 면모를 실감나게 그려내 독보적인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처럼 웹드라마에서부터 일일드라마까지, 장르와 배역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여온 오세영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차세대 연기파 배우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오세영의 연기는 단순히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을 넘어 시청자들이 인물과 상황에 완전히 몰입하게 하며 극의 서사를 더욱 깊고 풍성하게 완성시키고 있다. 눈빛과 표정의 섬세한 변화로 매 장면마다 깊은 여운을 남기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완벽히 사로잡는 중이다. 오세영의 연기 행보는 계속해서 안방에 색다른 긴장감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우로서 다재다능함은 물론 안정적인 연기 내공을 두루 갖춘 그가 대한민국 드라마계를 이끌어갈 핵심 주역으로 자리매김한 만큼 앞으로의 활약에 더욱 기대가 커진다. 오세영이 출연하는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은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2026-01-07 14:27:2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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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엔터테인먼트 회사 'AMA' 설립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해인이 전 워너뮤직코리아 이사 김제이 CEO와 손잡고 AMA를 설립했다. 이해인이 설립한 AMA는 '나의 모든 일화'를 뜻하는 'All My Anecdotes'의 약자다. 서사와 존재를 기반으로 새로운 아티스트를 만들며 현실과 가상, 로컬과 글로벌을 넘나드는 감각 중심의 엔터테인먼트다. AMA에서 CCO로 나선 이해인은 앞서 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약하며 독보적인 기획력을 입증한 바 있다. 또 최근 방송된 JTBC 오디션 프로그램 'PROJECT 7'의 디렉터로 출연했으며, 해당 방송을 통해 인연을 맺은 보이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의 총괄 프로듀서로도 활동 중이다. 여기에 전 워너뮤직코리아 이사 김제이 CEO가 합류해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을 더한다.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활동 기반을 다지는 행보도 눈길을 끈다. AMA는 SLL과 산하 레이블인 언코어와도 각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기존에 담당하던 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앨범 프로듀싱 업무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협력을 유지한다. 양사는 제작 노하우를 공유하며 음악 산업 내 시너지를 극대화할 전망이다. 이에 언코어 관계자는 "독보적인 감각을 지닌 이해인 CCO와 글로벌 전문가 김제이 CEO가 이끄는 AMA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당사 역시 AMA를 위해 전폭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6-01-07 14:15:1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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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교원창업 '플루이즈', 삼성전자 'C랩 아웃사이드' 선정… 모바일 AI 에이전트 혁신 가속화

KAIST 교원창업 스타트업인 '플루이즈(Fluiz, 대표 신인식)'가 삼성전자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C랩 아웃사이드(C-Lab Outside)'에 최종 선정 됐다. 5일 삼성전자와 이번 선정을 통해 플루이즈는 자사 핵심 기술인 모바일 AI 에이전트의 고도화와 시장 확대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삼성전자 'C랩 아웃사이드'는 국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성장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기업에게는 사업 지원금과 사무 공간, 글로벌 전시회 참가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플루이즈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모바일 생태계 안에서 자사 기술의 시장성과 확장 가능성을 검증하고, 차세대 AI 서비스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기회를 얻게 됐다. 플루이즈가 선보인 'FluidGPT'는 세계 최초의 비침습형(API-free) 모바일 AI 에이전트 기술이다. 기존 AI 비서들이 특정 앱의 API 연동 없이는 기능을 수행하기 어려웠던 한계를 넘어, FluidGPT는 화면의 UI 요소를 시각적으로 인지하고 직접 조작하는 방식을 취한다. 이를 통해 별도의 코드 수정이나 API 연동 없이도 배달, 금융, 예약 등 수많은 일반 앱들을 말 한마디로 자율 실행할 수 있는 범용성을 갖췄다. 이러한 혁신성은 이미 대내외적으로 입증된 바 있다. 플루이즈는 2025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AI 챔피언' 대회에서 630개 팀 가운데 우승을 차지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CES 2023 혁신상 수상, 2024 모바일기술대상 과기정통부 장관상 등을 수상하며 모바일 AI 분야의 혁신 기업으로 주목받았다. 플루이즈는 이번 C랩 아웃사이드 선정을 계기로 다양한 모바일 환경에서 FluidGPT의 사용자 경험을 고도화하고 기술적 완성도를 더욱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특히 복잡한 앱 조작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과 같은 디지털 취약계층도 쉽게 디지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디지털 포용'의 가치를 모바일 생태계 전반으로 확산시키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플루이즈는 지난해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정책의 일환으로 '시민 AI 에이전트' 시범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공공 분야에서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예정된 '2026년 정식 서비스 운영사 선정' 절차에도 적극 참여하며 본격적인 상용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신인식 플루이즈 대표는 "글로벌 모바일 시장을 선도하는 삼성전자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FluidGPT 기술이 실질적으로 사용자들의 일상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지 심도 있게 검증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AI 에이전트 솔루션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2026-01-05 17:37:2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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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배우 안성기 별세 항년 74 , 한국영화사의 별 되다

국민배우 안성기(향년 74세)가 5일 별세했다. 1957년 김기영 감독의 '황혼열차'로 데뷔한 이래, 그는 70년간 한국영화계에서 독보적인 존재로 자리매김했다. 안성기는 약 140여편의 영화에 출연하며, 한국 영화의 발전과 변곡점마다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그의 연기 인생은 크게 세 시기로 나뉘며, 각 시대마다 한국 사회의 다양한 면모와 장르적 실험을 담아냈다. 안성기의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칠수와 만수'(1988), '투캅스'(1993), '실미도'(2003), '라디오스타'(2006) 등이 있으며, 여러 시대의 감독들과 협업해 왔다. 2019년 혈액암 진단 후 투병 생활을 했으나, 2023년까지 부천판타스틱영화제 등 공식 석상에서 활동을 이어가며 한국영화의 상징으로 남고자 했다. 하지만 병세는 점차 악화되었고, 결국 가족과 동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두었다. 안성기는 개인적 사생활에서도 변함없이 모범적이었으며, 구설수 하나 없이 높은 인성을 유지했다. 상업영화와 독립영화를 가리지 않는 폭넓은 장르 접근을 통해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 냈다. 이러한 그의 삶은 한국 영화인들에게 귀감이 되었고, '국민배우'라는 수식어가 본질적인 의미로 다가오게 만들었다. 대종상·백상예술대상·청룡영화상·영평상 등 각종 시상식에서 그가 거머쥔 트로피만 40개가 넘는다. 안성기는 한국영화 발전을 위한 공익적 활동에도 앞장섰으며, 스크린 쿼터 사수 등 다양한 영화계 사안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그는 "오래 연기하는 게 꿈"이라며 성실함과 존중받는 배우를 지향했고, 후배들에 대한 배려를 잊지 않았다. 그의 죽음은 한국영화계에 큰 손실이며, 그의 업적은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다.

2026-01-05 14:13:58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