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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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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026 시청자 주간' 시청자포럼 개최…"AI 시대 공영 미디어, 신뢰는 어떻게 만들어지나?"

AI 대전환기를 맞아 공영 미디어의 존재 이유와 미래 생존 전략을 논의하는 장이 마련됐다. KBS는 '2026 시청자 주간'을 기념해 지난 17일, 'AI 시대, 공영 미디어는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를 주제로 시청자포럼을 개최하고 공공성 회복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포럼은 AI 기술이 콘텐츠 생산과 유통을 넘어 시청자와의 관계까지 재설계하는 환경 속에서 공영 미디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조망하기 위해 기획됐다. 학계와 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단순한 기술 도입 차원을 넘어 '신뢰'라는 본질적 자산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이경전 경희대 교수는 AI가 미디어 비즈니스 모델을 근본적으로 재설계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변화된 환경에 걸맞은 새로운 공영 미디어의 역할을 제시했다. 이어 김정환 KBS PD(경영학 박사)는 현재의 미디어 환경을 '정보 과잉과 신뢰 부족'으로 진단하고, 공영 미디어가 시청자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특정 가치를 일관되게 실천하는 '행동하는 브랜드'로 진화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KBS의 기존 '4+1 전략(공익 알고리즘·멀티플랫폼화·글로벌 스튜디오화·경영 효율화 및 재원 다변화·조직문화 혁신)'이 단순한 사업 계획을 넘어, 신뢰를 축적하기 위한 구조적 인프라로 작동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즉, AI 기반의 신뢰 인프라로서 공영 미디어가 기능하기 위해서는 전략 자체가 일관된 공익적 행동을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이 되어야 한다는 논지다. 발제 이후에는 우형진 한국방송학회 부회장, 김종하 한국여성커뮤니케이션학회 회장, 구태언 변호사, 유수정 KBS 미디어연구소 박사 등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AI 시대의 미디어 윤리와 공론장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KBS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AI 시대를 둘러싼 논의가 기술을 넘어 신뢰와 관계의 설계로 확장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한편, KBS 미디어연구소는 이번 포럼에서 도출된 논의를 바탕으로 AI 시대 공영 미디어 혁신을 위한 전략적 연구와 사회적 공론화를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2026-04-20 16:49:3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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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정규 1집 강렬 비주얼 포토 드롭 공개...독보적 스토리텔링 기대!

그룹 빌리(Billlie)가 내달 6일 첫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 기존의 서사를 뒤엎는 파격적인 메시지와 과감한 비주얼 변신을 선보였다. 빌리는 20일 공식 SNS를 통해 정규 1집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의 첫 번째 포토 드롭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PHOTO DROP #1'에서 빌리 멤버들은 시크한 올블랙 의상과 함께 쇼트커트, 금발, 은발 등 그간 시도하지 않았던 과감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콘셉추얼 아이콘'이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강렬한 카리스마는 국내외 팬들 사이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에서 주목받는 지점은 기존 세계관을 관통하는 '반전'이다. 앞서 공개된 'RAW PROJECTION #1' 영상에서는 멤버들이 온몸에 진흙을 뒤집어쓴 충격적인 모습과 함께 "THEY TOLD A LIE THERE WAS NO BILLLIE(그들은 거짓을 말했다, 빌리는 없었다)"라는 문구가 등장했다. 이는 빌리가 데뷔 초부터 쌓아온 서사를 한순간에 뒤집는 듯한 암시를 주고있다. 음악적 실험 역시 돋보인다. 지난 19일 공개된 수록곡 'TBD' 영상은 90년대 비디오 게임의 감성과 현대적인 하이퍼팝 사운드를 결합했다. 특히 'the SNOWY man', 'dreamvader' 등 빌리의 고유 캐릭터와 새로운 캐릭터들이 등장하며 한층 확장된 '빌리버스(빌리+유니버스)'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정규 1집은 2022년 발매된 미니 2집 'chapter one'의 연장선에 있는 작품으로, 빌리가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다. 음악과 퍼포먼스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탄탄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그룹의 음악적 역량을 집대성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26-04-20 14:25:5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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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핀, 첫 유닛 '차동협' 본격 시동… 차준호·김동윤·이협 뭉친다

그룹 드리핀(DRIPPIN)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유닛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20일 공식 SNS를 통해 멤버 차준호, 김동윤, 이협으로 구성된 유닛 '차동협'의 오피셜 로고 모션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출격을 알렸다. 공개된 로고 모션은 핑크 톤의 화사한 배경 속에 별, 하트, 꽃 등 감각적인 그래픽 요소들이 어우러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유닛 명 '차동협'의 한글 자음인 'ㅊㄷㅎ'을 키치한 타이포그래피로 풀어낸 연출은 기존 드리핀이 보여준 모습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예고하고 있다.이번 프로젝트는 드리핀이 2020년 데뷔한 이래 처음으로 선보이는 유닛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보컬과 퍼포먼스 등 각자의 영역에서 탄탄한 실력을 입증해 온 차준호, 김동윤, 이협 세 멤버가 결합해 어떤 색다른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기대된다. 그간 다양한 콘셉트로 글로벌 팬덤을 확장해 온 드리핀은 이번 유닛 '차동협'을 통해 한층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할 계획이다. 한글 자음을 활용한 독특한 유닛 명만큼이나 차별화된 음악과 퍼포먼스로 가요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첫 유닛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린 드리핀의 '차동협'에 관한 구체적인 앨범 정보와 프로모션 일정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2026-04-20 12:33:1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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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 태리, 한-나이지리아 최초 합작 영화 '서울스위치' 출연… 연기돌 행보 시작

다국적 걸그룹 iii(아이아이아이)의 멤버 태리가 한국과 나이지리아의 역사적인 첫 합작 영화를 통해 스크린 데뷔에 나선다. 20일 종합엔터테인먼트 기업 빅오션이엔엠은 태리가 영화 '서울스위치'(가제)에 캐스팅되어 첫 연기 도전에 나선다고 밝혔다. 영화 '서울스위치'는 서울을 배경으로 세계적인 음악 장르인 아프로비츠(Afrobeats)와 케이팝(K-POP)을 결합한 독특한 서사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작품은 '열혈사제2', '재벌X형사' 등을 제작한 국내 제작사 빅오션이엔엠과 나이지리아의 대표 제작사 넴시아 스튜디오(Nemsia Studios)가 공동 제작하는 프로젝트로, 한국과 아프리카 국가 간의 최초 합작 영화라는 점에서 문화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태리는 이번 작품을 통해 가수에서 배우로 영역을 확장하며 입체적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해 8월 5인조 다국적 걸그룹 iii의 멤버로 데뷔한 태리는 그동안 일본 도쿄 쇼케이스와 '드림콘서트 아부다비 2025' 등 굵직한 글로벌 무대를 통해 쌓아온 역량을 이번 영화에 녹여낼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에는 태리 외에도 모모랜드 출신 낸시를 비롯해 나이지리아의 인기 배우 우토 로스만(Uto Rosman), 시드니 시탈(Sydney seethal) 등이 출연을 확정 지으며 글로벌 라인업을 완성했다. 두 나라의 문화가 교차하는 신선한 시각과 화려한 음악적 연출이 국내외 관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제작 관계자는 "K-콘텐츠와 아프리카 문화의 만남이라는 새로운 시도 속에 태리의 신선한 이미지가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서울스위치'는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해 조만간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2026-04-20 11:23:4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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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철의 쉬운 경제] 두려운 스태그플레이션 그림자

오늘날 한국경제는 산업혁명 소용돌이가 이는 가운데, 산업별 불황과 호황이 혼재되어 빈부격차가 심화되면서 성장 동력이 떨어지고 있다. 얼마전 IMF는 2026년 한국경제 전망을 경제성장률 1.9%, 근원물가상승률 2.5%로 예상하였다. 거시경제지표로 볼 때 한국경제 주변에 스태그플레이션 그림자가 어려있음을 알 수 있다. 상당 기간 단기 경기부양에 치중하다 2026년 현재, 잠재성장률은 2% 아래로 추락하고, 재정적자가 장기간 누적되면서 유동성이 확대되어 (자산)인플레이션 압력이 점증하고 있다. 대내외 불확실성으로 생산성은 주춤거리고 물가안정 방향은 언뜻 보이지 않고 있다. 같은 저성장·고물가 국면이라도 물가 오름세가 경제성장률보다 높은 기형적 상황을 헤쳐 나가기란 더욱 어렵다. 경제가 성장하면서 물가가 조금씩 올라야 바람직하지만, 물가상승률이 경제성장률보다도 높은 비정상 상황에서 물가안정과 동시에 성장률을 높이기란 사실상 어렵다. 섣불리 경기부양에 주력하다가는 인플레이션 기대심리를 높여 물가 상승 압력을 더욱 가중할 위험이 도사리기 마련이다. 이러한 국면에서 만약 어느 한쪽에 중점을 둘 경우 자칫하다 성장도 그르치고 물가도 잡지 못하여 거시경제 기반을 오히려 약하게 만들 우려도 있다. 성장에 욕심내기보다 잠재성장률 확충에 힘을 기울이는 인내심이 필요한 국면이다. 사실 한국경제는 소득주도성장 같은 경기부양대책을 세워 유동성을 크게 확대해도 풀린 돈이 성장에 기여하지 못하고 대기성 자금으로 부유하다 부동산시장으로 몰려든 경험이 있다. 무려 28차에 걸친 부동산 가격 억제 대책에도 불구하고 부동산시장이 더욱 기승을 부려 서민들을 한숨 쉬게 했다는 사실이다. 유동성을 팽창시키면서 자산시장을 억누르려는 처방은 자동차 엑셀을 힘주어 밟으면서 브레이크를 세게 밟는 것과 마찬가지여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만드는 역효과가 커진다. 스태그플레이션 아래서는 왔다 갔다 하지 말고 '통화중립'을 지키면서 경기불황과 물가불안을 초래한 원인들이 삭으려 들기를 서두르지 말고 기다려야 한다. 스태그플레이션을 넘어 포퓰리즘 악령이 덮친 국가들의 역사적 경험을 살펴보면, 돈을 풀어도 돈이 생산부문으로 흐르지 않고 화폐가치만 하락하여 효과가 없자 유동성 팽창에 더욱 주력하였다. 경제성장률이 잠재성장률보다 낮을 때는 유동성을 완화하면 성장률을 높이는 효과를 쉽게 낼 수도 있지만 잠재성장률이 낮을 때는 돈을 풀어도 성장률을 확장하기보다 물가만을 오르게 할 우려가 커지며 서민생활은 더욱 어려워진다. 경제 흐름이 정상적일 때도 마찬가지지만, 비정상적 상황일수록 소비와 생산 같은 복잡한 경제활동의 연결고리가 되는 금리가 경기나 물가에 중립적이어야 부작용을 덜어낼 수 있다. 쉽게 말해 경기를 더 이상 부추기지도 않고 물가를 자극하지도 않는 수준에서 금리가 결정되어야 경제순환을 순조롭게 풀어 나갈 수 있다. 물가가 경제성장률보다 더 높은 국면에서는 열심히 일해도 생활이 나아지기 어려운 비정상 상황으로 내몰리기 쉬워 서민들은 나아갈 방향을 잡기가 힘들어진다.

2026-04-20 11:06:4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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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케미부터 봄날의 설렘까지"... 유픽, 글로벌 팬심 정조준한 신규 투표 오픈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픽(UPICK)이 아이돌 최고의 조합을 가리는 투표에 이어 봄의 설렘을 담은 테마 투표를 연달아 개최하며 전 세계 K-팝 팬들의 화력을 결집시키고 있다. 유픽은 지난 16일 팬들이 직접 추천한 후보들로 구성된 '아이돌 케미 맛집' 투표를 전격 오픈했다. 이번 투표는 공식 SNS를 통한 사전 추천과 치열한 예선을 거쳐 최종 결선 라인업이 확정된 만큼, 시작과 동시에 팬덤 간의 뜨거운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현재 상위권에는 알파드라이브원(ALD1)의 '미묘즈(상원&안신)', 엔하이픈의 '박박심(제이&성훈&제이크)', 제로베이스원의 '웅성즈(김지웅&성한빈)' 등이 이름을 올리며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이 외에도 라이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아일릿 등 대세 그룹들의 인기 조합이 우승을 향해 달리고 있다. 해당 투표는 오는 27일 오후 3시에 마감되며, 1위 팀에게는 유동 인구가 많은 홍대입구역 공항철도 디지털 샤이니지(DS) 전광판 광고가 보상으로 제공된다. 이어 17일 정오부터는 계절감을 반영한 '봄 하면 생각나는 노래' 투표가 새롭게 시작됐다. 일주일간 진행되는 이번 투표에는 봄 햇살처럼 상큼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다양한 명곡들이 후보로 포함됐다. 주요 후보로는 방탄소년단의 '봄날'을 비롯해 엔하이픈의 'Polaroid Love', 데이식스의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레드벨벳의 'Feel My Rhythm', 아이오아이의 '벚꽃이 지면', 아이유의 'Blueming' 등 세대를 아우르는 대표적인 봄 시즌 송들이 포진해 팬들의 선택을 기다린다. 봄 노래 투표 우승자에게는 지하철역 CM보드 광고 특전은 물론, 유픽 앱 내 스토어에 해당 아티스트의 뮤직비디오가 게시되는 특별한 혜택이 주어진다. 팬들은 이번 투표를 통해 최애 아티스트의 음악으로 온·오프라인을 화려하게 장식할 수 있어 높은 참여가 예상된다. 한편 유픽에서는 신규 테마 투표 외에도 '4월 이달의 픽', '얼굴천재 배우' 등 팬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투표들을 진행 중이다.

2026-04-19 18:35:0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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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UV, 드론 등 미국 공공시장 인증획득 설명회 21일 개최

국내 드론기업의 미국 방산 및 공공시장에 진출하는데 필수 자격요건인 'Blue/Green UAS 인증' 획득을 위한 전략 및 실무 설명회가 국내에서 처음 열린다. 한국무인이동체연구조합(KRAUV)은 오는 21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미국무인기시스템협회(AUVSI) 초청 Blue/Green UAS 인증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글로벌 방산 및 공공시장 진출을 추진중인 30여개 국내 기업과 드론정책관련 부처 및 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Blue/Green UAS 인증 획득을 통한 글로벌시장 진입 전략과 인증 취득에 관한 실무절차도 상세하게 논의될 예정이다 특히 AUVSI 공보담당 부사장 캐시 옥사나씨가 'Blue/Green UAS 인증제도와 AUVSI의 역할'을 주제로 글로벌 인증 동향과 국제 협력 방향을 발표할 예정이다. 옥사나 부사장은 이날 국내 기관들과는 최초로 KRAUV와 협력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세계최대 전시컨퍼런스인 엑스포넨셜전시회(Xponential Show) 를 비롯 AUVSI가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한국기업의 미 방산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방안을 논의할 에정이다. 아울러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임승한 박사가 'UAS 글로벌 공급망 진입에 있어 표준의 의의'를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선다. 임 박사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단순한 기술 개발을 넘어 국제 규제와 표준에 부합하는 적합성 입증 역량 확보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미국 FAA의 BVLOS 제도 개편과 ASTM 국제표준 동향을 중심으로 국내 산업이 나아가야 할 대응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KRAUV는 'Blue/Green UAS 인증 절차 실무 소개' 발표를 통해 국내 기업들이 실제 인증 획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절차, 준비사항, 대응 전략 등을 공유할 계획이다. KRAUV 유동현전무이사는 "AUVSI는 DIU등 미국방관련 기관, 연구기관 기업등 7500여개 회원사를 거느린 미국 최대 협단체로서 미국드론정책에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진 로비스트자 씽크탱크"라며 "AUVSI와의 협력은 Blue/Green UAS인증 뿐만 아니라 미 방산 및 공공 시장 진출에 최대 교두보와의네트워크를 확보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19 08:58:5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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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첫 정규 앨범 트랙리스트 공개…'K-팝 대표→글로벌 멀티 플래티넘' 프로듀서 총집합 역대급 완성도 예고!

그룹 빌리(Billlie)가 첫 번째 정규 앨범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하며 거대한 '빌리버스'의 새로운 막을 올렸다. 빌리는 17일 공식 SNS를 통해 정규 1집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의 트랙리스트인 'OVERTURE'를 게재하고 본격적인 컴백 프로모션에 돌입했다. 공개된 'OVERTURE' 이미지는 어둠 속에서 활짝 피어난 투명한 한 송이 튤립과 함께 "자아는 결코 완전한 형태로 탄생하지 않는다"는 의미심장한 문구를 담아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는 세포의 분열과 융합처럼 끊임없이 요동치며 하나로 이어지는 자아의 형성 과정을 암시하며 이번 앨범이 담고 있는 철학적 메시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총 12곡으로 구성된 이번 정규 앨범은 빌리만의 확장된 음악적 세계를 집대성했다. 타이틀곡 'ZAP'을 필두로 '$ECRET no more', 'WORK' 등 7개의 신곡과 4개의 리믹스 트랙, 그리고 일본에서 먼저 선보였던 'DOMINO ~ butterfly effect'의 한국어 버전이 배치됐다. 특히 시윤, 문수아, 하람 등 멤버들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앨범의 진정성을 더했다. 글로벌 프로듀서진의 면면도 화려하다. 한국 대중음악상 다관왕에 빛나는 화지(Hwaji)를 비롯해 제이크 케이(Jake K), 루드윅 린델(Ludwig "Loui" Lindell), 마리아 마르쿠스(Maria Marcus) 등 국내외 정상급 프로듀서들이 의기투합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앨범은 지난 2022년 발매된 미니 2집 'chapter one'의 서사를 잇는 작품이다. 전작이 '균열의 발생'을 다뤘다면, 이번 정규 앨범은 그 균열의 심부로 직접 들어가는 '용기'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한층 깊어진 세계관과 유기적인 음악 설계를 통해 빌리만의 독보적인 음악적 정체성을 확고히 할 전망이다. 한편, 빌리의 정규 1집은 내달 6일 오후 6시 전 세계 동시 발매된다.

2026-04-17 15:10:3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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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톱스타 빌킨, 6월 첫 단독 내한 공연 개최…특별한 시청각 경험 선사 예고

감성적인 보컬과 독보적인 연기력으로 아시아 전역을 사로잡은 태국의 아티스트 빌킨(Billkin)이 데뷔 후 첫 국내 단독 공연을 위해 한국을 찾는다. 공연 주최사 MAILIVE와 주관사 오엔기획은 빌킨의 글로벌 투어 '2026 Billkin Feelquency Tour'의 서울 공연이 오는 6월 20일 킨텍스에서 개최된다고 17일 밝혔다.빌킨은 음악과 연기를 넘나드는 전방위적 활약으로 탄탄한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아티스트다. 특히 그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I Told Sunset About You'는 서울드라마어워즈 2021 초청작으로 선정되며 국내 팬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다. 또한 지난 2023년에는 한국 힙합의 전설 타이거JK, 윤미래 등과 협업곡 'Self Love'를 발표하며 한국 가요계와도 특별한 인연을 맺어왔다. 이번 공연은 2024년 부산국제영화제 참석 이후 약 2년 만의 내한이자, 한국에서 열리는 그의 첫 번째 단독 콘서트라는 점에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빌킨은 이번 투어에서 자신의 대표곡들은 물론, 최신 앨범 'Grow With The Flow'의 수록곡들을 중심으로 한층 깊어진 음악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의 타이틀인 '필퀀시(Feelquency)'에 걸맞게 음악의 주파수와 감정의 흐름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감각적인 연출이 예고되어 있다. 아시아 각국에서 쌓아온 무대 경험을 집약해 한국 팬들에게 수준 높은 시청각적 경험과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빌킨의 국내 첫 단독 공연 '2026 Billkin Feelquency Tour in Seoul, South Korea'의 티켓 예매는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멜론티켓 등 주요 예매처를 통해 시작된다.

2026-04-17 14:43:5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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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에 오일을 뿌려 먹는다고?"... 롯데리아, 이찬양 셰프와 손잡고 '번트 비프버거' 출시

롯데리아가 '삐딱한 천재'로 알려진 이찬양 셰프와의 협업을 통해 기존 버거의 틀을 깨는 파격적인 신메뉴를 선보인다. 롯데GRS는 독창적인 제품으로 K-버거 트렌드를 선도하겠다는 'TTF(Taste The Fun)' 콘셉트 아래, 셰프의 유니크한 감성을 담은 '번트 비프버거'를 17일 출시했다. 이번 신메뉴 '번트 비프버거'는 이름처럼 '그을린 듯한' 비주얼과 깊은 풍미가 특징이다. 가장 눈에 띄는 요소는 블랙번 상단에 체다와 모짜렐라 치즈를 바삭하게 구워 올린 '번트치즈번'이다. 이를 통해 고소하면서도 진한 치즈의 맛을 시각과 미각으로 동시에 구현했다. 맛의 깊이를 더하기 위한 세부 구성도 눈길을 끈다. 4시간 동안 정성껏 볶아 감칠맛을 극대화한 캐러멜 어니언과 풍부한 육향을 자랑하는 비프 패티가 조화를 이뤄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버거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시도되는 '브라운버터 오일' 제공 방식은 이번 신메뉴의 핵심 차별화 포인트다. 고객이 직접 버거에 오일을 뿌려 먹도록 설계해, 버터 특유의 고소한 풍미를 더함과 동시에 파인 다이닝에서나 느낄 수 있는 셰프의 섬세한 터치를 대중적인 버거 플랫폼에서 경험할 수 있게 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스타 셰프와의 협업을 통해 롯데리아만의 브랜드 정체성을 담은 독창적인 메뉴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다채롭고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삐딱함'을 콘셉트로 재미와 맛을 모두 잡은 '번트 비프버거'는 17일부터 전국 롯데리아 매장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2026-04-17 11:14:2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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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책] AI·기후변화 시대의 도시 설계 청사진… 김용학 박사 '스마트시티 세계' 개정판 출간

인공지능(AI) 기술의 급격한 확산과 기후 위기가 전 세계적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미래 도시의 생존 전략과 조성 방향을 집대성한 전문 서적이 출간되었다. 도시개발 분야의 베테랑 전문가인 김용학 공학박사는 급변하는 환경에 맞춰 내용을 전면 보완한 『스마트시티 세계 -기획과 조성-』 개정판을 선보였다. 저자인 김용학 박사는 한국토지공사(LH) 재직 시절 분당·일산 등 1기 신도시 개발을 총괄한 인물로, 이후 인천·경기·부산도시공사 사장을 역임하며 49년간 실무와 연구를 병행해온 도시공학의 권위자다. 그는 2020년 초판 발행 이후 생성형 AI의 등장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가속화로 도시 구조의 근본적인 전환이 필요해졌다는 판단 아래 이번 개정판을 기획했다. 이번 개정판은 최신 기술 동향과 사회적 변화를 실질적으로 반영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생성형 AI 도입에 따른 도시 구조의 변화와 1인 가구 증가 등 새로운 사회적 흐름을 분석했으며,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과 강우량 증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탄소중립 기반의 도시 모델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또한 최근 국가적 과제로 부상한 'AI 시티'와 데이터센터 구축, 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 교통 체계에 관한 내용을 대폭 보강했다. 스마트 건설 분야에서는 중대재해법 대응을 위한 안전관리 요소를 강화하고, 스마트홈의 사이버 보안 이슈를 새롭게 포함하는 등 도시의 안전성과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들을 담아냈다. 김 박사는 "스마트시티 기술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오늘의 계획이 내일이면 혁신의 대상이 될 수 있다"며 "각국이 미래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는 만큼, 이 책이 정책 담당자에게는 실효성 있는 계획 수립의 길잡이가 되고 기업에는 해외 진출의 참고서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출판사 기문당을 통해 발행된 이번 전정판은 초판의 높은 관심에 이어, 미래 도시를 연구하는 학생들과 실무자들에게 필수적인 지침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2026-04-16 15:38:1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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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즈 유어 아이즈, '지구 종말' 서사 예고… 신보 콘셉트 포토 공개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 이하 클유아)가 '지구 종말'을 배경으로 한 디스토피아적 세계관을 선보이며 올봄 가요계 점령에 나선다. 소속사 언코어는 지난 15일 공식 SNS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오버익스포즈드(OVEREXPOSED)'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을 알렸다. 이번에 공개된 콘셉트 포토는 무너진 다리와 황폐한 폐허를 배경으로 클로즈 유어 아이즈만의 강렬한 아우라를 담아냈다. 멤버들은 풀어 헤친 넥타이와 잘린 재킷 소매 등 자유분방하면서도 거친 스타일링을 통해 혼란 속에서도 굴하지 않는 소년들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특히 폐허 속에서 뿜어져 나오는 날카로운 눈빛과 감각적인 포즈는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앞서 오프라인 포스터 프로모션을 통해 '지구 종말'이라는 키워드를 제시하며 이번 신보의 파격적인 전개를 예고한 바 있다. 지난해 세 장의 미니 앨범을 통해 탄탄한 성장세를 증명한 이들은 약 5개월 만의 신보이자 올해 첫 활동인 '오버익스포즈드'를 통해 기존의 틀을 깨는 새로운 성장 서사를 써 내려갈 예정이다. 이번 싱글의 타이틀곡 제목은 '포즈(POSE)'로 확정되었다. 소년들의 도전적인 시선을 담은 이번 곡은 오는 20일 뮤직비디오 티저 공개를 거쳐 컴백 열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릴 전망이다. 감각적인 영상미와 함께 공개될 이번 신보가 과연 어떤 음악적 변신을 담고 있을지 업계의 기대가 높다. 한편, 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디지털 싱글 '오버익스포즈드'는 오는 21일 오후 6시 전격 발매된다.

2026-04-16 12:36:0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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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트, 5월 컴백 확정… 새 레이블 '파라뮤직' 이적 후 첫 행보

그룹 유나이트(YOUNITE)가 내달 12일 가요계 컴백을 알리며 활동 재개를 알렸다. 소속사 파라뮤직은 16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감각적인 로고 트레일러를 전격 공개, 유나이트의 새로운 음악적 변신을 예고했다. 공개된 로고 트레일러는 속도감 있는 전개와 강렬한 사운드로 짧지만 강한 임팩트를 선사한다. 어둠과 빛의 대비를 활용한 세련된 그래픽 연출은 유나이트가 이번 앨범을 통해 선보일 한층 확장된 세계관과 깊어진 음악적 색채를 암시하며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이번 신보는 지난해 8월 발매한 두 번째 싱글 '봄바(BOMBA)' 이후 약 9개월 만에 선보이는 결과물이다. 특히 이번 활동은 브랜뉴뮤직의 케이팝 전문 레이블 파라뮤직(Para Music)으로 이적한 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컴백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새로운 환경에서 도약을 준비해 온 유나이트가 9개월의 공백기 동안 갈고닦은 퍼포먼스와 음악적 성장을 어떻게 증명해낼지가 이번 활동의 관전 포인트다. 로고 트레일러만으로도 강렬한 인상을 남긴 만큼, 향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컴백 콘텐츠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발매 예정인 유나이트의 새 앨범에 대한 소식은 추후 공식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2026-04-16 12:32:34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