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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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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사제닉스 인터내셔널, 한국 지사 오픈 기념 리본 컷팅식 성료

아이사제닉스 인터내셔널, 한국 지사 오픈 기념 리본 컷팅식 성료 글로벌 건강 & 웰니스 기업 아이사제닉스 인터내셔널(이하 아이사제닉스)이 지난 16일 금요일 한국 지사 오픈을 기념하는 리본 컷팅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아이사제닉스 코리아 사무실에서 진행된 리본 컷팅식에는 한국과 본사 임원진을 비롯한 주요 사업자200여명이 함께 했다. 특히 아이사제닉스 공동 창업자이자 이사회 의장인 짐 쿠버(Jim Coover)와 부회장 캐시 쿠버(Kathy Coover)가 직접 행사에 참석했다. 두 사람의 방한은 이번이 처음이다. 공동 창업자인 짐 쿠버는, "아이사제닉스의 비전은 전 세계 사람들의 건강과 웰니스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업이자 사람들의 존경을 받을 수 있는 기업이 되는 것이다"고 밝히고 "우리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한국은 매우 중요한 시장"임을 강조했다. 짐 쿠버와 캐시 쿠버는 미국에서 건강 & 웰니스 업계 선도자로 인정받고 있으며, 2017년 피닉스 비즈니스 저널 올해의 CEO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 아이사제닉스는11년 연속 미국 Inc. 5000의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Inc. 5000 Fastest Growing Companies of America)'에 올랐으며, 애리조나 비즈니스 매거진 및 베스트 컴퍼니가 발표한 2018년 애리조나 가장 존경받는 기업이자 최대 기부 회사로 선정된 바 있다. 2002년 미국 애리조나주 길버트에 설립된 아이사제닉스는 한국을 포함해 미국, 캐나다, 푸에르토리코, 홍콩, 호주, 뉴질랜드, 대만, 멕시코, 싱가포르, 콜롬비아, 인도네시아, 영국, 아일랜드, 네덜란드, 벨기에, 스페인 총 18개국에 진출했다. 현재 전 세계 60만명 이상 고객을 확보하고 있으며, 연간 매출 10억 달러(약 1조 1천 2백 억원), 누적 글로벌 매출 약 60억 달러(약 6조 7천 5백 억원)를 기록 중이다. 한편 지난 10월 8일 공식 오픈한 아이사제닉스 코리아는 국내에 체중조절 조제식품과 건강기능식품, 일반 식품 10종을 제공하고 있다.

2018-11-19 15:05:3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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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파이브, 신곡 '셔터' 19일 음원+뮤공개… 칼군무 기대

셀럽파이브, 신곡 '셔터' 오늘(19일) 음원+뮤공개… 칼군무 기대 송은이, 김신영, 신봉선, 안영미로 이뤄진 걸그룹 셀럽파이브가 돌아왔다. 셀럽파이브는 오늘(19일) 오후 6시,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셔터(Shutter)'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전격 공개한다. 셀럽파이브의 신곡 '셔터(Shutter)'는 80년대 신스팝 기반의 디스코 곡으로 유브이 출신 가수 뮤지가 작곡과 프로듀싱에 참여하여 셀럽파이브의 복고풍 콘셉트를 살렸다. 여기에 쇼 MC의 대부 이덕화가 '토토즐' 시절 감성으로 깜짝 피처링을 지원해 화제를 모은다. 특히 지난 데뷔곡 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난이도 높은 칼군무가 기대감을 더한다. 이번 신곡은 멤버들의 참여가 돋보인다. 데뷔곡 '셀럽파이브'에서 재치 있는 개사를 선보인 김신영이 직접 신곡의 작사에 참여, 대중의 관심을 갈구하는 예능인의 모습을 해학적 가사로 담아냈다. 뮤직비디오는 양희은의 '나영이네 냉장고', 김영철의 '안되나용' 등의 뮤직비디오 연출로 실력을 인정받은 송은이가 공동 연출을 맡았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80년대 음악 방송 콘셉트를 토대로 멤버들의 칼군무와 파격적인 비주얼을 강조한 연출이 포인트다. 특히 이번 앨범은 레트로 콘셉트를 살린 한정판 카세트 테이프를 특별 제작해 판매한다. 카세트 테이프에는 온라인 음원으로는 공개하지 않는 '셔터(Shutter)'의 리믹스 버전이 공개되고, 랜덤으로 포토카드가 증정된다. 셀럽파이브는 비보티비(VIVO TV) 웹예능 '판벌려'를 통해 결성된 걸그룹이다. 데뷔곡 '셀럽파이브(부제 : 셀럽이 되고 싶어)'의 격한 칼군무와 복고풍 스타일은 공개 즉시 큰 화제를 모았다. 지난 6일 열린 2018 MGA(MBC 플러스X지니뮤직 어워드)'에서 '올해의 발견'을 수상하며 화제성을 인정받았다.

2018-11-19 10:05:0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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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1월 19일 월요일 (음 10월 12일)

[오늘의 운세] 11월 19일 월요일 (음 10월 12일) [쥐띠] 48년 머리는 아프고 몸은 천근만근. 60년 뒤돌아보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하다 보면 길이 보인다. 72년 언행이 일치하지 않는 사람을 조심. 84년 길 떠나려는데 신발 끈이 풀리니 잠시 쉬어가자. [소띠] 49년 지나온 세월이 그나마 행복이었다. 61년 희망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 73년 목마른 자가 우물을 파듯이 내가 해야만 한다. 85년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최선을 다하라. [호랑이띠] 50년 결과만큼 과정도 중요하다는 걸 명심. 62년 푸른색은 쪽에서 나왔으나 쪽빛보다 푸르다. 74년 가는 사람도 잡아야 할 때가 있다. 86년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걸 잊지 말라. [토끼띠] 51년 태양이 떠 있는 한 꿈을 버리지 마라. 63년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니 착하게 살아야 한다. 75년 두드리면 열릴 문이니 힘껏 두드려라. 87년 내가 믿음을 가져야 남도 설득시킬 수 있다. [용띠] 52년 자식의 잘못은 내가 해결해야 할 문제. 64년 상대의 작은 실수가 내게는 기회로 온다. 76년 노란색, 숫자 13이 행운을 준다. 88년 보석은 마찰 없이 빛날 수 없고 사람은 시련 없이 성공할 수 없다. [뱀띠] 53년 오늘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이니 즐기며 살자. 65년 행복한 사람은 감사할 줄 아는 사람. 77년 직장에서 기쁜 소식이 들려온다. 89년 언제나 상대의 마음을 여는 열쇠는 내 손 안에 있다. [말띠] 54년 결혼은 둘이 했지만 인생은 결국 혼자 가는 길. 66년 올바른 처신이 구설수를 예방한다. 78년 비상금을 활용해서 위기를 탈출. 90년 괴로운 시련처럼 보이는 것이 뜻밖의 횡재를 가져온다. [양띠] 55년 비빌 언덕이 있었으면 좋겠다. 67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오늘은 매사에 자중하라. 79년 자기중심으로만 생각하면 조화가 깨진다. 91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앞선 실망은 금물. [원숭이띠] 56년 마른 논에 물들어 오듯이 일이 잘 풀린다. 68년 확실한 거절이 오히려 관계를 좋게 한다. 80년 일의 결과가 좋아 명예가 높아지는 날. 92년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니 내 마음도 상쾌하다. [닭띠] 57년 희로애락을 얼굴에 나타내지 마라. 69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으니 쉬지 말고 노력. 81년 한밤중에 비단옷을 입고 거리를 활보해 본들 무슨 소용. 93년 힘든 일은 부모님의 도움으로 해결. [개띠] 58년 과대포장은 상대를 기만하는 행위. 70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2배로 나가는 게진리이다. 82년 광기와 천재성의 거리는 성공으로만 측정된다. 94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돼지띠] 59년 깊이 생각하고 행동해야 실수가 없다. 71년 오늘은 당신이 주인공이니 무슨 일이든 참여. 83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서 가라. 95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말아야 마음이 편하다.

2018-11-19 05:55:1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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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업의 궤적 십간십이지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업의 궤적 십간십이지 서양속담에 "대접받고 싶은 대로 남에게 대하라"는 게 있다. 당연한 말이다. 한 단계 높은 말씀으로 "왼손이 한 일을 오른 손이 모르게 하라."라는 예수님 말씀이 있다. 불가에서는 무주상보시(無住相報施)라 해서 주었다는 마음도 없이 베풀라고 한다. 종교적 차원의 가르침을 떠나 이렇게만 할 수 있다면 인간으로서도 바람직한 덕목이 되겠지만 아낌없이 주는 자연에 합일하는 우주적 삶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자연은 자랑함이 없이 스스로 그렇게 흘러간다. 그 과정에 아무런 대가를 요구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인간들에게 많은 혜택을 주는데 오직 인간만이 자기가 한 일에 대해 유독 대가를 강조한다. 세상사의 모든 복덕의 원인은 실로 자기가 짓고 자기가 받는 것이다. 그러나 이 점을 간과한다. 자기가 한 일은 업(業)으로 남아 에너지로 순환을 하는 것이다. 그래서 특히나 불교나 힌두교는 윤회를 인정한다. 지금 생만이 끝이 아니라는 것이다. 당장 우리의 삶의 과정에서 짓는 일들이 지금 당장 또는 가까운 미래에 그 과보가 나타나기도 하지만 좀 더 먼 미래나 내생 또는 더 먼 내생에 어떠한 형태로든 과보로 나타난다고 믿는 것이 윤회설의 또 하나 연관된 개념이다. 내가 행한 행동과 말과 생각이 나라는 존재의 흔적이다. 이 세상은 에너지로 이루어져 있다. 우리말로는 기(氣)라고 해도 맞고 파장이라고 해도 통하는 말이다. 좋은 행동과 좋은 말에서는 좋은 기가 쌓인다. 좋은 행동과 말은 역시 좋은 마음에서 나온다. 생각이 바르고 좋으면 바른 행동과 말을 할 수 밖에 없다. 물론 자기 행동과 말을 꾸밀 수는 있고 남을 잠시 속일 수는 있으나 자신의 식(識)은 속일 수가 없다. 거짓된 생각은 스스로에게 사기(邪氣)를 뿜어내니 심신에 독이 된다고 보는 것 또한 인과의 법칙이다. 사주명리학적으로 본다면 충과 형과 파가 적은 사람들은 무난한 삶을 산다고 본다. 아마 전생의 삶 역시 무리하는 것이 적었으리라. 욕계의 삶에 끄달린 우리 보통 사람들은 내 눈으로 본 것만 믿으려 하지만 십간십이지의 글자는 업의 궤적이라 믿는다.

2018-11-19 05:23:2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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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비정부기구 아이러브아프리카와 지원협약 체결

BBQ, 비정부기구 아이러브아프리카와 지원협약 체결 치킨 프랜차이즈 BBQ가 아이러브아프리카와'아프리카 구호개발을 위한 사회공헌'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BBQ는 아프리카 구호단체인 '아이러브아프리카'와 손잡고 아프리카 어린이 돕기에 나섰다.이번 협약을 통해 BBQ는 아프리카 구호개발 사업에 연간 약 6억원을 후원하기로 했다. 고객이 BBQ치킨을 주문하면 본사와 가맹점이 치킨 한 마리당 각각 10원씩을 적립하는 매칭펀드 방식으로 모두 20원씩을 아이러브아프리카에 기부하게 된다. 이번 협약은 논의 단계부터 가맹본사와 가맹점주들이 함께 뜻을 모아 추진됐다. BBQ본사와 가맹점주들로 구성된 동행위원회는 가맹점주들의 의견을 반영해 구체적인 실행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로 사회공헌 캠페인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렇게 조성된 기금으로 영양실조, 말라리아와 같은 각종 질병, 식수부족 등으로 고통 받고 있는 약 1만2천명의 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윤홍근 회장은"BBQ는 지난 2011년부터 아이러브아프리카와 결연을 맺고 임직원 정기 후원, 탄자니아 우물 파주기 캠페인 후원 등을 펼쳐왔다"며"우리의 작은 정성이 기근과 질병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아프리카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사)아이러브아프리카는 2011년 설립된 아프리카 전문 국제 구호개발 비정부기구로 아프리카 지역의 식수개발, 환경개발개선, 아동복지개선 사업 등을 펼치는 단체다.

2018-11-16 16:54:4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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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플레이' 에이치-하스, 뮤지 선택 "최초로 비트가 메인이 되는 곡 만들 것"

'보컬플레이' 첫 아카펠라 공연에 비트박스 챔피언 출신의 막강 비트박서 '에이치-하스(H-has)'가 출격한다. 지난 A조 드래프트에서 에이치-하스는 중국 전통 악기 '얼후'를 연상시키는 목소리 연주와 함께 등장하며 단번에 청중의 귀를 사로잡았다. 바로 이어진 자작곡 'Do you wanna stay?'의 퍼포먼스 역시 청중을 사로잡는 무대였다. 멜로디 라인과 비트를 동시에 연주하는 고난도 무대를 선보였는데, 변화무쌍한 비트를 소화하는 스킬과 창조적인 음악성이 돋보였다. 에이치-하스는 '한국 비트박스 챔피언십 우승', '아시아 비트박스 챔피언십 4위' 등의 이력을 가진 실력자다. 비트박스 크루 'BBC(Busan Beatbox Crew)'의 리더로서 비트박스 대회 'Die To Die'를 개최하는 등 비트박스 씬에서 맹활약 중이다. A조 플레이어 중 최초로 프로듀서 전원의 선택을 받았던 에이치-하스는 "사람들이 상상하지 못한 무대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힌 뮤지 프로듀서의 손을 잡았다. 이후 또 다른 비트박서 '히스(Hiss)'의 뮤지 팀 행까지 확정되면서, '에이치-하스X히스'라는 막강한 비트박스 조합이 결성됐다. 여기에 뮤지가 "최초로 비트가 메인이 되는 특별한 곡을 만들겠다"라는 각오를 밝히면서 이들이 펼칠 첫 아카펠라 공연 무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보컬플레이' 17일 저녁 10시 20분 방송.

2018-11-16 16:34:1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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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4DX with ScreenX 중국 오픈

중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세계 최초 기술 융합관 4DX with ScreenX에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가 상영된다. CJ CGV의 자회사 CJ 4DPLEX는 지난달 26일 중국 CGV상하이 푸동인상청에 4DX with ScreenX관(96석)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중국 1호 융합관을 오픈한 CGV상하이 푸동인상청은 상하이 푸동의 핵심 상권으로, 40만 여명의 인구가 밀집해있는 삼림지역의 인상청 쇼핑몰에 위치해있다. 4DX with ScreenX는 영화 장면에 따라 다양한 효과를 느낄 수 있는 오감체험특별관 4DX와 정면 스크린을 넘어 좌우 벽면까지 3면이 스크린으로 펼쳐지는 다면상영시스템 스크린X가 결합된 신개념 기술 융합관이다. 지난 4월 미국의 권위 있는 발명 시상식 '2018 에디슨 어워드'에서 '미디어와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 엔터테인먼트' 부문 은상의 영예를 얻기도 했다. 중국 융합관 첫 상영작으로 중국에서 16일 개봉하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가 선정됐다. 이 영화는 어둠의 마법사 '그린델왈드'(조니 뎁)를 막기 위해 '덤블도어'(주드 로)가 '뉴트'(에디 레드메인)에게 도움을 청해 분열하는 마법사 사회를 구하고자 하는 판타지 블록버스터다. CJ 4DPLEX는 지난해 7월 CGV용산아이파크몰에 세계 최초의 기술 융합관을 선보인 후, 올해 7월에는 프랑스 '파테 보그르넬' 극장에 글로벌 1호점을 오픈해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소개하며 큰 인기를 모았다. 국내 융합관의 경우 첫 할리우드 상영작이었던 '킹스맨: 골든 서클'이 59%를 웃도는 높은 객석률을 기록했으며, 그 다음으로 액션 블록버스터 '메가로돈'이 58%, 공포 영화 '더 넌'은 49% 객석률에 달하는 호응을 이끌어냈다. 프랑스 융합관에서는 가장 최근 선보인 음악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51%의 높은 객석률을 나타냈으며, 그 다음으로는 '앤트맨과 와스프'가 객석률 47%를 기록하는 등 관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2018-11-16 10:20:56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