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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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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월 5일 화요일 (음력 1월 1일)

[오늘의 운세] 2월 5일 화요일 (음력 1월 1일) [쥐띠] 48년 돌아갈 수 없어서 그 시절이 더 생각난다. 60년 망해 버린 나라의 옥새를 끌어안고 있어 본들 무슨 소용. 72년 배우자가 나에게 가장 큰 협력자. 84년 이간질하지 말고 중용의 도를 지켜라. [소띠] 49년 남의 허물을 지적하면 내 허물도 드러난다. 61년 서두르지 말고 한발 물러서서 생각. 73년 상사의 무시는 말싸움이 아니라 실력으로 배수지진(背水之陳). 85년 가족이라도 공과 사는 분명히. [호랑이띠] 50년 말에는 각인 효과가 있으니 같은 말을 반복하면 그대로 된다. 62년 내키지 않아도 웃어야 하니 서글프다. 74년 먹을 복이 많은 날. 86년 변화가 있어도 흔들리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 [토끼띠] 51년 기회가 주어져도 망설이다가 놓칠 수 있으니 결단이 필요. 63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평화로운 하루. 75년 모래 위에 세운 성은 바람 불면 날아가 버린다. 87년 쓸데없는 의심을 품지 마라. [용띠] 52년 새로운 인맥으로 유리한 정보를 얻는다. 64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선망의 대상일 뿐. 76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니 알아서 판단. 88년 오랜 적선이 드디어 내게로 돌아온다. [뱀띠] 53년 믿는 자녀에게 발등 찍히지 않도록 요 주의. 65년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이니 우선 시작을. 77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이니 겸손하라. 89년 이웃과의 거래가 잘 풀리지 않을 터. [말띠] 54년 자식이 맘에 안 들어도 내가 낳은 걸 어쩌겠나. 66년 호사다마이니 분수를 지키고 자제토록. 78년 지인을 잘 관리해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다. 90년 자기중심으로만 생각하면 난관에 봉착. [양띠] 55년 남에게 준 상처는 내게로 돌아온다. 67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허전하고 인생이 허무. 79년 마른 논에 물들어 오듯이 일이 일시에 해결. 91년 버틸 수 있다면 아직 희망이 있는 것. [원숭이띠] 56년 늦은 나이에 손실을 비관하면 더욱 슬퍼진다. 68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지치지 마라. 80년 성공의 기미가 보이니 적극적으로 행동. 92년 노력하다보면 남보다 특출한 아이디어로 승부된다. [닭띠] 57년 지나친 관심은 상대를 지치게 한다. 69년 멀리 떠난 사람을 그리워 말고 옆에 있는 사람에게 충실. 81년 기사회생되니 이별을 비관하지마라. 93년 한밤중에 비단옷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격. [개띠] 58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의리와 절제가 필요. 70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2배로 나간다. 82년 희로애락을 얼굴에 함부로 나타내지 마라. 94년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니 내 마음도 상쾌. [돼지띠] 59년 자식의 직장에서 좋은 소식을 듣는다. 71년 아직은 때가 아니니 시간을 갖고 기다리자. 83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마음먹기 나름. 95년 귀인도 자신의 노력이 있어야 오게 된다.

2019-02-05 05:03:3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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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월 4일 월요일 (음 12월 30일)

[오늘의 운세] 2월 4일 월요일 (음 12월 30일) [쥐띠] 48년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라. 60년 인생의 좌표를 한번 손질해야 할 시기가 왔으니 점검. 72년 원수를 외나무다리에서 만났으니 피해야 한다. 84년 지나간 인연이 다시 찾아오니 혼란스럽다. [소띠] 49년 떨어지는 낙엽에도 갖가지 사연은 있다. 61년 좋은 친구를 찾지 말고 좋은 친구가 되자. 73년 삶의 중심에는 항상 자기 자신을. 85년 바람이 불면 흔들리게 마련이니 날아가지는 말자. [호랑이띠] 50년 싸워서 이길 상대가 아니니 알아서 처신. 62년 바보 같은 선택이었음을 비로소 깨닫는다. 74년 맣은 사람을 제치고 지도자가 되니 조상 덕이다. 86년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 가서 분풀이할 듯. [토끼띠] 51년 오늘이 시작하기 딱 좋은 날이다. 63년 자신이 옳다고 믿어도 오늘은 침묵할 줄 알아야 한다. 75년 된다, 된다 하면 정말 그렇게 된다. 87년 하늘에서 황금비가 내려도 욕심은 끝이 없다. [용띠] 52년 어진 친구를 만나 지혜를 얻는다. 64년 삶의 질은 온전히 나의 선택으로 결정됨을 명심. 76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으니 신경 쓰지 마라. 88년 최선의 해결책은 양보와 타협이지 않을까. [뱀띠] 53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으니 주의. 65년 멍석이 깔렸으니 모든 역량을 발휘해서 노력. 77년 결과만큼 과정도 중요하다는 걸 명심. 89년 언행이 일치하지 않는 사람을 조심. [말띠] 54년 감정절제를 잘 해야 일이 성사된다. 66년 길 떠나려는데 신발 끈이 풀리니 잠시 지체. 78년 변화의 날이니 옷차림에도 신경 써야 한다. 90년 강을 건넜다고 배를 소홀히 해서는 낭패. [양띠] 55년 자신을 이기지 않고는 한 발자국의 진보도 없다. 67년 자식 자랑도 자리를 봐가며 해야 한다. 79년 승진운이 있으니 등화가친 하도록. 91년 노란색이 행운을 가져오니 소품이라도 몸에 지녀라. [원숭이띠] 56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말과 행동을 조심. 68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희망을 버리지 말자. 80년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른다. 92년 뿌린 대로 거두는 것이니 착하게 살자. [닭띠] 57년 가정의 화목에서 행복이 시작. 69년 괴로운 시련처럼 보이는 것이 뜻밖의 좋은 일이다. 81년 우물을 찾았으니 두레박은 만들어서 쓰면 된다. 93년 불평보다는 적극적인 태도로 해결점을 찾아라. [개띠] 58년 고목에 꽃이 피었으니 좋은 일이 있겠다. 70년 눈앞의 실속을 챙기다 보면 큰 이익을 놓치게 된다. 82년 한번을 참으면 열흘이 편하다. 94년 구설수를 조심하고 특히 친구와의 대화에 주의. [돼지띠] 59년 재물로 인한 갈등이 생겨도 나에게 유리한 날. 71년 호랑이띠, 용띠와의 거래가 순조롭다. 83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건강에 신경 쓰자. 95년 어려운 일이 있다면 부모님의 도움으로 해결.

2019-02-04 05:03:2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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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스토리, 설날 북한은 떡국을 먹지 않는다?

뉴스스토리, 설날 북한은 떡국을 먹지 않는다? SBS '뉴스토리'는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아 남북한 설과 새해맞이 풍습의 차이를 방영한다. 추석과 함께 민족 최대 명절로 꼽히는 설. 설하면 세배, 귀성길, 떡국 그리고 윷놀이 같은 민속놀이 등을 떠올리기 마련이다. 그렇다면 북한의 설은 어떤 모습일지, 남북의 설은 얼마나 다른지 '뉴스토리'에서 다룬다. 작년 이맘때 북한은 평창동계올림픽에 200여 명의 여성 응원단을 파견했다. 응원단이 머무는 기간(2018년 2월 7일~26일)에 공교롭게도 2월 16일 설이 끼어 있었고, 응원단은 남한에서 특별한 설을 보내게 되었다. 그런데 그들이 설을 보내는 방식은 우리와 사뭇 달랐다. 북한 응원단의 숙소 측에서 준비한 윷놀이, 투호 등 민속놀이도 하지 않고 숙소에서 제공한 떡만둣국 또한 맛있게 먹었으나 익숙하지 않은 듯 보였다고 한다. 북한에선 설에 떡국을 먹지 않는 것일까? 탈북민으로 구성된 임진강예술단은 설마다 모여 고향을 그리며 북한에서 설에 먹었던 음식을 만드는데, 설에는 꼭 송편을 빚는다고 한다. 추석이 아닌 설에 송편을 만드는 것도 특이한데, 콩, 깨가 아닌 각종 채소에 간을 해 넣어 송편을 만든다. 북한에서는 추석, 설 등 민속명절은 물론이고 각종 국가기념일에도 송편을 먹는데, 쌀이 귀한 탓에 떡국은 거의 먹지 않는 편이다. 또한 세배는 하지만 세뱃돈을 나누는 풍습은 거의 없고, 대신 음식을 나누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눈다. 뉴스토리에서는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아 남북한 설과 새해맞이 풍습의 차이점을 들여다보고, 민족적 동질성은 무엇인지 집중 취재한다. SBS '뉴스토리' 매주 토요일 오전 7시 40분 방송.

2019-02-01 23:02:55 최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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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의 약속' 한채영·이천희, 무엇에 이토록 놀란 것일까?

'신과의 약속' 한채영·이천희, 무엇에 이토록 놀란 것일까? MBC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신과의 약속'제작진이 놀라움에 굳어버린 한채영과 이천희의 모습을 공개해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영은 한 손으로 가슴을 누르며 놀란 마음을 애써 진정시키고 있다. 금방이라도 눈물을 터뜨릴 것 같은 그녀의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곁에 앉은 이천희 역시 믿을 수 없다는 듯 놀란 눈빛으로 누군가에게 시선을 고정하고 있다. 다른 사진 속 두 사람은 눈맞춤으로 무언의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전해진다. 지난 방송에서 현우(왕석현 분)의 생명을 갖고 거래를 시도하려는 나경(오윤아 분)의 의도를 간파한 재욱(배수빈 분)은 나경과의 이혼까지 결심한 듯했다. 상천(박근형 분)으로부터 내쳐진 상황에 재욱에게도 외면 받게 된 나경은 완전히 외톨이가 되었다. 그런 가운데 지영(한채영 분)은 현우를 살리기 위해 나경에게 준서(남기원 분)의 도움을 받을 수 있게 해달라 애원했다. 나경은 어른들 핑계를 대며 준서는 물론 현우에 대한 친권포기까지 요구했다. 지영과 민호(이천희 분)는 어쩔 수 없이 현우에 대해 친권을 포기하기로 결심했고 관련 서류를 나경에게 전달했다. 나경으로부터 서류를 건네받고 마음 한 구석이 걸렸던 상천은 다음날 서류를 재욱에게 보여줬고, 재욱으로부터 현우가 재발했다는 사실을 듣게 되었다. 이에 상천은 "내 손주 목숨 갖고 그게 또 장난을 쳐?"라며 노여워했고, 재욱에게 "그 인물 당장 내 쳐"라 호통쳤다. 이후 분노한 재욱이 서류를 들고 어딘가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그가 어떤 대응을 할 것인지 이목을 집중시켰다. 현우의 재발을 계기로 오윤아의 악행이 극에 달하고 그로 인해 재욱의 가정에 먹구름이 몰려오고 있는 가운데 한채영과 이천희가 무엇인가에 크게 놀라는 모습이 공개되어 두 사람에게도 또 다른 위기가 찾아오는 것은 아닌지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신과의 약속' 매주 토요일 저녁 9시 5분 방송.

2019-02-01 22:50:25 최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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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그룹 한일합섬, 핑크퐁 침구류 팝업스토어 이벤트 진행

유진그룹 한일합섬(대표 백의현)이 현대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에 기간별 팝업스토어를 열고 핑크퐁 침구류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 이벤트는 봄 신학기 시즌을 맞아 기획된 것으로 온라인몰에서만 판매되는 제품을 오프라인에서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다. 1일부터 17일까지 현대백화점 목동점을 시작으로 오는11일부터 내달 3일까지는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지난달 25일에 오픈한 신세계백화점 스타필드 하남점 팝업스토어는 오는 7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 이벤트를 통해 선보이는 핑크퐁 침구류 제품은 낮잠이불, 블랭킷, 베개 등이다. 일체형 낮잠이불은 침낭형태로 되어 있어 가정, 야외 그리고 어린이집에서 사용할 수 있다. 분리형 낮잠이불은 다양한 색상과 캐릭터로 사계절 애착침구로 좋다. 이밖에 프리미엄 웜 블랭킷, 입체베개, 꿀잠인형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 유진그룹 계열사인 한일합섬은 1964년 설립되어 아크릴 섬유를 국내 최초로 생산하며 해외 수출의 길을 열었으며, 특수 기능사와 스판본드 개발을 통해 섬유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핑크퐁 캐릭터를 활용한 유아동 침구류 쇼핑몰 HS mall을 오픈하고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2019-02-01 16:00:0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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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기해년 설날 '대향재' 봉행

선교, 기해년 설날 '대향재' 봉행 민족종교 선교종단 중앙종무원은 기해년 정월 초하루인 2019년 2월 5일 재단법인 선교(仙敎)가 주최하고 선교총림(仙敎叢林) 선림원이 주관하는 기해년 대향재(大嚮齋)를 봉행한다고 밝혔다. 설날 대향재에는 재단법인 선교 사대방주와 선교수행대중이 참석하여 선교정회(仙敎正回) 2기, 선교개천(仙敎開天) 23년의 시작을 기념하고 선교 포덕교화 만년대계의 서원을 세운다. 선교 대향재는 민족종교 선교 고유의례인 5대 향재 중 하나로 정월 초하루 설날 선교종정 취정원사와 선교총림선림원 시정원주의 주재로 진행된다. 선교 5대 향재는 설날 봉행되는 대향재 · 정월대보름 진향재 · 단오날 단향재 · 추석 추향재 · 동지 소향재로, 한민족 고유의 명절과 선교의 향재가 서로 겹치는 것은 선교가 한민족고유종교로써 한민족의 종교와 문화의 정통성 계승과 같은 맥락이다. 선교종단의 설날 대향재는 향재의 집전을 위해 지리산 산중수행를 마치고 돌아온 취정원사와 시정원주가 지리산에서 채수한 두류방장정화수(頭流方丈井華水)를 하늘에 올리는 것으로 시작하여 선교의 신앙대상인 환인(桓因)을 참배하는 수행대중의 공천배례와 선교제일경문 청신경 독송으로 이어진다. 선교중앙종무원에 의하면 지리산의 옛 이름 두류(頭流)는 백두(白頭)의 맥이 흘러 지리산에 이른다는 뜻이며, 방장(方丈)은 하늘의 뜻이 이 땅에 넓게 펼쳐진 것을 뜻한다. 그러므로 지리산은 지상의 선계이며 두류방장정화수는 백두산 천지의 정화수와 같고, 지리산이 옛 선인(仙人)들의 수행처였으며 현대에 민족종교 선교총림의 수행처인 것은 필연적인 것으로 이해된다. 환인(桓因)은 삼국유사를 비롯한 여러 사서에 하느님 즉 상제(上帝)로 기록되어 있으며, 단군(檀君)은 환인을 섬기는 제사장이자 통치자였으며, 후에 제정이 분리되며 단군의 제사장으로써의 지위는 삼한의 천군(天君)으로 이어졌음은 역사가 증명하고 있는 바, "단군을 섬기는 민족종교는 근원으로 돌아가 환인상제를 섬기는 선교로 통합되어야 한다"는 것이 취정원사의 기해년 천명건수(天命乾垂)의 교지이다. 취정원사에 의하면 환인(桓因)은 하느님을 뜻하는 문자로 스스로 신으로 화하신 창조주를 의미하며, 단군(檀君)은 단(壇)과도 통하는 말로써 제단을 지키고 천제를 주관하는 제사장을 뜻하는 것으로, 단군(檀君)을 단군(亶君)이라고도 하는 것은 한반도의 옛 명칭인 단주(亶州) 즉 하느님을 섬기는 신성한 땅 소도(蘇塗)의 통치자라는 뜻이라고 주창한 바 있다. 환인상제(桓因上帝)의 환(桓)은 나무 목(木)과 걸칠 긍(亘)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나무 목(木)은 진리를 뜻하고 걸칠 긍(亘)은 해가 뜨고 해가 지는 곳까지 즉 천지간을 의미하는 것으로 환인(桓因)은 온 세상을 빛으로 주재하시는 하느님이라는 뜻이다. 이에 비하여 단군(檀君)의 단(檀)은 목(木)과 단(亶), 즉 긍(亘)위에 회(回 )와 두(?)가 있는 구조다. 긍(亘)은 환인하느님의 교화를 말하며 회(回)는 선교의 종지 일심정회(一心正回), 두(?)는 지상에서 하늘로 향하는 모양으로 솟대를 상징한다. 우리 한민족의 하느님 환인(桓因)을 섬기는 믿음과 신앙을 주관하는 제사장이 단군(檀君)이며 그러한 의미에서 단군을 섬기는 민족종교는 환인상제를 신앙하는 선교로 통합되어야 한다는 것이 취정원사 기해년 교지의 핵심이다. 선교총림선림원 시정원주의 시무법회 법문은 "취정원사님은 환기 9194년 선교 창교 당시, 앞으로 선교의 진리가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하면 유사선교가 난립하여 선교의 진리와 정통성을 훼손할 것을 예견하시고 서기 1997년에 제정한 선교종헌(仙敎宗憲)에 하나의 교화 하나의 종맥을 뜻하는 일교일종선교(一敎一宗仙敎)를 천명하시어 선교의 신앙대상은 환인상제 이외에 존재할 수 없으며 재단법인 선교 이외의 선교종단이 있을 수 없음을 대외적으로 분명히 하셨다. 선교종단의 선제와 선도는 유사선교에 대한 계도와 정화에 성실히 임해 선교의 진리와 정통성을 만대에 보전해야 한다"는 내용으로 훈도한다. 2019 기해년 선교개천 23년을 맞은 선교종단은 환인상제(桓因上帝)를 신앙하는 일교일종(一敎一宗) 민족종교 종단으로, 선교교단을 창설한 선교교조 취정원사는 "한민족고유종교 선교(仙敎)" · "선교수행법 선도(仙道)" · "선교사상철학 선학(仙學)"으로 이루어진 선교삼정(仙敎三鼎)을 정립하고, 선교가 한민족고유종교임을 처음 세상에 알렸으며, 선교 정기간행물 보급으로 선교신앙의 길을 제시하고, 한민족종교회담을 개최하여 민족종교대통합을 주창하는 등 한민족 선사(仙史)의 중흥에 이바지하고 있다.

2019-02-01 14:19:5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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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성, 유관순 서훈등급 상향 서명운동 동참

고아성, 유관순 서훈등급 상향 서명운동 동참 배우 고아성이 유관순 열사의 서훈등급 상향을 위한 서명운동에 동참했다.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팀이 '유관순 열사 서훈등급 상향위한 서명운동'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 해 9월 유관순 열사 순국일을 맞아 시작한 '유관순 프로젝트'의 두 번째 캠페인으로 온라인및 오프라인을 통해 삼일절까지 한달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일을 기획한 서 교수는 "지난해 뉴욕타임스에 특집기사도 실렸고, 뉴욕주에서는 오는 3월 1일을 '유관순의 날'로 채택하는 등 해외에서 유관순 열사에 대한 관심이 점차 많아지는 시점이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하지만 정작 국내에서는 3.1운동을 대표하는 유관순 열사가 지금까지 서훈 3등급(독립장)으로 저평가가 된 것이 안타까워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서명운동을 추진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번 서명운동의 첫 서명자로는 최근 영화속 유관순 역을 맡은 배우 고아성이 동참했다. 이에 대해 고아성은 "유관순 열사의 서훈등급 얘기를 듣고 많이 안타까웠는데 이번에 이런 의미있는 서명운동이 있다고 하여 첫 서명자로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다"고 밝혔다. 한편 서 교수팀은 지난해 유관순 관련 SNS 캠페인을 시작으로 서훈등급 상향관련 서명운동을 펼친후, 2월말 유관순 열사의 영상을 제작하여 국내외로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

2019-02-01 11:38:0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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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내편' 유이, "전 살인자의 딸이에요"이장우 향한 유이 고백!

'하나뿐인 내편' 유이, "전 살인자의 딸이에요"이장우 향한 유이 고백!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의 유이가 이장우에 아버지 최수종의 과거를 전격 고백한다. '하나뿐인 내편' 79,80회 예고편에는 아버지 강수일(최수종 분)의 과거 행적을 알게 된 후, 남편 왕대륙(이장우 분)에게 이혼까지 요구한 김도란(유이 분)의 가슴 아픈 시련이 중점적으로 그려지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도란은 수일이 과거 사람을 죽였고 그로 인해 교도소에 수감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걷잡을 수 없는 충격에 사로잡혔다. 하지만, 유일하게 수일의 비밀을 알고 있던 친구 유진(임지현 분)의 할머니 금옥(이용이 분)으로부터 어머니의 치료비 마련을 위해 그럴 수밖에 없었던 애틋한 사연을 접한 도란은 아버지의 어두운 그림자를 용서하기로 했지만 자신에게 씌워진 허물이 행여 대륙을 비롯한 시댁식구들의 불행으로 이어질 것을 우려, 이혼이라는 극단적 선택을 감수했다. 예고편에는 결혼반지까지 빼놓고 집을 나간 도란의 모습과 함께 "도란씨가 나한테 이혼해달라고 했다. 아무것도 다 필요 없으니까 이혼만 해달라고 했다" 며 언성을 높이는 대륙의 모습이 폭풍처럼 다가올 갈등의 소용돌이를 짐작케 한다. 이어, "왜 이렇게 고집을 부리냐" 며 도란을 다그치는 수일의 모습 뒤로 "내가 왜 이러는 데요. 왜요" 라며 차마 이유를 밝히지 못하고 홀로 가슴앓이 중인 그녀의 속내가 안타까움의 깊이를 더했다. 이와 함께, 수일을 찾은 박동원(강두 분)이 도란에게 말실수했다는 것을 토로하는 한편, 거듭 이혼을 만류하는 대륙에게 "저는 살인자의 딸이에요. 대륙씨 미안해요" 라고 고백하는 장면이 이어지는 등 본방송을 향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켰다. 제작진은 "대륙에게 이혼을 결심하게 된 진짜 이유를 밝힌 도란과 이를 둘러싼 등장인물간의 갈등이 본격화되며 극적 긴장감이 최고조에 이를 예정이다" 며 "폭풍 전개가 이어질 이번 주 '하나뿐인 내편'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 고 덧붙였다. 한편,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하나뿐인 내편'은 매주 토, 일 저녁 7시 55분 방송된다.

2019-02-01 11:20:08 최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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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 '왜그래 풍상씨' 후속 드라마 '닥터프리즈너' 합류

이민영,걸크러시 반전美 약사로 '닥터프리즈너' 합류 배우 이민영이 '왜그래 풍상씨' 후속으로 방영 예정된 '닥터 프리즈너' 출연을 확정지었다. '왜그래 풍상씨' 후속으로 3월 20일 첫방송 예정인 KBS 새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는 대형병원에서 축출된 외과 에이스 의사 나이제(남궁민 분)가 교도소 의료과장이 된 이후 펼치는 신개념 감옥·메디컬 서스펜스 드라마다. 극중 이민영은 서서울 교도소 의료과 약제실 약사 복혜수 역으로 열연한다. 이민영이 맡은 복혜수는 약사로서 자신이 맡은 소임을 다하면서도 수감된 여자 재소자들의 사연에 귀 기울여주는 친구이자 언니, 든든한 동생 역할까지 도맡아 하면서 교도소 직원들뿐만 아니라 재소자들에게도 인기와 신망이 두터운 인물이다. 이 때문에 앞서 나이제와 선민식의 목이 바싹 타들어가는 치열한 암투가 예고된 가운데, 의료과의 핵심 인물인 그녀가 과연 누구의 손을 들어줄지가 '닥터 프리즈너'의 흥미진진한 관전포인트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의료과장인 선민식(김병철 분)을 제외하고 무서운 재소자들과도 유일하게 맞장을 뜰 수 있는 빼어난 미모 속에 감춰진 걸크러시 반전매력은 그녀가 전작 '당신의 하우스 헬퍼'에서 보여준 현대적 커리어 우먼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연기 변신으로 기대감을 자극하고 있다 '닥터 프리즈너' 제작진 측은 "세상의 악과 비리가 모여든 삭막한 교도소 안에서 펼쳐지는 이민영의 걸크러시 활약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9-02-01 11:19:41 최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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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이연복, 웍 들고 정글 출격! 역대급 요리 탄생 예고!

'정글의 법칙' 이연복, 웍 들고 정글 출격! 역대급 요리 탄생 예고! 정글의 법칙 역대 최고령자인 이연복 셰프가 정글에 떴다. 오늘(1일)저녁 10시에 방송되는'정글의 법칙 in 북마리아나' 후반전을 통해 병만족장, 중식 대가 이연복, 자칭 낚시 45년 경력의 베테랑 낚시꾼 지상렬, 청새치에 도전하는 자타공인 연예계 대표 낚시왕 이태곤, 지치지 않는 에너자이저 만능 재주꾼 한보름, 펜싱칼로 중무장한 SBS 미남 아나운서 김윤상, 대세 아이돌 갓세븐의 유겸, 네이처 루가 신비의 섬 로타에서 생존을 펼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번 후반전에서는 특히 중식 대가이자 정글 역대 최고령자인 이연복 셰프의 등장이 눈길을 끈다. 이연복 셰프는 최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젊은 출연자들 못지않은 열정으로 쉬지 않고 집 짓기에 임했다. 하지만 뙤약볕 아래에서 너무 열중한 나머지 지쳐버린 이연복은 그늘에 몸을 뉘였고, "괜찮으시냐"는 지상렬의 걱정에 요리 메뉴를 구상 중이라는 재치 있는 말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이연복은 넘치는 호기심에 생존지 앞 바다를 살펴보다가 커다란 소라들을 발견하며 금세 식량을 구해내는가 하면 바닷가에서 획득한 해삼을 보고 각종 요리 지식을 뽐내기도 했다. 커다란 웍과 칼 등 본인만의 요리 도구를 챙겨온 이연복이 정글에서 나는 자연 재료로 어떤 요리를 만들어 낼지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019-02-01 11:14:3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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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프렌즈' 차선우, 새 아르바이트생으로 합류!

'커피 프렌즈' 차선우, 새 아르바이트생으로 합류! 유연석X손호준X차선우 '응답하라'·'꽃청춘' 케미 재현 나선다 방송하는 tvN '커피 프렌즈'에는 차선우가 합류, 아르바이트생으로 활약하며 훈훈함을 자아낼 예정이다. 먼저 오늘 방송에서는 지난주 방송에서 설거지에 열정을 불태워 감탄을 자아냈던 유노윤호의 활약이 이어진다. 그는 싱크대 앞을 탈출해 카페 입구에서 귤 가판대를 운영하고, 야외석 주문과 서빙을 맡는 등 활동 반경을 점차 확장해나가는 것. 유노윤호 덕분에 이날 영업을 성공적으로 해낸 멤버들은 "잘한다, 진짜", "내일도 있어야 할 것 같다"며 아낌 없는 감탄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특히 오늘 방송에서는 차선우(바로)가 새 아르바이트생으로 합류할 예정으로 전해져 더욱 기대를 모은다. 유연석, 손호준, 차선우는 지난 tvN '응답하라 1994'에서 인연을 맺은 이후 '꽃보다 청춘' 라오스 편에도 함께 출연해 절친 케미를 보여주었던 것. '커피 프렌즈'에서 다시 만난 세 사람이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벌써부터 많은 기대를 모은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차선우는 동갑내기인 양세종과 금세 친해지는 등 다른 아르바이트생과도 폭풍 친화력을 보였다는 제작진의 전언이다.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예기치 못한 상황에 처해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역대 최대 규모의 단체 손님이 카페를 찾고, 셰프 유연석이 내놓은 신메뉴가 생각만큼의 반응을 이끌어내지 못해 멤버들은 혼란에 빠지는 것. 이들이 이번 위기를 무사히 극복해낼 수 있을지 그 어느 때보다 많은 궁금증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tvN '커피 프렌즈'는 유연석과 손호준이 제주도의 한 감귤 농장에서 카페를 운영하며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 방송.

2019-02-01 10:52:14 최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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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시리, '태국 부동산 투자설명회' 내달 15일 개최

태국 탑클래스 부동산 시행사인 산시리(SANSIRI)가 국내 20년차 마케팅 회사인 디지털다임과 함께 오는 2월 15일에 태국 아파트 투자 설명회를 강남구 역삼로 신한 아트홀에서 개최한다. 태국 산시리 아파트에 이미 투자한 투자전문가가 직접 진행을 맡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태국 부동산 시장 호황기에 따른 무분별한 투자가 아닌 태국 경제 발전상황, 발전계획 및 수요와 입지 등 정확한 투자가치를 분석하여 차별화된 전략으로 매물을 분석하여 부동산 구매, 임대관리, 추후 투자금 회수에 대해 안내하고 신한은행을 통해 해외 부동산 취득신고 및 송금에 대한 안내 등 태국 부동산 투자의 A부터 Z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설명회에서 안내 예정인 3월 태국 부동산 답사투어는 현지 산시리 직원과 함께하는 답사투어로, 현지의 생생한 시장현황과 견해를 직접 보고 들으며 효과적인 투자결정이 될 수 있도록 돕는다. 디지털다임 측은 "태국 내 탑클래스 시행사 산시리와 이미 20회 이상 해외 부동산 투자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라며 이번 설명회에서도 차별화된 맞춤 컨설팅이 제공될 예정이라고전했다. 본 설명회는 디투하우스 웹사이트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2019-02-01 10:00:57 최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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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월 1일 금요일 (음 12월 27일)

[오늘의 운세] 2월 1일 금요일 (음 12월 27일) [쥐띠] 48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로운 하루. 60년 상대의 마음을 여는 열쇠는 내 손안에 있다. 72년 두드리면 열릴 문이니 힘껏 두드려라. 84년 마음을 정결히 하고 원하는 바를 간절히 기도. [소띠] 49년 가는 사람도 잡아야 할 때가 있다. 61년 불행은 입 밖으로 내뱉는 순간 훨씬 커지니 주의. 73년 고기를 많이 잡으려면 그물을 쳐라. 85년 내가 먼저 믿어야 상대도 설득시킬 수 있다. [호랑이띠] 50년 내일의 영광을 위해 오늘은 참고 견뎌라. 62년 작은 일에 흥분하지 말고 일을 크게 보고 행동. 74년 자식의 잘못은 내가 해결해야 한다. 86년 배우자가 옆에 있어도 외로움을 느끼는 날. [토끼띠] 51년 심은 대로 거두니 열심히 살자. 63년 이러저러한 사람을 가리지 않고 살펴주니 복이 들어온다. 75년 사람을 믿는 것이 가장 큰 자산이다. 87년 윗사람에게 잘 보여 놓는 것이 내일을 편하게 한다. [용띠] 52년 원수를 외나무다리에서 만나니 퍽 난감하다. 64년 주변의 실수가 내게는 이익으로 돌아온다. 76년 사랑이 찾아오니 자식에게 좋은 일이 생긴다. 88년 보편적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른다. [뱀띠] 53년 하늘이 맑고 공기까지 좋으니 마음도 편안. 65년 정보를 잘못 알 수도 있으니 인맥을 이용. 77년 귀인을 만나면서 투자도 무난하게 진행된다. 89년 일이 잘 풀리니 혹시 교만해질까 우려된다. [말띠] 54년 운이 호전되어 금전과 사랑이 따르는 하루. 66년 동료와 협업이 서로에게 이로움을 준다. 78년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이니 우선 시작을. 90년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나서라. [양띠] 55년 기회가 오면 잡을 수 있게 능력을 키우자. 67년 새로운 일에 두려움을 갖지 말고 과감히 도전. 79년 놓친 고기가 더 커 보이는 법. 91년 끝까지 참는 것이 오늘의 불운을 이기는 방법. [원숭이띠] 56년 부분적 결함이 전체를 망칠 수 있다. 68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니 우선 의견통일. 80년 생각지 않은 초대로 하루가 즐겁다. 92년 다툼이 생길 수 있으나 조력자가 있으니 안심. [닭띠] 57년 행복은 주변에 있으니 이웃을 잘 보살펴라. 69년 건강이 우선이니 먹는 것에 주의하자. 81년 서운한 마음이 들어도 가족에겐 숨기는 것이 좋다. 93년 새 인연으로 새로운 거래가 생긴다. [개띠] 58년 분수를 지킨다면 실수가 적다. 70년 자신의 특기를 큰 자랑으로 생각하나 실상은 별거 아니다. 82년 공과 사를 구별하여 올바르게 일을 처리. 94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으니 신경 쓰지 마라. [돼지띠] 59년 평소에 쌓은 덕으로 일의 성취도가 높다. 71년 좋은 친구를 찾지 말고, 좋은 친구가 되자. 83년 껍질을 깨트리고 나와야 새로운 세계를 볼 수 있다. 95년 급할수록 돌아가고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라.

2019-02-01 05:03:15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