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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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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설 명절 앞두고 생계급여 조기 지급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월 기초생계급여를 당초 지급일 보다 앞당겨 지급한다고 밝혔다. 생계급여는 가구의 소득과 재산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기준중위소득 32퍼센트 이하 가구에 지급되며, 가구 규모와 소득인정액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기초생계급여는 관련 법령에 따라 매월 20일 지급하는 것이 원칙이나, 이번 달에는 설 연휴(2월 16일~18일) 전 소비 지출이 집중되는 점을 고려하여 일주일 앞당긴 2월 13일(금)에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조기 지급 대상은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32% 이하인 기초생계급여 수급자들로, 예산 규모는 약 22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주시는 이번 조기 지급을 통해 수급자들이 명절에 필요한 제수용품 등을 미리 준비하고, 생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이 큰 시기에 이번 조기 지급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2-03 10:45:0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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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수원새빛인강' 업무협약 체결

수원특례시와 (사)공간과나눔은 초·중·고등학생과 청년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반 학습을 지원해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수원새빛인강' 사업을 추진한다. 양 기관은 2일 시청 상황실에서 수원새빛인강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육 플랫폼 구축과 운영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교육 플랫폼 '수원새빛인강'을 구축해 수원시에 거주하는 청소년과 청년에게 디지털 기반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사)공간과나눔은 초등 과정 1만 명, 중등·고등 과정 각 5000명, 청년 5000명 등 총 2만 5000명에게 1년간 디지털 학습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교육 패스(온라인 학습 이용권)를 지원한다. 전체 대상자 가운데 5000명은 저소득층으로 선발한다. 수원새빛인강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학습자의 수준과 진도, 오답 패턴 등을 분석하고, 이에 맞는 맞춤형 학습 콘텐츠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사)공간과나눔은 ㈜리브위드, ㈜큐레아 등과 교육 컨소시엄을 구성해 플랫폼을 구축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사업 홍보와 함께 취약계층 청소년 추천 등 행정적 지원을 맡는다. 메가스터디, 웅진, 아이스크림에듀 등 교육패스 제공 업체와 에듀테크 기업도 협력 파트너로 참여해 교육 콘텐츠를 지원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2월 6일부터 청소년을 대상으로 수원새빛인강 신청을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새빛인강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과 이정희 (사)공간과나눔 이사장, 최철 이사, 장준영 ㈜리브위드 대표, 조병하 대웅제약 상무, 황해룡 ㈜웅진씽크빅 공공제휴사업팀장, 임정완 수원시 시민협력교육국장 등이 참석했다. 이정희 이사장은 "수원새빛인강이 수원의 초·중·고등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안정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수원새빛인강 사업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향후 대상이 모든 청소년으로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사)공간과나눔은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과 오프라인 시설 지원 등을 통해 사회적 소수자의 사회 적응과 자립을 돕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6-02-03 10:44: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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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교육행정 업무 효율 높일 영상 콘텐츠 제작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교육행정의 주요 핵심 업무를 10분 내외의 짧은 영상으로 제작해 교육 현장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마이크로러닝 콘텐츠'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2026년 마이크로러닝 콘텐츠 개발·제작 실무추진단(T/F)'으로 선발된 위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2일부터 3일까지 DB생명 인재개발원에서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주요 과정은 콘텐츠 기획과 시나리오 작성, 저작권 기초 상식, 영상 촬영 기초,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미디어 콘텐츠 제작 등이다. 연수에 참여한 위원들은 연수 과정에서 구체화한 기획안을 토대로 현장 수요조사 분석 결과를 반영해 다양한 분야의 마이크로러닝 콘텐츠 개발·제작에 착수할 예정이다. 제작이 완료된 콘텐츠는 2026년 6월 이후 순차적으로 교직원들에게 제공된다. 도교육청 행정역량과 소병엽 과장은 "실무추진단이 개발한 현장 맞춤형 마이크로러닝 콘텐츠 보급을 통해 교직원의 전문성 향상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연수에 참여한 위원들이 학습 자료 창작자로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10:44:1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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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반도체특별법 통과 환영…인프라·인재 양성 지원 요청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반도체특별법)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고, 중앙정부 및 경기도와 협력해 국가 차원의 지원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응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은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반도체 관련 기업 집적도가 높고, 산업 생태계가 빠르게 확장되고 있는 지역"이라며 "이번 특별법을 계기로 전력·용수 등 기반 인프라 확충과 연구·인력 양성 정책이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만큼 실질적인 국비 지원 확대가 뒤따라야 하며, 반도체 특화단지로 지정된 지역을 우선적으로 클러스터로 지정하는 등 일관된 정책 집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평택시는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의 필요성도 함께 제시했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서 조성이 시작된 P5는 메모리·파운드리·첨단 패키징을 연계하는 '트리플 팹' 구조로 추진되고 있으며, 인공지능 시대 핵심 반도체 제품의 생산과 고도화를 담당하는 거점 역할이 기대된다. 향후 P6까지 단계적 확장이 예정된 만큼, 전력·용수 등 핵심 기반 시설과 국가 차원의 인재 양성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카이스트(KAIST) 평택캠퍼스에 대한 지원 필요성도 언급됐다. 평택시는 인공지능 반도체와 피지컬 AI가 결합되는 첨단 연구·실증 거점으로 조성되는 카이스트 평택캠퍼스가 미래 반도체 산업을 이끌 핵심 연구와 인재 양성의 중추 기관으로 기능하며, 지역 산학협력과 기술 확산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 시장은 "중앙정부와 경기도,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강화해 국가 계획에 평택의 핵심 과제가 최대한 반영되도록 하겠다"며 "삼성전자 P5·P6의 안정적 구축을 위해 특화단지 우선 클러스터 지정이 필요하고, 반도체 핵심 인력 양성을 위해 카이스트 평택캠퍼스가 특별법 취지에 부합하는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특별법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반도체 기업 지원과 산학협력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2-03 10:43:5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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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다양한 시민계층 대상 '무료 노동법률 상담실' 운영

안성시는 노동인권 보호와 건전한 노동환경 정착을 위해 일반시민 및 청년, 외국인 근로자, 관내 30인 이하 사업장을 대상으로 노동법률 자문과 노동 고충 상담을 위한 무료 노동법률 상담실을 2026년 연중 운영한다. 이번 상담실 운영은 시 소속 공인노무사(이춘우)가 직접 참여해 생활밀착형 노동법률 상담을 제공한다. 무료 노동법률 상담은 일반시민, 청년 및 외국인 근로자, 관내 30인 이하 사업장을 대상으로 하며, 유선 상담은 수시로, 대면 상담은 사전 예약을 통해 매주 목요일 안성시청 종합민원실에서 운영된다. 상담 내용은 ▲근로계약 및 인사·노무 관리 ▲임금체불 및 퇴직금 미지급 ▲부당해고 및 징계 ▲직장내 괴롭힘 ▲노동분쟁 등 노동관계 전반에 대한 법률 상담과 권리구제 안내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또한 안성시는 근로자복지회관 노동상담소, 외국인주민지원센터, 청년문화공간 청년톡톡, 안성상공회의소 등 지역 내 유관기관과 연계한 맞춤형 상담체계를 구축해 시민 접근성과 상담 전문성을 동시에 강화할 계획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무료 노동법률 상담실 운영을 통해 근로자의 권익 침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소규모 사업장과 근로자가 상생하는 건전한 노사문화를 정착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료 노동법률 상담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행정과 공무노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2 16:07:1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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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워크온' 건강 캠페인 전개

평택시는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스마트폰 하나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모바일 건강 커뮤니티 '평택시민 모여라(워크온)'을 활발히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시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으로 운동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일상에서 규칙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신체활동 3대 권장 목표>를 제시했다. 성인의 꾸준한 신체활동은 체력 향상과 체중 관리뿐 아니라 혈압·혈당·이상지질혈증 개선, 근 감소 예방, 수면의 질 향상 및 스트레스 완화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평택시가 강조하는 <신체활동 3대 권장 목표>의 구체적인 실천 방안은 다음과 같다. 첫째, 꾸준한 유산소 운동(약간 숨이 찬 정도의 중강도 활동을 주 150~300분 실천하거나, 숨이 찬 고강도의 활동을 주 75~150분 실천하는 것이 좋다. 두 강도를 혼합해 실천해도 무방하다.) 둘째, 주 2회 이상 근력 운동(하체, 등, 가슴 등 전신 주요 근육을 포함한 맨몸 운동이나 탄력 밴드 등 활용 운동을 주 2일 이상 실시한다.) 셋째, 좌식 시간 줄이기(하루 중 오래 앉아 있는 시간을 최소화하고 틈틈이 움직이는 습관을 형성한다). 또한, 시는 워크온 커뮤니티 가입과 함께 생활 속 실천 팁으로 ▲한두 정거장 먼저 내려 걷기 ▲목적지에서 먼 곳에 주차하고 걷기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하기 ▲점심 식사 후 20분 산책으로 식후 혈당 관리하기 ▲미디어 시청 시 스트레칭 또는 고정식 자전거 타기 등을 제안하며, 개인의 체력에 맞는 작은 실천부터 시작할 것을 당부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신체활동은 한 번에 길게 하는 것보다 짧게라도 자주, 꾸준히 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걷기와 근력 운동을 기본으로, 일상 속 활동량을 늘리는 작은 변화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기적인 미션과 혜택이 제공되는 '워크온' 챌린지는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워크온 설치 후 '평택시민 모여라'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평택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26-02-02 16:07:0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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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만세구청 개청식 개최...'생활권 중심' 행정 새 시대 개막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4개 일반구 체제를 공식 출범하며, 인구 106만 대도시에 걸맞은 생활권 중심 행정체제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화성특례시는 2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네 개의 구청, 내 곁에 가까이'를 슬로건으로 만세구청 개청식을 열고 4개 구청 체제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4개 구청의 동시 출범은 전국 최초로, 화성특례시는 기존 시청 중심의 행정체제에서 벗어나 생활권 중심의 행정 체제를 구축해 시민과 더 가까이에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날 개청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추미애·송옥주·권칠승 국회의원,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도·시의원, 일반구 출범 서포터즈, 주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4개 구청 체제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개청식에서는 개청 선언, 일반구 설치 추진 경과 보고, 개청 기념영상 상영, 주요 내외빈 기념사 및 축사, 구청 출범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기념 퍼포먼스 및 치어리딩 공연, 현판 제막 및 기념 식수 등으로 구청 체제 출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4개 구청 체제는 행정구역 개편을 넘어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30분 생활권 시대'의 출발을 의미한다"며 "4개 구가 지닌 고유한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만세구는 우정읍, 향남읍, 남양읍, 마도면, 송산면, 서신면, 팔탄면, 장안면, 양감면, 새솔동 등 서부권과 남부권 3읍 6면 1동을 관할한다. 만세구청은 ▲자치행정과 ▲안전건설과 ▲민원토지과 ▲세무1과 ▲세무2과 ▲돌봄복지과 ▲경제교통과 ▲도시건축과 ▲허가민원1과 ▲허가민원2과 ▲환경관리과 ▲현장민원실 등 12과 체제로 운영된다. 만세구청은 향남읍 소재 화성종합경기타운(만세구 향남읍 향남로 470)에 개청하며, 넓은 관할구역을 고려해 남양읍 역골동로 112-34 4층에 세무2과·허가민원2과·현장민원실이 소재한 현장민원실을 별도로 운영한다. 구청에서는 ▲민원·지적(통합민원, 가족관계, 외국인 체류지 변경 신고, 부동산·토지관련 민원 등) ▲세무(시세, 도세 부과 및 징수) ▲복지(통합조사관리, 차상위, 의료급여, 기초연금, 각종 복지수당, 어린이집 인허가 등) 등을 담당한다. 또한, ▲산업·위생(판매업·체육·관광시설업 신고, 식품·공중위생업소, 농업, 축산업, 반려동물 등) ▲환경(환경, 야생동물, 소음 등) ▲도로·교통(도로, 주차장, 불법주차, 적치물 등) ▲도시미관(광고물, 가로수 등) ▲인허가·건축(개발행위·산지전용·건축허가 및 신고 등)을 담당한다. 시는 나머지 3개 구청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개청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병점구청은 5일 오전 10시, 동탄구청은 5일 오후 4시, 효행구청은 6일 오전 10시에 각 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청식을 연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오늘은 화성특례시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 뜻깊은 날로 시는 그동안 지방자치 종합경쟁력 9년 연속 평가 1위, 출생아 수 3년 연속 전국 1위, GRDP를 비롯한 주요 경제지표에서도 전국 최상위를 기록 중이다"라며, "시민 단 한 명도 소외되지 않도록 따뜻하고 풍요로운 화성특례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2 16:02: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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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6년 안성시 청년문화공간 청년 지역강사 모집

안성시는 청년의 관심 분야와 수요를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2026년 안성시 청년문화공간 강사 모집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 및 지역 강사가 튜터로 참여하는 클래스를 운영하여 청년 강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안성시 청년문화공간의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의 진로·역량 개발 수요가 다양화·전문화 됨에 따라, 최신 트렌드에 부합하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모집 인원은 총 15명으로, 청년강사 10명과 지역강사 5명을 공개 모집한다. 청년강사는 다회기 클래스 및 원데이 클래스 운영에 참여하며, 지역강사는 다회기 클래스를 중심으로 청년 대상 강의를 진행하게 된다. 모집 분야는 문화예술, 취·창업, 공예, 금융, 외국어, 디지털, 미디어 등 청년의 최신 트렌드와 니즈를 반영한 교육 가능 분야 전반이다. 선정된 강사에게는 시간당 7만5천 원의 강사 수당이 지급되며, 재료비가 소요되는 강좌의 경우 예산 범위 내에서 협의 후 지원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2026년 2월 4일부터 2월 20일까지이며, 방문 접수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강사를 선정한 후, 3월부터 12월까지 안성시 청년문화공간 '청년톡톡'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모집 내용은 안성시 홈페이지 및 청년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2-02 16:01:0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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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복지아카데미 교육 성료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7일과 29일, 총 2회에 걸쳐 읍·면 복지 현장의 통합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제14회 양평군 복지아카데미(공공사례관리 실무과정)'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복지아카데미는 2026년 3월 통합돌봄지원법의 전국 시행에 따라 주민 삶 중심의 통합돌봄을 실현하고, 지자체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읍·면 복지팀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81명이 참석했다. 27일 진행된 1회차 기본 교육에서는 경기대학교 민소영 교수가 강사로 나서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개념과 지자체의 역할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29일 열린 2회차 교육에서는 경기도약사회 백민옥 통합돌봄위원장이 통합돌봄 관점에서의 다제약물 관리에 대한 심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은주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복지아카데미는 실무자 중심의 교육으로, 통합돌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읍·면 현장에서 주민에게 보다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통합돌봄 정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교육과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공공과 민간의 복지역량 강화를 위해 2013년부터 복지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관내 민관 사회복지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6-02-02 16:00:32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