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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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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이상일 시장, 용인 성복고 학생 유승은 선수의 동계올림픽 동메달 획득 축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0일 페이스북을 통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유승은 선수에게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 수지구 성복고등학교 재학생인 유승은 선수(18)가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결승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며 "참으로 자랑스럽다"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와 대한민국을 빛낸 유승은 선수에게 110만 시민을 대표해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뒷바라지를 잘 해주신 가족과 학교 관계자들께도 깊은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고 했다. 이 시장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이 된 스노보드 빅에어에서 한국 여자 선수가 올림픽 무대를 밟은 것은 유승은 선수가 처음이라고 하는데, 첫 출전에서 단번에 동메달 획득이라는 쾌거를 이뤘으니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고 했다. 이 시장은 "은메달리스트와의 점수 차이가 1.25점에 불과했다고 하니 유 선수의 기량은 이미 세계 최정상급에 도달했다고 볼 수 있다"며 "보드를 타고 30m가 넘는 슬로프를 활강해 대형 점프대에서 도약하고, 점프와 회전, 비거리, 착지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고난도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해 너무나도 자랑스럽다"고 했다. 이 시장은 "올림픽을 불과 며칠 앞두고 만 18세가 된 유승은 선수가 어린 나이에 처음 출전한 올림픽에서 당찬 도전으로 메달리스트가 된 만큼 유 선수가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된다"며 "유승은 선수의 앞날에 더 큰 영광이 있기를 기원하고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도 함께 응원한다"고 말했다.

2026-02-10 16:24: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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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제26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폐회

평택시의회(의장 강정구)는 10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제260회 평택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2월 3일부터 8일간 진행된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등 6건 ▲집행부 제출 조례안 등 13건을 보고하여 총 19건 (원안가결 13, 수정가결 5, 의견제시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임시회 회기 동안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2026년도 상반기 주요 업무 보고 청취하며 소관 부서별 중점 추진 과제 등을 면밀히 살펴보고 시민 복리증진과 효과적인 시정 추진을 위한 대안을 제시했다. 이날 김혜영 의원은 7분 자유발언을 통해 '평택항·평택호 태양광 계획의 문제점과 시민을 위한 대응 방향'을 주제로 ▲시 주관 공청회와 시민 설명회 개최로'선 공론화, 후 결정'원칙 확립 ▲국가 차원 명확한 환경·안전 기준 마련 전까지 사업 인허가 전면 유보 ▲항만과 호수 본래 기능 최우선으로 한 통합 마스터플랜으로 평택호의 주권을 지켜줄 것을 강조했다. 강정구 의장은"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주요 업무보고 청취와 조례안 등 안건 심사를 위하여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의원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따뜻한 시간이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한다"라고 말하며 제26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했다.

2026-02-10 16:24:3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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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보, 설 명절 맞아 전통시장 현장 소통·장보기 진행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이하 경기신보)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행보에 나섰다. 경기신보는 10일 안양시에 위치한 안양중앙인정시장에서 '설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고, 경기 불확실성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힘을 보탰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지역 상권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석중 이사장을 비롯한 경기신보 임직원과 정종국 안양중앙인정시장 상인회장, 최광석 안양시 소상공인연합회장, 유종인 경기도 중소기업 CEO연합회 안양지회장, 관내 금융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뜻을 모았다. 행사는 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열린 간담회로 시작됐다. 상인들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에 따른 매출 감소, 운영비 부담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했으며, 경기신보는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향후 지원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후 참석자들은 시장을 돌며 제수용품과 선물용품을 직접 구매하고,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설 명절 분위기를 함께했다. 경기신보는 장보기 행사와 함께 상인들을 대상으로 보증지원 제도와 정책금융에 대한 안내도 진행했다. 특히 바쁜 영업 일정으로 금융 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상인들을 위해 현장에서 직접 설명하며 이해를 도왔다. 경기신보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금융 안내'를 확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시석중 이사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근간이자 도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공간"이라며 "설 명절을 계기로 전통시장에 대한 관심과 소비가 확대돼 상인들께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는 자세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신보는 오는 12일 구리 전통시장에서도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안양중앙인정시장에 이어 구리 전통시장 방문을 통해 명절을 앞둔 전통시장 전반에 소비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한다는 계획이다.

2026-02-10 14:39: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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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이동노동자쉼터서 '쉼과 배움' 프로그램 운영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이동노동자쉼터(모락로 9, 근로복지회관)에서 '이동노동자쉼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동노동자들의 정서적 휴식을 지원하고 시민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교육·문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2월 25일 첫 프로그램은 감미로운 기타와 보컬이 어우러진 팝과 가요의 '작은 공연'으로 시작된다. 이후에는 △디퓨저 만들기 △재무 특강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등 일상에 활력을 더할 다양한 체험 행사도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쉼터 1층에 마련된 카페테리아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이동 노동자와 의왕시민(성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20명 내외로 운영된다. 신청은 전화 또는 현장 등록을 통해 할 수 있다. 김성제 시장은 "이동노동자뿐 아니라 일반 시민도 참여할 수 있는 쉼과 배움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많은 분들이 쉼터를 방문해 유익한 정보도 얻고 휴식을 갖는 뜻깊은 기회를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 이동노동자쉼터는 대리운전, 학습지 교사, 택배기사 등 이동노동자를 위한 휴식·복지 공간으로, 안마기 등 편의시설과 법률·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청 기업일자리과(031-345-257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2-10 13:22: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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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회적경제조직 금융·투자 지원사업 본격 추진

경기도는 자금력과 담보력이 부족한 사회적경제조직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사회적경제조직 금융·투자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주요 사업은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사회적경제조직 특별융자 ▲협동자산화 지원 ▲경기임팩트펀드 조성 등이다.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사업은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총 100억 원 규모로 운영되며, 업체당 최대 5억 원까지 보증을 받을 수 있다. 경기도는 5년간 융자 금리 2.5%를 지원한다. 신청은 경기신용보증재단 상담 예약 후 지점을 방문하거나 모바일앱 '이지원(Easy One)'으로 가능하다. 사회적경제조직 특별융자는 신협중앙회, 지역신협, 경기도 협약을 통해 총 200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올해부터는 금리를 기존 2.0%에서 2.5%로, 지원 기간은 4년에서 5년으로 확대해 금융 부담을 줄였다. 신청은 전자우편으로 상담신청서를 접수한 후 경기도와 협약된 27개 지역신협 지점을 방문하면 된다. 협동자산화 지원사업은 사회적경제조직이 장기 사용 가능한 건물, 공간, 설비 등을 저리로 매입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총 30억 원 예산 범위 내에서 기업당 최대 10억 원, 매입비의 최대 90%를 2.0% 고정금리로 융자 지원한다. 지원 기업 모집은 3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도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현재까지 경기임팩트펀드 9개를 조성해 도내 사회적기업과 소셜벤처 19개 기업에 총 183억 원을 투자했다. 향후 투자사 밋업데이와 운용사 간담회를 통해 사회적금융 투자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다. 경기임팩트펀드는 혁신성과 성장성이 있는 사회적경제조직에 투자하며, 단순 수익뿐 아니라 고용 창출, 취약계층 지원, 환경·지역 문제 해결 등 사회적 성과를 함께 추구한다. 송은실 경기도 사회혁신경제국장은 "사회적금융은 단순 자금 지원이 아니라 사회적 가치 창출과 포용적 경제 실현의 핵심 수단"이라며 "투자와 성장이 선순환하는 경기도형 사회적금융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누리집 공고 또는 경기도 사회혁신기획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10 10:14:4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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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햇빛소득마을 올해 200개소 지원…참여자 모집

경기도가 주민 소득 증대와 에너지 복지 실현을 목표로 '경기 RE100 소득마을'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2030년까지 도내 2천 개 소득마을을 조성하고, 올해 200개 마을 지원을 위해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태양광 발전 수익을 주민에게 '햇빛소득', '마을기금', '전기료 절감' 등으로 환원하는 것이 핵심이며, 올해 도비 128억 원이 투입된다. 지원 대상은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등 에너지 취약 마을과 아파트 단지다. 마을형은 설치비의 70%(도 30%, 시군 40%)를, 아파트형은 옥상 태양광 설치비의 60%(도·시군 각 30%)를 지원한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합의, 인허가, 부지발굴 등의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원스톱 지원 체계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사업 기간을 단축하고, 국공유지 태양광 부지 활용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포천 마치미 마을은 가구당 출자를 통해 발전소를 건립하고 월평균 20만 원 이상의 햇빛소득을 얻고 있으며, 수원과 평택의 아파트 옥상 태양광 120kW 시범사업은 연간 약 3천만 원의 공용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예상된다. 참여를 원하는 마을과 단지는 3월 20일까지 시군을 통해 사업계획서와 증빙서류를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에 제출하면 된다.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경기 RE100 소득마을의 성공 모델을 조기에 확산해 주민 소득과 에너지 복지를 동시에 실현하겠다"며, "도민과 시군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2-10 10:14: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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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소년이 제안하는 정책 '청소년 주민참여예산' 추진

경기도는 청소년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선정된 사업을 실제 예산에 반영하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 청소년 제안사업 민관협치형'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의 정책 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기존 주민참여예산 제도의 일부를 청소년 분야로 별도 운영하는 방식이다. 청소년은 생활 속 문제를 발굴해 정책으로 제안하고, 예산 반영과 실행 모니터링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사업 규모는 총 5억 원이며, 4월 6일까지 경기도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경기도꿈드림 청소년단 등 청소년 참여기구 구성원과 도내 청소년이라면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정책을 제안할 수 있다. 제안 분야는 ▲청소년 활동 ▲교육·진로 ▲보호·복지 ▲디지털·미디어 ▲권익·인권 등 청소년 생활 전반이다. 정책 제안 과정에서는 전문가 자문과 숙의 과정이 진행되며, 제안사업 심사와 온라인 도민 투표를 거쳐 최종 사업이 선정된다. 선정된 사업은 2027년 본예산에 편성돼 추진되며, 이후 청소년 참여기구를 중심으로 사업 집행 상황과 정책 이행을 지속적으로 점검한다. 정책 제안은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누리집 내 정책참여 플랫폼 '청출어람', 경기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및 경기도가정밖청소년지원센터 이메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서동환 경기도 청소년과장은 "청소년이 정책 기획과 예산 반영, 사업 이행 확인까지 참여함으로써 도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이라며 "청소년 시각에서 제안된 정책이 실제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2-10 10:13:2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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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하수 보전 위해 '지하수 감시원' 확대 운영

경기도가 지속 가능한 지하수 관리를 위해 3억1천만 원을 투입해 '지하수 보전관리 감시원'을 11개 시군으로 확대 운영하고, 방치된 지하수 관정 560개에 대한 원상복구와 오염방지시설 설치 지원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지하수 보전관리 감시원은 소유주 불분명 방치공과 미등록 관정에 대한 현장 점검, 관리 업무, 지하수 수질오염 예방 순찰 등을 수행한다. 도는 용인, 화성, 남양주, 평택, 광주, 이천, 구리, 안성, 의왕, 포천, 여주 등 11개 시군에 12명의 감시원 운영·관리비를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9개 시군 11명을 지원했다. 또한, 지하수 방치공 원상복구 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방치공은 오랜 시간 방치돼 지하수 오염을 유발할 수 있는 시설로, 지난해 도 지원으로 91개를 원상복구했다. 올해는 용인 등 8개 시군 방치공 560개를 대상으로 원상복구와 오염방지시설 설치 지원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방치공 원상복구는 소유주 확인과 동의가 필요해 어려움이 발생하지만, 소유주 불명인 경우에도 덮개 시설 등 오염방지시설을 우선 설치해 지하수 오염을 예방할 계획이다. 김근기 경기도 수자원본부 수질관리과장은 "도민 모두가 깨끗한 지하수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방치된 지하수 시설 발견 시 해당 시·군·구청, 읍·면·동 지하수 담당 부서에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2026-02-10 10:13:0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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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서관, 이용자 자치협의회 출범

경기도서관은 도민이 직접 도서관 이용 문화를 논의하고 규칙을 만드는 '이용자 자치협의회'를 발족하고, 오는 11일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공도서관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지만, 열람·학습·휴식·소통 등 서로 다른 이용 방식이 공존하면서 갈등이 발생하기도 한다. 경기도서관은 이를 행정적 통제나 규제가 아닌, 이용자 간 합의와 존중을 바탕으로 해결하기 위해 자치협의회를 구성했다. 협의회는 지난 1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도민 30명으로 구성되며, 10대부터 고령층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이용 목적에 따라 ▲도서 열람·개인 작업 중심 '집중(Focus)' ▲소통·문화 활동 중심 '교류(Social)' ▲가족 단위 이용자를 대표하는 '동행(Together)' ▲편안한 휴식 선호 '휴식(Rest)' 등 4개 분야로 나뉜다. 11일 오후 2시에 열리는 첫 회의에서는 '경기도서관 공존 규칙' 제정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가 진행된다. 참여 도민들은 시범 운영 기간 중 겪은 사례와 이용 경험을 공유하고, 도서관에서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이용 에티켓과 기준을 직접 제안할 예정이다. 또한, 협의회의 지속적 운영 방안과 도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홍보 방법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눈다. 회의에서 도출된 제안과 규칙은 검토를 거쳐 경기도서관 운영 지침과 이용 문화 정책에 반영된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이번 자치협의회는 도민이 도서관 이용 문화를 직접 만들어 가는 첫 시도"라며, "경기도서관이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도민의 목소리로 완성되는 공공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서관은 협의회 논의 과정과 확정된 공존 규칙을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도민이 함께 실천하는 건강한 도서관 이용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2026-02-10 10:12:5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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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동안치매안심센터, 치매 통합 관리 '안심하세요 2026' 본격 가동

안양시 동안치매안심센터는 2026년을 맞아 예방부터 치료, 돌봄까지 아우르는 포괄적 치매 관리 서비스 '안심하세요, 2026'을 본격 가동한다고 10일 밝혔다. 센터는 오는 12일부터 운영위원회를 시작으로 관양동(2019년 지정)과 부흥동(2022년 지정) 치매안심마을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한다. 안심마을 사업은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치매 예방 및 조기 발견 ▲치매 돌봄 기능 강화 등 3개 영역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치매파트너 양성, 안심가맹점·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 두뇌청춘교실, 체감형 돌봄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또한, 센터는 경제적·심리적 지원도 확대한다. 올해 만 75세 진입자를 포함한 1,700명 대상 치매검진 및 등록관리를 실시하고, 중위소득 140% 이하 가구에는 연 36만 원 치매 치료관리비를 지원한다. 재가 치매 환자에게는 기저귀 등 조호물품을 최대 1년간 제공한다. 실종 예방과 안전관리도 강화된다. 배회 증상 환자를 대상으로 인식표 보급 및 사전 지문등록, 신규 환자 130명 대상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가 시행된다. 기존 치매공공후견사업, 가족 힐링 프로그램, 심리치료도 지속 운영된다. 이 밖에도 쉼터 및 인지강화 프로그램 주 2~4회 운영, 복지관 등에서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을 통해 의료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김순기 동안구보건소장은 "치매는 더 이상 개인과 가족이 짊어져야 할 짐이 아니다"며 "어르신들에게 편안한 노후를, 가족들에게 마음의 여유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10:12:1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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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소규모 세탁소 대상 친환경 세탁기 보급으로 유해물질 배출 저감

용인특례시는 소규모 세탁소에서 발생하는 유해가스를 줄이기 위해 추진한 '소규모 세탁소 VOCs 저감 지원사업'을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내 시·군·구 가운데 용인시가 유일하게 추진한 소규모 세탁소 대상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저감 지원사업으로,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부터 환경을 개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업은 세탁 과정에서 발생하는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6월부터 올해 2월까지 진행됐다. 시는 총 2억 4850만 원(시비 50%, 도비 30%, 자부담 20%)을 투입해 지역 내 소규모 세탁소 5곳에 친환경 세탁기 5대를 설치·보급했다. 지원 대상은 공모와 심의를 거쳐 선정됐으며, 기존 노후 세탁기를 고효율 친환경 세탁기로 교체해 세탁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해물질 배출을 줄이고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설치된 친환경 세탁기는 세탁과 건조를 한 번에 처리하는 장비로, 세탁 공정에서 사용되는 유기용제의 증발을 크게 줄이고 회수·정화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기존 노후 세탁기에 비해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배출량이 많이 감소해 세탁소 내부 공기질 개선은 물론, 인근 주거지역으로 확산되던 악취와 대기오염물질도 함께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세탁소는 시민 생활과 아주 가까운 공간인 만큼, 작은 변화라도 직접 느낄 수 있는 정책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여 시민들이 직접 느낄 수 있는 환경 개선 정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08:50:2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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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진짜 배움 촉진하는 '강사 역량 강화' 특강 개최

시흥시는 오는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시흥ABC행복학습타운에서 강사들의 교수법 혁신을 위한 '2026년 시흥 강사학교: 러닝 퍼실리테이션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지식만 전달하는 강사에서 진짜 배움을 촉진하는 퍼실리테이터로'를 주제로, 교육 현장에서 학습자의 참여와 몰입을 끌어내는 상호작용 중심 교수법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 설계에 어려움을 겪거나 학습자와의 소통 방식에 고민이 있는 강사들에게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JTBC '말하는 대로'의 스피치 코치, '세바시'의 강연 코치 등 방송과 교육 현장을 넘나드는 경험을 보유한 전종목 강사가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학습자가 침묵하지 않는 질문 기술 ▲전 주제 공통 적용이 가능한 탄탄한 교수 설계 기법 ▲현장형 퍼실리테이션 실전 기술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시흥시 강사은행에 등록된 강사 30명(선착순)을 대상으로, 2월 26일과 27일 양일간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총 1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2월 11일부터 24일까지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김상동 평생교육원장은 "강의 현장에서 학습자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러닝 퍼실리테이션'은 평생학습의 질을 결정짓는 핵심 역량"이라며, "이번 특강을 통해 시흥시 강사들이 시민들에게 더욱 생동감 넘치는 교육 경험을 제공하는 전문가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6-02-10 08:49:5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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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지역공동체 자산화' 기반 도시재생 모델 추진

광명시는 광명3동 더드림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2026년 광명3동 도시재생-사회연대경제 탄소로운 팝업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우선하는 사회연대경제기업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교육과 체험 활동을 통해 주민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지역 자산으로 축적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여 기업은 탄소중립 가치를 접목한 다양한 교육·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공동체 활동에 참여하도록 지원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과 지역 자산화 모델을 실현하는 의미가 있다"며 "사회연대경제기업과 주민이 함께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모델을 만들어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13일까지 광명시 소재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을 대상으로 참여 기업을 모집하며, 3~5개 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서는 광명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25일 발표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 도시재생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2-10 08:49:33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