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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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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6년 공간재구조화사업 대상교 20교 확정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내부 심의를 거쳐 2026년 경기형 공간재구조화사업 대상교로 초등학교 10교, 중학교 5교, 고등학교 5교 등 총 20교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선정된 학교를 대상으로 총 4,808억 원을 투입해 2030년까지 공간재구조화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공간재구조화사업은 40년 이상 노후 건물을 보유한 학교를 대상으로 친환경·디지털 기반의 첨단 교육공간으로 전환해 다양한 미래형 교수·학습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추진 과정에는 사전 기획부터 설계 단계까지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참여해 학교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공간 조성이 이뤄진다. 대상 학교에는 ▲유연한 다목적 학습공간 ▲디지털 기기를 갖춘 스마트교실 ▲생태교육 공간 등이 조성돼 미래형 교육과정 운영에 최적화된 학교 환경으로 변화할 전망이다. 한편, 공간재구조화사업 대상 학교는 2021년 68교를 시작으로 2026년까지 총 208교로 확대됐다. 연도별로는 2021년 68교, 2022년 41교, 2023년 14교, 2024년 31교, 2025년 34교, 2026년 20교다. 도교육청은 기존 추진 사례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사업 대상 학교들이 사용자 중심의 미래교육 공간으로 조성되도록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해 교수학습과 연계한 미래교육 공간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2026-02-03 11:06: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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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 시행계획 공고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3일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행계획'을 공고하고, 오는 9일부터 응시원서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응시원서 현장 접수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도내 25개 교육지원청에서 진행된다. 온라인 접수는 '나이스 검정고시 서비스'를 통해 2월 12일까지 가능하며, 현장 접수보다 하루 먼저 마감된다. 현장 접수자의 시험 장소는 접수한 교육지원청 관할 시험지구에 따라 지정된다. 주민등록상 주소지나 실제 거주지와 관계없이 접수한 교육지원청의 시험지구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온라인 접수자는 희망 시험지구를 선택할 수 있으며, 최종 시험 장소는 3월 20일에 안내될 예정이다. 2026년 시험부터는 그동안 혼용되던 검정고시용 최종학력증명서 서식을 학적에 따라 3종으로 구분해 발급한다. 이를 통해 응시자의 서류 준비 부담을 줄이고 접수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제1회 검정고시는 4월 4일에 시행되며, 합격자는 5월 8일 경기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도교육청은 정규 교육과정을 마치지 못한 학교 밖 청소년과 성인이 학력을 취득할 수 있도록, 검정고시 운영 과정에서 응시자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검정고시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교육청 검정고시관리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3 11:06:2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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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2026년 동계 대학생 행정체험연수 마무리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지난 1월 29일 동안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동계 대학생 행정체험연수' 참여자들과 소통 간담회를 열고, 4주간의 연수 과정을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대학생 행정체험연수는 방학 기간 동안 대학생들이 공공기관에서 행정 실무를 직접 경험하며 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 진출 전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안양시의 대표적인 청년 일자리 경험 사업이다. 이번 연수에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100명의 대학생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1월 5일부터 4주간 시청과 사업소,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복지관 등에서 민원 안내와 행정 업무 보조를 수행하며 공공 행정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연수 종료를 맞아 열린 간담회는 단순한 해산식이 아닌 참여 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시는 ▲안양시 주요 청년정책 소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법 설명회 ▲소통 전문가 특강 등을 진행해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최대호 시장이 직접 주재한 '소통의 시간'에서는 학생들의 현장감 있는 건의가 이어졌다. 학생들은 ▲청년정책 홍보 활성화 ▲안양천 수질 및 시설물 정비 ▲행정체험연수 참여 기회 확대 등 연수 참여 과정에서 느낀 시정 개선 사항을 제안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학생들이 제시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지속적인 대학 등록금 인상으로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행정체험연수뿐 아니라 체감할 수 있는 학생·청년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학생 행정체험연수는 매년 방학 기간 운영되고 있으며, 안양시는 오는 여름방학에도 하계 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2026-02-03 11:06: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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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인가구 지원사업 참여율 147%·만족도 4.89점

경기도가 1인가구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한 지난해 주요 1인가구 지원 정책사업에서 참여율 147%, 만족도 4.89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1인가구의 사회적 교류 확대와 자기돌봄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지역·연령·성별 등 다양한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을 지속 추진해 왔다. 도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30개 시군에서 시행된 주요 1인가구 지원사업에는 총 3만7,804명이 참여해 당초 목표 인원 2만5,683명 대비 147%를 달성했다. 사업별 참여 실적은 ▲병원 안심동행 사업 1만2,802명 ▲1인가구 지원사업 1만7,647명 ▲자유주제 제안사업 7,355명으로 나타났으며, 전체 사업 만족도는 5점 만점에 평균 4.89점으로 매우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1인가구 병원 안심동행 사업'은 병원 예약부터 접수·수납, 진료 동행, 귀가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1인가구라면 누구나 필요 시 이용할 수 있다. '1인가구 지원사업'은 중장년 1인가구 동아리를 지원하는 '중장년 수다살롱'을 비롯해 생활꿀팁바구니, 식생활개선 다이닝, 건강돌봄 프로그램, 금융안전교육 등 5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1인가구 자유주제 제안사업'은 21개 시군에서 지역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수원시의 1인가구 페스티벌, 성남시의 고독사 예방을 위한 밑반찬 지원, 양평군의 1인가구 여가생활 지원 등이 추진됐다. 이러한 정책은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 군포시에 거주하는 49년생 남성 1인가구 A씨는 지난해 4월 심근경색으로 긴급한 스텐트 시술이 필요했으나 보호자가 해외에 체류 중인 상황이었다. 이에 군포시 가족센터는 병원과 협력해 의료진과 보호자 간 실시간 영상통화를 통한 비대면 동의 절차를 지원했고, A씨는 신속하게 시술을 받을 수 있었다. 또한 파주시 건강돌봄 프로그램에 참여한 1인가구 A씨는 암 수술 이후 신체적·정서적 어려움을 겪었으나, 요가 중심의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체력 회복은 물론 이웃 1인가구와의 교류를 통해 정서적 안정도 되찾았다. 경기도는 올해 1인가구 정책 확산을 위한 신규 및 협업 사업도 추진했다. '제7회 경기도민 정책축제'를 1인가구를 주제로 개최하고, '경기도 1인가구 기회밥상'을 운영해 함께 요리하고 소통하는 장을 마련했다. 아울러 전입신고 시 1인가구 정책을 안내하는 시범사업을 광명·성남·구리·파주 4개 시군에서 운영했으며, 해당 사업은 올해 31개 시군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박연경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1인가구 증가라는 사회 변화에 대응해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한 결과, 참여율과 만족도 모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1인가구가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1인가구 사업 참여 시군을 지속 확대하고, 생애주기별·지역 맞춤형 신규 사업을 발굴해 1인가구 지원 정책의 체계성과 지속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2026-02-03 11:05:5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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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더 촘촘해진 '경기 극저신용대출 2.0' 11일부터 접수

경기도가 금융취약계층의 최후 안전망 역할을 해온 '경기 극저신용대출'을 개선한 '경기 극저신용대출 2.0'을 추진하고, 오는 2월 11일부터 신청자를 모집한다. 경기 극저신용대출은 2020년부터 신용등급이 낮아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도민에게 최대 300만 원을 연 1% 저금리로 지원해 불법 사금융 피해 예방과 신용불량 전락 방지 등 역할을 해왔다. 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지원 방식을 개선한 2.0 사업을 시행한다. '경기 극저신용대출 2.0'은 19세 이상 신용평점 하위 10%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최대 200만 원 한도의 소액 대출을 지원한다. 상환 기간은 기존 5년에서 최장 10년으로 확대해 상환 부담을 완화했으며, 대출 실행 전 상담을 의무화하고 금융·고용·복지 연계를 통한 사전·사후 통합 관리 체계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상반기 대출 규모는 총 55억 원으로, 2월과 5월 두 차례에 걸쳐 지원된다. 1차 접수는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2차 접수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이며, 신청은 '경기민원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신청 시 거주 기간과 연령 등 자격 요건은 자동 확인돼 별도 서류 제출 없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예산 소진 시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19세 이상 도민 가운데 신용평점 하위 10% 이하(KCB 675점, NICE 724점 이하)인 사람이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은 신용평점 하위 20%(KCB 700점, NICE 749점 이하)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재외국민·외국인·해외체류자 ▲2020~2022년 경기 극저신용대출 이용 중인 경우 ▲대출·카드 연체자 ▲금융질서문란정보 등록자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상담 미이수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출금액은 심사를 거쳐 1인당 50만 원에서 최대 200만 원까지 결정되며, 금리는 연 1%로 최장 10년 상환 조건이 적용된다. 대출 신청자는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에서 재무 진단과 컨설팅 등 사전 상담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며, 대출 이후에도 심층 상담과 고용·복지 연계 등 지속적인 복합 지원을 받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또는 경기복지재단 누리집 공고를 참고하거나 120경기도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금철완 경기도 복지국장은 "경기 극저신용대출 2.0은 단순 금융 지원을 넘어 도민의 회복과 재기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제도"라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도민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11:05: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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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환경미화원 종합건강검진 지원 확대

시흥시는 도시 청결을 책임지는 청소대행업체 환경미화원의 복지 증진을 위해 종합건강검진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환경미화원의 건강 관리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지원 대상과 범위, 협약 의료기관을 확대하는 등 제도를 대폭 개선했다. 우선 건강검진 지원 대상을 기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환경미화원에서 가로청소 환경미화원과 사무직원 등 환경미화 업무 종사자 전반으로 확대했다. 지원 범위도 전체 인원의 3분의 1에서 2분의 1로 늘렸다. 검진비는 1인당 40만 원을 지원하며, 직원 가족도 동일한 검진 항목을 협약 단가로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해(비용 본인 부담) 검진 선택권을 넓혔다. 협약 의료기관도 기존 관내 1개소에서 센트럴병원, 신천연합병원, 흥케이병원, 연세더바로병원 등 4개소로 확대해 검진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시는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평가 지침에 종합건강검진 추진 실적을 반영하고, 업체 참여율 제고를 유도할 계획이다. 양순필 시 환경국장은 "환경미화원의 건강은 시민 안전과 쾌적한 도시 환경과 직결된다"며 "이번 확대 지원이 현장에서 체감되는 복지로 자리 잡아 환경미화원의 건강한 근무 여건 조성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3 11:04:3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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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농업기술센터, 신규 농가공제품 개발 성과 공유

시흥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월 30일 센터 내에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신규 농가공제품 개발 성과공유회 및 기술이전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시흥시 농업기술과와 지역 농가가 협력해 추진한 농산물 가공제품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개발 기술의 현장 적용과 실용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개발된 농가공제품은 총 2종이다. '감자누룽지과자'는 시흥 친환경 감자와 쌀, 연근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풍미를 살린 제품이며, '미나리스틱젤리'는 시흥 미나리를 추출해 영양 성분을 담고 과일 향을 더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두 제품 모두 지역 특산물의 영양을 유지하면서도 현대 소비자의 기호와 트렌드를 반영해 상품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연구개발된 핵심 기술을 해당 농가에 이전하고, 오는 4월까지 제품 브랜드와 포장재 개발,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업체 선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후 6월부터는 본격적인 제품 생산과 함께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통한 홍보 마케팅에 나설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개발 의뢰 농가인 '좋은이웃'(대표 이병훈)과 '푸른미나리농장'(대표 박정현)을 비롯해 농산물가공연구회 회장, 생활개선회 회장 등 관련 농업인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익겸 시흥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성과는 농업기술센터의 연구개발 역량과 농가의 노력이 결합돼 시흥 농산물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입증한 결과"라며 "제품 개발에 그치지 않고 브랜드 육성과 유통 지원까지 연계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11:04:1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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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관곡마을 실버건강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관곡마을 실버케어센터 실버건강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여 대상은 신갈오거리 도시재생활성화지역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실버건강스쿨과 실버건강체조 프로그램에 각각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신갈오거리 도시재생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리모델링한 관곡마을 실버케어센터(기흥구 신구로)에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용인시 도시정비과 도시재생2팀으로 전화 접수하거나, 신갈동·구갈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각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어르신의 신체·인지 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 유연성 및 근력 강화를 목표로 운영된다. 총 16회 과정으로 구성된 실버건강스쿨은 3월 3일부터 시작된다. 프로그램은 ▲손가락난타, 파라슈트, 비석치기, 마라카스, 오재미, 컵타 등을 활용한 '두뇌팡팡' 수업(8회) ▲건강체조, 스트레칭, 활력체조, 소근육 운동 등 '기운팡팡' 수업(4회) ▲원예활동, 기억퍼즐, ESG 공예, 추억음식 만들기 등 '마음팡팡' 수업(4회)으로 구성되며,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진행된다. 5월 프로그램은 화요일과 목요일에 운영된다. 용인시체육회와 함께 운영하는 실버건강체조 프로그램은 총 16회 과정으로, 3월 11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0시 40분까지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라인댄스(4회) ▲실버에어로빅(4회) ▲댄스스포츠(4회) ▲밴드를 활용한 근력운동(4회) 등이다. 시 관계자는 "관곡마을 실버케어센터 실버건강 프로그램이 신갈오거리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르신 참여 확대와 거점 공간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11:04:0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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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중장년 창업·재취업 지원 공유오피스 운영

시흥시는 지난 2월 2일부터 시흥시북부중장년센터 1층(호현로 72·대야동)에 중장년층의 창업 준비와 경제활동 재개를 지원하는 공유오피스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유오피스 '공간'은 사무공간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 예비창업자와 1인 기업, 프리랜서, 재취업 준비자를 위해 조성된 곳으로, 개인 업무와 창업 준비, 회의, 문서 작업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센터 1층에는 개인 업무가 가능한 사무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4층에는 스마트라운지를 조성해 노트북과 프린터 등 사무기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40~64세 시흥시민으로, 이용 당일 센터를 방문해 신청과 좌석 선택 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말과 법정 공휴일에는 휴관한다. 한편 시흥시북부중장년센터는 중장년의 실질적인 경제활동 재개를 지원하는 거점 공간으로, 재취업과 인생 재설계를 위해 취업 상담 및 알선, 생애설계 상담, 일·활동 지원, 중장년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정호기 시 경제국장은 "공유오피스가 중장년에게 단순한 사무공간을 넘어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중장년이 지역 내에서 지속적인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용 관련 문의는 시흥시청 일자리경제과로 하면 된다.

2026-02-03 11:03:5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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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맞춰 인프라 확충 박차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000조 원 규모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추진에 발맞춰 도시 인프라를 확충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시는 2일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이상일 시장 주재로 현장 간부 공무원 회의를 열고,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 중인 용인의 미래 경쟁력을 뒷받침할 인프라 확충과 시민 체감형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일 시장은 주거·교통·교육·체육·복지 등 전 분야에 걸친 인프라 확충과 생활밀착형 사업을 면밀히 점검하며, 행정력을 집중해 주요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의 중심지인 처인구 인프라 확충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용인시는 증가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처인구청 복합청사 건립을 추진 중이며, 처인구 마평동 용인종합운동장 부지에 대지면적 1만5000㎡, 연면적 3만7983㎡, 지하 2층·지상 11층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기존 부지 활용 방안과 사무공간 재배치 등을 검토할 방침이다.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도 이어진다. 오는 5월 용천초 어울림센터(학교복합시설)가 개관될 예정이며, 원삼초·백봉초·역북초·송전초·양지초·서룡초 등 노후 학교 시설 환경개선 사업도 올해 추진된다. 전통시장과 도심 활성화를 위한 사업도 병행된다. 용인중앙시장 제2공영주차장 철거와 함께 스마트워크 플랫폼 조성 사업이 내년 상반기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48억2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용인중앙시장 복합 편의시설 건립 사업도 올해 설계 공모를 거쳐 내년 착공할 예정이다. 복지 인프라도 대폭 확충된다. 시는 2028년 8월까지 처인구 마평동 573-28 일원에 연면적 3036㎡,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장애인회관을 건립할 계획이다. 맞벌이 가구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다함께돌봄센터도 역북동, 남사읍, 중앙동, 포곡읍에 단계적으로 설치한다.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도 본격화된다. 시는 설치 후 10년 이상 된 노후 버스 승강장 54곳의 시설을 교체해 안전성을 높이고, 경안천·양지천·오산천에 징검다리를 설치해 보행로를 확충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 취임 이후 '소통 행정' 차원에서 진행된 학교장·학부모 대표 간담회와 공동주택 주민 간담회를 통해 제기된 포곡초·능원초 승하차베이 설치, 용마초 노후 방음벽 교체, 남사읍 한숲시티 가로숲길 조성, 경안천 하천 보안등 설치 등도 차질 없이 추진된다. 아울러 시는 총사업비 141억 원을 투입해 역북동 807 일원 역북문화공원에 125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백암면 전통시장 일원에는 2억 원을 들여 67면의 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상일 시장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걸맞은 체계적인 인프라 구축과 함께 시민이 일상에서 확실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모든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며 "시장으로서 모든 공직자와 원팀이 되어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10:46:0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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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4개 구청 체제 공식 출범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026년 2월 1일 새로운 행정체제인 4개 구청 체제를 공식 출범하고, 시민 생활권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구청 체제 출범은 급속한 도시 성장과 행정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행정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화성특례시는 만세구·병점구·동탄구·효행구 등 4개 일반구 체제로 행정체계를 개편했다. 화성특례시는 행정안전부 승인 이후 조례 제·개정과 조직 구성, 예산 편성, 청사 확보 등 구청 운영에 필요한 준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시민 서포터즈 참여를 통해 시민과 함께 만드는 구청 체제라는 의미도 담았다. 아울러 구청 체제의 핵심 가치로 '30분 행정서비스'를 제시하고, 생활 속 민원을 현장에서 신속하게 해결하는 현장 밀착형 행정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통해 시민이 행정기관을 직접 찾아가기보다, 행정이 시민의 일상 속으로 찾아가는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구청 개청식은 2월 2일 만세구청을 시작으로, 5일 병점구청과 동탄구청, 6일 효행구청 순으로 열리며, 이와 함께 4개 구청의 본격적인 운영이 시작된다. 각 구청은 지역별 생활권 특성과 도시 구조를 반영해 산업·주거·교통·문화 등 권역별 특성을 분석하고, 주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반복 민원과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대응을 강화해 신속한 해결을 도모한다. 화성특례시는 개청 초기 행정 공백과 시민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점검과 대응 체계를 마련했으며, 출범 이후에도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점검과 모니터링을 통해 구청 체제가 조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4개 구청 체제는 시민과 행정 간 물리적·심리적 거리를 좁히는 전환점"이라며 "30분 행정서비스를 통해 생활 속 불편을 빠르게 해결하고, 권역별 맞춤형 정책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3 10:45:1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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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설 명절 앞두고 생계급여 조기 지급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월 기초생계급여를 당초 지급일 보다 앞당겨 지급한다고 밝혔다. 생계급여는 가구의 소득과 재산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기준중위소득 32퍼센트 이하 가구에 지급되며, 가구 규모와 소득인정액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기초생계급여는 관련 법령에 따라 매월 20일 지급하는 것이 원칙이나, 이번 달에는 설 연휴(2월 16일~18일) 전 소비 지출이 집중되는 점을 고려하여 일주일 앞당긴 2월 13일(금)에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조기 지급 대상은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32% 이하인 기초생계급여 수급자들로, 예산 규모는 약 22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주시는 이번 조기 지급을 통해 수급자들이 명절에 필요한 제수용품 등을 미리 준비하고, 생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이 큰 시기에 이번 조기 지급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2-03 10:45:00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