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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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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박승원 시장, "시정의 답은 언제나 시민의 목소리에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약 2주간 진행한 '2026년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시민들로부터 총 392건의 건의 사항을 전달받았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서 박 시장은 하루 2개 동씩 방문해 올해 시정 비전과 주요 정책을 설명하고, 시민들의 질문과 건의 사항을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즉시 답변이 가능한 사안은 현장에서 바로 답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부서 검토와 법적 검토를 거쳐 추진하겠다고 밝히는 등 책임 있는 행정 자세를 보였다. 시민들이 가장 많이 언급한 분야는 도시개발, 교통, 시민 안전, 환경, 민생 회복 등으로, 생활 현안부터 중장기 도시 발전 방향까지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전체 392건 가운데 도로·하수·청소·환경 등 생활 밀접 분야가 104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도시개발 분야 61건, 교통 분야 57건, 경제·일자리·복지·보건 분야 47건 순으로 나타났다. 박 시장은 시민들의 의견에 공감하며 현실적인 대안과 단계적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윤은숙 새마을교통봉사대 광명지회장이 겨울철 보행 안전을 위해 오르막길 도로 열선 설치를 건의하자, 박 시장은 위험 구간부터 우선 검토해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통학로 안전과 관련한 건의도 이어졌다. 현충터널 조기 완공 요청에 대해 박 시장은 학생 안전과 시민 불편을 고려해 공사가 지연되지 않도록 신속히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으며, 광문초·중·고 인근 가로등을 LED로 교체해 달라는 요청에는 우선 조치를 약속했다.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제안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트리우스광명 인근 버스정류장 주변 흡연 문제에 대해서는 흡연부스 설치 가능 위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고, 광명사거리역 2번 출구 앞 자전거·킥보드 무질서 문제에 대해서는 정비와 함께 자전거 주차 타워 설치를 위한 부지 매입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복지 분야 건의에 대해서는 제도 개선 가능성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노인 일자리 참여 조건 개선 요청에 대해 박 시장은 현장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법적 제도 범위 내에서 정책 반영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광명시흥 3기 신도시, 광명시흥테크노밸리 등 주요 개발 사업과 관련한 민원에 대해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주택도시공사(GH)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정의 해답은 시민의 목소리에 있다"며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에 대해 현장 점검과 부서별 검토를 신속히 진행하고, '아소하', '생생소통현장', '우리동네 시장실' 등 다양한 소통 창구를 통해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평일 참여가 어려운 시민을 위해 오는 21일 오후 2시 광명시 평생학습원 강당에서 주말 시민과의 대화 '토요일에 만나요!'를 개최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1일부터 10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2026-02-01 11:15: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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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곳곳서 취약계층 돕는 겨울 나눔 이어져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곳곳에서 겨울철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나눔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나무유통을 운영하는 노수봉·최윤희 부부는 지난 27일 수지구 상현1동, 상현3동, 성복동 등 3개 동의 취약계층을 위해 각 1천만 원씩 총 3천만 원을 기탁했다. ㈜나무유통은 2013년부터 성복동을 중심으로 매년 성금을 기탁해 왔으며, 사업장 이전 이후에는 상현1동과 상현3동까지 기부를 확대했다. 지금까지 지역사회에 기탁한 누적 성금은 2억 원을 넘는다. 노수봉 대표는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한 만큼 수익의 일부를 이웃과 나누고 싶었다"며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사읍 해동검도학원 원생들은 지난 27일 남사읍 행정복지센터에 라면 200개와 즉석밥, 휴지, 물티슈 등 생필품 4상자를 전달했다. 해당 물품은 원생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것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혜정 관장은 "아이들이 이웃을 생각하며 준비한 나눔인 만큼, 이번 경험이 사랑과 배려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에르모어는 같은 날 동백동 행정복지센터에 자녀를 둔 취약계층 가정을 위해 230만 원 상당의 육아용품을 기탁했다. 기탁 물품은 유모차, 킥보드, 유아용 세제, 건조기 시트 등이다. 허선희 대표는 "육아에 필요한 물품이 가계에 부담이 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이번 지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상현1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2일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의 일환으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으며, 해당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죽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죽전3동 행정복지센터에 성금 400만 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복지사각지대 가구와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된다. 목양교회(담임목사 김완중)는 지난 21일 동천동 행정복지센터에 백미 10kg 10포와 라면 36상자를 전달했다. 이동읍에서도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참여가 이어졌다. 지난 19일 ㈜대한산업과 22일 이동의용소방대가 각각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으며, 27일에는 애향회 이동읍지부와 ㈜코리아푸드가 한우 차돌박이 500g 221팩을 기부했다.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각 읍·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26-02-01 10:28:5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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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청년 구직자 대상 면접정장 대여지원 운영

시흥시는 청년 구직자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도 면접정장 대여 지원사업 '면접 흥하시흥!'을 2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면접 흥하시흥!'은 청년 취업 준비 비용 가운데 비중이 큰 면접정장 대여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2년부터 운영돼 청년층의 높은 호응을 얻어왔다. 지원 대상은 시흥시에 거주하거나 생활 기반을 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구직자다. 대여 품목은 여성의 경우 재킷, 블라우스, 치마, 바지, 구두 등이며, 남성은 재킷, 바지, 셔츠, 넥타이, 구두 등 면접에 필요한 의류와 액세서리를 포함한다. 대여 기간은 1회당 4박 5일이며, 1인당 연간 최대 3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잡아바 어플라이에서 '면접 흥하시흥!'을 검색해 면접 관련 증빙서류를 첨부하면 된다. 신청 요건 확인 후 승인되면, 사전 예약일에 맞춰 지정된 대여업체를 방문해 정장을 선택할 수 있다. 조현자 시흥시 성평등가족국장은 "구직 활동에 힘쓰는 청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올해도 면접정장 대여 지원사업을 이어간다"며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청년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1 10:28:4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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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GH, 매입임대주택 68호 하반기 공급 예정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지난해 매입 약정을 체결한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68호에 대한 공사를 지난달부터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경기도가 추진하는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의 한 유형으로,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도심 내 다세대주택, 오피스텔, 아파트 등을 매입해 저소득가구 등 주거 취약계층에게 시세보다 낮은 임대료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 가운데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이미 완공된 주택을 매입하는 방식과 달리, 신축 예정인 민간사업자의 다세대주택을 대상으로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사전에 매입 약정을 체결한 뒤 공사 단계부터 품질 관리를 수행하는 방식이다. 공사 기간 전반에 걸쳐 품질 관리를 진행해 주거 안전성과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공사가 시작된 주택은 포천시 선단동 12호, 안산시 본오동 20호, 화성시 진안동 20호, 포천시 신읍동 16호 등 총 68호다. 해당 주택은 2026년 하반기 준공 예정으로, 준공 이후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매입 계약을 체결하고 입주자 모집을 진행할 계획이다. 공급 대상은 저소득가구와 청년, 신혼부부 등이며,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30~50% 수준으로 책정된다. 임대 기간은 2년 단위로 갱신해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참여를 희망하는 민간사업자는 경기주택도시공사 누리집의 청약정보 내 분양·임대공고를 통해 매도 신청 절차를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GH 콜센터로 하면 된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지난해 12월 약정 체결 이후 신속한 주택 공급을 위해 연초부터 선제적으로 공사를 시작했다"며 "사업 추진 속도와 주택 품질을 함께 높여 도민 주거 안정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2012년부터 2025년까지 총 5,445호의 매입임대주택을 공급했으며, 올해도 600호 공급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국비 외에도 호당 2천만 원의 도비를 추가 투입해 역세권 등 입지 여건이 우수한 주택을 확보하고 있다.

2026-02-01 10:27:5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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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사철 맞아 중개보수 지원 대상 확대

경기도는 이사철을 앞두고 주거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국민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운영해 온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사업의 대상을 자립준비청년까지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사업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자립준비청년(39세 이하)이 거래금액 2억 원 이하의 주택 매매 또는 전·월세 임대차 계약을 체결할 경우 발생하는 중개보수를 최대 30만 원까지 도비로 지원하는 제도다. 경기도는 지난해 9월 '경기도 주택 중개보수 등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아동복지시설 퇴소 후 자립을 준비하는 자립준비청년을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사회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돕기 위한 조치다. 지원 대상은 주택 계약 체결일 기준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와 아동복지법에 따른 자립준비청년이며, 계약일로부터 2년 이내에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경기부동산포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3자 제공 동의서, 수급자 증명서, 주민등록표 등본, 매매·임대차 계약서 사본, 중개보수 영수증 사본, 통장 사본 등 관련 서류를 갖춰 관할 시·군·구청 부동산 담당 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경기도는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총 706가구에 약 1억 4,700만 원의 부동산 중개보수를 지원했다. 손임성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전세가격 상승 등으로 주거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원 대상 확대를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콜센터 또는 각 시·군청 부동산 담당 부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2-01 10:27: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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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과원, 투자유치 유망기업 전방위 지원…30개 사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도내 기업의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투자유치 성사율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인베스트(INVEST) 경기' G-Value(투자유치 유망기업) 30개 사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인베스트 경기'는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도내 유망기업의 해외자본 유치와 글로벌 성장을 지원하는 경기도의 대표적인 투자유치 지원 사업이다. 시행 첫해인 2025년에는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선정된 25개 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 100회, 기업당 최대 1천만 원의 투자유치 활동 지원, 국내 투자유치 설명회(IR) 6회, 글로벌 투자유치단 3회 파견 등을 추진했다. 그 결과 참여기업 가운데 7개 사가 총 221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완료했으며, 5개 사는 기술협력·투자유치·파트너십 분야에서 총 6건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플렉셀스페이스㈜는 초경량·고효율 우주항공용 태양전지 기술을 바탕으로 맞춤형 투자유치 컨설팅과 투자자 연계 지원을 받아 경기도 내 태양전지 양산시설 설립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이는 '인베스트 경기'를 통해 성장한 기업이 도내에 재투자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2026년 모집 규모는 신규 참여기업 25개 사와 연속 지원이 필요한 후속 기업 5개 사를 포함해 총 30개 사다. 올해는 도 전략산업 중 투자유치 유망 분야인 AI·IT·로봇, 바이오·기후테크·푸드테크 분야 기업을 중심으로 지원하며, 전문 컨설팅 운영사를 2개 사로 확대해 전문성을 강화한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 내 본사 또는 공장을 둔 기업으로, 도 전략산업 또는 투자유치 유망산업을 영위하며 글로벌 투자유치 계획을 보유한 기업이다. 선정은 1차 서류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진행되며, 기술성, 사업성·시장성, 투자유치 준비도, 글로벌 IR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선정 기업에는 기업 진단 및 1대 1 맞춤형 컨설팅, 기업당 약 500만 원 규모의 투자유치 활동 지원, 연 4회 투자유치 IR Day 참여, 글로벌 투자유치단 파견 기회 등이 제공된다. 신규 기업은 인증, IR 자료 고도화, 특허 등 역량 강화 중심의 지원을 받고, 후속 기업은 투자계약 자문 등 실제 투자 연계 활동을 지원받는다. 유소정 경기도 투자진흥과장은 "지난해 맞춤형 컨설팅과 해외 투자 IR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는 컨설팅 전문성과 지원 연속성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성과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글로벌 투자유치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3일 오후 5시까지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협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1 10:27:2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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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상원 의원,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 성과 중심 구조로 전환해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상원 의원(국민의힘)은 지난 29일 하남시벤처센터에서 열린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인 간담회'에 참석해 도내 중소기업의 마케팅 및 판로 관련 현안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식품, 생활용품, 가전, 뷰티, 펫용품 등 다양한 업종의 중소기업 대표와 홈쇼핑 및 대형 유통사 MD들이 참석해 사업 참여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 사항을 공유했다. 참석 기업들은 ▲온라인 마케팅 비용 부담 ▲홈쇼핑 및 오프라인 판로 지원의 일회성 구조 ▲업종 및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 부족 ▲오프라인 판촉 행사 운영의 실효성 한계 등을 주요 문제로 제시했다. 또한 상품 발굴부터 입점, 마케팅까지 전 과정을 연계 지원할 수 있는 전문 중간 MD 역할 기관의 필요성도 언급됐다. 아울러 상세페이지 제작이나 컨설팅 중심의 간접 지원보다, 실제 매출로 이어질 수 있는 온라인 광고비 지원과 주요 유통 플랫폼 입점 연계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상원 의원은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의 운영 구조와 성과 지표를 점검하고, 제도 및 예산 구조 개선 여부를 관계 부서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은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판로 연계, 상품 개선, 유통 상담 및 홍보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약 672개 기업을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다.

2026-02-01 07:08:0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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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장애인체육회,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참가요강 확정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는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의 원활한 개최를 위해 참가요강을 확정하고, 이를 도내 31개 시·군장애인체육회와 도 가맹단체에 안내했다고 밝혔다. 참가요강은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게이트볼을 포함해 총 17개 종목으로 구성되며, 도내 장애인 전문체육 선수들이 참가하는 경기도 최대 규모의 장애인 전문체육대회다. 공정하고 체계적인 대회 운영을 목표로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 선수 등록 기간은 2026년 2월 2일부터 2월 27일 오후 6시까지이며, 대한장애인체육회 통합포털과 대회운영시스템에 모두 등록을 완료해야 대회 출전이 가능하다. 특히 선수 등록은 각 시·군장애인체육회를 통해 접수되므로, 선수와 관계자는 소속 시·군장애인체육회를 통해 등록 절차와 세부 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대회는 도내 장애인 전문체육의 경기력 향상과 공정한 경쟁 환경 조성을 위한 중요한 무대"라며 "선수 등록 기간과 절차를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개최지 광주시를 비롯해 도내 31개 시·군장애인체육회 및 가맹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는 오는 2026년 4월,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1-31 23:21:1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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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이상일 시장, "반도체 국가산단 촛불문화제, 안전 최우선"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1일 "이날 밤 시청 야외음악당에서 열리는 '용인반도체 국가산단 사수 촛불문화제'가 추위 속에서 진행되는 만큼, 시가 주최 측과 사전에 협의한 안전 대책을 차질 없이 시행해 시민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촛불문화제 진행 중 긴급 상황에 대비해 시 재난지휘차량을 행사장에 배치하고, 안전정책관과 재난대응담당관 등 안전 관련 공직자들이 현장에 상주하며 상황을 면밀히 관리해 달라"고 관계 부서에 주문했다. 이어 "일부 지역과 정치권에서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기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지방 이전론으로 혼란이 발생한 가운데, 이에 대해 용인특례시민들이 단호한 입장을 밝히는 행사인 만큼 많은 시민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야간 행사인 점을 고려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점검 회의는 이날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시청 야외음악당에서 열리는 촛불문화제를 앞두고 안전관리계획과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29일 안전정책관 등 시 관계 공무원과 용인동부경찰서, 용인소방서 등 유관기관, 행사 주최 측인 (가칭)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 반대 시민추진위원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영하의 기온이 예상되는 겨울철 야간 행사라는 점을 감안해 저체온증 등 안전사고 예방 대책과 응급 상황 대응 체계 구축, 청사 개방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시는 야외음악당 수용 인원을 초과할 경우 참가자를 하늘광장 상부로 분산 배치하고, 주최 측은 구역별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해 동선과 밀집도를 관리하기로 했다. 또한 야간 시야 확보를 위해 간이 조명 7개를 설치하고, 한파에 대비해 시청 지하 1층과 1층을 개방할 예정이다. 아울러 인근 병원과 협력해 구급차와 간호사를 현장에 대기시키고, 소방서는 비상 출동 체계를 가동하는 등 응급 상황에 대비한 안전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2026-01-31 23:20:5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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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민원 담당 공무원 보호 위한 대응 지침 정비

의왕시는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 행위로부터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위법·특이 민원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최근 민원 현장에서 발생하는 민원인의 위법 행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사전 예방 중심의 홍보 강화 ▲체계적인 대응 지침 마련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우선 시는 위법 행위 발생 시 민원 처리 중단과 기관 차원의 형사 조치가 가능함을 알리는 안내 스티커를 제작해 시청 민원실을 비롯한 전 부서에 배부·부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민원 현장에서 위법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무원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기존의 위법·특이 민원 대응 안내 지침을 정비해 전화·대면·온라인 민원 등 유형별 대응 방법을 현장 여건에 맞게 구체화함으로써, 민원 대응의 일관성과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위법·특이 민원 대응 강화는 직원 보호를 위한 조치이자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정당한 민원은 신속하고 친절하게 처리하는 한편, 폭언·폭행 등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응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민원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31 23:20:3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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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이상일 시장,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 지역경제·인프라 확충 견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0일 "천조(千兆)개벽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한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는 시 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도로·철도 등 교통 인프라 확충으로 이어지는 다양한 연계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반도체 프로젝트가 용인에 미칠 긍정적 변화를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기흥구 보라동과 상갈동, 오후에는 서농동과 기흥동 주민대표들과 잇달아 주민간담회를 열고, 최근 반도체 클러스터 지방 이전론과 맞물려 주목받고 있는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의 추진 현황과 향후 전망을 설명하며 이같이 밝혔다. 각 간담회는 2시간 20여 분에 걸쳐 진행됐다.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에는 삼성전자의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일반산업단지 투자 등 반도체 산업에만 1000조 원에 육박하는 초대형 투자가 예정돼 있다"며 "두 앵커기업의 대규모 투자에 따라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의 입주도 본격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삼성 국가산단에는 약 80개, SK 일반산단에는 55개 반도체 관련 기업의 입주가 예상되며, 다른 지역에서도 반도체 기업 투자가 이어지면서 용인의 반도체 생태계는 지속적으로 확장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이미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프라 확충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에 600조 원 투자를 밝힌 SK하이닉스는 2027년 일부 가동을 목표로 1기 팹 건설을 진행 중"이라며 "2025년 2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약 2년간 4500억 원 규모의 용인 지역 자원(자재·장비·인력)을 활용하기로 했고, 지난해 12월까지 1926억 원을 이미 집행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말했다. 또 "SK하이닉스는 4기 팹을 구축하는 과정에서도 지속적으로 용인 지역 자원을 활용할 것이며, 이동·남사읍 국가산단에 6기 팹을 조성하는 삼성전자 역시 지역 자재와 인력 활용이 예상된다"며 "이로 인해 용인 지역경제는 더욱 큰 활력을 얻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반도체 국가산단 추진 과정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2023년 3월 전국 15곳이 국가산단 후보지로 지정됐지만,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만이 지난해 12월 31일 정부 승인을 받았다"며 "만약 정부 승인이 이뤄지지 않았다면 국가산단 조성 계획이 백지화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었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만약 백지화됐다면 이동읍 반도체 특화 신도시 조성, 송탄상수원보호구역 해제, 경강선 연장이나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신설, 국도 45호선 확장, 반도체 고속도로 신설 등 용인 발전과 직결된 핵심 사업들이 추진되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는 "반도체 국가산단과 이동읍 신도시 조성, 반도체 소부장 기업 투자로 경기남부동서횡단선(반도체선), 경기남부광역철도, 동백신봉선 신설과 용인선·분당선 연장 등 다양한 철도 사업의 실현 가능성도 높아졌다"며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를 흔드는 시도에 단호히 대응하는 것은 이러한 용인 발전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 현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보라동에서는 청소년 시설 확충, 한국민속촌 방문 차량으로 인한 교통체증 해소, 보라동 청사 이전에 따른 지원, 분당선 기흥역 연장 등이 건의됐다. 상갈동에서는 지곡천 자전거도로 화장실 설치, 맨발길 관리 강화, 먹자골목 주차 문제 해결, 공영주차장 확대,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추진 등이 제시됐다. 오후 간담회에서 서농동 주민들은 수영장을 포함한 다목적 체육시설 신설, 65세 이상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주민센터 앞 교차로 신호체계 개선, 마을버스 확대, 버스정류장 온열의자 설치 등을 요청했다. 기흥동에서는 기흥호수공원 횡단보도 조성, 데이터센터 신설 반대, 지역 발전 및 토지 용도 변경 계획, 고매동 인근 보행환경 개선, 농서교 인근 차로 개설 등의 의견이 나왔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특례시는 큰 변화와 발전을 이루고 있지만, 지역별로 해결해야 할 과제도 적지 않다"며 "시민 생활과 직결된 문제들을 공직자들과 함께 꼼꼼히 챙기고, 필요한 예산 확보를 통해 차근차근 풀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31 23:20:28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