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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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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설 명절 앞두고 이천 관고시장서 장보기 행사…"시장 활력 기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설날 명절 연휴를 앞두고 지난 12일 이천 관고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행사를 열었다고 전했다. 이날 김민철 원장과 경기도상인연합회 이충환 회장, 경상원 임직원들은 이천 관고시장에서 설날 차례 준비에 필요한 과일, 정육 등을 구매하며 지역 소상공인에게 힘을 보탰다. 또 장보기 행사에 앞서 정담회를 열고 관고시장 주요 상인들을 초청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올해 경상원의 주요 사업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담회에서는 관고시장 내 빈 점포를 활성화할 수 있는 사업 등을 제안했고 김민철 원장은 추후 기관 소식지 등을 통해 도내 시장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오는 3월 20일부터 개최되는 2026년 상반기 여기 살리기 통큰 세일을 통해 관고시장과 주변 지역의 활성화를 이끌겠다며 상인회 자생력 강화를 위해 관고시장도 홍보에 함께 협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김민철 원장은 "우리나라 최대 명절 설날을 맞아 상권의 매출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현장을 직접 찾았다"라며 "주말부터 시작되는 명절 연휴를 맞아 도민들이 전통시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경상원도 행정 지원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6-02-16 10:55:1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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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이권재 시장, 설 연휴 응급의료 대응 점검

오산시는 설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비상진료체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연휴 기간 응급환자 증가에 대비해 진료 공백을 예방하고, 비상진료대책의 운영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이권재 오산시장은 관내 지역응급의료센터인 오산한국병원을 방문해 응급실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응급실 운영 현황과 비상 연락망 가동 여부, 설 연휴 기간 의료진 근무 편성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와 함께 응급의료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하고, 연휴 기간 동안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는 의료진과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권재 시장은 "설 연휴 기간에는 응급의료 수요가 일시적으로 증가할 수 있는 만큼, 응급실 운영과 의료 인력 배치가 안정적으로 이뤄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에서는 비상진료대책상황실 운영을 통해 연휴 기간 중 응급의료체계가 원활히 유지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보건소 비상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현황을 실시간으로 안내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2026-02-15 13:22:5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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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포은아트홀 일대를 문화ㆍ관광의 명소로 만든다

용인특례시는 용인포은아트홀을 예술·문화공연과 관광이 어우러진 지역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의 첫 단계로 포은아트홀 외벽에 대형 LED 전광판 설치를 완료하고, 14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45억 원과 시비 45억 원 등 총 9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되고 있다. 시는 포은아트홀 외벽과 광장 일대에 문화·관광 콘텐츠를 접목한 시설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대형 LED 전광판을 통해 용인의 주요 관광 정보와 공연 일정, 10여 편의 미디어아트 작품 등이 상영되며, 이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에게 문화예술과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포은아트홀 광장 벽면 전체를 활용한 '미디어파사드' 구축 사업도 진행 중이다. 시는 캐릭터 '조아용'을 활용한 용인 8경 홍보 콘텐츠와 백남준아트센터와 협업한 미디어아트 작품을 미디어파사드를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 포은아트홀 인근 아르피아타워 전망대에는 수지구와 기흥구 일대, 경부고속도로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공간과 함께 디지털 아트를 감상할 수 있는 미디어 갤러리가 조성될 예정이다. 앞서 시는 2025년 1월 포은아트홀의 무대 음향·조명·영상 시설을 전면 교체하고, 객석을 기존 1259석에서 1525석으로 확장해 우수 공연 유치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광장 내 기둥과 화단을 정비해 계절별 야외공연이 가능한 환경도 조성했다. 시는 장기적으로 포은아트홀을 중심으로 죽전야외음악당, 보정동 카페거리, 플랫폼시티, 큰어울마당, 백남준아트센터, 한국민속촌, 용인시박물관, 에버랜드 등을 연계한 'K-아트밸리' 조성도 구상하고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포은아트홀을 찾는 시민과 방문객이 문화예술과 관광의 매력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국비를 확보해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올해 상반기 사업이 완료되면 포은아트홀은 용인의 품격을 높이는 대표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형 LED 전광판 설치가 완료된 만큼 미디어파사드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포은아트홀 일대가 첨단 기술과 빛이 어우러진 문화 명소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2-15 13:22:4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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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이상일 시장, '2026 설맞이 특별행사'서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 가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설 명절을 앞둔 14일, '2026 설맞이 특별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은 용인어린이상상의숲과 용인문화도시플랫폼 공생광장 일원에서 열린 '설'레는 상상, 가득한 '福' 행사에 참여해 공연을 관람하고 시민들과 새해 인사를 나눴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어린이상상의숲에서는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6일까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며 "시민 여러분이 명절 동안 가족과 정을 나누며 소중한 추억을 쌓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과 용인특례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을 위해 용인어린이상상의숲에서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며 "인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는 올해부터 K리그2에 참가하는 용인FC의 첫 경기가 3월 1일 열리는 만큼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용인문화재단이 주최한 2026년 설맞이 특별행사로, 행사 당일 약 3000여 명의 시민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장에서는 키즈 유튜버 캐리와 친구들과 정브르의 어린이 공연이 펼쳐졌으며, 아임버스커 4개 팀의 거리 공연도 이어졌다. 이와 함께 용인어린이상상의숲 곳곳에서는 전통놀이와 요리 체험 등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한편, 설맞이 특별행사가 열린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은 어린이들이 예술과 놀이를 통해 자유롭게 상상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으로, 올해 지역 문화의 가치를 잘 보여주는 장소로 평가받아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로컬100에 이름을 올렸다.

2026-02-15 13:22:3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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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말처럼 힘차게 '경기도 설날 가족 여행지' 추천

설날은 한 해의 문턱에서 가족들을 만나 정을 나누고 잠시 휴식을 즐기는 시간이다. 2026년 첫 연휴이기도 한 설날은 가족 동반 여행을 떠나기에도 좋은 기회다. 경기도는 수도권에서 가까워 차 막힐 걱정도 적고, 짧은 연휴를 알차게 즐기는 설날 여행지로 그야말로 최적이다. 겨울의 끝자락인 이번 설날,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말처럼 활기찬 기운을 받을 수 있는 장소들을 모았다. ◇ 초대형 원형 마장 '안산 베르아델 승마클럽' 안산 도심을 벗어난 대부도의 끝자락, 바람 소리보다 먼저 말발굽 소리가 들려오는 곳이 있다. 바로 베르아델 승마클럽이다. 이곳에 들어서는 순간 초대형 원형돔이 시선을 압도한다. 마치 로마의 콜로세움을 옮겨 놓은 듯한 이 웅장한 건물은 그 자체로 압도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특수 유리로 제작된 천장은 자외선을 차단하면서도 자연광을 그대로 받아들여, 실내에서도 마치 야외에 있는 것처럼 밝고 따스한 햇볕을 만끽할 수 있다. 디자인과 설계가 특허로 등록 될 만큼 이색적인 분위기에 화보나 뮤직비디오 촬영지로도 많이 사랑받고 있다. 야외에는 두 개의 잔디 마장이 있다. 여유롭게 풀을 뜯으며 마장을 걷는 말들을 보고 있으면 마음마저 평화로워진다. 야외 마장 끝에는 바다로 이어지는 통로가 있다. 소박한 대부도 앞바다는 지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산책하기에도 좋다. 베르아델의 또 다른 장점은 숙박 시설이다. 베르아델에는 두 가지 숙박 시설이 있는데 하나는 캠핑장이고 다른 하나는 게스트하우스다. 캠핑장은 캠핑과 승마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고, 게스트하우스는 단독 펜션 형태로 20인까지 수용할 수 있다. 승마와 바다 산책, 숙박까지 즐길 수 있는 베르아델 승마클럽은 황금연휴를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곳이다. '안산 베르아델 승마클럽'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부흥로 376에 소재하고 있다. ◇ 수도권 최고 리조트 '광주 곤지암리조트 & 소머리국밥' 곤지암리조트는 명실상부한 수도권 최고 리조트다. 겨울이 깊어지면 해발 579m 노고봉에서 시원하게 뻗어 내려오는 하얀 눈길 위로 스키와 보드를 즐기는 사람들이 모여든다. 도심에서 멀지 않은 거리 덕분에 일상을 잠시 뒤로 하고 겨울을 즐기기 위한 장소로 안성맞춤이다. 곤지암리조트의 슬로프는 총 9개다. 노고봉에서 시작하는 슬로프가 8개로, 다양한 난이도로 구성되어 있으나 대부분 중상급에 적합하게 이루어져 있다. 가장 긴 코스는 1,087m에 이른다. 노고봉과 연결되어있지 않은 별도의 슬로프는 '그램'으로 입문자들에게 적합한 초급 전용이다. 곤지암리조트는 스키를 타지 않아도 겨울의 매력은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아이들을 위한 눈썰매장이 마련되어 있고 다양한 휴식 공간과 카페가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얀 설원을 바라보며 따뜻한 음료 한 잔으로 시간을 보내다 보면 겨울의 매력에 빠지게 된다. 해가 질 무렵 슬로프에 켜지는 조명은 겨울 밤의 낭만을 더욱 깊게 만들어준다. 여행의 마무리는 곤지암의 명물인 소머리국밥이 어떨까. 집으로 돌아가는 길, 따뜻한 국밥 한 그릇은 차가워진 몸을 덥히며 여행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 준다. '광주 곤지암리조트 & 소머리국밥'은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도척윗로 278에 소재하고 있다. ◇ 어린이들에게도 최적 '화성 궁평캠프' 궁평캠프는 말과 사람이 함께 호흡하는 승마클럽이다. 궁평캠프의 마방은 두 곳인데, 체험 승마를 신청하면 마방을 들러볼 수 있다. 메인 마방에는 약 45마리의 말들이 쉬고 있고, 사무실 건물의 간이 마방에는 예닐곱 마리의 말들이 대기하고 있다. 마방을 둘러보다 보면 각 말 앞에 붙어 있는 메모가 눈에 띈다. 이 메모에는 말의 이름과 나이, 생김새는 물론 성격과 좋아하는 것까지 자세히 적혀 있다. '애교가 많고 사람을 좋아해요', '다른 말들에 비해 작은 편이고 소심한 성격을 가졌어요', '장군이랑 제일 친하고 풀 뜯는 걸 좋아해요', '아직 사람들이 낯설지만 여러분을 만나기 위해 열심히 훈련 중인 친구예요' 같은 글귀를 읽다 보면 말이 낯선 동물이 아닌 친근한 친구처럼 느껴진다. 아이들이 말의 마음을 이해하고 더욱 가깝게 다가갈 수 있게 해주는 이곳만의 배려다. 궁평캠프의 또 다른 장점은 산책로다. 승마장 바깥으로 이어진 약 1km 길을 작은 체형의 말 '포니'와 함께 걸을 수 있다. 말의 고삐를 잡고 걷거나, 말의 안장에 앉아 산책하다 보면 마치 유럽의 숲속에 온 듯한 착각마저 들게 한다. 말과의 산책을 마친 뒤에는 본관 2층 카페에 들러보길 권한다. 궁평캠프에서 놓쳐서는 안 될 또 하나의 볼거리, 김신아 작가의 벽화가 있기 때문이다. 김신아 작가는 하얀 바탕에 검은색 선을 사용하여 독특한 작품세계를 펼치는 미술가다. 살아있는 말과의 교감부터 예술 작품 감상까지, 아이들에게는 잊지 못할 설날 선물이 될 장소다. '화성 궁평캠프'는 경기도 화성시 만세구 서신면 궁평항로 1206에 소재하고 있다. ◇ 서울에서 차량으로 불과 50분 '양평 골든쌔들 승마클럽' 골든쌔들 승마클럽은 사방이 병풍처럼 산으로 둘러싸여 있는데다 언덕 위에 자리하고 있어서 수도권 승마장 중에는 최고의 전망을 자랑한다. 숲속의 조용한 분위기 덕분에 말을 타는 동안 마음까지 차분해진다. 이곳은 양평군에서 유일한 승마클럽이다. 서울 강남에서 차량으로 불과 50분 거리에 있어서 언제든 부담 없이 떠나기 좋다. 국제 규격의 실내마장과 자연 친화적인 야외마장을 보유하고 있어 날씨와 계절에 상관없이 승마를 즐길 수 있다. 코치뿐만 아니라 공인 자격을 갖춘 교관까지 상주한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특히 골든쌔들 승마클럽은 승마를 처음 배우는 사람들에게도 잘 어울린다. 초보자를 위한 '포니등급' 교육과 등급 심사까지 진행하고 있어 체계적으로 승마를 배울 수 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차근차근 승마에 익숙해지기 좋은 환경이다. 승마장 뒤편 언덕에는 풀빌라와 캠핑장이 자리하고 있다. 풀빌라는 두세 가족이 이용할 수 있는 규모이고 캠핑장은 개별 노천탕까지 갖추고 있다. 아름답게 펼쳐진 능선들을 감상하며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노천탕에서 즐기는 캠핑은 겨울 캠핑의 백미라고 할 수 있다. 말과 함께하는 활기찬 시간 뒤에 즐기는 따뜻한 휴식은 설날 여행의 완벽한 마무리가 되어 준다. '양평 골든쌔들 승마클럽'은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경강로 2960에 소재하고 있다. ◇ 도심 실내에서 즐기는 겨울 '고양 원마운트 스노우파크' 도심 한가운데서 겨울을 즐기는 일은 의외로 특별하다. 고양 원마운트 스노우파크는 계절과 날씨의 제약에서 벗어나 언제든 한겨울의 설렘을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다. 도심 한복판에 대형 쇼핑몰과 함께해서 그야말로 전천후 실내 놀이터라고 할 수 있다. 스노우파크 안으로 들어서는 순간, 마치 축제장에 들어선 열기를 느끼게 된다. 신나는 음악과 화려한 조명 덕분이다. 실내지만 활기찬 겨울 공간을 만들어 낸다. 메인무대는 아이스레이크다. 썰매와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는 중심 공간으로 맞은편에 무대가 마련되어 있어서 간혹 공연 행사가 진행되기도 한다. 아이스레이크 위에는 산타마을이 마련되어 있다. 핀란드의 산타마을을 모티브로 조성되어 곳곳에 산타 조형물과 화려한 조명들 덕분에 기념사진을 찍기에 좋다. 이밖에도 어린이들을 위한 미니 눈썰매장과 회전목마가 마련되어 있다. 실내 공간이라 아이들과 함께 움직이기 편하고, 겨울 놀이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 여행자들에게는 안성맞춤이다. '고양 원마운트 스노우파크'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한류월드로 300에 소재하고 있다.

2026-02-14 08:06: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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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2026 디지털 오픈랩 디지털 혁신 기술 교육' 수강생 모집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기도와 함께 이달부터 5월까지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디지털오픈랩과 온라인을 통해 운영하는 '2026년 디지털 오픈랩 디지털 혁신 기술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확산에 대응해 도내 기업과 실무자의 디지털 기술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했으며, 기본 과정과 심화 과정으로 나눠 단계별 학습 체계를 갖췄다. 교육은 이달 26일부터 5월 14일까지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내 디지털오픈랩에서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된다. 과정은 실무 역량 확보를 위한 '기본 교육'과 디지털 기술 융합·고도화를 목표로 한 '심화 교육'으로 구성됐다. 기본 교육은 전 과정 오프라인 실습으로 총 3회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n8n(노코드 자동화 플랫폼)을 활용한 자동화 시스템 구축 ▲AI 기반 데이터 수집 및 분석 ▲맞춤형 LLM(대규모 언어모델) 구축 등이다. 기본 교육 신청 기간은 이달 22일까지다. 심화 교육은 온라인 학습과 오프라인 실습을 병행해 총 3회 진행된다. ▲AI 기반 회로 설계 자동화 ▲클로드 코드 활용 심화 과정 ▲LangGraph(랭그래프)를 활용한 AI 에이전트 개발 등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에 직접 적용 가능한 고급 과정으로 구성됐다. 심화 교육 신청은 다음 달 16일부터 26일까지 접수한다. 모집 대상은 중소기업 재직자, 스타트업 관계자, 예비창업자, 일반인 등 디지털 기술 교육이 필요한 누구나 가능하다. 실습 교육은 판교 디지털오픈랩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개인 노트북 지참이 필수다. 교육 신청은 디지털오픈랩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온라인 인프런 챌린지 접속 후 교육 신청과 챌린지 신청서 제출 절차를 거쳐야 한다. 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과원 AI실증지원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임종빈 경과원 AI본부장은 "이번 교육은 도내 기업과 실무자가 AI 중심 산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술 역량 확보에 중점을 뒀다"며 "디지털오픈랩을 거점으로 현장 수요에 맞는 교육을 지속 확대해 디지털 혁신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2-14 08:04:0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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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전통시장 청년상인 가업승계 지원사업 추진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전통시장에 젊은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 상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전통시장 청년상인 가업승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세대교체를 통한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단순한 일률적 지원에서 벗어나 가업 승계를 준비하는 청년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자생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지원 대상은 안양시 관내 5개 전통시장(남부·중앙·박달·관양·호계)에서 영업 중인 부모(배우자 부모 포함)의 업종과 아이템을 승계하려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예비 청년 상인이다. 총 1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청년 상인에게는 1인당 최대 1,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지원 항목은 ▲제품 및 포장 디자인 개발 등 사업 특화 ▲온·오프라인 홍보 및 콘텐츠 제작 ▲전문가 1대1 맞춤형 컨설팅 등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이달 27일까지 안양시청 본관 7층 기업경제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서류 및 면접 평가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청년 상인의 가업 승계 과정에서 실제로 필요한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며 "전통시장의 지속성을 확보하고 청년층의 안정적인 창업 기반 마련을 통해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2026-02-14 08:03:4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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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박물관, 설맞이 체험 프로그램 '옻구슬 소원팔찌 만들기' 운영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은 설 명절을 맞아 관람객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며, 설날 당일인 17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체험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경기도박물관 1층 중앙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박물관 특별전 '성파선예'와 연계한 설맞이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이 옻칠 공예를 활용해 새해 소원을 담은 '옻구슬 소원팔찌'를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이다. 가족과 친구가 함께 참여해 소원을 나누고, 완성한 팔찌를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체험은 회당 30분씩 하루 6회 운영되며, 회차별 참여 인원은 20명이다. 별도의 참가비 없이 선착순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 박본수 관장 직무대행은 "이번 체험은 '성파선예' 전시가 전하는 의미를 관람객이 직접 만들며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가족이 함께 새해 소원을 담은 팔찌를 만들며 따뜻한 명절의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박물관은 30주년 기념 특별전 《성파선예: 성파스님의 예술세계》를 비롯해 《오세창: 무궁화의 땅에서》, 《동양지사 안중근, 통일이 독립이다》 등 다양한 전시를 운영 중이다. 전시 및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14 08:01:4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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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정당·집회 현수막 관리 강화 조례 개정 추진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화성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개정을 본격 추진하며, 도시미관 개선과 시민 보행 안전 확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은 그동안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주민 불편을 초래해 온 정당 현수막과 집회 현수막의 표시·설치 기준을 구체화하고, 위반 시 행정 처분이 가능하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등록 정당이 동시에 게시할 수 있는 현수막 수량을 읍·면·동(행정동)별 2개 이내로 제한하고, 혐오·비방·모욕적 표현이 포함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규정을 신설했다. 집회 현수막의 경우 실제 행사나 집회가 열리는 기간에만 설치할 수 있도록 명확히 규정해, 집회 없이 장기간 방치되는 현수막을 차단하도록 했다. 또한 특정 개인이나 단체를 비방하는 내용의 현수막 게시도 금지했다. 정명근 시장은 "무분별한 현수막은 도시미관을 저해할 뿐 아니라 시민 정서를 해치고 통행 안전을 위협해 왔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공공안전을 위협하는 현수막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응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한 화성특례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4 08:01:1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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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용인~성남 민자고속도로 적격성 조사 통과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용인~성남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 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13일 밝혔다. '용인~성남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은 효성중공업이 2024년 1월 국토교통부에 제안한 민간투자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약 1조 1518억 원에 이르는 대규모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처인구 포곡읍 마성리(영동고속도로)에서 동백동·구성동·모현읍을 거쳐 성남시 수정구 사송동(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까지 총연장 약 15.4km 구간에 왕복 4차로 고속도로를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고속도로가 신설되면 용인 구성·동백 지역과 모현·포곡읍 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개선되고, 기흥구와 처인구를 오가는 교통 수요가 분산돼 상습 정체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처인구 북부 지역과 성남시를 최단거리로 연결함으로써, 포곡읍 마성리에서 서울 강남권까지의 이동 시간이 기존 경부고속도로 이용 대비 약 14분 단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성남 고속도로 사업의 민자 적격성 조사 통과를 환영한다"며 "석성로와 동백죽전대로, 영동고속도로의 교통량 분산을 통해 정체를 완화하고, 포곡읍·모현읍·구성동 주민들의 서울 접근성도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2024년 12월 KDI 공공투자관리센터에 적격성 조사를 의뢰했으며, 지난 12일 해당 사업이 적격성을 확보한 것으로 분석됐다. 향후 환경영향평가 등 후속 절차를 거쳐 2030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2-14 07:58: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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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수원교육지원청, 미래 인재 양성체계 구축 협약 체결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와 수원교육지원청이 지역 교육자원 활용한 지역 밀착형 미래 인재 양성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을 모은다. 수원시와 수원교육지원청은 13일 수원시청에서 '청개구리 스펙(SPPEC)-경기공유학교 지역교육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미래교육협력지구' 협약 종료에 따라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경기공유학교' 유형으로 재정립하기 위한 협약이다. 미래교육협력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해 학교 안 교육과정을 지원하는 협력 모델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수원시 교육브랜드 청개구리 스펙(SPPEC)을 활성화하고, 교육공동체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 지역교육협력 네트워크 기반의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수원시와 수원교육지원청 간 교육 자원을 연계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학교 안팎의 인적·물적 자원을 통합적으로 활용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하고 전문적인 학습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청개구리 스펙은 학교 안팎 자원을 활용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수원시의 독자적인 교육 브랜드이다. 경기공유학교는 지역사회와 연계로 학교 밖 학습 플랫폼을 운영하며 학생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교육 플랫폼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김선경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의 교육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결해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원교육지원청과 긴밀하게 협력해 수원시만의 차별화된 교육브랜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4 07:50:28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