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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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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2025년 새빛돌봄 사업으로 시민 5,193명 돌봄 지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2025년 한 해 동안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사업을 통해 시민 5,193명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수원새빛돌봄(누구나)은 마을공동체 중심으로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발굴하고,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원형 통합돌봄사업이다. 2025년부터 소득 기준과 연령 제한을 완화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2025년 총 12만 588건의 돌봄서비스가 제공됐으며, 집행 예산은 28억 4,800만 원이다. 전년 대비 신청자는 142%, 서비스 이용 건수는 353% 증가해 시민 체감도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서비스 유형별로는 8대 기본형 서비스가 5,004명에게 12만 30건 제공됐고, 주민제안형 서비스인 '초등 저학년 등하교 동행돌봄'은 19명에게 478건, 시민참여형 서비스인 '임신부 돌봄공동체 조성·가사지원'은 임신부 170명에게 제공됐다. 수원시는 수원새빛돌봄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기초지방정부 우수정책 경진대회에서 '우수상', 경기도 누구나돌봄 시군 평가 '대상', 사회보장제도 신설·변경 사전협의 우수사례 '최우수'로 선정됐다. 수원시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하지만 기존 제도 밖에 있던 시민들도 누구나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정책"이라며 "2026년에는 동 단위 돌봄 연계를 강화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해 지역 중심 통합돌봄 모델을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9 09:23:3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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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큰솔공원에 공영주차장 96면 조성

시흥시는 정왕동 지역 주차난 완화를 위해 총 61억 원을 투입해 큰솔공원 내 96면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1월 20일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한다. 이번에 조성한 공영주차장은 시흥시 큰솔공원(정왕동 1512번지)에 있으며, 시범 운영 기간에 무료로 운영한 후 오는 2월 중 유료로 전환될 예정이다. 시범운영을 통해 큰솔공원 공영주차장 이용 행태 등을 파악한 뒤 요금 체계와 정기권 배정일 등을 결정할 계획이다. 큰솔공원 인근은 다가구 주택 등이 밀집한 주거지역으로, 상시적인 주차 수요에 비해 주차 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도로변 불법 주정차가 만연했던 지역이다. 특히 야간 시간대에는 도로 양측은 물론 이중ㆍ삼중 주차가 빈번하게 발생해 차량 통행에 큰 불편을 초래해 왔으나, 그동안 공원 내 공영주차장이 없어 근본적인 개선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도비(20억)와 특별교부세(2억)를 포함해 총사업비 61억 원을 투입해 공영주차장 조성에 나섰으며, 공사는 2024년 12월부터 약 1년간 진행돼 이번에 마무리됐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큰솔공원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인근 지역 주민들의 주차 불편 문제가 일부 해소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별 주차 수요를 자세히 분석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차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9 08:52:4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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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한양대 ERICA 연계 미래과학 영재과정 운영

광명시는 과학 분야에 흥미와 잠재력을 지닌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양대학교 에리카(ERICA)와 연계한 '광명 미래과학 영재과정'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광명 미래과학 영재과정'은 한양대 ERICA 교수진이 직접 참여해 수업을 진행하는 기초과학 심화 교육과정으로, 물리·화학·생명과학 등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대학의 전문성과 공공 영재교육을 연계한 광명시의 미래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재학생과 관내 대안교육기관 소속이거나 관내에 거주하는 동일 연령대 학교 밖 청소년이며, 총 30명(학년별 15명)을 선발한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8월까지 주말(월 2회)과 방학 기간을 활용해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실험·탐구·토론 중심으로 구성돼 학생들이 과학 개념을 스스로 탐구하고 사고하는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 향상을 도모한다. 시는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1월 24일 오전 10시, 광명시청 본관 2층 중회의실에서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는 프로그램 운영 방향, 수업 방식, 선발 절차 및 일정 등에 대한 안내와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입학설명회는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 누리집 또는 광명시디지털혁신교육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기초과학 교육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역량까지 연계해 지역에서 미래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9 08:52: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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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이주배경청소년 꿈키움네트워크 사업 주관기관 공모

시흥시는 이주배경청소년의 안정적인 성장과 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이주배경청소년 꿈키움네트워크 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사업을 수행할 주관기관 1곳을 공개 모집한다. 2025년 12월 기준 시흥시에는 약 7만 8천 명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인구의 약 13%에 해당한다. 특히 가족 단위 정주가 확대되면서 이주배경청소년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실제로 2025년 10월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지방자치단체 외국인주민 현황 통계'에 따르면, 시흥시 내 외국인 주민 자녀 수는 6천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전년도 사업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 이주 이후 사회 적응과 학업 수행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주배경청소년을 대상으로 지역 내 다양한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올해도 이어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복지지원법'과 「시흥시 이주배경청소년 지원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시행되며, 한국어 학습 지원을 비롯해 자립·적응 프로그램, 진로 탐색 및 체험 활동 등을 연계·지원한다. 아울러 지역 내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지원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되는 주관기관은 ▲이주배경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 기획·운영 ▲학교 및 복지 분야 등 지역 자원과의 네트워크 구축 ▲참여자 사례 관리 및 성과 관리 ▲사업 성과 분석 및 결과 보고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사업 지원 규모는 총 1억 원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시흥시에 소재를 두고 최근 2년간 관내 이주배경청소년 대상 사업 또는 활동 실적이 있으며, 관련 연계사업 수행이 가능한 인력과 시설을 갖춘 법인·기관·시설·단체다. 공모 신청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진행되며, 시흥시청 이주배경주민과 이주민지원팀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심의를 거쳐 2월 중 최종 선정 기관을 확정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시흥시청 이주배경주민과로 하면 된다. 조현자 시흥시 성평등가족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이주배경청소년이 지역사회 안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19 08:50: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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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누구나 돌봄' 올해 31개 시군 전면 확대

경기도의 대표 복지 브랜드인 '누구나 돌봄' 사업이 올해부터 도내 31개 시군 전체로 확대된다. 지난해 이용자는 1만7,549명으로, 전년도 1만35명 대비 18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누구나 돌봄은 소득과 연령에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도민에게 생활지원, 식사지원, 이동지원, 주거 안전 지원, 일시보호, 심리상담, 재활돌봄, 방문의료 등 8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기도형 통합돌봄 사업이다. 경기도는 2024년 사업 첫해 15개 시군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한 데 이어 2025년 29개 시군으로 확대했으며, 올해 하남시와 성남시가 추가로 참여하면서 도내 전 시군으로 확대 운영한다. 도가 지난해 이용자 1만7,549명과 서비스 제공 실적 2만195건을 분석한 결과, 1인 가구 비율은 73%, 65세 이상 고령층은 74%로 나타났다. 이는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돌봄 수요에 대응한 결과로 분석된다. 한편, 경기도는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맞춰 누구나 돌봄을 포함한 지역사회 기반 통합돌봄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돌봄통합지원법은 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거주하던 지역에서 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김해련 경기도 복지정책과장은 "누구나 돌봄은 단기 지원을 넘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기존 의료·요양·복지 체계와 연계하는 현장 중심의 통합돌봄 모델"이라며 "법 시행에 맞춰 도민 누구도 돌봄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누구나 돌봄 서비스 신청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전화 신청이 가능하며, 경기도 콜센터, 긴급복지 핫라인, 누구나돌봄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2026-01-19 08:50:4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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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3개 공립박물관,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인증기관' 선정

수원시 3개 공립박물관인 수원박물관, 수원화성박물관, 수원광교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인증 유효기간은 2028년 12월 31일까지다. 수원박물관과 수원화성박물관은 2017·2019·2022년에 이어 4회 연속, 수원광교박물관은 2019·2022년에 이어 3회 연속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공립박물관의 운영 내실화와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박물관을 3년마다 평가·인증하는 제도로, 설립 목적 달성도, 조직·인력·시설·재정 관리, 자료 수집·관리, 전시·교육 프로그램 운영, 공적 책임 등 5개 분야를 종합 평가한다. 2025년 평가 대상 전국 공립박물관 296개 중 200개 박물관이 인증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수원시 3개 박물관은 운영, 전시, 유물 수집·보관, 교육 등 모든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설립 목적 달성도 항목에서 모두 100점을 받았다. 경기도 내 공립박물관 중 4회 연속 인증받은 박물관은 16개이며, 평가 총점 기준 1위는 경기도박물관(96.0점), 2위 수원화성박물관(94.1점), 5위 수원박물관(91.1점)이었다. 수원박물관 관계자는 "4회 연속 인증은 공적 효율성과 내실 있는 운영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역사·문화 공간으로 조성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문 박물관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2026-01-19 08:50: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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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생활사촌' 공동체 활동에 최대 1천만원 지원

광명시는 공동주택 이웃 간 관계 회복과 생활권 중심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광명시 생활사촌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 참여자를 오는 2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같은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일상적인 관심사를 매개로 교류하며 공동체 활동을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모임별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생활사촌'은 생활공간을 공유하는 공동주택 공동체를 의미하며, 주민 주도의 소통과 참여를 통해 공동체 형성과 갈등 완화, 생활환경 개선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 공모사업은 공동체 규모와 성장 단계에 따라 ▲동네마중 ▲지역생활 ▲주제지정 등 3개 분야로 나눠 운영한다. '동네마중' 분야는 동일 단지 거주 주민 3인 이상이 참여하는 소규모 모임을 대상으로 하며, 취미·관심사 중심의 초기 공동체 활동을 지원한다. 선정된 모임에는 모임당 50만 원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지역생활' 분야는 동일 단지 거주자 20인 이상으로 구성된 주민모임이 신청할 수 있으며, 단지 내 주민 소통과 공동체 활동을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1년 차 최대 1천만 원, 2년 차 700만 원, 3년 차 500만 원으로 단계적으로 지원해 공동체의 자립과 지속을 유도한다. '주제지정' 분야는 입주자대표회의 또는 동일 단지 거주자 20인 이상 주민모임을 대상으로 하며, 탄소중립 실천이나 단지 내 생활 문제 해결 등 공동의 주제를 중심으로 활동을 지원한다. 모임당 500만 원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지역생활'과 '주제지정' 분야는 지원금의 5% 이상을 자부담하도록 해 주민 참여와 책임성을 강화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모임은 광명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 또는 광명시마을자치센터 누리집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우편·방문 접수하면 된다. 열린시민청 1층 마을자치센터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신청 전 마을자치센터의 사전 컨설팅을 반드시 받아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마을자치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공동주택이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생활 공동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9 08:49:1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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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내 3,359개 학교 친환경·우수 농축산물 급식 확대

경기도는 2026년 친환경 농산물과 우수 농축산물 학교급식을 위해 758억 원(도·시군비 포함)을 투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3,359개 초·중·고등학교와 병설유치원에 다니는 약 139만8천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친환경 등 우수 농축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은 친환경 농산물과 우수 농축산물 간 가격 차이를 지원하는 경기도의 대표적인 공공급식 정책으로, 학교 급식비 부담 완화와 친환경 농가 안정적 판로 확보를 목적으로 한다. 경기도는 생산자와 학교를 연결하는 경기도형 공공조달체계를 중심으로 ▲친환경 농산물 ▲G마크 우수 축산물 ▲친환경·우수 경기미를 생산부터 유통·공급까지 관리한다. 공급가격은 생산자, 소비자, 전문가가 참여하는 가격결정협의회를 통해 품목별 생산비, 유통 여건, 학교 현장 의견을 종합해 산정된다. 도는 농산물 생산비 상승과 물가 변동 등 급식 여건 변화를 반영해 예산 집행과 공급 구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시군별 예산 집행 현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한다. 친환경 농산물은 잔류농약 검사와 학교급식 통합전산시스템을 연계한 이력 관리로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부적합 발생 시 신속 회수와 출하 제한 조치를 시행한다. 축산물은 학교급식 안전관리팀을 통해 가공장 위생점검, 수거검사, 유전자 검사 등을 실시해 공급 전 과정의 신뢰도를 높인다. 또한 생산 현장 견학과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해 생산자와 학교 간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상호 이해를 지원한다. 박종민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친환경 학교급식은 미래세대 건강과 기후위기 대응, 지역 농업 지속가능성을 함께 실현하는 공공정책"이라며 "2026년에도 안정적이고 책임 있는 사업 운영으로 학교와 농가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1-19 08:48:5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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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어르신·임신부 대상 요금 할인업소 모집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어르신과 임신부를 대상으로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효도업소'와 '임신부 배려 할인업소' 참여 업소를 1월 21일부터 연중 모집한다. '효도업소'는 업소가 할인 연령, 할인율, 할인 항목을 자율적으로 정해 어르신에게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업소로, 음식점, 목욕장업, 이·미용업, 안경업 업종이 신청할 수 있다. 현재 수원시에는 음식점 31개소, 이용업 17개소, 미용업 105개소, 목욕장업 13개소, 안경업 30개소 등 총 196개 업소가 효도업소로 운영되고 있다. '임신부 배려 할인업소'는 업소가 자발적으로 임신부에게 이용 요금을 5~30% 할인해 주는 업소로, 음식점, 제과점, 미용업소 등이 신청할 수 있다. 현재 일반음식점 57개소, 미용업 60개소 등 총 123개 업소가 운영 중이다. 수원시는 지정된 업소에 인증 표지판을 제공하고, 업종별 맞춤 물품을 지원하며, 우수 업소를 선정해 표창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시청 위생정책과 또는 4개 구 환경위생과에 방문·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어르신 존중과 임신부 배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업소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9 08:48: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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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미과원 공유학교' 겨울방학 프로그램 성료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원장 박정행)은 도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미과원 공유학교'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진행됐으며, ▲융합탐구교실 ▲과학탐구 오픈랩 ▲융합생명캠퍼스 ▲창의력 소프트웨어(SW) 캠프 등 총 20개 강좌에 33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미래과학교육원은 학교급별 맞춤형 심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충족하고 탐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초등학교 4~5학년을 대상으로 한 '융합탐구교실'에서는 전시관과 연계해 식물·곤충·광물을 직접 관찰하는 '자연관찰탐구' 활동이 진행됐다. 중학교 1~2학년 대상 '과학탐구 오픈랩'은 최신 디지털 탐구 도구를 활용한 센서 기반 탐구활동으로 구성됐으며, 고등학교 1~2학년을 위한 '융합생명캠퍼스'에서는 생명공학의 기초를 다지는 바이오 기초 기술 실습이 이뤄졌다. 특히 '창의력 소프트웨어(SW) 캠프'는 피지컬 컴퓨팅과 인공지능(AI) 활용 등 13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디지털 소양과 미래 핵심 역량을 키우는 데 기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실험을 직접 경험하며 진로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며 "팀원들과 협력해 문제를 해결하면서 과학에 대한 흥미가 더욱 커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정행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학생들이 과학적 원리를 직접 체험하고 이를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며 융합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미래 사회를 선도할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8 11:21:4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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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6년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사업 수행기관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는 16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사업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사업'은 일반 노동시장 진입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개인의 특성과 역량을 고려한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사회 정착과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수행할 7개 내외의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장애인 일자리 창출 지원 등 사업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는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기관이어야 한다.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일자리는 '장애인 권익옹호 활동',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장애인 인식개선 활동' 등의 직무를 수행하는 일자리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미취업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중복장애인과 뇌병변·발달장애인 등 (최)중증장애인, 최근 지역사회로 자립한 중증장애인에게 우선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선정된 수행기관은 참여자 공개 모집과 선발, 근로계약 체결, 직무 배치 및 근태 관리, 교육·안전 관리, 보조금 집행과 실적 보고 등 사업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현재 경기도에서는 44개 기관이 24개 시군에서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도는 이번 공모를 통해 사업이 아직 시행되지 않은 광주·하남·구리·안성·동두천·가평·과천 등 7개 시군 내 장애인 관련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과 단체를 위해 1월 20일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의 공모 설명회도 진행한다. 설명회 참여 방법은 공고문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공모 지원과 관련한 세부 사항과 제출 서류는 누림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자립지원부로 하면 된다. 김연섭 경기도 장애인자립지원과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장애인 일자리 지원은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도내 장애인의 경제적·사회적 자립을 돕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기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공모사업'에는 53개 수행기관이 선정돼 현재 820명의 장애인이 참여하고 있다.

2026-01-18 11:04:58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