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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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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설 연휴 특별 안전관리 돌입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여주시가 24시간 상시 운영 중인 재난안전 비상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여주시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을 '설 연휴 특별 안전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재난안전상황실 운영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연휴 기간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보고와 초기 대응을 통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재난안전상황실은 총무안전국장을 상황실장으로 지정해 운영되며, 주간에는 시민안전과 전 직원이 2인 1조로 근무하고, 야간에는 재난 관련 부서 인력이 비상근무에 투입된다. 시민안전과는 연휴 기간 동안 상시 비상태세를 유지한다. 부서별 안전관리도 분야별로 강화된다. 보건소는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하고, 축산과는 가축전염병 상황실을 가동해 감염병 차단을 위한 방역과 예방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산림공원과는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구성해 특별 순찰과 계도 활동을 실시하며, 자원순환과는 생활폐기물 휴일 특별 수거와 함께 상황반을 운영한다. 교통과는 특별교통대책반을 통해 귀성객 동향과 도로 상황을 관리할 예정이다. 여주시는 설 연휴 기간 사건·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행정 역량을 안전 관리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여주시는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달성하며 재난 대응 역량과 안전 관리 체계를 인정받은 바 있다. 여주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시민들에게도 "안전한 명절을 위해 각종 안전 수칙을 준수하는 데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2-13 08:32:0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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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설 맞이 '클린 주차장' 조성… ESG 현장 경영 박차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주차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주요 공영주차장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설 연휴를 앞두고 방문객이 집중되는 삼미시장 등 전통시장 인근과 주요 대중교통 거점인 신천역 일대 공영 주차장을 중심으로 실시되었다. 환경교통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직접 현장에 나서 청소 취약 구역을 정비하고, 시설물 안전을 꼼꼼히 체크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겼다. 공사는 이번 환경정화 활동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 만족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쾌적하게 정돈된 주차공간과 전통시장 방문객의 접근성을 높여 지역상권 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주차장 이용과 관련한 상세 내용은 공사 교통복지실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유병욱 사장은 "설레는 마음으로 시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도시의 첫 인상인 주차장이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현장 중심의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여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고품격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2 16:22:4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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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행정안전부 정보공개 종합평가 7년 연속 '최우수' 달성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전국 기초 지방공사·공단 최초로 7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총 5개 분야의 운영 실태를 평가하여 최우수, 우수, 보통, 미흡의 4개 등급을 부여했다. 공사는 전국 117개 기초 지방공사·공단 중 상위 24개 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공사는 이번 평가에서 98.4점을 기록하여 기초 지방공사·공단 유형 평균인 92.67점 대비 5.73점 높은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주요 성과 항목으로는 ▲사전정보공표 항목의 지속적 확대 및 발굴 ▲국민 눈높이에 맞춘 알기 쉬운 정보 제공 ▲정보공개 청구 처리의 적정성 및 신속성 강화 등을 높게 평가받았다. 공사는 앞으로도 정보공개청구 처리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시민이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제도 운영의 실효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정보공개 제도의 내실을 다져 시민 신뢰도를 높이고, 투명하고 책임 있는 조직 운영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2026-02-12 16:22: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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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AI 인재 육성 및 기업혁신 위한 10개 기관과 협약 체결

경기도일자리재단은 11일 시흥시청에서 시흥시, 고용노동부 안산고용노동지청, 한국공학대학교,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중소벤처기업연수원,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서부지사, 시흥시소상공인연합회, 시흥상공회의소, 시흥시기업인협회, (사)시흥시소부장경영인협회 등 10개 유관기관과 'AI 인재 육성· 기업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대응해 각 기관이 역할을 분담하고, 실무형 AI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함으로써 지역 기업의 디지털 전환(DX)과 AI 전환(AX)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목적이 있다. 재단은 AI 인재 양성과 산업 수요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맡는다. 주요 추진 과제는 ▲청년 엔지니어 육성을 통한 고용 및 정주 지원 ▲중장년 및 경력단절 여성 대상 AI·디지털 직무 재취업 교육 ▲경기도일자리포털 '잡아바'를 활용한 우수 AI 기업 홍보 및 채용 지원 등이다. 교육기관의 실무 역량도 협력에 더해진다. 한국공학대학교와 경기과학기술대학교는 AI 전환 실증 산단 구축 및 '마이스터 랩(Lab)' 운영을 통해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한다. 또한, 혁신 융합대학 사업과 연계한 교육과정 개발과 지역 특화 비자 연계 취업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이번 협약은 지자체, 대학, 고용기관, 산업계가 함께 참여하는 유기적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시흥시를 AI 제조혁신과 인재육성의 전초기지로 육성하고, 지역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한 기반을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 재단과 시흥시는 이미 2025년도부터 지역 산업단지의 지속 가능한 인력 수급 모델을 고민하며 '청년 엔지니어 육성 사업'을 공동 기획 ․ 추진해 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업 범위를 확대하고, 청년의 지역 정착과 취업 연계를 지원하는 선순환 고용 시스템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제조업의 경쟁력 회복, 즉 '제조업 르네상스'의 성패는 결국 현장에 강한 실무형 AI 인재 확보에 달려 있다"며, "청년부터 중장년, 경력단절여성까지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AI 직업훈련 체계를 공고히 해 시흥시 제조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AI 혁신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2 16:22: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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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도시공사, 설 연휴 비상근무 체제 돌입

평택도시공사(사장 한병수)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 공사는 설 연휴 기간(2.14.~2.18.)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시설별 상황반을 운영하는 등 공공시설 운영·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시립 추모공원은 연휴 기간 중 별도 방문 예약 없이 운영하며 평소 대비 약 3배 이상 추가 인력 배치 및 경찰서 운영 협조 등을 통해 추모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내리캠핑장과 진위천 유원지에서는 전통놀이 체험 등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설 명절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교통약자 이동지원 차량도 설 연휴 기간 동안 일평균 41대를 운행하여 이동에 불편이 없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공영주차장은 귀성객과 시민 편의를 위해 설 연휴 기간동안 무료로 개방하며, 해당 기간 중 공영주차장의 안전과 질서유지를 위해 일 평균 12명의 근무자를 배치할 계획이다. 이밖에 교통정보센터, 어린이교통공원, 차량번호판 발급 등 일부 공공시설은 연휴 일정에 맞춰 휴관한다. 한병수 사장은 "설 연휴 기간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 16:22:1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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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판교서 '판다 포럼' 개최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 4차산업혁명센터는 12일 판교에서 '판교에서 다보스를 만나다' 판교 포럼을 열고, CES 2026(국제전자제품박람회)와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 주요 핵심 메시지를 공유해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전략을 모색했다. 이번 포럼은 CES 2026과 다보스포럼에서 제시된 글로벌 기술·경제 담론을 단순히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급변하는 AI 기술 환경과 경쟁 구도 속에서 국내 스타트업의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과원은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국내 스타트업이 선택해야 할 전략적 판단 기준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는 김현곤 경과원장을 비롯해 국내 중소·스타트업, 정책 및 산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다보스포럼과 CES 2026을 직접 경험한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현장의 분위기와 핵심 메시지를 공유했다. 베레나 쿤(Verena Kuhn) 세계경제포럼 혁신가커뮤니티 운영총괄자는 축하 영상 메시지를 통해 경기도의 글로벌 담론 연계 노력에 공감과 기대를 전했다. 포럼에서는 CES 2026 리뷰 세션과 다보스포럼 리뷰 세션, 패널토의가 이어졌다. CES 리뷰를 맡은 김덕진 IT 커뮤니케이션연구소장은 피지컬 AI와 휴머노이드 기술을 중심으로 제조 혁신 흐름을 설명했다. 글로벌 AI 경쟁 환경에서 국내 기업이 선택할 수 있는 차별화 전략과 기술 적용 방향을 제시했다. 김 소장은 "AI 기술의 방향은 더 이상 개념이나 데모가 아니라, 실제 산업 현장에서 성과를 만들어내는 단계로 진입했다"고 강조했다. 다보스포럼 리뷰를 맡은 윤원섭 매일경제 글로벌경제부장은 '경쟁의 시대(The Age of Competition)'로 요약된 다보스포럼의 핵심 담론과 함께 포용적 AI, 신뢰 기반 거버넌스, 에이전틱 AI 시대의 글로벌 기준을 설명했다. 윤 부장은 세계경제포럼이 지정한 미디어 리더(Media Leader)로 활동하고 있는 만큼, 현장에서 다보스에서 직접 체감한 분열되고 파편화된 세계에서 어떤 경쟁력과 생존능력이 필요한가에 대한 문제의식과 글로벌 리더들의 시각을 생생하게 전달해 주목을 받았다. 이후 패널토의에서는 'AI 기술패권 시대, K-스타트업의 생존 전략'을 주제로 논의가 이어졌다. 김경환 성균관대학교 글로벌창업대학원장과 윤석빈 서강대학교 AI·SW대학원 특임교수는 스타트업의 관점에서 CES와 다보스포럼의 메시지를 사업 전략으로 전환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두 패널은 기술 트렌드뿐 아니라 규제 대응, 신뢰 확보, 글로벌 스케일업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현실적인 시사점을 공유했다.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는 세계경제포럼과 협력해 지난해 1월 설립됐으며, 글로벌 아젠다를 지역 산업과 스타트업에 연결하는 역할을 맡아왔다. 경기도는 다보스포럼에 직접 참여해 글로벌 논의 흐름을 현장에서 체득하고, 이를 정책과 산업 현장에 반영해 왔다. 이번 포럼 역시 이러한 노력의 연장선에서 추진됐다. 앞으로도 주요 글로벌 무대에서 형성되는 핵심 아젠다를 도내 기업과 지속적으로 공유할 계획이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는 앞으로도 글로벌 담론이 선언에 머무르지 않도록 정책과 산업, 스타트업을 연결하는 역할을 해왔다"며 "CES와 다보스포럼에서 논의된 통찰을 경기도 산업 현장에서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2 16:21:3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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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도시공사, 진위천유원지서 '설맞이 진위천 한마당' 운영

평택도시공사(사장 한병수)는 설 연휴를 맞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진위천유원지에서 "설맞이 진위천 한마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기간 진위천유원지를 방문한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전통 민속놀이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윷놀이·고리던지기·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를 즐기는 '놀이마당' ▲설날 소품과 놀이도구를 만들어보는 '손끝마당' ▲새해 소원을 적는 '소망마당' 등이 있다. 프로그램은 기간 중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위천유원지 잔디광장에서 진행된다. 전통놀이 체험부스에서는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놀이, 고리던지기 등 다양한 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만들기 체험은 자율 참여 방식으로 운영되며,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평택도시공사 관계자는 "설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소소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명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진위천유원지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계절마다 방문하고 싶은 평택의 대표 여가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진위천유원지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기상 상황 및 유원지 여건에 따라 프로그램은 취소 또는 축소 운영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진위천유원지 관리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12 14:55:5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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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 '경기 RISE 지역혁신포럼' 통해 대학-지역 상생 논의

경기RISE센터(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이하 경과원)는 중앙RISE센터(한국연구재단), 경기도RISE대학협의회와 공동으로 지난 11일 한국공학대학교 TU 아트센터에서 '경기 RISE 지역혁신포럼'을 열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시행 2년 차를 맞아 경기지역 수행대학(67개) 간 사업 추진 성과와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문정복 국회의원(교육위원회), 고영인 경제부지사(경기도), 홍원화 이사장(한국연구재단), 경기도RISE위원회, 경기RISE센터 관계자와 도내 RISE 수행대학 총장 및 사업단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균형발전을 위한 지역대학의 혁신거점 역할 수행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기조강연에서는 김우승 전 한양대 총장이 '국가균형발전 전략 속에서 지역대학이 수행해야 할 기능과 역할, 지자체와의 협력강화 방안'이 제시됐다. 지역 산업 구조에 맞춘 인재 양성과 대학의 지역 문제 해결 역할이 함께 강조됐다. 사례발표에서는 김응태 한국공학대학교 RISE사업단장이 지역정주형 인재 양성과 지산학협력 생태계 구축 사례를 공유했다. 지역 기업과 연계한 교육과 연구, 현장 중심 프로그램 운영 성과가 소개됐다. 이어 최근식 ㈜링크솔루션 대표가 산학협력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한 사례를 발표했다. 대학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구조의 가능성이 현장에서 확인됐다. 종합토론에서는 최지웅 경기도RISE대학협의회장(한양대 ERICA)이 좌장을 맡아 주요 수행대학 사업단장들과 함께 경기 RISE 사업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토론에서는 대학 간 협력 확대와 지역 맞춤형 사업 고도화 방안이 제시됐다. 성과 관리 체계 강화와 지속 가능한 재정 지원 필요성도 논의됐다. 허완 경기RISE센터장은 "이번 포럼은 수행대학들이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대학·지역 간 협력 체계를 점검하는 자리"라며 "대학이 지역 혁신을 이끄는 거점으로 자리 잡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RISE센터는 올해 수행대학의 1차년도 사업 연차점검 및 2차년도 사업계획 평가를 실시하며, 성과관리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수행대학 연차점검 결과를 토대로 7월 교육부 연차평가를 대비해 연간 사업 성과를 종합 검토하며, 평가 결과는 차년도 사업계획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2026-02-12 14:55:0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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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해외규격인증획득 지원으로 수출장벽 더 낮춘다…참여기업 모집

경기도가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해외규격인증획득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기술력과 품질을 갖추고도 복잡한 절차와 비용 부담으로 인해 해외인증 획득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시험비, 인증비, 컨설팅비 등 소요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올해 전년 본예산 대비 2배 이상 예산을 늘려 총 4억1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 지원 대상을 지난해 20개사에서 올해 38개사 내외로 늘렸다. 규격인증 대상분야도 유럽연합 통합규격(CE), 미국연방통신위원회(FCC), 미국식품의약국(FDA) 등 주요 인증을 포함, 기존 387개에서 573개로 확대해 기업의 선택권을 강화했다. 또 수출 금액 제한 요건을 폐지해 도내 소재(사업장·공장) 수출 중소기업이면 보다 폭넓게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 문턱도 낮췄다. 지원 내용은 인증 획득 및 갱신, 사후관리에 소요되는 비용의 70%를 기업당 최대 1천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며, 인증 건수에는 제한이 없다. 당해 연도(2026년)에 이미 획득한 인증도 지원 가능하다. 참여 희망 기업은 2월 26일까지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도는 심사를 거쳐 3월 중 개별통보 또는 경기기업비서 홈페이지를 통해 선정기업을 발표할 예정이다. 박경서 경기도 국제통상과장은 "해외규격인증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필수 관문이자 제품의 신뢰도를 높이는 핵심 수단"이라며 "급변하는 통상 환경 속에서 도내 중소기업들이 기술 장벽을 넘어 수출 영토를 확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국제통상과 또는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수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2-12 14:54:0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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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양평군,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발대식…생활권 중심 환경정비 활동

경기도와 양평군은 지난 11일 양서면사무소 광장에서 '2026년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생활권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주민이 일상 속에서 참여하는 환경정비 활동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우리동네 새단장'은 행정안전부가 주도해 추진하는 생활환경 정비 사업이다. 주민이 주체가 돼 마을과 생활공간을 정비하고, 자자체가 이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명절과 지역행사 전후를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연중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 발대식에는 경기도 자원순환과 관계자와 양서면 기관·단체,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다회용품 사용 확대, 재활용 분리배출 실천, 폐기물 발생 저감 등 생활 속 실천을 독려하는 홍보활동이 함께 진행됐다. 발대식 이후 참여자들은 시가지와 전통시장, 공원, 하천변 등 주요 생활공간으로 이동해 구역별 환경정비 활동도 실시했다. 경기도는 우리동네 새단장 추진계획에 따라 도 전역을 대상으로 생활권 중심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한다. 1분기 중 외국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시군과 합동 분리배출 캠페인과 현장 환경정비 활동을 병행하고, 농촌지역 방치 영농폐기물을 대상으로 지역단체와 연계한 집중 수거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혼합배출과 무단투기를 예방하고 생활권 환경문제 개선을 도모할 방침이다. 양평군 양서면은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조성한 1회용품 사용 저감 특화지구가 운영되는 지역으로 관광지와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다회용컵 순환체계 운영, 공유 장바구니 활용 등 주민이 일상에서 1회용품 사용을 줄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왔다. 또한 군에서 개최하는 모든 축제에 다회용기를 사용했다. 이에 따라 작년에는 1인당 연 3.7kg의 쓰레기량을 저감했다. 이러한 특화지구 운영 경험은 이번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과 연계돼 생활권 환경정비 실천을 더욱 확산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 지역 특성과 생활 여건을 반영한 실천 활동을 통해 주민 체감도가 높은 환경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은 주민이 일상 속에서 참여하는 생활권 환경정비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외국인 밀집지역과 농촌지역 등 현장 여건에 맞는 정비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경기도도 시군과 협력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2 14:53:3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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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5년 고용부 사회적가치지표 평가 전국 1위

경기도는 고용노동부가 추진한 2025년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에서 참여 규모와 평가 성과 모두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사회적가치지표(SVI)는 고용 창출, 지역사회 기여, 조직 운영, 재정 성과, 혁신성 등 14개 지표를 통해 사회적기업이 창출하는 사회적·경제적·혁신 성과를 종합 측정하는 제도다. 평가 결과는 점수에 따라 탁월(90점 이상)·우수(75~90점)·양호(60~75점)·미흡(45~60점)·취약(45점 미만) 등 5단계 등급으로 분류된다. 측정 결과를 살펴보면, 전국 SVI 측정 참여기업 1,166개 가운데 경기도 기업이 244개로 전체의 21%를 차지했다. 이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참여 규모다. 정부 재정지원 정책방향이 SVI 측정 결과를 반영하도록 바뀌는 상황에서, 경기도 사회적경제조직의 참여 규모가 많다는 것은 앞으로 더 많은 정책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의미다. 평가 성과에서도 경기도 기업 244개 중 41.4%인 101개 사가 우수 이상 등급을 받아, 전국 평균 38.1%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정부 재정지원과 공공조달 과정에서 SVI 활용이 확대될 것으로 보고 2024년부터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사회적경제조직 대상 SVI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선제적으로 추진했다. 그 결과, 경기도 SVI 컨설팅을 거친 기업들의 평가 등급 상승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2023년 SVI 측정을 받은 뒤 2024년 컨설팅에 참여한 기업 104개 가운데 50개 사(48%)가 2025년 SVI 측정에서 등급이 한 단계 이상 상승했다. 또 2024년 SVI 측정 이후 2025년 컨설팅과 측정에 참여한 기업 75개 가운데는 41개 사(55%)가 등급 상승 효과를 보였다. 도는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일자리창출사업, 착한기업 선정 등 도내 지원사업에서 SVI 우수 이상 기업에 가점을 부여해 사회적 가치 창출이 실질적인 정책 혜택으로 이어지도록 하고 있다. 송은실 경기도 사회혁신경제국장은 "이번 성과는 경기도가 추진해 온 SVI 기반 성과관리 체계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내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경기도는 사회적가치가 곧 기업의 경쟁력으로 이어지도록 평가 결과를 정책과 연계하고 있다. SVI 전국 1위 성과를 계기로, 사회적경제가 지역경제의 한 축으로 자리 잡도록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 14:53: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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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인공지능(AI) 인재 육성·기업 혁신'지역 협력체계 구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내 인공지능(AI)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역사회 역량을 결집한다. 시는 지난 2월 11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11개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인공지능 인재 육성·기업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시흥시 부시장을 비롯해 각 협약기관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기관 간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관내 기업의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는 시흥시를 중심으로 고용노동부 안산고용노동지청, 중소벤처기업연수원, 경기도일자리재단,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서부지사 등 공공기관과 한국공학대학교, 경기과학기술대학교 등 교육기관이 참여했다. 또한, 시흥상공회의소, 시흥시 기업인협회, (사)시흥시 소부장경영인협회, 시흥시 소상공인연합회 등 지역 경제단체가 함께해 현장 중심의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참여기관들은 협약에 따라 전문 분야별로 역할을 분담해 유기적으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산업 현장의 인공지능(AI) 전환, 디지털 전환(DX) 솔루션 도입 등 디지털 전환 수요 요구에 따라 전문기관은 교육과 컨설팅을 담당하고, 시는 이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수립하고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행정 지원을 한다.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학·연·관이 하나로 뭉쳐 시흥의 산업 구조를 인공지능(AI) 중심으로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기업들이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뒤처지지 않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2026-02-12 08:49:0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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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설 연휴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 증진 위한 ‘종합상황실’ 운영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12개 분야별 상황반을 구성하고 총 206명의 공무원을 투입해 '설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재난상황반을 24시간 운영하고, 전통시장과 대형 판매시설, 공연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는 등 각종 재난·재해에 대비한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보건의료반은 연휴 기간 감염병 상시 감시와 24시간 방역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를 용인시 누리집에 안내한다. 시는 수송대책반을 중심으로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해 귀성·귀향객 이동 편의를 높인다. 특별교통대책은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운영되며, 시청 교통정책과와 용인시 첨단교통센터를 중심으로 터미널과 주요 도로의 교통 흐름을 상시 모니터링한다. 또한, 도로 소통 상황과 교통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돌발 교통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고, 신호기·안전표지 등 교통안전시설물 파손 발생 시 즉각 보수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협조 체계를 가동한다. 수도대책반은 연휴 기간 긴급 누수 발생에 대비해 전문 누수복구업체 5곳을 지정해 상시 대기 체계를 운영하고, 사고 발생 시 즉시 현장 복구가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단수 발생이나 급수 취약 지역에 대비해 처인구·기흥구·수지구 권역별 비상급수차를 확보하고, 비상연락망을 구축했다. 청소대책반은 생활폐기물 처리업체와 사전 협의를 통해 스티로폼·파지 등 재활용 폐기물 증가에 대비해 적환장 내 임시 적치 공간을 확보했다. 시는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 수거를 14일·16일·18일에 정상 실시하고, 15일과 17일에는 수거를 실시하지 않는다. 다만, 16일에는 주택가 재활용품 수거를 제외한다. 연휴 기간 '대책 상황반'과 '기동청소반'을 운영해 생활폐기물 관련 민원 발생 시 신속히 현장 대응하고, 무단투기 상습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과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광고물대책반은 불법 광고물 신고 접수와 주기적 순찰을 통해 연휴 기간 불법 광고물 정비를 강화하고, 환경감시반은 연휴 전·중·후 단계별 특별 순찰을 실시해 하천과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감시 활동을 강화한다. 연료대책반은 LPG 충전소 등을 점검해 연휴 기간 안정적인 연료 공급이 이뤄지도록 관리하며, 물가대책반은 18일까지 설 명절 성수품 16개 품목에 대해 가격과 품질을 점검한다. 연휴 기간 접수되는 민원은 용인시 민원상담 콜센터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처리하며, 상담 시간 외에는 민원상담 보이스봇으로 자동 연결된다. 보이스봇에서는 간단한 안내뿐 아니라 필요 시 시청 당직실로도 연결해 안내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설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긴급 상황에 대한 대응 체계를 빈틈없이 준비하고 있다"며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 08:48:5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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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박승삼 부시장, 설 맞아 장애인 거주시설 방문… 돌봄 현장 점검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0일 군자동에 있는 장애인 거주시설 '비젼하우스'를 방문해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을 만나 안부를 전하고 위문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시흥시가 추진하는 설맞이 전 공직자 자매결연 사회복지시설 위문 활동의 일환으로, 돌봄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시설 이용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젼하우스는 2009년 7월 1일 개소한 중증장애인 거주시설로, 일상생활 지원과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며 중증장애인의 안정적인 생활과 자립을 돕고 있다. 이날 박 부시장은 시설 관계자들과 간담을 통해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 사항을 청취하고, 설 명절을 맞아 준비한 식료품과 생필품을 전달하며 이용자들과 정서적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박 부시장은 "중증장애인을 위한 지원은 일회성에 그쳐서는 안 된다"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장애인 거주시설이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권현미 비젼하우스 시설장은 "명절을 앞두고 시설을 직접 찾아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이용자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2-12 08:48:39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