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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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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보건소, 해외여행시 홍역 감염 주의 당부

의왕시 보건소는 겨울방학과 설 연휴를 앞두고 해외여행이 증가함에 따라 여행을 계획하는 시민들에게 해외 유입 감염병인 홍역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홍역은 전염력이 매우 강한 호흡기 감염병으로 발열, 기침, 콧물, 결막염 등의 증상과 함께 전신 발진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해외에서 감염되어 국내로 유입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해외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질병관리청 '해외감염병 나우(NOW)'누리집 또는 콜센터를 통해 여행 국가의 감염병 발생 정보를 확인하고, 특히, 홍역 발생이 많은 국가를 방문하는 경우 출국 최소 4주 전 예방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여행 중에는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여행 후 3주 이내 발열, 발진 등 홍역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반드시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을 지키고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하며, 진료 시에는 최근 해외여행 이력을 반드시 알려야 한다. 임임동 의왕시 보건소장은 "홍역은 예방접종으로 충분히 예방이 가능한 만큼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시민들께서는 본인과 가족의 건강을 위해 접종 이력을 꼭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며 "보건소에서도 지속적인 감시 체계를 유지해 지역사회 내 홍역 감염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6-01-16 14:41:1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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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2026년 주요업무 보고회 개최

오산시는 2026년 시정 운영을 앞두고 주요 정책과 사업 전반을 집중 점검했다. 시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2026년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하고, 민선 8기 후반부를 앞둔 시점에서 핵심 사업의 추진 성과와 향후 과제를 함께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6년도 본예산 확정 후 각 부서별 주요 사업을 다시 정리하고, 실행 가능성과 완성도를 기준으로 시정 운영 방향을 재정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보고회를 통해 일하고(職) 살고(住) 즐기는(樂) '인구 50만 경제자족형 직주락 도시' 실현이라는 시정 목표 아래, 도시 구조 전반과 시민 일상에 직결되는 정책들을 중심으로 점검의 범위를 넓혔다. 도시 확장과 산업 기반, 중장기 성장 전략 재정비 도시의 중장기 성장 축에 대한 논의가 핵심적으로 이뤄졌다. 시는 ▲운암뜰 AI시티 단계별 추진 방향 ▲(구)계성제지 부지 개발과 어플라이드 연구센터 건립 ▲세교3지구 지정에 따른 도시 확장 구상 ▲세교터미널 부지 활성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사업별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 행정적 과제를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개별 사업의 추진 여부를 넘어, 산업·연구·주거 기능이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춰 도시 공간 구조 전반을 재검토했다. 이를 통해 단기 성과 중심이 아닌, 자족 기능을 갖춘 도시로의 전환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시민 일상 기준으로 생활·교통·환경 정책 점검 시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 분야 사업에 대한 점검도 이어졌다. 시는 지역 균형 발전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남촌동·신장2동·대원2동 행정복지센터 ▲대원2동 문화도서관 등 생활 거점 시설 조성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기준으로 보완 사항을 논의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동부대로 연속화 ▲양산동~국도1호선 연결도로 ▲지곶동-세교지구 연결도로 ▲경부선 철도 횡단도로 ▲가장동 서부로 재개설 등 주요 도로망 확충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와 함께 시민 이용이 많은 버스 노선 체계를 보다 효율적으로 조정해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개선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환경·복지 분야에서는 ▲서랑저수지 시민 힐링공간 조성 및 주차장 확충 ▲하수처리시설 확충 ▲오산천 준설 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일정과 관리 계획을 점검했다. 아울러 복지 사각지대 발굴 체계를 강화하고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 ▲평생학습장려금 등 기존 복지 사업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데에도 비중을 뒀다. 또 '2027~2028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시설·운영 전반에 대한 준비 상황을 점검해 나가기로 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보고회는 계획을 나열하는 자리가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는지를 점검하는 과정"이라며 "모든 사업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기준으로 두고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2026년은 오산의 도시 구조와 행정 성과가 시민의 일상 속에서 분명하게 드러나야 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모든 공직자가 책임감을 갖고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 달라"고 말했다.

2026-01-16 14:40:4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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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미등록 이주배경 영유아 보육지원금 경기도 시범사업' 선정

안성시는 2026년부터 어린이집에 다니는 미등록 외국인(이주배경) 영유아에게 월 10만원의 보육지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진행된 경기도 수요조사에서 안성시가 보육 사각지대에 있는 미등록 자녀의 안전한 성장 지원 필요성을 제기하며 적극 참여 의사를 밝힌 데 따른 것이다. 이후 도가 화성·이천·안성 3개 시군을 시범운영 지역으로 선정하면서 사업이 본격 추진되었다. 현재 안성시 관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외국인 아동은 약 80명으로, 이번 지원을 통해 부모의 보육료 부담이 경감되고, 어린이집 외부에서 돌봄 사각지대에 있던 미취학 아동들도 안전하고 영유아친화적인 보육환경에서 성장할 기회를 얻게 된다. 보육료 선정 기준은 아동 출석 일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내국인 및 등록 외국인 아동과 동일) ▲1~5일 출석 시 25%(2만 5천원) 지급, ▲6~10일 출석 시 50%(5만원) 지급, ▲11일 이상 출석 시 100%(10만원) 지급한다. 안성시 관계자는 "돌봄 공백 속에 방치될 우려가 있는 미등록 이주배경 아동들이 보육돌봄의 기회를 제공받게 됐다"며 "보육비 부담을 덜고, 모든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포용적 보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사회복지과 보육팀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16 14:39: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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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지역사회 도약 위한 기탁행렬 이어져

2026년 1월 14일(수) 이천시청에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기탁식이 개최됐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천시 연합동문회, (주)세이프코리아, 태호태권도 관계자들이 참석해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과 성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동행을 실천했다. 먼저 이천시 연합동문회 최강호 취임회장 및 유기철 이임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최강호 취임회장이 백미 260kg을 기탁했다. 이천시 연합동문회는 이천에 연고를 둔 젊은이들의 동문 단체로, 지역 네트워크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공헌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온 단체이다. 이어 (주)세이프코리아 노상언 대표가 행사 현장을 찾아 1,000만 원을 기탁하였다. (주)세이프코리아는 층간방화제품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안전 분야에서 기술력을 보유한 지역 기반 업체이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선행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또한 태호태권도에서는 이동윤 관장과 오은비 부관장이 참석해 라면 2,000개(약 26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태호태권도는 이천에서 운영되는 태권도장으로, 입관 아동들과 함께 매년 라면 기탁에 참여하는 등 교육의 연장선에서 나눔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백미와 라면,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 가정, 한부모 가정,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등에 전달될 예정이며, 특히 동절기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될 계획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 단체, 시민들이 자발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는 것은 공동체 복지를 위해 매우 중요하다"라며 "시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지원 체계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26-01-16 14:39: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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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이권재 시장 생활폐기물 수거 현장 방문…환경미화원 애로사항 청취

오산시는 지난 14일과 16일 이틀간 관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를 방문해 환경미화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폐기물 수거 업무를 담당하는 환경미화원들을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근무 여건과 안전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권재 시장은 이른 아침 대행업체를 찾아 환경미화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혹한기 작업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현재 오산시에는 약 140여 명의 환경미화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이들은 새벽부터 오후까지 종량제봉투와 음식물류 폐기물, 재활용품 수거는 물론 노면청소차량 운행 등을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에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현장에 참석한 한 환경미화원은 "매년 직접 현장을 찾아와 근무 여건을 살피고 소통해 주는 시의 관심과 배려를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대해 이권재 시장은 "환경미화원들의 헌신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도시환경을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6 14:11: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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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평택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1월 5일부터 15일까지 각 사업지구 마을회관에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는 토지 소유자 등이 참석했으며, 지적재조사사업의 필요성과 실시계획, 추진 절차 등을 안내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시는 올해 신대2지구 등 7개 사업지구, 총 2,285필지(104만9615㎡)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일제강점기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국토 관리 효율을 높이고 국민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사업이다. 사업 완료를 위해 시는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와 토지면적 3분의 2 이상 동의를 받아 지구 지정을 완료한 뒤, 토지 현황조사, 소유자와 경계 설정 협의, 지적재조사 측량, 경계 결정 및 이의신청 등 행정 절차를 거쳐 2027년 10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으로 이웃 간 경계 분쟁과 재산권 행사 불편이 해소되고, 토지 이용 가치가 크게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토지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1-16 14:10:0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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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애니라이트 스쿨 설립·운영 협약식 참석

평택시의는 1월 15일, 평택아트센터 소공연장(평택시 고덕동)에서 애니라이트 스쿨 설립 운영·협약식에 참석해 글로벌 인재 양성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평택시의회 강정구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애니라이트 스쿨 이사장과 총교장, 지역 단체장과 유관 기관장, 외국인투자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애니라이트 스쿨 협약식은 1부에서 사전공연(퓨전국악), 경과보고, 감사패 및 홍보대사 위촉패 수여, 축사, 동영상 상영, MOA체결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2부 리셉션으로 마무리됐다. 강정구 의장은 "오늘 협약을 통해 애니라이트 스쿨이 아이들에게는 미래를 꿈꾸는 배움의 장이 되고, 평택의 교육 경쟁력과 도시 가치를 높이는 소중한 자산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하며, "평택시의회도 교육과 인재 양성이 곧 도시의 경쟁력이라는 마음으로, 애니라이트 스쿨 평택이 안정적으로 운영되어 청소년들이 세계와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는 2025년 9월 22일, 미 워싱턴주 타코마시에 위치한 애니 라이트 스쿨(Annie Wright Schools)과 '평택국제학교 설립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애니라이트 스쿨은 142년 전통을 가진 미국 명문 사립학교로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통합교육을 제공하며, 졸업생의 30% 이상이 아이비리그를 포함한 세계 100위권 명문대로 진학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MOA 협약을 통해 평택국제학교는 타코마 본교와 동일한 교육과정을 운영함으로써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국제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1-16 14:08:4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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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미숙 의원 "지금의 경험이 미래 진로를 밝히는 길"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3)은 1월 15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열린 '2025년 경기청년 해외 취·창업 기회 확충 성과공유회'에 참석해 청년들을 격려했다. 김 의원은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장을 대신해 축사를 전하며, 해외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수료한 청년들의 성과를 함께 공유했다. 이번 성과공유회에는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김현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사업 수료 청년 150명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 의원은 축사에서 "익숙한 일상을 벗어나 낯선 환경에 도전한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쉽지 않은 선택"이라며 "불안과 두려움 속에서도 도전을 선택한 여러분의 용기 자체가 이미 큰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의 경험은 당장은 불확실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각자의 진로를 안내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눈에 보이는 결과뿐 아니라 현장에서의 고민과 시행착오 하나하나가 앞으로의 선택에 소중한 기준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청년을 단순한 지원 대상이 아닌, 경기도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동반자로 보고 있다"며 "형식적인 체험에 그치지 않고 산업·기술·글로벌 현장과 연결되는 실질적인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6 10:43: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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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호겸 의원 중장년 귀농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안 발의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호겸 의원(국민의힘, 수원5)은 15일 귀농한 중장년 귀농인이 쉽게 경영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경기도 중장년농업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를 대표발의 했다. 김호겸 의원은 조례안 발의 배경에 대하여 "경기도 농촌 지역 고령화로 인하여 생산성이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귀농한 중장년도 안정적인 소득 증대 방안을 마련하지 못해 농촌을 떠나는 경우가 많은데, 중장년 귀농인의 소득증대 방안 마련을 통해 농촌 정착률을 높이기 위한 방법을 찾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김호겸 의원은 "그동안 정부와 경기도가 경기도 농촌으로 귀농할 수 있도록 지원한 것은 상당한 성과가 있었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농업경영을 통해 안정적인 소득을 얻지 못하는 귀농인에 대한 지원은 미흡한 점이 있었다"고 짚으면서 "앞으로 농촌에서 다양한 영농 및 영농 관련 사업으로 전환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하여 농업경영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귀농을 망설이지 않도록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조례안 대표 발의의 핵심 내용이다"라고 강조했다. 김호겸 의원은 "경기도 중장년농업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가 원안대로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풍부한 농업 유산과 다양한 역사적 관광의 가치가 있는 경기도 농촌으로 귀농을 장려하는 것이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6-01-16 10:43: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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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R&D사이언스파크 도시개발구역 지정…2027년 착공

수원특례시의 숙원 사업인 '수원 R&D사이언스파크 조성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수원시는 R&D사이언스파크 조성 부지인 권선구 입북동 일원 35만㎡를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하고 16일 고시했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 내에서는 건축이나 토지 형질 변경 등 사업 진행에 지장을 줄 수 있는 행위가 제한된다. 수원시는 이후 보상계획 수립과 실시계획인가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2027년 착공할 계획이다. 이번 도시개발구역 지정 고시는 사업 계획 수립 후 14년 만의 결실이다. 부지가 개발제한구역(GB)에 묶여 추진이 어려웠으나, 수원시는 국토교통부와 협의 끝에 지난해 4월 개발제한구역 해제라는 성과를 얻었다. 이후 도시개발법에 따른 관계기관 협의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마치고 행정적 준비를 완료했다. 수원 R&D사이언스파크는 권선구 입북동 484번지 일대에 첨단 기술이 집약된 연구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인공지능(AI),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연구기업을 유치해 글로벌 첨단 R&D 허브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구개발 시설과 산학협력센터, 연구원·종사자를 위한 공동주택, 근린생활시설, 근린공원 등 공공시설도 들어서며, 직장과 주거지가 가까운 직주 일체형 환경으로 조성된다. 조성 부지는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 국철 1호선 성균관대역과 1.2㎞,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선에 들어설 구운역과 1.4㎞ 거리이며, 평택파주고속도로 당수·금곡 나들목과 차로 5분 거리다. 주변에는 반도체 특화대학인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와 탑동 이노베이션밸리가 위치해 연구개발 클러스터 구축과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수원시는 R&D사이언스파크와 탑동 이노베이션밸리를 중심으로 100만 평(3.3㎢) 규모의 수원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해 한국형 실리콘밸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 R&D사이언스파크가 수원의 대전환을 여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경제자유구역과 연계해 수원을 첨단과학연구 중심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2026-01-16 10:42: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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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위기가구 맞춤형 지원 강화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위기가구를 신속히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시는 지난 15일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 강당에서 '2026년 무한돌봄센터 운영위원회'를 열고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에 대한 지원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광명시 무한돌봄센터는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공공과 민간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관리로 위기 상황을 해소하는 통합사례관리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사업 추진을 앞두고 현장 중심의 사례관리 체계와 민·관 협력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개최됐다. 회의에서는 동 사례관리 업무 지원 강화, 공공과 민간 기관 간 협업 및 정보 공유 활성화, 다양한 경로를 활용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과 지원, 사례관리자 역량 강화 교육, 효과적인 시민 홍보 방안 등 2026년 무한돌봄센터 운영 전반에 관한 사업계획이 심의됐다. 특히 최근 사회적 고립가구의 서비스 거부 사례가 증가하면서, 위원들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거부 가구 개입 방식과 신뢰 관계 형성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박해경 사회복지국장은 "이번 운영위원회는 변화하는 위기가구 유형에 대응해 광명시 무한돌봄 정책의 방향과 현장 대응 체계를 함께 점검하는 자리였다"며, "전문적인 사례관리와 촘촘한 모니터링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6 10:42:0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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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설 명절 대비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실태 점검

수원특례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많이 찾는 다중이용시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34개 시설을 대상으로 1월 28일까지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판매시설, 공연관람시설, 여객터미널 등 명절 기간 이용객이 집중되는 시설이며, 수원시 안전정책과와 시설물 관리부서, 안전관리자문단이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설 명절 대비 이용객 안전대책과 비상연락망 구축 여부, 시설물 균열·누수 등 유지관리 상태, 소화기·소화전·유도등·비상구·방화문 등 소방시설과 피난시설 관리 상태, 전기·가스·승강기 시설의 법적 정기점검 이행 여부 등이다. 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사항이나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시정하도록 안내하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응급조치를 시행한 뒤 신속히 개선한다. 예산 확보 등 시간이 필요한 경우에는 위험 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설 명절 기간 시민들이 다중이용시설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점검을 이어가고 있다"며, "남은 기간에도 현장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6 10:41:49 김대의 기자