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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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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시민행복텃밭 모집…함줄·배곧·월곶 3곳 운영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도시민의 농업 이해를 높이고 시민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시흥시 도시농업공원 시민행복텃밭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이며, 정왕동 함줄도시농업공원, 배곧동 배곧텃밭나라, 월곶동 공영도시농업농장 등 3곳의 현장 관리소를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모집 규모는 함줄도시농업공원 130세대, 배곧텃밭나라 500세대, 월곶공영도시농업농장 185세대 등 총 815세대로, 지난해 785세대보다 30세대 늘어났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현장 관리소를 방문해 운영 규정을 숙지하고, 시흥시 거주 여부 확인 후 1세대당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1차 당첨자는 3월 13일 시민행복텃밭 운영단체 7곳과 농업인 단체가 참관한 전자추첨으로 선정된다. 이후 사전교육 수료, 참여 서약서 제출, 참가비 5만 원 납부가 완료된 당첨자를 최종 참여자로 확정하고 텃밭 번호를 배정한다. 최종 선정된 시민은 3월 28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8개월간 텃밭 활동에 참여하며, 재배한 농작물 일부는 시흥시푸드뱅크마켓센터를 통해 어려운 이웃과 나눌 수 있다. 김익겸 시흥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시민행복텃밭은 무비닐·무화학농약·무화학비료를 준수하는 '3무 농법' 친환경 활동을 통해 농업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고, 이웃과 소통하며 나눔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가족 활동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는 도시농업공원 3곳 59,523㎡ 중 15,000㎡를 시민행복텃밭으로 운영 중이며, 나머지 공간은 경관식물, 토종식물, 다랑논 벼 재배, 잔디광장 등 시민이 휴식하고 학습할 수 있는 도심 속 치유형 쉼터로 활용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농업기술과 도시농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2-06 09:36:4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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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스마트 헬스케어로 어르신 건강관리 강화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스마트 경로당 헬스케어시스템 운영 활성화에 나선다. 용인시는 지난 4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보건소와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을 대상으로 '스마트 경로당 헬스케어시스템 운영 관련 부서 협업 회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스마트 경로당 내 어르신 건강 측정시스템을 보다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부서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는 질병관리팀장과 방문건강관리사업 담당자 등 3개 구 보건소 관계자를 비롯해 36개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장, 간호직 주무관 등 총 7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회의에서 스마트 경로당 운영 현황과 헬스케어시스템 활용 방안을 공유했다. 앞으로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소속 간호사들은 스마트 경로당을 주기적으로 방문해 혈압, 혈당, 체온, 체중 등 헬스케어시스템으로 측정된 어르신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스마트 헬스케어시스템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경로당을 비롯한 어르신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용인시는 2024년 9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총사업비 13억4200만 원을 투입해 2025년 12월까지 지역 내 경로당 66곳에 양방향 스마트 화상회의시스템과 스마트 헬스케어시스템, IoT 기반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2026-02-06 09:35: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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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배정수 의장, "동탄구청 개청은 미래도시 동탄의 새로운 도약"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5일 동탄구청(구 화성시 동탄출장소)에서 열린 '동탄구청 개청식'에 참석해 시민 중심 행정 실현과 미래도시 동탄의 새로운 출발을 시민들과 함께 축하했다. 이번 개청식은 '네 개의 구청, 내 곁에 가까이'를 슬로건으로, 권역별 구청 설치를 통해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30분 생활권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화성특례시의 행정 혁신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과 김상균·김상수·명미정·이은진·이해남·오문섭·전성균·차순임 의원이 참석했으며, 구청 출범 서포터즈단 등 시민 300여 명이 함께했다. 개청식은 지역 예술가가 참여한 클래식 4중주 공연과 싱잉엔젤스 어린이합창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구청 출범 경과보고, 시민 인터뷰가 담긴 기념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QR코드를 활용한 시민 축하 메시지를 인터랙티브 미디어월에 시각화하고, 동별 대표 시민이 참여한 현수막 퍼포먼스와 카드섹션을 통해 '미래 지향적 동탄구' 비전을 함께 완성하는 참여형 개청식이 연출됐다. 이후 2층 출입구에서 열린 제막식에서는 주요 내빈들이 동탄구청의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 배정수 의장은 "동탄구청 개청은 화성특례시의 미래 비전을 선도해 온 동탄이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는 역사적인 순간"이라며 "과거 들판이던 이곳이 첨단 산업과 교육, 문화와 삶이 어우러진 미래도시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시민들의 참여와 연대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동탄은 사람과 기술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라며 "동탄구청이 시민의 삶과 행정을 연결하는 혁신 플랫폼으로서, 스마트 인프라 속에서도 공동체의 온기를 지켜가는 중심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동탄구청은 전국 최초로 4개 구청이 동시에 출범하는 지방자치 혁신 모델의 핵심 거점으로, 기존 출장소 체계를 넘어 생활권 기반의 신속하고 촘촘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시민 접근성과 행정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품격 있는 특례시이자 따뜻한 공동체 화성을 만들어가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06 09:35:1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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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설 연휴 5일간 응급의료체계 운영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시민들에게 차질 없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 연휴 응급의료체계'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연휴 동안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하며 ▲설 연휴 응급상황 신속 대응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운영 현황 점검·관리 ▲대시민 홍보 등을 통해 의료 공백 최소화에 나선다. 이번 응급진료체계에는 일정에 따라 병·의원 302개소, 약국 191개소 등 총 493개소가 참여하며, 일반 환자의 진료와 의약품 구입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환자와 대량 환자 발생에 대비해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안양샘병원, 메트로병원 등 관내 3개 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또한, 봄빛병원은 24시간 분만실을, 아이생각성모병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소아 진료를 실시해 의료 사각지대를 보완한다. 365일 운영되는 공공심야약국은 세종온누리약국(안양6동), 초원약국(안양3동), 새봄온누리약국(호계동), 지성약국 등 총 4개소로, 새벽 1시까지 전문 약사 상담과 복약지도를 받을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설 연휴 기간에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응급진료체계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가벼운 감기나 소화불량 등 경미한 증상은 가까운 병·의원이나 약국을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설 연휴 기간 중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 정보는 안양시보건소 홈페이지, 응급의료정보센터(e-gen), 스마트폰 앱,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안양시청·보건소 당직실, 보건복지부 콜센터, 경기도 콜센터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06 09:34:5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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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인중개사 연수교육 이수율 99.5% 기록

경기도가 실시한 '2025년도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이 이수율 99.5%를 기록하며 마무리됐다. 경기도는 지난해 연수교육 대상자인 개업 및 소속 공인중개사 1만632명 가운데 1만578명이 교육을 수료했다고 6일 밝혔다. 도는 공인중개사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사이버 연수교육을 전면 무료로 전환했다. 기존 유료였던 교육비를 전액 도비로 지원함으로써, 비용 부담 없이 직무 역량 강화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교육 내용도 실효성을 높였다. 단순한 법령 개정 사항 안내를 넘어,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전세사기와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을 필수 과목으로 편성해 집중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민관 협력 사회적 운동인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와 연계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도는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의 10대 실천 과제와 불법행위 유형별 대응 방안을 교육 과정에 반영해, 공인중개사들이 현장에서 불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는 '안전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도록 했다. 손임성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행정 단속만으로는 전세사기 등 교묘한 부동산 범죄를 막는 데 한계가 있다"며 "현장에 있는 공인중개사의 전문성과 윤리의식이 도민의 재산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라고 말했다. 이어 "연수교육을 단순한 의무 이행이 아닌, 공인중개사가 도민에게 신뢰받는 파트너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도는 연수교육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정당한 사유 없이 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미이수자에 대해서는 올해 3월부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2026-02-06 09:34:4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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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박물관 건립 타당성조사 완료…건립 본격화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관내 최초 공립박물관인 '광명역사문화박물관'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광명동굴 제3공영주차장 부지(소하동 1384)에 연면적 약 7천㎡ 규모의 박물관을 조성하며, 2030년 착공해 2032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박물관 예정 부지는 오리 이원익 선생의 유적과 오리서원이 위치한 역사적 상징성을 가진 지역으로, 광명의 대표 관광자원인 광명동굴과도 인접해 있다. 이를 통해 역사·문화 자원과 관광 콘텐츠를 연계한 복합문화벨트를 구축하고, 안정적인 관람객 유입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박물관을 단순한 유물 전시 공간이 아닌, 광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체험·교육 중심의 열린 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민 참여형 전시와 세대 간 소통을 돕는 교육 프로그램, 관광객 체험 콘텐츠 등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즐기고 공유할 수 있는 대표 복합문화시설로 자리매김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전체 면적의 42%에서 개발 사업이 진행되며, 출토되는 다수의 지역 유물을 보존할 공간이 마련되는 점도 의미가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역사문화박물관은 광명의 역사와 문화, 도시 정체성을 집약해 보여주는 상징적인 공간이 될 것"이라며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관광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대표 문화거점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4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광명역사문화박물관 건립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운영 방안과 전시 기본방향, 교육·체험 프로그램 구성, 입지 분석 및 건축계획 등 건립 전반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가 자문과 박물관 기본·운영계획을 수립한 뒤, 문화체육관광부 사전협의, 경기도 타당성 심사 등 관련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2026-02-06 09:34:1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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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경기창작캠퍼스, 무인 로봇카페 '갯벌카페' 개장

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무인 로봇카페 '갯벌카페'를 개장한다고 밝혔다. '갯벌카페'는 경기창작캠퍼스가 위치한 경기 서해 지역의 갯벌을 떠올리며 음료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으로, 지난해 11월 문을 연 생태체험형 교육 공간 '갯벌놀이터', 독서휴식공간 '갯벌책방'과 함께 캠퍼스를 찾는 방문객에게 휴식과 편의를 제공한다. 선감역사박물관 방문객도 이용 가능하다. 캠퍼스 선감생활동 1층에 위치한 '갯벌카페'는 키오스크와 모바일 기기로 주문이 가능하며, 주문부터 결제, 음료 제조, 픽업까지 전 과정이 자동화된 무인 로봇카페다. 원격 관리와 정기 점검으로 위생적이고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유지하며, 균일한 품질의 음료를 제공한다. 카페에서는 아메리카노(2,000원)와 카페라떼, 따뜻한 유자차, 망고 아이스티, 청포도 음료 등 총 14종의 음료를 제공하며, 편안한 라운지 소파와 좌석에서 먼 바다 풍경을 감상하며 음료를 즐길 수 있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경기창작캠퍼스 방문객과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갯벌카페 개장을 기념해 경기창작캠퍼스는 오는 2월 10일부터 열흘간 공식 SNS를 통해 로봇 바리스타 이름 공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특별한 상품을 제공한다. 경기창작캠퍼스 관계자는 "갯벌카페는 무인 로봇 기술을 활용해 방문객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문화예술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형태의 휴게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모두에게 열린 공간으로 방문객이 쾌적하고 즐겁게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6 09:33:4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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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청년 전월세 대출이자 지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월세 보증금 대출을 이용 중인 용인시에 주민등록을 둔 무주택 청년(18~39세)을 대상으로, 대출잔액의 1% 범위 내에서 최대 100만 원까지 이자를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전월세 보증금 3억 원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에 거주하면서 가구원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금은 생애 1회에 한해 신청인 본인 계좌로 지급된다. 신청은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잡아바어플라이)을 통해 가능하다. 시는 총사업비 2억 원 범위 내에서 요건을 충족한 대상자에게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다만 신청자가 많아 사업비를 초과할 경우 자립 준비 청년,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 사회적 약자를 우선 선정하고, 주택 전용면적과 용인시 연속 거주기간 등을 반영한 심사기준을 적용해 최종 대상자를 결정할 방침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주거비 부담은 많은 청년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용인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주거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는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통해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총 508명의 청년에게 지원을 제공한 바 있다.

2026-02-06 09:33:0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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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 청소비 지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음식점 위생등급 재지정 평가에 따른 영업자의 부담을 완화하고 위생등급 재지정률을 높이기 위해 이달부터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 청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는 위생관리 수준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평가를 거쳐 '매우 우수', '우수', '좋음' 등 3단계 등급을 부여받은 음식점을 말한다. 이번 사업은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 중 재평가 대상 업소를 지원하는 것으로, 일반음식점과 식사를 주로 조리·판매하는 휴게음식점이 대상이다. 시는 선착순 25개 업소를 선정해 주방시설과 객석 등에 대한 청소비를 업소당 최대 70만 원까지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범위는 덕트, 후드, 환풍기 등 오염된 주방시설을 비롯해 주방과 객석, 객실의 바닥과 벽면 청소비 등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자는 시흥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모집 공고를 확인한 뒤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구비해 시흥시청 위생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전자우편 등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음식점 위생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위생등급 지정업소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외식문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6 09:32:5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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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이재준 시장, 시민 목소리 듣는 '새빛 현장시장실' 운영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5일 중소기업과 초등학교 통학로를 방문해 '새빛 현장시장실'을 열고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 시장은 먼저 델타플렉스에 위치한 중소기업 ㈜인성을 방문해 직원들과 만나 중소기업 지원 정책의 현장 체감도를 점검하고,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들었다. ㈜인성은 건축·토목 자재 분야에서 연구·개발과 제조·유통을 병행하는 중소기업으로, 이 시장은 소유익 대표이사와 기업 현장에서 필요 제도 개선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이 시장은 팔달구 인계동 235-1 인계초등학교 통학로를 찾았다. 지난해 11월 열린 인계동 새빛만남에서 학부모회장은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회전교차로를 대각선 횡단보도로 개선하고, 어린이보호구역을 확대해 달라"고 건의한 바 있다. 이 시장은 회전교차로 현장을 점검하며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의견을 내주신 학부모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담당 공무원에게 "아이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최대한 신속하게 공사를 마무리하라"고 당부했다. 관할 경찰서 교통안전 심의에서 회전교차로에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가 가결됐으며, 수원시는 경찰과 협의해 어린이보호구역을 확대 지정할 계획이다. 보호구역 개선사업은 실시설계 용역 후 곧바로 공사가 추진될 예정이다. 이날 현장시장실에 함께한 인계초등학교 학부모회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신속히 조치해 주신 수원시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2-06 09:32: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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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146억 투입 '2026년 상반기 전기차 1,463대' 보급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146억 원을 투입한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3일부터 접수가 시작된 이번 상반기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 1,350대, 전기화물 105대, 전기승합 8대 등 총 1,463대(약 95억 원 규모)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올해 보급사업의 핵심은 구매자별 맞춤형 '핀셋 지원'으로, 청년과 다자녀 가구, 소상공인 등 정책적 배려가 필요한 계층과 내연기관차 교체자를 위한 지원 혜택이 강화됐다. 3년 이상 내연기관차를 소유하다 전기차로 전환하는 개인에게는 최대 130만 원의 추가 지원이 제공되며, 19~34세 청년이 생애 첫 차로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 국비 지원액의 20%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18세 이하 자녀를 둔 가구에는 2자녀 100만 원, 3자녀 200만 원, 4자녀 이상 최대 300만 원의 추가 보조금이 지원된다. 전기택시 구매 시에는 국비 250만 원에 시비 150만 원을 더해 총 400만 원을 지원하며, 소상공인과 차상위 이하 계층이 전기화물차를 구매할 경우 국비 지원액의 30%를 추가로 지원하고, 농업인과 택배 종사자에게도 국비 10%의 추가 혜택이 제공돼 생계형 운전자의 무공해차 전환을 돕는다. 안양시는 지난해 약 138억 원을 투입해 전기자동차 1,735대를 보급한 바 있으며, 다자녀 가구, 청년 첫차, 소상공인, 전기택시 등 맞춤형 추가보조금 지원으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전기차 보급을 넘어 실질적 지원이 필요한 시민들의 구매 문턱을 낮추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시민 일상에 도움이 되는 친환경 교통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기후 안심도시 안양'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일 기준 30일 이상 안양시에 거주한 시민이 대상이다. 자세한 사항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또는 안양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06 09:32:2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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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사회보장급여 개정·부정수급 예방 교육 실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양평군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읍면 복지급여 담당자 28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보장급여 개정 및 부정수급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부터 달라지는 사회보장급여 제도를 현장 담당자들이 정확히 이해하고, 부정수급 사례를 공유해 복지급여의 적정 관리와 누락 없는 복지서비스 제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회차당 3시간씩 진행됐으며, 국민기초생활보장, 한부모가족 지원,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차상위계층 등 사회보장급여 전반에 대한 2026년 주요 개정 사항과 업무 처리 시 유의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와 함께 부정수급 주요 사례와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이음) 활용 요령에 대한 실무 교육도 병행됐다. 강의는 보건복지부 핵심요원으로 활동 중인 이성수 복지조사팀장이 맡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양평군은 2017년부터 매년 1회 이상 사회보장급여 개정 및 부정수급 예방 교육을 실시해 왔으며(2020~2021년 코로나19로 중단),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복지급여의 투명한 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은주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읍면 복지담당자들이 개정된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6 09:31:4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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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설 명절 전통시장 주변 주정차 단속 유예·공영주차장 무료 운영

안성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편의를 위해 2월 9일부터 22일까지 14일간 전통시장 주변 도로의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하고,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공영·노상 주차장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정차 단속 유예 구간은 ▲안성맞춤시장(서인사거리~인지사거리 양측 300m) ▲중앙시장(서인사거리~안성농협 양측 100m, 석정삼거리~인지사거리 양측 500m) 주변 도로다. 무료 개방 대상은 서인동·동본동·석정동의 건축식 공영주차장과 전통시장 인근 노상주차장이다. 다만, 행정안전부 주민신고 앱 '안전신문고' 신고 대상인 ▲횡단보도 ▲버스정류소 ▲교차로·모퉁이 ▲소화전 ▲어린이보호구역 ▲인도 등 6대 불법 주정차 구역은 교통 소통과 보행자 안전을 저해하는 행위로 간주돼 유예 기간에도 예외 없이 단속된다. 안성시는 이번 조치가 주차 공간이 부족한 전통시장 접근성을 높여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유예 기간 동안 안성경찰서와 협조해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한 계도 중심의 현장 지도를 병행할 계획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통해 상인들의 어려움을 덜고,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고자 이번 조치를 시행했다"며 "시민 여러분의 배려와 성숙한 주차문화가 함께할 때 더욱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6 09:30:45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