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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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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턴투자운용, "2026년은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한 해"

마스턴투자운용이 종무식과 시상식을 통해 임직원을 격려하고 다가오는 새해를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은 30일 서울 서초구 본사 대회의실에서 종무식을 개최하고 한 해 동안의 임직원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31일 밝혔다. 박형석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는 이날 종무식에서 송년사를 낭독하며 임직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편,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 대표이사는 송년사에서 지난 몇 년간 이어진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해 회사를 지켜온 임직원들의 책임과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위기의 한가운데서도 자리를 지키고,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 온 여러분의 노력이 있었기에 오늘의 마스턴이 존재할 수 있었다"며 "이러한 시간을 책임지는 위치에 서게 된 만큼 그 무게와 의미를 깊이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 역시 쉽지 않은 한 해였다고 평가하며 회사가 여러 가지 현실적인 과제에 마주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러한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도 회사는 투자자 신뢰 회복과 전략적 파트너십확대를 위한 준비에 집중했으며, 이러한 시간이 곧 미래를 위한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 대표이사는 "2026년은 글로벌 경기 변동성 확대, 금리 불확실성 지속, 부동산 시장 구조 변화 등 복합적인 도전 과제가 예상된다"며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서 생존과 성장을 동시에 이루기 위해서는 조직 전반의 민첩성과 전문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어려운 시기일수록 기본에 충실하고, 장기적 관점에서 투자자 가치를 극대화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며 "2026년은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송년사 발표 이후 송년 시상식도 진행됐다. 강남파이낸스플라자(GFP) 매각 등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각 본부와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지난 15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된 박형석 대표이사는 취임 이후 첫 조직개편을 최근 단행하면서 조직 전반에 걸친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박 대표이사는 부문별 경쟁력을 높이고 투자자 신뢰 회복을 바탕으로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하며 내년 경영환경 변화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5-12-31 14:50:04 박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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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인천 영종 A24블록 공공분양주택 공급…641가구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영종하늘도시 운남동에 위치한 인천영종 A24블록 공공분양주택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인천영종 A24 블록은 총 641가구 규모로, 사전청약 276가구를 제외한 365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사전청약 당첨자가 본청약 신청 자격(무주택세대구성원)을 충족하지 못하는 등의 사유로 신청을 포기하는 경우 일반분양 물량은 늘어난다. 이번에 분양되는 주택은 전용면적 74㎡ 180가구, 84㎡ 461가구다. 입주는 2028년 12월로 예정돼 있다. 분양가격은 시세 대비 합리적인 수준인 평균 4억원 대(3.3㎡당 평균 1323만 3000원, 84㎡ 기준)에 공급된다. 전매가 3년으로 제한되나 실거주 의무는 없다. 인천영종 A24블록은 영종하늘도시 핵심 입지에 자리 잡고 있다. 기존 영종대교, 인천대교 외에도 내년 1월 개통되는 제3연륙교로 청라국제도시 접근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인천국제공항 5단계 개발사업, GTX-D와 E 노선 추진 등 광역 교통망 확충도 예정돼 있다. 교육·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복합문화센터와 국제도서관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가깝고 반경 2km 내 전국 단위 자율형 사립고인 인천하늘고등학교, 인천과학고등학교, 인천국제고등학교 등 명문 고등학교가 밀집해 있다. 청약 접수는 다음달 19일부터 사전청약 당첨자, 본청약(일반청약) 대상자순으로 진행된다. 이어서 2월 5일 당첨자 발표, 4월 중 계약체결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LH 영종주택전시관에 방문해서 볼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플러스에 게시된 입주자모집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5-12-31 13:08:37 성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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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군포 등 수도권 7곳 공공주택지구 승인…13만 가구 공급

국토교통부는 경기도 의왕시, 군포시, 안산시, 화성시 및 인천광역시 남동구 등 총 5곳 1069만㎡(총 7만8000가구)의 공공주택지구의 지구 계획을 최초로 승인하고, 경기도 구리시와 오산시 총 2곳 706만㎡(총 5만5000가구)를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한다고 31일 밝혔다. 공공주택지구에는 총 13만 3000가구의 주택이 공급된다. 이 중 주거 안정을 위해 공공임대주택 4만가구와 공공분양주택 3만 40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해당 지구들은 GTX-C·수인분당선 등 주요 노선이 지나는 철도역이 인접해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접근이 편리하다. 대규모 공원녹지 등을 조성해 신도시의 자족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의왕군포안산지구는 3기 신도시 중 하나로 597만㎡ 면적에 총 4만 1518가구가 공급된다. 공원·녹지와 일자리 공간도 만들어진다. 지구 동쪽에는 개통 예정인 GTX-C와 1호선 의왕역이 있고, 서쪽에는 4호선 반월역이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GTX-C로는 서울 강남까지 약 30분 만에 갈 수 있다. 화성봉담3지구에는 229만㎡ 면적에 1만 8270가구가 들어선다. 수원역에 8분이면 도착하는 수인분당선 봉담역(가칭)이 신설될 예정이다. 평택~파주고속도로, 비봉~매송간 도시고속도로 등 주요 간선도로도 가깝다. 인천구월2지구는 220만㎡ 면적에 총 1만 5996가구가 지어진다. 인천 지하철 1호선 문학경기장역과 GTX-B 신설역(인천시청역 예정)으로 서울 접근성이 높다. 과천갈현지구는 13만㎡ 면적에 총 960가구가 공급된다. 남쪽으로 4호선 인덕원역이 있고, 향후 GTX-C 등 3개 노선이 추가 개통 예정으로 강남·동탄·판교 등 주요 도심지와 교통 연결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시흥정왕지구는 10만㎡ 면적에 총 1271가구가 들어온다. 지하철 4호선과 수인분당선 환승역인 정왕역과 서해선을 통해 수도권으로 접근하기 편리하다. 지난 11월과 12월에는 오산세교3, 구리토평2 지구가 각각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최종 통과했다. 구리토평2 지구는 서울에 인접하고 한강변에 위치해 거주 수요가 매우 높은 지역이다. 이곳을 주거·교육·공공·근린생활시설이 연결되는 보행 친화 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도보 4분 이내 8호선 장자호수공원역이 있어 서울 송파 등 주요 도심지까지 25분이면 도착한다. 오산세교3 지구는 화성, 용인, 평택 반도체 클러스터라는 입지적 특성과 기업 수요를 고려해 적정 규모의 도시 지원시설 용지를 반영하고, 오산세교 1·2지구와 연계해 자족도시로 조성할 예정이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5-12-31 13:08:36 성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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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스토어, 신간 자기계발서 '마흔에 다시 만난 베토벤'..."중년 마음 처방전"

도서출판 브레인스토어는 자기계발서 '마흔에 다시 만난 베토벤: 클래식으로 다시 보듬어보는 중년의 마음들'을 출간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신간은 청각 장애라는 절망적 시련을 딛고 일어나 삶의 고난을 더 새롭고 특별한 음악으로 승화한 베토벤과 함께 현대인에게 필요한 이야기를 펼친다. 불확실성이 지배하는 시대에 '마흔'이라는 나이는 심리적, 전략적 변곡점으로 작용한다. 성장을 넘어 더 큰 발전에 대한 조급함과 정체에 대한 불안이 교차하는 시점에서 이 책은 인생 교훈을 전달해 준다. 40년간 피아노를 연주하며 음악인으로 살아온 저자 이지영은 베토벤의 삶과 음악을 통해 현대인을 위한 자기성찰과 성장의 메시지를 발견했다. 철학자나 문학가가 아닌 오직 음악으로만 말했던 클래식 작곡가로서의 독창적인 시도다. 특히 저자가 베토벤 작품을 연주하며 경험한 강렬한 카타르시스와 몰입의 순간은 책의 핵심 영감이 됐다. 저자는 "베토벤의 곡은 그가 고뇌와 역경을 음악이라는 언어로 승화한 자서전으로 그의 음악을 통해 인간의 희로애락을 평온하게 때로는 열정적으로 마주할 수 있다"며 "그의 음악처럼 삶을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특별한 여정을 책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각 챕터는 우리 삶과 인간 관계에 적절한 음악을 소개해 누구나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는 글과 그가 남긴 명곡들은 완벽한 하모니를 이룬다. 브레인스토어 관계자는 "마치 베토벤의 음악에 노랫말을 붙인 듯한 책"이라고 덧붙였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5-12-31 13:05:33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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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그룹, 2026년 인사 단행..."오너 3세 윤웅섭 회장·약사 출신 박대창 회장, 안정과 성장의 축"

일동제약그룹은 2026년 임원 인사를 단행해 일동제약 대표 윤웅섭 부회장이 회장으로, 일동홀딩스 대표 박대창 부회장이 회장으로 승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윤웅섭 일동제약 대표는 일동제약그룹 창업주 3세로, 지난 2005년 일동제약에 합류했다. 전략기획, 프로세스 이노베이션, 기획조정실 등 다양한 실무를 거치며 회사 경영 전반에서 경험을 쌓았다. 이후 2014년부터 일동제약 대표에 올라 2016년 기업체제 재편 및 지주사 전환을 추진해 경영 안정화를 도모했다. 2016년 기업 분할과 함께 신설한 일동제약에서 대표로 취임했다. 윤웅섭 대표는 의약품, 헬스케어 등 일동제약 주력 사업을 적극 다각화했다. 또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신약개발 전문성을 강화하고 유망 파이프라인을 발굴하는 등 R&D 경쟁력을 높였다. 일동제약은 현재 GLP-1 RA 비만치료제, P-CAB 소화성궤양치료제, PARP 저해 표적항암제 등 신약 프로젝트에서 성과를 내며 우수한 시장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박대창 일동홀딩스 대표는 약사 출신 제약 전문가다. 일찍이 1978년 일동제약에 입사해 생산, 영업, 기획, 전략, 구매 등 제약회사 주요 분야를 두루 섭렵했다. 2003년 안성공장장을 시작으로 2007년 청주공장까지 아우르는 생산부문장으로서 원료의약품 및 완제의약품의 제조, 관리, 물류 등 일동제약 공급망을 책임져 왔다. 이후 2018년부터 일동제약그룹 지주회사 일동홀딩스에서 역량을 발휘, 2021년 대표로 취임해 그룹 운영을 이끌고 있다. 일동제약그룹 관계자는 "박대창 회장은 오랜 재직 경험을 바탕으로 회사 내외부에서 일동그룹 전반의 시스템과 사업 이력에 밝다는 평가를 받는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5-12-31 12:33:23 이청하 기자
[인사]광주은행

◆광주은행 ◇발령<부점장> △AI혁신부장 박문수 △IT개발부장 김동섭 △WM사업부장 정금옥 △각화동지점장 박용진 △광양지점장 정인경 △금호동지점장 장용관 △나주지점 겸 영산포지점장 최창식 △남순천지점장 이주영 △논현지점장 박성대 △농성동지점 겸 서구청지점장 임환열 △데이터상품전략부장 김형석 △동천동지점장 정영화 △동탄지점장 이경선 △디지털개발부장 김남진 △디지털미래사업부장 송석현 △디지털플랫폼부장 윤경남 △매월동지점장 최홍곤 △목포시청지점장 이승탁 △목포지점장 김총양 △무안지점장 김주연 △문화전당지점 겸 동구청지점장 노록곤 △백운동지점장 김일국 △법원지점장 윤동섭 △봉선금융센터장 오귀영 △부동산금융부장 김진혁 △부평지점장 김하섭 △상무버들지점장 오영화 △상무지점장 박건용 △서광주지점장 김현희 △서동지점장 장혜리 △송정지점장 이성욱 △수도권금융센터장 정준영 △수신전략부장 김순희 △수완지점장 이상현 △순천법조타운지점장 신영문 △신가신창지점장 김재경 △신성장사업부장 문상용 △신세계지점장 유정란 △신안동지점장 박용호 △신용분석실장 정민호 △쌍촌동지점장 강등구 △양산동지점장 유정님 △여서동지점장 이정자 △여수시청로지점장 김성일 △여신심사2부장 서진형 △여의도지점장 서경아△역전지점장 주명선 △연금사업부장 박성숙 △영광지점장 김미옥 △영업기획부장 선종윤 △영업부장 박진영 △완도지점장 황민란 △외국인사업부장 차경섭 △용봉지점 겸 북구청지점장 배수정 △용해지점장 강효순 △월곡동지점장 최광철 △이사회사무국장 변정욱 △인사지원부장 박남규 △일곡동지점장 김경범 △임동지점장 김경미 △자금세탁방지부장 박병구 △장흥지점 겸 보성지점장 서창원 △전남대학교지점장 최기연 △전남영업부장 겸 영암지점장 김훈 △전략사업부장 전준훈 △조대병원지점장 최은희 △종합기획부장 박찬진 △준법감시부장 임숙경 △첨단2산단지점장 배인명 △투자금융부장 이동주 △하남공단1금융센터장 김두선 △하당지점장 정상현 △해남지점장 선무영 △화순지점장 안미선 △화정지점장 김대중 △효천지점장 서정혜 ◇발령<부속팀장 및 수석부부장> △리스크관리부 종합리스크팀장 김동현 △브랜드전략부 ESG사회공헌팀장 고경윤 △인사지원부 비서팀장 국정헌 △인사지원부 인재개발팀장 김상환 △정보보호부 개인정보보호팀장 김종원 △금융소비자보호부 수석부부장 김연욱△부동산금융부 수석부부장 겸 심사역 남성준 △여신심사1부 수석부부장 겸 심사역 장원모 △연금사업부 수석부부장 선혁창 △자금시장부 수석부부장 김양미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12-31 11:56:10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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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주금공 사장 "수요자 눈높이에 맞춰 국민이 기대하는 주택금융 공급"

"2026년은 대내외 경제 환경의 불확실성 확대, 부동산 시장과 금융 시장의 변동성 증가 등으로 더 큰 도전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여건에서 공급자 위주의 사고에서 벗어나 수요자들의 눈높이에 시선을 맞추고, 국민들이 기대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도적 주택금융 기관의 입지를 강화하자." 김경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은 2026년 신년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금까지 해오던 관행에서 벗어나 과감히 새로운 방식을 모색해야 할 때"라면서 ▲두터운 포용금융 ▲비대면 서비스 고도화 ▲고객 신뢰를 최우선으로 확보 ▲글로벌 경쟁력 구축 등 새해 추진 과제를 제시했다. 김경환 사장은 "정책모기지를 서민·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과 금융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더욱 정교하게 공급하겠다"라면서 "임대차시장 여건에 적합한 새로운 주택보증 상품을 공급하고, 주택연금이 더 많은 국민들의 노후보장 수단이 될 수 있게 해 서민 주거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AI 대전환(AX)의 궁극적 목적은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의 혁신을 이끌어 내는데 있다"라면서 "업무 지능화를 구현하고 비대면 채널 고도화로 고객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등 차별화된 디지털 혁신을 이루겠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금융의 생명은 신뢰이고, 그 토대는 안전이다"라며 "다양한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빈틈없는 정보보안 체계를 구축해 국민의 소중한 정보를 지키는 것이야말로 국민의 신뢰를 얻는 가장 확실한 길임을 명심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김경환 사장은 또한 "2025년 발굴한 정부 국정과제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고 공사의 신성장 동력이 될 실제 사업으로 발전시키고 구현할 구체적인 방법을 마련해야 하겠다"라면서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제교류의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그린 커버드본드를 성공적으로 발행해 글로벌 ESG 금융 선도기관으로 도약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구성원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이 조직의 경쟁력이 되고 서로에 대한 신뢰와 존중의 조직문화가 더해질 때 우리에게 주어진 '국민 주거행복'의 구현이라는 사명을 온전히 실현할 수 있다"라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책임을 다하며 새로운 도전에 주저하지 않는 '한국주택금융공사(HF) 다움'을 바탕으로 국민 주거행복 실현을 함께 실천하자"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12-31 11:56:07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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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연간 영업이익 1조원 시대 전망..."짐펜트라 등 성장세↑"

셀트리온이 올해 연간 매출 4조원대, 연간 영업이익 1조원대 동시 달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또 장래 사업 및 경영 계획에서 2026년 연간 매출 5조3000억원을 목표로 한다.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일환인 2025년 목표 매출 5조원, 2026년 목표 매출 7조원 등을 구체화한 것이다. 셀트리온은 2025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2839억원, 영업이익 472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3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1%, 영업이익은 140% 증가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분기 영업이익이다. 영업이익률도 37%에 달한다. 2025년 연간 실적 전망치는 매출 4조1163억원, 영업이익 1조1655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6%, 137% 커진 규모다. 셀트리온에 따르면, 기존 제품들의 안정적인 성장세와 고수익성 신규 제품의 판매 호조가 호실적을 견인한다. 특히 램시마SC, 유플라이마, 베그젤마, 짐펜트라, 스테키마 등 신규 제품 모두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세가 나타날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제품군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60%를 넘어설 것이라는 분석이다. 셀트리온은 신규 제품을 중심으로 성장동력을 다지고 있다. 올해 들어 신규 제품 비중은 1분기 41%, 2분기 49%, 3분기 51% 등으로 늘었다. 지난해 연간 매출에서는 신규 제품 비중은 38%를 기록했다. 미국에서 신약으로 발매한 '짐펜트라' 매출도 올해 1분기 134억원, 2분기 226억원, 3분기 281억원 등으로 지속 개선되고 있다. 다만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64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45% 급증했고 앞서 지난 5월 셀트리온은 짐펜트라에 대해 올해 매출 목표치를 7000억원에서 3500억원으로 하향 조정한 바 있다. 셀트리온은 향후에도 글로벌 시장에서 국가별 신제품 출시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함에 따라 번들링을 활용한 입찰 전략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특히 4분기 종료 전에 수치를 취합해 시장 변동성을 반영한 보수적인 관점에서 집계가 이뤄졌음에도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수준인 것은 이러한 분석이 실제 성과로 이어진다는 방증"이라며 "2026년부터는 고수익 제품군을 토대로 내실 있는 성장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31 11:32:59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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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국토부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 선정

남양주시 지난 24일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 평가에서 다산동 소재 더힐포레4단지가 우수 관리단지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매년 공동주택 관리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공동체 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단지를 평가해, 우수 관리단지를 선정해 오고 있다.앞서, 500세대 미만 그룹에서는 더힐포레4단지, 1,000세대 이상 그룹에서는 다산반도유보라메이플타운이 경기도 모범·상생관리단지 선정돼 국토교통부 추천 대상에 포함됐다. 국토교통부는 최우수1개 단지와 우수 5개 단지 등 총 6개 단지를 선정했으며, 이 가운데 더힐포레4단지가 우수관리단지로 이름을 올렸다. 더힐포레4단지는 '다산 정약용과 함께'를 주제로 공예·서예 활동을 진행하는 '여유당 클래스'를 운영하고, 독후감 대회를 개최하는 등 공동체 문화 활성화에 힘써 왔다. 또한 독거노인 안전점검 서비스와 음식 봉사, 헌옷 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따뜻한 나눔 문화를 실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로써 시는 2014년 진건한신3차아파트, 2018년 마석그랜드힐2차아파트 이후 세 번째 국토교통부 우수관리단지로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다. 이정주 도시국장은 "이번 성과는 입주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관리 주체의 헌신이 빚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공동체 문화 확산과 주거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31 11:27:49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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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26년 기준인건비 109억 원 증액

양주시가 2026년도 기준인건비가 전년 대비 약 109억 원 증가했으며, 이는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증가율 7위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기준인력도 52명이 늘어나 인구 증가와 행정수요 확대에 대응할 수 있는 행정 여건이 개선됐다.이번 증액은 기준인건비 산정 제도 개선이 실질적으로 반영된 데 따른 결과다. 행정안전부 기준인건비 제도는 지방자치단체의 인건비 지출 상한을 정하는 제도로, 기준을 초과해 집행할 경우 2년 후 보통교부세 감액이라는 재정적 불이익이 발생한다. 그동안 양주시는 급격한 인구 증가에도 불구하고 기존 산정 방식이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문제를 꾸준히 제기해 왔다.이에 따라 양주시는 국회와 행정안전부에 기준인건비 자율운영범위 확대와 산정 지표 개선을 건의해 왔으며, 그 결과 2026년 기준인건비 산정 시 ▲최근 3년간 인구증가율 ▲공무원 1인당 주민 수 등이 신규 지표로 반영됐다. 이번에 도입된 지표는 인구 증가와 행정수요 확대가 빠른 지방자치단체의 여건을 보다 합리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취지다. 신규 지표 반영으로 기준인건비 자율운영범위가 확대되면서, 양주시는 2026년 보통교부세 감액이 발생하지 않았다. 이를 통해 시는 인구 증가에 따른 행정서비스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재정 운용의 안정성도 함께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인구 급증이라는 양주시의 행정 여건을 제도에 반영하기 위해 객관적 지표를 중심으로 관련 사항을 건의해왔다"며, "앞으로도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지역 여건이 제도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31 11:03:42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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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홍성현 의장, “투명·디지털·균형발전… 도민이 체감하는 의회 만들겠다”

충남도의회 홍성현 의장은 최근 인터뷰에서 "의회에 대한 신뢰 회복이 모든 의정 활동의 출발점"이라며 투명성과 성과 중심의 의정 혁신을 강조했다. 의장은 "외유성 공무국외활동 논란을 불식하기 위해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내부 감시와 자체 혁신을 강화해 왔다"며 "그 결과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했고, 임기 내 1등급 도약을 목표로 더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디지털 전환에 대해서도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예산·결산 자료와 각종 정책 데이터를 분석하는 AI 기반 시스템을 구축해 예산심사와 행정사무감사에 활용하고 있다"며 "방대한 자료를 단순히 읽는 의회가 아니라 데이터에 근거해 문제를 찾아내고 대안을 제시하는 디지털 의회로 전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충남이 직면한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는 인구 구조 변화와 지역 불균형 문제를 꼽았다. 그는 "저출생·고령화로 지방소멸 위험이 커지고 있고, 농어촌과 도시 간 격차도 빠르게 벌어지고 있다"며 "교육·의료·교통·문화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일수록 젊은 층이 떠나는 악순환을 끊기 위해 의회 차원의 입법과 예산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의장은 "최근 수해와 산불, 폭염 등 복합재난이 반복되면서 기존 방재 체계의 한계가 분명해졌다"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충남형 안전 시스템 구축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밝혔다. 도의회가 추진 중인 정책 방향에 대해서는 돌봄·농촌·여성 정책을 핵심으로 제시했다. 의장은 "출산·육아·교육·노후까지 이어지는 풀케어 돌봄 체계를 뒷받침하기 위해 관련 조례와 예산을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있다"며 "경로당 급식 모델 개선과 공공급식 확대, 농촌 필수생활서비스 확충 등 생활 밀착형 정책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농어업 분야와 관련해서는 "위험은 줄이고, 소득과 삶의 질은 높이는 방향으로 농촌 정책을 전환하고 있다"며 "농업 안전재해 예방, 농업기계화, 농촌 공동체 지원 조례는 농업만이 아니라 농촌에 사는 모든 세대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여성 정책에 대해서도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는 지역 경제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된다"며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과 여성 창업, 여성농어업인 지원을 강화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균형 발전과 청년 정책에 대해 그는 "균형 발전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라고 단언했다. "청년이 떠나는 지역에는 미래가 없다"며 "청년농업인 육성, 청년창업 지원, 지역기업과 연계한 일자리 모델, 청년 주거·문화 여건 개선을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충남도와의 관계 설정에 대해서는 '긴장 속 협치'를 강조했다. "잘못된 정책에는 엄격하게 따져 묻되, 도민을 위한 정책이라면 정파를 떠나 힘을 모아야 한다"며 "비판을 위한 비판이 아니라 대안을 가진 견제와 협치가 의회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청소년과 청년을 향한 메시지도 분명했다. "정치에 대한 신뢰는 어릴 때부터 형성된다"며 "청소년 의회교실을 확대하고, 청년들이 정책 설계 단계부터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의회를 '내 삶을 바꾸는 공간'으로 느끼게 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의회의 모든 판단 기준은 도민의 삶"이라며 "현장에서 듣고, 데이터로 분석해, 입법과 예산으로 뒷받침하는 일 잘하는 충남도의회로서 임기 마지막 날 '정말 달라졌다'는 평가를 듣고 싶다"고 말했다.

2025-12-31 10:42:41 양대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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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2025년 명장 2명 선정…장인정신 갖춘 소상공인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장인정신과 우수한 기술 역량을 갖춘 소상공인 2명을 '2025년 의정부시 명장'으로 선정하고, 12월 30일 명장 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올해 의정부시 명장으로는 ▲식품가공(떡류제조) 분야의 박경애 명장▲제과·제빵(베이커리) 분야의 안갑수 명장이 선정됐다. 박경애 명장은 '복덕방앗간', 한식카페 '담다헌'을 운영하며 전통 떡 제조 기술을 계승·발전시켜 왔다. 안갑수 명장은 '에센브로트'를 통해 제과·제빵 분야에서 오랜 기간 뛰어난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아 왔다. 이번 명장 선정은 서류 및 현장심사를 거쳐, 지난 17일 개최된 의정부시 명장심사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됐다. 이들에게는 명장 증서가 수여됐으며, 명장 1인당 1회에 한해 기술장려금100만 원이 지급된다.시는 명장 제도를 통해 장인정신을 갖춘 소상공인의 지역사회 내 위상을 높이고, 지역 내 우수 기술이 지속적으로 전승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전통 식품과 제과·제빵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소상공인이 명장으로 선정되면서, 지역 상권과 골목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근 시장은 "의정부시 명장은 오랜 시간 현장에서 쌓아온 기술과 경험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장인정신을 갖춘 소상공인이 존중받고, 기술과 경영 역량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31 10:41:45 김용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