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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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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인생 2막 중장년 채용행사' 1차 성과…72명 현장 채용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19일 이천시청에서 열린 '이천시 인생 2막 중장년 채용행사'에 구직자 185명이 참여해 이 중 72명이 1차 채용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 격월 운영하던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중장년 특화로 확대 시행한 첫 시범 행사로, 중장년층의 경력과 경험을 살릴 수 있는 직무 중심 채용 연계를 목표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단체급식, 서비스업, 제조업, 사회복지, 도·소매업 등 17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면접을 진행했으며, 구직자들은 이력서를 지참해 희망 기업과 직접 면접에 참여했다. 또한 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이천시 일자리센터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취업 상담과 고용 정책 안내를 제공했으며, 기업 지원 부서와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해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이천센터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채무조정 상담을 지원했고, 신중년을 위한 인공지능(AI) 기초·활용 교육 과정도 안내해 재취업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채용행사는 중장년 구직자에게는 다시 일할 기회를, 기업에는 즉시 활용 가능한 인력을 연결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취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 채용행사는 홀수달 정기적으로 개최되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 관련 문의는 이천일자리센터로 하면 된다.

2026-01-21 08:45:0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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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김병민 의원, 금호베스트빌 삼거리 교통환경 개선 현장 간담회 개최

용인특례시의회 김병민 의원은 지난 19일 시 집행부 관계자들과 함께 교통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금호베스트빌 삼거리' 일원에서 현장 간담회를 열고 교통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현장 점검 결과, 용구대로에서 금호베스트빌 방향으로 진입하는 도로가 차량 회전반경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구조로 설계돼, 차량 진·출입 시 혼잡과 사고 위험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인근 삼성웰스토리 물류센터로 진입하는 대형 화물차 통행이 잦아 일반 차량과 보행자가 혼재하며 안전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 또한 교차로 인근 가로수와 전선으로 인해 우회전 차량의 시야 확보가 어렵고, 야간에는 가로등 부족으로 시야가 더욱 제한되는 문제점도 지적됐다. 금호베스트빌 진입로 일대는 무단횡단이 빈번한 지역으로, 구조적인 보행 안전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이에 김병민 의원은 ▲횡단보도 LED 바닥신호등 설치 ▲가로등 확충으로 야간 시야 개선 ▲교차로 인근 가로수 정비 ▲차량 회전반경을 고려한 도로 구조 개선 ▲안전펜스 설치 등 보행자와 차량 동선 분리를 위한 구체적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해당 구간은 과거부터 교통사고가 잦고 최근에는 교통사망사고까지 발생한 곳"이라며, "구조적인 교통환경 개선을 통해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시 집행부 관계자는 "현장 점검 결과를 토대로 단계적인 교통환경 개선 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1 08:44:4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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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과천 교육구조 정상화·학생선택권 보장 특별위원회' 출범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20일 '과천 교육구조 정상화 및 학생선택권 보장 특별위원회'를 출범하고, 특별위원장에 김현석(과천) 의원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출범식은 경기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이용호 총괄수석부대표, 이석균 기획수석, 이채영 정책수석, 서성란 제3정책위원장, 교육행정위원회 김영기(의왕1) 의원 등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특별위원회는 과천시 교육 환경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천시는 지식정보타운 조성 등으로 학령인구가 지속 유입되는 반면, 중학교는 학급 과밀, 고등학교는 학생 부족으로 공동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이로 인해 남녀공학 학교 성비 편중, 내신 관리 어려움 등 교육 불균형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 특위는 고등학교 진학 학생 배치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중심으로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우선 학생 배치 제도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희망·미희망교 배정 비율 ▲학생 전출·이탈 현황 등을 조사해 강제 배정 구조의 해결책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한 학생·학부모 의견을 수렴하고, 경기도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관련 조례 제·개정을 추진, 학생 진학 선택권 보장과 적정 학급·정원 운영을 추진할 방침이다. 출범식에서 이용호 총괄수석부대표는 "학생 선택권과 학부모 의견을 존중하며 과천 교육의 구조개혁을 단행하고, 현행 학생 배치 제도의 맹점을 집중 타파할 것"이라며 "김현석 특별위원장의 리더십 아래 특별위원회가 과천 교육 정상화의 사명을 반드시 이뤄낼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김현석 특별위원장은 "고등학교 배치 제도는 학생 진로 선택과 교육 공정성, 지역 간 교육 균형에 직결되는 중요한 정책 과제"라며 "특별위원회가 과천 교육 균형 회복과 학생 선택권 존중을 위한 구체적 정책 대안과 실질적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책임 있는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1 08:43:3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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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직속기관 이전·재배치 실무 가이드라인 제작·보급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직속기관 이전과 재배치 업무를 표준화하고 실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직속기관 이전·재배치 추진 가이드라인'을 제작해 보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직속기관의 균형 있는 배치를 통해 교직원의 연수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실무자의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이드라인에는 ▲직속기관 이전·재배치 로드맵 ▲예산 분야 안내(재정투자심사) ▲재산 분야 안내(공유재산심의회·공유재산관리계획·재산이관·공부정리) ▲시설공사 분야(기획·설계·시공·유지관리) ▲인력관리 분야(교육공무직원 재배치) ▲자치법규 분야(조례 및 시행규칙 개정) ▲추진사례별 질의응답(Q&A) 등이 포함됐다. 특히 관련 공문 작성 예시와 법령을 상세히 제공해 실무자가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도교육청 서혜정 정책기획관은 "이번 가이드라인 보급으로 표준화된 절차를 마련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신속하고 안정적인 협업 체계 지원으로 직속기관 이전과 재배치 업무 추진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해당 자료는 경기도교육청 누리집 통합자료실에서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

2026-01-21 08:43: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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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2026년 중소기업 지원 시책 합동설명회 개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0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지역 내 중소기업 지원 정책을 설명하는 '2026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합동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용인시산업진흥원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경기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테크노파크 ▲경기FTA통상진흥센터 ▲KOTRA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시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금융지원 등 여러 기업 지원 정책을 안내했다. 참여기관별 금융지원, 판로ㆍ수출지원, 연구ㆍ개발 지원 등 중소기업을 위한 정책 방향과 주요 사업 내용 설명도 이어졌다. 시청 에이스홀 로비에 마련한 상담 부스에선 기관별 자금, 수출, 연구개발(R&D) 지원 등 각 분야 담당자가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시는 올해 특례보증 지원 등 금융지원 4개 사업, 용인 AI무역지원센터(구 용인deXter) 운영 등 수출지원 12개 사업, '기술닥터사업' 등 기술지원 7개 사업을 포함한 기업지원 사업을 위해 예산 총 122억 8800만 원을 책정했다. 용인기업지원시스템'에 접속하면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상일 시장은 "오늘 설명회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우리 기업들이 조금 더 힘을 내서 활동하실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시와 10개 기관이 여러 가지 지원 정책에 대해 드리는 설명을 잘 참고하시고, 적극적으로 지원을 요청하셔서 필요한 도움을 얻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도 기업 활동을 돕고자 지역 기업 86곳에 특례보증 142억 원, 380곳에는 10억 원을 들여 이차보전을 지원했다. 또 85곳에 11억 7000만 원을 들여 기술개발과 지식재산 등 기술지원을 하고, 기업 환경 개선과 애로사항을 개선하고자 기업 58곳에 6억 5800만 원을 지원했다.

2026-01-21 08:42:0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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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김경희 시장, 새해 맞아 '주민과의 대화' 순회 본격화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과 함께 지역 발전 청사진을 공유하는 현장 소통 행보를 본격화한다. 시는 20일 율면을 시작으로 14일간 14개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2026년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들과 시정 운영 방향을 직접 공유하고, 현장의 주요 건의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불필요한 절차를 최소화하고 실무적 소통에 집중하기 위해, 기존의 식전 공연 등 이벤트성 프로그램은 생략된다. 대신 2026년 시정 운영 방향 브리핑, 민선8기 건의사항에 대한 피드백, 주민 의견 청취로 이어진다. 특히, 주민과의 대화는 사전에 수렴된 주요 건의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시는 지역별 현안과 주민 요구사항을 사전에 파악해 구체적인 조치 계획과 진행 상황을 상세히 설명하고, 실질적 해결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김경희 시장은 "이번 순회 방문은 시민과 약속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지역의 핵심 현안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한 것"이라며 "사전에 건의된 의견들을 정책의 이정표로 삼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대화에서 다뤄진 사전 건의 사항과 추가 논의된 현안에 대해 실무 부서별로 즉각 검토하고, 사후관리 상황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주민들에게 투명하게 안내함으로써 행정 신뢰도와 책임감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1-21 08:41:3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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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2025년도 환경교육계획 이행평가 실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2023년 수립한 '양평군 5개년 환경교육계획(2023~2027)'에 대한 2025년도 이행평가를 최근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은 해당 계획을 '환경교육문화 정착으로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양평'을 비전으로, 총 12개 추진과제와 38개의 세부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해왔다. 이번 평가 결과, 목표 달성도(60점 만점) 50점, 지역 공유성(20점 만점) 12점, 환류 충실성(20점 만점) 18점을 받아 총점 100점 만점 중 80점을 기록했다. 세부 추진과제 38개 중 25개 과제는 목표를 달성했으며, 나머지 13개 과제는 현재 목표 달성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양평군은 2025년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군은 2026년에는 목표 달성 중인 사업들을 중심으로 ▲환경교육 앱 개발 및 정보 제공 ▲학교 환경교육 욕구조사 및 지원계획 수립 ▲학교-지역사회 연계 환경교육 지원 ▲탄소중립 정원교육·기후먹거리·친환경 탄소농업 프로그램 운영 ▲지역 사회기관·단체 연계 환경교육 협력 사업 ▲강문화·물환경 프로그램 확산 등 다양한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2025년 환경교육사업 중 호응이 높았던 ▲어린이 환경교육(라이트 드로잉 등) ▲성인 대상 환경교육 ▲양평환경교육학교 운영 ▲환경교육 캠페인 등은 2026년에도 지속 운영된다. 특히 양평군은 전국 군 단위 최초로 '온실가스 감축인지 예산서'를 작성·발간해, 2026년 한 해 동안 약 2만 1천 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사전에 예측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예산서는 건물, 수송, 농축수산, 폐기물, 흡수원 등 정책 유형별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환경 보호와 사랑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환경교육을 통한 인식 전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2026년에도 '환경수도 양평', '환경교육도시 양평'의 기반을 더욱 고도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교육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1 08:40:5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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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CES 2026 인사이트 세미나' 개최

용인특례시는 20일 시청 비전홀에서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 인사이트 세미나'를 열고, 국제 기술 동향과 CES 참가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무역협회 경기남부지역본부가 주관하고, 60개 이상의 기술기업과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세미나에선 용인시 참가기업 ㈜위스메디컬이 직접 참가 경험과 혁신상 수상 노하우를 발표했다. 이어 딜로이트컨설팅 박형곤 파트너가 초청 연사로 나서 'CES 2026을 통해 본 글로벌 기술 동향과 산업 트렌드'를 주제로 심도 있는 강연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AI), 스마트 모빌리티, 지속가능 기술, 디지털 헬스케어 등 CES 2026에서 주목받은 주요 분야별 발전 방향을 공유하며 활발한 의견을 나눴다. 이상일 시장은 "시는 세계 기술의 각축장이 된 CES에서 7년 연속 용인시단체관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지만, 더 많은 용인지역 중소기업들이 그 공간에서 기술력과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예산을 계속 확충해 나갈 것"이라며 "올해 CES 2026에선 용인시단체관을 통해 5개 용인지역 중소기업이 참가해 수출 상담 122건, 1억 294만 달러 성과로 역대 가장 큰 실적을 올렸는데, 용인에 자리 잡은 기업들이 더 신나게 활동하실 수 있도록 시도 열심히 지원하고, 응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1 08:40:3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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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35세 이상 고위험 임산부 기형아 검사비 최대 30만원 지원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고위험 임신율이 높은 35세 이상 임산부를 대상으로 기형아 검사비와 관련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2026년 연중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최초로 35세 이상 고위험 임산부를 대상으로 기형아 검사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에 따르면 35세 이상 산모의 경우 염색체 이상 발생 빈도가 높아, 체계적인 산전 관리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검사일 기준 35세 이상 임산부이며, 기형아 검사비와 관련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단, 국민행복카드(임신·출산 진료비 바우처)와는 중복 지원이 불가하다. 신청 자격은 검사일 기준 6개월 이전부터 청구일까지 계속 오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임산부로, 2026년 1월 1일 이후 발생한 검사 및 진료비에 대해 소급 적용된다. 신청은 검사일 기준 6개월 이내까지 가능하며, 임산부 본인 또는 배우자가 대리 신청할 수 있다. 현재는 방문 접수만 가능하며, 온라인 접수는 추후 개설될 예정이다. 김태숙 오산시 보건소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고위험 임산부의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출산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산부와 영유아가 모두 안전한 출산·양육 환경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 보건소 모자보건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1 08:39:5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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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2026년 용문면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 개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20일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의 열한 번째 일정으로, 양평 동부권의 거점 도시이자 용문읍 승격을 준비 중인 용문면을 방문해 면민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용문면 다목적청사 3층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전진선 양평군수, 홍명기 용문면장, 도·군의원, 관내 기관·단체장과 용문면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는 ▲1부 표창 수여 ▲군정·면정 설명 ▲주민 건의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해 용문면의 주요 성과로 ▲용문~홍천 간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용문 건강생활지원센터 개소 ▲용문산 보·차도 분리 및 진입로 확장 ▲용문산 산나물축제의 성공적 개최 등이 소개되며, 면민들과 성과를 공유하고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어 2026년 용문읍 도약을 위한 향후 추진 계획으로 ▲경기 광주~용문 간 일반철도 신설 ▲KTX 용문역 정차 추진 및 종합훈련장 폐쇄 ▲용문산 관광지 활성화 용역 추진 등 교통 인프라 확충과 동부권 관광지 개발을 중심으로 한 핵심 정책 방향이 제시됐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군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도로·교량 개설 및 인도 설치 ▲가드레일 및 야외 운동기구 설치 ▲연수리 도시가스 및 상·하수도 연결 ▲흑천길 보행로 확장 및 다문근린공원 주차장 조기 조성 건의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에 대해 관련 국·소장과 담당 부서장이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며 밀도 있는 소통을 이어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에서 두 번째로 인구가 많은 용문면에서 소통한마당을 열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면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읍 승격을 준비하는 용문면이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면민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1 08:39: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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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지역난방 요금 인하로 시민 난방비 부담 완화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DS파워(주)의 지역난방 열요금 인하 결정으로 시민들의 난방비 부담이 완화될 전망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번 열요금 인하는 오산시 지역난방 요금이 한국지역난방공사보다 높다는 시민들의 지적에 따른 것이다. 오산시는 지난해 2월부터 공급사와 협의를 진행하며, 요금 격차로 인한 가계 부담을 줄여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해왔다. 인하 대상은 주택용, 건물형, 공공용 등 모든 공급 유형이며, 오는 2월 1일부터 적용된다. 기존 한국지역난방공사 대비 9% 높았던 요금을 1% 인하해 요금 격차를 점진적으로 완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DS파워(주)는 총괄원가 손실과 세교2지구 입주 지연 등 경영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시민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해 이번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오산시는 이번 인하를 통해 시민들의 생활물가 부담을 낮추고 에너지 사용 편익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DS파워(주)와 함께 한국지역난방공사와의 요금 격차 완화, 저소득층 열요금 감면, 안정적인 열 공급 방안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결정을 내려준 DS파워 관계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산시민의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해 공급업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비용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0 16:52:2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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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봉담와우도서관 개관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지난 19일 봉담와우도서관 개관식을 열고 청소년 특화 복합문화공간의 운영 시작을 알렸다. 봉담와우도서관은 봉담읍 와우로15번길 7에 위치하며, 1·2층 도서관은 일반자료실과 어린이·유아자료실로, 3층 봉담청소년문화의집은 댄스연습실, 스튜디오미디어실, 청소년운영위원회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개관식에는 정명근 시장, 배정수 시의회 의장, 교육기관 및 도서관 관계자,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청소년 사회자가 진행하고 노래·춤 공연을 선보이며 의미를 더했다. 행사 부대 프로그램으로 도서관 스탬프 투어, 추억의 뽑기 놀이, 네컷사진 포토부스 등이 운영됐으며, 두바이 쫀득쿠키 만들기와 메이커랩 로봇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봉담와우도서관과 봉담청소년문화의집은 1월 한 달간 개관 기념 특별 프로그램으로 도서 원화 전시, 시민 창작물 전시, 축하 레터링 케이크 만들기, AI 책 만들기, 가족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등을 운영한다. 1층 도서관에서는 다음 달 6일까지 『프란츠 카프카의 그림들』, 『어떤날은』 도서 원화 전시와 시민 창작물 전시가 진행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봉담와우도서관은 청소년들이 미래를 펼치고 자신을 그려나갈 수 있는 공간으로, 다양한 세대가 지식과 문화를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운영 시간은 도서관은 평일 오전 9시~오후 10시, 주말 오후 6시까지, 봉담청소년문화의집은 평일 오전 9시~오후 9시, 주말 오후 6시까지다.

2026-01-20 16:49:4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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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실종 예방 안전망 강화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체계적인 실종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치매환자는 인지기능 저하로 배회 및 길 잃음 위험이 높아, 실종 시 신속한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센터는 치매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배회감지기 보급 ▲실종예방팔찌 및 환자인식표 지원 ▲지문·사진 사전등록 등 다양한 예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배회감지기 지원 사업은 실종 위험이 있는 치매환자에게 위치추적이 가능한 기기를 무상으로 대여하여, 실시간 위치 확인을 통해 조기 발견을 돕고 보호자의 불안을 완화한다. 실종예방팔찌와 환자 인식표에는 환자 정보와 보호자 연락처 등 기본 정보가 기재되어 있어, 배회 중 발견 시 주변인의 도움으로 신속히 가족에게 인계될 수 있다. 또한 경찰청과 연계한 지문·사진 사전등록 사업을 통해 치매환자의 신원 정보를 사전에 등록함으로써, 실종 발생 시 빠른 신원 확인과 안전한 귀가를 지원한다. 여주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환자의 실종 예방은 사전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실종예방사업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실종예방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0 16:49:09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