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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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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적극행정위원회 위원 위촉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4일 시청 상황실에서 적극행정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또 올 한 해 수원시 적극행정의 이정표가 될 '2026년 적극행정 추진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적극행정위원회 위원장인 김현수 제1부시장이 법률·학계·시민사회 등 각 분야 전문가 8명(신규 1명·재위촉 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원들의 임기는 2월 5일부터 2029년 2월 4일까지 3년이다. 위촉식 후 2026년 적극행정 추진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추진계획은 ▲시장이 선도하는 적극행정 문화 조성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강화 ▲적극행정 보호·지원 확대 ▲소극행정 예방 및 혁파 ▲소통하는 적극행정 및 성과 홍보 등 5개 분야 17개 세부 과제로 이뤄져 있다. 적극행정위원회는 앞으로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 ▲우수사례, 우수공무원 선정 ▲공무원이 요청한 불명확한 법령 해석에 대한 의견 제시 등 적극행정 관련 주요 정책을 심의·의결하며 공직사회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갈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공직자들이 규제나 불명확한 법령에 위축되지 않고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도록 전문가들을 적극행정위원으로 위촉했다"며 "앞으로 제도적 지원을 강화해 적극행정이 일상적인 공직 문화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4 16:13: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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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2026년 맞춤형 복지제도 건강관리 방식 대폭 개선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관장 한근수)는 2026년부터 맞춤형 복지제도 중 건강검진비 운영 방식을 복지포인트를 활용해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 방식 개선은 건강검진 대상 교직원에게 건강검진비를 미리 배정하고 복지포인트를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교직원과 학교 담당자 모두의 업무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교직원은 건강검진비를 지급받기 위해 개인정보가 다수 포함된 의료 관련 증빙자료를 제출할 필요가 없어졌으며, 학교 담당자 또한 교직원의 신청 건마다 건강검진 영수증 등 민감한 의료자료를 검토·확인해야 하는 불필요한 행정업무에서 벗어나게 됐다. 특히, 건강검진비는 기존의 건강검진비 용도에 더해 운동시설 이용, 건강용품 구입, 예방접종 등 개인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영역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어 교직원들의 만족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는 교직원 개인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현실을 고려할 때 건강검진비를 운동·예방·생활 건강 영역에 활용하는 것 또한 충분히 긍정적인 효과를 가진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한근수 관장은 "이번 제도 개선은 단순한 절차 변경을 넘어 교직원에게는 편리하고 자율적인 복지 이용 환경을 제공하고 학교 현장에는 실질적인 행정업무 경감을 가져오는 변화"라며 "앞으로도 사용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맞춤형 복지제도 운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4 16:12:5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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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 경기컬처패스 할인 적용 '메리골드' 공연 개최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는 공연장 활성화를 위한 '우수 레퍼토리 다시보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뮤지컬 '메리골드'를 오는 2월 28일 오후 2시와 6시,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선보인다. 뮤지컬 〈메리골드〉는 고립과 상실을 경험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관객이 공감과 여운을 통해 삶의 가치를 되돌아보도록 구성됐다.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세련된 음악과 위트 있는 대사로 풀어내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하는 것이 특징이다. 작품은 옴니버스 형식의 5개 에피소드로 구성돼, 각기 다른 주인공을 통해 존재의 이유와 삶의 의미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세상살이에 지쳐 벼랑 끝에 선 사람들이 한 공간에서 서로의 사연을 마주하며 위로와 연대를 발견해 가는 과정을 그린다. 무대에는 '극단 비유'의 선창용, 박용석, 이영욱, 이재은, 강한별, 신혜선, 한유채 등이 출연한다. 이번 공연은 경기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목표로 경기컬처패스 특별할인을 적용해 운영된다. 경기컬처패스 앱을 통해 쿠폰을 발급받아 티켓링크 및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매하면 할인이 적용되며, 정가 3만 원인 R석을 회당 99석에 한해 자부담 5천 원으로 관람할 수 있다. 경기아트센터 관계자는 "메리골드는 관객 각자의 삶과 맞닿아 깊은 공감을 이끌어내는 작품"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레퍼토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여 도민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뮤지컬 〈메리골드〉는 대학로와 꿈의숲아트센터 등에서 공연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공연 관련 자세한 정보는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예매는 NOL티켓과 티켓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2026-02-04 16:12: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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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노사민정협의회, 2026년 1차 본협의회 개최

용인특례시는 3일 시청 접견실에서 '2026년 제1차 용인시 노사민정협의회 본협의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선 제6기 위원 위촉하고, 올해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인구가 계속 늘어나고,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진행되며 반도체 관련 기업들이 속속 입주하면서 공사가 많이 진행되고 있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려면 노사가 원만하게 협의·협력해서 사업이 잘 진행될 수 있어야 한다"며 "노동 현장의 안전과 현장에서 갈등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 노동자들의 복지와 거주 환경을 비롯한 환경 개선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등 용인에서 벌어지는 사업들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이 자리에 계신 분들께서 역할을 맡아주시길 바란다"며 "시도 적극적으로 도와야 할 일이 있다면 지원하며 노사민정 협의회 활동을 응원하겠다"고 했다. 또 핵심 현안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 조성'과 관련 시청 컨벤션홀로 이동해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이전 반대를 위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또 국제 반도체 산업 경쟁이 심화하는 상황을 고려해 '황금시간을 놓치지 않기 위해 정부와 관계기관이 신속하게 전력과 용수 공급계획을 시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날 위원들은 성명서를 통해 "이 사업은 2023년 3월 정부의 '국가첨단산업 육성전략'에 따라 본격 추진된 이후, 국토교통부, 경기도, 용인시, 삼성전자, LH 등 관계기관의 협력 아래 기본 및 입주 협약 체결,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확정, 국가산업단지 승인 등 단계별 절차를 충실히 밟아 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일부 정치권에서 제기되는 산업단지 이전 논의는 지역사회의 신뢰를 저버리고, 국가 산업정책의 일관성을 흔드는 잘못된 행위"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이전 논의 즉각 중단 ▲유관 사업 주체 간 협력체계 강화 ▲국가산업정책의 일관성 확보 ▲산단 조성과 함께 교통·주거·교육 인프라의 조화로운 확충 등을 촉구했다.

2026-02-04 16:11: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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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비 55% 이상 지원

용인특례시는 자연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비의 55% 이상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태풍·호우·홍수·강풍·풍랑·해일·대설·지진·지진해일 등 자연재해로 인한 재산 피해를 보상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민간 보험사를 통해 운영하는 정책보험이다. 가입 대상은 주택 소유자와 비닐하우스를 포함한 온실, 공장을 소유한 시민, 점포를 운영하는 소상공인 등이다. 보험료의 55% 이상을 국가가 지원해 가입자는 전체 보험료의 45% 이하만 부담하면 된다. 시는 보다 많은 시민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올해 관련 예산을 1억 2천만 원으로 증액했다. 보험 가입을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DB손해보험·현대해상·삼성화재·KB손해보험·NH농협손해보험·한화손해보험·메리츠화재 등 7개 민간보험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상일 시장은 "기상이변으로 자연재난이 빈번해지는 상황에서 시민들이 재산 피해에 대해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재난 복구와 예방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연중 수시 가입이 가능하며 보장 기간은 1년이다. 자세한 내용은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04 10:30:5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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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행안부 자연재해 안전도 평가서 3년 연속 A등급

용인특례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로써 시는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A등급을 달성하며 재난 대응 분야에서 전국적인 모범 지자체로 평가받았다.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자연재해 위험 요인 분석, 재난 관리 체계, 시설 관리 추진 실적 등을 종합 평가해 A부터 E까지 5개 등급으로 분류하는 제도다. 용인특례시는 위험 징후 인지체계 구축, 풍수해 대응 훈련, 재난 예·경보 시스템 정비 등 재난 관리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자연재해 예방사업 추진과 재해취약시설 관리 등 시설 관리 부문에서도 높은 점수를 획득해 종합평가 최고등급을 유지했다. 이번 A등급 획득에 따라 시는 자연재해 발생 시 국고 피해 복구비의 2%를 추가로 지원받게 된다. 이상일 시장은 "취임 이후 가장 강조해 온 가치 중 하나가 '안전'으로, 안전과 관련해서는 타협하지 않겠다는 원칙 아래 안전문화살롱 운영과 전국 지자체 최초의 맞춤형 학교 제설지도 제작 등을 추진해 왔다"며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있어 예방보다 나은 대책은 없는 만큼, 앞으로도 자연재난 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4 10:30:3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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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일월수목원서 제라늄 기획전시 개최

수원특례시는 2월 3일부터 3월 15일까지 일월수목원에서 제라늄을 주제로 한 기획전시 '우린, 지금부터 봄(수원에서 제라늄 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립세종수목원과 제라늄전문협회가 함께 참여하는 기획전으로, 일월수목원 전시온실과 방문자센터에서 진행된다. 겨울철에도 꽃과 잎을 감상할 수 있는 대표적인 반려식물인 제라늄을 중심으로 전시를 구성했다. 전시온실에서는 케이(K)-제라늄, 러시아 제라늄, 유럽 제라늄 등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품종을 포함해 약 300여 종의 제라늄을 선보인다. 품종별 특징과 관리 방법에 대한 설명을 함께 제공해 관람객의 이해를 돕는다. 또한 제라늄 사랑 공모전(품종) 수상작을 전시해 시민들이 직접 가꾼 다양한 제라늄도 감상할 수 있다. 방문자센터 1층에서는 제라늄의 유래와 케이(K)-제라늄, 번식 방법 등 제라늄 관련 정보를 소개하며, 제라늄전문협회가 재배한 제라늄도 함께 전시한다. 전시 기간 동안 문화·교육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2월 7일 오후 2시에는 전시온실 2층에서 클래식 기타 연주회가 열리며, 2월 8일에는 제라늄 강연, 2월 21일에는 삽목 클래스가 히어리홀에서 진행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일월수목원 또는 수원시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2월 3일부터 3월 15일까지 전시된 제라늄을 대상으로 한 품종 사진 공모전도 열린다. 제라늄전문협회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제라늄은 관리가 비교적 쉽고 아름다워 많은 사랑을 받는 반려식물"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일월수목원에서 봄의 분위기를 미리 느끼고, 식물과 함께하는 일상의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4 10:30:2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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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공원 연계 생태·환경·체육 프로그램 확대

수원특례시는 2월 한 달간 시민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자연을 체험하고 건강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생태·환경·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겨울 생태를 관찰하는 탐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으라차차 생물탐험대'는 2월 3일부터 6일까지 일월호수공원 등 3개소에서 운영되며, '새집·새모이 만들기 및 광교숲 정화 활동'은 2월 9일과 11일, 13일 광교산 일원에서 열린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공원 생태 보전에 기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수목원과 공원 내 문화시설을 활용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일월수목원에서는 ▲미국 피닉스 사막식물원 사진전(2월 3일~3월 23일) ▲계절 전시 '지금, 우리는 봄'(2월 3일~3월 15일) 영흥수목원에서는 이정윤 작가와 협업한 전시 '꿈꾸는 말의 숲'이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 공원과 연계한 도서관 방학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북수원도서관 등 공공도서관에서는 '정조대왕과 떠나는 화성여행'(2월 3~6일) 등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독서교실이 열린다. 각 프로그램의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수원시 도서관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자연체험 단체탐방(어울림공원 등 3개소) ▲청개구리봉사단(산울림공원) ▲지구, 한땀 캠페인(누리문화공원) 등 생태·환경 보호 활동도 진행된다. 만석공원 등 각 구 주요 공원에서는 기체조, 에어로빅 등 생활체육 교실을 운영해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지원한다. 자세한 운영 일정과 내용은 각 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겨울철에도 시민들이 공원을 찾아 자연과 교감하고 건강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공원이 일상 속 친근한 생활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4 10:30:1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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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동, 설 맞아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동은 설 명절을 맞아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설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의 일환으로, 행사 기간 동안 수산동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1인당 최대 환급 한도는 2만 원이다. 구매 금액이 3만 4천 원 이상일 경우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이면 2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에는 수산동 내 전체 59개 점포 가운데 43개 점포가 참여하며, 냉동 수산물, 선어, 조개류, 활어, 건어류 등 다양한 국내산 수산물을 판매한다. 행사 참여 점포 목록은 수원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환급은 행사 기간 중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사이 결제한 영수증을 지참해 환급행사 부스를 방문하면 된다. 현장에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친 뒤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국내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시민들의 체감 물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이번 환급행사를 마련했다"며 "설 명절을 앞두고 많은 시민이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4 10:29:5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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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장벽 없는 키오스크' 전면 시행

수원특례시는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장벽 없는 키오스크'를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개정된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 공공기관과 민간 사업장이 키오스크(무인정보단말기)를 설치·운영할 경우 접근성 검증 기준을 충족한 기기를 사용하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 안내 장치를 갖춰야 한다. 수원시는 제도 시행에 발맞춰 민원발급 키오스크를 시청에 3대, 각 구·동 행정복지센터에 85대 설치해 시민 누구나 불편 없이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현장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홍보와 안내를 병행한다. 바닥면적 50㎡ 미만의 소규모 근린생활시설과 소상공인 사업장, 테이블 주문형 소형 제품 설치 현장에는 고가의 장비 교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직원 호출벨 설치와 응대 교육 등을 통해 법적 의무를 충족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반면 대규모 점포에는 접근성 인증을 받은 기기 도입과 음성 안내 장치 설치에 중점을 두고 제도 이행을 안내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키오스크 이용이 일상화된 환경에서 장애인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제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누구나 차별 없이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포용적인 디지털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4 10:25:3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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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2년 연속 지정

시흥시는 지난 2일 교육부 산하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은 지역을 기반으로 장애인의 역량 개발을 지원하고, 지역 중심의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시흥시는 지난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처음 지정된 데 이어 올해도 연속 선정되며 국비 4,725만 원을 확보했다. 지난해 시흥시는 2024년 7월 장애인 평생학습 전담팀을 구성한 이후, 장애인 평생학습 기반 조성과 협력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장애인 평생학습 실태조사 및 활성화 방안 연구'를 통해 지역 내 장애인 평생학습 현황과 학습자 수요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 방향과 사업 추진 전략을 마련했다. 시는 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장애인의 학습 접근성 향상과 장애 친화적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장애인 평생학습 친화 공간 인증제 ▲찾아가는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똑똑한 학습'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강좌 개설 등 총 6개 분야 19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또한 오는 3월에는 정왕평생학습관 1층에 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전용 교육 공간인 '장애인 평생학습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다. 현재 센터 개소에 앞서 장애인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시설 개선 공사가 진행 중이며, 개소 이후에는 시 직영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과 공간 대관 등을 통해 장애인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평생학습 거점으로 활성화할 계획이다. 김상동 시흥시 평생교육원장은 "1년 차가 장애인 평생학습의 토대를 마련한 시기였다면, 2년 차는 이를 바탕으로 사업을 체계화하고 지역 전반으로 확장해 나가는 단계"라며 "장애인이 일상에서 평생학습을 지속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4 10:25:2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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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혜택 확대

광명시는 청년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혜택을 확대 운영한다. 시는 올해부터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의 지원 대상과 이용 범위, 협력 예매처를 동시에 확대해 청년들이 보다 폭넓고 편리하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이 경제적 부담 없이 공연과 전시 등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관람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도비와 시비를 함께 투입해 운영한다. 지원 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 최대 15만 원의 문화예술 관람 포인트가 지급된다. 2026년부터는 지원 대상이 기존 19세에서 19~20세(2006~2007년생)로 확대돼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용 범위도 기존 공연·전시 관람에서 영화 관람까지 확대돼, 연간 최대 2회까지 영화 예매에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 협력 예매처는 기존 2곳에서 ▲놀(NOL) ▲예스24(YES24) ▲멜론 ▲티켓링크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총 7곳으로 늘어나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신청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포인트는 지정된 예매처 계정으로 지급돼 예매 시 자동 차감 방식으로 사용한다. 지원은 1인 1회, 생애 최초 1회로 제한되며, 2025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이용자는 신청할 수 없다. 세부 이용 기준과 사용 가능 콘텐츠는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청년 세대의 문화 격차를 완화하고, 문화 향유의 첫 경험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역 공연장과 전시시설 이용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청년의 일상에 문화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기회를 단계적으로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문화예술패스는 발급일(2월 25일~6월 30일)부터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신청 후 7월 31일까지 사용 내역이 없는 경우 지원금은 회수된다. 회수된 예산은 2차 발급 기간(8월 10일~11월 30일)에 재활용될 예정이다.

2026-02-04 10:25:1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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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오수 무단 방류 등 불법 행위 집중 단속

시흥시는 하천 수질 오염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관내 개인하수처리시설에 대한 지도점검을 본격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생활오수의 부적정 처리로 인한 악취 및 민원 발생을 예방하고, 하수도와 수질환경 보전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점검 대상은 공공하수도가 설치되지 않은 지역에서 오수를 배출하는 건축물과 시설물에 설치된 개인하수처리시설(오수처리시설·정화조)로, 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와 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시는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전원 차단 여부와 송풍기 정상 작동 상태를 비롯해 방류수 수질 자가측정 이행 여부, 관리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정화조와 오수처리시설의 연 1회 이상 내부 청소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오수 무단 방류나 비밀 배출구 설치 등 불법 행위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하수도법 제39조에 따르면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소유자 또는 관리자는 전기 설비가 있는 시설의 전원을 정당한 사유 없이 차단할 수 없으며, 정화조는 연 1회 이상 반드시 내부 청소를 해야 한다. 시는 점검 결과 관리 기준을 위반하거나 방류수 수질 기준을 초과한 시설에 대해서는 개선명령을 내리고, 최대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처분을 할 방침이다. 장종민 시흥시 맑은물사업소장은 "개인하수처리시설은 소유자의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청정한 수질 환경을 지키기 위해 이번 지도점검에 적극 협조해 주시고, 자발적인 시설 관리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점검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맑은물사업소 하수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4 10:24: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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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니파바이러스 검역관리지역 여행 주의

시흥시는 설 연휴를 맞아 니파바이러스 발생이 보고된 국가로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인도 보건당국의 공식 발표(1월 27일)에 따르면, 일부 현지 언론 보도와 달리 인도 서벵골주에서 니파바이러스 감염자는 2명으로 확인됐다. 이들과 접촉한 196명은 모두 무증상 상태였으며, 검사 결과 전원 음성으로 판명돼 현재까지 추가 감염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 니파바이러스는 과일박쥐, 돼지 등 감염 동물과의 접촉이나 오염된 식품(대추야자 수액 등) 섭취를 통해 감염될 수 있으며, 환자의 혈액·체액과 밀접 접촉할 경우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하다. 감염 초기에는 발열, 두통,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이후 현기증, 졸음, 의식 저하 등 신경계 증상으로 진행될 수 있고 중증일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은 치명률이 40~75%로 매우 높고, 현재까지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인도와 방글라데시 등 니파바이러스 검역관리지역을 방문할 경우 과일박쥐나 병든 돼지 등 야생동물과의 접촉을 피하고, 생 대추야자 수액이나 바닥에 떨어진 과일 등 오염 가능성이 있는 음식 섭취를 삼가야 한다. 또한 환자의 혈액이나 체액과의 직접 접촉을 피하고, 비누와 물로 30초 이상 손 씻기를 생활화하는 것이 권장된다. 의료기관은 니파바이러스 발생 국가(지역) 여행력 또는 동물 접촉력이 있으면서 의심 증상을 보이는 환자가 내원할 경우, 즉시 질병관리청이나 관할 보건소에 신고해야 한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설 연휴를 맞아 해외여행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현재 인도 외 국가에서는 추가 발생이 보고되지 않았지만 감염 시 치명률이 매우 높은 질병인 만큼 시민들께서는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2-04 10:24:47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