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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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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아동가구 클린서비스 지원 대상 모집

경기도는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아동 가구의 주거·위생 환경 개선을 위해 '아동가구 클린서비스 지원' 대상 가구를 19일부터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아동가구 클린서비스 지원은 옥탑방이나 반지하 등 주거 여건이 취약한 공간에서 아동과 함께 생활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소독·방역, 도배·장판 교체, 청소 등 '클린서비스'를 제공하고, 냉난방기·공기청정기·세탁기·건조기 등 생활 필수 가전도 함께 지원한다. 해당 사업은 2023년부터 기획재정부 주관 '복권기금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해까지 3년간 총 878가구를 지원했다. 도는 올해 총 280개 아동 가구를 선정해 클린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반지하 또는 옥탑층에 거주하거나 최저주거기준 면적(4인 가구 기준 43㎡)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만 18세 미만 아동 가구(2026년 1월 1일 기준)다. 소득 기준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로, 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장애인 가구, 다자녀가구 등은 우선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주택 및 소득 기준에 해당하는 아동 가구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 대상자 선정 결과는 3월 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주거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과 위생 개선이 시급한 가구를 중심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관계 기관과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8 11:04: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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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상·하수도 개선에 6747억원 투입

경기도는 수돗물 안전을 강화하고 침수·악취 등 도민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해 올해 6,747억 원을 투입해 상·하수도 기반시설을 대폭 개선한다고 밝혔다. 2026년도 상·하수도 관련 예산은 총 6,747억 원으로, 지난해 5,746억 원 대비 1,001억 원(17.4%) 증가했다. 분야별로는 상수도 832억 원, 하수도 5,915억 원이다. 상수도 분야에서는 광명시와 안양시 등에 고도정수처리시설을 설치하기 위해 323억 원을 투입해 수질 변동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또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통해 노후 상수관망 정비와 노후 정수장 개량에 263억 원을 투입해 누수 저감과 지반침하 위험 요인을 줄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양평군 등 43개 급수 취약지역에는 184억 원을 투입해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을 추진하며 상수도 공급을 확대한다. 하수도 분야에서는 하수도 미보급 또는 노후화로 발생하는 지반침하, 침수, 악취 등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30개 시군 124곳에 3,340억 원을 들여 하수관로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맨홀 추락 방지시설 설치에 172억 원을 투입해 장마철 안전사고 예방에도 나선다. 또 가평군 등 20개 시군 59곳에는 1,969억 원을 투입해 공공하수처리장을 설치하거나 확충해 방류수 수질 관리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기적인 생태독성 시험과 모니터링 등 하수처리장 관리 강화를 통해 중금속과 마약류 등으로부터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물환경을 조성한다. 이와 함께 하수처리수 재이용 사업에 126억 원, 유기성 폐자원 통합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에 37억 원을 투입해 자원순환 체계 전환도 적극 추진한다. 윤덕희 경기도수자원본부장은 "확보된 예산을 적극 활용해 수돗물 안전과 공급 안정은 물론 하수처리 인프라 확충과 정비를 신속히 추진하겠다"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 복지 실현과 안전하고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8 10:44:2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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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2026년 신년인사회 시민의견 사전조사로 소통 강화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난 12일 남양읍·새솔동을 시작으로 2026년도 신년인사회 첫 주 일정을 마무리한 가운데, 시민 의견을 사전에 청취하는 지역 관심사 사전조사를 운영해 주목받고 있다. 시는 지난해 12월 15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무기명 큐알(QR) 설문조사를 실시해 지역 주민들의 관심사를 미리 파악하고, 보다 폭넓게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 설문조사에는 생활환경, 교통, 복지, 지역개발 등 각 지역의 주요 현안과 관련한 3,400여 건의 의견이 접수됐으며, 시는 이를 읍·면·동별 신년인사회에서 공유하고 있다. 이번 시민 의견 사전청취는 신년인사회 현장에 직접 참석하기 어려운 시민들도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시에 전달할 수 있도록 참여 방식을 확대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와 함께 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 불편 사항을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는 '생활불편 도와드림 큐알(QR)' 서비스도 상시 운영하고 있다. 별도 앱 설치 없이 큐알(QR)코드 스캔만으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민원을 접수하고, 처리 결과를 신속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다양한 방식으로 수렴하고, 시정 운영 과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는 소통 창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년 신년인사회는 오는 28일까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순차적으로 열리며,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의견 청취에 참여하지 못한 시민은 행사 현장에서 직접 의견을 제안할 수 있다. 신년인사회 일정은 ▲1월 20일(진안동·화산동·기배동·봉담읍) ▲21일(병점1동·병점2동·반월동) ▲22일(동탄3동·동탄2동·동탄1동) ▲26일(동탄4동·동탄5동) ▲27일(동탄6동) ▲28일(동탄7동·동탄8동·동탄9동)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신년인사회는 시정 방향을 설명하는 자리를 넘어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중요한 소통의 장"이라며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시민도 다양한 방식으로 의견을 전달할 수 있도록 소통 채널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8 10:41:0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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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6년 아동참여위원회 위촉식·정기회의 개최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17일 시청 늠내홀에서 '2026년 시흥시 아동참여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시흥시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이 자신과 관련된 시 정책과 예산 과정에 자유롭게 참여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참여기구로, 시는 2018년부터 이를 운영해 오고 있다. 위원은 시흥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초·중학교에 재학 중인 만 18세 미만 아동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2년으로 연임이 가능하다. 이번 위촉으로 2026년 시흥시 아동참여위원회는 기존 위원을 포함해 총 70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올해 아동 관련 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아동의 눈높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제안하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1부 위촉식과 2부 정기회의로 나눠 진행됐다. 위촉식에서는 전년도(2025년) 위원장과 부위원장이 그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소개했다. 또한 아동위원 3명이 준비한 축하 공연이 펼쳐졌으며,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신규 위원 28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이어진 정기회의에서는 위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신규 위원을 대상으로 '아동권리 기본 교육'과 '주민참여예산학교 교육'을 실시해 예산의 개념과 정책 제안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시는 올해 아동 정책 제안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 체계를 한층 고도화했다. '교육-의견 제시-발표-피드백-반영'으로 이어지는 순환형 시스템을 구축해 아동들이 제안한 아이디어가 실제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이 시정의 주체로서 당당히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소중한 소통 창구"라며 "위원들이 제안한 의견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1-18 10:29: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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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건강계단 설치 사업 참여 기관 모집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시민의 신체활동 증진과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건강계단 설치 사업'에 참여할 기관을 모집한다. 건강계단은 계단 벽면과 바닥 등에 운동 효과와 건강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계단을 이용하도록 유도하는 생활 속 건강증진 사업이다.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을 활성화함으로써 일상 속 신체활동을 늘리고, 만성질환 예방과 시민 건강 수준 향상을 목표로 한다. 이번 모집 대상은 계단을 보유한 관내 공공기관과 민간기관으로, 총 2개소 이내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결과는 오는 3월 중 개별 안내한다. 시는 ▲신규 건강계단 설치 기관 ▲다중 이용 시설 ▲계단 이용 활성화 및 홍보 효과가 높은 기관 ▲설치 이후 지속적인 유지·관리가 가능한 기관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선정된 기관에는 건강계단 디자인 기획부터 제작, 설치까지 전 과정이 지원된다. 설치 기간은 약 4~5개월이 소요될 예정이며, 설치 이후에도 현장 여건에 맞는 홍보와 이용 활성화 방안을 함께 검토할 계획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건강계단은 별도의 비용이나 장비 없이도 시민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건강증진 사업"이라며 "많은 기관이 참여해 건강한 도시 환경 조성에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광명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 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1-18 10:21:2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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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제4차 환경교육계획(안) 공청회 개최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16일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제4차 수원시 환경교육계획(안)' 공청회를 열고 시민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환경교육 관련 기관과 시민단체 관계자, 전문가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제4차 수원시 환경교육계획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수원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중장기 계획으로, 환경교육의 비전과 목표를 설정하고 분야별 추진 과제를 담고 있다. 공청회는 제4차 수원시 환경교육계획(안) 발표를 시작으로 지정토론과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수원시 환경교육의 방향성과 실행 과제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계획안 발표는 김문옥 광덕산환경교육센터 센터장이 맡아 용역 추진 과정과 환경교육의 비전·목표, 추진 전략, 분야별 주요 과제를 설명했다. 이어 홍은화 수원환경교육네트워크 대표가 좌장을 맡은 지정토론에서는 ▲김은영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 ▲강진영 한국교원대학교 연구교수 ▲박부영 삼일공고 교사 ▲김문옥 센터장이 참여해 지역 환경교육 여건과 계획의 연계성, 실효성, 국가 및 경기도 환경교육계획과의 정합성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수원시는 시민 대상 온라인 설문조사와 착수보고회,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 중간보고회 등을 거쳐 계획안을 마련했으며,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최종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환경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제안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실행력 있는 환경교육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8 10:18:1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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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이웃 위한 온정의 손길 이어져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지역 주민들의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다. 처인구는 새해를 맞아 기업과 지역단체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총 575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반도체 클러스터 1기 구축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SK에코플랜트 OBL 프로젝트 팀이 200만 원 상당의 성금과 성품을 전달했다. 박종훈 프로젝트 매니저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현장 인근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고 전했다. 이어 지역 내 190명의 공인중개사가 참여하고 있는 '처인구 정보망 협의회(회장 김상철)'가 375만 원을 기탁했다. 김상철 회장은 "경기 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처인구 정보망 협의회가 기탁한 성금은 한국장애인문화협회에 200만 원을, 경기지체장애인회에 175만 원이 전달될 예정이다. 처인구 역북동은 9일 역북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유호영)가 지역 내 저소득 가구를 돕기 위해 이웃돕기 성금 50만 원을 역북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유호영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동백2동은 12일 ㈜시연디자인건축(대표 오정환)이 저소득계층 지원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오정환 대표는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 대표는 동백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평소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과 봉사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백암면은 12일 태선건설중기(대표 박덕근)에서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옥산건설중기(대표 박용우)에서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역북동은 12일 LG전자 용인처인점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믹서기 5세트(5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LG전자 용인처인점 관계자는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흥구는 13일 고려대 명문 태권도(관장 김영태)에서 라면 1061개(86만 원 상당)를, 15일에는 신갈라이온스클럽(회장 심재혁)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라면 100박스(3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고려대 명문 태권도는 10여 년간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심재혁 신갈라이온스클럽 회장은 "해마다 회원들의 뜻을 모아 기부에 동참하고 있다"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동천동은 13일 동천동 새마을 부녀회에서 성금 50만 원을, 14일에는 익명의 기부자가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처인구 남사읍은 13일 화사해다육(대표 오선영)에서 성금 4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오선영 대표는 "가게를 찾아주신 고객분들과 함께 모은 성금이라 더 뜻깊다"며 "이번 기부를 계기로 매년 성금을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역북동은 13일 숨갤러리(대표 신경옥)가 지난해 12월 16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 '크리스마스 선물전'의 전시 수익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신경옥 대표는 "38명의 작가들이 뜻을 모아 참여해 주신 덕분에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전시와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했다. 역북동은 13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또한, 협의체 위원으로 활동 중인 호림한의원에서도 이웃돕기 성금 50만 원을 별도로 기탁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유림1동은 14일 시립보평어린이집에서 원장과 교사, 아이들과 학부모가 모은 성금 121만 5000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보평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배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사랑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동백1동은 15일 '국가대표가온태권도장(김동윤 원장)'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원생들이 함께 모은 라면 500봉지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가온태권도장은 2021년부터 매년 겨울 취약가정을 위한 라면모으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김동윤 원장은 "원생들과 함께 나눔활동을 실천할 수 있어 진심으로 기쁘다"며 "나눔을 통해 원생들이 이웃사랑을 배우고,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처인구 모현읍에 위치한 홍익어린이집(원장 고영민)은 15일 용인시청을 찾아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성금 200만 원을 기부했다. 고영민 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한 나눔이라 의미가 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역북동은 15일 역북동 청소년지도위원회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태경 역북동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장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작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동천동은 15일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준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2026-01-18 10:15: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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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소·벤처기업 지원시책 합동설명회 개최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오는 22일 오후 2시 수원 경과원 경기홀에서 '2026년 중소·벤처기업 지원시책 합동설명회'를 개최하고, 경기도의 주요 기업 지원 정책과 활용 방안을 종합적으로 안내한다. 이번 설명회는 도내 중소·벤처기업이 새해 달라진 정책 환경을 이해하고, 연초 사업계획 수립에 필요한 지원사업 정보를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경기도와 경과원을 비롯해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테크노파크, 코트라(KOTRA) 등 총 9개 유관기관이 참여한다. 각 기관은 2026년 중점 추진 정책과 기관별 핵심 지원사업을 소개하며, 기업들은 지원 내용과 신청 절차를 비교·확인할 수 있다. 행사는 기업 수요가 높은 ▲수출 및 판로 지원 ▲연구개발(R&D) 지원 ▲정책자금 및 금융지원 등 세 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수출 및 판로 지원 세션에서는 해외시장 진출 전략과 온라인 판로 개척 지원사업을, 연구개발 지원 세션에서는 정부 연구개발 과제 신청 요령과 기술사업화 지원 정책을 안내한다. 정책자금 및 금융지원 세션에서는 중소·벤처기업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한 정책자금과 보증 프로그램을 설명한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등 신산업 분야에 대한 지원 확대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하기 위한 수출 지원 정책과 해외 진출 전략, 스타트업 전용 자금 신설, 기술 기반 기업의 성장 단계별 지원 방향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행사장 로비에서는 기관별 상담부스를 운영해 자금 조달, 연구개발 과제 신청, 수출 인증, 해외 진출 등 분야별 1대1 상담을 제공한다. 기업들은 현장에서 담당자와 직접 소통하며 맞춤형 지원 방향을 안내받을 수 있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기업을 위해 경과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한 실시간 생중계도 병행하며, 설명회 자료는 경기기업비서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한다. 경과원은 이번 합동설명회 이후에도 정보 접근성이 낮은 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15일부터 도내 30개 지역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설명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산업단지와 경제단체 회원사를 대상으로 한 간담회도 수시로 개최해 정책 사각지대 해소에 나설 방침이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이번 설명회는 창업부터 정책자금, 기술개발, 혁신, 판로 개척, 수출까지 기업 생애 전 주기 지원 시책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자리"라며 "올해에도 체감도 높은 기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홍보 포스터에 게재된 QR코드 또는 경기기업비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착순 200명에게는 2026년 기업지원 시책 자료집이 제공된다.

2026-01-18 10:15:0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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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이재준 시장, 김민석 국무총리에 수원 핵심 현안 정부 지원 건의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김민석 국무총리에게 수원의 미래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핵심 현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이 시장은 16일 수원컨벤션센터를 방문한 김민석 총리를 만나 ▲수원 군공항 이전을 통한 '민·군 통합, 경제국제공항' 국가전략사업 추진 ▲국가 첨단산업 연구특구 및 수원경제자유구역(K-실리콘밸리) 지정 ▲정조대왕 능행차의 국가대표 K-축제 지정과 K-컬처로드 집중 육성 등 수원시 핵심 현안을 담은 건의문을 전달하고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민·군 통합, 경제국제공항' 국가전략사업과 관련해 이 시장은 국무총리실 산하 '수원 군공항 이전 갈등조정협의체' 구성·운영과 함께 수도권 주택 공급, 광역 교통망 확충을 연계한 종합적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국가 첨단산업 연구특구 및 수원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관련해서는 수원경제자유구역이 '연구는 수원에서, 제조는 지방에서'라는 국가 균형발전 모델을 실현할 수 있는 최적지임을 설명하며, 지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정부의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정조대왕 능행차를 글로벌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국가대표 K-축제'로 지정하고, 국가 재정 지원을 확대해 줄 것도 건의했다. 이재준 시장은 "이번 세 가지 제안은 수원이 국가 전략의 한 축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며 "대한민국의 지속적인 성장과 도약을 위해 수원이 함께 뛰겠다"고 말했다.

2026-01-18 10:14:5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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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사랑의열매 '나눔명문기업' 경기 70호 가입

화성도시공사(사장 한병홍, 이하 HU공사)가 사랑의열매 고액 기부 기업 모임인 '나눔명문기업' 경기 70호로 이름을 올렸다. 단발성 기부가 아닌 노사 합동으로 오랜 기간 이어온 지역사회 나눔 활동이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HU공사는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기부와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꾸준히 실천해 왔다. 2025년 한 해 동안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장애인, 노인, 아동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수요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지속했다. 다문화·이주민 지원을 비롯해 장애인 체육대회 후원, 노인·장애인 권익 향상 사업 등은 지역 복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추진됐다. 재난 상황에서도 공사의 나눔은 이어졌다. 산불과 집중호우 등 재난 발생 시 임직원 모금과 기부금 전달은 물론, 인력과 장비 지원, 복구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은 HU공사 나눔 활동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연중 6차례에 걸쳐 진행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은 자발적인 참여 속에 이어졌으며, 헌혈증 기부로까지 확대돼 생명 나눔의 가치를 더했다. 이와 함께 폭염 대비 안전 프로젝트, 외국인 노동자 겨울옷 나눔, 업사이클링 활동, 유기동물 보호 물품 기부 등 일상과 맞닿은 나눔 활동도 지속됐다. 환경과 미래세대를 향한 실천도 이어졌다. 아동을 위한 환경 교육용 팝업북 제작, 연말에는 임직원과 지역 아동이 함께 참여한 '사랑의 케이크 만들기' 활동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공유했다. 이 같은 꾸준한 실천은 공사의 사회적 가치 경영 성과로 이어졌다. HU공사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재인증과 함께 A+ 등급 기관으로 선정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성과 지속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사랑의열매 '나눔명문기업' 경기 70호 가입은 그동안 축적해 온 나눔 활동이 하나의 이정표에 도달했음을 보여준다. 한병홍 HU공사 사장은 "나눔명문기업 가입은 특정한 한 번의 기부가 아니라, 임직원이 함께 만들어 온 나눔의 과정이 쌓여 이뤄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곳에 꾸준히 손을 내미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7 12:23: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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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그룹 김영철 회장, 창립 31주년 시무식서 '비상' 비전 제시

바인그룹(회장 김영철)이 창립 31주년을 맞아 열린 시무식에서 '브랜딩 중심' 성장전략을 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전사적인 브랜딩 강화를 통해 그룹의 정체성과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바인그룹은 이날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 본사에서 시무식을 열고 신년 비전과 경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시무식은 지난해 창립 30주년을 기점으로 선언한 '기적의 10년' 여정의 연장선으로, 올해 핵심 슬로건으로는 '브랜딩 UP'을 제시했다. 행사에서는 계열사와 브랜드, 부서별 신년 계획 발표가 이어지며 2026년을 향한 실행 전략이 공유됐다. 바인그룹은 각 사업 부문의 고유한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그룹 차원의 통합된 브랜드 방향성을 정립해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영철 회장은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바인그룹이 재도약의 기반을 마련했음을 강조했다. 김 회장은 "기적의 10년을 목표로 삼았던 지난해, 가장 어려웠던 시기 이전의 수준을 거의 회복하며 다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다졌다"며 "2026년은 바인그룹이 브랜딩을 통해 본격적으로 비상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람을 존중하는 조직, 생명을 다루는 교육, 선한 영향력을 확장하는 공동체로서 바인의 다음 단계는 '비상(飛上)'"이라고 덧붙였다. 바인그룹은 올해 브랜드 정체성 정비를 중심으로 콘텐츠와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고객 관점에서의 브랜드 설계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내부 구성원의 자부심을 높이는 동시에, 외부 고객과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다.

2026-01-17 12:23: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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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2026년 귀농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1월 19일부터 2월 12일까지 '2026년 귀농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 귀농·귀촌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여주시는 2021년 1월 1일 이후 여주시로 귀농·귀촌한 사람과 향후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예비 귀농인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정책과 기초 영농기술 등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해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 대상자는 접수 기간 내 신청자 중 여주시 귀농·귀촌자 가운데 실제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을 우선 선발하며, 이후 여주시 귀농·귀촌자, 귀농·귀촌 예정자 순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과 신청 현황에 따라 예비합격자를 별도로 선발할 수 있으며, 면접 일정은 대상자에 한해 추후 안내된다. 최종 선발 결과는 여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이재원 주무관은 "귀농아카데미는 귀농·귀촌 이후 바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초 영농기술과 필수 정보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교육"이라며 "교육을 통해 초기 정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년 귀농아카데미는 3월 19일부터 5월 22일까지 대면 교육으로 운영되며, 주 2회(목·금), 총 8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교육농기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여주시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농업인의 의견과 교육 수요를 적극 반영해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용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1-17 12:23: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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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6년 상반기 과장급 인사 77명 단행

경기도가 2026년 상반기 4급 승진자 19명을 포함해 과장급 총 77명에 대한 정기 인사를 1월 19일 자로 단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는 승진 19명, 전보 58명이 이뤄진다. 이번 인사는 전체 과장급 직위의 약 45%에 해당하는 규모로, 민선 8기 주요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인사 이동을 통한 조직의 역동성과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경기도는 행정, 공업, 농업, 수의, 환경, 시설 등 다양한 직렬의 인재를 균형 있게 발탁해 조직 전반의 정책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주요 인사로는 전국 최초로 소상공인 지원정책인 '소상공인 힘내GO카드'를 도입해 경제 안정 성과를 이끈 최정석 지역금융과장을 기획담당관으로 배치했다. 또한 예산 분야에서 오랜 실무 경험을 쌓아온 장향정 관광산업과장은 예산담당관으로 이동해 재정 운영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감사위원회, 교통국, 도시주택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행정 경험을 쌓아온 김상팔 과장은 자치행정과장으로 배치돼 민생경제 현장 투어를 연속성 있게 추진할 기반을 마련했다. 주거·도시정책 전반에 대한 실무 경험과 정책 이해도를 갖춘 김성범 과장은 노후신도시정비과장으로 자리를 옮겨 1기 신도시 정비사업의 본격 추진을 맡게 됐다. 복지 분야에서는 김진효 여성정책과장을 복지정책과장으로, 박미정 DMZ정책과장을 노인복지과장으로 각각 배치하는 등 전문성과 정책 추진 역량을 겸비한 인재를 전면에 배치해 복지 행정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최흥락 체육진흥과장은 문화정책과장으로, 서갑수 규제개혁과장은 일자리경제정책과장으로, 이관행 버스관리과장은 광역교통정책과장으로 이동했다. 실·국 내 우수 과장을 핵심 보직에 배치해 업무 연속성과 전문성을 강화한 점도 이번 인사의 특징이다. 아울러 구현모 버스정책팀장은 버스정책과장으로 승진 배치됐다. 경기도는 이번 과장급 인사를 시작으로 1월 19일 4급 과장급, 2월 2일 5급 팀장급, 설 명절 전인 2월 13일 6급 이하 전보 인사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해 2026년 상반기 인사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2026-01-17 12:23:0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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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마을세무사 위촉…영세업자 무료 세무 상담 지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6일 시청 접견실에서 '제6기 마을세무사'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제6기 마을세무사는 총 16명으로 임기는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 마을세무사는 처인구 5명, 기흥구 6명, 수지구 5명 등 용인 전 지역에 배치돼 영세사업자와 취약계층 등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세무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마을세무사를 통한 상담은 재산세·취득세 등 지방세는 물론 상속세·증여세·양도소득세 등 국세 분야까지 폭넓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시민들의 세무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기준으로 300명 이상의 시민이 마을세무사를 통해 세무 상담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상일 시장은 "세금 문제는 전문적인 영역인 만큼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은데, 세무사분들이 시민들을 위해 무료 상담 활동에 동참해 줘서 시장으로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마을세무사 제도 등을 통해 시민들의 세무 고민을 덜고, 납세자 권익 보호와 성실납세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용인시 홈페이지에 공개된 마을세무사 명단을 확인한 뒤 세무상담을 요청하면, 전화나 온라인, 대면으로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2026-01-17 12:22:58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