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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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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혐의 황하나, 구속영장 신청…도피 과정 위법도 수사

마약 혐의를 받는 상태에서 해외 도피 생활을 하다가 체포된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7)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뉴시스에 따르면 경기 과천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황씨에 대해 25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아울러 경찰은 황씨가 해외 도피 과정에서 저지른 위법 행위도 전반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황씨는 2023년 7월 서울에서 지인 등 2명에게 주사기를 이용해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황씨는 이후 경찰 수사선상에 올랐으나 12월 태국으로 출국했다. 경찰은 황씨가 태국으로 출국한 뒤 지난해 5월 인터폴에 소재파악을 위한 청색수배를 요청하고 여권무효화 조치를 했다. 황씨는 캄보디아로 밀입국해 호화 생활을 해온 것이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지기도 했다. 황씨는 변호사를 통해 경찰에 자진 출석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체포 절차에 돌입한 경찰은 캄보디아로 가 현지 영사와 합의를 거쳐 황씨를 프놈펜 태초국제공항의 국적기 내에서 체포했다. 황씨는 지난 24일 오전 7시50분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에 입국, 과천경찰서에서 조사받고 있다. 황씨는 앞서 2015년 5∼9월 서울 자택 등에서 필로폰을 세 차례 투약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2019년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또 이듬해 집행유예 기간 재차 마약을 투약해 징역 1년8개월을 선고받았다.

2025-12-25 16:39:2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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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캘리포니아주, 강력한 겨울폭풍으로 크리스마스에 비상사태 선포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24일(현지시각) 수년 만에 가장 강력한 크리스마스 휴일 시즌 폭풍으로 피해를 입은 남부 캘리포니아 일부 지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고 뉴시스가 전했다. 비상사태는 로스앤젤레스, 오렌지, 리버사이드, 샌버나디노, 샌디에이고, 그리고 샤스타 카운티에 선포됐다. 홍수나 진흙 흐름으로 남부 캘리포니아 전역의 여러 주요 도로가 폐쇄됐으며, 악천후로 피해를 입은 일부 지역 사회에 대피 명령이 내려졌다. 폭풍으로 수천명의 로스앤젤레스 주민들에 대한 전력 공급이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뉴섬 주지사는 "일련의 대기천이 주 전역에 걸쳐 이미 포화 상태인 토양에 고강도 강우와 강풍을 일으켜 홍수, 산사태,토석류 흐름, 개울과 강 수위 급상승 등의 위험을 높였다"며, 최근 남부 캘리포니아의 산불 피해 지역에 폭우가 계속되면서 산사태와 잔해 흐름의 위협이 커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카렌 배스 로스앤젤레스 시장도 며칠 내에 충분한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지역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남부 캘리포니아 전역에는 광범위한 홍수 경보가 발령됐다. 미 국립기상청은 25일 아침까지 로스앤젤레스 대도시 지역을 포함한 남부 캘리포니아의 많은 지역에 드문 '고위험' 강우가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게다가 폭우로 크리스마스까지 남부 캘리포니아 전역에서 위험한 암석과 산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고 기관은 경고했다. 기상청은 24일 "첫 번째 폭풍이 이 지역을 떠나고 있지만, 또 다른 폭풍이 24일 밤 늦게 도착, 25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27일에나 비가 그치고 건조하고 따뜻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25-12-25 16:38:5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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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SK·현대차, 연말 차분한 분위기 속 새해 충전

재계가 연말을 맞아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한 해를 정리하는 분위기다. 25일 재계에 따르면 올해 국내 주요 대기업들은 별도 종무식을 열지 않는다. 대신 대부분 직원들은 연말 휴가를 보낼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정기 사장단 인사에 이어 이달 사업부별 내년 사업 전략을 짜는 글로벌 전략회의까지 진행하며 바쁜 한 달간의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삼성은 임직원들은 필요에 따라 연차 휴가를 자율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새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서울 서초사옥에서 삼성 전 계열사 사장단을 소집해 '신년 사장단 만찬'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SK그룹도 그룹 차원의 종무식이나 신년회를 따로 열지 않을 계획이다. 대신 일부 계열사는 자율적으로 연차 소진을 권장하는 모습이다. LG그룹은 올해 업무를 사실상 마무리했다. 이에 맞춰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지난 22일 국내외 구성원에게 2026년 신년사를 담은 영상을 이메일로 전하며, 일찌감치 신년 인사를 대신했다. 직원들도 매년 12월 마지막 주에 대부분 권장 휴가를 사용하며 새로운 충전의 시간을 보낸다. 현대차그룹과 포스코그룹 등도 별도 종무식은 없다. 차분한 분위기로 개인 정비 시간을 보내며 새해를 준비하는 모습이다. 한편 재계 주요 기업들은 내년 1월 2일 오후 5시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2026년 경제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새해 각오를 다질 계획이다.

2025-12-25 16:38:5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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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19년 만에 최대 상승폭 예상

2024년 서울 아파트 가격, 19년 만의 최고 상승률 기록 올해 서울 아파트 가격이 2006년 이후 19년 만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부동산원의 발표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시장은 연초부터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기준으로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21% 상승했다. 이는 2월 첫째 주 상승 전환 이후 46주 연속 상승이다. 특히 이번 상승 폭은 10월 넷째 주(0.23%) 이후 8주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올해 누계 상승률은 12월 넷째 주까지 8.48%에 달했다. 이는 2006년의 23.46% 이후 가장 높은 연간 상승률이 될 전망이며, 집값 급등기였던 문재인 정부 시절보다도 높은 수준이다. 12월 다섯째 주 수치가 반영되어야 최종 확정되지만, 현재의 추세가 크게 변동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자치구별로 살펴보면 송파구가 20.52%의 상승률로 서울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20%를 넘긴 지역이다. 이어서 성동구(18.72%), 마포구(14.00%), 서초구(13.79%), 강남구(13.36%) 등이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반면 중랑구(0.76%), 도봉구(0.85%), 강북구(0.98%) 등은 1% 내외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격차도 뚜렷하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전체 상승률은 3.17%를 기록한 반면, 비수도권은 오히려 1.16% 하락했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8% 상승에 그쳐 서울과 대조를 이뤘다. 서울 아파트 가격의 강세는 수도권 집중 현상과 주택 공급 부족, 그리고 투자 수요 증가 등 복합적인 요인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19년 만의 최고 상승률은 부동산 시장의 과열 우려를 낳고 있다.

2025-12-25 16:34:4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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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파워볼 복권, 크리스마스 이브에 2조6337억원 당첨자 나와

美 아칸소주에서 파워볼 복권을 산 한 사람이 엄청난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았다.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이 사람은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현지시각) 이뤄진 추첨에서 18억1700만 달러(약 2조6337억원)의 잭팟을 터뜨리며, 미국 역사상 2번째로 큰 복권 당첨금을 받게 됐다고 뉴시스가 소식을 전했다. 파워볼 복권은 46차례 연속 1등 당첨자를 내지 못한채 9월6일 이후 3개월 넘게 계속 상금이 누적돼온 파워볼 복권의 대박 게임이 막을 내렸다. 당첨 번호는 04, 25, 31, 52, 59였으며 파워볼 번호는 19였다. 9월6일 마지막 1등 당첨은 미주리주와 텍사스주의 2명이 17억 8700만 달러(약 2조5903억원)의 상금을 나눠가졌었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누군가 마지막으로 파워볼 잭팟을 획득한 것은 2011년이었다. 파워볼 복권의 1등 당첨 확률은 2억9220만분의 1로, 1등 당첨자가 없으면 당첨금이 계속 이월돼 점점 커지게 된다. 18억1700만 달러의 당첨금은 29년 동안 30차례에 걸쳐 지급되지만, 당첨자는 대개 현금으로 일시불 수령을 선택한다. 24일 밤 추첨의 경우 세금 공제 전 약 8억3490만 달러(약 1조2102억원)를 일시불로 받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파워볼 복권 가격은 2달러(2900원)로, 워싱턴 D.C., 푸에르토리코, 미국령 버진 아일랜드를 포함한 45개 주에서 판매된다.

2025-12-25 16:34:1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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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레이블' 웨이베러, 첫 월드투어 개최…'스틸하트클럽' 윤영준, 서울 공연 합류

아티스트 레이블 웨이베러(WAY BETTER)가 첫 번째 월드투어를 개최한다. 웨이베러는 내년 1월 17일 서울 마포구 무신사 개러지에서 '2026 WAY BETTER WORLD TOUR in SEOUL : Global Warming(2026 웨이베러 월드 투어 인 서울 : 글로벌 워밍)'으로 월드투어의 포문을 열고 글로벌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이번 공연은 프롬트웬티(from20), 헬로글룸(HELLO GLOOM), 임세준, 강유찬이 함께하는 웨이베러의 첫 레이블 콘서트다. 이들은 서울을 시작으로 대만과 태국, 일본, 브라질, 남미, 미국, 유럽 등에서 투어 열기를 이어가며 글로벌 입지를 탄탄히 다질 전망이다. 특히 내년 1월 17일 진행되는 서울 콘서트에는 최근 Mnet '스틸하트클럽(STEAL HEART CLUB)'에서 최종 데뷔 멤버로 이름을 올린 YYJ(윤영준)의 무대까지 확정돼 더욱 기대를 모은다. 이와 함께 웨이베러는 '2026 WAY BETTER WORLD TOUR : Global Warming'의 단체 및 개인 포스터도 공개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웨이베러의 음악으로 물든 도시는 'Global Warming' 상태에 돌입했고, 유일한 안전지대인 공연장으로 향하는 이들의 유쾌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개인 포스터에는 다섯 아티스트의 개성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들은 힙한 스타일링과 비비드한 색감의 조화로 각기 다른 무드를 입체적으로 완성해내는가 하면, 위트 있는 연출 속 강렬한 에너지까지 선사하며 공연 콘셉트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웨이베러는 이번 투어를 통해 레이블의 정체성과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명하게 각인시키겠다는 포부다. 'Hot People Listen to WAY BETTER(핫 피플 리슨 투 웨이베러)'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집약적으로 담아낸 투어를 펼칠 다섯 아티스트를 향해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2026 WAY BETTER WORLD TOUR in SEOUL : Global Warming' 티켓은 29CM, 엠넷플러스 플러스챗 웨이베러 숍을 통해 오픈됐다.

2025-12-24 10:32:0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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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섬유패션인 대상' 시상식 개최

국내 섬유패션산업 발전과 섬유패션인들의 사기 증진을 위한 '2025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섬유패션인 대상' 시상식이 지난 22일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섬유센터 2층 Tex+Fa 캠퍼스 라운지에서 개최됐다. 이번 시상식은 (재)섬유패션정책연구원(이하 '섬정연', 이사장 정경연)이 국내 섬유패션산업 발전에 헌신한 노력과 공로를 세운 분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2011년부터 주최해왔다. 올해는 대상인 ▲여성경제인 부문 이복화 ㈜정우비나 대표이사를 비롯해 ▲염색가공 부문 박영태 ㈜영동텍스타일 대표이사와 ▲학술 부문 추호정 서울대학교 의류학과 교수가 각각 수상자로 선정됐다. 여성경제인 부문 대상 수상자인 ㈜정우비나 이복화 대표이사는 평사원으로 출발해 정직함, 성실함, 끈기, 도전 정신을 무기로, 특히 "어려운 일을 기피하는 청년들에게 매력적이고 도전해 볼 수 있는 업종이 섬유라는 걸 알려주고 싶다"며, 30년 섬유 외길을 걸어오고 있다. 또한 창업주 오병철 회장의 절대적인 신임을 받으며, 탁월한 경영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여성 전문 경영인이다. 염색가공 부문 수상자 ㈜영동텍스타일박영태 대표이사는 지속적인 설비 투자와 자동화를 통해 품질관리와 염색 및 후가공 분야를 리드하고 있으며, 현재 반월패션칼라사업협동조합 이사장을 맡아 염색공단 입주기업들의 이익 도모를 위해 헌신하고 있다. 학술 부문 수상자 서울대학교 의류학과 추호정 교수는 20여 년 교수로 재직하며, 60여 명의 석·박사 학위자 양성, 국내외 총 120여 편의 연구논문 학술지 게재 그리고 패션·마케팅·유통 관련 연구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로 패션유통산업 발전에 기여해오고 있다. 정경연 섬정연 이사장은 "글로벌 무역 불확실성, 내수 경기 침체 등 국내외 악조건 속에서 이복화 대표는 우수한 품질과 소재 R&D 능력을 발휘하며, 한국 원단 수출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드높였으며, 박영태 대표는 지속적인 설비 투자와 연구개발을 통해 품질관리와 납기 준수 등 염색가공산업을 리드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추호정 교수는 20여 년 서울대학교 의류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우수한 패션 분야 고급 인력 양성과 다양한 연구 활동을 통한 연구 성과로 패션유통산업에 기여했다"면서 수상자로 선정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2025-12-23 16:54:5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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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석 신곡 '그날의 우리' 예고…올겨울 아픈 사랑 그린 '감성 록발라드'

한우석가 오는 24일 정오 새로운 디지털 싱글 '그날의 우리'를 발매한다. 이에 앞선 지난 21일 티저를 공개, 감성적이면서 호소력 짙은 보컬을 따뜻한 그림에 녹여내면서 신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공연 위주의 활동을 해오던 한우석은 2023년 2월 '다시 또 다시'로 데뷔했다. 이후 '내가 하는 모든 말', '매일 너와 함께', '그리움을 지워줘', 'Freakin' Alarm', '별빛바다', '가을바람' 등을 발매한 바 있다. 새 싱글 '그날의 우리'는 그의 여덟 번째 행보다. 다양한 형태의 공연에서 메인 보컬로 활동한 한우석은 록, 발라드, 댄스곡, 랩, 애니메이션과 드라마 OST 등 모든 장르가 가능한 전천후 보컬이다. 신곡에서는 아픈 사랑에 대한 추억과 그리움을 애절한 가사에 녹여 노래했다. 한우석이 지닌 편안하면서도 파워풀한 보컬이 이 곡의 느낌을 한껏 살려준다는 귀띔이다. '그날의 우리'는 싱어송라이터인 디너코트, 작곡/편곡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유정현, High Tide Record와 웨이브 스튜디오(WaveStudio) 대표이자 베이시스트인 유형석, 기타리스트 최재혁, 드러머 곽준용, 가수 재연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우석의 새 디지털 싱글 '그날의 우리'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정오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5-12-23 10:51:3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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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3' 장은아, 마담으로 등장! 눈길 사로잡은 '매혹 비주얼'

배우 장은아가 매혹적인 면모로 '모범택시3'에서 존재감을 빛냈다. 장은아는 지난 20일 방송한 SBS 금토 드라마 '모범택시3'에서 한 유흥업소의 마담 역으로 출연했다. 이날 장은아는 마담으로서 극 중 엘리먼츠라는 걸 그룹 소속사 옐로스타ENT의 대표 강주리(장나라 분)와 본부장 정경수(유태주 분) 그리고 엘리먼츠 멤버와 연애하고 싶다고 노골적인 의사를 밝히는 스폰서와 만났다. 장은아는 매혹적인 메이크업, 의상과 함께 관능적인 매력을 선보이며 등장부터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능청스러운 말투까지 더하며 마담으로 완벽히 변신했다. 김도기(이제훈 분)를 포함한 무지개 운수 팀이 강주리가 자신의 걸 그룹을 이용해 부당한 거래를 하고 있다는 의심을 갖고 수사를 하고 있던 상황. 강주리와 정경수 그리고 스폰서 사이 묘한 기싸움이 펼쳐지고, 장은아는 갈등이 생기지 않도록 유연하게 대화를 이끌었다. 스폰서는 강주리에게 "데뷔한 아이돌이랑 만나려면 강실장님한테 잘 보여야 한다"며 "나 좀 급한데 오늘 만날 수 있나"라고 물어봤다. 이때 강주리는 "급하면 업소 애들을 부르시던가요"라고 차갑게 반응했다. 장은아는 이들 사이에서 어색함이 감도는 가운데, "그래서 우리 강스타가 미리 오빠한테 보여주는 거잖아"라며 분위기를 무마하는 멘트로 자연스럽게 상황을 환기 시켰다. 이뿐만 아니라 장은아는 마담을 통해 과장된 반응을 보이며 강주리를 환대하거나, 자신의 가게를 잘 봐달라고 부탁하는 등 능글맞은 모습으로 '모범택시3'에서 임팩트 있는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편, 장은아는 뮤지컬 '엑스칼리버', '데스노트', '레베카', '헤드윅', '프랑켄슈타인'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가창력과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다. 지니 TV 오리지널 '나의 해리에게'를 통해 처음으로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당시에도 매혹적인 매력을 지닌 은신영 역으로 대중의 눈도장을 받았다.

2025-12-22 16:05:4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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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진혜진, 베트남 파크골프 기공식 참석…K트로트로 문화 교류

트로트 가수 진혜진이 베트남에서 특별한 행보에 나섰다. 진혜진은 지난 20일, 베트남에서 열린 파크골프 프로젝트 기공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한·베 스포츠 및 문화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파크골프 프로젝트 기공식에는 NOVA GROUP의 Bui Thanh Nhon 회장, D&G GROUP의 김동환 회장, 그리고 GTR PARK GOLF의 장관섭 대표가 참석했다. 또한 EuReKa Ent의 김준하 대표도 공식 초청을 받았다. 특히 이번 기공식에는 GTR 파크골프 공식 모델로 활동 중인 진혜진이 참석했다. 진혜진은 기공식 공식 일정에 함께한 것은 물론, 저녁 디너 행사에서 초대가수로 무대에 올라 현지 관계자들과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진혜진은 GTR 파크골프 홍보곡 '내 인생 나이스샷'을 열창하며 파크골프가 지닌 건강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음악으로 전달했다. 이어 베트남 현지에서 널리 알려진 국민송 '헬로 베트남'을 선보이며, 언어와 문화를 넘어선 교감을 이끌어냈다. 이번 기공식은 단순한 스포츠 시설 착공을 넘어, 파크골프 산업과 한류 콘텐츠가 결합된 상징적인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프로젝트가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파크골프 시장 확대의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전했다. 진혜진은 국내 활동은 물론 해외 무대를 오가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며, GTR 파크골프 역시 이번 베트남 프로젝트를 기점으로 국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2025-12-22 16:05:4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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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저협, 말레이시아 MACP와 공연권·복제권 관리계약 체결 완료

사단법인 함께하는음악저작권협회(이사장 한동헌, 이하 '함저협')는 22일, 말레이시아 음악저작권협회(사무국장 메리 얍,이하'MACP')와 말레이시아 내 함저협 회원 저작권 보호를 위한 관리 계약을 전자서명 방식으로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MACP는 말레이시아에서 이용되는 함저협 관리 음악저작물 약 40만 곡의 저작권 사용료 징수 및 분배 업무를 담당하며, 양 단체는 이를 위해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MACP는 1989년 설립된 말레이시아의 음악저작권 집중관리단체로, 1990년 CISAC(국제저작권관리단체연맹)에 가입한 이후 말레이시아 내 음악저작권(공연·방송·복제·디지털 등) 이용허락 및 사용료 징수·분배를 수행해 왔다. MACP는 최근에도 징수 기반을 확대하고 있으며, 2024년 회계연도 기준 저작권료 총 징수금액이 9,351만 링깃 (약 340억원)으로 전년도 7,852만 링깃(약 285억원) 대비 19% 증가해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번 계약은 함저협이 MACP와의 협력 체계를 통해 말레이시아 시장에서 한국 음악 창작자의 권리를 보다 체계적으로 보호하고, 현지에서 발생하는 사용료의 징수·정산 효율과 정확도를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최근 말레이시아 음악 시장은 디지털을 중심으로 성장 흐름이 뚜렷하다. 말레이시아 음반산업협회(RIM)에 따르면 2024년 말레이시아 음악산업 매출은 3억 3,900백만 링깃(1,230억원)으로 전년도 3억 4백만 링깃(1,105억원) 대비 11.5% 증가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이는 디지털 징수금액 증가(+14%)와 집중관리단체들 징수액 증가(+7.6%)가 주요 요인으로 제시되었다. 세부적으로는 스트리밍(+7%)과 다운로드(+12%)가 성장하는 등 스트리밍 중심의 이용 환경이 계속 강화되는 모습이다. 또한 말레이시아 통계청(DOSM)은 2025년 말레이시아 인구가 3,420만 명, 중위연령 31.3세(2024년 기준 한국은 44세), 15~64세 인구 비중 70.4%라고 발표해, 비교적 젊은 인구구조를 바탕으로 모바일·디지털 기반 콘텐츠 소비가 확산되는 환경임을 보여준다. 함저협은 MACP와의 상호 협력을 통해 말레이시아 내 함저협 관리 음악저작물의 이용을 활성화하고, 함저협 저작자에게 더욱 투명한 사용료 징수와 분배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데이터 공유 등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22 10:58:58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