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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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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與 당 대표 여론조사 '상승세'…결선투표 변수 극복할까

국민의힘 지지층 대상 여론조사에서 김기현 의원 지지율이 상승세를 기록하면서, '차기 당 대표 적합도 1위' 결과가 나오고 있다. 차기 당 지도부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윤심'(尹心, 윤석열 대통령 의중)이 김 의원에게 향한 게 아니냐는 판단에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경쟁자인 나경원 전 의원은 대통령실·친윤(親윤석열)계로부터 집중 공세를 받으며 지지율이 빠지고 있다. 여론조사 기관 국민리서치그룹·에이스리서치가 뉴시스 의뢰로 조사한 '차기 국민의힘 당 대표 지지' (1월 14∼16일, 전국 국민의힘 지지층 397명 대상,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 김 의원 지지율은 35.5%를 기록했다. 뒤이어 나 전 의원(21.6%), 안철수 의원(19.9%), 유승민 전 의원(7.4%), 황교안 전 대표(3.7%), 조경태 의원(2.5%), 윤상현 의원(1.5%) 순이었다. 직전 조사(2022년 12월 27∼29일)에서 김 의원 지지율은 15.2%였는데, 이번 조사 결과 20.3%포인트 오른 수치다. 나 전 의원은 9.2%포인트 하락해 이번 조사 결과 김 의원이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서게 됐다. 여론조사 기관 알앤써치가 뉴스핌 의뢰로 실시한 조사(1월 15∼16일, 전국 국민의힘 지지층 430명 대상,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서도 김 의원은 35.0%로 1위를 기록했다. 뒤이어 나 전 의원(23.3%), 안 의원(18.0%), 유 전 의원(8%), 윤 의원(1.2%)으로 나타났다. 국민리서치그룹·에이스리서치 조사 결과만 놓고 보면, 김 의원은 12월 2주차 1차 조사 당시 지지율 9.8%를 기록했다. 이후 10.3%(12월 4주차)→15.2%(12월 5주차)→35.5%(1월 2주차)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나 전 의원은 같은 기간 22.9%→26.5%→30.8%→21.6% 지지율을 기록했다. 나 전 의원에 대한 지지율 하락 시점이 대통령실·친윤계 갈등이 부각된 직후로 분석되는 조사 결과인 셈이다. 김 의원이 친윤 핵심인 장제원 의원과 '김장연대' 구축 이후 지지율을 끌어올린 것과 상반되는 상황이기도 하다. 사실상 윤심으로 당심까지 잡은 것으로 풀이되는 것이다. 다만 이번 전당대회에 처음 도입된 '결선투표'가 김 의원 상승세가 당권 확보로 이어지는 데 주요 변수로 꼽힌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2∼3위인 나 전 의원, 안 의원과 일대일 대결 구도로 정리되면, 나머지 주자들 표심이 어디로 향할지 알 수 없는 상황 때문이다. 여기에는 꾸준히 비윤(非윤석열)인 유 전 의원 지지층이 김 의원에게 향하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도 포함된다. 즉, 김 의원에게 '윤심'을 넘어 '확장성'이 없으면, 당권 확보가 어려울 것이라는 해석이다. 이와 관련 당 중진인 홍문표 의원은 18일 BBS 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강하면 부러지게 돼 있다. 의원들 각자가 헌법기관인데, 너무 우왕좌왕한다든지 한쪽으로 분위기가 쏠려서 움직이는 것들은 자연적으로 반감 이런 게 있을 수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김 의원 역시 이를 고려한 듯 같은 날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경쟁자인 나경원 전 의원과 안철수·윤상현·조경태 의원을 언급한 뒤 "(다들) 우리 당의 훌륭한 자산이고 그동안 정치 역점들 보면 저하고도 매우 비슷한 생각을 많이 가져오셨던 분이기 때문에 같이 힘을 합치면 더 큰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포용하는 뉘앙스로 말했다.

2023-01-18 15:07:34 최영훈 기자
인사 - 1월 18일

인사 - 1월 18일 ◆조달청 ◇부이사관 승진 △신기술서비스국 기술서비스총괄과장 김공진 ◇직위승진(과장급 전보) △차세대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구축추진단 통합추진팀장 김항수 △시설사업국 공사관리과장 성주용 △조달품질원 납품검사과장 이오연 △〃 조사분석과장 길양순 △인천지방조달청 장비구매과장 최도환 ◇과장급 전보 △감사담당관(개방형직위) 최병수 △기획조정관실 국제협력담당관 황외석 △구매사업국 자재장비과장 신종석 △〃 쇼핑몰기획과장 김우환 △혁신조달기획관 혁신조달운영과장 여인욱 △〃 국방조달지원과장 송명근 △신기술서비스국 정보기술계약과장 이경원 △〃 우수제품구매과장 김은라 △〃 건설용역과장 성기석 △시설사업국 시설총괄과장 김종열 △〃 토목환경과장 김태영 △〃 설계예산검토과장 윤일주 △조달품질원 품질총괄과장 김수경 △〃 국방물자품질과장 한창훈 △서울지방조달청 장비구매과장 홍기수 △〃 시설계약과장 박이철 △〃 공사관리과장 이창호 △대구지방조달청장 이영호 △대전지방조달청장 유순재 △강원지방조달청장 이병철 △충북지방조달청장 오선진 △전북지방조달청장 정길용 △경남지방조달청장 김종민 ◇과장급 교육파견 △세종연구소 국가전략연수과정 파견 김종화 △국방대학교 안보과정 파견 이봉규 ◆중소기업유통센터 ◇부서장 △동행축제추진단장 신성철 ◇팀장 △영업1팀장 김보겸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센터장급 보직임명 △지질자원분석센터장 이효민 ◇실장급 보직임명 △총무복지실장 손문정 △인력경영실장 김대성 △구매자산실장 김경희 ◆UNIST(울산과학기술원) ◇팀장급 △대외협력처 대외협력팀 팀장 서진혁 ◆동부건설 ◇승진 및 보임 △경영지원본부장 상무 김주상 ◇신규 임원 선임 △경영기획담당 상무보 김두환 △토목사업본부 공사관리담당 상무보 조선동 △건축사업본부 공사관리담당 상무보 노영우 ◆신한은행 ◇부서장 승진(SM) △삼성역 기업금융센터장겸 SRM 백시열 △강남중앙지점장 이재용 △영동지점 커뮤니티장 양민현 △역삼동지점장 장재원 △성수동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김상래 △구리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제창길 △별내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김휘진 △세종로 기업금융센터장겸 SRM 김재건 △불광동지점장 김지연 △가산디지털 기업금융센터장겸 SRM 류지원 △디지털중앙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나호진 △양주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한준호 △기업영업부장겸 SRM 유현석 △충무로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임정욱 △강동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김대현 △문정역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김일동 △영등포지점장 박형규 △판교테크노밸리 기업금융센터장겸 SRM 장연태 △안양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이인선 △수원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임정혁 △후곡마을지점 커뮤니티장 백승재 △인천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이동희 △간석동지점장 최인경 △인천광역시청지점 커뮤니티장 남창신 △센텀 금융센터장겸 SRM 강덕석 △마린시티지점 커뮤니티장 김진규 △부전동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최윤영 △부산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홍종열 △신평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김봉준 △김해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지원석 △성서공단 기업금융1센터 커뮤니티장 김우경 △순천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임주성 △제주지점 커뮤니티장 최용제 △엑스포타워 금융센터장겸 SRM 이효영 △세종지점장 심윤보 △탕정 기업금융센터 개설준비위원장 겸 커뮤니티장 송범섭 △오창 금융센터장겸 SRM 박상용 △봉명동지점 커뮤니티장 양정민 △홍천지점장 최영환 △강릉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김창범 △신한PWM 패밀리오피스강남센터장 정택수 △신한PWM 패밀리오피스반포센터장 김원기 △신한PWM강남파이낸스센터장 정화삼 △신한PWM판교센터장 송재우 △현대계동 대기업금융센터장겸 SRM 송영만 △여의도중앙 대기업금융센터장겸 SRM 김영신 △FI영업3부장겸 SRM 오대웅 △강남본부 기업영업단장겸 SRM 김태헌 △강동본부 기업영업단장겸 SRM 허화자 △경기중부본부 기업영업단장겸 SRM 신영수 △점포운영부장 이현주 △디지털여신센터장 이태훈 △퇴직연금사업부장 이홍근 △외환투자전략부장 한창용 △구조화금융부장 정용호 △인프라금융부장 배두환 △BaaS사업부장 강석진 △디지털개발부장 안상경 △글로벌개발부장 장범진 △브랜드전략실 팀장(부서장대우) 권창현 △IB/글로벌심사부장겸 부장심사역 이상수 △기업여신지원부장겸 부장심사역 이정호 △투자상품부장 이재규 △신탁부장 박주한 △종합기획부장 유진용 △자금부장 강수종 △S&T센터장 권혁상 △종합금융부장 이성훈 △총무부장 이동섭 △준법감시부장 전종수 △글로벌사업추진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SBJ은행 요코하마지점) 안진호 △홍콩지점장 김진범 ◇부서장 승진(Mb) △학동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권오훈 △무역센터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유영택 △삼성역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최용호 △영동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박민호 △강남역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유성훈 △양재동 기업금융1센터 지점장겸 SRM 김형석 △서초구청지점장 김현우 △법조타운지점 법조타운법원출장소장 이규섭 △장한평역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박종호 △성수동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안현경 △화도 금융센터장겸 SRM 김춘호 △세종로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박병문 △상암동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김기연 △강북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이유경 △양주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우주혁 △의정부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윤재현 △종각역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고대진 △종로중앙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석필수 △충무로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강수연 △서울롯데지점장 손영주 △명동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박진용△가락동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류채곤 △강동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장영희 △하남지점장 김정애 △동부법원지점장 이경재 △당산역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김대현 △가양역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유창한 △이천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이행호 △미금역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박재서 △용인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신동훈 △네이버지점장 김경선 △안산법원지점장 배준희 △안양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박영환 △시화공단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장근식 △시화중앙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엄정용 △시화 기업금융1센터 지점장겸 SRM 임현묵 △수원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구진모 △영통중앙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이유선 △오산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김영옥 △남양 기업금융센터장겸 SRM 박창서 △일산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윤용명 △화정역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김상원 △김포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겸 김포고촌지점장 이혜경 △주안공단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박태훈 △인천영업부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김문섭 △장전동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송정훈 △울산법원지점장 김용환 △양산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소갑석 △김해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손태화 △김해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겸 율하지점장 양윤성 △대구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권기환 △대구3공단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박상희 △구미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김철회 △경주 금융센터장겸 SRM 전진용 △영주지점장 박종호 △광주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김광중 △운암동지점장 권정미 △나주빛가람지점장 송희 △목포하당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박병찬 △여수 금융센터장겸 SRM 김동기 △전북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김경호 △전북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김도산 △익산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최병희 △대전법원지점장 성진모 △천안법원지점장 이승원 △온양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박성남 △순천향대학교지점장 왕규천 △대산지점장 이후종 △강원대학교지점장 장일수 △양양지점장 김진만 △신한PWM 패밀리오피스서울센터 지점장겸 PB 정성희 △신한PWM강남센터 지점장겸 PB 이미정 △신한PWM서울파이낸스센터 지점장겸 PB 조윤석 △신한PWM압구정중앙센터장 유성옥 △신한PWM여의도센터 지점장겸 PB 윤석미 △신한PWM한남동센터장 이은미 △신한PWM한남동센터 지점장겸 PB 정우룡 △신한PWM판교센터 지점장겸 PB 임성용 △서소문지점장 이남규 △대기업영업1부 지점장겸 SRM 김재훈 △대기업영업2부 지점장겸 SRM 유주영 △대기업강북센터장 김기훈 △삼성 대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김영준 △강남 대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김대일 △대기업FI센터장 김희진 △인천본부 기업영업단장겸 SRM 박치욱 △대구경북본부 기업영업단장겸 SRM 이근석 △충북본부 기업영업단장겸 SRM 손은섭 △강원본부 기업영업단장겸 SRM 한만구 △영업추진부 팀장(부서장대우) 이석원△옴니채널전략부장 지상호 △디지털금융센터 팀장(부서장대우) 김경인 △디지털금융센터 팀장(부서장대우) 김문성 △디지털금융센터 팀장(부서장대우) 윤정아 △업무지원부 팀장(부서장대우) 조보현 △WM사업부 팀장(부서장대우) 박상철 △연금솔루션마케팅부장 차동윤 △기관고객부 팀장(부서장대우) 임창균 △외환관리센터장 윤준재 △기업 Tribe Leader 류은상 △기업고객부 팀장(부서장대우) 황윤식 △기업마케팅부장 양명진 △기업마케팅부 팀장(부서장대우) 김승기 △글로벌IB금융부 팀장(부서장대우) 한봉주 △에너지금융부장 박정원 △부동산금융부 팀장(부서장대우) 김선일 △Data Unit 팀장(부서장대우) 김봉구 △ICT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어택우 △정보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장선형 △글로벌사업추진본부 팀장(부서장대우) 김동우 △글로벌사업추진본부 팀장(부서장대우) 박희진 △소비자보호부 팀장(부서장대우) 임지영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김봉기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김재춘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박태광 △개인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최병길 △기업여신지원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이대우 △여신감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곽장현 △리스크모형검증실장 서인희 △종합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최동진 △회계부 팀장(부서장대우) 이용찬 △경영혁신실장 김배승 △총무부 팀장(부서장대우) 강석원 △비서실 팀장(부서장대우) 우상수 △자금세탁방지부장 정해영 △정보보호본부 팀장(부서장대우) 정주동 △정보보호본부 팀장(부서장대우) 최종현 △감사부 부장감사역(부서장대우) 이성준 △글로벌사업추진본부소속 조사역(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총행) 김준석 △글로벌사업추진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심천분행) 허지성△글로벌사업추진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본점) 유영완 △글로벌사업추진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본점) 이종혁 △글로벌사업추진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아메리카신한은행 CA본부) 고명준 △글로벌사업추진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멕시코신한은행) 정찬혁 △신한카드(인력교류) 최정훈 △신한투자증권(인력교류) 안영준 △신한라이프(인력교류) 안세훈 △신한EZ손해보험(인력교류) 구교영 ◇부서장 신규임명 △압구정역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표명복 △선릉중앙 기업금융2센터 지점장겸 SRM 유경한 △강남중앙 기업금융1센터 지점장겸 SRM 원현진 △강남중앙 기업금융2센터 지점장겸 SRM 함식 △논현동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이동훈 △반포남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최은숙 △반포남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하인수 △양재역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이은주 △스타시티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남성미 △구리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전지훈 △충정로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한지성 △서울대학교지점장 송재성 △독산동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신윤옥 △구로디지털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김형배 △구로디지털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윤정수 △디지털중앙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박출원 △강북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남윤식 △기업영업부 지점장겸 SRM 김종일 △광교 기업영업부 지점장겸 SRM 김흥식 △미사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임현수 △문정역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임근삼 △서여의도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정영숙 △여의도중앙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심정섭 △경기광주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김인순 △이천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한일신 △성남공단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강태성 △성남공단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박세원 △분당중앙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신금석 △안산스마트 기업금융1센터 지점장겸 SRM 박대윤△안산스마트 기업금융2센터 지점장겸 SRM 최병재 △평촌역 기업금융1센터 지점장겸 SRM 최기원 △시화스틸랜드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오은섭 △시화 기업금융2센터 지점장겸 SRM 이유철 △반월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정상근△반월서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신환철 △수원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남인숙 △동탄역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이범구 △안성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임민호 △평택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양호림 △평택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이항무 △평택법원지점장 김재열 △일산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서석현 △화정역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장대성 △검단산업단지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조선보 △김포한강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이우천 △인천중앙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김기영 △인천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최용훈 △인천법원지점장 사보영 △송도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유창민 △남동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오재곤 △남동산단 기업금융1센터 지점장겸 SRM 유한용 △남동산단 기업금융2센터 지점장겸 SRM 김형근 △송현동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정웅택 △인천영업부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김호식 △부전동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배성준△울산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김정규 △양산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정원희 △부산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손봉교 △사상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허영미 △신평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김지연 △마산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김두현 △마산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이봉국 △창원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이창선 △대구3공단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금한천 △성서공단 기업금융1센터 지점장겸 SRM 최동규△구미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정성훈 △김천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최지영 △포스코대로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서원교 △포스코대로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정진석 △경주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장주석 △광산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김일수△광산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이명선 △순천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전창호 △익산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고경원 △서귀포지점장 변재성 △대전역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정순자 △천안중앙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황오석 △온양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김도형 △서산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황선태 △충북기업영업부 지점장겸 SRM 유인중 △오창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신권수 △오창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심효익 △강원영업부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장진호 △원주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이종행 △강릉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이백현 △신한PWM 패밀리오피스강남센터 지점장겸 PB 김지영 △신한PWM 패밀리오피스강남센터 지점장겸 PB 전은영 △신한PWM 패밀리오피스반포센터 지점장겸 PB 한덕희 △신한PWM강남파이낸스센터 지점장겸 PB 목진영 △신한PWM서초센터 지점장겸 PB 김희정 △신한PWM압구정센터 지점장겸 PB 장석규 △신한PWM잠실센터 지점장겸 PB 최혁 △신한PWM분당센터 지점장겸 PB 김유경 △서울시청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최희주 △여의도중앙 대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장현식 △GS타워 대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박주민 △FI영업1부 지점장겸 SRM 김태희 △동부본부 기업영업단장겸 SRM 서동연 △디지털금융센터 팀장(부서장대우) 이원동 △디지털여신센터 팀장(부서장대우) 정원석 △디지털개인고객부 팀장(부서장대우) 서진영 △WM사업부 팀장(부서장대우) 최인희 △WM사업부 팀장(부서장대우) 오건영 △퇴직연금사업부 팀장(부서장대우) 김태호 △외환사업부 팀장(부서장대우) 고경환 △PRM마케팅부 팀장(부서장대우) 김재명 △PRM마케팅부 팀장(부서장대우) 정관웅 △GIB·대기업사업부 팀장(부서장대우) 박상훈 △투자금융부 팀장(부서장대우) 양우석 △인프라금융부 팀장(부서장대우) 신동윤 △디지털전략부 팀장(부서장대우) 장영두 △디지털전략부 팀장(부서장대우) 최준표 △디지털전략부 팀장(부서장대우) 한승효 △BaaS사업부 팀장(부서장대우) 정회경 △땡겨요사업단 팀장(부서장대우) 김경준 △ICT운영부 팀장(부서장대우) 정용훈 △디지털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장정남 △글로벌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유광재 △기관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윤성 △기관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이병식 △글로벌기획실 팀장(부서장대우) 정재홍 △소비자보호부 팀장(부서장대우) 김성득 △여신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김태환 △여신기획부 팀장겸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방희종 △여신관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김형균 △리스크공학부장 조재훈 △IPS전략부 팀장(부서장대우) 서동욱 △신탁부 팀장(부서장대우) 오종섭 △투자자산수탁부장 정영철 △자금부 팀장(부서장대우) 김문식 △GMS본부 팀장(부서장대우) 김성수 △종합금융부 팀장(부서장대우) 이광희 △HR부 팀장(부서장대우) 박준식 △HR부 팀장(부서장대우) 허정철 △총무부 팀장(부서장대우) 윤승필 △준법감시부 팀장(부서장대우) 김경을 △글로벌사업추진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SBJ은행 도쿄본점영업부) 유현철 △글로벌사업추진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무석분행) 신종식 △글로벌사업추진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심양분행) 박치철 △글로벌사업추진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충칭분행) 정국일 △글로벌사업추진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본점) 황철오 △글로벌사업추진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아메리카신한은행 본점) 김재욱 △글로벌사업추진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아메리카신한은행 본점) 박준홍 △랑가레디지점장 김준엽 △글로벌사업추진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인도네시아은행 본점) 정창훈 △IB/글로벌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홍콩IB센터) 윤원근 △IB/글로벌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뉴욕지점) 박재영 △신한자산운용(인력교류) 이형준 △신한리츠운용(인력교류) 임종수 △신한EZ손해보험(인력교류) 유재상 ◇부서장 이동 △도산대로지점장 이재혁 △청담동지점장 공경택 △삼성역지점장 서정석 △봉은사로지점장 손동호 △선릉중앙 기업금융1센터 커뮤니티장 박현진 △선릉중앙 기업금융1센터 지점장겸 SRM 김철민 △선릉중앙 기업금융2센터장겸 SRM 우경식 △선릉지점장 장창훈 △선릉중앙지점장 서정익 △개포동지점장 정윤만 △도곡역지점장 박상용 △강남구청역지점장 서명교 △논현동지점장 황승재 △잠원동지점장 김성철 △반포래미안지점장 이호진 △서초중앙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이동성 △서초동지점장 신동주 △교대역지점장 안준형 △역삼동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정범채 △강남대로지점장 조욱현 △양재동 기업금융1센터 커뮤니티장 이병식 △양재동지점장 노동길 △현대모터타운지점장 방창용 △이수역지점장 김대원 △장한평역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박영호 △답십리지점장 강성대 △성수동지점장 강형훈 △성동지점장 손일형 △한양대학교지점장 이상준 △성동구청지점장 김명구 △상봉역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박영주 △사가정역지점장 김기준 △중화역지점장 김은자 △덕소지점장 정태성 △다산지점장 이원구 △호평지점장 이기헌 △신내동지점장 이인선 △용산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김원기 △용산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김성윤 △이태원지점장 김낙봉 △용산지점장 김형우 △공덕 금융센터장겸 SRM 임성주 △원당지점장 정순영 △마포중앙지점 커뮤니티장 김찬호 △서부법원지점장 김남호 △광화문지점 커뮤니티장 문상신 △효자동지점장 김광중 △상암동 금융센터장겸 SRM 강주성 △합정역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양정욱 △합정역지점장 예상욱 △홍익대학교지점장 김삼호 △대흥역지점장 백상현 △이대역지점장 이계웅 △역촌동지점장 김인재 △보라매역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류상진 △상도역지점장 서인석 △노량진역지점장 박동성 △시흥동지점장 이재용 △보라매지점장 김미정 △구로역 기업금융센터장겸 SRM 김태훈 △중앙유통단지지점 커뮤니티장 유재형 △구로역지점장 김철곤 △가산 커뮤니티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신후락 △부천테크노파크 금융센터장겸 SRM 이준헌 △부천송내지점장 조승형 △부천법원지점장 손대원 △부천위브더스테이트지점 커뮤니티장 전용섭 △부천춘의지점장 이석주 △난곡지점장 배은혜 △방학동지점장 김동형 △쌍문역지점장 박형열 △마들역지점장 정경선 △중계동지점장 오희갑 △태릉역지점 커뮤니티장 임현정 △포천 금융센터장겸 SRM 김승현 △의정부지점장 박종호 △의정부법원지점장 김상중 △종각역지점 커뮤니티장 황종근 △종로지점장 박희모 △종로중앙지점장 하성주 △종로중앙 기업금융센터장겸 SRM 정찬석 △창신동지점장 신유숙 △창신동 기업금융센터장겸 SRM 류철현 △동대문종합시장지점 커뮤니티장 조병학 △충무로지점장 신헌호 △신당동지점장 반성섭 △동국대학교지점장 고장석 △명동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김영식 △명동지점장 김항진 △소공동지점장 천수명 △잠실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김영일 △잠실나루역지점장 임세일 △갤러리아팰리스지점장 김일래 △가락동 기업금융센터장겸 SRM 박중열 △잠실남지점장 안은숙 △풍납동지점장 홍성화 △둔촌동지점장 이송근 △미사 금융센터장겸 SRM 김대환 △문정역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김경태 △개롱역지점장 박정호 △위례지점장 권미정 △여의도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권세국 △서여의도 기업금융센터장겸 SRM 정광준 △영등포 기업금융센터장겸 SRM 박현종 △목동현대 금융센터장겸 SRM 윤혜영 △목동현대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배진호 △목동현대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엄정길 △목동역지점장 심응선 △목동지점장 문상원 △남부법원지점장 김성훈 △화곡역지점장 이승협 △등촌역지점장 김영진 △공항동지점장 최용섭 △양천향교역지점장 황현경 △이대서울병원지점장 정준호 △경기광주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이호현 △이천 금융센터장겸 SRM 심재은 △성남중앙지점장 이광호 △판교테크노밸리지점장 윤기성 △백궁지점장 하상균 △분당서울대학교병원지점장 신용욱 △수지지점장 김태형 △용인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안융일 △구성지점장 유영하 △서현역지점장 송종훈 △수내역지점장 김형섭 △안산 금융센터장겸 SRM 박진우 △안산스마트 기업금융2센터 커뮤니티장 이근영 △안산스마트지점장 고운기 △상록수지점장 권오현 △군포IT밸리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오광교 △군포IT밸리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김재명 △산본지점장 장보영 △군포지점장 한일광 △금정역 금융센터장겸 SRM겸 호계동지점장 정유선 △평촌역 기업금융1센터 커뮤니티장 정창원 △평촌역 기업금융2센터장겸 SRM 유경범 △평촌역 기업금융2센터 지점장겸 SRM 김창진 △평촌지점장 이원철 △과천지점장 박영란 △안양법원지점장 송석민 △시화공단 금융센터장겸 SRM 나인섭 △시화중앙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예준배 △시화 기업금융1센터장겸 SRM 양해두 △시흥능곡지점장 우한상 △하안동지점장 조영호 △광명지점장 이종하 △시흥지점 커뮤니티장 권오수 △화서동지점장 이순기 △신영통지점 커뮤니티장 김진웅 △수원법원지점장 이윤석 △오산 금융센터장겸 SRM 김종환 △동탄역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곽창규 △병점 금융센터장겸 SRM 이석진 △팔탄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김창배 △봉담 금융센터장겸 SRM 박정원 △향남 금융센터장겸 SRM 엄기형 △수원대학교지점장 이주경 △수원시청역지점장 심창섭 △수원중앙지점 커뮤니티장 한상훈 △파주지점장 백종두 △파주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황성범 △파주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임창섭 △교하 금융센터장겸 SRM 조문성 △일산 금융센터장겸 SRM 서수호 △마두역지점장겸 백마지점장 안수현 △고양법원지점장 최재영 △화정역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이준열 △응암동지점장 정임권 △행신지점장 정동진 △김포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정훈철 △검단신도시지점장 홍기표 △인천중앙 금융센터장겸 SRM 김종빈 △주안남지점장 정도영 △연수동지점장 이양재 △송도국제도시지점 커뮤니티장 조범철 △남동중앙 금융센터장겸 SRM 최대규 △남동산단지점장 문형석 △부평지점장 황진웅 △계산동지점장 최진영 △청라국제도시지점장 강광원 △인천서구청지점장 신동관 △만수동지점장 최경임 △계양구청지점장 김해규 △연수구청지점장 김대진 △남동구청지점장 임춘홍 △광안리지점장 김정미 △장산역지점장 조현동 △해운대백병원지점장 이호진 △부전동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박윤정 △범일동지점장 이태석 △동래지점장 최기식 △온산 금융센터장겸 SRM 황선상 △울산지점장 권기록 △무거동지점장 이선화 △울산현대지점 커뮤니티장 남옥향 △울산북지점장 박임규 △웅상 금융센터장겸 SRM 김현정 △정관 금융센터장겸 SRM 박윤우 △부산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주정범 △사상 금융센터장겸 SRM 김정일 △신평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김옥태 △거제 금융센터장겸 SRM 안영태 △구포지점장 김동석 △화명동지점장 신재일 △진주 금융센터장겸 SRM 강승진 △창원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최한희 △창원중앙지점장 이재열 △시티세븐지점장 서정철 △대구지점장 김청자 △경산공단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김무희 △시지지점장 정수철 △대구위브더제니스지점장 조붕래 △대구3공단 금융센터장겸 SRM 윤길주 △복현동지점 커뮤니티장겸 침산동지점장 최하영 △칠곡지점장 강대호 △경북대학교지점장 박진규 △성서공단 기업금융2센터장겸 SRM 장세웅 △성서공단 기업금융2센터 지점장겸 SRM 박호준 △성서지점장 이기안 △월배지점장 허애자 △김천 금융센터장겸 SRM 박성익 △인동 금융센터장겸 SRM 전정섭 △포스코대로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성정환 △포항지점장 임정희 △안동지점 커뮤니티장 김영화 △거창지점장 허용철 △광주첨단 금융센터장겸 SRM 구제석 △광주법원지점장 전민국 △광산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박승일 △상무 금융센터장겸 SRM 정승철 △수완지점장 박병철 △목포하당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박승진 △목포지점장 김진영 △순천법원지점장 현희진 △전북 금융센터장겸 SRM 유길상 △전주지점 커뮤니티장 왕경숙 △전주에코시티지점장 위은희 △대전중앙지점장 성낙훈 △용전동지점장 차상길 △서대전지점장 최미수 △대덕테크노밸리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정태용 △신부동지점장 이명희 △세종조치원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장창근 △천안불당 금융센터장겸 SRM 이지형 △온양 금융센터장겸 SRM 손기석 △쌍용동지점장 조용기 △서산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윤금순 △당진 금융센터장겸 SRM 박원규 △충북영업부장 박재우 △충북기업영업부 커뮤니티장 하완호 △청주지점장 박석규 △청주동남지점장겸 용암지점장 김강철 △서청주지점장 박태종 △분평동지점장 한재우 △사천동지점장 유충종 △제천 금융센터장겸 SRM 이유신 △충주연수지점장 성명숙 △강원영업부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곽동수 △후평동지점장 신승현 △춘천남지점장 윤제성 △강원도청지점장 박계원 △원주중앙지점장 김희준 △강릉경포지점장 김광열 △속초지점장 김신덕 △신한PWM강남센터장 최호식 △신한PWM여의도센터장 송민우 △신한PWM이촌동센터장 이주원 △신한PWM광주센터장 손영업 △대기업영업1부장겸 SRM 김찬수 △FI영업1부장겸 SRM 한상전 △FI영업2부 지점장겸 SRM 심재휘 △서부본부 기업영업단장겸 SRM 유호식 △강서본부 기업영업단장겸 SRM 엄보용 △경기동부본부 기업영업단장겸 SRM 최근영 △경기서부본부 기업영업단장겸 SRM 이관영 △호남본부 기업영업단장겸 SRM 임정훈 △디지털개인고객부 팀장(부서장대우) 김백년 △WM사업부 팀장(부서장대우) 박종진 △시도금고영업부장 천춘봉 △외환사업부 팀장(부서장대우) 박기범 △기업고객부 팀장(부서장대우) 박용성 △Mydata Unit 팀장(부서장대우) 오흥식 △BaaS사업부 팀장(부서장대우) 이광식 △ICT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하옥상 △소비자지원부장 최승훈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권혁성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김창엽 △IB/글로벌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정형석 △여신관리부장겸 부장심사역 도지정 △여신감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서춘수 △특화상품부장 장래혁 △준법감시부 팀장(부서장대우) 김상훈 △준법감시부 팀장겸 검사역(부서장대우) 김영훈 △준법감시부 팀장겸 검사역(부서장대우) 김응섭 △준법감시부 팀장겸 검사역(부서장대우) 노동근 △준법감시부 팀장겸 검사역(부서장대우) 박성준 △준법감시부 팀장겸 검사역(부서장대우) 안철규 △준법감시부 팀장겸 검사역(부서장대우) 양정일 △준법감시부 팀장겸 검사역(부서장대우) 윤정원 △준법감시부 팀장겸 검사역(부서장대우) 윤현철 △준법감시부 팀장겸 검사역(부서장대우) 이위영 △준법감시부 팀장겸 검사역(부서장대우) 하일규 △감사부 부장감사역(부서장대우) 김수경 △뉴델리지점장 김근호△글로벌사업추진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조명현 △글로벌사업추진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캄보디아은행) 유건준 △홍콩IB센터장 정찬희 △싱가폴지점장 정형동

2023-01-18 15:07:01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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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나경원, 장만 서면 얼굴 내미는 장돌뱅이냐"

국민의힘 소속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18일, 나경원 전 의원을 두고 "장(場)만 서면 얼굴 내미는 장돌뱅이냐"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나 전 의원이 당 대표 경선 출마를 염두에 둔 듯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직에서 물러나기로 한 데 대한 지적이다. 김태흠 지사는 이날 오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나 전 의원이) 장관급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직을 맡은 지 두세 달 만에 대통령과 각을 세우며 당 대표로 출마하는 것이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이어 "현재 대한민국 상황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직이 어느 직책보다 중요한 자리"라며 나 전 의원에 대해 '손에 든 떡보다 맛있는 떡이 보인다고 내팽개치는 사람', '몇 달 만에 자신의 이익을 좇아 자리를 선택하는 사람', '한 치 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사람'으로 규정한 뒤 "어찌 당 대표로 받아들일 수 있겠나"고 꼬집었다. 김 지사는 나 전 의원을 향해 "진짜 능력이 있다면 필요할 때 쓰일 것"이라며 "가볍게 행동하지 말고 자중하라"고도 비판했다. 차기 당 지도부를 선출하는 3·8 전당대회에 앞서 나 전 의원 관련 문제로 당내 갈등이 생긴 상황에 대해 우려한 듯 김 지사는 "벌써 당이 친이·친박, 친박·비박으로 망했던 과거를 잊었나. 과거 전철을 밟지 말자"며 "제발, 선당후사(先黨後私) 자세로 당을 살리고, 살신성인(殺身成仁) 마음으로 당을 바로 세우자"고 했다. 김 지사는 또 "진흙탕 싸움에 빠진 친정집에 충언을 드린다"며 "어렵게 정권교체를 이뤘고,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지 채 1년도 안 됐다. 집권여당은 대통령과 함께 국정운영의 무한한 책임을 지며 정부와 한 몸이 돼야 하고, 당은 하나로 뭉쳐야 한다"는 메시지도 냈다. 이어 전당대회를 앞두고 생긴 내부 갈등과 관련 "작금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님들 언행을 보면 사심(私心)만 가득해 보인다. 사생취의(捨生取義) 의 자세로 당을 굳건하게 하고 국정운영을 뒷받침할지 고민할 때"라며 일침도 가했다. 한편 나 전 의원이 당 대표 출마 여부를 두고 대통령실과 갈등 상황이 빚어진 데 대해 국민의힘 초선 의원 49명은 지난 17일 성명서에서 "대통령과 참모를 갈라치면서 당내 갈등을 부추기고, 그 갈등을 자신의 전당대회 출마의 명분으로 삼으려는 건 20년 가까이 당에 몸담은 선배 정치인의 모습이라고 믿기 어렵다"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어 "나 전 의원에게 대통령에 대한 공식 사과를 촉구한다. 더 이상 당과 대통령을 분열시키는 잘못된 길로 가지 마라"고 경고했다. 당 재선 의원들도 나 전 의원이 침묵하는 가운데 어떤 메시지를 낼지에 따라 비판 성명 대열에 동참할 것으로 알려졌다.

2023-01-18 11:34:45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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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尹 '경고장에' 침묵…신년 인사회 불참

국민의힘 당 대표 출마를 고심하는 나경원 전 의원이 대통령실 '경고장'에 침묵했다. 나 전 의원은 18일 오후 대전시당에서 열리는 신년 인사회에 불참, 잠행에 들어간 모습이다. 대전시당 신년 인사회에는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한 김기현·윤상현 의원이 참석한다. 나 전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 자택에서 나와 기자들과 만난 가운데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이 지난 17일 '나 전 의원(이 맡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기후대사직) 해임은 대통령의 정확한 진상 파악에 따른 결정'이라고 입장을 낸 데 대해 "할 말이 하나도 없다"고 했다. 앞서 나 전 의원이 "대통령께서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및 기후대사직 해임) 결정을 내리시기까지 저의 부족도 있었겠지만, 전달 과정의 왜곡도 있었다고 본다. 저는 그러기에 해임이 대통령 본의가 아니라 생각한다"고 말한 데 대한 대통령실 반박에 침묵한 것이다. 나 전 의원은 '당 대표 출마' 관련 현안에 대한 질문에도 침묵한 뒤 자리를 떠났다. 국민의힘 친윤(親윤석열) 초선 의원 49명이 지난 17일 성명서에서 "나 전 의원이 대통령을 흔들고 당내 분란을 야기해서는 안 된다"며 사실상 당 대표 경선 불출마를 압박했고, 재선 의원도 여기에 동참할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나 전 의원이 장고에 들어간 셈이다. 한편 당권 경쟁자인 안철수 의원은 18일 나 전 의원이 대통령실로부터 공개 비판을 받은 상황과 관련 "안타깝다"고 입장을 냈다.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한국행정학회 제1회 협치포럼 초청 세미나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난 안 의원은 "(대통령실이 나 전 의원 해임) 사안에 대해 나름대로 어떤 사실을 정확하게 알리기 위한 의도로 하신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안 의원은 전당대회에서 당권 경쟁이 치열해진 상황을 두고 "사실 전당대회는 축제의 장이 돼야 하고 끝난 다음에 다 합쳐서 컨벤션효과를 얻어야 한다. 분열이 되면 안 된다"는 메시지도 냈다. 윤상현 의원도 같은 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나 전 의원이 당 대표 출마에) 윤석열 대통령을 끌어들인 면에서 부적절 했다"며 "나 전 의원은 친윤 후보로서 자리매김을 할 생각이었는데 결국 친윤 후보가 아니라, 비윤의 이미지를 갖고 가는 상황이 돼버린 건 사실"이라고 우려했다.

2023-01-18 10:40:12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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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기 "나경원 해임, 尹 정확한 진상 파악에 따른 결정"

윤석열 대통령이 나경원 전 의원을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기후환경대사직에서 해임한 데 대해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은 17일 "대통령의 정확한 진상 파악에 따른 결정"이라고 밝혔다. 김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입장문에서 "국익을 위해 분초를 아껴가며 경제외교 활동을 하고 계시는 대통령께서 나 전 의원의 그간 처신을 어떻게 생각하실지는 본인이 잘 알 것"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이같이 전했다. 입장문에서 김 비서실장은 "대통령께서는 누구보다 여러 국정 현안에 대해 정확하게 파악하고 계시다. 대통령께서는 오랜 공직생활을 통해서 공적 의사결정에서 실체적 진실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시는 분"이라는 말도 했다. 나 전 의원이 해임된 데 대해 '친윤(親윤석열) 개입에 따른 것'이라는 취지로 주장한 데 대한 반박 차원의 메시지로 풀이되는 대목이다. 사실상 나 전 의원이 차기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하게 되면, 윤 대통령과 척을 지는 인사로 해석되도록 한 조치라는 해석까지 나온다. 나 전 의원은 이 같은 상황과 별개로 같은 날 오후 대구 동구에 있는 동화사를 방문했다. 동화사에서 회주(會主)인 의현스님과 만나 점심 공양과 차담을 한 뒤 기자들과 만난 나 전 의원은 "이제 마음의 결심은 거의 섰다"고 했다. 다만 마음의 결심이 무엇인지에 대해 나 전 의원은 "구체적으로 말씀드릴 때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을 아꼈다. 이와 관련 차담에서 의현 스님은 "민족의 명산 팔공산 정기를 듬뿍 받아 앞으로 대한민국에 큰일을 하기 바란다. 대구 시민과 함께 나 전 원내대표가 큰 역할 해나가길 기도하겠다"고 했다. 나 전 의원은 "큰 스님 환영에 감사한다. 큰 스님께서 주신 말씀을 잘 새기고 대한민국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사명에 대해 깊이 고심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동화사는 윤 대통령이 당선인 신분이었던 지난 4월 방문했던 곳이다. 이에 나 전 의원의 동화사 방문은 이번 3·8 전당대회에 '윤심'(尹心, 윤 대통령 의중)이 미치는 영향을 고려한 행보로 풀이된다.

2023-01-17 16:02:26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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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설 연휴 응급의료 24시간 운영·고속버스 등 교통수단 증편

국민의힘과 정부가 설 명절 특별 국민 안전 대책으로 ▲응급의료기관 24시간 운영 ▲화재안전 특별 경계근무 기간 설정 ▲고속버스 및 열차 운행 증편,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뒤 처음 맞는 명절에 귀성·귀경 규모가 커질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당과 정부가 적극적인 대응에 나선 것이다. 당정은 17일 국회에서 '설 명절 특별 국민 안전 대책 당정협의회'를 갖고 의료·안전·교통 등 분야별 대책에 대해 논의한 뒤 이같이 정리해 발표했다. 당정협의회에는 성일종 당 정책위원회 의장, 송언석 당 원내수석부대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보건복지위원회·국토교통위원회 여당 간사 등이 참석했다. 정부에서는 어명소 국토교통부 2차관,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 남화영 소방청장 직무대리, 조지호 경찰청 차장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 당은 설 명절 연휴에 응급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게 해달라고 정부에 특별 주문했다. 정부는 당 측 요구에 '응급의료기관 410개, 응급의료시설 115개를 평소와 다름없이 24시간 운영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연휴 기간 동네 병의원 및 약국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순번을 정해 운영하는 방침도 복지부에 요청했다. 소방청이 최근 3년간 설 명절 기간에 연 평균 449건 화재가 주로 주거 시설에서 부주의나 전기적 요인 순으로 발생했고, 인명 피해도 33명에 달한 것으로 파악한 만큼 관련 안전 대책도 마련해달라고 당은 정부에 주문했다. 이와 관련 성 정책위의장은 당정협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1월 20∼25일 특별 경계근무 기간을 설정해 전국 전통시장과 요양병원이나 요양원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도록 부탁했다"고 말했다. 이어 "쪽방촌과 주거용 비닐하우스 등은 주거취약지역이기에 소방서장이 직접 현장 방문을 해 점검해 달라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 설 명절 이동 인원이 늘어나는 만큼 고속버스 및 열차 증편,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조치도 시행된다. 이번 설 명절 연휴가 짧은 만큼 교통량이 전년 대비 24.8%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수송 대책과 교통안전도 신경 쓰기로 한 것이다. 이에 대해 어명소 2차관은 "이동 인원 증가에 대비해 대중교통 수송 능력을 최대한 확보하겠다"면서 "고속버스는 전년 대비 20% 이상 늘어난 일일 15만3000석 공급, 전세버스와 협정 체결로 수요 증가 시 즉시 증편하겠다. 열차 운행도 늘려 일 39만9000석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귀성·귀경길 교통 혼잡 완화 차원에서 도로 개통 시기를 앞당기고 임시 갓길에 차량도 운행할 것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경찰청과 지방자치단체와 협업해 드론, 암행순찰차를 활용한 교통법규 위반 행위도 집중 단속하기로 했다. 겨울철 도로 제설 및 결빙 대책도 챙길 것이라고 했다. 한편 당정이 설 명절 관련 대책 마련에 나선 것은 지난 3일 '설 민생 안정 대책 관련 민·당·정 협의회' 이후 두 번째다. 당시 첫 대책으로는 성수품 공급 확대,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등이 나왔다.

2023-01-17 15:13:09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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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선관위, 전당대회 후보자 '전과' 확인 후 컷 오프

국민의힘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가 3·8 전당대회 출마 후보자들에 대한 자격 심사를 하기로 했다. 후보자 자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공직 후보자 자격 요건에 맞춰 '전과 기록' 유무를 두고 판단해 결정할 것이라는 게 당 선관위 방침이다. 당 선관위는 17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4차 회의를 갖고 이 같은 방침에 대해 논의한 뒤 결정했다. 당 선관위 대변인인 장동혁 의원은 4차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국회의원 후보나 공직 후보자 공천 시 전과에 대한 기준이 당헌·당규에 있다. 그 기준에서 전과를 확인할 것"이라고 했다. 음주운전·성범죄 전력 등이 있는 후보를 배제하기 위한 별도 컷오프 기준까지 제시한 셈이다. 중앙선관위 공직 후보자 피선거권 제한 규정은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형이 실효되지 않은 사람 ▲5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을 선고받고 5년이 지나지 않은 사람 ▲형 집행유예 선고 후 형이 확정된 지 10년이 경과하지 않은 사람 ▲징역형 종료 혹은 면제 후 10년이 지나지 않은 사람 등이다. 선관위원들은 이 같은 기준을 통해 추가로 컷오프 하는 방침에 대해 다른 의견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당 선관위가 전과를 직접 조회할 수 없는 만큼, 별도의 방법에 대해서는 논의한 뒤 결정할 것이라는 방침이다. 제출한 자료가 사실과 다른 경우 별도의 제재 방안도 추가 논의하기로 했다. 당 선관위는 앞서 정한 ▲후보자 등록 공고문 홈페이지 게시(1월 31일) ▲전당대회 후보자 등록(2월 2∼3일) 등에 이어 ▲컷오프(2월 10일) ▲합동 연설회 및 방송 토론회(2월 13일부터) 일정도 확정했다. 합동 연설회는 7회, 당 대표 방송 토론회는 4회 열기로 했다. 이번 전당대회 합동 연설회부터는 제주에서 시작, 수도권에서 마무리하는 것으로 정리했다. 청년 최고위원 및 최고위원 방송 토론회는 1회 진행하는데, 당 유튜브 채널도 활용할 가능성도 있다. 이 같은 일정에 대해 장 의원은 "확정되지는 않았다"면서도 "2월 10일까지 컷오프를 하고 2월 13일부터 대략적으로 합동 연설회와 방송 토론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당 선관위는 결선투표 일정도 정리했다. 전당대회 당일 득표율이 50% 넘는 후보자가 나오지 않아 결선투표 시 ▲양자 토론회(3월 9일) ▲모바일(3월 10∼11일) 및 ARS(3월 11일) 투표 순으로 일정을 정했다. 결선투표 최종 당선자가 3월 12일 결정되는 일정이다. 한편 장 의원은 전당대회에서 동일 득표자가 발생할 경우 "최고위원이나 당 대표는 연장자를 (선출)해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청년 최고위원의 경우 청년 당원을 적극적으로 우대하자는 취지로 연장자로 하는 게 맞는지 논의를 더 하려 한다. 오히려 연소자로 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컷오프 인원과 방식 등 구체적인 논의도 26일 예정된 5차 회의에서 있을 것이라고 했다.

2023-01-17 14:42:42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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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나경원, 대통령 움직임과 연계한 출마 결심 잘못됐다"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이 3·8 전당대회 당 대표 경선 출마를 고심하는 나경원 전 의원에 대해 "대통령 귀국할 때까지 왜 기다리나. 대통령과 자꾸 연계시키는 것 자체가 대통령실에서 보면 '뭔가 협상하려는 것이냐'는 식으로 인식할 수 있다"고 비판했다. 나 전 의원이 당 대표 출마 결심을 미루는 데 대한 비판이다. 하 의원은 17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한 가운데 나 전 의원이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기후환경대사직에서 해임된 것을 두고 "이것도 저것도 아니고 질질 시간 끌고 하니까 대통령실 입장에서는 '공직자로서 자격이 없는 거 아니냐'고 해서 해임시킨 것"이라는 해석과 함께 이같이 지적했다. 나 전 의원이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할 것이라고 기정사실화한 하 의원은 "사실 정부직하고 당직을 두 개를 동시에 다 가질 수는 없다. 그래서 당 대표 출마하려면 빨리 사표를 썼어야 했다"며 "공식 출마 선언은 날짜를 정할 수 있겠지만 출마 문제에 대해서는 이미 정무직은 사라졌고, 할 일은 당에서밖에 없다. 당 대표 출마 거의 외통수"라는 분석도 했다. 그러면서 "(당 대표 출마 선언을) 안 하면 지금 정치인 나경원으로서는 존재의 의미 자체가 사라지기 때문에 이미 출마가 거의 기정사실화돼 있다. (하지만 나 전 의원이 출마 선언을 미루는 것은) 계속 간 본다 이런 느낌을 주는 것"이라며 "리더로서 상당히 우유부단한 자세"라고 비판했다. 다만 하 의원은 나 전 의원을 두고 '반윤(反윤석열)'으로 규정한 친윤(親윤석열) 인사들의 메시지와 관련 "너무 심한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우리 당의 누구라도 윤석열 대통령 실패를 위해서 뛰는 사람이 있겠나. 그건 너무 심한 모함"이라고 덧붙였다. 하 의원은 나 전 의원이 친윤 견제에 대응하는 전략으로 이른바 '반장(反장제원)'이라는 키워드를 내세운 것이라는 분석도 했다. 이와 관련 하 의원은 "(나 전 의원이) 윤 대통령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지만 당내에 소위 윤핵관(윤석열 핵심 관계자), 장제원 의원으로 대표되는 윤핵관하고는 거리를 두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 의원은 차기 당 대표 자질과 관련 "쓴소리를 편하게 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대표가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어 쓴소리를 편하게 할 수 있는 당 대표가 '비윤(非윤석열)'이 아닌 '적극적 친윤'으로 해석한 뒤 "다들 그런 자질은 가지고 있다고 생각된다"고 전했다.

2023-01-17 11:09:25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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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초등 늘봄학교 3월부터 시범사업…2025년 전국 확대 추진

국민의힘과 정부가 교육계 최대 현안인 '초등학교 늘봄학교' 시범 사업을 올해 3월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초등학교 200곳에 대한 시범 사업이 끝난 뒤 2025년부터는 전국에 확대해 추진할 것이라는 게 국민의힘과 정부 측 방침이다. 정부가 추진하는 '유아 교육·영유아 보육 과정 통합'(유보 통합) 문제 역시 철저히 준비할 것이라고 했다. 당정은 16일 오후 국회에서 교육개혁 당정협의회를 갖고 늘봄학교 및 유보통합 등 교육개혁 과제에 대해 논의한 뒤 이같이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정부는 현재 17개 광역자치단체 교육청 가운데 4곳, 여기에 속한 초등학교 200개에 '늘봄학교' 프로그램을 먼저 도입한다. 당은 시범 사업에 필요한 ▲유형별 세분화(아침·저녁·틈새 돌봄) ▲인적 자원 사전 파악 등 준비는 정부가 철저하게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범 학교로 선정된 200곳에 대해서는 지역과 특성에 맞게 모든 권한을 맡길 것이라고 했다. 정부 차원에서 획일적으로 하지 않고, 요구 사항에 맞춰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꾸릴 것이라는 게 당 측 설명이다. 성일종 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당정협의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유아교육·영유아 보육 과정 통합(유보 통합)에 대해서도 "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정부에) 요청했다. 영유아들에게 양질의 교육과 교육의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서 관리 체계 및 통합 방안을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성 정책위의장은 이날 당정협의에서 "윤석열 정부는 반드시 유보 통합을 통해 보육·교육 과정에 대한 것을 하나로 합쳐 효율적인 개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유보 통합 추진 의지를 강조했다. 이어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불균형적으로 배분되고 있는 급·간식비 문제를 당 차원에서 교육청에 요청했고, 현재 긍정적으로 검토되는 점에 대해 언급한 뒤"이 벽을 잘 넘으면 어느 정부에서도 하지 못했던 유보 통합이 이뤄질 수 있는 좋은 여건이 조성된다"고 평가했다. 성 정책위의장은 늘봄학교에 대해서도 "부모가 직장에서 편하게 일하고 아이들에게는 여러 형태의 교육을 골고루 제공해 아이를 키우고 교육하는 데 큰 도움이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별개로 성 정책위의장은 올해 정부 예산안 부수 법안으로 통과된 '고등·평생교육지원특별회계'와 관련 "윤석열 정부에서 추진하는 교육개혁 첫걸음이 특별회계가 신설됨으로써 시작됐다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당정협의에 참석한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국가 책임교육 분야인 유보 통합, 늘봄학교에 대해 "유보 통합은 영유아 단계에서 보육과 교육이 통합되는 것, 늘봄학교는 초교 단계에서 학교에만 보내도 아이들이 보육과 질 높은 방과 후 교육까지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이 두 정책이 잘 실현된다면 학부모께서 만 11세까지 초교 졸업할 때까지는 맘 놓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다. 역대 어느 정부도 실현하지 못했고, 윤석열 정부의 큰 교육정책 과제고 소명이라고 생각한다"며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당정협의회에는 당에서 성 정책위의장,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 이태규 교육위 여당 간사, 서병수 의원 등이 참석했다. 정부 측에서는 이주호 장관과 장상윤 교육부 차관, 나주범 차관보, 신문규 기획조정실장, 최은희 인재정책실장, 오승걸 책임교육정책실장, 김정연 정책기획관 등이 참석했다.

2023-01-16 16:15:40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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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與 당 대표 출마 선언하나…측근 "尹 대통령 귀국 후"

박종희 전 국민의힘 의원이 16일 "(나경원 전 의원의 당 대표) 출마 의지는 명확해 보이지 않냐"고 말했다. 이어 윤석열 대통령 해외 순방 이후 차기 당 대표 출마 의사를 밝힐 것으로 안다고 했다. 나 전 의원의 전당대회 출마 의사가 측근인 박 전 의원 입을 통해 공개적으로 표출된 것이다. 박 전 의원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한 가운데 "사실상 나 전 대표 같은 경우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사의를 표할 때부터 출마 의지가 좀 굉장히 컸던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대통령이 국익을 위해 외국에 나가 계시니까 그 기간에 어떤 의사를 밝히는 건 예의가 아니다, 국내 정치 걱정을 하시게 만든다. 그래서 귀국 후 의사를 밝힐 것으로 제가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윤 대통령은 지난 14일 아랍에미리트(UAE), 스위스 순방에 나섰고, 오는 21일 귀국할 예정이다. 나 전 의원이 당 대표 출마 선언을 하는 시기가 이르면 21일 이후가 될 것이라는 메시지인 셈이다. 설 연휴 기간과 전당대회 후보 등록 기간까지 고려하면 나 전 의원 출마 선언 시기가 1월은 넘기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나 전 의원이 당 대표 출마를 하는 것이냐는 질문에 박 전 의원은 "본인도 계속 고민해본다고 하니까 덧붙여서 더 말씀드릴 수 없다"면서도 "내년 총선에서 국민과 당원들이 어떤 가치를 필요로 하느냐, 이것이 출마 결심을 하게 되는 가장 큰 원인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한편 나 전 의원은 같은 날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이승만·박정희·김영삼 전 대통령, 독립유공자, 무명용사 묘역을 차례로 참배했다. 참배를 마친 뒤 나 전 의원은 사화관계망서비스(SNS)에 "앞으로도 보수의 가치를 지키고, 자랑스러운 보수를 만들기 위한 저의 길은 계속될 것"이라며 "오늘 세 분의 전직 대통령님 앞에서 그 약속을 말씀드렸다"는 메시지도 남겼다. 당 대표 출마를 시사한 메시지로 풀이되는 대목이다. 나 전 의원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우리 보수의 자랑스러운 가치를 지키기 위해 저는 지금껏 흔들림 없이 정치를 해왔다"며 원내대표로 활동할 당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신설과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반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자녀 특혜 논란 투쟁에 나선 점을 언급했다. 이어 "그렇게 우리는 정권교체의 씨앗을 함께 심었다. 2022년 3월 정권교체의 기적은 그렇게 시작한 것"이라며 "우리는 오늘만 살 수도 없고 내일만 기다릴 수도 없다. 영원히 사는 그런 정치를 하겠다"는 말도 남겼다. 나 전 의원은 SNS에 윤 대통령이 UAE 순방 당시 40조원 규모 투자 유치를 이끌어낸 데 대해 "정권 교체와 윤 대통령의 강한 의지가 이끌어낸 성과"라고 추켜세우기도 했다. 이어 "큰 성과를 이끌어낸 윤 대통령께 감사드리며 남은 일정도 건강히 소화하고 돌아오시길 바란다"는 메시지도 남겼다. 이번 전당대회가 윤심(尹心, 윤 대통령 의중) 영향을 받는 것에 대해 고려한 듯 나 전 의원이 윤 대통령 행보에 지지까지 표한 셈이다. 이는 친윤(親윤석열)에 대한 공세와 다르게, 윤 대통령은 분리해 대응한 것으로 풀이되는 대목이다. 나 전 의원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기후대사 직에서 해임된 데 대해서도 "대통령님의 뜻을 존중한다"며 "어느 자리에 있든 윤석열 정부 성공과 대한민국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2023-01-16 14:38:14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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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與 당대표 출마선언 "국민 눈높이 맞는 정치 실현시키겠다"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 16일 당 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차기 당 대표 자질로 '윤석열 정부 성공과 22대 총선 압승 이끌 수 있는 개혁과 통합의 리더십'을 꼽은 조 의원은 "개혁과 통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유일한 당 대표 후보"라며 "완전히 새롭게 한국 정치를 바꾸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정치를 실현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조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진행한 출마 선언을 통해 "국민의힘도 작은 권력이나 계파의 기득권이 아니라 국민만 보고 달려야 한다. 그것이 우리 정부 성공과 대한민국 성공을 위한 정도"라고 했다. 최근 친윤(親윤석열), 비윤(非윤석열) 간 계파 갈등이 커진 양상을 비판한 발언이다. 조 의원은 자신이 차기 당 대표가 되려는 이유에 대해 "국민에게 필요한 정치, 국가의 미래를 위한 정치가 필요하다. 조경태가 외치는 실용 정치는 청년 세대가 '헬조선'에 절망하는 것이 아니라 공정과 기회의 국가에서 희망 찾도록 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총선이 이제 1년 3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총선을 앞둔 국민의힘에는 다수의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치를 실현할 당 대표가 필요하다"며 자신이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당 대표 출마 선언에서 ▲국회의원 비례대표제 폐지 ▲국회의원 불체포·면책 특권 폐지 ▲정당 국고보조금 폐지 등 이른바 '3폐 정치개혁' 과제를 재차 언급한 뒤 "'3폐 정치개혁'을 통해 국민만 바라보는 정치를 이뤄내겠다. 그 문제점을 바로 잡지 않으면 한국 정치는 한 발짝도 발전하지 못한다고 확신한다"고 했다. '3폐 정치개혁'이 필요한 이유로 "정치의 잘못된 오랜 관습의 고리를 끊지 않고서는 우리나라의 정치 발전은 기대하기 어렵다"고 밝힌 조 의원은 "당 대표가 되면 3폐 개혁운동을 범국민운동으로 전환해 국민과 함께 정치 개혁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조 의원은 또 출마 선언에서 '100% 오픈 프라이머리 공천'도 약속했다. 국민의힘이 최근 20∼21대 총선에서 연이어 패배한 이유를 '공천 파동' 때문이라고 꼽은 조 의원은 "더 이상의 계파 갈등, 줄 세우기 정치, 공천 파동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며 "차기 당 대표는 공천에 대한 기득권을 내려놓아야 한다"고 했다. 이어 "이제 더 이상 국회의원 선출을 특정 기득권층이나 힘 있는 특정 세력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낙하산식 공천은 타파해야 한다. 더 이상 계파 정치, 줄 세우기 정치가 아니라 오직 국가와 국민만 바라보는 정치 실현을 통해 한국 정치 수준을 크게 끌어올리겠다"고 약속했다. 이 밖에 조 의원은 출마 선언에서 "부산 자갈치시장 지게꾼의 아들로 태어나 28세부터 정치를 시작했던 청년 조경태가 52세에 5선 국회의원이 됐다. 운동화를 신고 전국을 누비는 공학도 출신의 정치인"이라고 소개한 뒤 "끊임없는 변화와 개혁을 통해 3개월 내로 당 지지율을 50% 이상 끌어올리겠다. 이를 바탕으로 반드시 22대 총선에서 반드시 압승할 수 있는 정당을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2023-01-16 12:00:51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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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與 전당대회 계파 갈등에…"모두 자중자애하라"

국민의힘 3·8 전당대회가 과열 양상을 보이자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이 16일 "모두가 자중자애하라"고 재차 촉구했다. 차기 당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에 앞서 정 비대위원장이 전날(15일) 계파 갈등·공천 학살·내부 총질 등에 대한 지적에 이어진 발언이다. 정 비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비상대책위원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전당대회를 시작하기도 전에 상대방을 향한 말이 같은 당 동지라고 하기에 너무 날이 서 있는 느낌"이라며 "조금 더 차분하게 갔으면 좋겠다"고 했다. 나경원 전 의원의 당 대표 출마 여부를 두고 친윤(親윤석열). 비윤(非윤석열) 갈등이 커지자 정 위원장이 재차 수습에 나선 것으로 풀이되는 발언이다. 특히 정 위원장은 "우리 당 대통령이 탄핵당하고 전국단위 선거에서 4연패를 했고, 지난 5년 동안 우리 당은 고립무원에 한 가닥의 희망도 없었다"며 "그러다 독보적인 정권교체 수단이었던 윤석열 후보에게 거는 국민의 기대와 당원의 노력이 5년 만에 정권 탈환을 한 원동력이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여러 정치평론가들은 내년 총선은 당 대표의 얼굴로 치르게 된다고 한다. 조금은 맞지만 크게는 틀린 이야기"라며 "내년 총선은 윤 대통령이 이뤄낸 성과로 치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위원장은 내년 총선을 앞두고 "대통령과 집권여당은 샴쌍둥이 같은 한 몸이 돼야 한다. 미국 대통령들은 매일 자기 시간을 쪼개 자기 당 지도부를 박악관으로 불러들이는데, 대통령 중심제를 채택한 나라는 그렇게 움직이는 게 정상"이라는 말도 했다. 야당에서 내년 총선을 '윤석열 정부 중간 평가'로 규정할 것이라고 밝힌 정 위원장 발언은 당내 갈등으로 총선에서 패배하지 않게 주의하라는 메시지로 풀이된다. 이와 관련 정 위원장은 "이번 전당대회는 반드시 단결과 화합의 장이 돼야한다"고 했다. 정 위원장은 "당 대표가 되려는 분들은 총선 필승을 위한 비전과 방법론을 갖고 당원들의 선택을 구해야 한다. 더불어민주당의 비리 방탄 대오에 맞서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목표로 단일대오를 구축해야한다"며 "그 일은 각 후보와 후보를 돕는 분들의 몫"이라고도 했다. 그러면서 "이번 한주는 국내 정치 뉴스보다 윤 대통령의 경제·외교 뉴스가 언론 헤드라인을 장식했으면 하는 게 솔직한 심정"이라고 했다. 한편 정 위원장은 윤 대통령이 UAE(아랍에미리트) 국빈 방문 기간 300억달러(37조원) 규모의 투자를 약속받은 점을 언급한 뒤 "윤석열 정부는 기업이 전세계로 자유롭게 진출해 국부를 창출하도록 모든 역량을 쏟아부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윤 대통령의 다음 순방지는 스위스 다보스포럼이다. 국내 주요 그룹 총수를 비롯한 100여개 기업으로 구성된 우리 경제사절단이 동행한 만큼 UAE에서와 같은 성과를 얻길 기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3-01-16 10:12:54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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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윤 '맹공'에 대응 나선 나경원, 與 전당대회 출마 임박했나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친윤(親윤석열) 인사들의 공세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친윤 핵심인 장제원 의원과 공중전을 벌이는 한편, 자신에게 불리한 여론조사에는 민감하게 반응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나 전 의원을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직에서 해촉한 뒤 전당대회 출마에 대해 고려한 듯 정치 행보에 나선 것으로 풀이되는 대목이다. 나 전 의원은 15일 당 대표 출마 여부에 대해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 조금 더 당원과 국민들의 목소리를 듣겠다"고 입장을 냈다. 지난 13일 저출산고령사휘위원회 부위원장직 사직서를 대통령실에 제출한 뒤 이틀간 잠행 끝에 나온 메시지였다. 나 전 의원은 이날 낮 12시께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한 성당에서 기자들과 만난 가운데 "저희 지역(서울 동작구을) 성당이라서 가끔 와서 미사를 드린다. 오늘은 주일이고 해서 조용히 미사를 드리고자 했다"고 했다. 설 연휴 이전 당 대표 출마 여부를 결정할 것인지 질문에도 나 전 의원은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 오늘은 제 신앙생활을 하기 위해 왔다"고 했다. 나 전 의원은 잠행 기간인 지난 13일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방문한 충북 단양 구인사에 다녀간 바 있다. 당시 나 전 의원의 구인사 방문 당시 정양석 전 의원 등 측근도 동행했다. 이를 두고 '윤심'(尹心, 윤석열 대통령 의중)을 의식한 행보라는 해석이 있었다. 나 전 의원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장제원 의원 등 친윤계를 겨냥한 '제2의 진박(眞朴) 감별사' 비판도 했다. SNS에 올린 글에서 나 전 의원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직에서 물러난 데 대한 해명과 함께 "윤석열 정부의 진정한 성공에 누가 보탬이 되고, 누가 부담이 되는 지는 이미 잘 나와 있다. 당원과 국민들도 분명히 그 '팩트'를 알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어렵게 세운 정권을 다시 빼앗겨서야 되겠나. 제2의 진박 감별사가 쥐락펴락하는 당이 과연 총선을 이기고 윤석열 정부를 지킬 수 있겠나"라며 2016년 20대 총선 당시 공천 파동 상황을 우려하는 메시지도 냈다. 나 전 의원 지적에 장 의원은 같은 날 SNS에 "저는 '제2의 진박 감별사' 결코 될 생각이 없다. 나 전 의원도 '제2 유승민'이 되지 말길 바란다"고 응수했다. 이어 "대한민국이라는 팀이 지든 말든, 윤 대통령이 제대로 일을 할 수 있든 없든지 간에, '꼭 내가 당 대표가 돼서 골을 넣어야겠다', '스타가 돼야겠어'라고 생각하는 정치인은 필요 없다"며 "지금 우리 당의 유일한 지도자는 윤 대통령이다. 오로지, 윤 대통령께서 일할 수 있게 도울 때"라고 강조했다. 나 전 의원은 장 의원이 반박하자 내홍을 고려한 듯 성당에서 기자들과 만난 가운데 "제가 설명을 일일이 드릴 문제는 아니다. 국민과 당원이 판단할 부분"이라며 말을 아꼈다. 이와 함께 이날 당초 참석할 예정이었던 서울 양천갑 당원대회에 불참했다. 추후 일정에 대해 나 전 의원 관계자는 "아직 정해진 일정은 없다"고 했다. 한편 나 전 의원은 지난 14일 공개된 당 대표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경쟁자인 김기현 의원에게 추월당한 한 결과가 나온 데 대해 별다른 입장은 내지 않았다. 반면 나 전 의원을 돕는 박종희 전 의원은 같은 날 SNS에 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두고 "선거기획사가 의뢰한 것으로 보인다. 누군가가 나 전 대표를 둘러싼 정치상황이 급격하게 돌아가자 '여론 마사지'가 필요했다는 증거"라며 비판했다. 당시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지난 12∼13일 조사해 14일 발표한 '차기 국민의힘 당대표로 누가 선출되는 것이 좋은지' 결과, 김 의원이 32.5%, 나 전 의원은 26.9%로 집계됐다. 이어 안철수 의원(18.5%), 유승민 전 의원(10.4%) 등이었다. 다만 두 후보 지지율 격차는 오차 범위 이내(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250명(국민의힘 지지층 515명),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2.8%포인트<국민의힘 지지층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4.3%포인트>,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인 것으로 나타났다.

2023-01-15 14:16:38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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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전당대회 과열에 제동…정진석 "친윤·반윤 쓰지 말자"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5일 "3·8 전당대회는 우리 당의 단결과 전진을 다짐하는 축제의 장이 돼야 한다"고 했다. 차기 당권 주자들이 치열하게 다투면서 당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가 과열 양상으로 치닫자, 상황 수습에 나선 것이다. 정 위원장은 이날 오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국민의힘 전당대회 관리 책임자로서 몇 가지 요청을 드립니다'는 제목의 글을 통해 ▲계파 갈등 ▲공천 학살 ▲내부 총질 등에 대해 지적했다. 친윤(親윤석열), 비윤(非윤석열) 인사들이 원색적인 언어로 공방을 주고받는 데 대한 경고인 셈이다. 정 위원장은 먼저 "당 대표 출마자는 물론 우리 당원들은 앞으로 '친윤', '반윤'이라는 말을 쓰지 말았으면 한다"고 했다. 전당대회가 윤심(尹心, 윤석열 대통령 의중)에 의해 결정될 것이라는 전망 때문에 계파 갈등 양상으로 치닫는 데 대한 우려 차원에서 나온 메시지인 셈이다. 주요 주자들이 '윤심'을 앞세워 활동하는 점에 대해 겨냥한 듯 정 위원장은 "윤 대통령이 정치를 시작한 지 얼마나 됐다고, '친윤석열계' '반윤석열계'라는 계파가 있을 수 있나. 윤 대통령 당선을 위해서 뛴 우리 국회의원, 당협위원장들은 모두가 다 '친윤'"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3김(김영삼·김대중·김종필) 시대에 존재한 '상도동계', '동교동계'가 정치적 계파의 끝이라는 말과 함께 "친이(親이명박), 친박(親박근혜)이 무슨 정치적 계파인가. 2007년 당 대선 후보 경선 때 잠시 함께했다고, 친이·친박이라고 계파를, 공천 좀 편하게 받겠다는 심산에서 '친이' '친박'을 자부했고, 그게 두 정권을 망친 불씨가 됐다"며 계파 갈등의 부작용을 지적했다. 특히 정 위원장은 "대통령 관심 90% 이상은 안보 외교와 경제 현안들"이라며 "대통령께서 국정 현안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게, 윤석열 정부를 위하는 길이다. 당 대표 경선에 대통령을 끌어들이는 유일한 길은 어떻게 하면 대통령과 한마음 한뜻으로 국정에 임할 것이냐를 설득하는 일일 것"이라며 이른바 윤심을 자처한 인사들에 대한 경고성 메시지도 냈다. 정 위원장은 또 "우리 당 현역 의원들은 당 대표 후보 캠프에서 직책을 맡지 않았으면 한다"고 했다. 당 대표 후보 캠프에 현역 의원들 불참을 권유한 이유에 대해 정 위원장은 "어떤 정치인은 자신이 당 대표에 당선되면 '내 반대편에 선 사람들은 모두 다음 총선 때 낙천시키겠다'고 호언했다"는 말로 대신했다. 이어 "절대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며 "당 대표 경선 때 줄 잘 서서 이득 보겠다는 사람들, 오히려 낭패를 볼지도 모른다"고 경고했다. 정 위원장은 "다음 총선 승패에 우리 진영의 명운이 걸려 있다. 우리 당 당원들이 눈을 부릅뜨고 지켜보고 있다"며 "당권이라는 것 자체가 구시대의 낡은 정치 용어"라고도 했다. 그러면서 "당 대표해서 내 사람 한 사람이라도 더 챙기겠다는 생각 갖고 있는 분들은, 마음 접으라"며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과 대치하는 상황을 언급한 뒤 "우리 당 국회의원들이 역량을 집중해야 할 곳은 국회이지, 전당대회 운동장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정 위원장은 비윤계를 겨냥한 듯 "이번 전당대회를 대통령을 공격하고, 우리 당을 흠집 내는 기회로 사용하지 마라. 이런 분들에 대해서는, 당과 선관위원회가 즉각 제재에 나서겠다"고도 경고했다. 이어 "우리 당이 '당원 100% 투표'로 전당대회 룰을 바꾼 이유가 무엇인가. 의도적으로 대통령을 끌어들여 비하하고 우리 당을 헐뜯어서, 반대 진영에서 환호를 얻고, 그걸 대중적 지지라고 우겨대는 사람들을 우리 당원들은 더 이상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2023-01-15 10:29:16 최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