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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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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 오세영 신임 이사장 취임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는 22일 오세영(58) 신임 이사장이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오 이사장은 이날 오전 김동연 경기도지사로부터 임명장을 수여받은 뒤, 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임기는 2028년 1월 21일까지 2년이며, 비상임직으로 활동한다. 경기아트센터 임원추천위원회는 오 이사장에 대해 "의회와 행정 경력을 두루 갖춘 인물로 공공조직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경기아트센터 이사회 운영을 책임질 적임자"라고 추천 이유를 설명했다. 오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경기아트센터는 단순한 공연장을 넘어 도민 모두의 삶과 연결되는 열린 문화플랫폼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한다"며 "급변하는 문화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중장기 비전을 수립해 도민에게 열린 포용적 문화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공정하고 투명한 의사결정을 기반으로 한 책임 있는 기관 운영을 강조하며 ▲도민 중심의 문화 접근성 강화 ▲지역 예술 생태계와의 상생 확대 ▲공공기관으로서의 투명경영 및 책임성 강화 ▲디지털 기반 운영 혁신 ▲문화 소외계층 지원 확대 등 5대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오 신임 이사장은 단국대학교 행정법무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기업에서 ICT 기반 디지털 혁신과 마케팅 업무를 수행하며 실무 경험을 쌓았다. 이후 제9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도시환경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의정·행정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2026-01-23 09:44:0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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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겨울방학 체험프로그램 운영

경기문화재단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관장 허윤형)은 2026년 겨울방학을 맞아 교육체험 프로그램 〈손에 담은 겨울, 색으로 피우다〉를 1~2월 주말에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례적인 한파 속에서도 어린이들이 자연의 재료를 직접 만지고 느끼며 계절의 변화를 감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손을 활용한 체험 활동을 통해 겨울의 온기와 색감을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달리는 새해, 컬러링 달력 만들기 ▲겨울을 녹이는 손난로 만들기 ▲반려돌 꾸미기 등 3종으로 구성됐다. '달리는 새해, 컬러링 달력 만들기'는 1월 24일부터 2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되며, 환경 관련 기념일을 주제로 달력을 색과 꽃으로 꾸미는 활동을 통해 환경 감수성을 높인다. '겨울을 녹이는 손난로 만들기'는 1월 25일부터 2월 8일까지 매주 일요일 진행되며, 수면양말과 팥을 활용해 친환경 손난로를 제작하는 체험이다. '반려돌 꾸미기'는 박물관 기획전시 '아이돌'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일요일 하루 3회 운영되며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돌을 통해 느껴보는 시간을 제공한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추위를 견디는 계절이 아닌, 느끼고 표현하는 계절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아이들이 손으로 온기를 만들고 색으로 감정을 표현하며 자연과 소요산의 환경을 더욱 가까이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3 09:43:5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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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월곶에코피아 썰매장 2월 22일까지 운영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는 도심 속 겨울 놀이 공간인 월곶에코피아 썰매장을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월곶에코피아 썰매장은 자연 친화적인 환경에서 눈썰매와 빙어잡이, 각종 놀이기구 등 다양한 겨울철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야외 놀이시설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썰매장은 지난해 12월 20일 개장해 오는 2월 22일까지 약 2개월간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은 시설 정비를 위해 휴장하며,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다만 오후 12시 30분부터 1시 30분까지는 시설 정비 시간으로 운영이 중단된다. 이용은 네이버를 통한 온라인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일부 잔여분에 한해 현장 발권이 가능하다. 이용 요금은 유아·어린이(3~12세) 4,000원, 청소년(13~18세) 6,000원, 성인(19세 이상) 8,000원이며, 시흥시민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예약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월곶에코피아 썰매장으로 하면 된다. 유병욱 사장은 "월곶에코피아 썰매장이 도심 속에서 겨울을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즐겁고 안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3 09:43:2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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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로컬푸드직매장, 설 명절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

수원로컬푸드직매장이 설 명절을 맞아 1월 26일부터 2월 9일까지 우리 농산물로 구성한 '설 명절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택배 접수는 2월 9일 오전까지 가능하며, 배송은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이번 선물세트는 수원에서 생산된 신선 농산물과 자매·우호 도시의 특산물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품목은 꿀 세트, 누룽지 세트, 표고버섯 세트, 천연비누 세트, 한우 세트, 제주 톡 말린 감귤 세트 등이다. 예약은 전화로 가능하며, 결제는 직매장 방문 또는 배송 현장에서 카드 결제로 진행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직매장에서는 투호, 윷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 행사가 열리며, 회원 가입 후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장바구니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수원로컬푸드직매장은 지역 농산물 직거래를 통해 유통 단계를 줄이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해 시민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역 농산물로 구성한 설 명절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통해 농업인에게는 판로를, 소비자에게는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수원의 자매·우호 도시 특산물까지 함께 담은 이번 선물세트로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3 09:43:1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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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6년 아동가구 클린서비스 지원사업' 본격 추진

시흥시는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아동가구의 생활 안정과 주거 여건 개선을 위해 '2026년 아동가구 클린서비스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아동가구 클린서비스는 저소득 아동가구를 대상으로 소독·방역, 도배·장판 교체, 청소·수납 정리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클린서비스'와 냉난방기, 공기청정기, 세탁기, 건조기 등 생활 필수 가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를 통해 아동 친화적 주거복지를 실현하고, 주거 취약 아동가구의 삶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 미만 아동이 거주하는 가구로, 주택 기준과 소득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주택 기준은 최저주거기준 면적 미달 가구로, 2인 가구 26㎡, 3인 가구 36㎡, 4인 가구 43㎡, 5인 가구 46㎡ 미만 주택이 해당된다. 반지하·옥탑 등 비적정 주거유형에 거주하는 가구도 포함된다. 소득 기준은 기초생활보장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이며, 장애인 가구 등 주거 취약성이 높은 가구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지원 내용은 소독·방역을 필수로 하고, 도배·장판 교체, 청소·수납 정리 중 2개 항목을 선택할 수 있는 클린서비스와 함께 냉난방기, 세탁기, 공기청정기, 건조기 등 생활가전 중 2개 품목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신청은 3월 13일까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흥시주거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지원신청서, 주민등록등본, 건축물대장,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등 필수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대상에 따라 수급자 증명서, 소득금액증명원, 주택소유주 동의서 등의 추가 서류가 필요하다. 관련 서류는 시흥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과 시흥시주거복지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대상자 선정 결과는 3월 말 개별 통보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주거환경 개선을 넘어 아동의 건강권과 주거권을 보호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주거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업 관련 문의는 시흥시주거복지센터 또는 경기도 주거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2026-01-23 09:43: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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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박승원 시장, "도시 경쟁력은 학습하는 시민에게서 나온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학습하는 시민'이 도시 경쟁력의 핵심이라는 평생학습 비전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박 시장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열린 '2026년 평생학습 사업설명회'에서 '유능한 도시, 유능한 시민! 평생학습으로 열어가다'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박 시장은 "도시의 힘은 행정이 아니라 배우고 성장하는 시민에게서 나온다"며 "시민이 배우고 연결되며 실천할 때 도시 역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평생학습은 개인의 성취를 넘어 민주적 참여와 지역 연대를 확장하는 공공의 자산"이라며 광명시가 지향하는 평생학습의 역할과 방향을 설명했다. 이번 설명회는 평생학습을 개인 교육 차원을 넘어 도시 성장 전략이자 시민 참여의 기반으로 재정의하는 자리로, 2026년 평생학습 정책 방향과 주요 사업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광명시는 2026년 평생학습 정책의 핵심 방향으로 ▲시민의 배움을 지역과 연결하는 지역연대 기반 학습 ▲학습 이후 실천과 확산으로 이어지는 실천 중심 구조 ▲학습 성과를 지역사회에 축적하는 공동체 자산화를 제시했다. 이와 함께 학습동아리 지원, 어르신 평생교육, 장애인·경계선 평생학습 등 2026년 평생학습 보조금 지원사업도 안내해 시민과 단체의 참여를 독려했다. 박 시장은 "평생학습은 위기의 시대에 도시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동력"이라며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배우고 실천하며 변화를 만들어가는 평생학습도시 광명을 계속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3 09:43:0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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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 "2026년 장애인체육 활성화로 통합사회 가치 실현"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사무처장은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신년 인터뷰를 통해 장애인체육 활성화와 통합사회 실현을 위한 올해 사업 방향과 주요 정책을 밝혔다. 백 사무처장은 신년 인사에서 "지난 한 해 동안 선수와 지도자, 관계자들의 헌신 덕분에 경기도 장애인체육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다"며 "2026년에도 공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선수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어려운 도민의 삶을 살리는 데 우선순위를 둔다'는 도정 기조에 맞춰 장애인의 체육활동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삼는다.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의 균형 있는 발전을 통해 장애인 누구나 스포츠로 행복해질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주요 역점사업으로는 디지털 전환을 통한 ESG 경영 실천이 꼽힌다. 본회 홈페이지 시스템 개발과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보탬e)의 전면 활용을 통해 행정업무와 정산 체계를 온라인으로 전환, 현장의 업무 효율성과 체계성을 높일 계획이다. 북부지역 장애인체육의 균형 발전을 위해서는 제2회 경기북부장애인체육대회의 참가 규모를 확대한다. 운영 종목은 2025년 3종목에서 2026년 5종목으로 늘리고, 참가 인원도 325명에서 600여 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가맹단체 운영 지원도 강화한다. 행정보조비 집행 관리와 임직원 대상 직무교육을 정례화해 사무국 운영의 안정화를 도모하고, 도지사배(기) 대회 개소당 지원 예산도 확대해 보다 안정적인 대회 운영을 지원한다. 우수 선수와 지도자 지원 체계도 개선된다. B등급 지원금을 상향하고 C등급은 폐지하는 등 지원 방식을 조정해 경쟁력 있는 장애 체육인 육성과 기초전략 종목 강화를 추진한다. 전임체육지도자 운영과 관련해서는 연봉제 도입과 4등급 체계 마련 등 보수·자격 기준 개편을 통해 시군 간 지도 여건 격차 해소에 나선다. 이와 함께 '기회경기관람권' 사업을 지속 추진해 도내 장애인의 스포츠 관람 기회를 확대하고, 단체관람 지원과 홍보 방식 다변화를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2025년에는 총 1만3,604명이 해당 사업을 통해 프로스포츠 경기를 관람했다.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와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경기 운영 방식을 개선해 공동 3위를 폐지하고, 직장운동부는 종목 확대와 선수 영입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한다. 특히 신규 영입 선수의 주거 안정을 위해 월 최대 50만 원 한도의 주거비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백경열 사무처장은 "2026년 병오년을 열정과 도전의 해로 삼아 장애인체육을 통한 통합사회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1-23 09:42:1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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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출범…위원 29명 위촉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위촉식과 제1차 회의를 열고 위원 29명을 위촉했다.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들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활동하며, 위촉식에서는 임정완 시민협력교육국장이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촉식 이후 열린 제1차 회의에서는 위원회 임원을 선출하고 활동 분과를 배정했으며, 향후 위원회 운영 방향과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수원시는 공개 모집을 통해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회는 신규 위원 16명, 연임 위원 6명, 시·구 주민자치협의회장 5명, 시의원 2명으로 구성됐으며, 성별과 연령을 고려해 위원 후보자를 선정했다. 수원시는 주민자치회 중심의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을 통해 주민이 예산 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 각 동 주민자치회가 지역회의 기능을 수행하고, 주민총회에서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주민자치회 중심의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으로 시민이 직접 예산 결정에 참여하는 구조를 정착시키고 있다"며 "다양한 시민의 의견이 생활 현장에서부터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들은 ▲주민 의견 수렴 ▲시·구 관련 사업 우선순위 심의·조정 ▲동 주민자치회 등에서 제출한 사업의 승인 및 재심의 요구 ▲최종 참여예산 확정 제출 ▲주민참여예산사업 추진 방향 제시 ▲부서별 예산 반영·집행 결과 점검 ▲예산 관련 홍보 및 교육 활동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2026-01-23 09:40:5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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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26일 중소벤처기업 지원 시책 설명회 개최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 해소와 기업지원 사업 활용도 제고를 위해 오는 26일 화성상공회의소 컨벤션홀에서 '2026년 화성특례시 중소벤처기업 지원 시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화성특례시를 비롯해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13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2026년 기업지원 사업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별도 신청 없이도 관내 기업인과 소상공인은 당일 현장 방문을 통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지원사업 설명은 ▲정책 분야(화성시, 화성산업진흥원) ▲일자리 분야(경기도일자리재단) ▲자금 분야(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경기신용보증재단) ▲판로·수출 분야(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 ▲R&D 분야(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테크노파크) ▲소상공인 분야(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순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참여 기관들은 설명회장 외부에 마련된 상담창구에서 1대1 맞춤 상담을 실시해, 기업별 상황에 맞는 지원사업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한광규 화성특례시 기업지원과장은 "기업 성장 단계와 수요에 맞춘 다양한 지원 시책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가 정보 부족으로 지원사업을 활용하지 못했던 관내 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3 09:40:2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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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공익활동 지원체계 한눈에…중간지원조직 공동사업설명회 개최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시민 공익활동 지원을 하나의 체계로 연계하기 위한 공동 설명회를 개최한다. 광명시공익활동지원센터는 오는 29일 오후 2시 광명시 평생학습원 101호에서 '2026 광명시 중간지원조직 공동사업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에는 ▲광명시1.5℃기후의병지원센터 ▲광명시공익활동지원센터 ▲광명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광명시 제2청년동 청춘곳간 ▲광명시환경교육센터 등 5개 기관이 참여해 각 기관의 2026년 주요 사업과 공모 요강을 소개할 예정이다. 중간지원조직은 시민과 단체가 공익활동과 사회적 실천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교육, 컨설팅, 공간 지원, 네트워크 연계 등을 수행하는 공공지원 조직으로, 행정과 시민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그동안 중간지원조직별로 사업이 개별 운영되며 정보가 분산돼 시민 접근성이 낮았던 점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간지원조직을 개별 기관이 아닌 하나의 공공지원 생태계로 인식하고, 공동의 목표를 공유하는 협력 구조를 시민에게 종합적으로 안내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참여 기관의 기능과 역할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통합적으로 설명해, 시민사회 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구조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시민과 단체가 자신의 활동에 맞는 지원을 보다 쉽게 찾고 활용하길 바란다"며 "시민 자율성과 공공성이 조화를 이루는 지역 발전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는 광명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공익활동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3 09:40:1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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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시갑 송옥주 국회의원, 화성호 군공항 이전·신공항 건설 타당성 점검 정책토론회 개최

송옥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화성시갑)은 조류생태보전과 항공안전을 함께 고려하도록 한 정부 지침이 올해부터 시행됨에 따라, 화성호 일대 수원군공항 이전 및 신공항 건설 추진의 타당성을 점검하는 정책토론회를 오는 29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조류생태보전과 항공안전 공존을 위한 공항 및 주변 개발사업 환경성 평가(조류관련) 지침」이 2026년 1월 1일부터 적용되면서, 공항 및 공항 주변 개발사업에 대해 보다 강화된 환경·안전 기준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마련됐다. 해당 지침은 공항 건설과 운영 과정에서 조류 서식지 보전과 항공기-조류 충돌 위험을 동시에 고려하도록 하고, 공항 표점 반경 13km 이내 지역에 대한 정밀 조사와 평가를 의무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에 추진돼 온 군공항 이전이나 신공항 건설 계획 역시 새로운 기준에 비춰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송 의원은 "기준은 달라졌는데, 화성호를 대상으로 논의돼 온 수원군공항 이전과 신공항 건설 구상이 지금도 그대로 유효한지 냉정하게 따져봐야 할 시점"이라며 "환경과 안전, 주민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공개적인 논의의 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이우신 서울대학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주제발표에서는 이후승 한국환경연구원 자연환경연구실장이 조류생태보전·항공안전 공존을 위한 공항 및 주변 개발사업 환경성 평가 지침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나일 무어스 '새와 생명의 터' 박사가 화성호 일대 조류 서식 현황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정호영 법무법인 로고스 변호사, 황성현 경기국제공항백지화공동행동 집행위원장, 이상환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 상임위원장, 장동빈 경기환경운동연합 정책위원장이 참여해 군공항 이전과 신공항 건설을 둘러싼 환경·안전·법적 쟁점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토론회는 화성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지역의 미래를 좌우할 주요 현안인 만큼 폭넓은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한편, ''조류생태보전·항공안전 지침 시행!' 화성호, 군공항 이전 및 신공항 건설 타당한가' 정책토론회는 1월 29일 오전 10시, 화성시 향남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2026-01-23 09:39: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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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어린이 보호구역 등 6대 불법 주정차 구역 집중 홍보·계도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는 2026년을 맞아 어린이 보호구역 등 6대 불법 주정차 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불법 주정차 단속구간 집중 홍보 및 계도 활동'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과 ESG 경영 실천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공사는 2025년에도 정왕·대야 견인보관소 인력을 활용해 옥터초, 소래초 등 관내 주요 초등학교 주변에서 매월 등·하교 시간대 집중 계도를 실시해왔다. 2026년에는 시민들이 위반하기 쉬운 '6대 불법 주정차 단속구간'을 중심으로 계도 활동을 더욱 강화한다. 집중 계도 대상 구역은 ▲어린이 보호구역(정문 앞 도로) ▲소화전 주변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소 10m 이내 ▲횡단보도 ▲인도(보도) 등이다. 이를 위해 공사는 시흥시로부터 위탁받은 견인 업무에 그치지 않고, 보유 중인 견인 차량을 현장에 전략적으로 배치할 계획이다. 특히 오전 등교 시간대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를 사전에 통제하고, 운전자에게 교통법규 준수 안내문을 배부해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공사는 이번 활동을 통해 불법 주정차로 인한 통행 불편 민원을 줄이는 한편,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보행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병욱 시흥도시공사 사장은 "단속과 견인에 앞서 시민들의 자발적인 법규 준수와 안전 의식이 중요하다"며 "어린이 보호구역 등 6대 단속구간 내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6-01-23 09:38:1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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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이재준 시장,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의 새빛, 세계로 가다' 출판기념회 개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오는 1월 31일 경기아트센터 도움관에서 저서 '수원의 새빛, 세계로 가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이 시장이 도시설계 전문가로서 세계 주요 도시를 직접 방문·연구하며 정리한 시정 철학과 글로벌 도시 혁신 전략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시장은 책을 통해 프랑스 뚜르, 브라질 꾸리찌바 등 세계 9개 혁신 도시의 사례를 분석하고, 인프라·문화·포용적 복지 관점에서 해당 사례를 수원시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제시했다. 프랑스 뚜르의 창의적 플랫폼 운영 사례, 브라질 꾸리찌바의 간선급행버스체계(BRT) 구축 사례, 멕시코 톨루카의 문화 육성 전략 등은 국내 기초지방자치단체에 시사점을 주는 사례로 소개됐다. 출판기념회에서는 이러한 해외 도시 사례를 바탕으로 '수원 대전환'의 방향성과 향후 도시 혁신 전략에 대한 설명이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2026년 1월 6일 중부일보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재준 시장은 차기 수원시장 선호도 조사에서 42%를 기록했다. 시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61%로 나타났다. 이재준 시장은 "지난 4년간 시민과 함께 결정하고 실천해 온 변화의 토대 위에서 더 큰 미래를 설계하려 한다"며 "세계 혁신 도시의 경험을 수원에 접목해 시민의 삶이 더욱 빛나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3 09:37:45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