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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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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중소기업 통합시책설명회 개최

시흥시는 지난 9일 시흥비즈니스센터 2층 컨벤션홀에서 '2026년 시흥시 중소기업 통합시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중소기업인과 시민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시흥시, 시흥산업진흥원, 중소벤처기업부 등 23개 기업지원 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기업 지원 정책을 소개했다. 설명회에 앞서 '2026년 시흥시 최고경영인·숙련기술장인 시상식'이 열려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과 기술인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자금·금융 지원 ▲판로·수출 지원 ▲연구개발(R&D) 지원 등 분야별 중소기업 지원 시책이 안내됐다. 특히 올해는 AI와 디지털 전환을 중심으로 한 지원 사업이 중점 소개돼, 기업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참가 기업들은 현장에서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받으며 자사에 적합한 지원 사업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은 "이번 설명회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필요한 정보를 쉽게 접하고 실질적 도움을 받을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배부된 '2026년 시흥시 중소기업 지원가이드'는 시흥시 누리집과 네이버 밴드 '시흥시 기업지원사업 알림방'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는 시 기업지원과 또는 시흥산업진흥원 홍보실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2-10 08:49: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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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설 연휴 화성행궁 타임슬립과 자연·문화 체험 소개

연초부터 손꼽아 기다리던 설 연휴가 이번 주말부터 시작된다. 올해는 연휴 기간 내내 영상 10도 안팎의 따뜻한 날씨가 예보돼 모처럼 야외에서 시간을 보내기 좋을 것으로 전망된다. 수원시 곳곳에서 전통과 즐거움, 자연과 휴식을 만끽하는 연휴를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 수원화성행궁에서 만나는 조선시대 VVIP! 이번 설 명절 연휴 기간 꼭 가봐야 할 수원의 관광명소는 화성행궁이다. 단아하고 예스러운 행궁을 누비다가 정조대왕을 만나는 특별한 행운을 누릴 수 있어서다. 명절마다 고즈넉한 풍경을 선물하는 화성행궁에서 수원시는 올해 설 명절 기간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수원시가 야심 차게 준비한 '행궁 타임슬립'이다. 역사적 인물과 친근한 현대적 캐릭터 역할로 분한 배우들이 '캐릭터 그리팅(특정 시간과 장소에서 캐릭터 배우가 나타나 사진촬영 등 활동하는 것)'을 진행하는 것이 핵심이다. 연휴가 시작되는 14일부터 22일까지(19~20일 제외) 오전 11시30분~오후 4시30분 사이에는 정조대왕과 혜경궁 홍씨, K팝 스타와 동물 캐릭터가 화성행궁을 누빈다. 재연 배우들이 능숙하게 즉흥 소통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연휴 기간 행사 호응도를 확인하고, 이벤트를 확대할 계획이다. 수원시 수원화성과 화성행궁은 연휴 기간 내내 쉬지 않고 열린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유료 이용 시설인 화성행궁은 설 당일에는 무료 개방해 누구나 즐길 수 있다. 관광안내소와 국궁장 등은 설날 당일은 운영하지 않고, 운영 시간도 각각 다르니 확인하고 방문하는게 좋다. 주말에는 화성행궁 인근 공공시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수원전통문화관 상설전시실에서 열리는 '혜경궁홍씨의 봉수당 진찬연'과 열린문화공간 후소 테마 전시 '성안 사람들의 살림살이 이야기'가 옛 식문화와 생활문화를 알아볼 수 있는 시간여행으로 안내한다. ◇ 산, 초원, 성곽, 호수…4색 자연 즐기기 오랜만에 만난 친지나 친구들과 함께 수원의 자연을 만끽하며 힐링하는 연휴를 보내도 좋다. 산과 초원, 성곽과 호수 등 역사를 담은 수원의 자연은 명절을 맞아 찾아온 모든 방문객을 반가이 맞이한다. 먼저 수원의 북쪽 경계인 광교산은 도심에서 가깝고 10개에 달하는 등산코스가 있어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다. 경기대, 문암골, 경동원, 상광교 버스 종점, 청련암,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반딧불이 화장실 등 출발점도 다양하다. 특히 경기대에서 형제봉으로 이어지는 산길은 '전국 100대 명품 소나무 숲'이 길게 이어져 연휴를 맞아 솔향의 상쾌함을 만끽하며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코스다. 고즈넉한 전원 풍경으로 마음을 편안하게 만드는 자연도 있다.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교정으로 이용하던 건물들을 리모델링한 복합 문화공간 경기상상캠퍼스다. 옛날 모습과 자연이 조화로운 이 곳은 야외 숲이 잘 조성돼 있어 한적하게 도란도란 산책하기 좋다. 수원화성 성곽을 따라 걸으며 세계유산의 아름다움과 구도심의 경치를 함께 감상하는 것도 추천한다. 수원화성의 남문인 팔달문에서 시작하면 어느 쪽으로든 한바퀴를 돌 수 있다. 팔달문~창룡문~동장대~북수문~장안문~화서문~서장대 등 지점마다 색다른 매력을 선물한다. 광교신도시의 화려하고 여유로운 풍광을 담은 광교호수공원도 오랜만에 만난 친지들과 하루를 보내기에 적당하다. 평온한 수변과 활기찬 도심의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맛집과 카페는 물론 쇼핑 공간도 많은 원천호수와 평온한 느낌의 신대호수까지 서로 다른 매력에 빠져보자. ◇ 수원수목원에서 미리 보는 계절의 변화 도심 속에서 푸르름을 느낄 수 있는 이색적인 공간 수원수목원 두 곳은 연휴 기간 내내 휴일 없이 정상 운영한다. 다만 오후 5시에 매표가 마감되고, 19일에는 임시 휴원하는 점을 유의해 방문해야 한다. 성균관대역 근처에 있는 일월수목원에는 봄소식을 먼저 접하는 기회가 마련됐다. 제라늄 품종 전시 '지금, 우리는 봄'에서 봄의 기운을 가득 담은 형형색색 제라늄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매표 없이 입장 가능한 방문자센터에도 제라늄이 전시돼 있어 가볍게 둘러보기 좋다. 또 수원시와 자매도시인 미국 피닉스시 사막식물원의 사진을 전시한 '극한의 정원, 이어지는 생명'은 쉽게 접하지 못하는 사막 식물의 사진을 통해 강한 생명력과 이국적인 풍경을 눈에 담을 수 있다. 일월수목원은 1시간 내외로 수목원을 산책할 수 있는 다양한 코스가 많아 산책하기에도 제격이다. 바로 옆 일월공원에서 저수지와 어우러져 있는 그대로의 자연과 생명을 만나고, 겨울 풍광을 즐기기 일품이다. 영통역에서 가까운 영흥수목원에는 병오년을 맞아 말과 관련된 전시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붉은 말의 해' 의미를 담아 이정윤 작가의 작품과 붉은 빛 식물로 희망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힘과 생명을 상징하는 말이 온실 곳곳에 숨겨져 찾아보는 재미가 있다. 또 '나만의 달라호스 만들기 체험'으로 소원을 적은 말 모양 모빌을 달며 새해의 소망을 되새기기 좋다. 영흥수목원은 산책 코스가 다채로운 것이 장점이다. 잘 정돈된 주제원 코스, 계절감을 만끽할 수 있는 전시숲(서숲) 코스, 식물의 생태를 관찰할 수 있는 생태숲(동숲) 코스 등이 각각의 매력을 뽐낸다.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연휴를 활용해 여러 번 방문해 각기 다른 식물의 매력에 빠져보는 것을 추천한다. ◇ 문화·예술·전시 감상으로 피어나는 웃음꽃 수원박물관에서는 서로 다른 세대가 수원의 역사를 함께 추억하고 기억하는 시간여행을 떠날 수 있다. 60여년 전인 1960년대 수원의 남문시장을 모형으로 제작해 전시한 '60년대 수원 만나기'를 방문하면 된다. 전시장은 시끌시끌한 시장 소리가 담긴 음향과 각 시간대별 느낌을 표현하는 조명 등 옛 시장의 분위기를 그대로 재현했다. 덕분에 장년층에게는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재미있는 경험을 선물한다.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포스터가 걸려 있는 남문 중앙극장, 실제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음악다방, 옛날 교복을 입어볼 수 있는 사진관, 양장점, 양복점, 한복점, 전파사 등 재미있는 포토존이 가득하다. 설 당일은 무료다. 수원미디어센터에서는 '미디어·아트 융합 전시 드림라이트(DREAM LIGHT)'가 열린다. 14~15일 주말을 이용해 레이저와 미디어아트, 공간 음향이 어우러진 복합 예술을 경험할 수 있다. 정조대왕의 이상을 구현한 도시(수원)에서 빛과 기술의 언어로 되살아난 의미를 표현했다. 수원의 역사를 담은 '빛의 기원', 움직임에 따라 꽃잎이 피어나는 '블루밍 화성', 정조대왕의 행차를 책장의 흐름으로 보여주는 '꿈의 행차' 등 다채로운 미디어아트 작품들을 함께 감상하기도 편리하다. 어린이가 있는 가정은 주말에 복합문화공간 111CM을 방문해 보자. 겨울방학 시즌 기획전시로 '유머의 맛, 서현 그림책'이 전시 중이다. 2024년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인 '호랭떡집'의 서현 작가 특유의 그림책 화법과 원화를 볼 수 있다. 그림책을 만드는 과정이 담긴 작가의 방과 체험공간도 있어서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하다. 수원시 관계자는 "연휴 동안 시민과 귀성객 모두 수원의 명소와 자연을 활용해 즐겁고 화목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08:49:1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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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레시,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1기 팹 공사 본격화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난해 2월 착공한 원삼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에서 반도체 생산시설(팹) 공사가 본격화하면서 대규모 공사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전방위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특히 올해 8월부터 팹 1기 2단계 공사가 시작될 것으로 예정됨에 따라 대규모 건설 근로자 유입에 따른 교통과 숙소 문제에 대한 선제적 대응 체계도 가동 중이다. 시는 지난 9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팹(fab) 1기 공사 종합대책 컨트롤타워 회의'를 열고, 사업 시행자‧관련 부서 등과 이 같은 숙박·주차·교통 등 분야별 대책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 부지 조성 공정률은 70% 이상이며, 1기 팹 공사도 2027년 2월 임시 사용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올 8월부터는 1기 팹의 2단계 공사가 착공될 예정이다. 시는 팹 건설이 본격적으로 속도를 냄에 따라 2027년 상반기에는 현장에 하루 최대 2만 6000명의 건설근로자가 투입될 것으로 예상, 교통 혼잡과 숙소 부족 문제 등에 대한 선제적 조치 등을 점검하고자 이날 회의를 개최했다. 먼저 사업시행자는 현장 주변 불법 주차와 교통 체증을 방지하고자 거점 주차장을 대폭 확충한다. 현재 운영 중인 약 6만 6000㎡(약 2만 평) 규모의 주차장을 올해 3월까지 약 15만 5000㎡(약 5만 평)로 확장하기로 했다. 또 올해 말까지 총 차량 1만 대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의 부지 36만 3000㎡(약 11만 평)를 확보해 주차장 부족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드론 관제, 모범 운전자 신호수 운영 등을 강화해 교통 혼잡도 완화한다는 방침이다. 레미콘을 운반하는 믹서 트럭이나 현장에서 나온 흙과 암석 등을 운반하는 차량 등의 운행 노선을 분산하고, 출퇴근 시간대 운행을 제한하는 등 세부적인 물류 관리 대책도 시행 중이다. 황준기 제2부시장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이 매우 속도감 있게 진행되는 만큼 1기 팹이 적기에 가동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고 내실 있는 행정 지원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동시에 공사로 인한 시민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현장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08:48:4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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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따오기아동문화관, 설날 주제로 '키즈아트카페' 문화예술 체험 운영

따오기아동문화관은 설날을 맞아 2월 한 달간 상설프로그램 '키즈아트카페'에서 '설날'을 주제로 한 문화예술 체험활동을 운영한다. '키즈아트카페'는 어린이들이 공간 안에서 자신이 원하는 예술 활동을 스스로 선택하고, 준비된 요리책을 참고해서 자유롭게 참여하는 상설프로그램이다. 어린이들은 무엇을 만들지 고민하고 선택하는 과정을 통해 이야기를 만나고, 손으로 직접 만드는 경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문화적 감수성을 키우게 된다. 2월 '키즈아트카페'에서는 설날과 관련된 우리나라의 문화와 정서를 담은 두 가지 체험활동이 운영된다. '세배 다녀오겠습니다' 활동은 한복 저고리 모양의 주머니를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으로, 세배를 드리러 나서는 아이의 마음을 상상하며 전통 의복과 명절 풍습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어 '새해, 너를 위한 덕담' 활동에서는 새해를 맞아 가족이나 소중한 사람을 떠올리며 전하고 싶은 마음을 글로 적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체험활동은 설날이 지닌 '마음 전하기'와 '관계의 의미'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아이들은 만들기와 글쓰기 활동을 통해 설날의 따뜻한 정서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게 된다. '키즈아트카페'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따오기아동문화관을 방문한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따오기아동문화관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따오기아동문화관으로 하면 된다. 따오기아동문화관 관계자는 "키즈아트카페는 아이들이 이야기를 따라가며 스스로 선택하고 표현하는 상설 프로그램"이라며 "2월에는 설날을 주제로 한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우리 문화가 지닌 의미와 정서를 자연스럽게 느껴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2-10 08:48:3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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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수지뜨리에체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계획 최종 승인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수지뜨리에체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계획'을 최종 승인했다고 10일 밝혔다. '수지뜨리에체 공동주택'은 1998년 준공한 이후 2021년 리모델링 주택조합을 설립했다. 이어 지난해 리모델링에 필요한 도시계획위원회·공동위원회 심의, 교통영향평가 등의 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 SK에코플랜트가 시공할 예정으로,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에서 지하5층·지상 20층으로 계획됐다. 지하 층수를 2층에서 5층으로 확대해 구축 공동주택의 단점인 주차문제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리모델링 계획은 기존 40대(세대당 1대)였던 주차대수를 669대(세대당 1.35대)로 늘리는 내용을 담고 있다. 리모델링을 통해 해당 아파트는 현재 보다 64세대 증가한 494세대로 구성될 계획이며, 증가 세대분(전용면적 84㎡/94㎡)은 향후 일반분양 방식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정부는 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 중이며, 이에 맞춰 용인특례시는 로모델링 통합심의 운영 등 행정절차 간소화를 통해 사업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도심의 노후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적극 행정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용인특례시에서 리모델링 사업계획을 승인 받은 공동주택은 ▲수지초입마을 아파트 ▲보원 아파트 ▲동부 아파트 ▲한국아파트 ▲성복역 리버파크 ▲수지뜨리에체 아파트 등 6곳이다.

2026-02-10 08:48:0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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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도 화장품 제조 경쟁력의 기술 전환 과제' 보고서 발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경기도 화장품 산업의 제조 경쟁력과 기술 경쟁력 간 구조적 관계를 분석한 '경기도 화장품 제조 경쟁력의 기술 전환 과제'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국내 최대 화장품 제조 집적지인 경기도에서 제조 중심 산업 구조와 기술 경쟁력의 상관관계를 살펴보고, 제조 경험이 기술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구조적 특성을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분석 대상은 기능성 화장품 관련 유효 특허 2만3,877건 중 경기도 출원 특허 3,341건이다. 보고서는 특허 점유율, 영향력, 시장 확보력, 등록지수, 최근 출원 집중도 등 지표를 활용해 지역별 기술 활동 특성을 비교했다. 분석 결과, 경기도는 국내 화장품 제조업체의 39.4%가 집적된 최대 생산 거점으로 확인됐다. 이는 한국 화장품 산업의 제품화와 공급 기반을 지탱하는 핵심 지역임을 보여준다. 그러나 기능성 화장품 특허 점유율은 14.0%로, 제조 집적 비중에 비해 다소 낮게 나타났다. 시장 확보력과 특허 등록지수는 양호하지만, 특허 영향력은 전국 평균 수준에 머물러 기술 파급력 측면에서는 뚜렷한 우위를 보이지 않았다. 이는 경기도 화장품 산업의 기술 활동이 원천기술보다는 공정·제형 개선 등 제품화 중심으로 형성됐음을 보여준다. 기능군별로 보면 보습, 주름 개선, 항염 분야에서 특허 활동이 활발한 반면, 미백, 자외선 차단 등 원료·소재 기반 기술 분야에서는 성과가 제한적이었다. 경과원은 이번 분석을 통해 경기도 화장품 산업의 경쟁력이 생산 규모 자체보다 제조 과정에서 형성되는 경험이 기술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구조에 따라 좌우될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또한, 제조 확대 중심의 접근보다 기술 축적 구조를 함께 고려하는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기능군별 기술 특성의 차이를 반영한 정책 설계도 향후 중요한 과제로 제시했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이번 보고서는 경기도 화장품 산업의 제조 경쟁력을 기술 축적 관점에서 재조명한 분석"이라며, "지역 제조 기반 산업의 경쟁력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향후 산업정책과 지원 방향을 검토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과원은 매년 산업·경제·신기술 분야 주요 이슈를 분석한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으며, 이번 보고서는 경과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10 08:47:5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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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해양생태과학관, 설 연휴 맞아 특별 행사 진행

시흥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방문객이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해양생태과학관에서 설 연휴 특별 행사를 운영한다. 해양생태과학관은 설날 당일인 2월 17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정상 운영되며, 연휴 이후인 2월 19일은 휴관한다. 연휴 기간 방문객들은 해양 생태 전시 관람과 함께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특히 2월 14일부터 18일까지는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특별 마술공연이 진행된다. 공연은 해양생태과학관 2층에서 오후 1시와 3시, 하루 2회 운영되며, 해양 전시 생물 관람과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설 명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전통 놀이 체험 공간도 마련된다. 해양생태과학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는 윷놀이, 투호 던지기, 제기차기 등 설날을 대표하는 전통 놀이를 해양생태과학관 운영시간인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설날 당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해양생태과학관을 정상 운영하며,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공연과 체험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해양 생태를 체험하며 설 명절의 즐거움도 함께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설 연휴 운영 일정 및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해양생태과학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흥시 거북섬서로35에 있는 해양생태과학관은 지난해 7월 1일 문을 열었으며, 지하 2층, 지상 3층으로 조성됐다. 주요 시설로는 해양생물을 교육ㆍ체험할 수 있는 전시 수조와 구조된 해양동물을 위한 보호 수조(1층), 해양생물 연구를 위한 부검연구실과 교육실(2층), 기획전시실(3층)이 마련돼 있다. 해양생태과학관 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설날ㆍ추석 당일은 휴관한다. 입장료는 성인 8천 원, 청소년 4천 원, 초등학생 2천 원, 5살 미만 무료이며, 시흥시민은 50% 할인 혜택을 받는다.

2026-02-10 08:47:2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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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통시장서 장 보면 최대 2만원 환급

설 명절을 앞두고 광명시 내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자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진행된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날부터 14일까지 5일간 광명전통시장과 광명새마을시장에서 당일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준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침체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기획했다. 행사 기간 중 당일 구매 금액이 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이면 1만 원을, 6만 7천 원 이상이면 2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1인당 최대 환급 한도는 2만 원이다. 시장별로 환급 대상 품목이 다르다. 광명전통시장은 농·축·수산물 전 품목을 대상으로 환급하며, 광명새마을시장은 수산물 구매 시에만 환급한다. 환급을 원하는 시민은 행사 기간 중 당일 구매 영수증과 신분증 또는 휴대전화 등 본인 확인이 가능한 수단을 지참해 시장 내 고객쉼터 등에 설치된 환급 부스를 방문하면 된다. 영수증은 동일 시장 내 구매 건에 한 해 합산할 수 있으며, 준비된 예산이 소진되면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행사가 설 명절을 준비하는 시민들의 생활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지원책을 꾸준히 마련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경제 살리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2-10 08:46:2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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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전국 최초 '새빛신문고' 44개 동 순회 홍보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현장 중심 민원 해결 모델 '새빛신문고(베테랑이 간다)'를 시민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44개 동을 순회하며 집중 홍보에 나선다. 이번 홍보 활동에서는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춘 베테랑 공무원이 각 동의 통장회의를 방문해 새빛신문고의 취지와 운영 방식을 설명하고, 실제 민원 해결 사례를 공유한다. 통장들의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해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9일 세류3동 통장회의를 시작으로 4월까지 모든 44개 동을 방문할 계획이다. '새빛신문고(베테랑이 간다)'는 20년 이상 실무 경력을 가진 베테랑 팀장들이 매주 수요일 각 구청을 찾아 현장에서 시민 목소리를 직접 듣고, 문제점이 있으면 즉시 해결책을 모색하는 수원시만의 민원 상담 서비스다. 베테랑 공무원은 행정, 세무, 복지, 토목, 건축 등 다양한 분야의 민원을 상담하고 해결한다. 그동안 여러 부서를 거쳐야 했던 복잡한 민원도 베테랑 공무원이 한 번에 처리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문가가 현장을 직접 찾아 민원을 해결하는 이 모델은 '시민 중심 행정'의 새로운 표준으로 평가받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44개 동 순회 홍보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베테랑이 간다'를 알게 되길 바란다"며, "베테랑 공무원들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특별한 민원 해결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10 08:45:2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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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이상일 시장, 수지구 권역별 주민 소통간담회 개최

이상일 용인시장은 9일 수지구청 대회의실에서 상현1·2·3동과 신봉·성복동 주민을 대상으로 권역별 소통간담회를 개최하고, 주민 대표 80여 명과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는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진행됐다. 이 시장은 "매년 현장에서 시민들과 직접 만나고 있다. 지난해에는 구별로 간담회를 진행했지만, 올해는 생활권 중심으로 묶어 소통하고 있다"며 "이웃 동네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함께 듣고 공감할 수 있다는 반응이 많다"고 말했다. 오전 간담회에서 상현1·2·3동 주민들은 ▲상현동 전신주·전선 지중화 ▲겨울철 통학로 안전 강화 ▲상현공원 등 노후 공원 정비 ▲상현3동 광교 스포츠센터 복합시설 조기 건립 ▲소규모 공원·보행시설 개선 ▲공원 내 편의시설 확충 등을 건의했다. 한 주민은 "상현 아이파크 5단지부터 상현교차로 구간은 학생들의 통학로이자 주민 통행이 많아 전선이 늘어져 있어 안전사고 우려가 크다"며 전주 지중화를 요청했다. 시 관계자는 "전주 지중화사업은 매년 6~7월 한전에서 사업 신청 공문이 내려오면 절차를 진행하며, 올해 해당 구간을 신청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이 시장은 "여러 지역에서 수요가 많아 한전 예산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속도 면에서 시민 요구를 모두 맞추기는 어렵지만, 시 차원에서도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주민은 상현공원의 노후화 문제를 지적하며 "목재 시설물 파손과 뿌리 융기로 보행 중 사고가 우려된다"고 리모델링을 요청했다. 시 관계자는 "위험 구간 중심으로 부분 정비를 우선 추진하고, 예산 확보에도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전면 개선이 어렵더라도 국지적으로 개선 가능한 부분은 속도를 내 정비하라"고 지시했다. 상현3동 주민들은 광교 스포츠센터 조기 건립을 건의하며 "설계 단계부터 주민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시장은 "시민을 위한 시설은 시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해야 한다. 행정 절차를 지키면서도 가능한 빠르게 추진하라"고 말했다. 오후 간담회에서 신봉·성복동 주민들은 ▲수지중앙공원 단계별 부분 개방 ▲성복동 복합문화센터 조속 추진·규모 확대 ▲신봉2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 상황 ▲수지권 녹지·휴양공간 확충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 관련 시 차원의 대응 등을 건의했다. 신봉동 주민은 "수지중앙공원은 어르신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착공 이후 단계별 개방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시 관계자는 "착공 후 1년 정도 지나면 일부 구간을 먼저 이용할 수 있도록 단계별 개방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성복동 복합문화센터 건립과 관련해서는 "2024년 7월 타당성 조사에서 경제성이 충분치 않아 보완 연구를 진행 중이며, 투자심사와 공유재산 심의 등 행정 절차를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신봉2지구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해서는 "관계기관 협의가 진행 중이며, 주요 현안이 정리되는 대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시장은 최근 반도체 이전 논란과 관련해 "용인에서 진행 중인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중심으로 약 1000조 원에 달하는 투자 사업으로, 효과가 용인 전역에 걸쳐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또 "반도체 산업은 속도가 생명이다. 계획이 흔들리면 도시와 국가 모두 손해"라며 "프로젝트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시민들이 정확한 정보를 알 수 있도록 '용인 반도체 지도'를 제작했다고 밝혔으며, "정확한 사실과 팩트에 근거해 대응하고 시민들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바로 추진할 수 있는 사안은 속도를 내고, 시간이 필요한 사업은 절차와 일정을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설명하겠다"며 "주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최우선으로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2-10 08:44:5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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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시민·기업 79.5% "용인 반도체 국가·일반산단 지방이전 반대"

용인특례시민과 기업 관계자 상당수가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일반산단의 지방이전을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용인시산업진흥원에 따르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지난 1월 23일부터 2월 6일까지 용인과 주변 지역 시민·기업 관계자 100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용인 시민·기업 관계자의 79.5%가 반도체 산단 지방이전에 반대한다고 응답했다. 용인 주변 다른 지방자치단체 거주 응답자 69.4%도 지방이전에 반대했다. 용인과 주변 지역을 합한 전체 반대 비율은 74.5%였다. 조사 응답자는 용인 508명(50.3%), 용인 외 지역 501명(49.7%)이었다. 지방이전 반대 이유로는 △국가핵심산업 정책 일관성 훼손 및 국가정책 신뢰도 하락(45.8%) △클러스터 분산으로 인한 국가 경쟁력 약화(21.1%) △고급 인재 확보 어려움(16.2%) 등이 주로 지목됐다. '특별히 우려되는 점 없음'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13.4%였다. 반면, '적극 찬성' 또는 '일부 이전 필요'에 응답한 비율은 용인 18.7%, 용인 외 지역 27.6%, 전체 23.1%였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전체 2.4%에 그쳤다. 또한 응답자의 92.1%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지방이전 논란에 대해 알고 있으며, 81.1%는 원삼면 SK하이닉스 산업단지 조성 및 기반시설 진행 상황을, 87.5%는 이동·남사 삼성전자 국가산단 조성계획 및 토지보상 절차를 인지하고 있다고 답했다. 김홍동 용인시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조사는 용인과 인근 지역 시민·기업의 반도체 클러스터 관련 인식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것"이라며 "조사 결과는 향후 용인 산업 정책 검토와 연구에 참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특정 정당이나 지방선거와 무관하게,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와 관련된 현안 인식 수준과 의견 분포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다.

2026-02-10 08:33: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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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고향사랑기부제 연계 '설 명절 감동 나눔 이벤트' 운영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한 '설 명절 감동 나눔 이벤트'를 2월 9일부터 2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기간 중 이천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하며,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응모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답례품 및 경품 제공 대상이 된다. 이천시는 이번 이벤트를 설 명절 선물 수요에 맞춰 기획했다.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기부 후 적립된 포인트로 답례품을 선택하고, 수령 주소를 직접 입력해 가족이나 지인에게 명절 선물로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기부자에게는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 금액의 30%에 해당하는 포인트가 지급된다. 해당 포인트로는 임금님표 이천쌀을 비롯한 지역 특산물과 가공품 등 총 75종의 답례품을 선택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중 기부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모바일 기프티콘도 제공된다. 기부 참여는 고향사랑e음 온라인 플랫폼과 전국 NH농·축협을 통한 오프라인 기부 모두 가능하다. 당첨자는 2월 23일 이천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발표되며, 경품은 2월 중 순차 발송될 예정이다. 이천시는 지역 특산물 중심의 답례품 운영과 품질 관리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 운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설 명절을 계기로 고향을 응원하는 마음이 기부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뢰를 바탕으로 한 고향사랑기부제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연간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되며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

2026-02-10 08:27:47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